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Life in Seoul Rare Photos Color Restoration Video Time Machine Sending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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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1984 Life in Seoul Rare Photos Color Restoration Video Time Machine Sending to the Past
1984 Seoul Time Machine Restore rare colors Video
#1984 #Seoul #Time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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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source
●"This work was written in '84 at the Seoul Museum of History, Seoul City Hall' and opened in the first type of public Nuri."
The original work is titled "Seoul Museum of History, Museum."You can download it at seoul.go.kr' for free."
View of Seoul from Namsan Mountain in 1984
1984 Seosomun, Seoul
This is the view of Seosomun area.
1984 Seoul Station area
It is a view of Seoul Station from the direction of Sungnyemun Gate.
1984 Seoul Station area
This is a view of Hoehyeon-dong from Manri-dong, behind Seoul Station
1984 Sunhwa-dong and Seosomun in Seoul
1984 Sungnyemun, Seoul
This is the view from the Severance Building toward Sungnyemun Gate.
1984 Sungnyemun, Seoul
Based on Sejong-daero above Sungnyemun, the Dongbang Life Building (currently Buyoung Daepyeong Building) is located on the left, and the Seoul Plaza Hotel, Seoul City Hall, and Press Center are located on the upper right. (1984.10.15).
1984 Yongsan area, Seoul
It is a view of Namsan Mountain from the northern end of the Han River Bridge.
1984 Yongsan Station, Seoul
This is the view of Yongsan Station in 1984. Across the Han River, you can see 63 Building and Yeouido under construction.
1984 Jeong-dong, Seoul
Viewed from Jeong-dong toward City Hall
1984 Seoul Han River Night View
This is the night view from Heukseok-dong toward Wonhyo Bridge.
1984 Groundbreaking Ceremony for the Redevelopment of the 3rd District of Kumho 1 District, Seoul
1984 Namdaemun District, Seoul City Redevelopment
Around Namdaemun Market and Hoehyeon-dong including Shinsegae Department Store, 14
1984 Seoul City Redevelopment Myeongdong District
This is the view of Sogong-dong from Euljiro 2-ga.
1984 Shinmun-ro District, downtown Seoul
This is the city's redevelopment Sinmun-ro district from Sejong-daero intersection toward the east.
1984 Seoul City Redevelopment Bucket District
In the Yangdong area opposite Seoul Station, the Hilton Hotel, which was completed in 1984, is visible.
1984 Eulji-ro 2-ga District, downtown redevelopment
This is a view from Eulji-ro toward Cheonggye High Road.
1984 Groundbreaking Ceremony for Redevelopment of Oksu 4th District, Seoul
This is the groundbreaking site of the redevelopment project district of Oksu 4 in Oksu-dong, Seongdong-gu.
Dongjak Bridge after the opening of Seoul in 1984
The view from Ichon-dong to Dongjak-dong as the shape of the Dongjak Bridge after its opening
1984 Seoul Gwanghwamun Square Bus Station
Citizens are lined up in front of the bus stop line sign located in Gwanghwamun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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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production: King of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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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6학년때네요. 그립습니다.
그냥 눈물이 나요 저때로 돌아만간다면 지금 암투병 노인 아버지도 건강한 젊은이일텐데
84년 대학 1 학년때네요. 시내 곳곳이 엊그제처럼 선연한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 많이 변했지요.
어쩌다보니 지금은 지구반대편에 산 지 20여년이 되네요. 그래서인지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가끔씩 보는 채널인데 복원왕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내일 새벽 비행기로 고국으로 3주간 잠시 방문합니다.
덕분에 그리운 장소 여러곳을 더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84년 때 1살 이었습니당
저는 84년도에 태어나서 제가 태어난시절을 보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옛날사진꺼내면 나는 냄새가 나는듯해요~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복원하는 과정을 보니 정말 존경이 절로 나옵니다 ~ 소중한 자료에 소중한 작업 감사합니다 ㅠㅠ
영상보면 자꾸 울컥거려서 일부러 구독을 안했는데
자꾸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제 인생에서 많은 추억이 생겨났던 해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남산, 명동, 회현동, 시청...
