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ng for something related to Korea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came across this channel, and I'm so amazed!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the song and the voice are truly wonderful. I really love it. Thank you for your performance! :)
고음에서 호흡이 느껴지는게 좋아서,, 이승철의 어떤 노래들을 좋아했었는데,, 님은 노래에서 호흡도 가슴도 어떤 한 마저도 느껴져,, 그 노래를 듣고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게 가능하네요 뭐라 더 설명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래는 인간들이 할수 있는것들중에서 최상이고 시가 입체화된 것입니다 바람이고 바다고 하늘이고 그래서 결국 사랑인 것을❤
기다렸는데,, 잊은듯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과연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만족. 이란 말도 다 담을 수 없는 여운이란게, 울림이란게,, 사실 울림은 천년도 가는 것입니다 가사를 들어보니 제 얘기같기도 하네요 님의 노래에는 단지 진정성을 넘어 절박하고 그 절박함도 지나고 나면 초월하는 날개같은게 있는데 그런거까지 다 달아주시네요 내가 죽는날, 이 노래를 하염없이 듣고 시퍼요. 너무 무섭나?? ㅋ 사랑,, 그 이상이에요^^ 부디, 나보다 일찍 죽지 마세요.
이 노래를 들으면,, 바닷가에 있는거 같네요 바다는 밤바다가 제 맛이죠 어디서부터 밀려오는지 모를 파도소리,, 산은 밤에는 그저 까망이라서 좀 무섭소 바닷가에 해풍에 찌들은,, 다소 내 취향에 맞는 오래된 숙박시설에서 한달살이를 하고싶네요 근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런 충족감이 들어요 그냥 매일을 듣고 길에서도 듣는다 하겠소
오늘도 내 방에 있는 베렌다에서,, 한잔 합니다. 뒤로는 산이 보이고 새벽에는 새들이 일제히 떠들어 창을 닫지만,, 걔네들은 날이 밝아지면 깨어나나봐요 지금 보이는 길에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어두운때는 그저 실루엣이지만,, 가로등 밑에서는 사람들이네요 이런게 조아서 늘상 앉아있었는데 좀 지겨운 생각도 들고 사람들 속에 섞여보면 어떨까 하고 거리로 나가도 보았지만 그런게 6개월쯤 역시 다시 돌아왔네요 그러나 음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갈겁니다 음악에도 고도는 있겠지만 굳이 여기다 이런말을 하는건 지금 이 노래를 듣다 그 익숙한 사람 실루엣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정들겠네 ㅋ 아무튼 좀 수면위로 나오세요 실존은 지금 내가 여기 있다. 이고 음악이 시를 능가하는 것은 시가 입체화된 것도 있지만 그 현장감에 있습니다 저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행복은 지금일때가 많아요 보고싶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자꾸 하늘을 쳐다보게 되네. 그 이전부터도 보고,, 한 십년쯤 가슴아프게 보다가,, 이제는 어쩌다 한번씩 봤는데,, 그런 하늘을 다시 보게 하시네요. 우리 박상훈님♡
감동입니다~~
"환하게 일어나는" 반딧불이처럼...상훈님이 그리웠습니다!
(연인을 그릴때 또 반딧불이를 비유하죠~^^)
상훈님 맘이 묻어나는 노래 같네요... 상훈님 향기 오래오래 머물길...
이리라도 소식 올려주니 감사합니다!
❤
앟 목소리에 치이네요 징짜로~ 너무 좋아요💙
오랜만의 업로드된 영상에 힐링 받고 가요💙
❤
잘지내셨어요? 너무너무 그리웠던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잘챙기시구요 소식 자주 전해주세욤😁
만개화 좋아하는데 남자커버중 애절함 최고네요~ 목소리랑 그리움 미쳤다!!! 구독누르고 갑니다
So good to hear your voice again!
Amazing voice!
Quelle voix !!! Je suis fan !! Merci 💛
이게 얼마만입니까.. 기다렸습니다~~😊
역시 상훈님 목소리가 최고에요 👍
또 한참후에 들려줄거같아 백만번 들어야지~~!! ❤
❤
You are the BEST❤❤❤❤❤
Where can I download the audio file?
노래하시는 감정선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최고로 잘 하십니다!
👍👍👍👍👍👍👍
가사 전달력도 좋으시고
가슴 벅차게 하는 울림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 노래가 더 기대가 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참 행복하네 그리고 좀 귀여우세요♡
어마나... 음색 대박입니당 자주 올려주세요❤❤❤
Searching for something related to Korea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came across this channel, and I'm so amazed!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the song and the voice are truly wonderful. I really love it. Thank you for your performance! :)
반가운 얼굴 목소리도 대박 너무아름다운 선율 너무좋아요❤
오랜만에 불러주신 상훈님의 노래가 정말 반갑고 너무 좋네요. 무슨노래든 참 잘 부르시는 상훈님 노래를 한곡 더 들을수 있어서 기뻐요. ❤
공연 못간거 진짜 미안해요
그러나 꼭 볼겁니다♡
정말 ㅜㅜ 목소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엉엉 😭😭😭😭
이제서야 오랜 기다림에 단비같은 목소리를 듣게 되었네요. 높은 음조차 더한 깊음으로 빠져들게 되는 음색 너무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천상의 소리꾼
박상훈님
감상에 감상에
완전 소름 입니다
판소리 배우는 초6 즤 아들이 젤 좋아하는 상훈님! 상훈님처럼 되고싶다네요^^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상훈님처럼 되려면 변성기 어찌보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변성기 기간 노래 안부르셨나요~?
