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영국전차는 대부분 티 타임 각도를 이용했습니다. 포가 바라보는 방향을 축으로 하여 약 45도를 기울이면 도탄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전차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차는 도탄이 되어도 모두 철로 되어있는탓에 도탄이 될때마다 고막이 터지는 것 같은 고통을 견뎌야 했었다고 하네요
비슷한 이야기가 서부전선에 있었는데 영국공군의 b-17한대가 상당한 피해를 입은상태로 본토로 귀환 중이였는데 독일군쪽의 bf-109한대의 조종사가 폭격기근처를 비행하면서 독일군의 대공포로 부터 b-17를 무사히 본토로 보낸 독일군 파일럿의 기사도정신에 관한 실화 있습니다
의외겠지만 독일국방군(SS가 아닌 독일 정규군:흔히 SS가 독일정예부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사병조직으로서 민병대나 마찬가지 군번도 인정 안됩니다)에는 독일 귀족출신들이 많아서 루프트바페에서는 적기가 탄약이 떨어지거나 심하게 손상되어 전투가 불가능하여 간신히 도망가는 적기를 보면 놓아주는 경우가 많았고 육군쪽에서도 꽤 많았죠. 오히려 적군을 살리려고 지뢰지대에 홀로 진입해서 구출작업중 폭사해서 사후 수십년 후에 연합군에게 훈장 추서된 경우도 있을만큼 좋은 사람도 많이 있었다네요. 미담이 오히려 독일군 쪽에 많더라구요, 전범 행위 하나 없이 대전말기까지 충실히 싸우다가 히틀러의 히스테릭한 학살명령 받자 휘하부대원 전부에게 전역증 발급해서 해산시켜버린 장군이라던가.
Этот фильм снят в жанре боевика. Первоисточник старый советский фильм "Жаворонок". Год к сожалению не помню... Ещё есть фильм " Белый тигр" , он откровенно слабый... А вот книга, по которой снят " Белый тигр", автор И. В. Бояшов, "Танкист или Белый тигр" -ОЧЕНЬ сильная... Концовка в ней смазана, но книга хороша...
전차 알못이 봤던 별거 없는 관전 포인트 : 전차 발포방식과 포탑회전 독일 전차 : 부드럽게 승무원이 포탑을 돌리지만 속도는 느린듯? 그리고 포탑회전 레버(?) 옆에 바로 발포장치가 있음 소련군 전차 : 포탑회전이 뻑뻑한듯 이부슈킨 소위가 힘들게 돌림 대신 독일전차보다 회전속도가 나음~ 발로 꾹 누르는 발포방식 이 영화의 촉촉한 긴장감을 주는 작은 요소들.
SS 하고 독일군은 달라요 흔히 나치 하면 SS 히틀러 친위대, 비밀경찰 게쉬타포등이 아주 악명높은 SS 이고 일반 독일군의 고급장교 들은 SS 싫어했어요. 그리고 SS 들은 아주 특이한 경우 빼고 전선에서 안싸웠어요, 점령지나 독일에서 유태인 잡아서 수용소에보내고 아우슈비츠같은 수용소에 있던 장교들이 거의 SS 였어요. 장군이 아니고 일반장교들도 집안이 좋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사막의 여우 라고 불리는 롬멜 장군은 독일군이지 SS 가 아니예요 고급장교 특히 장군들은 전부다 오랜전통을 가진 귀족출신들입니다. 그리고 유태인학살은 비밀리에 행했졌기에 다른 일반 장군들, 전선에서 직접 싸우는 군인들은 몰랐다고 합니다. 알았다고 해도 어쩔수없이 눈들 감았겠죠. 그래서 전범 재판에서는 거의 모든 전범들이 SS 였어요. 그리고 전장에서 독일군 장교가 포로로 안하고 놓아준경우도 가끔있고요, 공군중에는 영국 공군이 항로를 잘못들었는데 격추 안시키고 길 가르쳐주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프랑스에 살아서 가끔 채널 5에서 한국의 교양방송같은, 이러저러한 2 차대전역사를 가끔 다큐로 방송에서 보고 들었지요
@@gumsuna7799 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전쟁범죄 자체는 SS보다 국방군이 더 많이 저질렀습니다 단순히 누가 더 나쁘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국방군의 머릿수가 SS보다 더 많았으니 그만큼 저지르고 다닌 전쟁범죄도 국방군이 더 많았습니다 당장 최대규모급 전쟁범죄였던 벨라루스 초토화작전 부터가 국방군이 직접 주도해서 벌인 범죄입니다....너무 국방군에 환상을 가지신듯
맞아요~ 잘 아시는군요 ㅋ 👍 판터나 티거나 신뢰성이 많이 떨어졌죠. 지금의 독일 기술력 생각하면 안되죠 ㅠ 소련의 T-34는 트랙터 몰던 농부가 대충~ 아무렇게나 막 몰다가 고장나고..독일군에 터지고 그랬지만.. 독일군은 숙련된 최정예 전차병들만 조심해서 운용하도록 했다죠. 전투 하는데 조심히? ㅠ (별도로 정비인력이 따라다녀야 했고..) 결과적으로 운용을 제대로 못한 T-34 의 격파된 숫자가 훨씬 많지만.. 그게 단순히 T-34 전차의 문제는 아니죠^^ 간혹 중형전차 T-34를 이들하고 단순 비교하는 분들이..ㅠ 판터도 거의 중전차에 가까웠고.. 티거는 아예 체급이 다른 중전차인데..^^