찬란했던 스무살~~
그럴때가 있었네요 계속 흐르는 눈물은 왜일까요
말도 안돼는일이지만 다시한번 부모님 을 뵙구싶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인사드립니다
내 중학교때가 마치 어제같네요 이렇게 생생한 나의 추억사진 추억이 이렇게 컬러풀하다니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나날이 발전하던 시절. 저때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세상에 작업양이 진짜 어마어마 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저 지하철 2호선 개통될 때 엄청 기대하면서 운행 시작하자마자 언니 남동생과 손잡고 서초역에서 탔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가 3학년이라고 기억했는데 연도가 딱 맞네요 와 진짜 울컥한다~
저시절 서울의 저 모습이 아직도 불과 몇년전인 듯 아련하면서도 눈에 선하네요... ㅠㅠ
아버지 다니시던 회사도 보이고.. 토요일에 어머니 손잡고 아버지 회사앞에서 기다렸다가 만나서 시내 돌아다니며 즐거웠던 시간들.. 너무도 그립습니다.. 잘봤습니다.
동생 안고 돌아오신 부모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꼼지락거리는 영아기 시절 동생도 예쁘고.
영상을 보니... 복원하기 위한 수고가 느껴집니다~ 84년 국민학교 4학년때, 남산과 동방프라자 코흘리며 다녔는데.. 추억이 아련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동방플라자가 개장한게 1984년 11월인가 일텐데, 그때 1층에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수가 있었는데
개점 이벤트 서비스로 개인의 레코드를 가져오면 그걸 틀어주고 분수도 그 리듬에 맞춰 켜졌습니다.
기억하기로, 아마 그때 대학입학 학력고사날이라 중,고교가 쉬는날이였는데, 그날 시카고 17 앨범 한장 들고 거기를 갔었지요.
그리고 틀어달라고 요청, Hard habit to break이 나오는 순간 같이 간 친구들, 탄성.........
37년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그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카메라폰이라도 있었으면 인증이라도 남겼을텐데.
저 그때 후암국민학교 5학년..^^동방플라자 신세계 미도파 롯데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타러 많이. 다녔던 기억이~~^^
1984년은 군대 제대 한 해이네요.
옥수동, 금호동, 응봉동.... 그때가 그립습니다.
추억을 소환한 귀한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진짜 서울의 80년대 복원... 최고다!👍👍
저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를 좋아했던 사람에게..
사실 나도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랬었다면.. 아직까지도 인생의
가장 큰 아쉬움과
후회중 하나로 남아있지는 않았을텐데~
돌아가는 방법 찾으시면 저희도 좀 같이 데려가 주세요. 영상으로 촬영해서 와야겠어요 😘
지랄쌈싸고잇네 ㅋㅇ
@@목정자의피자가게 낭만없는 시키
요즘애들이 저래요. 지가 다인줄알어요. 매정하고. 옛말에 너도 늙어봐라.
@@목정자의피자가게 무슨 자격으로 남의 소중하고 절절한 회한을 짓밟느냐
제가 고등학교 졸업 후 미시간 주립대 입학한 해였고 2년 후에 대한민국에 와 있을 생각이 천혀 없었어요. 제가 잘 알 고 있는 시내, 옥수동, 용산 등 옛 모습을 다시 볼때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1984년 5월생인 저는 지금 39나이에 어린동생들과 술자리에 항상 자랑하듯 이야기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동시 살아온 나름의 자랑스러움 ㅋ
제가 사는 동네가 많이 나오네요ㅎ 응봉동 대림1차 아파트, 옥수동 극동아파트, 금호터널~
지금 옥수동 살고 있는데 과거 사진들을 보다니~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로 복원한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
84년도 정말 보고싶었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
특히 목소리가 오늘 최고였어요!! 👍 👍 ~ ^ ^*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서울덕후라서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힘들게 작업하셨을텐데ㄷㄷ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옛날 엄마가 저희남매 데리고 서울구경 시켜주던때가 그립습니당
71년부터 74년 여름 정도까지 매봉산 밑 옥수동 산동네에서 살았었는데, 거기 사진 보니 소름이 돋네요. 진짜 보고싶 던 곳인데..... 감사합니다.
