유다빈밴드 | YdBB | 불 | BURN | azit beat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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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유다빈밴드 | YdBB | 불 | BURN | azit beat #85
작곡 : 이준형 | Composed by Lee Junhyung
작사 : 유다빈 | Lyrics by Yu Dabin
편곡 : 유다빈밴드 | Arranged by YdBB
[Live Session Credits]
Vocal : 유다빈 Yu Dabin
E.Guitar : 이준형 Lee Junhyung
Bass : 조영윤 Cho Youngyun
Drum : 이상운 Lee Sangwoon
Key : 유명종 You Myeongjong
[Lyrics]
난 왠지 모르게 슬픈 거 있지
시들기만 할 꽃도 남지 않은 게
난 여전히 살아있고 싶을 뿐이야
단 하나로 남겨지고 싶을 뿐이야
숨을 죽여 말해
들키지 않게
그 아무도 모르게 춤을 출 거야
다시 또 무너질 걸 알지만
불이 꺼진 채로 밤을 불태울까
우리에게 어떤 것도 닿지 못하게
눈을 감은 채로 마주 보며 있자
내일 속의 어떤 것도 알지 못하게
난 또 참을 수 없게 질린 거 있지
끝내 더러운 꼴만 보이고 마는 게
난 여전히 살아있고 싶을 뿐이야
단 하나로 남겨지고 싶을 뿐이야
숨을 죽여 바래
들키지 않게
그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순간을
다시 또 무너질 걸 알지만
불이 꺼진 채로 밤을 불태울까
우리에게 어떤 것도 닿지 못하게
눈을 감은 채로 마주 보며 있자
내일 속의 어떤 것도 알지 못하게
부딪쳐 이대로 달을 불태울까
우리에게 어떤 것도 닿지 못하게
눈을 감은 채로 마주 보며 웃자
내일 속의 어떤 것도 막지 못하게
이렇게
To me, it’s somehow sad
to know that not any flower is left to wither
I just wished to be alive
Just want to be left as the only one
Speak with a silence
to not to be caught
I’ll dance without anyone notice
Even we know we’ll fall down again
As the fire is out, let’s burn down the night
so nothing can reach to us
As our eyes closed, let’s stand face to face
so we can’t notice anything about tomorrow
I just got sick of and can’t stand it
to show the shameful looks of me
I just wished to be alive
Just want to be left as the only one
Speak with a silence
to not to be caught
The moments no one could look over
Even to know we’ll fall down again
As the fire is out, let’s burn down the night
so nothing can reach us
As our eyes closed, let’s stand face to face
so we can’t notice anything about tomorrow
Face it, and burn down the moon
so nothing can reach us
As our eyes closed, let’s smile to each other
so we can’t stop anything about tomorrow
So as well
![송소희(Song Sohee) - Not a Dream (미발매 자작곡) [Live Clip]](/img/n.gif)
곡이랑 찰떡인 라이브 퍼포먼스 넘 좋다 최고❤❤❤
원래도 밴드음악을 좋아 했는데, 이 곡은 요즘 진짜 빠져있는 곳이네요! 퇴근할 때 들으면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유다빈님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신나는 리듬이 듣는 내내 기분좋게 해주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키보드 소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타... 명종님은 신이야....
유다밴드 보컬분의 또릿또릿한 목소리가 저의 귓속에 망치질하듯 때려밖히는것 같아요 인디밴드만의 분위기가 불이꺼지니채로 ~눈감은채로~ 들으니 너무좋은데요❤❤
무대가 그냥 예술이네요.
팍팍 가슴을 찌르는 느낌이에요.
몽환적이라기에는 너무 강렬하고 단순히 강하지는 않고 혼란하면서 좋아요.
이 곡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내면의 불씨를 일깨우는 일종의 의식 같아요. 가사가 마치 나한테 ‘지금 네 안의 불을 깨워’라고 속삭이는 느낌이랄까. 유다빈 님의 보컬은 화염 속에서 피어난 한 송이 꽃 같고, 밴드의 연주는 그 꽃을 태우는 불길 같았어요. 드럼 소리는 심장을 두드리는 맥박 같고, 기타는 찢긴 공기를 메워주는 숨결 같았죠. 이걸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음번에는 이 불길을 더 키워줄 앨범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
평소 유다빈밴드의 곡을 즐겨 듣는데 아지트라이브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역시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보컬에 신나는 멜로디까지 우울한 기분도 시원하게 확 날려주는 유다빈밴드 최고!
유다빈밴드 너무 좋아...♥♥♥
진짜 목소리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모든게 다 제 취향입니다.. 이 영상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있어요😢❤
2:57 상운이형님 인간미를 드디어 보여주시는군요 ㅎㅎ
유다빈밴드 노래 하나 듣고 귀 뚫려서 다 찾아보는 중…
눈을 감은 채로 노래 몰입해서 듣다가 책상에 있던 물 다 쏟아버렸네요.... BURN해서 말려버리자
유다빈밴드 사랑해 🔥
❤
02:20 유다빈의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주었고, 밴드의 연주도 매우 훌륭했어요.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힘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좋은 유다빈밴드 무대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언제 들어도 좋은 유다빈밴드 무대 ,, 더 많이 보고 싶어요 넘 좋다 ,, 💙💙
강렬한 에너지와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였어요. 특히 유다빈의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주었고, 밴드의 연주도 매우 훌륭했어요.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힘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불타오르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유다빈밴드의 음악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멋진 곡들을 기대할게요! 🎶
This is ㅈㄴ good.