판터는 원래 t34 전차를 노획해서 탄생한전차 이므로 기동성이나 정면경사장갑면에선 t34/76 과대등하엿으나 판터의 특성상 원래는 중형전차로 설계될예정이엿으나 판터를만들어낼려면 기존 독일 국방군이 요구사항보다 중량이 초과될수밖에없었다 결국 판터를 만들기로 한 두측의 독일 회사는 서로다른 모델의 판터를 내놓는데 하나는 시제품이지만 거의 t34전차와 똑같은모델로 한 판터전차가 등장하엿고 다른하나는 우리가 2차대전에서 봣던 판터가 등장하엿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든 장교와 히틀러역시 2차대전에 사용햇던 판터가아닌 t34모델로 한 판터를 선택할려고햇으나 이판터는 주포 개발과 어느정도 결함이 발견되어서 결국 독일국방군이 요청햇던 48톤 내에 마추긴햇으나 문제는 48톤으로 마추는바람에 중요한 부품이나 예비설계등 장비가 설비할곳이 모자르게되엇고 무었보다 주포포신을 새로개발하기엔 시간이너무부족한상황이엿다 당시 1941년대에 kv-1전차와 t34/76전차는 장신포로 무장하여 당시 독일군에게 기갑전대대한 전의을 상실하게만드는건물론 kv-1 중전차는 Pak-40 대전차포나 .8.8mm 야포나 12.8cmPak 44 를 사용해서야만 kv-1중전차를 박살낼수있는등 초기당시에 대응은 성공적이엿으나 점차 소련전차들이 분산해서 배치하기보다는 뭉쳐서 일망타진식으로 돌격햇기때문에 야포로써의 한계점과동시에 다수의 전차를 상대하기엔 야포수가 부족하고 위험부담도 컸습니다 결국이렇게 멀쩡히 t34한대를 노획한후 독일본토로 보냇고 많은장교들이 t34전차를 대응할전차를 보내달라고 요구사항이많았습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전차가 필요햇던 국방부는 급히 전차를설계하라고 명령내렷지만 제한된규모가 48톤이라는숙제로인해서 양측의 회사측에서도 골머리를 앓고있엇으며 꼭48톤 이하 로 만들어야합니까 물어봣으나 독일국방부의답변은 그렇타면서 반드시 기한안에 완성해달라는 요구사항이추가되자 결국 다른 회사는 우리가 잘알던 판터를 만들어냇습니다 결국 히틀러나 장교는 이시험용모델을 보고 중량이 초과되어버린거 양쪽측면보강과 전면경사장갑을 좀더 기울게하고 정면포탑역시 포신길이가 커지는등 중량은 48톤의요청사항에서 58톤에서 59톤에 달하는 중전차급으로 만들어진 5호판터는 5월달에 만들어지고 작전명을 판터의날 작전이라고 부착하여 이름도 날짜를따와 5호판터가 탄생되는등 실전 배치는 1943년도에 배치되엇습니다 물론 판터는 초기형부터 많은문제가있엇습니다 열차호송도중 판터가 엔진이 화재가나거나 유압벨브가 세어버리는등... 초기판터는 그냥 엔진조차 달아버리지도않은체 그냥 고정포대로 사용하는등... 판터는 실제로 배치하기전에 기초과정이나 판터의 결함을 찾아야햇지만 지금당장 싸울전차가 모자랏기에 결함사항을 그대로 보유한채 출전하게된 판터들은 종류별로 A 부터 G 형까지 존재합니다 최종적으로 G 전차가 최종형인데 판터의 고질적인문제는 역시 잦은엔진고장과 전차포선회속도가 느리다는점 그리고 단2년만에 완성하여 실전투입시켯다는점에서 많은오점을 남기지만 판터는2년만에 동부전선에서 어느정도 활약을하엿지만 서부전선에선 6호티거와함께 1943년전차의종지부를 찍어내는등 숙련된판터 1대가 셔먼을 4대이상을부순 기록도있을정도로 연합국측에선 판터나 티거등 이런전차들이 위험의대상이되었고 셔먼을 포신길이를 증폭시키고 m26 퍼싱전차를 투입하거나 M10 울버린 혹은 M36 잭슨 구축전차등 연합을 구축하여서 상대해야햇고 영국국은 처칠의 장갑과 뒷늦게 투입된 셔먼 파이어 플라이 가 투입되는등 연합국측에서도 고전을 면치못햇습니다 그리고 한미국 육군사령관은 독일의 판터나 티거의 기동력을 맘에들어하는데요 셔먼이 올라가기힘든 경사로를 5호판터나 6호티거는 금방올라가는등 전차계열에선 독일이나 소련에선 쌍극관계로 만들어졋으나 반대로 연합국측에선 계속되는 독일군의 파생형전차가 계속등장하여서 연합국측도 서둘러야햇습니다 원래 킹타이거를 상대할려고 M28패튼전차를 만들고있엇으나 독일은 그전에 항복하엿고 소련은 마우스전차를 상대할려고 IS-152라는 초거대 대전차식 전차를개발하는등 소련은 어떻게해서든지 독일보다 더 뛰어나고 더많이 대량생산할수있는걸 만들어낼수있다고생각햇지만 ... 소련의 단점이 SU-85대전차 전차부터 문제가 발생하는게 SU-85의무기는달랑 주포에 달려있는포가전부엿고 심지어 기관총초자 미착이며 오로지 전차상대용도로 개발되었기에 이런전차들은 대보병전에서 취약점을보여주는등 마치 엘레판터 전차의 초기버전을 보는것과 똑같앗습니다 (엘레판터 전차역시 초기당시엔 기관총미부착등 대보병공격엔 취약하나 반대로 대전차상대로 위력을보여주긴하나...너무큰 무게와 엔진의 한계점그리고 최하의 기동성...등 모든 중전차의 고질적인 문제를 만들어줫습니다)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중요한부분은 설명도 디테일하게 잘해주시고 꿀잼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오락영화이긴 하지만 역사적 배경이나..
