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사냥의 맛을 본 맹견은 안락사 밖에 답이 없습니다. 한번 시작한 사냥이 같은 개에서 끝날리가 없고 이번엔 개였으니까 다음엔 아이들이 타겟이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맹견은 가정집에서 키우지 못하게 법을 만들던가 아니면 맹견을 키우기 위해선 정해진 시간의 교육을 맹견과 같이 이수하고 키울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사는 대충 벌금 때리고 끝내지 말고 피해자의 정신적인 치료 비용도 맹견 주인이 부담하게 확실히 좀 해주면 좋겠네요.
같은경험있구요. 저는 저희 개가 물리는순간 눈뒤집혀서 옆에 소주병깨고 찔렀습니다.정말 잔인하고 무서운방법이었지만 그땐 보이는게없었습니다. 제 가족과도같은 애견보다 중요한건 없었으니까요. 저희개는 죽었구요. 물었던 개도 저로 인해 죽었습니다. 조사를 받은것도 저였으며 길고 길었던 재판에서 무혐의로 끝낫습니다. 후회는없습니다 그저 제가 더 빨리 반응해서 지켜주지못햇다는점에서 저에 애견에게 미안할뿐입니다
보호자님 강아지가 죽을 정도였으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었네요 최선을 다했지만 예기치못하게 애기 너무 빨리 보내서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재판까지 가셨다니 상대측에서 방어가 과했다고 고소했었나보네요 ㅠ 애기 잃은 것만으로도 속상하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산책중에 보호자가 놓친 리드줄에 중형견이 달려와서 공격하길래 급하게 강아지 들어올렸는데 아찔하더군요. 뒤에서 달려와서 오는지도 몰랐고 놓친 주인이 도망치라고 소리질러서 뒤에 보고 들어올렸네요 에휴... 크고 공격성있는 애들은 방심하면 한 순간이라 산책때 항상 조심해야할 것같아요. 주인이 입 붙잡고 제어하는데도 입질하면서 짖는데... 저렇게 주인마저 통제 안하는 상황이었다면 두손으로 강아지 들고 죽자고 달려드는 사나운 강아지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지 ㅠ
저도 몇달전 만삭인 상태로 공원에서 시츄 산책 시키는데 저 멀리 목줄 없이 제 키 절반이나 넘는 사냥개 두마리 풀어 놓고 있던 아주머니 목격했고, 그 개중 한마리가 저희 강아지 발견하더니 계속 주시하면 걸어오더라고요. 한눈에 봐도 반가워서 다가오는게 아닌 사냥감 발견해서 슬슬 다가오다 가까워지면 확 물 태세였습니다. 안그래도 평소 이런 뉴스를 많이 본터라 순간 아찔해지면서 온몸이 빳빳하게 경직되는 와중에도 저도 모르게 얼른 놀라지 않은척 강아지를 안아들고 뛰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고망쳤습니다. 그 개와 거리가 꽤 됐었는데 그 개가 순식간에 거리를 좁혔고 저는 만삭인 몸에도 불구하고 오지말라고 있는 힘껏 소리쳤어요. 견주는 뒤늦게야 상황 파악하고 멀리서 이름만 부르더라고요. 저는 주변을 샅샅히 뒤지면서 강아지를 차 위로 올려야하나 아니면 누가한테 도와달라고 해야하나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이 천운인지 그곳을 벗어나긴 했지만 두번 다신 겪고 싶지 않은 사건이었어요. 그때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 햤는데 정신 없어서 집까지 어떻게 갔는지 기억도 잘 나질 않네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저는 마트 캐셔쪽으로 일하는데. 아침에 젊은 여자 손님이. 오셔서 염색약 색깔 살피고있는데 마트 단골손님이 강아지를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종은 모르겠고 여튼 작은강아지였는데 자기 집안인거마냥 입마개 목줄도 안하고 마트안에서 강아지를 돌아다니게 하시길래. 여자손님이 강아지 무서워 하실수 잇으니 안아주세요 했더만 이게 무슨 강아지로 보이냐며 사람처럼 내 작은 딸래미라며 윽박지르고 언성높이는데.. 와 진짜 당황스러웠다는. 그것도 아침 7시 넘어서 오셔서.. 별의별소리 다들음.. 그래서 죄송하다.. 손님이 없었으면 모를까 한분 여자손님계시길래 혹여라 무서워하실수도있으니 안아서 쇼핑하시라고 얘기한거다 이리 말했는데도.. 자기주장만 내새우고 감 ...
주목하세요. 개가 물 때는 뒷다리 아무거나 하나 잡아서 들어 올리면 됩니다. 크고 무거운 개도 뒷다리 하나 정도는 여자분들도 들 수 있습니다. 개는 물고 난 이후에 뒷다리에 체중을 실어서 흔들기 때문에 뒷다리를 들어야 무는 힘을 못 쓰고 물고 있던 것을 놓게 됩니다. 힘이 없는 여자분들은 두손으로 들어서 몸에 기대면 되고 들고 있으면서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산책할 때는 항상 좌우앞뒤 둘러 보면서 걸으셔야 합니다. 한 사람이 강아지 2마리 같이 산책하는 거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 마리씩 해야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개물림 사고로 가족같은 강아지를 떠나보낸지 4년되었습니다. 지금도 트라우마를 겪고있으며 그때는 보상도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심리치료를 위해 상담받고 우울증으로 일상을 회복못하고 지냈던 시간이 있었기에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야 서서히 마음이 오픈되고 있지만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제발 목줄 입마개 법이 강화되어야합니다
저건 배려심에 저렇게 대처한게 아닌 것 같은데요 ㅋㅋ..? 남성분도 아니고 여성분이 앞에 짐승같은 맹견이 이 드러내고 물어뜯고 있는데 얼마나 무섭겠어요 본인 강아지보다 본인이 다치는게 더 나은 걸 알더라도 거기에선 공포심에 섣불리 행동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당장 본인의 다리가 뜯겨서 평생 걸을 수 없을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피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앞집이 짜증나게 청소할때마다 문을 열어놓는데.. 그 때 우리 가족이 지나가면 개가 엄청 짖어요. 한번은 밖으로 뛰쳐나온 적도 있어서 애가 깜짝 놀랐죠. 저도 놀라고요. 그 이후에도 문열려있으면 조마조마 다녔는데.. 어느날 엘베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오려는데 앞집 강아지가 엄청 짖더라고요. 또 문이 열려있었구요. 그 집쪽으로 가면 강아지가 달려들까봐, 일단 저희 집으로 들어간 후에 인터폰 했습니다. 제발 문좀 닫아달라고..우리 애도 그렇고 강아지 때문에 깜짝 놀라고 무서워한다고.. 그랬더니..청소가 어쩌고 저쩌고... 그냥 전 어이가 없어서 말 자르고 부탁합니다. 하고 끊었는데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왜 우리 가족만 그동안 피해보고 살았나 싶어서.. 그 분은 제가 인터폰 한 시점에도 청소 어쩌구저쩌구 하는 걸 보면 아직도 못 깨달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문열고 강아지 짖는 광경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저희 아지도 목줄 관리 안된 개한테 물려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얼마나 속상하고 화나는지 마음이 찢어질지 눈물이 나네요..경찰에 신고해봐도 마음대로 cctv열람도 못한다는 답변과 구청에 문의해보라는 형식적인 답변 그리고 법으로 알아봐도 너무나 허술하고 답답한 현실에 피해자만 억울할 뿐이에요.. 부디 맹견이 아니어도 자기 개가 공격성이 높으면 꼭 제발좀 입마개 씌우고 문 관리,목줄 관리좀 철저히 합시다..!!
걍 현장에서 발로 걷어차고 밟아야됨 어차피 법이 거지같은이상 공격한 개를 다치게해도 재물손괴정도로 끝나요 재물손괴도 최악의 상황인거지 영상과 같은경우 정당방위로 끝날확률이 높아요 저도 어머니가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풍산개한테 공격받았는데 풍산개 다리 부러졌는데도 아무 처벌 안받았어요 내 몸과 내 개는 내가 지켜야합니다..
저런개는 아이들에게도 달려들어 큰일낼수 있으니 반드시 안락사 시키고 저 무책임한 개주인 확실한 처벌, 손배상하게 해주세요. 지방에서 저런 시커멓고 난폭한개가 혼자가는 미취학어린이에게 달려든걸 (지나가는 아주머니는 그냥 보고 지나감) 택배아저씨가 보고 개를 쫓아내주시고 아이를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아이를 집에 데려다주시지는 못하시더라구요. 아이가 혼자 집에 가면서 쓰러졌다 일어났다하는걸 뉴스에서 올린적있었는데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았습니다. 아이를 병원에 데려다 줬어야하는데.