뒤 배경처럼 에너지와 열정 가득한 유다빈 밴드의 무대를 볼 수 있었네요
멋진 연주와 함께하는 유다빈 밴드의 공연 더 많이 보고 사랑받는 밴드가 되길 응원해요
유다빈밴드를조아하고사랑하고아끼는편임사랑해요..
유다빈밴드만의 경쾌한 연주와 함께 귀를 힐링해주는 유다빈 님의 보컬 보이스가 진짜 밴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요!!
몰입감 확~~쩔고 노래속으로 제가 스며드는 느낌이 들만큼 너무 좋았어요!!
담엔 라이브 공연장에서 듣고싶다 👍🏻
눈과 귀 둘 다 즐거운 불타오르는 무대네요~ 유다빈밴드 응원합니다 😊😊
Hola, saludos a todos. 1ra vez que los veo y escucho, y de 1er momento me encantaron... todo, la letra, la música, los acordes, la mezcla armoniosamente sonora. Al punto que quisiera aprender su idioma, y conocer mas su cultura.
Gracias por la música, por la cncion, por el buen momento que he pasado y por todo lo inspirado también..., bendiciones infinitas , amén! Gracias.
유다빈밴드 당신들을 정말 사랑해. 하루에 49시간동안 듣고 있어 그냥 평생 들을 수 있어 당신들이 최고야. . . . 사랑해 . .
젠장 나보다 1시간 더듣잖아
Great performance! 👍
유다빈 밴드님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아 너무 좋다 🥺🥺
아 청량하다... 들린다 들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들린다.
드럼형님 개멋있습니다
와 이 노래 너무 좋네요
Excellent
어우~ 좋다!!
비정한 세상 피토하는 음악
마치 내면의 깊은 감정을 끌어내는 듯한 곡이었어요. 특히, 가사가 너무나도 와닿았어요. "나에게는 시들지 않을 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어딘가 슬프다"는 부분에서, 인생의 무상함과 그 속에서 느끼는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유다빈의 목소리는 슬픔과 절망, 그리고 그 속에서도 살아남으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었어요. 기타 연주와 베이스, 드럼, 키보드가 한데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줬어요. 음악이 시작되면 마치 어두운 밤에 홀로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 속에서 빛나는 한 줄기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는 듯했어요.
"불이 꺼진 채로 밤을 불태울까"라는 가사가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어둠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고, 내일의 불확실성을 마주하며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가 정말 인상 깊었고요.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을 줬어요.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의 고통과 슬픔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려는 의지를 담아낸 곡 같아요. 음악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마음에 여운이 남네요.
노래 넘 좋아요
이 노래는 명곡이다. 한국 밴드 음악을 대표하는...
Good ❤
노래 넘나 좋은것
난 왠지 모르게 슬픈 거 있지
시들기만 할 꽃도 남지 않은 게
난 여전히 살아있고 싶을 뿐이야
단 하나로 남겨지고 싶을 뿐이야
숨을 죽여 말해
들키지 않게
그 아무도 모르게 춤을 출 거야
다시 또 무너질 걸 알지만
불이 꺼진 채로 밤을 불태울까
우리에게 어떤 것도 닿지 못하게
눈을 감은 채로 마주 보며 있자
내일 속의 어떤 것도 알지 못하게
난 또 참을 수 없게 질린 거 있지
끝내 더러운 꼴만 보이고 마는 게
난 여전히 살아있고 싶을 뿐이야
단 하나로 남겨지고 싶을 뿐이야
숨을 죽여 바래
들키지 않게
그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순간을
다시 또 무너질 걸 알지만
불이 꺼진 채로 밤을 불태울까
우리에게 어떤 것도 닿지 못하게
눈을 감은 채로 마주 보며 있자
내일 속의 어떤 것도 알지 못하게
부딪쳐 이대로 달을 불태울까
우리에게 어떤 것도 닿지 못하게
눈을 감은 채로 마주 보며 웃자
내일 속의 어떤 것도 막지 못하게
이렇게
daeeebaaakk
와 ,, 이거 금지곡임 .. 과학공부하는데 계속 귀에 맴돌고잇음 ,,,🥲🥲
너무 귀여웡 😊
사랑해
드럼 goat
أغنية رائعة
nice video,,
이준형 화음 너무 좋다
Nice one
เดบักกก
바람 광고보고왔는데 노래 좋아용
이럼장르를 머라고 하죠? 일본느낌 밴드음악??
Happy diwali 🪔🪔
😂😂😂😂😂😂😂😂😂😂😂😂
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