탱크 특성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면서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나름 신경 써봤어요 ㅋㅋ
힘든 월요일 잘 버티세요^^ 😉
도탄이나 포탑링 같이 사람들이 모를수도있는 용어들을 잘설명해주셨네요
시청해주시고.. 감사한 말씀의 댓글까지..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ㅠ
티거 님도 오늘 하루 기분 좋아지는 일 생기길 바랄게요! 🙏
도탄이란 발사된 포탄이나 총탄 등이 목표를 관통하지 못하고 튕겨져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말해 피해를 못입히는 거죠 장갑이 두껍거나 경사질 경우 도탄될 확률이 늘어나게 됩니다
@@김기현-f8u 도비탄만 잘 튀면 주변 보병들 녹일수있음
@@Total_movie1 티타임각이나 역티타임각 빠진개 아쉽네유
@@cat-thief1781 역티타임은 거의 생각한게 아니라 도탄각만 준거임 t34는 못씀
3:30 내가 형 폰 비번 봐꿔버렷을때 형의 상태
ㅋㅋㅋㅋ 확~ 공감가는 표정이네요 ㅋㅋㅋ 😁
데체 몆번을 돌려본거지(?)
12:36 오늘의 결론: 전차나 남자나 그'곶' 은 약점이다
와 상당히 잘만들었네요 ㅋㅋ 특히 포탄이 슬로우모션으로 타격하는 모습보여줄때 몰입감이 정말 장난없는거 같습니다.
그쵸~ㅋㅋ 우리나라도 요런거 만들어서 국뽕 느껴보고 싶어요 ㅠ
@@Total_movie1 K2 파워팩의 모험기
14:44 다리보니까 워썬더에서 많이 보던거 같음
PTSD
@@waflethunder7461 ㄹㅇㅋㅋ 그 언던있고 다리있고 밑에 푹 파인 흙많고 다리는 양쪽벽이 돌인데 부서질것같은다리 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스탈린의 가호를 받은 때삼사멋지다
판터A형 업글 안대서 털린듯
근데 워썬더는 M22가 3.5세대전차들 뚫어 버리자너
진짜 저영화는 레알루 너무 재미있음 추천할정도로
우와
진짜 탱크의 마스터를
보게 되다니
독일 예거 장군도
상남자 스타일 명화네요
둘이 살아서 우정을 나눴다면
더 아름다웠을 영화
@Hasso von Manteuffel "대령" 이라는 계급은 영관급 장교중 최상위 계급이고 또한 연대급, 여단급 부대를 통솔하는 지휘관인 "연대장"이나 "여단장" 직책을 수행하는 계급이기도 하죠
13:20 ㄹㅇ 자강두천 싸움이다ㅋㅋㅋㅋㅋ
오.. 새로운 느낌 ㅎㅎ 신선하고 재밋네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 만으로 흠뻑 빠져들게 하네요. 꼭 봐야겠습니다.
오! 기분 좋은 댓글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13:32 워썬더에서는 판더의 다른 별칭 : 목고자
그래요? ㅋㅋㅋ 별칭이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
'워 썬더'라는 게임이 나름 고증을 잘한 게임인가 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
@@Total_movie1 특히 소련전차들은 고증이 기가 막힙니다 (예를 들면 관통되야 할곳이 도탄되고 많이 만들어졌던 만큼 수리비도 싼편입니다)
@@펭권-p6x ㅋㅋ 그렇군요~ 그래서 '워 썬더' 얘기가 많군요.. 하긴 게임도 사실과 맞게 만들어야 욕을 안 먹으니까.. 잘 만들었군요^^
그나저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판터가 목고자라는건 썬더 5년 하면서 처음 듣는데...
보통 목고자는 구축한테 많이 쓰는데 말이죠.
@@김수한무거북이와-t9s 생스톡 판터써보시면 다른 전차 선회장치 박살난 수준으로 포탑이 회전함.
14:25 저때 예거가 장갑 한쪽을 벗어서 집어던지는데 중세시대 유럽에 당시 상대와의 대결 신청을 의미하기도 한다네요 . 정정당당한 싸움을 원했나봅니다 . 마지막에서 잘 싸웠다는 악수까지 .. 완벽했습니다 .
♡ 늘,,, 감사 드립니다 ♡
지수 님, 시청 감사해요! 날씨가 완전 추운 주말이네요 ㅠ 코로나 걱정 없는 집에서 귤 까먹읍시다요 ㅋㅋㅋ
와우 이것도 볼만하겠네요 좋은영화소개 고맙습니다 찾아볼께요
광현 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러시아 영화 제작 실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선입견 빼고 영화로만 본다면 분명 재밌을 겁니다 ㅋㅋ 😉
@@Total_movie1 그러게요 그냥 정치적 영화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뛰어나서 놀랐네요
멋찌게 해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 님도 기분 좋은 일 생기길 바랄게욧 ㅋㅋ 😉
예거 존나멋있네 ㅋㅋㅋ 와
그쵸~ 저도 나치 군인 멋있게 본 건 예거가 처음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
롬멜 장군도 부하들이 포로들하테 함부로 못하게 예우하라고 했었죠 그리고 미군 폭격기가 대공포화에 당해서 귀환하는 길에 격추시키러 갔던 독일조종사는 무사히 빠져나가라고 에스코트까지 해줬고...어찌됐든 유대인 학살만 아니면 일본놈들보다 훨씬 인간적이였다고
애초에 독일 군복이 간지 ㅋㅋ
역시 너무 좋은 영화 또보네요 3종하고가요
앗싸~! 3종 세트! 다른 리뷰보다 거의 두배의 시간을 투자했는데..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우 재밌네요 ㄷㄷ
흠...재밌을것 같으니까 구독함다
솔직히 소뽕 제외하면 퓨리이후로 최고의 탱크액션 영화였던거같음
동감요~ 헐리웃 전쟁영화의 미뽕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듯요 ㅋㅋㅋ
@@Total_movie1 퓨리도 티거잡는게 좀 오바긴햇죠ㅋㅋ
소뽕이랑 전쟁의 참혹함만 살렸으면 거의 완벽인데
@@hiss666 마지막에 지혼자 티거 부대를 없에는 그영화 말인가요?