애견카페 알바생입니다. 영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확하진 않지만 불독류(?)는 진짜 키우실 때 신중의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ㅠ 열에 아홉은 저렇게 눈 뒤집히고 달려들 때가 있습니다. 견주분 포함 사람들에겐 정말 애교 덩어리인데 강아지만 보면 180도 돌변합니다... 유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ㅠㅠ
이미지트레이닝 산책할 때마다 항시 하시고 조그만 가방 같은거에 망치나 칼 준비해서 산책나갈 때 맹견들 염두 해두고 달려들 때 죽일 생각으로 찌르든 후려치든 하세요 망설이지 말고 그냥 저 개새끼 못 죽이면 나든 우리 개든 죽는다는 생각으로. 우리 개 죽으면 그 슬픔 돈 몇푼으로 돌아오는데 그 꼴 보고 속에 천불이 나도 어찌할 수 없을 바에는 그냥 죽여버리고 돈 오히려 몇 푼 배상하는게 더 이로울 겁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와중 개 짖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리길래 뭔가 했더니 옆집 문 열려서 밖에서 짖고 있었음. 중형견 정도 되는 사이즈인데도 으르렁 거리면서 근처로 와서 짖는데 평소 강아지 좋아하는 나도 무섭고 쟤가 금방이라도 달려올것 마냥 무서웠음; 주인 나와서 하는말이 안 물어용 이러고 데려 들어가던데 문 열고 키우지 말길 진짜ㅠ
우리 아버지는 개를 싫어하셨음.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공격성을 보이는 개를 매우 싫어하셨음 어렸을땐 자기를 향해 좀만 짖거나 으르렁거리기만 해도 열불 내시던 아버지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었지. 아버지께서는 개들이 절대 인간보다 위라고 생각되게 해선 안된다. 만약 개가 공격한다면 폭력을 감수하면서라도 덤벼선 안된다는 공포를 심어주어야 한다. 라고 하셨었음.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 계속 개물림 사고가 보이는 가운데 아버지가 맞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 진짜 만약 개가 나 혹은 내 가족들을 공격하면 목을 비틀어 죽여서라도 철저히 응징할거다
어릴적부터 개는 마당에 목줄을 달고 키우시며 길렀고, 그렇다고 폭력을 가하거나 싫어하시지 않으셨어요. 물도 챙겨주시고 살갑게 쓰담쓰담도 해주시곤 했습니다. 동물을 싫어하신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람쥐, 고양이, 염소, 토끼 등 다양한 동물을 가축하시며 예뻐하시고 좋아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자라오던 제가 사회생활을 접하며 애완견을 처음 접하고 당연히 같이 좋아하실거란 생각에 집에 한 번 데려간 적 있는데 동물은 사람과 같이 동등하게 생활해선 안된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동물이 사람을 아래로 보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줄 수 있는 짐승과도 같다며 크게 내치셨어요. 근데 이와 같은 뉴스를 접할때면 결코 단순히 동물을 좋아해서의 인간의 사육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런사건들이 왜 계속생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견주들이 자신의 개는 안문다 얌전하다 순하다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이죠.. 나가지 못하게 신경을 쓰던지 아님 목줄을 해두던지 했어야 했지만 설마설마 했던거죠.. 맹견들 또는 대형견들 산책시키면서 마우스안한 개들 아직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근처 지나갈때면 긴장 엄청하고 지나가는데 더군다나 견주가 여자분이면 참..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일생기면 어떻게 커버하려고 하는지.. 그래서 말인데 이런 문제일어나면 견주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조금은 조심하려나??
금속 인테리어를 합니다 공장 앞에서 핏불이 옆집 시츄를 물어서 흔들길래 사각 쇠파이프 하나를 들어서 각진 부분으로 허리 부분을 사정없이 후렸더니 깨갱 하면서 놓길래 대가리를 뒤지라고 몇대 후렸더니 축 늘어진채 움찔움찔 하던데 근처에서 시츄 무는 동안 설렁설렁 걸어오던 개주인이 자기 개가 맞고 있으니 그때서야 헐레벌떡 달려오더군요 근처 쯤 왔을때 보란듯이 한번더 때려서 객사 시켜버림 경찰 부르고 난리 났었는데 시츄 치료비랑 개값이랑 계산하고 30만원으로 합의보고 끝냈는데 돈 없다고 한달에 10만원씩 3개월로 나눠줌..
얼마나....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어요... 그 슬픔.. 한없이 공감되서 저도 너무 많이 화가 나고 슬프네요...저희 첫번째 애기가 큰 개에 물려죽었어요.. 제가 없을때 저도 엄마가 애기를 산책시키다가 봉변을 댕했어요... 한동안 슬픔이 커서 이루 말 할수 없었어요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이제는 3단봉 이라도 가지고 산책을 나가야 하는건지 싶습니다 진짜!! 저 개시퀴 주인 잡아 강한처벌 내리지 않으면 같은 일이 분명 또 벌어질겁니다
공격하는 개를 죽여도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경우가 3가지 있습니다. (구글링하면 나옴) 그거 참고해서 공격하는 개한테 잘 써먹도록 합시다 ㅠ 나와 내개는 내가 지켜야 해요. (여차해서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아도 끽해야 제물손괴죄정도 입니다.) 참고로 개를 방치한 죄로 주인도 고소가 가능합니다.(촤대 특수상해치사를 적용할수도 있음) 다들 적극적으로 법을 이용합시다.
자신이나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달려드는 통제 안 되는 개는 당사자가 그 자리에서 죽여버려도 정당방위로 인정하고 재물손괴죄를 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완력 부족으로 못 죽이는 상황은 어쩔 수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죽일 수는 있는 상황이라면 달려든 개를 죽여서라도 자신이나 자신의 반려동물을 지킬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안타깝지만 떼어놓으려고 잡지마세요 발을 높이 올려서 허리를 밟아버리거나 배쪽을 세게 차세요 떼려고 위협을 해도 물고 있는데 떼어내려다가 상처가 더 심해지거나 숨을 못쉬는 시간만 더 늘어납니다 사람으로 치면 살인중인 상황이기에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척추를 부러뜨리거나 숨쉬는데 지장있을정도로 배쪽을 쳐야지 떨어집니다 머리나 근육이 있는 몸쪽을 치면 오히려 더 세게 물수있어요 흥분한 상태에서는 고통이 적게 느껴지기 때문에 강하게 타격하지 않으면 떨어졌다가도 다시 붙거나 사람도 물어버립니다 동족살해하는 상황이니 애견인으로서 죄책감은 갖지말고 발로 걷어차세요
그게 최선의 방법이긴 한데, 핏불같은 경우를 보니, 건장한 남성이 발로 차거나 야구빠따로 내리쳐도 끄떡없었음... 너무 급박하고 흥분되는 상황이라 정확히 때리는 것도 힘들듯 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최선은 팔로 목을 감아서 질식시키는 방법.. 리어네이키드초크 라고 하죠.
영상처럼 여성분일경우 초크가 무의미할거예요 개들이 생각보다 목조르는거 잘 버티고 흔들면서 조금씩 틈이 생기기때문에 여성분들은 쓸수가 없을것같아요 몇번 헛발질을 하더라도 밑에서 사선으로 갈비뼈까지 부신다는 생각으로 갈비뼈 끝쪽을 차면 내장 충격으로 힘이 안들어가요 맹견은 코를 치든 눈을 때리든 몸을 때리든 다리를 부러뜨려도 안놓을거고 초크도 남성이 실제로 걸어도 몸이 휘청휘청 거리면서 풀릴거예요 몸을 뒤로빼면서 흔들면 대부분의 초크가 풀릴거예요 여성이라해도 제대로 한대만 맞으면 효과적일거예요 개 자세가 낮으면 중간 뒤쪽 갈비끝나는 부분을 밟으면 척추 부러집니다 중대형은 갈비쪽 암만차도 구조상 척추 잘 안부러집니다 진료 받으실때 쌤한테 이런거 물어보시면 호신용 스프레이를 사용하라고 하실겁니다
솔직히 모든 개는 천사라고 생각하고 강아지 정말 좋아하지만… 저런 개가 만약 내 가족에게 달려든다고 가정하면 일말의 인간적인 양심의 가책 없이 밟거나 발로 차서 죽일 수 있는 결단력이 저 순간의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여분간 구름이 가족분들 얼마나 지옥이셨을까… 저 개 나간 것도 모르는 주인은 분수에 맞지도 않으니 다시는 개 키우지 마세요.
![[True training] Street fighter with one kick.](http://i.ytimg.com/vi/sPlIZR2LvSI/mqdefault.jpg)
![[True training] Street fighter with one kick.](/img/tr.png)
![[단독] CCTV 속 '일본도 살인' 현장…처참한 상태로 병원까지 32분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W4ASrFTVBok/mqdefault.jpg)
![[이거 실화야?] 14년째 도주 중인 황주연 추적.."지금 00에 있다"](/img/n.gif)
현관문을 열어두었다는 주인을 엄벌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이 잘못하면 주인이 벌을받아야합니다. 그 정도의 책임도 없다면 반려동물을 키울자격도 없는겁니다.
