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다 마약하지는 않지만 사람마다 입장과 생각 처한상황 사정과 환경 죄다 다른데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는거지 힘들다고 어렵다고 다 그러지 않는다 이말 좀 제발 안하면 안되나요? 왜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건가요??? 예를들어 노래가 나오면 그걸듣고 섹시한 춤추는 사람이 있고 웃는사람이 있고 엽기댄스를 추는 사람이 있고 귀여운 댄스나 파워풀한 춤을 추는 사람이 있고 우는 사람이 있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사람이 있고 그냥 듣는 사람만 있을수도 있고 관심없이 듣는둥 마는둥 듣거나 즐겁게 듣는사람이 있듯이 각기 선택하는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요 그냥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그랬을까 그래도 마약에는 절때 손대선 안되는거였는데, 제가 당사자가 아니다보니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싶어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 다른방법이 없었나요....?.... 반드시 꼭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치료 꼭 잘받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대체 뭐가 어렵나요???? 이런건 예민한 일이기에 정말 조심스럽게 말하는게 예의입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힘들다고 다 이러진 않는다 라는 말이 드물어도 한번씩 이렇게 꼭 있네요 이런글 보면 속상합니다 힘들고 미친듯이 괴로운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뭘해도 답이 안나오진 않으니 극단적이지만 하면 안되는걸 머릿속으로는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선택하는 겁니다. 왜 그걸 모르시나요 세상에 이해 안되는게 한두가지인가요 ??? 그때마다 이렇게 댓글 쓰실건가요 마약을 절때 해서는 안되지만 정황상 마약한 사람도 피해자라는걸 인지하지 못하시는건가요??? 에이설마 너무 1차원적이고 본인생각만 하는 댓글인데 허허 참... 공부 못했거나 세상물정 모르고 온라인상이라고 해서 다들 이렇게 말하거나 댓글 달지 않는다, 남일이라고 해서 다들 이렇게 댓글 안단다, 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그런말 한마디가 오히려 더 반감심을 산다는것 또한 인지하셨음 하네요 이 모든일들 남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예외 없습니다 충분히 나의일이 되거나 정말 가까운 사람 내 소중한 사람에게도 생길수 있는 일이예요 그때도 이렇게 안일하게 말씀 하실런지
마약은 옳지 않은 일이지만, 사람 마다 느끼는 고통의 척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사기를 10번 당해도 오뚜기처럼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구는 한 번만 당해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 사람의 성격, 생각, 환경을 모르면서 너만 그런 거 아니다 이런 발언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광기어린천재장서원 본인이 말씀하신 예는 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의 정상적인 행위인 거고, 원댓글분의 지적은 범법을 저지른 행위에 대한 얘기인 거임.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거에 초점을 맞춰서 감성적이지 못한 부분을 지적할 게 아닌 문제입니다. 나도, 내 주위의 사람도 하면 안 되는 행위기 때문에 안일함에 한 얘기 또한 아닌 거고요 현 시점에서 마약 문제는 급속도로 확산 중이고 전쟁선포를 해야될 수준인데 정부와 국민이 핀트를 못 잡고 의식없이 감성적으로만 반응하면 위험해요
마약 절대로 하지 말아야합니다. 저랑 영국서 같이 유학했던 형도 필로폰 하다가 뇌손상와서 지금 정신병원에 있어요 눈에 초점도 없고 완전 바보됐어요. 정신병원에서 평생을 살아야한다는말 듣고 어머니는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결국 암에 걸려 돌아가셨어요. 한순간의 쾌락으로 자기인생과 가족 다 박살나는거 전 봤읍니다. 그래도 하고 싶다면 하세요. 당신의 인생이니...
난 초등학교 때 마약을 어디서 구하는지도, 무슨 종류가 있는지도 몰랐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현재는 고2인데도 아직도 저런 건 어디서 구하는건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술이나 담배도 아닌 마약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감히 상상도 가지 않네요 참… 세상이 많이 안 좋아졌다 느낍니다
마약의 느낌을 느끼는 방법이 있음. 바로 잠이라는 존재임. 잠을 안자면 마약을 끊은 듯한 금단 증상 같은게 일어남. 기억력 나빠지고, 오한도 느껴지고, 손발도 떨리고, 어지럽고, 메슥껍고, 퉁퉁 붓는 느낌이 느껴짐. 잠을 자면 저 증상 싹 사라짐. 궁금하면 24시간 넘게 안자시면 느껴집니다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나와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얼굴에 시원한 팩 올리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데,,,,,호기심에 시작한 마약이 이제는 다시는 일상의 그런 행복을 느낄수없게 뇌를 망쳐 버렸구나....인터뷰해주신 분들 말대로 정말 '지옥'이네.....약 없이는 그 지옥을 못 버티니 또 하고...또 하고...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마약도 담배조차도 손 안댑니다. 정신력 강한 사람도 마약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는 건 좋지만 이미 순간의 쾌락,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도피처로 마약을 선택한 사람이 해줄 수 있는 조언으로서는 부족함이 있어보이네요. 타인의 인생이겠지만 미성년자분들 범죄는 저지르지 마세요. 범죄를 권유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고 범죄자는 멋진 게 아닙니다. 그 어느것도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마약 안경이라는걸 쓰고 실제로 학교에서 마약 관련 교육을 받습니다. 안경을 쓰면 마치 마약을 한것 같고 그걸 쓰고 길을 걷거나 골프 카트를 운전하게 해요. 너무 어지러워서 구토를 하는 친구도 있어요. 그런 교육과 경험들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것 같습니다.