@@BB-bv8bb 티거 부대 ㄴㄴ 보병부대
그리고 전차 혼자서 보병부대 전멸시킨게 실제로 존재하긴 합니다, 영웅색을 짙게 사용해서 그렇지
솔직히 퓨리보다 액션과 내용이 더 재미나게 봤어요. 영화찾아보고 주말에 볼겁니다.와우...감사..
그쵸~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길들여진 우리가 봐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정말 괜찮다는 거죠 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또 시간나면 보려고 합니다. 벌써 3번 봤는데 ㅋㅋㅋ😄
정말 편집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아고... 힘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
5분만 줘라!!
예거:ㅇㅋ
독일전차수들:예?
15:35 개인적으로 이 장면 멋있네요... 예거가 본인의 패배를 인정하고 죽음을 맞이한다라...
광기에 사로잡힌 나치독일군 장교답지않고 오히려 자신의 패배를 인정 하 듯 적이지만 주인공에게 악수를 건내는 모습은 중세유럽 때 기사도 정신이 보일지경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튜브가 1시간 동안 먹통이었다가 이제 되는 듯한데..
그러고 항하하 님의 잘봤다는 댓글을 보니.. 기분이 더 좋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슬로모션 지림
연출지리누
완전 재밌는 만화 한편입니다. ^^
독일과 영국전차는 대부분 티 타임 각도를 이용했습니다. 포가 바라보는 방향을 축으로 하여 약 45도를 기울이면 도탄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전차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차는 도탄이 되어도 모두 철로 되어있는탓에 도탄이 될때마다 고막이 터지는 것 같은 고통을 견뎌야 했었다고 하네요
현대는 티타임 하든 말든 날개 안정탄이라 안튕김
@@토마토-v6p3l 날개 안정 분리 철갑탄도 튕기긴 해요 거의 안 튕기긴 한데 가끔 가다 튕깁니다.
@@닥스훈트-d6o 포수가 약빨고 쏘지않는이상 튕길확률은 어렵죠 ㅋㅋㅋㅋ
@@토마토-v6p3l 그쵸 ㅋㅋ
이 영화 3번은 봤는데 재미있어서
리뷰 한다고 3번 본 저랑 같다니 ㅋㅋㅋ 😁 👍
너무 잘봤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앗싸~! 시청과 구독 감사합니다! ㅋㅋ👏👏👏
'나치 독일군답지 않았던 나치 독일군 예거는...'ㅋㅋㅋㅋㅋ
ㅋㅋㅋ
예거 진짜 상남자네 ㅋㅋ 영화에선 적이지만 ㄹㅇ 멋있다
나치 독일군임에도 인성이 너무 맘에 들었다는 ㅋㅋ
비슷한 이야기가 서부전선에 있었는데 영국공군의 b-17한대가 상당한 피해를 입은상태로 본토로 귀환 중이였는데 독일군쪽의 bf-109한대의 조종사가 폭격기근처를 비행하면서 독일군의 대공포로 부터 b-17를 무사히 본토로 보낸 독일군 파일럿의 기사도정신에 관한 실화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론 독일군 초기의 전차35t,2호전차,3호전차F형?으로 이루어진 독일군 기갑사단이 길가에서 진격중,떡하니 KV 2가 있는 걸 보자 교전에 바로 돌입,그리고 승자는 독일군 기갑사단이였지만 격파가 난
KV 2전차병들에게 경례를 했다고 합니다.
결말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감사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쏘련뽕이 좀 심하긴 했는데, 일단 교전거리가 T-34/85가 충분히 판터정도는 관통할정도의 교전거리가 맞음. 700m~800m 안쪽의 교전거리면 타이거탱크라도 할만했다고 했으니깐요. 판터정도야 누가 선빵치느냐에 따라 충분히 이길 수 있음.
맞아요~ 사실 나오는 내용 중.. 불가능한 내용은 없죠. 다만 어려운 걸 해낼 뿐 ㅋㅋ
그 당시에 나오는 탱크들의 특성에 맞게.. 그러면서 자기네 T-34 전차를 부각 시키기!
이런 t-34-85는 나중에 매복으로 독일의 킹타이거 3대를 잡기도 했죠 무려 킹타이거의 동부전서의 첫 데뷔전에서요
@@펭권-p6x 2대 아니고 3대...
@@stoner63a9 어머나 킹타이거 대뷔전이 더욱 참혹해졌다 t-34에게 한대가 당한것 자체만으로도 상당한텔데
포탑쪽은 충분히 뚫어도 차체전면은 못뚫음
근데 진짜 예거같은 저런사람 흔치 않을텐데.... 멋있네
의외겠지만 독일국방군(SS가 아닌 독일 정규군:흔히 SS가 독일정예부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사병조직으로서 민병대나 마찬가지 군번도 인정 안됩니다)에는 독일 귀족출신들이 많아서 루프트바페에서는 적기가 탄약이 떨어지거나 심하게 손상되어 전투가 불가능하여 간신히 도망가는 적기를 보면 놓아주는 경우가 많았고 육군쪽에서도 꽤 많았죠.
오히려 적군을 살리려고 지뢰지대에 홀로 진입해서 구출작업중 폭사해서 사후 수십년 후에 연합군에게 훈장 추서된 경우도 있을만큼 좋은 사람도 많이 있었다네요.
미담이 오히려 독일군 쪽에 많더라구요, 전범 행위 하나 없이 대전말기까지 충실히 싸우다가 히틀러의 히스테릭한 학살명령 받자 휘하부대원 전부에게 전역증 발급해서 해산시켜버린 장군이라던가.