주인이 개의 잘못에 대한 벌을 가감 없이 그대로 받았으면 합니다. 모든 건 주인의 책임입니다.
이젠 뭐 개 죽은것도 뉴스에 나오나.. 기레기야.. 개 취재나 댕기지 말고.. 용산 주정뱅이나 쥬리 비리 취재나 다녀라 좀..
글쳐 개는 주인 닮는다는대 똑같이 처벌해야될듯
@@user-dg4er4ze6n 엄마가 없나보노
나였으면 신발 꼬발로 대가리 발로 ㅈㄴ쎄게 차서 검은개 죽였는데
그렇긴 한데 피해자도 너무 안일했네요. 저땐 가해견 배때기를 세게 걷어찼어야죠.
한번 사냥의 맛을 본 맹견은 안락사 밖에 답이 없습니다. 한번 시작한 사냥이 같은 개에서 끝날리가 없고 이번엔 개였으니까 다음엔 아이들이 타겟이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맹견은 가정집에서 키우지 못하게 법을 만들던가 아니면 맹견을 키우기 위해선 정해진 시간의 교육을 맹견과 같이 이수하고 키울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사는 대충 벌금 때리고 끝내지 말고 피해자의 정신적인 치료 비용도 맹견 주인이 부담하게 확실히 좀 해주면 좋겠네요.
캣맘과 개빠들은 왜이렇게 유난스러운지 ...
슈퍼주니어 최시원 개도 잘살고있습니다 법은 바뀌지 않습니다
@@user-uc6df7jd2그래 맹견이 강아지 죽인건 별거 아니니 다음엔 니 자식이 물리길
맹견끌고 한국여성분들 개 사냥다니면 재밌겠다
근데 100% 다음타겟은 사람입니다 처벌을 못준다면 다음타겟은 주인이나 그가족이되길 다른분들 피해주지마세요
같은경험있구요. 저는 저희 개가 물리는순간 눈뒤집혀서 옆에 소주병깨고 찔렀습니다.정말 잔인하고 무서운방법이었지만 그땐 보이는게없었습니다. 제 가족과도같은 애견보다 중요한건 없었으니까요. 저희개는 죽었구요. 물었던 개도 저로 인해 죽었습니다. 조사를 받은것도 저였으며 길고 길었던 재판에서 무혐의로 끝낫습니다. 후회는없습니다
그저 제가 더 빨리 반응해서 지켜주지못햇다는점에서 저에 애견에게 미안할뿐입니다
보호자님 강아지가 죽을 정도였으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었네요
최선을 다했지만 예기치못하게 애기 너무 빨리 보내서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재판까지 가셨다니 상대측에서 방어가 과했다고 고소했었나보네요 ㅠ 애기 잃은 것만으로도 속상하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산책중에 보호자가 놓친 리드줄에 중형견이 달려와서 공격하길래 급하게 강아지 들어올렸는데 아찔하더군요. 뒤에서 달려와서 오는지도 몰랐고 놓친 주인이 도망치라고 소리질러서 뒤에 보고 들어올렸네요 에휴... 크고 공격성있는 애들은 방심하면 한 순간이라 산책때 항상 조심해야할 것같아요. 주인이 입 붙잡고 제어하는데도 입질하면서 짖는데... 저렇게 주인마저 통제 안하는 상황이었다면 두손으로 강아지 들고 죽자고 달려드는 사나운 강아지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지 ㅠ
얼마나 마음아프실까요..평생 떠올라서 아플실 것 같아요..잘못한거 하나도 없으시네요 산책 시킬때 둔기라도 들고 다녀야 될 판이네요
ㅋㅋㅋㅋ 상대 견주가 신고했나보네요. 양심이 없나보네 이건 상대 견주도 같이 죽어야하는데
최선의 선택이죠 죄책감 갖지마세요
더 빨리 행동했어야 했지만 지나갔으니 다음엔 가차없이 때에 맞춰서 최선의 선택을 빨리 해야죠
너무 너무 잘하셨어요 저도 저런 일 일어나면 상대 개를 죽여버리고 감옥 가겠다는 마음으로 산책 시킵니다. 칼을 들고 다닐까봐요.
물은 개도 죽여라.
그리고 문열어 놓은 주인놈도 처벌해라!!!
안됩니다 저도 맹견 키우고서 사냥다닐겁니다 ㅎ
@@그래2018그개 내한테 걸리면 칼빵 맞을수있으니 주의해라 맹견을 키우던 말던 키우는건 자유지만 그뒤감당은 주의해라
미국이 애완동물 천국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저렇게 사람을 물거나 다른개를 물어 죽이거나 하면 가차없이 안락사시킴.이런 건 미국을 본받을 필요가 있음.
현실은 소액 벌금 끝 종료임
이건 100프로 인간이 문제예요
개도 그렇지만 인간을 처벌해야되는데😡😡😡😡
걸음마하는 아이나 작은 어린아이였어도 공격 당했을 수도있다는 거잖아. 주인은 미친거 아님. 당연히 문 열어 놓으면 개가 나가지...
물은개는 솔직히 안락사 시켜야할듯.
개간수 똑바로 못해서 남들한테 피해줬으면 주인이 벌받아야지
살인견은 안락사 시켜야지..
뭔 살인견 살견 이겄지
검은 개 주인은 현관문을 열어 뒀는데 나갔다고 합니다 = 현관문을 열어두면 개가 나가지 안에서 목줄이 해둔것도 아닌데 현관문을 열어 놓는다고?? 진짜 쓰레기 개라서 주인도 쓰레기 맞네
@@예수천국불신지옥 비아냥 돼지마라 쳐웃을일이냐 이게?
ㅇㅈ꼭 쥭은 강아지 만큼 남은 삶도 죽을만큼 고통스러웠음 좋겠음
해당개도 안락사 시키고 개주인도 처벌 받아야 합니다
해당주인도 안락사 시키고 개는 개고기 판매점으로 ㄱㄱ
개주인도 같이 살처분감임
개는 구속 시키고 개주인은 안락사 시켜야 함
@@Mr_Kei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고 한심한 견주네요 누군갈 키우고 돌볼 자격은 없는듯
이건 살처분해야지....안타깝지만 저런 개는 더이상 못키운다
안타깝지도 않은것같아요…. 선을 넘어버린 ㅜ
살처분은 커녕 '비글구조네트워크'같은데서 데려다가 잘 키우고있을겁니다
@@lililllo마지막에 법 처벌 받았다고 하면 됐지
개를 구속하고 견주를 살처분 해야 됨
강아지 한 마리 죽었다고 호들갑이노. 어차피 사람이 죽인것도 아니고. 그리우면 애견샵 가서 한 마디 다시 사와라.
나였으면 저개 현장에서 바로죽임
이런사고보면 답답한게 피해자들이 왜 저런개를 그냥냅듀는지모르겠음
아이가 잘못하면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하고, 애완동물이 잘못하면 주인이 책임을 져야지.
개를 자식처럼 생각하면 당연 주인도 합당하게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개는 자식같고 식구같은대 그 개가 타인이나 다른 동물에게 헤를 입히면 처벌이 약한지 모르겠어요
@@user-dg4er4ze6n네 다음 사회성결여자~
@@user-dg4er4ze6n 뭐래 어디 공격성있는 사냥개가 사람다니는 곳을 다녀 피해주고 다니면 안락사밖에 답없음
책임없는 자유가없습니다
개를 키울 자격이 없습니다
앞으로 사나운 개는 법의규칙을 만들어서 주인책임을 지게하는 법을 꼭 만들어야합니다
남에게 피해는 안괴는것이니 규법이 있어야 하지요
사람도 물었다면 안락사는 꼭 해야하죠 저런 미친개가 또 어디서 뭘할지....어떻게 압니까 주인도 꼭 강력처벌 받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지나가던 남자들이 도와줘야만 하는걸까
감사하다는 말은 했을려나
유명수의사도 사람물면 안락사시켜야된다고 했죠
최시원 개도 사람물어 죽였는데 안락사 안시켰죠
물리거나 위협받으면 죽일기새로 그냥 후두려 패는게 답임 어쩔 수 없음 한번 씨개 물리면 살점다떨어져 나갈거고 그 에대한 보상은 안줄려고하면 소송까지가야하고 닥치고 죽일기세로 때리세요 그래도 안죽으니 개는 생각보다도 더 흉포하고 위험한걸 사람들이 모름
안락사시켜야죠 사람이 먼전데.. 진짜 책임감없이 저런개 키우는 사람들 정신차리셨으면 합니다..
하…. 같은 반려견 보호자로서 너무나도 무섭고 힘든일이에요.. 평화로운 산책길이 되어야 하는데.. 보호자 책임에 대한 법의 강화가 필요하다 봅니다
@@마린보이-j8o뭐래
입으로만 평화 외치는 민주당의 정신과 지지자 들이지
@@마린보이-j8o 소형견 ㅄ아
개를 키우는 것부터 아무나 키우지 못하게 법을 엄하게 만들어야죠
역시 개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문제가 많아지네. 동물 키우는 것도 자격시험봐야함 ㅋㅋㅋ
강아지가 얼마나 괴로웠을까..