저는 69년 부터 85넌까지 옥수동에서 살았습니다.
금옥국민학교를 다녔지요. 매봉산, 옥수동 추억의 장소를 아시는 분의 댓글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
@@맑은샘물-z1r 아 그러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그때는 참 어렵게 살았지만, 추억이란 게 원래 지나면 아름다운 거니... 많이 생각이 나곤 합니다. 69년에서 85년 까지면 , 옥수동이 막 재개발 들어갔을 무렵까지 겠군요? 그 곳에서의 추억이 또렷하시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진짜 대박입니다..다른영상들도 훌륭한데 이번건 진짜 피부에 와닿네요..옥수4구역재개발은 현재 극동아파트. 제가 전에 살던 집이었고 금호터널 우측은 현재 살고있는집이네요..ㅋ 터널위는 지금조경으로 덮여있구요..
72년생이라 기억이 새록새록나는 서울풍경..택시가 늘어나고 빌딩이 세워지면서 어렸을때의 기억을 소환 시켜주네요..
지금은 초중고를 보냈던 응암교회 주변이 아파트로 빼곡하여 최근가봤더니 제 집이 없어졌네요..아련히 사진으로만 봐야하는우리집...
복원왕님 연세가 궁금해집니다..
제 연배 위라면 그시절 서울을 잘 기억하고 계실텐데요 ..
남편도 제 학교선배라 같이 보면서 추억을 떠들었네요..
현재 시기를 앞으로 50년후 후손도 보게되겠죠?
감사하고 앞으로도 휘귀영상 잘 부탁합니다..그런데 이런영상은 어디서 구하시는지요..ㅎ
은근히 깔리는 배경음악이 슬프기도 하면서 희망찹니다..굿!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멋진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추억에 잠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설명이 추가되니 영상을 보는데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
마지막 부분즘.. 버스.줄서기 영상을 보다가..
추억의 130번 버스를 보고 반가웠답니다.
김포읍(지금은 김포시?)에서.광화문까지..
장거리 노선이었는데.. 이 버스타고 중고등학교
다닌것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번 가양동 갔는데
125번 영등포역에서 공항가는버스
83년부터 89년까지 염창동 살있음
이때가 좋습니까 지금이 좋습니까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기전에 꼭 필수시청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태어났던 해..서울은 이랬구나..굿,.감사합니다.그 시절
1984년은 지방서 서울로 취직을 하여 서울살이를 했던 원년이라 나에게도 뜻이 깊네요
흑백을 컬러로 복원 - 상상도 안 되는 수작업( 노가다) 일텐데....대단 하시다는 말 밖에는...ㅡ그리고 감사합니다.
84년 고등학교 2학년때이네요 그때 서울역 맞은편 양동에 살때입니다 그때 참 어렵게 살때인데..
사진으로나마 양동이 보고싶어 여기저기 많이찾아보곤했었는데...^^
양동 남대문 파출소 옆 7층 엘리베이터도 없는 건물 7층에서 살때가 그립습니다
어려운시절이였지만 같이 부대끼며 살던 어머니 아버지가 무척 그립네요
그때 양동 창녀촌 유명했죠. 거기서 총각 뗀 친구들 아마 대한민국 50대남의 30프로 될 거유!
84년 하고 지금하고 큰 뼈대는 비슷하네요. 크게 달라진게 없이 느껴짐
잼있게 잘봤습니다 나의 20대 초반에 서울에 모습 ㅎㅎ왜 나는 안보이는겨 ㅎㅎ을지로에서 근무했는데~구독누르고 가요 담에 또봐야징~^^
몇일전 문의한 메일 답변 잘받았습니다.