@@asas-oo8ik 정신적 신체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미성년자라고 정의하고 법으로 보호하는 건데, 갓 초등학교 졸업한 친구가 한 번 잘못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안 그런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라고 말하는 건 과도한 비난으로 보이네요,, 충분히 부끄러움도 느끼고 있을 것 같은데..
미국에선 청소년들이 마약을 복용했다가 많은 청소년들이 사망했는데. 어떻게 되어서 마약 청정국에서 마약천국으로 바뀌게 되었는지 .중국처럼 사형을 시켜라 한국인 몇명도 중국에서 사형당하지 않았나 .법을 개정해서 엄벌에처하면 하고싶어도 못한다 한국의법관놈들 돈과 여자들만 좋아하지
가장 큰 문제는 지난번 우유사건에서도 보듯이 나도 모르게 섭취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마약 암덩어리를 제거하기엔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강력한 대책과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진짜 우리나라가 예전처럼 안전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려면 다가올 총선에서도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잘 생각해주시길...
근데 진짜 웃긴게 왜 맨날 마약투여한 애들은 본인이 피해자인냥 호소하냐? 너네들 마약사범이야 ㅋㅋ "마약을 하면 인생이 망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본인 입으로 인생 망한거 실토한 마당에 누가 자기네들 얘기 들어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스탠스 취하는게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어 ㅋㅋ '남친이 권유해서,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이런거 다 자기합리화고 변명 핑곗거리밖에 안되는거야 ㅋㅋ 그냥 니가 하고 싶어서 한거잖아 ㅋㅋ 그걸 굳이 빙빙 돌려가면서 핑계를 대야하나? 그냥 나 범죄자고 죄를 저질렀고 마약을 하니까 인생이 망하더라 후회하고 있고 반성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말해야지 변명에 피해호소에 ~가 권유해서 했어요 ㅋㅋ 전에도 고등래퍼 출신 마약쟁이 나와서 심경고백하던데 결국은 다시 마약하고 반폐인 돼서 이상한 말만 나오던데 이런 애들 나와서 저런 얘기 하는거 볼때마다 가증스럽다 그냥
@@cmber7330누가보면 칼들고 마약 안하면 죽인다고 협박한 줄 알겠네 피해 사실 같은 소리 처하고 있어 권유받았다고 해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걸 호기심에 마약하고 싶으니까 ‘본인 손’으로 검색해서 ‘굳이’ 텔레그램 같은 곳 찾았을 거고 마약 판매자한테 ‘굳이’ 연락해서 주문했을거고 그렇게 수령해서 투약하다가 부작용 일어나면 피해사실? 너 법모르지?
전에 몇 몇 유학 경험이 있는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어릴 때 해외에 나가서 마약에 손을 대고 해외 생활하며 만난 친구들을 통해 해외에서 마약을 하거나 친구들이 한국으로 들어오거나 해서 끊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이들 꼭 보호되었으면 합니다. 조사 범위를 더 확대하고... 지금보다 강한 처벌이 생겨야 합니다.
마약을 하면 안 좋은이유 A:나 요즘 힘들다 B:그래 내가 기분 좋게 해주는거 줄께 함 해볼래 A:그래 근데 그게 뭐야? B:마약 진짜 좋아 그렇다 좋다고 하면서 꼬신다. 그래서 시작을 하는것이다. B:이렇게 저렇게 하는거야(쓰는 제가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씀 A:그렇구나 알았어 지금해본다 B:어때?기분이 A:너무 좋아 B:나중이 필요하면 말해 A:(몇달후) 나죽을것 같아 갑자기 전화해야겠어. .... A:여보세요 나 그것좀 같다줘 B:알았어 근데 이젠 돈을 줘야겠어 A:알았어 빨리줘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그다음 몇일 그다음은 몇시간 그다음은 몇분 그렇다. 마약음 간격이 점점 좁아지면서 중독이 되어가는것이다. 이젠 끊으려고 하는 순간... 어떡해 되냐고요?? 보여줄께. 신경하나하나가 파괴되고 뇌가 빠게질듯이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주면서 조금이라도 방심하는순간 몸은 굳어지거나 아무것도 못할것 같고 손발이 떨리면서 몸이 갈기갈기 찢어질듯한 고통이 오몀서 점점 신경들이 파괴를 한다. 하지만 이것을 끊으려면 내가 지금까지 한 마약의횟수 기간을 5배 정도 곱한 만큼의 횟수와 기간이 지나야 겨우 끊을 수있지만 그전에 다시 시작하게된다. 이유는 신경을 더 파괴하고 싶기 때문이고 그래야 살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몸하나하나의세포들을 죽여야 끝이나는기 마약이다. 또한 진짜 마약을 끊으려면 나중에는 병원에 입원하고 교도소 들어가고 입원하고 교도소 ㅈ들어가는것을 반복하다가 끝끝내 죽어야 마약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이다. 그러니깐 처음부터 마약에 손을 대지를 말고, 너무 힘들면 가까운 심리센터를 가보아라