참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아 진짜 화난다 주인분이 필사적으로 반려견을 보호 할려고 하는 모습이 마음을 울리네
맹견이 물면 눈을 찔러야 된다고 강훈련사가 그러네요
@@jahlil11111 그냥 망치로 대가리 후려치면 골로감 달려드는 개한텐 그래도됨
저게 어딜봐서 필사적이냐? ㅋㅋㅋ참나 답답해서
모녀 둘이서 아무것도 못하고 오또케 하다가
결국은 또 지나가던 남자들이 나서서 해결해주는구나
반려인의 딸인데 필사적으로 해야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더 나쁜 상황이 안되게 하려면요
따님분 진짜 목숨걸고 지키시네 ...
ㄹㅇ
저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큰개
목줄 씨게 잡고 버티는 수밖에… 우리개 들어올리면 사람 물수 있음…
열심히 지키긴하는데 성과가 없는듯
액션이 너무 허약해 ㅋㅋ
와... 난 내 강쥐가 저렇게 물려있으면 농담 아니고 눈깔 찌르거나 목구녕에 팔 집어넣거나 정신 놔버릴거같음.. 상상만해도 너무 끔찍ㅜㅜ
주위분들도 도와줘서 다행이지
정말 큰사건입니다 ㅠ
현관문을 열어놨는데 개가 나갔다? 지랄을해요 아주!
애꿋은 강아지 한마리만 죽었네! 현관문열어두면 그럼 도대체 뭐가 나가는 거냐
피해자한테 보상확실히 해라 그리고 법의 처벌도 받고 제발 판사님 부탁합니당
강아지를 안아올려야지 전화통만 붙들고 뭐하냐? 현관문 열어둔 큰개 주인도 잘못이지만 이거는 흰개들 주인도 문제가 없지 않다.
기자님 말속에 뼈가있네 ㅋㅋㅋ '개가 나가는 것도 몰랐던 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진짜 뭐라 할말이....견주분 진짜 온몸을 던져 보호하려 하시는모습 너무 마음아파 ㅠㅠ
개주인 저거 미친거 아냐??? 그리고 엄마같은데 전화하지 말고 일단 개 두 마리 안고 있을 생각을 해야지. 아...정말 여러모로 짜증난다.
또이런 사고그만 맹견 입마개 도 안하고
여자혼자 산책 나오지 마세요 개흥분하면 혼자 컨트롤 못합니다 제발
여자가 혼자 산책나온게 문제가 아니죠 맹견을 풀어둔 가해자가 잘못이죠
자기 개가 공격당하는데 오또케오또케 하면서 내내 전화만 붙들고 있을거멘 키우지마세요! 그리고 방어못할거 같으면 개 목줄을 놓으세요;; 개목줄을 그마이 꽉잡고있으면 도망도 못가고 걍 물리라는거임?
저도 몇달전 만삭인 상태로 공원에서 시츄 산책 시키는데 저 멀리 목줄 없이 제 키 절반이나 넘는 사냥개 두마리 풀어 놓고 있던 아주머니 목격했고, 그 개중 한마리가 저희 강아지 발견하더니 계속 주시하면 걸어오더라고요. 한눈에 봐도 반가워서 다가오는게 아닌 사냥감 발견해서 슬슬 다가오다 가까워지면 확 물 태세였습니다. 안그래도 평소 이런 뉴스를 많이 본터라 순간 아찔해지면서 온몸이 빳빳하게 경직되는 와중에도 저도 모르게 얼른 놀라지 않은척 강아지를 안아들고 뛰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고망쳤습니다. 그 개와 거리가 꽤 됐었는데 그 개가 순식간에 거리를 좁혔고 저는 만삭인 몸에도 불구하고 오지말라고 있는 힘껏 소리쳤어요. 견주는 뒤늦게야 상황 파악하고 멀리서 이름만 부르더라고요. 저는 주변을 샅샅히 뒤지면서 강아지를 차 위로 올려야하나 아니면 누가한테 도와달라고 해야하나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이 천운인지 그곳을 벗어나긴 했지만 두번 다신 겪고 싶지 않은 사건이었어요. 그때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 햤는데 정신 없어서 집까지 어떻게 갔는지 기억도 잘 나질 않네요.
전기총이라도 가지고 다녀야 하겠네요 ㅠ
강아지도 위험하지만 사람도 위험한 상황인데 미쳤나..? 입마개 차고 다녀야 할 판에 목줄도 없이 ㅋㅋㅋ 미친 견주 많다...
어쩜 오프리쉬 주인들은 다 똑같냐; 멀리서 건성으로 개이름만 불러.,. 호출 훈련도 제대로 못 시킨 것들이..
와 그 견주 미친듯. 그 큰개가 목줄업ㄱ이 만삭 임신부 앞에 있는데. 그런개는 걍 때리면 안되나요 ? .개같은 견주를 때려야 하나.글두 무사히.벗어느셔서 다행
살처분해야지요. 이미 다른개를 물어 죽인 개는 공격성이 극대화 되어서 조심해도 언제 또 피해자나 피해동물이 생길수 있어요. 그리고 가해 견주는 피해보상도 해줘야 합니다.
강아지가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런기사 볼때마다 너무답답하다 저 무는 개를 주먹으로 얼굴을 패서 눈알을 터트리고 광대함몰시키고 저 개 복부를 주먹으로 조져서 창자를 10창내야지 무는걸 중단하지 저렇게 무슨 맴매맴매 하냐? 손바닥으로 저런다고 그게 뭔소용이냐 어휴
@@run8195솔직히 진짜 지키려면 그러긴 해야함…
물어죽인 강아지나 죽은 강아지나 강아지는 죄가 없지요 늘 사람이 문제 입니다 사람이~저런 맹견을 저렇게 방치하는건 살인 행위입니다. 개는 약한사람 동물들을 금방 알아요 저리두면 아이들도 공격하게됩니다. 사람들아 정신차려~
@@run8195 재물 손괴재로 소송당합니다.~저개 잘못건들이염 사람도 죽일수있는개예요~!
하늘에서는 공기량이 적어서 질식해서 죽습니다.
맹견 키우시는분들은 아무리 차분하고 순종적이어도 항상 방심하지 않고 키우시는데 현관문을 열어두어 몰랐다???라는건 그냥 변명입니다... 맹견을 되게 잘키우시는분들 보다 매사 긴장을 놓치않고 엄청 주의해서 키워요
근데 맹견인지 어찌알아?
지나가다보면 쪼맨한 개도 만나면
서로 죽일듯이 짖드만
맹견으로 분류된 종이 있음
@@헤르메스-g5z 맹견으로 분륜된 종이 있어요....
맹견키우는 사람들 특징 지들한테는 순종적이니까 다른 사람이나 개한테도 순종적이라고 생각하는 착각 속에 살고 있어서 문제
팩트는 저개는 맹견이 아님ㅋㅋ
큰개도 키우고 작은 개도 키우는 입장에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사건입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 따위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말고 내 개를 위해서라도 관리에 더 신경쓰고 교육에도 힘을 써야겠단 생각만 드네요. ㅠㅠ
재발 그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insomnia1202울개는 4개월말티즈인데 목줄안하고나가는데 괜찬겠죠
@@은가누-z8n 목줄은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해야하는겁니다.
제발 좀 그렇게 해주세요
@@은가누-z8n아니요 안괜찮아요
개주인 엄벌에 처해야한다. 처벌이 약하니 개물림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징역형에 처해보라 그럼 이런 개물림사고는 없어질것이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저는 마트 캐셔쪽으로 일하는데. 아침에 젊은 여자 손님이. 오셔서 염색약 색깔 살피고있는데 마트 단골손님이 강아지를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종은 모르겠고 여튼 작은강아지였는데 자기 집안인거마냥 입마개 목줄도 안하고 마트안에서 강아지를 돌아다니게 하시길래. 여자손님이 강아지 무서워 하실수 잇으니 안아주세요 했더만 이게 무슨 강아지로 보이냐며 사람처럼 내 작은 딸래미라며 윽박지르고 언성높이는데.. 와 진짜 당황스러웠다는.
그것도 아침 7시 넘어서 오셔서.. 별의별소리 다들음..
그래서 죄송하다.. 손님이 없었으면 모를까 한분 여자손님계시길래 혹여라 무서워하실수도있으니 안아서 쇼핑하시라고 얘기한거다 이리 말했는데도.. 자기주장만 내새우고 감 ...
내가 제일 화나는건 저런 개나 주인이나 솜방망이 처벌할게 뻔히 보이는게 화난다
맹견은 진짜 테스트와 시험을 거쳐서
데려오고 키울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맹견이다?! 아니다 테스트 할게 아니라 개들은 다 목줄에 입마개를 해야한다 생각함..
