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는 뭐 더 할말이 있겠나? 외야수 유민 고교 대선배 두목곰 김동주와 비교된다고 감독 코치가 극찬하며 30-30클럽에 가입하고 싶댄다. 박찬혁보다 더 평가되는 선수라고 본다. 우리가 박준영을 지명하면 박찬혁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혹 다른 팀들이 모두 투수에 집중한다면 혹 박찬혁을 2라운드에 지명할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 보았으나 넥센이 그 기대를 깨 버렸다. 한화가 외야수를 반드시 픽해야 할 사항에 박찬혁 김세진을 픽해야 했으나 타팀이 지명해 버린 상황에 5툴 유망주 중의 하나인 유민을 지명할 수 있어 여간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서울팀 1지명도. 가능한 유망주였다는 평가인 만큼 외야 거포가 목마른 한화로서는 가뭄에 단비가 아닐 수 없다. 국대 4번을 치던 두목곰을 능가하다는 스승들의 평가는 고무적이다. 뚜껑은 열어봐야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된다. 효천고 허인서가 한화 2라운드에 지명되었다. 이미 박찬혁 김세진이 타팀에 지명된 상황에 초고교급 포수를 지명한 것은 아주 적절한 것이었다. 브로킹을 하는 것을 보니 감각적으로 공을 앞에 떨어뜨리는 모습이었다. 2루송구도 아주 여유있게 2루 베이스에 떨어지도록 송구함으로 들어오는 야수가 잡아 자연 테그하도록 편안히 송구해 주는 모습이었다. 원래 어깨가 강하다는 평가대로 송구를 힘 들이지 않고 쉽게 던지는 모습이었다. 동주와 준영이 인서 이 애들이 한화의 선발과 배터리를 이루는 날이 기다려 진다. 이 애들이 한화의 핵심적이 될 때 우승도 꿈은 아니라고 본다. 과거 해태의 예에서 보듯 전설적(나에게는 전설이 아니지만) 투수로 평가되는 선동렬이 있을 때 장채근과 배터리를 이루어 우승단골로 만들어 버렸는데... 우리도 동주 준영과 허인서의 배터리로 우승단골 팀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 본다. 마무리는 또 다른 파이어볼러 양경모로 마무리로 키워 놓으면 불팬도 기존의 불펜진과 함께 할 때... 선발진이 최소 7회까지만 책임져 준다면... 과거 현진이 있을 때 방화하던 불펜으로 인해 10승도 못 하고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심준석을 다음 해에 반드시 잡아야 한다.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말고 창피는 순간이요 영광은 영원한 것이니... 무리하여 꼴찌 벗어나러 몸부림치지 말고 심준석을 위해 참아야 한다. 심준석도 올해 동주와 준영이 한화로 가는 것 보고 또한 얼마 있어 현진이 돌아왔을 때 투수 메카니즘 및 노하우 기타 등등 어드밴터지를 얻을 것을 생각해 미국은 직접가지 말고 한화에 와 많은 것을 익힌 후에 메쟈에 가는 것을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 심준석이 한화에 오면 동주 준영과 함께 원투쓰리 펀치를 이루어 가을 야구에 가는 것은 물론 우승에도 도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심준석이 명심해야 할 것은 메쟈에서 투수와 타자들을 양성한 노하우를 가진 감독 코치진이 한화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한화는 이제 내년 심준석을 데려오는데 심혈을 기우리도록 혼신을 다 해야 한다. 준석아! 메쟈 직접 가는 것도 좋지만 일단 한화에 와서 한화 우승시키고 현진이 선배에게 써클 체인지업도 배우고 미국에서 유망주 투수 야수를 양성하는데 일가견 있는 감독 코치진과 함께 하여 노하우를 가진 후에 동주 준영 선배와 함께 메쟈에 가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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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뭐 더 할말이 있겠나?
외야수 유민 고교 대선배 두목곰 김동주와 비교된다고 감독 코치가 극찬하며 30-30클럽에 가입하고 싶댄다.