목소리도 영상과함께 참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먹물스케치TV님 화이팅 하시고 대박 나세요 ^^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 주시면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차분한 설명까지 더해지니 보는 재미가 더 올라가네요.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와...나 초등학교때다...그때는 국민학교였지..ㅋㅋ..저 시대를 살아왔는데 새삼 영상으로 너무 새롭네요. 우리나라가 엄청 빠르게 발전했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추억이 새록새록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
대한민국 최고의 전성기때..
과거의 풋풋함과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올려주시는 영상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자료 입수와 복원 능력 모두 탁월하십니다!
복원왕 최곱니다 👍👍👍
와~옛 용산과 지금용산보면...엄청난 발전이다 다른지역도 그렇고!! 대한민국이 대단하긴 하다^^
햐.. 설역 동자동에 살면서 버스타고 역촌동으로 중학교 다니던 시절 ㅠ 많이 그립네요 영상 최고입니다 브금도요 밤엔 누워서 보고 자게 됩니다요ㅎ
역촌동이면 예일여중?
설역에 살면서 역촌동으로 중학교를 다니시다니 ㅋㅋ 흔치 않는 경우네요,,예일여중이면 내 여동생이 나온 학교고 153이나 152번 타고 다니셨나?
@@다마문-t7o 구산중 다녔네요
@@하젤-j8j역촌동 살다가 설역으로 이사와서 143번, 142번타고 구산중학교 댕겼네요ㅎ종점에 선일여고, 선일중 있죠
@@horang. 오, 우리 집 앞이네요 ㅋㅋ. 우리 막내 여동생이 구산중학교 나왔어요.
제 대학시절 즈음의 모습이네요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 대학교 정문 앞 풍경이 궁금해 지네요
이야.. 진귀한 복원 사진 잘 봤습니다.
84년쯤이면 국딩때인데 방학떄 응봉동 고모댁에 놀러 가곤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눈에 선하네요.
왕십리 근처는 도로에 복공판으로 덮혀있었고....2호선 공사중이었던거겠죠.
옛 시절이 떠오르네요.
소원하나를들어준다면전과거여행이네요~조선시대부터~쭉~지금이시대에도나중에는추억이되겠죠~감사합니다~복원왕님🙏🙏🙏
5:10 그리운 130번 버스. 81년 고촌 안쪽에 살던 학석이형, 소꿉놀이하던 성미. 다 그립다.
過去にお送りしますと言う表現がポイントですね!メッセージが込められているのを感じます。
시골에서만 살다가 첫상경한 서울모습에 놀란 추억이... 특히 63빌딩의 높이를 보고 와와 연발했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을 보니 심금을 울리는 영상이네요👍👍👍
한부분 한부분~ 설명 해주시니 너무너무 좋네요.
역시~ 이번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고딩때라 학교 끝나고 지하철타고 이대역 앞에 있던
중앙전산학원 다닐때네요 193기였는데
그때 완공됐었구나
국제극장에서 콰이강의다리와 성룡 사권 본 기억이.....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그때 난 대학교 1학년
옜날 아름다운 추억이네요🇺🇸✈️🇰🇷1984년도 홍순필이 2nd Aviation 동두천이 미국 🇺🇸 군인으로 있었고 대한민국 🇰🇷 가츄사군인이랑 다닌게 아름다운 추억이네요🇺🇸✈️🇰🇷현재 미시간대학 School of Business 교수로 강의하네요.
나 태어나던 해...와..진짜 옛날은 옛날이다..
복원왕님 항상 귀한자료 재밌게 조카와 잘 보고 있습니다.^^
I love these pictures so much! I lived in Seoul in the late 1990's. The signs and buildings from the 80's and 90's that you film are so precious to me. I try to figure out where everything is/was and it's difficult but very enjoyable. ❤
I especially like seeing Ķuro Gu because I taught in Karibong and it's not the same now.
훌륭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설명 또한 GOOD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큰걱정거리 없던
좋았던 시절이네요
감사합니다 ~~~
日本語の字幕有難うございます。😃👍
懐かしさを感じます。
日本が莫大なお金を使って韓国のインフラを発展させたのに、韓国人は恩を仇で返す。
내가 태어나던 해1984 그리고 내고향 서울~이런 영상은 울컥한다...