하다못해 소형견도 어린 아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임
맹견테스트 있어도 개의 본능으로 맹견이 될수있을것같은데용...ㅠ
개 탓하는 인간들 있는데 개는 잘못이 없다. 그리고 처벌이 가벼우니 견주놈들이 제대로 관리를 안하는 것임. 실형 살게 처벌 강화하고 견주에게서 개 소유권 박탈, 외국처럼 다시는 개 못키우게 법으로 규제해라
맹견과 일반견이 따로있냐. 개같은소릴하네
기질테스트라는 게 있어요! 우리나라도 준비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자극적인 상황들을 만들어 공격성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반려 할 수 있도록 하는 테스트입니다
에휴 한심하다 나도 저런경우잇엇는데 달려오는개 확인하자마자 로킥으로 선빵쳐서 막앗습니다 두마리나 산책시키면서 전화질실화냐 안타깝다
아이고 구름이가하늘로 갓구나얼마나아팟을까
제발견주들은 단속좀신경쓰세요
나도얼마전에놀이터공윈서
딸이랑놀고잇엇는더?
초딩여자애가 자기애안견이랑막뛰댕기면서놀고잇엇는데그부모는쳐다만보고잇고
그아가개롤놓쳐서우리딸한테
막달러오니까 놀리서도망댕기는네도가만히쳐앉아잇더군요 나는놀래서 우리딸도망가면더달려든다가만잇어라햇는데ㅠ에구물어뜯을까바얼마나놀랫는지
사과도안하더라구요
진짜개들입마개의무화시키고
법좀강화시켜주세요
물리면 그즉시 그자리에서 개를 죽여야되. 제일 현명한 대응. 난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다닌다. 모르는 개가 달려들면 그자리에서 죽이겠다고. 그게제일 상처도 안나고 깔끔하다. 그리고 살아서는 안될 개를 하나하나 줄여나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주목하세요. 개가 물 때는 뒷다리 아무거나 하나 잡아서 들어 올리면 됩니다.
크고 무거운 개도 뒷다리 하나 정도는 여자분들도 들 수 있습니다.
개는 물고 난 이후에 뒷다리에 체중을 실어서 흔들기 때문에 뒷다리를 들어야 무는 힘을 못 쓰고
물고 있던 것을 놓게 됩니다. 힘이 없는 여자분들은 두손으로 들어서 몸에 기대면 되고
들고 있으면서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산책할 때는 항상 좌우앞뒤 둘러 보면서 걸으셔야 합니다.
한 사람이 강아지 2마리 같이 산책하는 거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 마리씩 해야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개물림 사고로 가족같은 강아지를 떠나보낸지 4년되었습니다. 지금도 트라우마를 겪고있으며 그때는 보상도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심리치료를 위해 상담받고 우울증으로 일상을 회복못하고 지냈던 시간이 있었기에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야 서서히 마음이 오픈되고 있지만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제발 목줄 입마개 법이 강화되어야합니다
저희집 개도 산책하다가 주인 새끼가 풀어놓은 개한테 물려 죽었는데 경찰 갔더니 개만 물려 죽은거라 처벌할 방법 없다고 하고 그냥 우리집 막내만 죽고 그 개는 잘살아있음...그냥 처벌 할수있는 법도 없고 보복 할수도 없고 그런 현실이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JO.c.h그냥 현장에서 발로 밟아버려야해요 ㅠㅜ
그럼 동물 학대로 감옥 가잖아요.
저번에 고양이인가
개를 벽에 던져 죽인 사람도
처벌 받았는데...
난 딸한테 입질해서 그자리에서 허리후드려 발로차서 갈바뼈 골절 폐 구멍나서 나중에 죽었다함
같은일이 일어나도 한치 망설임도 없이 즉사 시킬거임
@@헤르메스-g5z고양이 던진건 동물학대고요.
개물림에 대해 긴급피난이라 괜찮습니다
개물림 형량 강화 해야 합니다
영상만 봐서는 처음에 주인 대처가 아쉽네... 딸이 올때까지 대체 뭐한거지.. 딸도 그렇고 문 강아지가 엄청 대형견도 아닌데.. 나같으면 발앞으로 배 개쌔게 차거나 목잡고 졸랐을듯..
그냥 저런상황에서는 뒤생각하지말고 싸커킥 날려야 본인 강아지 살릴수있겠네요. 같은 견주로서 배려심에 머뭇거리다가 내새끼 잃는 경우가 너무많네요. 애초에 목줄도 안하고 입마개도 안해서 다른개, 사람 물고다니는 견주는 '같은' 견주아니니까 배려하지마세요
맹견을 발로 차는게 말은 쉽지 오히려 본인이 물릴수도 있는건데
@@박민하-e7t제가 물리면 물렸지 가족같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죽게 두고싶진않네요
@@박민하-e7t 내가 물리는건 어떻게든 빠져나가든 다치고 말든할텐데 소형견이 물리면 즉사잖아요.
저건 배려심에 저렇게 대처한게 아닌 것 같은데요 ㅋㅋ..? 남성분도 아니고 여성분이 앞에 짐승같은 맹견이 이 드러내고 물어뜯고 있는데 얼마나 무섭겠어요 본인 강아지보다 본인이 다치는게 더 나은 걸 알더라도 거기에선 공포심에 섣불리 행동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당장 본인의
다리가 뜯겨서 평생 걸을 수 없을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피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뽀작-r8p 당사자가 아니라 정확한 사정은 알수없겠지만 그럴수도있겠네요. 저에게 같은 상황이이 온다면 이렇게 해야겠다는 의미로 쓴 댓글이었습니다 ㅎ
애가 지나갔으면 사람도 물었을거다. 다들 알잖아 피맛을 본 개는 더이상 애완견이 아냐…
어린아이였으면 어쩔뻔.... 개가 있는데 왜 문을 열어놓나. 주인은 강력하게 처벌 받아야 한다. 개주인들 경각심없는 사람 너무 많다. 이런 개물림 사고가 계속되는것도 법이 너무 물러서 그렇지.법이 더 엄중해져야 개를 키우는것도 신중해진다.
앞집이 짜증나게 청소할때마다 문을 열어놓는데.. 그 때 우리 가족이 지나가면 개가 엄청 짖어요. 한번은 밖으로 뛰쳐나온 적도 있어서 애가 깜짝 놀랐죠. 저도 놀라고요. 그 이후에도 문열려있으면 조마조마 다녔는데.. 어느날 엘베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오려는데 앞집 강아지가 엄청 짖더라고요. 또 문이 열려있었구요. 그 집쪽으로 가면 강아지가 달려들까봐, 일단 저희 집으로 들어간 후에 인터폰 했습니다. 제발 문좀 닫아달라고..우리 애도 그렇고 강아지 때문에 깜짝 놀라고 무서워한다고.. 그랬더니..청소가 어쩌고 저쩌고... 그냥 전 어이가 없어서 말 자르고 부탁합니다. 하고 끊었는데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왜 우리 가족만 그동안 피해보고 살았나 싶어서.. 그 분은 제가 인터폰 한 시점에도 청소 어쩌구저쩌구 하는 걸 보면 아직도 못 깨달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문열고 강아지 짖는 광경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hrl9778문 발로차서 닫아버리세요
@@Korea.first. ㅇㅈ 나였으면 ㄹㅇ 발로 깠음 ㅋㅋㅋ
나였으몀 어린애한테 그런거보면 그자리에서 개죽였음 솔직히 성인남성이 눈돌아서 개하나 죽일각오로 잡아족치면 맨주먹으로도 죽인다고본다
@@hrl9778또 그러면 개 죽여버리거나 잡아다 개장수한테 팔아버린다고 하세요 듣기만해도 화나네요
아니 그럼 묶어놓던가 빌어먹을 개주인아
현관문을 열어두는건 무슨경우냐
개주인을 처벌하는 법안좀 만들어라
개는 안락사 가고 주인은 배상책임 가시고
피해자분들은 정말 위로 받기를 바랍니다
살면서 걸스캔두애니띵을 볼수있는날이 있을까?
역시나 또 오또케 하다가
결국은 착한 한국남자들이 도와주는구나
@@user-uc6df7jd2니키운 어머니도 여자인걸 잊지말아라 ㅋㅋ
동감합니다
주인 제발 제대로된 처벌 꼭 받아라
개가 문제가 아니라 주인이 문제임
물건값만 주면끝
저희 아지도 목줄 관리 안된 개한테 물려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얼마나 속상하고 화나는지 마음이 찢어질지 눈물이 나네요..경찰에 신고해봐도 마음대로 cctv열람도 못한다는 답변과 구청에 문의해보라는 형식적인 답변 그리고 법으로 알아봐도 너무나 허술하고 답답한 현실에 피해자만 억울할 뿐이에요.. 부디 맹견이 아니어도 자기 개가 공격성이 높으면 꼭 제발좀 입마개 씌우고 문 관리,목줄 관리좀 철저히 합시다..!!