레알 말하지만 T34를 알고싶다하면 이영화 2개를 추천 합니다. 1.T34 탱크의 사용법을 알려줌 2.무적의T34 이영화T34의 기원 역사를 알려주는 영화인 아그리고 덤으로 팬저vsKV1 이라는 영화도 있습니다.독일 3호전차랑 KV1 어떻게 싸우는디 보려줌
재밌겠네요ㅎ
멋지네여
시청 감사합니다! 메리 클쓰요~ㅋㅋ ✨
@@Total_movie1 메리커플스마스
독일 장교 너무 잘생겼다^^
공감ㅋㅋㅋ 게다가 주인공보다 더 인간적으로 나옴^^
ㅋㅋㅋㅋ
인ㅈ
그렇게 어둠의 경로로 다운해 보려했는데 ㅇ,,,이제서야 전체이야기를 봤네. 탱큐👍👍
Этот фильм снят в жанре боевика. Первоисточник старый советский фильм "Жаворонок". Год к сожалению не помню... Ещё есть фильм " Белый тигр" , он откровенно слабый... А вот книга, по которой снят " Белый тигр", автор И. В. Бояшов, "Танкист или Белый тигр" -ОЧЕНЬ сильная... Концовка в ней смазана, но книга хороша...
Это не боевик, а псевдофантастика по теме освоения бюджета от минкульта рф ушлой бригадой киношников и компьютерщиков. (((
전차 알못이 봤던
별거 없는 관전 포인트 :
전차 발포방식과 포탑회전
독일 전차 : 부드럽게 승무원이 포탑을 돌리지만 속도는 느린듯? 그리고 포탑회전 레버(?) 옆에 바로 발포장치가 있음
소련군 전차 : 포탑회전이 뻑뻑한듯 이부슈킨 소위가 힘들게 돌림 대신 독일전차보다 회전속도가 나음~
발로 꾹 누르는 발포방식
이 영화의 촉촉한 긴장감을 주는 작은 요소들.
12:07 미친 독일의 기술력 ㄷㄷ 그당시에 야간 투시경이 있네 워...
밤피어 장비일겁니다 보병도 저것보다 작은거 들고다닌 병사 있었어요
의외겠지만 미군전차도 사용했습니다 야시경..근데 영화상으로 표현된 영화는 저도 이거 하나 봤네요.
Is this in another language I don not understand what is being said?
오 이 영화 신기하네요 SS답지않게 기다려준 독일군도 신기하고요
그쵸? 그것도 러시아에서 만든 영화인데..
인간적이면서.. 멋진 장교로 표현했다는 게 ㅋㅋ
(본편 보시면 인간적인 모습 꽤 나옴)
SS 하고 독일군은 달라요 흔히 나치 하면 SS 히틀러 친위대, 비밀경찰 게쉬타포등이 아주 악명높은 SS 이고 일반 독일군의 고급장교 들은 SS 싫어했어요. 그리고 SS 들은 아주 특이한 경우 빼고 전선에서 안싸웠어요, 점령지나 독일에서 유태인 잡아서 수용소에보내고 아우슈비츠같은 수용소에 있던 장교들이 거의 SS 였어요. 장군이 아니고 일반장교들도 집안이 좋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사막의 여우 라고 불리는 롬멜 장군은 독일군이지 SS 가 아니예요 고급장교 특히 장군들은 전부다 오랜전통을 가진 귀족출신들입니다.
그리고 유태인학살은 비밀리에 행했졌기에 다른 일반 장군들, 전선에서 직접 싸우는 군인들은 몰랐다고 합니다. 알았다고 해도 어쩔수없이 눈들 감았겠죠. 그래서 전범 재판에서는 거의 모든 전범들이 SS 였어요.
그리고 전장에서 독일군 장교가 포로로 안하고 놓아준경우도 가끔있고요, 공군중에는 영국 공군이 항로를 잘못들었는데 격추 안시키고 길 가르쳐주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프랑스에 살아서 가끔 채널 5에서 한국의 교양방송같은, 이러저러한 2 차대전역사를 가끔 다큐로 방송에서 보고 들었지요
저 영화에 나오는 병력들 옷에 붙은 SS를 보고 소련군들이 포로라는걸 보니 한번에 이해했습니다 SS도 전선에서 싸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군요
@@gumsuna7799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 대다수의 무장친위대는 전선에서 전투병력으로 싸운게 맞습니다
@@gumsuna7799 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전쟁범죄 자체는 SS보다 국방군이 더 많이 저질렀습니다 단순히 누가 더 나쁘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국방군의 머릿수가 SS보다 더 많았으니 그만큼 저지르고 다닌 전쟁범죄도 국방군이 더 많았습니다 당장 최대규모급 전쟁범죄였던 벨라루스 초토화작전 부터가 국방군이 직접 주도해서 벌인 범죄입니다....너무 국방군에 환상을 가지신듯
10:46 역시 독일의 대공포 비행기보다 탱크를 더 잘잡아...ㅋㅋㅋ 예를들면 88mm 라던가 88mm 라던가....
128mm 대공포도 ㅋㅋ
pak40/46대전차포 같은데요
0:15 솔직히 말하면 양질의 전차를 알맞게 운용할 장교들을 스탈린이 다 죽여버렸죠...
역시 전차는 기동력이다
09:29 ㄹㅇ 명장면
이 영화는 전쟁영화중에 젤 고퀄임
예거가 탑승한 판터 D형도 결함이 t34못지않게 많았다고합니닼ㅋㅋ 주행중 툭하고 불이나기도하고 변속기가깨지고 포탑을돌리는동력전달장치도 자주고장났다고해요 ㅋㅋ거기다 판터와 티거시리즈들의 교차식궤도는 러시아에서 진흙이 궤도 사이사이에 끼어서얼어버려 움직이지도 못하고 폭파처리까지 했다고 하네요 ㅋㅋㅋ
맞아요~ 잘 아시는군요 ㅋ 👍
판터나 티거나 신뢰성이 많이 떨어졌죠. 지금의 독일 기술력 생각하면 안되죠 ㅠ
소련의 T-34는 트랙터 몰던 농부가 대충~ 아무렇게나 막 몰다가 고장나고..독일군에 터지고 그랬지만..
독일군은 숙련된 최정예 전차병들만 조심해서 운용하도록 했다죠. 전투 하는데 조심히? ㅠ
(별도로 정비인력이 따라다녀야 했고..)