우리나라에서도 마약이 이제는 너무나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어서 중학생들도 구해서 하다가 쓰러진 것을 어머니께서 신고하셨단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참 걱정이 됩니다.. 작은 나라이기에 전파가 된다면 과연 마약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이 있을까요...정말 우리가 이제는 심각하게 여겨야할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공급책, 판매자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력이 얼마나 혼미하고 약했으면 친구 말한마디에 넘어가냐? 이렇게 흔미하니 쉽게 유혹에 빠져드는겁니다.그러니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정신나약한 본인탓을 하세요.애초에 나쁜 거.하지말아야 하는 거 충분히 알면서도 한 본인에게 책임있습니다.그러면 친구가 죽으라 하면 죽겠네?죽기는 싫고 흰색 가루 미지의 세계는 실컷 경험했으니 끊는것도 쉽지 않으니 단단히 마음가짐 먹고 끊기를.앞으로는 지인이 유혹해도 단번에 거절 할 정신력 가지기를.말로만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기를.환청.환각.청력.부작용 등 만만치 않으니 전문의 도움받아서 깨끗하게 살기를.본인 스스로 강해야함.또 몇달.몇 년후에 찾게됩니다 인생 힘든다고.좀비세계 위험합니다
가치판단이 확고한것과 정신력은 다른 문제죠. 아직 어린 나이였고 호기심이 강할 나이인데다가 아직 어떤 일에 대한 가치판단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충분히 넘어갈수 있습니다. 3년째 단약중이라는걸 봤을때 정신력이 강한 사람인건 맞는것 같아요. 어린시절 판단을 잘못 했을뿐이죠
굉장히 정신력이 강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중학생 때 마약을 하냐? 아직 어린 여자애한테 이런 말 하긴 좀 미안한데 네 말은 좀 많이 웃기다..... 이미 네 인생 절반은 망가진 거고 그래도 아직 10대면 살 날이 많으니 그 강한 정신력으로 평생 마약 하지 말고 성실히 살아보거라. 힘들다고 다 너 같이 중딩이 마약하고 그러지 않는다.
제일 문제는 우리나라는 영화 등 매체에서 필로폰을 자주 접하다보니 필로폰부터 접하는 경우가 다수라는 거다. 정작 미국이나 남미에선 웬만한 약쟁이들도 필로폰 하는 사람은 꺼립니다. 바로 중추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회복이 안 돼요. 절대 하지 마세요. 펜타닐은 진통제기 때문에 중독되면 몸 자체에서 통증을 느낄 때 덜하게 해주려고 분비되는 물질이 점점 줄다가 아예 생성이 안 돼요. 그래서 돈가스 망치로 신경을 부수는 느낌까지 드는 거구요. 차라리 다른 건 다해도 펜타닐 필로폰 두 개 만큼은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저는 CRPS환자로 의료적으로 펜타닐 페치를 처방받아 10년째 사용중인 사람 입니다. 마약을 하면 기분 좋다는 잘못된 인식이 오히려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기분이 좋을 정도의 투약량은 첫 투약 부터 심각할 정도의 양을 투약 하는 것이며 이것은 곧바로 중독으로 이어지는 양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펜타닐을 처음 투약하면 어지럽고, 메스껍고, 토할것 같고, 몽롱해 지지만 환각이나 좋은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강한 통증 환자에게는 통증의 반작용으로 효과가 나타나기에 통증만 줄여주지 환각이나, 편안함, 기분좋은감정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약물작용이 떨어져 금단현상이 나타날때의 고통은 거의 10배 이상의 고통이 나타납니다. 마약은 기분이 좋아져서 못끊는게 아니라 금단현상이 두려워서 못끊는 다는 댓글 다신 분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차라리 금단현상에 오는 고통을 겪느니 죽거나 다시 마약을 하는게 덜 괴로우니까요. 결국 그렇게 투여량은 높아지고 그 끝은 죽음 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마약은 쾌락으로 중독되는게 아니라 고통으로 중독 되는것임을...