꼭 그 주인 찾아서 처벌 받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공격성이 안높아도 그래야합니다
주인에게나 순한척할뿐 개는 개
맘추스리시길바람니다 ㅠㅠ
소형견 산책 할때는 항상 지팡이나 막대를 가지고 다니시고 없으면 주변에 막대기 등으로 큰개가 소형견을 공격 할 때 뒷다리나 , 옆구리를 힘것 내려 치셔야 개가 떨어 집니다. 이 방법이 공격하는 개도 살리고 내 애견도 살리는 방법입니다. 도움이 됐기 바랄게요.
일단 경찰에 사건 접수하시면 됩니다
사건 접수 안된 상태면 당연히 시시티비 열람 못하는게 맞죠
나도 3년 전에 산책중 셰퍼드 한마리가 달려와서 우리개 물었다 그래서 목 조르면서 개위에 올라타서 무게로 눌렀서 제압 했는데 개 주인이 사과도 안하고 가려더라 경찰 오니깐 그제야 사과 하더라 10련
꼭 안락사 시키고 견주도 처벌 받길 바랍니다.
👈손밍 있다고ㄹㅇㅋㅋ
걍 현장에서 발로 걷어차고 밟아야됨
어차피 법이 거지같은이상 공격한 개를 다치게해도 재물손괴정도로 끝나요
재물손괴도 최악의 상황인거지 영상과 같은경우 정당방위로 끝날확률이 높아요
저도 어머니가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풍산개한테 공격받았는데 풍산개 다리 부러졌는데도 아무 처벌 안받았어요
내 몸과 내 개는 내가 지켜야합니다..
자기자신 자기개 이런거는 스스로 지킬줄 알아야지
결국은 또 지나가던 남자들이 나서서 도와줘야 해결되네
견주 식구도 안락사 시켜야죠
안락사를 왜시키노? 보신탕 해먹어야지
으따 쫄깃쫄깃하이 맛있겠노
저런개는 아이들에게도 달려들어 큰일낼수 있으니 반드시 안락사 시키고 저 무책임한 개주인 확실한 처벌, 손배상하게 해주세요.
지방에서 저런 시커멓고 난폭한개가 혼자가는 미취학어린이에게 달려든걸
(지나가는 아주머니는 그냥 보고 지나감) 택배아저씨가 보고 개를 쫓아내주시고 아이를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아이를 집에 데려다주시지는 못하시더라구요. 아이가 혼자 집에 가면서 쓰러졌다 일어났다하는걸 뉴스에서 올린적있었는데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았습니다. 아이를 병원에 데려다 줬어야하는데.
개주인에게 사회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사나운개 키우면서 안전불감증으로 조심 안하는, 개보다 못한 인간들
물으면 안됨
답답하다. 남자 한명만 있었어도.. 배때지를 축구공 차듯이 뻥 차면 깨갱 하면서 도망가는데.. 그 이후로 그 개는 나만 보면 슬금슬금 피하고 오줌까지 지리더라.
애견카페 알바생입니다. 영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확하진 않지만 불독류(?)는 진짜 키우실 때 신중의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ㅠ 열에 아홉은 저렇게 눈 뒤집히고 달려들 때가 있습니다. 견주분 포함 사람들에겐 정말 애교 덩어리인데 강아지만 보면 180도 돌변합니다... 유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ㅠㅠ
전문 개훈련사아니면 키우지 못하도록 해야함
그래서 불독류 키우는 사람보면 개랑 같이 혐오감 들음 저런걸 왜 키우나 싶어서 연예인이 키우던 것도 사람 죽이는 마당에 종특성 모르진 않을텐데 인간성 진심 의심
아이들 놀이터에 안문다고…문적없다고 아이들이 이뻐한다고 아이들한테 목줄맡기고(뛰어다니는데 아이들힘으로 감당안됨) 발정나서 아이들한테 표현하는데도 그냥보고만있고.. 공격태새 태도보이는데도 그냥 가만히있고..ㅜㅜ 다른 개들보면 미친듯이 짓고 뛰어가고… 미치겟습니다..ㅜㅜㅜ
몰랐던 사실이네요 불독은 맹견처럼 무섭게 안생겨서 공격성이 강한줄 몰랐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아네집 맞습니다. 제발 아이들 손에 목줄 좀 맡기지 말아야 합니다
제발 강력한 처벌규정을 마련해 주세요
노약자나 어린이가 개물림피해의 대상이었다면 너무 아찔합니다
개를 키우는건 말릴수 없지만 자격을 갖춘사람만이 감당가능한 선에서 반려동물을 키울수 있도록 명확한 법과 문제시 처벌 규정이 제발 빨리 마련되었음 좋겠습니다
자기개는 자기가 좀 지키자
맨날 눈화장 찐하게하고 센언니타령 하더니
결국은 또 지나가던 남자들이 구해주네
@@user-uc6df7jd2ㄹㅇ 주변에서 돌이던 뭐던 집어서 저 개를 죽일 각오로 싸워야지..
@@루돌프-u3g 개를 공격하느냐 자기 개를 보호하느냐 후자를 선택한 거지 저분은;
@@user-uc6df7jd2 이걸 또 남녀구도로 보네
꼭 저 남자처럼 도울 배짱도 없는 것들이 저분들한테 이입해서 여자탓 오짐
자기개 지키는 문제가 아니라 저 검은 개처럼 되지 않게 주인이 지 개 교육을 잘 시키는 게 우선인 거겠지 원인 파악은 제대로 하자?
@@user-uc6df7jd2ㅋㅋㅋㅋㅋㅋ이걸 또 갈라치기 시전하는 또라이는 뭘까. 이런 놈 때문에 남혐이 는다
사람과 다른 반려동물을 해치는 저런 개는 죽여도 처벌안받게끔
동물보호법이 바껴야되겠습니다
안락사시키고 견주는 피해보상과 함께 벌금이상의 처벌 받아야 됩니다
법 안바뀌어도 긴급피난으로 때려죽여도 됩니다
저도 그래서 4단봉 가지고 다녀요
당연히 벌금과 민사 배상이 따릅니다
하지만 징역보내야 개물림이줄어들겁니다
국회위원들은 반려동물 관련법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아무런 정치적 이득이 없기 때문이죠
@@김정우-i5b4l 개물림 관련법 입법 할겁니다
저 같이 형량강화 캠페인 벌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러면 죽여도 됨
뭐 운없으면 처벌있을수야 있는데 쥐꼬리임
사람물어죽인 개도 동물보호단체들이 안락사반대해서 잘 살아있는데요 뭐~미친것들 동물단체도 극혐
이미지트레이닝 산책할 때마다 항시
하시고 조그만 가방 같은거에
망치나 칼 준비해서 산책나갈 때
맹견들 염두 해두고
달려들 때 죽일 생각으로 찌르든
후려치든 하세요 망설이지 말고
그냥 저 개새끼 못 죽이면 나든
우리 개든 죽는다는 생각으로.
우리 개 죽으면 그 슬픔 돈 몇푼으로 돌아오는데 그 꼴 보고 속에 천불이 나도 어찌할 수 없을 바에는 그냥 죽여버리고 돈 오히려 몇 푼 배상하는게 더 이로울 겁니다.
너무 끔찍하네요... 작은 강아지를 저렇게 물어뜯다니~~~개 주인 처벌 강하게 해주세요.
저런 사건이 한두번도 아니고 법을 개선을 해서 방지를 할수있게 견주들이 각성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user-dg4er4ze6n 피임의 중요성
뉴스요약
딸 바닥구르기 혼자서 3회하고 오또케만 외침
지나가던 남자들이 도와줘서 구함
@@user-uc6df7jd2에휴... 여기서까지 그러냐
@@user-uc6df7jd2 능지처참 2찍 등장...진짜 사회의 악이다..
개들끼리 물어뜯고 이러는것도 자연의 섭리이거든 뭔 법강화타령이냐 ㅋㅋ 개를 키우지말던가 그러면
엘리베이터 기다리는와중 개 짖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리길래 뭔가 했더니 옆집 문 열려서 밖에서 짖고 있었음. 중형견 정도 되는 사이즈인데도 으르렁 거리면서 근처로 와서 짖는데 평소 강아지 좋아하는 나도 무섭고 쟤가 금방이라도 달려올것 마냥 무서웠음; 주인 나와서 하는말이 안 물어용 이러고 데려 들어가던데 문 열고 키우지 말길 진짜ㅠ
우리 아버지는 개를 싫어하셨음.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공격성을 보이는 개를 매우 싫어하셨음 어렸을땐 자기를 향해 좀만 짖거나 으르렁거리기만 해도 열불 내시던 아버지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었지.
아버지께서는 개들이 절대 인간보다 위라고 생각되게 해선 안된다. 만약 개가 공격한다면 폭력을 감수하면서라도 덤벼선 안된다는 공포를 심어주어야 한다. 라고 하셨었음.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 계속 개물림 사고가 보이는 가운데 아버지가 맞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 진짜 만약 개가 나 혹은 내 가족들을 공격하면 목을 비틀어 죽여서라도 철저히 응징할거다
어릴적부터 개는 마당에 목줄을 달고 키우시며 길렀고, 그렇다고 폭력을 가하거나 싫어하시지 않으셨어요. 물도 챙겨주시고 살갑게 쓰담쓰담도 해주시곤 했습니다.
