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샤틀레 극장 무대를 찢어버린 한국 브레이크 댄싱팀... "올림픽 정식종목 앞두고 펼쳐진 한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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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тра 2024
  • 등장만으로 기대감 폭발~!!! 한국 브레이크 댄싱팀 '원밀리언 (1MILLION)'
    한국-프랑스의 세계적인 댄스크루를 초청하는 'Urban Pulse Uprising' 특별 공연이 5월 2일 20:30에 파리 '샤틀레 극장'(Theatre Chatelet) 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 공연은 2024 파리올림픽에 브레이크댄싱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여 기획되었으며, 브레이크댄싱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과 프랑스, 양국 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레파토리 공연과 브레이킹 친선 배틀 공연을 선보인 것이다.
    한국 대표로는 수년전부터 유튜브와 Mnet의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와 같은 방송을 통해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풍 같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원밀리언 (1MILLION)이, 프랑스 대표로는 프랑스 예술-브레이킹 공연의 전설적인 선두주자로 20년전부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룹, 포케몬 크루 (Pockemon Crew)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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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sdsdt2985
    @sdsdt2985 Місяць тому +1

    마지막이 정국의 스탠딩 넥스트 투 유
    너무 황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