마약을 권유한 사람 공급책 당연히 강한 처벌 받아야하고 복용한 당사자에게도 강한 처벌 및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다시 실수 안하려면 당연히 본인이 깨닫기도 해야하지만 타의적으로도 강하게 엄벌해 엄두도 못내게 해야죠 권한 사람 판매한 사람 모두 잘못이지만 복용한 사람이 제일 큰 잘못이다 위법인걸 알면서도 하는 것이니까
법처벌을 강화 해야된다고만 말씀하시는대 일반 범죄자 처럼 수감만 시킨다고 해서 절대 단약이 안됩니다 대부분 출소하는 동시에 출소뽕을 한다고 하죠 마약이 강제로 못하게 한다해서 단약이 될 꺼 같으면 미국이 현재 저꼬라지가 안됐겠죠 하물며 담배도 보건소에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니까요 마약전문 치료 감호소가 필요합니다 많은 정신과 의사들도 마약은 스스로 단약이 안되고 약물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손쓸수 없을 만큼 확산되기 전에 마약전문 치료기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fieregg도파민 분비를 위해 마약을 하는 건데, 도파민은 원래 뇌 안에서 보상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에서 분비 됩니다. 일정 시간을 투자하여 얻어진 보상에 대해 성취감과 함께 나타나게 되어있는데 기술이 발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일어나면서 짧은 기간 도파민을 분비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내성이 생겨 더 강한 자극을 주는 마약을 결국 찾게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바로 논문들 나와요. 본인이 아는 것만 맞다고 거만하게 생각하지 말고 받아드리는 자세가 필요할듯 합니다 ^오^
자기객관화가 한참 안되어 있는 것 같은데 남자친구 권유에 마약할 사람이었으면 나중에 화류계도 권유 받고 할만큼 정신상태가 딱 그정도였다는 거에요. 남핑계 대지말고 마약 안하고 사는 대부분의 십대들 성실하게 잘 삽니다. 국가 도움 받아서 마약 끊고 나중에 재활해서 마약예방 관련 강사하시면서 사는게 현재로서 가장 이상적인 곳 같네요.
내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미칠 것 같았을 때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담배를 했었다… 하면 기분이 좋아질까 생각했지만 기분이 좋긴 커녕 끊은 지금도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담배 생각부터 남… 담배든 마약이든 하면 기분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그저 중독성 때문에 하는 거라는 걸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약이 기분 좋게 해서 못 끊는게 아니고 끊으면 죽을만큼 고통스러워서 못 끊는다는 제대로 된 교육을 시켜줘야 합니다.. 저렇게 마약=기분 좋은 약이라는 인식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작은 호기심에도 쉽게 시작하는거에요...
기분 좋은게 아니고 안하면 ㅈ같은거에요?
지금 첨 알았어요
@@고기현-k8f 처음엔 좋은데 몸이 확 안좋아져서 공포심에 마약을 끊어보는데 끊으면 더 쥐어짜는 고통에 어쩔 수 없이 다시 마약을 해야만 하는 거죠 마약을 하면 계속 몸이 나빠지지만 끊을 때의 고통 때문에 무서워서 억지로라도 구해서 해야 하는 상태가 되는 거임
고통이 왜 오는거에요??
@@jayyoung2235 찾아보는게 빠름
@@jayyoung2235일종의 금단현상임 근데 마약은 담배랑 다르게 약효가 떨어지자마자 금단현상이 오고 그 고통도 엄청나서 그럼
지난 몇 년 동안 도대체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인가... 경찰청장 출신의 의원놈이 고작 5배 마약이 늘어난 것은 별 일이 아니라고 했는데 진심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
조선인의 안락사 .. 훠훠 그것이 유일한 구원이라구요
압수한 마약을 빼돌려 뒷돈 챙기는 경찰이 있다는디...
그 황 씨도 조사해 바야혀
더불당이 그렇지요
ㅋㅋㅋㅋㅋㅋ 민주당때문이에요
더불당놈들이 범죄자들인데 머..
10대가 마약을 이렇게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니 너무 안타깝다.
중국은사학ㅇ시키는데우리는언제사명집생부활하녀ᆞ
민주당에서 문재인 집권 5년간 마약범죄가 고작 '5배' 밖에 안들었기떄문에 수사할 필요없다고합니다.
선동같나요? 마약수사하던 검찰조직 해체시키고 그 검찰들 다른부서에 통합시켰어요. 장난이면좋겠네요 차라리.
자기들 정치적 이익 얻으려고 대중에 마약 돌게하는 미친짓거리를 하는게 민주당인데, 무지한사람들은 정치에 관심가지기 싫다며 그냥 찍어주고. 나라가 왜이리 됐는지도모를듯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한다고 고집부리면 다른사람이 어찌해줄 수 없다. 말로해서 듣는 것도 아니고
좌파가 마약 공급 눈감았쥬 ㅎㅎ 중국발 마약 유입
와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아이가 저렇게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
뭐든지 빨리 경험해보는 게 중요함. 성관계든 마약이든
@@illijllillj4477 뭔개소리냐
@@illijllillj4477ㅇㅈㅋㅋㅋ 늦게 시작하면 답도없음
아이나 어른이나 다같다. 뭔 아이라고 다를줄 아나..? 범죄엔 나이가 없다.
@@illijllillj4477
그래서 너는 몇 살때?
마약 공급책뿐만 아니라 권유한 사람도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
하는 인간도 똑같이 처벌해야함
국내 담배꽁초부터 먼저 버리지 마세요 제발
마리화나(대마초) 같은 경우는 담배보다 중독성도 훨씬 덜하고
담배가 훨씬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마약 중독자를 가장 크게 처벌해야죠 ... 중증 환자가 복용하는 것처럼 마약의 순기능이 있지만 항상 악용하는 사람들이 문제
매춘하고는 또 반대네
@@user-ew3ny1fc2u ㅆㅇㅈ 하는놈들도 문제임
17살짜리 마약쟁이가 무슨 정신력이 강하고 열심히 살아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에서 학교 다닌 경험밖에 없는 애가 ㅋㅋㅋㄱㅋㅋ
10대라는것 에 매몰되지 말고,
어떤 상황의 아이일까? 를 생각해보세요 ㅠ
장마당의 아이가 탈북하여 국내에서 하는 인터뷰라면 충분히 이해 되지 않나요?