동물을 싫어하신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람쥐, 고양이, 염소, 토끼 등 다양한 동물을 가축하시며 예뻐하시고 좋아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자라오던 제가 사회생활을 접하며 애완견을 처음 접하고 당연히 같이 좋아하실거란 생각에 집에 한 번 데려간 적 있는데
동물은 사람과 같이 동등하게 생활해선 안된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동물이 사람을 아래로 보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줄 수 있는 짐승과도 같다며 크게 내치셨어요.
근데 이와 같은 뉴스를 접할때면 결코 단순히 동물을 좋아해서의 인간의 사육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려동물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그저 동물이 아닌 진짜 내 가족 내 자식인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네부모 죽은것보다 더슬퍼?
@@김도영-u4w ㅇㅇ
@@김도영-u4w뭔 비유를 개떡같이 하냐 도영아 자식이죽던 부모가죽던 슬픈건 똑같다
@@김도영-u4w 왜 그렇게 시비거셈
우리 강아지에게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생각하니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노가 차오른다
아근데그냥 뭔가답답해...충분히 10분이란 시간안에 발로차고 몇대만 때려도 검정개 다치게 할수있는데 첨에 나오시는분은 걸어댕기고 방관이랑 다를바없는 제스처가 답답하네;; 한편으론 안타까우면서 답답함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진짜 처절하게 개를 뜯어말리는 딸분 모습이 너무 슬프다.......ㅠㅠ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온 몸으로 막는거겠지.....ㅠㅠ
이미 죽었는데 왜 막고있는지....... 그냥 좀 멍청하신듯
안타깝..
@@야스마렵다-e7kㅋㅋ 이미 죽은 사체는 물려도 내비둬도 되는거임? 니네 가족 무덤도 그럼 파헤쳐서 후벼파도 상관없는 부분?
@@야스마렵다-e7k 아 이미 죽었으니 그냥 멍때리고 지켜봄 그만임? 네 가족이 저리됐어도넌 멍땡리고 계속 지켜보겠네?? 죽은 니 가족한테 개가 계속 달려들고 물고 뜯으려해도..
저런걸 말린다고 함? 대가리 싸커킥 갈겨서 깨박살내야 말리는거지
대형견도 사람이 붙잡고 흉부 눌러버리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개가 뛰어나가는것도 모르는 주인놈이 제일 잘못이지 제발좀 시원하게 처벌해주세요 좀!!!
@@user-dg4er4ze6n 검은개 견주 등장
아이고ㅠㅠㅜ 어떡해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무거나 무는 저런 미친개를 키우면서 아무 주의식도 없이 문을 열어놓은 주인한테 엄충한처벌 꼭 해야합니다 진짜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프네요 지나가던 천사같은 강아지가 무슨죄야..
물고늘어진개시키도 안락사시켰는지 궁금합니다 뉴스후 결과꼭올려주세요
아가씨 바닥에 나뒹구는 모습을 보니 짠하다! 개주인을 반드시 엄벌해라
마지막에 구름이랑 겨울이 사진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주인 분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앞으로 산책 시키실 때 트라우마가 엄청 날 것 같아요....검은개와 그 주인,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손이 떨리고 가슴이 아프네요. 공격한 개와 견주 처벌 꼭 해야합니다.
손이 떨리고 발이 떨리고 ㄷㄷ
1:12 벌금 얼마 때리고 끝^^
개들끼리 물어뜯고 이러는것도 자연의 섭리이거든 뭔 법강화타령이냐 ㅋㅋ 개를 키우지말던가 그러면
개가 개를키우네 ㅋㅋㅋ
손떨리는건 한국여자들 종특인가
일본여자들만해도 저런말 안하던데
참 유난스러워
제발 개가 물려고 하면 바로 자기개를 안아버리던가 아니면 개목줄을 풀어서 같이 싸우게 냅둬라 목줄때문에 도망은 도망대로 못가고 싸우지도 못하고 2대1로 자기개를 갈구는거 밖에 더되나
저런사건들이 왜 계속생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견주들이 자신의 개는 안문다 얌전하다 순하다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이죠.. 나가지 못하게 신경을 쓰던지 아님 목줄을 해두던지 했어야 했지만 설마설마 했던거죠.. 맹견들 또는 대형견들 산책시키면서 마우스안한 개들 아직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근처 지나갈때면 긴장 엄청하고 지나가는데 더군다나 견주가 여자분이면 참..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일생기면 어떻게 커버하려고 하는지.. 그래서 말인데 이런 문제일어나면 견주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조금은 조심하려나??
공감. 진짜 열받아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소형견이라고 목줄도 없이 다녀서 달려든 적만 몇번인지
누가봐도 개인데 강아지라 하는 것도 문제 같음 강아지라고 하면 새끼고 위협적이지 않아서 착각하는거 같음.
내가 저기를 그렇게 지나가고 했는데도 한번을 못봤는데.... 저런 개가 있었을 줄은... 저 언덕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것도 아니고... 도움 청할 사람도 없었을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안타깝고... 도대체 저 개주인은 관리를 어떻게 한건지..
물려 죽은 강아지가 너무너무 가여워요. 얼마나 아팠을지… 저런 맹견은 손으로 뗄 수 없어요. 뛰어서 발로 아주 세게, 약한 안쪽 배 부분이나 얼굴쪽을 세게 쳐서 떼내야 합니다.
그리고 맹견 견주 아주 깊이 사죄하고 반성허길 바라요.
그러다 맹견다치면 맹견주인이 민사소송겁니다 ㅋㅋ 한국법은 정당방위가 없다고 보사는게 좋아요
@@콘돔미사용결과물-h2u 저번에 개 발로 깐거 무죄나왔어요
금속 인테리어를 합니다 공장 앞에서 핏불이 옆집 시츄를 물어서 흔들길래 사각 쇠파이프 하나를 들어서 각진 부분으로 허리 부분을 사정없이 후렸더니 깨갱 하면서 놓길래 대가리를 뒤지라고 몇대 후렸더니 축 늘어진채 움찔움찔 하던데 근처에서 시츄 무는 동안 설렁설렁 걸어오던 개주인이 자기 개가 맞고 있으니 그때서야 헐레벌떡 달려오더군요 근처 쯤 왔을때 보란듯이 한번더 때려서 객사 시켜버림 경찰 부르고 난리 났었는데 시츄 치료비랑 개값이랑 계산하고 30만원으로 합의보고 끝냈는데 돈 없다고 한달에 10만원씩 3개월로 나눠줌..
멋지게 시츄 구하셨는데, 합의금을 물어줬다니 어의없네요. 다음에도 이런상황이면 같은선택 부탁드려요
내가 피해 견주였으면 그 자리에서 짱돌로 머리 짖이겨 죽여버렸다...
개값 물어주더라도 그렇게 죽여버리리는게 이 사회 평화를 위해 낫다
법이 무서운줄 알아야 이런 일이 안생기는건데 강하게 처벌 좀 해주세요
자기개는 자기가 지킬줄도 알아야지
눈화장 찐하게하고 맨날 센언니 하더니 아무것도 못하네
결국은 또 지나가던 남자들이 나서서 구해주는구나
@@user-uc6df7jd2늙으면뒤져
@@user-uc6df7jd2 그 성별이 그렇지 뭐
극단적이지만 맹견은 거의 못키우게 해야함 진짜 자격 있는 사람들만 키우게 해야해
@@user-uc6df7jd2 ㅋㅋㅋㅋ 맹견 재대로 만나보고 이딴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ㅋㅌㅋㅋㅋㅋ
나도 출근길에 사거리신호등앞에 서있는데 갑자기 목줄도 안한 큰개가 걸어오길래 기둥을 세바퀴돌면서 피했더니 내뒤를 똑같이 돌길래 내가 저리가라고 위협하니까 으르렁거리길래 나도 피하려다 넘어졌는데 신호걸린 차들이 일제히 크락션누르니까 큰개가 놀라면서 도망가더라 어찌나 고맙던지ㅠㅠ감사했습니다^^견주가 어떤인간인지 개를 풀어놓다니
20kg짜리 개는 60kg 일반 여자보다 훨 힘이 쎕니다 그게 동물이예요 제발 큰 개 키우시는 분들 조심에 조심해주세요 주인 안문다고 사납지 않은게 아니예요
개키우는데 현관문을 열어두다니...와아...
