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남 - '빈대떡 신사(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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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许文峰-n3b
    @许文峰-n3b 4 місяці тому +2

    가사가 기똥찹니다

  • @channelhoony6322
    @channelhoony6322 2 роки тому +6

    '띵곡'이지만 어딘지모르게 가사가 웃프다.

  • @bazooka1239
    @bazooka1239 2 роки тому +4

    참으로 처절하다 ㅋㅋㅋㅋㅋ

  • @정재영-u6h
    @정재영-u6h Рік тому +1

    M본부 일밤 복면가왕
    솔로곡에서 배우이신
    양택조 선생님께서
    복면가왕에서 빈대떡 신사
    노래 나온거보고 왔드래요

  • @sbk2234
    @sbk2234 5 років тому +6

    슬픈 이야기입니다. ㅠㅠㅠ

  • @낭만주먹
    @낭만주먹 Рік тому +1

    지금딱나다...후...

  • @강효진-l1u
    @강효진-l1u 3 роки тому +2

    가사부터가 인성 다 뿌사졌네;;ㅜㅜ 돈있어도 기생집 가면안되지 할배요...

    • @wlwhs741
      @wlwhs741 3 роки тому +4

      그럼 기생들은 뭘로돈벌이를하나요?

    • @라쌤-k2x
      @라쌤-k2x 2 роки тому +3

      일반인들은 이해 못 하는
      천재적인 아티스트시니까,
      당연 이해가 안 되겠지...
      당신 같은 사람들은
      저런 명곡을 들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 @siro_kuzira
      @siro_kuzira 2 роки тому +2

      기생집이 단란주점이나 텐프로로 바꿔 생각하면 시대반영이 될거 같아요. 건달이 폼잡기 좋은곳이잖아요ㅋㅋㅋ

    • @차경호-d5m
      @차경호-d5m Рік тому +1

      @@라쌤-k2x 인정

    • @hsjun98
      @hsjun98 2 місяці тому

      80년대 여의도 동양방송(지금KBS2/JTBC) 방송국 지하에 그런 집이 있었습니다. 국어책에 글이 나올 정도인 피천득 선생 수필엔 기생집에 간 얘기가 나오고, 신문엔 정치인들이 요릿집에서 협상한 얘기가 당연하게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