살기위해 어린 나이에 시장바닥에서 치열하게 살다 담배 마약 많이 한다고 하던데...
아니 예시를 들어도 참 ㅋㅋㅋ 저 애는 예시의 그런 아이가 아닌데 그런 예시를 들어서 뭐해욬ㅋㅋㅋ@@Love_sungsu
본인이 선택한 사람보다 억울한 사람은 모르고 먹게된 사람인것 같다..진짜 마약한 사람뿐만 아니라 공급책 권유한 사람까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너무 무서움 ㅠ 어떻게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을까.
문재앙
마약 복용하면 범죄자임
저거 변명임
이미 그렇게 하고있는데요ㅋㅋ
진짜 몰랐을까
보통 공급책쪽이 제일 세게 처벌받음
마약한사람, 권유한사람, 공급책 다 처벌해주세요.
그렇게 하는데요..?
권유한 사람과 공급책을 잡기가 힘들고 증거확보가 쉽지않아서 그렇지만.. 그래서 마약을 한 사람만 독박쓰죠.
전부 다 처벌중인데? 중요한건 어떻게 처벌할 건지 구체적인게 필요하지
아니 그니까 10대라고 처벌 면하지말고 처벌하란소리잖아. ㅋㅋㅋ 바봐 벌써 언론부터 10대 소녀 감성팔이로 뉴스올리잔아 ㅋㅋ누가강요한것도아닌데 지가마약 빨았다는게 사실인데 이제와서 누구탓을해
댓글조차도 몇몇 10대 인생 시작도안했는데 불쌍하다느니 슬프다느니 요러고자빠졌으니까 10대도 처벌해라
@@빵-w2k 저10대 마약범들은 왜 처벌안받음? 저러니까 피해자인척하지 왜다여자일까?
이런 뉴스 영상은 많이 자주 나와야 합니다.
마약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갖고, 왜 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므로 해서
마약을 멀리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런거 하는 애덜은.
이런거 보질 않는다.
너무 뉴스나오면 어린애들은
더 호기심 갖는거 같습니다.
예전 야인시대에서 담배피는 모습보고 청소년들이 따라피고 그래서
담배피는모습 금지시켰잖아요..
마약도 똑같다봅니다.
더 호기심가질것같아요😢
저런거하는 얘들은 이런거 안볼것같고
국내 담배꽁초부터 먼저 버리지 마세요 제발
마리화나(대마초) 같은 경우는 담배보다 중독성도 훨씬 덜하고
담배가 훨씬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매체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정보를 제공하고, 호기심을 유발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마약이 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언급이 안되어야 맞습니다
힘들다고 다들 마약하지 않는다, 잘 이겨 내길 바랍니다.
힘들다고 다 마약하지는 않지만 사람마다 입장과 생각 처한상황 사정과 환경 죄다 다른데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는거지
힘들다고 어렵다고 다 그러지 않는다
이말 좀 제발 안하면 안되나요?
왜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건가요???
예를들어 노래가 나오면 그걸듣고 섹시한 춤추는 사람이 있고 웃는사람이 있고 엽기댄스를 추는 사람이 있고 귀여운 댄스나 파워풀한 춤을 추는 사람이 있고 우는 사람이 있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사람이 있고
그냥 듣는 사람만 있을수도 있고
관심없이 듣는둥 마는둥 듣거나
즐겁게 듣는사람이 있듯이
각기 선택하는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요
그냥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그랬을까
그래도 마약에는 절때 손대선 안되는거였는데, 제가 당사자가 아니다보니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싶어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
다른방법이 없었나요....?....
반드시 꼭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치료 꼭 잘받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대체 뭐가 어렵나요????
이런건 예민한 일이기에 정말 조심스럽게 말하는게 예의입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힘들다고 다 이러진 않는다
라는 말이 드물어도 한번씩 이렇게 꼭 있네요
이런글 보면 속상합니다
힘들고 미친듯이 괴로운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뭘해도 답이 안나오진 않으니
극단적이지만 하면 안되는걸 머릿속으로는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선택하는 겁니다.
왜 그걸 모르시나요 세상에 이해 안되는게 한두가지인가요 ???
그때마다 이렇게 댓글 쓰실건가요
마약을 절때 해서는 안되지만
정황상 마약한 사람도 피해자라는걸
인지하지 못하시는건가요??? 에이설마
너무 1차원적이고 본인생각만 하는 댓글인데
허허 참... 공부 못했거나 세상물정 모르고
온라인상이라고 해서 다들
이렇게 말하거나 댓글 달지 않는다,
남일이라고 해서 다들 이렇게 댓글 안단다,
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그런말 한마디가 오히려 더 반감심을 산다는것 또한 인지하셨음 하네요
이 모든일들 남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예외 없습니다
충분히 나의일이 되거나 정말 가까운 사람
내 소중한 사람에게도 생길수 있는 일이예요
그때도 이렇게 안일하게 말씀 하실런지
마약은 옳지 않은 일이지만, 사람 마다 느끼는 고통의 척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사기를 10번 당해도 오뚜기처럼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구는 한 번만 당해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 사람의 성격, 생각, 환경을 모르면서 너만 그런 거 아니다 이런 발언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광기어린천재장서원 다양성은 합법적인 선안에서 해야 이해가 가능하죠..