박찬혁보다 더 평가되는 선수라고 본다.
우리가 박준영을 지명하면 박찬혁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혹 다른 팀들이 모두 투수에 집중한다면 혹 박찬혁을 2라운드에 지명할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 보았으나 넥센이 그 기대를 깨 버렸다.
한화가 외야수를 반드시 픽해야 할 사항에 박찬혁 김세진을 픽해야 했으나 타팀이 지명해 버린 상황에 5툴 유망주 중의 하나인 유민을 지명할 수 있어 여간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서울팀 1지명도. 가능한 유망주였다는 평가인 만큼 외야 거포가 목마른 한화로서는 가뭄에 단비가 아닐 수 없다.
국대 4번을 치던 두목곰을 능가하다는 스승들의 평가는 고무적이다.
뚜껑은 열어봐야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된다.
효천고 허인서가 한화 2라운드에 지명되었다.
이미 박찬혁 김세진이 타팀에 지명된 상황에 초고교급 포수를 지명한 것은 아주 적절한 것이었다.
브로킹을 하는 것을 보니 감각적으로 공을 앞에 떨어뜨리는 모습이었다.
2루송구도 아주 여유있게 2루 베이스에 떨어지도록 송구함으로 들어오는 야수가 잡아 자연 테그하도록 편안히 송구해 주는 모습이었다.
원래 어깨가 강하다는 평가대로 송구를 힘 들이지 않고 쉽게 던지는 모습이었다.
동주와 준영이 인서 이 애들이 한화의 선발과 배터리를 이루는 날이 기다려 진다.
이 애들이 한화의 핵심적이 될 때 우승도 꿈은 아니라고 본다.
과거 해태의 예에서 보듯 전설적(나에게는 전설이 아니지만) 투수로 평가되는 선동렬이 있을 때 장채근과 배터리를 이루어 우승단골로 만들어 버렸는데...
우리도 동주 준영과 허인서의 배터리로 우승단골 팀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 본다.
마무리는 또 다른 파이어볼러 양경모로 마무리로 키워 놓으면 불팬도 기존의 불펜진과 함께 할 때...
선발진이 최소 7회까지만 책임져 준다면...
과거 현진이 있을 때 방화하던 불펜으로 인해 10승도 못 하고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심준석을 다음 해에 반드시 잡아야 한다.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말고 창피는 순간이요 영광은 영원한 것이니...
무리하여 꼴찌 벗어나러 몸부림치지 말고 심준석을 위해 참아야 한다.
심준석도 올해 동주와 준영이 한화로 가는 것 보고 또한 얼마 있어 현진이 돌아왔을 때 투수 메카니즘 및 노하우 기타 등등 어드밴터지를 얻을 것을 생각해 미국은 직접가지 말고 한화에 와 많은 것을 익힌 후에 메쟈에 가는 것을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
심준석이 한화에 오면 동주 준영과 함께 원투쓰리 펀치를 이루어 가을 야구에 가는 것은 물론 우승에도 도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심준석이 명심해야 할 것은 메쟈에서 투수와 타자들을 양성한 노하우를 가진 감독 코치진이 한화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한화는 이제 내년 심준석을 데려오는데 심혈을 기우리도록 혼신을 다 해야 한다.
준석아! 메쟈 직접 가는 것도 좋지만 일단 한화에 와서 한화 우승시키고 현진이 선배에게 써클 체인지업도 배우고 미국에서 유망주 투수 야수를 양성하는데 일가견 있는 감독 코치진과 함께 하여 노하우를 가진 후에 동주 준영 선배와 함께 메쟈에 가도록 해라!
삼성진승현은 은 아닌것같네요한화페스. 삼성문동주. 아니면박상후 아닐까요. 삼성 진승현필요 없어요. 아님. 타자뽑읍시다
김동엽 제발. 트레이드하고
미련버려라. 허감독
삼성 문동주 이러네 ㅋㅋ
한화가 먼저 지명하니까 문동주 될테고 삼성은 전국단위면 이재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동주 그만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