@@damiyoo519 네ㅎㅎ 변성기때는 살살 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뭘 자꾸 먹여줘요.....
감동 너무 많이 먹엇쒀😂
상훈님은요
마음 한켠 저 깊은곳 까지 후벼 파는듯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도저히 헤어나올수 없게 만들어요😘
고음에서 호흡이 느껴지는게 좋아서,, 이승철의 어떤 노래들을 좋아했었는데,, 님은 노래에서 호흡도 가슴도 어떤 한 마저도 느껴져,, 그 노래를 듣고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게 가능하네요
뭐라 더 설명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래는 인간들이 할수 있는것들중에서 최상이고
시가 입체화된 것입니다
바람이고 바다고 하늘이고
그래서 결국 사랑인 것을❤
아름답네요❤❤❤🙌🙌🙌
노래많이 들려주세요~~
성훈이에 어울리는 곡이군요. 여러 번 듣고 싶습니다.❤
기다렸는데,, 잊은듯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과연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만족. 이란 말도 다 담을 수 없는 여운이란게, 울림이란게,, 사실 울림은 천년도 가는 것입니다
가사를 들어보니 제 얘기같기도 하네요
님의 노래에는 단지 진정성을 넘어
절박하고 그 절박함도 지나고 나면
초월하는 날개같은게 있는데
그런거까지 다 달아주시네요
내가 죽는날, 이 노래를 하염없이 듣고 시퍼요. 너무 무섭나?? ㅋ
사랑,, 그 이상이에요^^
부디, 나보다 일찍 죽지 마세요.
역시 상훈님 목소리~~🥰
시간이 지날수록 어찌 이리 목소리의 깊이가 깊어져만 가시는지~~~😍
살이 많이 빠지셔서 속상하네요~😢
비주얼이 완전 아이돌이 되셨어용 ~😊
오늘 내가 님 때문에,, 웃습니다❤
울다가,, 웃습니다.
정말 이러시기에요??
님한테 총 맞고,, 아주 저만치
나가떨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뉴영상😍 이 영상도 벌써 5번째 들으며 댓글 씁니다 ㅎㅎ 상훈님 공연소식 또 없나요? 힘들 때 위로가 된 목소리 꼭 눈앞에서 듣고싶어요🫶🏻 요즘 날씨 너무너무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그냥 노래를 하는건데,, 왜 자꾸
연인앞에 있는 얼굴 표정같지??
노랫말과 사랑하시나??
그러니까 자꾸자꾸 보게 되네요
사랑해요♡
언제 한번 봐야죠
보고시픈데♡
진짜 보고싶었는데,, 제가 이번에 못간건 미안해요. 그래도 또 보도록 해요. 사랑해요♡ 왜 안돼요??
이제서야 상훈님의 귀한 공연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10월 5일 15시, 19시 공연
2024 쿼드 초이스 입과손스튜디오
공연을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바닷가에 있는거 같네요
바다는 밤바다가 제 맛이죠
어디서부터 밀려오는지 모를 파도소리,, 산은 밤에는 그저 까망이라서 좀 무섭소
바닷가에 해풍에 찌들은,, 다소 내 취향에 맞는 오래된 숙박시설에서 한달살이를 하고싶네요
근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런 충족감이 들어요
그냥 매일을 듣고
길에서도 듣는다 하겠소
오늘도 내 방에 있는 베렌다에서,, 한잔 합니다. 뒤로는 산이 보이고
새벽에는 새들이 일제히 떠들어
창을 닫지만,, 걔네들은 날이 밝아지면 깨어나나봐요
지금 보이는 길에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어두운때는
그저 실루엣이지만,, 가로등 밑에서는 사람들이네요
이런게 조아서 늘상 앉아있었는데
좀 지겨운 생각도 들고
사람들 속에 섞여보면 어떨까 하고
거리로 나가도 보았지만
그런게 6개월쯤
역시 다시 돌아왔네요
그러나 음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갈겁니다
음악에도 고도는 있겠지만
굳이 여기다 이런말을 하는건
지금 이 노래를 듣다
그 익숙한 사람 실루엣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정들겠네 ㅋ
아무튼 좀 수면위로 나오세요
실존은 지금 내가 여기 있다. 이고
음악이 시를 능가하는 것은
시가 입체화된 것도 있지만
그 현장감에 있습니다
저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행복은 지금일때가 많아요
보고싶네요♡
I’ve missed you!
So wonderful to hear your voice again ❤
What is the song? It suits you so well
😍
내가 좀 말이 많지만
그래도 내가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오직 뮤지션들 뿐입니다
그러니 이쁘게 봐주세용♡
사람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라고 하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Are you on the Spotify?
No, only my IYAGI band is uploaded on Spotify.
@@xx_omen Subscribed! ✅ You have only one song there. Hope to hear new songs from you there 🙂
왜......
눈에서...
빗물이...
멈추지 않을까요.
😢😢
그러니,, 저를 버리지 마십쇼. 제발♡
🐢
이것 좀 한시간 버전으로 해주면 안돼요??
립싱크가 너무 안맞는데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