03:34 응봉동에서 처음 자아를 인식하던 유년기때 부터 어린시절을 보내다 재개발 한다고 초등학교 6학년이던 84년 여름 LA올림픽 개막 즈음에 정든 고향을 떠났는데 여기에 나올줄은 몰랐네요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은 응봉동 산동네 집앞 공터 아직도 눈에 선한데 친구들과 낮에는 야구 축구놀이 하고 밤에는 골목에서 술래잡기 하던 잊을수 없는 추억들 사무치게 그립네요
고등학교 때 한번 가봤을때만 해도 아직 철거 진행중이고 금호동 언덕너머까지도 거의 그대로였는데 십여년전에 다시 가보니 행당동부터 시작해서 큰길 이외에 어릴때 기억하던 그 동네 흔적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더라구요 만화영화 자주 보러 갔던 현대극장도 없어져서 슬펐고
설명과 배경음악까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그립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1984년 시절로 한번 돌아가고싶어여
84년도서울상경내나이20살때상경열심히일하고저시절즐겁고사람들순박했음열심히일하면집이라살수있는시절이젼아니다변칙적인살을살아야되그래도난아파트라도있네그립다눈물도나구
아! 꼭 돌아가고 싶은 대학1년때 84년 영상이네요~ 서대문 충정로가 고향이라 그때 그거리 우리집이 엊그제같이 눈에 선합니다~ 서대문 정동 광화문 서울역 종로 안국동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시절 그때 그사람들!!! 85년 1억2천 받고 팔았던 서대문 큰 한옥집이 제일 아쉽네요ㅠㅠ
그렇게 추억도 복원되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보답 드리겠습니다.🤩
영상보면서 저때 저 땅을 구입했으면 하는 재미 있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옛 모습 보니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84년이면 제가 태어나기 2년 전이네요. 근데 제가 어린시절에 기억하던 서울의 모습도 군데군데 보이고, 추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사실 남산에서 본 스카이라인이나 광화문, 시청, 종로, 을지로 등등에서 보이는 빌딩들은 지금도 대부분 그대로 있지요. 외장을 리모델링하거나 했을뿐.
예전 모습이 화면에서 나오니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도봉구 사는 주민으로서 도봉 운전면허시험장 84년에 준공했군요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굉장해요
Wow this is amazing to see! thanks so much for this video
삼성동 현코엑스자리 우주과학박람회 하던 생각이 많이 드네요. 줄 정말 오래 서서 들어가 구경했는데...
제가 태어나던해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
저게 휴전 후 불과 31년 지난 모습이라니 놀랍네요.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구독도 완료!!!
84년생 여러분들 우리모두 힘차게 파이팅
해보자구요! 😎 (빠른84,85포함)
잘 보고 갑니다. 옛날 경기여고 모습은 새롭네요 .. ㅎㅎ
2:50 저 용산청과시장이 85년에 가락동으로 이전해서 바로 그곳이 현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입니다...
Muchas gracias !!! 👍🤓 desde Bolivia
세브란스빌딩자리는 유신고속버스터미널....반갑네요.저는 10.26때 수송동숙명여고2학년이었죠.교보빌딩 조립식으로짓던시절
나보다 2년 위네요.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잠시 일하는 데, 이 자리가 당시 고속터미널 있던 자리였단 건 최근에 알았네요.
54세 남자입니다.
1984년은 제가 고1이었던 시절!
당시 전두환 정권은 과외를 전면금지했고,
몰래 하다가 적발되면 학생은 제적됐고 교사는 파면됐죠.
당시 경제는 성장이 빨랐습니다.
결국 올림픽까지 유치했죠.
전두환이 가난한집 아들로 태어나서, 부잣집 애들 처럼 과외도 못받고,
부모가 돈이 없어 대학은 꿈도 못꾸고, 그래도 머리는 좋고 성적도 좋아서, 등록금 없는 육사로 간거죠.