안그러면 다양성 아래에 무법천지로 변하기 쉬워요..
@@광기어린천재장서원 ....불법으로 마약...그것도 마약사범은 형량도 웬만한 범죄보다 쌘편인데 다양성을 존중해달라니 나중에 길에서 묻지마 폭행해도 다양성 존중해주시길...
@@광기어린천재장서원 본인이 말씀하신 예는 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의 정상적인 행위인 거고, 원댓글분의 지적은 범법을 저지른 행위에 대한 얘기인 거임.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거에 초점을 맞춰서 감성적이지 못한 부분을 지적할 게 아닌 문제입니다. 나도, 내 주위의 사람도 하면 안 되는 행위기 때문에 안일함에 한 얘기 또한 아닌 거고요 현 시점에서 마약 문제는 급속도로 확산 중이고 전쟁선포를 해야될 수준인데 정부와 국민이 핀트를 못 잡고 의식없이 감성적으로만 반응하면 위험해요
마약 절대로 하지 말아야합니다. 저랑 영국서 같이 유학했던 형도 필로폰 하다가 뇌손상와서 지금 정신병원에 있어요 눈에 초점도 없고 완전 바보됐어요. 정신병원에서 평생을 살아야한다는말 듣고 어머니는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결국 암에 걸려 돌아가셨어요. 한순간의 쾌락으로 자기인생과 가족 다 박살나는거 전 봤읍니다. 그래도 하고 싶다면 하세요. 당신의 인생이니...
13세에 마약을 시작한 사람이 열심히 살고 정신력이 강한 사람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초등학교 때 열심히 살았다는 말인가요;;;
ㅋㅋㅋㅋㅌ
@@eel624 ㅋㅋㅋㅋ13세 이후로 쭉 마약을 했는데 정상적인 말이 나올 수 없겠죠....ㅋㅋㅋ 12세까진 치열하게 살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음ㅋㅋㅋㅋ몸대주고 약하고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ㄹㅇ뭘 정신력이강하고 열심히 살았대ㅋㅋㅋㅋ진짜 애초에 그런생각 자체가 안들어야 정상이지 별말같잖은말해대네ㅉ
아니 13살에 마약을 접해서 중독됐고 22년에 16세면 지금 17세인데 굉장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나도 그래서 저말듣고 웃음이 나오던데 ㅋㅋ
ㅋㅋ뭔가 이상함
성인도 마약 중독되면 IQ가 2~30씩 떨어지는데 13살에 했으니 .. 어떻게 됐을지 뻔하죠.
진짜 강한사람은 죽어도 마약 안함
ㄹㅇ 어불성실 ㅋㅋㅋㅋㅋ 정신력 똑바로 든 사람이면 아무리 궁금해도 마약에 손 대지 않음
2:19 진짜 같잖네 ㅋㅋㅋ 인터뷰 한 10대분 진짜 정신력 강하고 열심히 사는 분들은 본인처럼 그런거 시도할 생각도 시간도 없습니다 ... 본인은 그냥 나약한 변명쟁이일뿐이에요
10대에 마약시작해놓고 정신력이 강하고 열심히 살았단다 ㅋㅋㅋ 우습다
어린애들한태 마약을 건네준 인간은 도대체 악마짓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보호 받아야 할 아이들이 무방비한 상태로 삶의 지옥에 끌려가는데 보고만 있는 현실.....
또이또이라고 봅니다
마약 찾는 것들이나 판매하는 것들이나
돈벌어야지.. 돈이 되면 인간은 악마로 변함
미국은 초딩들도 하는지경…
십대 소녀 감성팔이에 제대로 당했군요
마약 건내준 사람도 어린 애들이에요..
난 초등학교 때 마약을 어디서 구하는지도, 무슨 종류가 있는지도 몰랐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현재는 고2인데도 아직도 저런 건 어디서 구하는건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술이나 담배도 아닌 마약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감히 상상도 가지 않네요 참… 세상이 많이 안 좋아졌다 느낍니다
수면제부터 시작해봐요. 내과가면 처방해줘요
@@user-Moonhoney 하겠냐? 입닫고 공부나하셈
텔레그램
술담배도 마약입니다.
굳이 리스크 있고 추해지는 마약,담배 말고
상패를 주는 대회나 친구들과의 여가, 학술회 혹은 모임,게임,문화생활 등등 더 고급스러운 스트레스 해소법이 많아요 ㅎㅎ
어린 나이라도 '선택'해서 마약하는 건 둘째 치고, 이제는 초등생 아이들에게도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식은 물론이고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주는 음료수도 마시지 말라고 가르쳐야 하는 현실이 참 개탄스럽다.
그건 원래 그랬는데
@@HS17J 진짜요?! 01년생인데 모르는 사람이 주는 것만 먹지 말라고 했어요,, 충격...
