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어 쓰러져 있는 것도 잠시,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고통과 고난에도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쳐서 넘어져 있지만 않는다면 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동안 노력하며 흘린 눈물의 시간들을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아버지 품에 안겨 따뜻한 안식을 누리기까지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선한 마음을 지키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에 필요한 준비를 한 가지 요청하십니다. 이웃에게 은금 패물을 받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이웃이 아닌 주인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살이를 했지, 그들과 평등한 관계로 산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요청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게 되었죠. 하나님은 준비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순종하기만 하면 되죠. 이 순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관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애굽 사람들과 주종의 관계가 아닌 동등함의 관계입니다. 이 관계는 자신의 인식의 변화로부터 출발합니다. 애굽의 종이었던 430년의 무게를 깨뜨려야 합니다. 두 번째로 소속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관계의 변화에 앞서서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소속의 변화죠. 애굽의 통치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깨닫는 그 소속감이 순종을 만듭니다. 그러므로 오늘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순종으로 반응하길 소망합니다. QT유튜브 채널_말삶
(출 1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바로에게와 이집트 땅 위에 한 가지 재앙을 더 내리겠다. 그렇게 한 다음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에서 내보낼 것이다.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에서 너희를 마구 쫓아낼 것이니, (출 11:2) 이제 너는 백성에게 일러서, 남자는 이웃에 사는 남자에게, 여자는 이웃에 사는 여자에게 은붙이와 금붙이를 요구하게 하여라." (출 11:3) 주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하시고, 또 이집트 땅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이 이 사람 모세를 아주 위대한 인물로 여기게 하셨다. (출 11:4) 그래서 모세가 바로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한밤중에 이집트 사람 가운데로 지나갈 것이니, (출 11:5) 이집트 땅에 있는 처음 난 것이 모두 죽을 것이다. 임금 자리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을 비롯하여, 맷돌질하는 몸종의 맏아들과 모든 짐승의 맏배가 다 죽을 것이다. (출 11:6) 이집트 온 땅에서,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큰 곡성이 들릴 것이다. (출 11:7) 그러나 이집트의 개마저 이스라엘 자손을 보고서는 짖지 않을 것이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을 보고서도 짖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나 주가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을 구별하였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려는 것이다.' (출 11:8) 이렇게 되면, 임금님의 모든 신하가 나에게 와서, 내 앞에 엎드려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백성은 모두 나가 주시오' 하고 사정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은 다음에야, 내가 여기서 떠나겠습니다." 모세는 매우 화를 내면서, 바로 앞에서 나왔다. (출 11:9)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아직도 더 많은 이적을 이집트 땅에서 나타내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출 11:10)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서 이 모든 이적을 행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바로의 고집을 꺾지 않으셨으므로, 바로가 그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않았다.
아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직예수님 아멘.
아멘~
환란에서 건져주시고 공의로 심판하시고
구별해 주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자아를 놓을 수 있는 용기를 하나님의 말씀에서 얻기를 바랍니다.
아멘!!
늘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늘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며 화이팅하세요 ^^
지치고 힘들어 쓰러져 있는 것도 잠시,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고통과 고난에도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쳐서 넘어져 있지만 않는다면 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동안 노력하며 흘린 눈물의 시간들을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아버지 품에 안겨 따뜻한 안식을 누리기까지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선한 마음을 지키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시시하게 살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 은혜로운 삶으로 살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믿고 함께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정말 힘이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위대하게
되시길 바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ㆍ가장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ㆍ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약속을 이루시는 능력의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무한한 사랑에 감사하며 구원받은 우리를 구별하시고 함께 하시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은혜의 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섬세하시고 무한하신 은혜의 손길을
오늘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순종의 길로 따르며 주님의 그은혜를
풍성히 누리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사랑이 특별한 기준으로 구별 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자들로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나의 힘이 아니라 주의 능력으로 오늘도 승리하게 하시는 은혜로 충만하게 하시길을 간구하며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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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세상 재앙가운데서 우리를 구별하실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를 세상 가운데서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 끝날에 우리를 양과 염소를 구별하여 분리하듯이 이 아버지하나님의 완벽한 구별의 역사를 분명히 볼 것입니다.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에 필요한 준비를 한 가지 요청하십니다. 이웃에게 은금 패물을 받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이웃이 아닌 주인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살이를 했지, 그들과 평등한 관계로 산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요청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게 되었죠.
하나님은 준비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순종하기만 하면 되죠. 이 순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관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애굽 사람들과 주종의 관계가 아닌 동등함의 관계입니다. 이 관계는 자신의 인식의 변화로부터 출발합니다. 애굽의 종이었던 430년의 무게를 깨뜨려야 합니다.
두 번째로 소속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관계의 변화에 앞서서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소속의 변화죠. 애굽의 통치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깨닫는 그 소속감이 순종을 만듭니다.
그러므로 오늘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순종으로 반응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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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출 1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바로에게와 이집트 땅 위에 한 가지 재앙을 더 내리겠다. 그렇게 한 다음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에서 내보낼 것이다.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에서 너희를 마구 쫓아낼 것이니,
(출 11:2) 이제 너는 백성에게 일러서, 남자는 이웃에 사는 남자에게, 여자는 이웃에 사는 여자에게 은붙이와 금붙이를 요구하게 하여라."
(출 11:3) 주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하시고, 또 이집트 땅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이 이 사람 모세를 아주 위대한 인물로 여기게 하셨다.
(출 11:4) 그래서 모세가 바로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한밤중에 이집트 사람 가운데로 지나갈 것이니,
(출 11:5) 이집트 땅에 있는 처음 난 것이 모두 죽을 것이다. 임금 자리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을 비롯하여, 맷돌질하는 몸종의 맏아들과 모든 짐승의 맏배가 다 죽을 것이다.
(출 11:6) 이집트 온 땅에서,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큰 곡성이 들릴 것이다.
(출 11:7) 그러나 이집트의 개마저 이스라엘 자손을 보고서는 짖지 않을 것이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을 보고서도 짖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나 주가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을 구별하였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려는 것이다.'
(출 11:8) 이렇게 되면, 임금님의 모든 신하가 나에게 와서, 내 앞에 엎드려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백성은 모두 나가 주시오' 하고 사정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은 다음에야, 내가 여기서 떠나겠습니다." 모세는 매우 화를 내면서, 바로 앞에서 나왔다.
(출 11:9)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아직도 더 많은 이적을 이집트 땅에서 나타내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출 11:10)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서 이 모든 이적을 행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바로의 고집을 꺾지 않으셨으므로, 바로가 그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않았다.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하지만 이런 이유로 인해 다른 체력 역시 좋은 일이
교회 사회에서 비판받고 있으면 어떻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