그래서 대통령이 된후 어렸을때 분풀이로 과외 금지 시킨거고. 또 장교때 미8군 골프장에서 골프치다, 미군 장교들 한태 쫒겨난거 분풀이로 전국에 골프장 허가를 내줘서, 전국에 골프장들이 들어서는 계기가 되었죠.
아 이배경 음악들으면 미치게 좋아여
그리운 시절..
과거의 추억과 함께 매운 최류탄 냄새의 기억도 떠오르네요.
그 시절 대학 3개가 집 근처에 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저에겐 그다지 좋은 시절은 아니었네요.
공기가 맑아서 가시 거리가 멀어 보이네요. 이때로 돌아 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야, 제가 중3때 시절인데, 사진 모습들이 딱 정확하네요. 저는 강동 변두리에 살아서리 위의 서울시내 중심가 모습들은 특별히 백일장 때 경복궁이나 가보고 했을 때 말고는 기억이 잘 없는데, 그래도 삼일고가, 플라자호텔, 서울시청, 남산 어린이회관 & 타워 모습은 추억이 선연합니다. 친구놈들이랑 시청역에서 성수역까지 2호선 전철 타고 신기하다며 왔다갔다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 "야, 기차가 땅속에서 나와 하늘로 다닌다 야 !!"
... 지금은 다 변했지만,, 그래도 변함 없는 건 저 멀리 하늘금 지으며 바라뵈는 관악산, 청계산 산줄기 능선들... 그리고 남산의 푸르름 !
1시간 만이라도 저 때로 돌아가 볼 수 있다면....
뭔가 없시 살아도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건
나뿐인가?
84년도 중1이었는데 삼성동에서 하는 그 전시회 보고 온 기억이 나네요... 84 국제무역박람회.. 그때 각 대기업에서 각각 가건물 짓고 안에서 재미난거 보여주었죠..
제가 태어나던 해 서울의 모습이 이러했군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억을 찾고 가내여. 구독 좋아요.
직접 복원하신 거였다니 고생하시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서울역에서 소주 마시고 대우 빌딩 뒤로 돌아디니다가 1호선 타고 겨우 집에 가고 카메라 필름 사러 남대문 돌아 다니고 등등 이 사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84년이면 헉....대학 3학년 군입대 하던 때네요....ㅠ 8월1일 입대....ㅎ 아...이때로는 다시 가기싫엉.....ㅎㅎ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그림 설명까지 곁들여 주시니 더 실감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84년이면 중1때네..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연세가 지금 내나이보다 젊던시절 ㅠ
그립다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인데 서울역 앞에 버스터미널이 있었다는 것과
엑스포같이 꾸며놓은 현 코엑스 전시장 너무 신기하네, 컬러복원도 신기하네요:)
그게 아마 서부터미널인가 그랬을 거에요. 서울 서쪽 곧 인천, 김포, 강화 방면으로 운행하는 직행버스 노선들만 모아다 놨죠.
설명해주시니 훨 와닿아요
좋아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90년대까지 130번타고 김포종고에 다니던 부천 학생들 꽤 많았죠. 지금 보면 엄청 멀리다닌거. 하긴 뭐 영등포에서 통일호 타고 단천 다닌 대학생들도 많던 시절이니까 ^^ 단천? 단국대 천안캠퍼스입니다.
서울에서 대학교 다닐때 인천 구월주공아파트(최초 입주민 이었음)에 살고 있었는데 서울역 앞에있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삼화고속 간석동행(처음에는 부평과 동인천만 있다가 나중에 생겼음)을 타고다녔던 기억이 세롭네요.
그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 회사에서 은퇴하고 TV보는게 하루 일과가 되어있다니.
제가 태어난 해입니다 더운 여름에 태어났지요....ㅎㅎㅎ
사진으로는 어제의 모습 같은데 지금은 없거나 늙어 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왜 늙고 주거야 되는지 남의 일이 아닌게 느껴지고 타임머신처럼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보여주는 디지털 시대가 좋은 것만은 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