@@Wpcmkewdcoorsjdorwlxmclr 맞아요,,, 세상은 안심하는 순간 뒤통수를 치니,,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학교 앞에서 종교단체가 치킨도 나눠주고ㅋㅋㅋㅋ 요구루트도 주고 행복했는데 🥹
"뚜껑 딴 웰치스"는 이제 드립으로 쓰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해졌...
쌍팔년도에도 그런건 유치원 아이들에게 가르쳤습니다.
마약의 느낌을 느끼는 방법이 있음.
바로 잠이라는 존재임.
잠을 안자면 마약을 끊은 듯한 금단 증상 같은게 일어남.
기억력 나빠지고, 오한도 느껴지고, 손발도 떨리고, 어지럽고, 메슥껍고, 퉁퉁 붓는 느낌이 느껴짐.
잠을 자면 저 증상 싹 사라짐. 궁금하면 24시간 넘게 안자시면 느껴집니다
이거..샹...이사실을 알려야해...
@@aki_bare 잠을 푹 자면 그날 기분도 하늘 만큼 좋죠. 그래서 잠이 필수인거고 대학생 시절 졸작 해보시면 다 아실 그 느낌
마약이 정말 무서운건 뇌를 마약 하기전의 상태로 되돌릴수 있는 방법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하나 있습니다.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hope_opportunity 죄송한데 너무 재미없어요
@@hope_opportunity 죄송한데 뒤지게 재미없어요
@sccsniper I'm sorry but it is boring
우리 일상생활에 마약김밥 마약떡뽁이 마약쫄면 등등 마약이란 단어가 마치 좋다는 뜻으로 쓰이다보니 진짜 마약이란 단어자체 어감이 예전처럼 무섭거나 하지않고 대중적이고 아무느낌이 없다는게 문제임 ....제발 음식이나 뭐 좋다는 뜻으로 마약이란 단어를 안쓰면 좋겠다
참 큰일입니다.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야 할 학생들에게 마약이 쪄들어 사회가 썪어 문드러지고 있습니다.
누가 마약 수사를 못하게 했는지? 경제사범 조사 못하겠는지 참 추합니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린 장본인은 지금이라도 무릎 꿇고 사죄하길 바랍니다.
그게 누구임?
의도적으로 마약수사 줄인 세력이 존재함 국가전복을 의도했다는 의심이 안들수가 없음
나라의 미래와 근간을 약화시킨 그들
누구긴 민주당이지
즐길거 다 즐기고
피해자인척 하지마라
마약범죄는 중국처럼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중국에 살때 마약하는애들 묶어서 차 트럭에 태워서 산에 데려가서 사형시키는거 봣다
ㄹㅇ 다 사형시켜야함
ㅇㅈ 몇명 손을 자르든 머리댕강하면 아예 딴나라가거나 안함
중국이 그것만큼은 잘하는 거라고 생각함
중국 이새끼들은 해외반출은 안잡음ㅋㅋ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나와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얼굴에 시원한 팩 올리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데,,,,,호기심에 시작한 마약이 이제는 다시는 일상의 그런 행복을 느낄수없게 뇌를 망쳐 버렸구나....인터뷰해주신 분들 말대로 정말 '지옥'이네.....약 없이는 그 지옥을 못 버티니 또 하고...또 하고...
마약수사 방해하는 놈들은 현장에서 사살해야 합니다.
이대로는 대한민국 망하겠네요...
ㅁㅈㄷ?
친중 펼친 민주당과 문재인 덕택임
덕분 중국에서 아이스 오지게 들어오는중
마약아니래도 망해가고있는거 안보이세요? 세계최고자살률에 세계최저출산률.
@@shigh8778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참고로 당대표는음주운전 전과자이구요
에휴 ㄷㅅ새끼들 뭘 방해해 가짜뉴스는 역시 국짐따까리들이 최고구만
솔직히 연민도 안든다ㅋㅋ
쟤네가 마약만 했을까?
술담배는 기본이었을거고
하지말란 짓은 다 하는 애들이었겠지ㅋㅋ
이거야 말로
누칼협 시전해도 되는거아님?ㅋㅋ
누가 마약하라고 칼들고 협박함?ㅋㅋ
하지말라는거 다 해놓고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뻔하디 뻔한 패턴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마약도 담배조차도 손 안댑니다.
정신력 강한 사람도 마약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는 건 좋지만
이미 순간의 쾌락,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도피처로
마약을 선택한 사람이 해줄 수 있는 조언으로서는 부족함이 있어보이네요.
타인의 인생이겠지만 미성년자분들 범죄는 저지르지 마세요.
범죄를 권유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고 범죄자는 멋진 게 아닙니다.
그 어느것도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담배는 기호식품입니다. 물론 나쁜거지만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애연가가 있을정도이며 꾸준히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표현되는거 보면 담배를 마약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마약의 마 자는 악마의 뜻을 따 마약인겁니다.
