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e meat.. Rye bread 에다 mustard 바른 것을 home made pickle .. 그리고 Frech Onion soup 도 좋고 몬트리올 베글도 추천 푸틴은 불란스 사람들의 서민 음식이었습니다. 역사적인 도시 몬트리올로 오세요 랍스터는 양념범벅인 중국요리집 추천. Black bean sauce 가 중식에서는 빼놀수 없죠 메이플 시럽은 퀘벡주산이 주류를 이루죠
진짜 캐나다는 토론토,벤쿠버 둘 다 음식의 특색도 없고 도시의 특색도 없어요. 미국이 각 도시,주마다 훨씬 특색있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1. 푸틴 : 감자튀김도 아닌게 눅눅하고.. 소스는 짜고..캐나다 사람들은 오히려 잘 안먹습니다. 2. Beavertails : 토론토에 몇 년을 살았지만 처음 들어봤습니다. 음식이라기보다 간식 같습니다. 3. 세인트 로렌스 마켓 랍스터 샌드위치/랍스터 레스토랑 : ??? 제일 의문입니다. 3년전 영상이라 그런지 요즘은 랍스터가 한국이 더 저렴하고 더 대중적이에요. 저 세인트 로렌스 마켓 샌드위치는 게맛살 같은 맛이구요.. 실제로 캐나다에서 랍스터 한번 먹기 힘듭니다. 영상에선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 어디가 저렴한가요 대체? 레스토랑에서 택스 13%, 팁 15~25%에 이것저것 시키면 1인당 200불은 최소 필요할 것 같은데..현지사람들도 랍스터를 고급음식이라 생각해서 자주 먹지 못해요. 4. 메이플 시럽: 워낙 유명하니.. 맛있어요.. 그런데 요즘 한국에서 쿠팡으로 주문해서 사는 메이플시럽이 더 싸더라구요? 다들 캐나다가 복지국가라 옆나라 미국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환경이 안전할거라 생각해서 가는 분들이 많은데 안타까워서 댓글남겨요.. 오히려 부동산,식자재, 기름 값 등등 생활물가가 미국보다 훨씬 비싸구요. 여행가기에 특색있는 도시, 요리가 딱히 없습니다. 가셔서 후회하지마시고 더 넓은 땅인 미국으로 가세요.
Smoke meat..
Rye bread 에다 mustard 바른 것을 home made pickle ..
그리고 Frech Onion soup 도 좋고 몬트리올 베글도 추천
푸틴은 불란스 사람들의 서민 음식이었습니다.
역사적인 도시 몬트리올로 오세요
랍스터는 양념범벅인 중국요리집 추천.
Black bean sauce 가 중식에서는 빼놀수 없죠
메이플 시럽은 퀘벡주산이 주류를 이루죠
진짜 캐나다는 토론토,벤쿠버 둘 다 음식의 특색도 없고 도시의 특색도 없어요. 미국이 각 도시,주마다 훨씬 특색있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1. 푸틴 : 감자튀김도 아닌게 눅눅하고.. 소스는 짜고..캐나다 사람들은 오히려 잘 안먹습니다.
2. Beavertails : 토론토에 몇 년을 살았지만 처음 들어봤습니다. 음식이라기보다 간식 같습니다.
3. 세인트 로렌스 마켓 랍스터 샌드위치/랍스터 레스토랑 : ??? 제일 의문입니다. 3년전 영상이라 그런지 요즘은 랍스터가 한국이 더 저렴하고 더 대중적이에요. 저 세인트 로렌스 마켓 샌드위치는 게맛살 같은 맛이구요.. 실제로 캐나다에서 랍스터 한번 먹기 힘듭니다. 영상에선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 어디가 저렴한가요 대체? 레스토랑에서 택스 13%, 팁 15~25%에 이것저것 시키면 1인당 200불은 최소 필요할 것 같은데..현지사람들도 랍스터를 고급음식이라 생각해서 자주 먹지 못해요.
4. 메이플 시럽: 워낙 유명하니.. 맛있어요.. 그런데 요즘 한국에서 쿠팡으로 주문해서 사는 메이플시럽이 더 싸더라구요?
다들 캐나다가 복지국가라 옆나라 미국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환경이 안전할거라 생각해서 가는 분들이 많은데
안타까워서 댓글남겨요.. 오히려 부동산,식자재, 기름 값 등등 생활물가가 미국보다 훨씬 비싸구요. 여행가기에 특색있는 도시, 요리가 딱히 없습니다.
가셔서 후회하지마시고 더 넓은 땅인 미국으로 가세요.
3번째, 4번째를 제일 먼저 소개하는게 좋았을것 같아요. 내용 너무 좋은데 첫번째, 두번째만보고 나가는 사람들 꽤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러게 영상 진짜 고퀄인데
PEI 씨푸드 차우더와 랍스터롤. 노바스코샤 도네어
랍스터는 노바스코샤가 산지입니다^^ 토론토는 좀 비싸네요.
노바스코샤에가면 발에 채이는게 랍스터라고해서 엄청 싸게 먹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밴쿠버보다 별차이가 없었어요. 그래도 간김에 몇번 먹었네요.
가족여행이라 fishman 가보고싶은데 랍스터 마운틴 혹시 껍질째 튀긴건가요? 살만 튀긴건가요 ㅎ
쪄먹어도 맛있구요
튀겨먹어도 맛있습니다
껍질째요
솔직히 캐나다 대표 음식은 없음 ㅠㅠ 푸틴이나 비버테일은 그냥 간식거리.. 토론토는 이민자로 만들어진 나라라서 캐나다 대표음식을 먹기보다는 그냥 쉽게 여러나라의 음식을 접할수 있음.
대표음식이 없다기보단 전통음식이 없는게 맞는듯
미국 역시 똑같아요. 세계 모든 나라의 음식이 미국음식이예요.
와우🎉
영상은 고퀄인데 구독자는 57명 ㅗㅜ
길에서 똥싸고 오줌싸는 거지 나라 😢😢😢😢😢😢😢😢😢😢😢😢😢😢😢😢
You got bad pronounciation!
Pronounce의 명사형은 pronounciation이 아니라 pron’u’nciation이란다. 기본적인 철자조차 틀리는 양반이 남의 발음이나 지적하는 게 상당히 꼴사납네. 본인 영어나 신경쓰시지, David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