결과적으로 운용을 제대로 못한 T-34 의 격파된 숫자가 훨씬 많지만..
그게 단순히 T-34 전차의 문제는 아니죠^^
간혹 중형전차 T-34를 이들하고 단순 비교하는 분들이..ㅠ
판터도 거의 중전차에 가까웠고.. 티거는 아예 체급이 다른 중전차인데..^^
???:빨리 생산하라꼬!~
심지어 판터D는 가만히 있어도 혼자 불이 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런사례들이 한두개가 아녀요 ㅋㅋ
@@Total_movie1 사실 러시아 동부전선으로 열차없이 그 먼거리를 자율주행으로 달리면 미제 전차도 신뢰성 바닥칠듯..
마지막 장면 : 기도메타
고폭탄을 곡사로 쏘면야포 철갑탄으로 전차를 쏘면대전차포 지연신관으로 공중에 쏘면 대공포
공중이건 지상이건 누구에게나 평등한 만민평등포
그 이름은 8.8cm Flak
정답~! ㅋㅋㅋ 👏
*8.8cmkwk36*
퓨리(브레드피트 주연)와 함께 이영화(숨은명작...영화전체를 보시길 추천)도 명작인데 둘다 상대방이 독일 입니다.
명작. 엔딩이 고마운 영화.
재밌게 보셨다면..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
Как научиться отличать корейские японские и китайские иероглифы ? Мне кажется , что это корейские иероглифы . Я прав ? Это Корейский язык ?
전문용어 사용하는 유투버 오우야 ~ t-34가 물량발도 많이 받긴했지
월탱에서 T34만나면
제일 짜증나는 탱크중하나에속하죠...
드럽게 관통안되고 뎀지 오지는 ㅠㅠ.
썬더에서는 티거유저로서 3485가 가장만만함ㅋㅋㅋ
Film name
"T-34"
ww2 당시 늘 소련과 미국은 물량빨이지 유능한 전차장 스토리를 접하기 드물었는데.. 물론 있었겠지만 ㅋ 퓨리도 그렇고 소개해주신 영화도 긴장감 있게 재밌게 봤네요
그렇죠~ 그래서 다양한 시각으로 다양한 영화를 접하는 게 의미가 있는 거겠죠 ㅋㅋ
화창한 봄 날씨 같은 하루 보내세요~😄
How is the name of the movie☀️🇷🇺? Somebody please, nice Channel congratulations From Krangi singapore☀️🇸🇬
일반인: 무슨 전차가 대공포를 피해?
밀덕 : 당연히 피해야지.
88mm본 후
일반인:저게 무슨 대공포야;;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독일의 88mm대공포는 독일의 명품 88mm전차포의 시작이죠
@@펭권-p6x 128mm 대공포까지 가면...어우
2:54 워썬더 3호전차로 때삼사 상대하는데
적이쏜건 치명타인데
나는 도탄일때
ㅋㅋㅋㅋ 😁
메리 클쓰요~
@@Total_movie1구독해드릴께용
3호: 펑 ~~~
팅~~~
3호:???
떼삼사: ypa!
3호 이 씹 게이진 이 개 @^_♡(@,/:
이 영화 진짜 너무 미친듯이 재밌어서
생각날때마다 전차전 보고 있음
포위를 견디는 그 과정이 아드레날린을 용솟음치게 함
캬~ 표현력이 또 보고 싶게 만드네요ㅋㅋ👍
제목 뭐예요?
T-34 입니다.
영상에 첨부터 끝까지 제목이 나오는뎈ㅋㅋ 끝날때도 제목 말해주는데 ㅋㅋㅋㅋ
먼저 답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 영상에는 항상 좌측 상단에 제목이 있답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엄청나게 유명한 물량빨 전차 의 이름인T-34입니ㄷ읍읍!!
러시아 영화 너무잘만드는데 특히 전쟁영화는 헐리우드 저리가라다
현실의 결론: 적에게 포로가 되었었다는 이유로
비밀경찰에게 끌려가 시베리아강제수용소로 이송
되지 않았을까요?.... - -::
액션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잼있어요
근데 실제로 저렇게 급기동 하면은 전차가 퍼집니다 구동계통 자체가 워낙 약해서 방향 제어가 힘든 전차죠 그냥 물량으로 들이받는 가장 최적의 형태가 t34라는 전차입니다
T-34 훌륭한 티타임이죠
토탈님이 타셔야할전차조
네? 제가요? 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40 땅치기가 진짜 돼네?
실제로 당시에 독일이 T-34/76 에 맞서려고 판터를 내놓자..
소련에서는 판터의 측면 공격을 하고.. 그게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정면에서 바닥이 단단할 경우 바닥에 도탄 시켜서 격파하라는 문서(?)를 배포했답니다^^
@평범한 징집병 ㄷㄷ
전차포수출신인데 이장면이랑 탄끼리 부딪쳐서 도탄되는거보고 웃었습니다 ㅋㅋㅋ
영화라 가능한일이라 믿고있습니다
@@pch2585 탄끼리 부딪치는 건 당연히 영화적 과장이죠
Beleza muito bom 👍👍😎
나름대로 잘만든 영화
영화는 볼만한대 독일어 나올때에 러시아어만 아니면은 다좋음
편하게 고사포로 부르세요 ㅎㅎ
데미안 졸라 멋짐
Call of duty ww2 인줄 ~
8:14 판터 A
러시아 영화가 의외로 볼만한 영화가 많네요....
맞아요~ 저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쿡 영화만 봤었는데..
다른 나라의 영화들도 보다 보니.. 그동안 너무 미쿡영화에만 길들여졌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
러시아..독일..스페인.. 등등 옆으로 눈을 돌려보면 볼만한 영화가 참 많더군요 😄
뭐 독일이 처음에는 T-26 같은 경전차만 있을 걸로 예상해서 3호 전차와 4호 전차(단포신)만 가지고 갔는데 T-34하고 KV-1, 도로 위의 괴물 KV-2 같은 물건들이 나오니까 충공깽하긴 했죠.