이런일이 두번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이 시급하네요 견주의 엄중처벌 기원합니다
제도개선 보다 자기개는 자기가 지키줄 알아야지
맨날 눈화장 찐하게하고 센언니라고 하더니
결국은 또 남자들이 나서서 구해주네
그러게요 남의 소중한 개나 물어죽이게 놔두고 ㅉ 관리도 못할 거면서 왜 키웠대
저도 옆집 현관문에서 나온 개 때문에 엄청 무서웠던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그 개는 순한 리트리버였고 상황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런 일 때문에 가족인 반려견을 잃었다니 주인분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리트리버 라고 다 순한건 아니예요..... 리트리버도 개물림사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리트리버도 대형견이기 때문에 돌변하면 위험합니다. 절대 순한종도 방심하고 막 만지시면 안됩니다.
리트리버가 순하다고 하는거 보니 지가 키우는 개인가 보구만. 개빠들은 도대체 개 특성도 모르고 키우나
의외로 리트리버 사람 많이 죽인 견종입니다
리트리버 순하지 않습니다. 사람 제외하고 다른 소동물들은 그냥 장난감 수준입니다. 산책하며 지나가다 한입거리들이 먼저 짖고 덤비지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개 키우는 집에서 현관문을 열어놓다니... 개 주인은 사건을 이르킨 직접적 원인이나 다름 없습니다. 다른 개를 물어 죽이거나 사람을 문 개는 더이상 인간사회에서 함께 살 수 없습니다. 또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개 주인은 제발 강력하게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견주에게 엄중한 처벌 기원합니다!!
자기개는 스스로 지키자
영상보니까 오또케 하다가
결국은 또 한국남자들이 나서서 해결해주네
@@user-uc6df7jd2 스스로 지킬 운동 요즘 배워야 할 거 같은 건 맞는데 저 사람들이 뭐 경찰이냐?ㅋㅋㅋ 개 안락사 시키고 견주 징역살이 해야지 뭔
견주 탓을 하냐
@@네-j9u 남탓 좀 그만하고 살아라
모든건 부족한 본인탓이야
제발 밖으로 나올땐
입마개해주세요
이것도 확실히 법으로
전 개가 무섭거든요
댓글에 파리 꼬였네
도대체 언제까지 개물림 공격 사고를 방관하고 있을텐가!! 개 기를 때 교육과 자격 요건을 마련하여 개가 아닌 마음과 생각이 건강한 사람만 개를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법을 속히 제정하기 바란다. 더 이상 사람이 개 때문에 무서워하는 날이 오지 않길 바란다.
자기개는 자기가 지키자
오또케 오또케 하다가 역시나 또 남자가 나타나서 도와주고 가네
도와준 남자한테 사례는했을려나
동감
하얀 개 주인도 참...
전화받느라 애를 못지킨거잖아
작은 개들 두마리는 거뜬히 안을수 있는데...
검은개랑 검은개 주인은 벽돌로 쳐죽여야 하고
아.. 이거 예전에 어떤 남성분이 딸 위험에 처할까봐 미리 반응해서 개한테 킥 날려서 개가 죽엇는데 공격하려던 그 개주인이랑 다투다가 결국에 딸 지키고 개죽인 남성이 다 물어줫던 그거 기사봣는데 언제껀지 기억이 안난다;;;;
저걸 왜 못제제하지 주인 진짜 답답하네 처읍부터 두마리다 잡고 안고있던가 물었을때 존나강아지를 패던가 하지. 어휴
얼마나....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어요... 그 슬픔.. 한없이 공감되서 저도 너무 많이 화가 나고 슬프네요...저희 첫번째 애기가 큰 개에 물려죽었어요.. 제가 없을때 저도 엄마가 애기를 산책시키다가 봉변을 댕했어요... 한동안 슬픔이 커서 이루 말 할수 없었어요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이제는 3단봉 이라도 가지고 산책을 나가야 하는건지 싶습니다 진짜!! 저 개시퀴 주인 잡아 강한처벌 내리지 않으면 같은 일이 분명 또 벌어질겁니다
나도 예전에 저런 경험 있어서 맘아픕니다 .ㅠㅠ 견주분 힘내세요 .
개가 물면 무조건 살처분, 개 주인은 구속.
공격하는 개를 죽여도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경우가 3가지 있습니다. (구글링하면 나옴) 그거 참고해서 공격하는 개한테 잘 써먹도록 합시다 ㅠ 나와 내개는 내가 지켜야 해요. (여차해서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아도 끽해야 제물손괴죄정도 입니다.) 참고로 개를 방치한 죄로 주인도 고소가 가능합니다.(촤대 특수상해치사를 적용할수도 있음) 다들 적극적으로 법을 이용합시다.
자신이나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달려드는 통제 안 되는 개는 당사자가 그 자리에서 죽여버려도 정당방위로 인정하고 재물손괴죄를 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완력 부족으로 못 죽이는 상황은 어쩔 수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죽일 수는 있는 상황이라면 달려든 개를 죽여서라도 자신이나 자신의 반려동물을 지킬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에휴 답답하다. 저런 상황이 생기면 미친개 뒤에서 팔을 이용해 목을 졸라야 되요. 손으로 목을 조르는게 아닌 팔 전체로 목을 졸라서 기절시켜야 됩니다. 내 개 살리려면 저 방법밖에 없음.
아줌마는 달려드는 개를 저지해야지 즈그집 개스스로 최소한의 방어도 스스로 못하게 목줄잡고 흔들고있네 아줌마도 같이 죽인거야
ㅇㅈ 너무 답답함
저도 개가 저희 개를 공격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처음엔 막으려고만 했는데 이젠 뛰어온다 싶으면 무조건 우리 개를 안고 들어올립니다 두마리라서 힘드셨겠지만 소형견 산책시 공격 들어오는게 느껴지면 바로 개를 들어올리세요
안타깝지만 떼어놓으려고 잡지마세요
발을 높이 올려서 허리를 밟아버리거나
배쪽을 세게 차세요
떼려고 위협을 해도 물고 있는데 떼어내려다가 상처가 더 심해지거나 숨을 못쉬는 시간만 더 늘어납니다
사람으로 치면 살인중인 상황이기에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척추를 부러뜨리거나 숨쉬는데 지장있을정도로 배쪽을 쳐야지 떨어집니다
머리나 근육이 있는 몸쪽을 치면 오히려 더 세게 물수있어요
흥분한 상태에서는 고통이 적게 느껴지기 때문에 강하게 타격하지 않으면 떨어졌다가도 다시 붙거나 사람도 물어버립니다
동족살해하는 상황이니 애견인으로서 죄책감은 갖지말고 발로 걷어차세요
목을 밟고 있는게 젤 편할 듯 꾸~욱. 죽을 때 까지...아 배를 밟고 있는게 더 쉬울라나?? 물론 죽을 때 까지...
그게 최선의 방법이긴 한데, 핏불같은 경우를 보니, 건장한 남성이 발로 차거나 야구빠따로 내리쳐도 끄떡없었음... 너무 급박하고 흥분되는 상황이라 정확히 때리는 것도 힘들듯 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최선은 팔로 목을 감아서 질식시키는 방법.. 리어네이키드초크 라고 하죠.
@@sangjunlee7939저도 만약에 이런 일이 생기면 팔로 목 조르는게 나을 거 같단 생각합니다
@@민재김-x2d 그건 개의 하체가 완벽하게 고정되어 있을때나 가능한거죠....고로 비현실적인 이야기임.
영상처럼 여성분일경우 초크가 무의미할거예요
개들이 생각보다 목조르는거 잘 버티고 흔들면서 조금씩 틈이 생기기때문에 여성분들은 쓸수가 없을것같아요
몇번 헛발질을 하더라도 밑에서 사선으로
갈비뼈까지 부신다는 생각으로 갈비뼈 끝쪽을 차면 내장 충격으로 힘이 안들어가요
맹견은 코를 치든 눈을 때리든 몸을 때리든
다리를 부러뜨려도 안놓을거고 초크도 남성이 실제로 걸어도 몸이 휘청휘청 거리면서 풀릴거예요
몸을 뒤로빼면서 흔들면 대부분의 초크가 풀릴거예요
여성이라해도 제대로 한대만 맞으면 효과적일거예요
개 자세가 낮으면 중간 뒤쪽 갈비끝나는 부분을 밟으면 척추 부러집니다
중대형은 갈비쪽 암만차도 구조상 척추 잘 안부러집니다
진료 받으실때 쌤한테 이런거 물어보시면 호신용 스프레이를 사용하라고 하실겁니다
안락사 시키고 견주를 엄중하게 처벌 하기를 바랍니다
소형견 산책시 야구빠따는 필수입니다. 저럴경우 죽이고 개값 물어주는게... 징역 안살아요.
궁예의 철퇴가 필요.
솔직히 모든 개는 천사라고 생각하고 강아지 정말 좋아하지만… 저런 개가 만약 내 가족에게 달려든다고 가정하면 일말의 인간적인 양심의 가책 없이 밟거나 발로 차서 죽일 수 있는 결단력이 저 순간의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여분간 구름이 가족분들 얼마나 지옥이셨을까…
저 개 나간 것도 모르는 주인은 분수에 맞지도 않으니 다시는 개 키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