충공깽 ㅋㅋ 무슨 뜻인지 몰라서 검색해봤다는ㅋ
적절한 비유입니닷!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
멋있다
10:56 당시 독일의 대공포 88mm는 그어떤 대전차포보다 성능이 좋았습니다. 아흐트아흐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거기에 PZ.GR40탄을 쓰면 완벽한 대전차포
@Muchang Kim 독일이 독일 했따
재미있었어요. 중국 영화삘 물씬거리지만 ㅎㅎ
아~ 그러고 보니 중국 무협영화에서 슬로우모션 자주 나오죠 ㅋㅋ
진짜 그 느낌이네요^^
ㅇㅈ
판터는 원래 t34 전차를 노획해서 탄생한전차 이므로 기동성이나 정면경사장갑면에선 t34/76 과대등하엿으나
판터의 특성상 원래는 중형전차로 설계될예정이엿으나 판터를만들어낼려면 기존 독일 국방군이 요구사항보다 중량이 초과될수밖에없었다
결국 판터를 만들기로 한 두측의 독일 회사는 서로다른 모델의 판터를 내놓는데 하나는 시제품이지만 거의 t34전차와 똑같은모델로 한 판터전차가 등장하엿고 다른하나는 우리가 2차대전에서 봣던 판터가 등장하엿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든 장교와 히틀러역시 2차대전에 사용햇던 판터가아닌 t34모델로 한 판터를 선택할려고햇으나 이판터는 주포 개발과 어느정도 결함이 발견되어서
결국 독일국방군이 요청햇던 48톤 내에 마추긴햇으나 문제는 48톤으로 마추는바람에 중요한 부품이나 예비설계등 장비가 설비할곳이 모자르게되엇고
무었보다 주포포신을 새로개발하기엔 시간이너무부족한상황이엿다
당시 1941년대에 kv-1전차와 t34/76전차는 장신포로 무장하여 당시 독일군에게 기갑전대대한 전의을 상실하게만드는건물론
kv-1 중전차는 Pak-40 대전차포나 .8.8mm 야포나 12.8cmPak 44 를 사용해서야만 kv-1중전차를 박살낼수있는등
초기당시에 대응은 성공적이엿으나 점차 소련전차들이 분산해서 배치하기보다는 뭉쳐서 일망타진식으로 돌격햇기때문에 야포로써의 한계점과동시에 다수의 전차를 상대하기엔 야포수가 부족하고
위험부담도 컸습니다 결국이렇게 멀쩡히 t34한대를 노획한후 독일본토로 보냇고 많은장교들이
t34전차를 대응할전차를 보내달라고 요구사항이많았습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전차가 필요햇던
국방부는 급히 전차를설계하라고 명령내렷지만 제한된규모가 48톤이라는숙제로인해서 양측의 회사측에서도
골머리를 앓고있엇으며 꼭48톤 이하 로 만들어야합니까 물어봣으나 독일국방부의답변은 그렇타면서 반드시 기한안에 완성해달라는 요구사항이추가되자
결국 다른 회사는 우리가 잘알던 판터를 만들어냇습니다 결국 히틀러나 장교는 이시험용모델을 보고
중량이 초과되어버린거 양쪽측면보강과 전면경사장갑을 좀더 기울게하고 정면포탑역시 포신길이가 커지는등
중량은 48톤의요청사항에서 58톤에서 59톤에 달하는 중전차급으로 만들어진 5호판터는 5월달에 만들어지고
작전명을 판터의날 작전이라고 부착하여 이름도 날짜를따와 5호판터가 탄생되는등
실전 배치는 1943년도에 배치되엇습니다 물론 판터는 초기형부터 많은문제가있엇습니다 열차호송도중 판터가 엔진이 화재가나거나 유압벨브가 세어버리는등...
초기판터는 그냥 엔진조차 달아버리지도않은체 그냥 고정포대로 사용하는등... 판터는 실제로 배치하기전에 기초과정이나 판터의 결함을 찾아야햇지만
지금당장 싸울전차가 모자랏기에 결함사항을 그대로 보유한채 출전하게된 판터들은
종류별로 A 부터 G 형까지 존재합니다 최종적으로 G 전차가 최종형인데 판터의 고질적인문제는
역시 잦은엔진고장과 전차포선회속도가 느리다는점 그리고 단2년만에 완성하여 실전투입시켯다는점에서
많은오점을 남기지만 판터는2년만에 동부전선에서 어느정도 활약을하엿지만
서부전선에선 6호티거와함께 1943년전차의종지부를 찍어내는등 숙련된판터 1대가 셔먼을 4대이상을부순 기록도있을정도로
연합국측에선 판터나 티거등 이런전차들이 위험의대상이되었고 셔먼을 포신길이를 증폭시키고
m26 퍼싱전차를 투입하거나 M10 울버린 혹은 M36 잭슨 구축전차등
연합을 구축하여서 상대해야햇고
영국국은 처칠의 장갑과 뒷늦게 투입된 셔먼 파이어 플라이 가 투입되는등 연합국측에서도 고전을 면치못햇습니다
그리고 한미국 육군사령관은 독일의 판터나 티거의 기동력을 맘에들어하는데요
셔먼이 올라가기힘든 경사로를 5호판터나 6호티거는 금방올라가는등 전차계열에선 독일이나 소련에선 쌍극관계로 만들어졋으나
반대로 연합국측에선 계속되는 독일군의 파생형전차가 계속등장하여서 연합국측도 서둘러야햇습니다
원래 킹타이거를 상대할려고 M28패튼전차를 만들고있엇으나
독일은 그전에 항복하엿고
소련은 마우스전차를 상대할려고 IS-152라는 초거대 대전차식 전차를개발하는등
소련은 어떻게해서든지 독일보다 더 뛰어나고 더많이 대량생산할수있는걸 만들어낼수있다고생각햇지만 ...
소련의 단점이 SU-85대전차 전차부터 문제가 발생하는게 SU-85의무기는달랑 주포에 달려있는포가전부엿고 심지어 기관총초자 미착이며 오로지 전차상대용도로 개발되었기에 이런전차들은
대보병전에서 취약점을보여주는등 마치 엘레판터 전차의 초기버전을 보는것과 똑같앗습니다
(엘레판터 전차역시 초기당시엔 기관총미부착등 대보병공격엔 취약하나 반대로 대전차상대로 위력을보여주긴하나...너무큰 무게와 엔진의 한계점그리고 최하의 기동성...등 모든 중전차의 고질적인 문제를 만들어줫습니다)
대단하다....
판터는 중형전차 맞습니다. 무게가 탈 중형전차일 뿐이지만요.
그리고 킹타이거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 M26 퍼싱이고 종전 후 투입되었습니다.
@@stoner63a9 원래라면 .. 설계도상에선 40톤이하급의 4호전차급비슷하게 만들어진다면 중형이맞으나
판터는 화력이나 정면포신 그리고 차체와 무게를 견딜려면 도저히 불가능에가까웟고
이제와서 포신을새로 만들어내는것자체가 요구된시간보다 더 소진됫기때문에
Pak40 75mm 대전차포에 달려있는 포신을 채택하엿고
결국중량은당연히 초과되어버렷죠
그리고 설계도상 판터는만들어질때부터 이미 중전차로 표기했어요
그리고 역사표기에도 판터는 중전차로 나오고있어요
그래도궁금하네요 판터가 중형전차로표기되는지
하지만 M26퍼싱의 파쇄력은 M36잭슨구축전차보다 낮은편이아닐까요??
물론 M26 퍼싱이 전체적인면에선 뛰어난데
오히려 관통력이라던지 도탄된확률이 높지않을까생각되네요
@@mk-3992 아마 中전차를 重전차로 잘못 이해하신 듯 합니다.
그리고 잭슨이나 퍼싱이나 다 90mm M3가 주포인데...
@@stoner63a9 아그러고보니 중뒤에(간혹 重) 붙여져서 표기하는것도있엇던것같은데...
m3가는모르겟네요...
둘다같은포신이라... 같은포신이라기엔뭔가...미묘하게 다른것같은...
다좋은데 T34에 위력이 너무 과장된듯
그런감도 있지만 너무 과장된건
아닌듯하네요
실제로도 저러기도했고 t34-76 76mm주포로는 800m거리에서 티거의 전면 장갑을관통했었으니까요
셔먼보다는 나은 편이죠
전쟁초반에 소련이 t34를 집단운영하거나 초반부터 잘만 사용했다면 독일을 막았을수도
@@praon1450 76mm 가지고는 영거리에서도 티거 전면장갑 못뚫습니다
@@MTA1593 F-34 + 경심철갑탄 + 100미터 이내 + 티거가 각을 안잡았으면 뚫을듯
실전에서는 그냥 못 뚫어요
@@praon1450 장난치나요?티거 정면대결에서 그당시 정면장갑 뚫는 탱크 없었습니다 그래서 t34도 기동으로 뒤를 잡는 전법을 썼습니다
역티타임각 예술...
ㅋㅋㅋ 트랙터 몰던 실력 발휘~
ㅋㄱㅋ
전쟁중에 독일 전차에이스들 진짜배기들이었음. 문제는 T 34 를 만들어서 그냥 많이만든 물량공세에 ㅈ망...
목고자쉐이인 판터보단 가격싸고 고장안나는 때삼사지
2차세계대전에서 가장성공한 전차는 때삼사라 생각함
(틀린부분이 있는데 대공포라 하는장면은 대공포가 아니라 pak40L/46(75mm)대전차포입니다 88mm대공포를 대전차포로 쓰긴했지만 저건 대전차포같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공포 부분은.. 제 영상말고 '본편'을 자세히 보시면 88mm 대공포임을 알 수 있는 화면이 나오고, 영상에서 배우가 직접 대공포라고 언급도 한답니다. 암튼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독일 대공포가 88mm라 ㅋㅋㅋㅋㅋ
비행기를 때려잡으라 만든건지 탱크를 때려잡으라 만든건지 헷갈리네ㅋㅋ
만들어 놓고 보니.. 만능포가 되었다는 ㅋㅋㅋ
이제 이걸 신형 전차에 달아볼까?
@@aiag6318 대공포:ㄱ...그만...
영화 T-34 : 난 무적이야
게임 T-34 : "도탄각 무쓸모"
본인 독삼사로 85mm도탄내봄 스탈리늄 마법도탄은 언제나 옳다
예거 나치 독일군 인데 착한 느낌?
뭐 나치 사상은 당연히 거부되어야하지만 독일군도 상당수가 명예롭게 싸웠다고 연합국 유명한 장성들도 인정한바 있죠(패튼, 아이젠하워, 조지 마셜)
@@joosegeneral1359 그렇군요...독일군이 명예롭게 싸웠긴 했죠
월탱에서 t-34 너무 잘 뚤려
워썬더에서 3호전차타면 t34한테 바로 뚫리는지 알아버렸다...
ㅋㅋㅋ
때34(T34)
전차의 예의를 아는 예거
0:05 2차세계대전당시 러시아의 수도는 모스크바가 아니고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입니다.
2차 세계대전은 1939~1945년이며, 모스크바는 러시아 혁명(1917) 이후, 1918년부터 다시 러시아의 수도였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여기서말하는대공포는88미리임니다88미리는나중에티거전차에포로달림니다
포신과 주퇴복좌기 새로 설계해서 얹었죠, 대공포 그대로 얹은 건 아닙니다 포탄도 새로 개발하고..물론 기본설계는 Flak-88
판터한테 뚫리지않는 T 34라..
옛날 썬더를 보는 느낌이군...
조종수가 젤 지리는데 저걸 어캐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