@@user-ko2dy9od7e 담배는 마약 맞음 합법적인 마약인것뿐이지ㅋ
@@user-ko2dy9od7e그니까 그 대통령들도 정신력이 약한거지 마약만큼은 아니어도
@@user-ko2dy9od7e기호식품 이러네 엄연히 마약으로 분류하는 국가도 있음
우리나라가 애연 국가고 실내에서 뻑뻑 펴대는 미개국 벗어난지 20년 밖에 안 되니까 그렇지
@@booboo5476솔직히 다를거 없다고 봄 거의 중독인 사람들 30분에 한번씩 피고 오던데 좀 조절해라 절제해라 해도 못하겠다 함 이게 정상은 아니잖음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치료를 잘 받아서 마약으로부터 일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안타깝지만 일상 못찾습니다.
미국에서는 마약 안경이라는걸 쓰고 실제로 학교에서 마약 관련 교육을 받습니다. 안경을 쓰면 마치 마약을 한것 같고 그걸 쓰고 길을 걷거나 골프 카트를 운전하게 해요. 너무 어지러워서 구토를 하는 친구도 있어요. 그런 교육과 경험들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것 같습니다.
아 그거 옛날에 체험해본 기억 있는데
저도 그거 고글 쓰고 체험해봤는데 약간 어지러운 느낌 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괜찮았음ㅋㅋ..;;
저도 체험해봄 .. 고글 같은거 썼고 마약이었는지 술이었는지 무슨 체험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ㅜ ㅜ
짭으로 먼 교육을 하노
@@렉돌-r2r 어이쿠 그러게 말이에요.. 자식 있으시면 진짜로 교육 시키시고 알려주세요 어땠는지요.. 현답을 주셨네요 ^^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면 약에 손조차 대지 않습니다. 본인이 정신력 강한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을 느끼셔야합니다. 아무쪼록 단약 하시고 이겨내셔서 새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남친도 그냥 잘생겨서 만난거 같은데 ㅋㅋ
정신력이 강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누가 돈주고 하라고 해도 안한다
어떤 사정인지 모르는데 이렇게 단정해서 말할 수 있을까요
@@fullmeinu4854 정상적인 범주에 들어가는 인간이라면 어떠한 상황이라도 초등학생때 부터 마약하진 않겠죠^^
@@asas-oo8ik 정신적 신체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미성년자라고 정의하고 법으로 보호하는 건데, 갓 초등학교 졸업한 친구가 한 번 잘못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안 그런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라고 말하는 건 과도한 비난으로 보이네요,, 충분히 부끄러움도 느끼고 있을 것 같은데..
마약을 직접 안해봐도, 인생이 망가질거라는 사실을 아는게 정상이지
그걸 13세가 어찌아니? 비정상인물이네 이거 ㅋㅋ
교육안하면 아무것도 모르는게 현실이야
그래서 자본주의도 학교에서 안가르치는거고
민주주의뜻도 모르는거잖아 ㅋㅋ 교육을안하니
@ㅇ 담배는 이해라도 하지요.. 마약을 해보고 안좋다라고 이제서야 말하는게 어처구니 없네요...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아는건가....그냥 멍청하면 몸이 고생해야지요
@@송정섭-t8e ㄹㅇㅋㅋ
@@송정섭-t8e 담배는 왜이해하나요?
@@dooy9706담배는 그 피해가 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늙어 죽을때까지 아무이상없이 피우는경우도 있고 결정적인게 미디어에서 너무 미화 시켜서 그런듯요
마약은 자신을 죽이는거다.. 딱 한번 이라는 건 없는건데… 저 어린아이는 어떻하나… 너무 안타깝다
정정 합니당!! 어떻하나× 어떡하나o
13세때
판매 제조는 무조건 사형시켜야한다
중국이라믄
가해자보호국 대한망국은 안됨
투약을 사형시켜야함
@@buu2025 미국이 그지랄 했다가... ㅋㅋ
남경필 아들 불구속ㅋㅋㅋ풀려나자마자 투약ㅋㅋㅋ컄캬
10대에 마약해놓고 열심히 사는사람이라니 너무 오만하다
근데 실제로 우등생 학생들한테 가서 붙는데요. 공부하느라 힘들지? 이거 마약하면 들 피곤해서 더 성적도 잘 나올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해서 꼬들기는거죠.
@@ahyu8564거기에 낚이는게... 괴연 우등생이 맞긴한거긴 할까...?
ㅇㅇ 요샌 마약한다고 이상한사람이하는게 아님
꼬드기는에 넘어가는게 잘못된거지 이걸 옹호하네ㅋ
@@ahyu8564 그따구로 넘어갈꺼면 ㅅㅂ 머리나쁜게 맞음ㅋㅋㅋ 머리 좋아보이는 건 걍 학원에서 반복학습시켜서 그래보이는거고ㅋㅋㅋ
2:19 정신력이강하고 열심히 사는사람ㅋㅋ10대에서 빵터졌네 세상쓴맛다 본사람들은 마약안한다
나 35살 인데 아직 사회생할에선 아랫급이여...군전역하고 10년 넘게 단 한 번도 일 쉰 적 없고 아직도 갈길이 먼데 10대가 ㅋㅋㅋㅋ
진짜 같잖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꿀밤10대주고싶네 꼬마여자애 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 애야~아직멀었다 인생의 쓴맛보려면
@@참을인-s7i 저기요 혹시 꿀밤 10대 때리고 싶네라고 댓글 쓰고 지운건가요? 한번씩 알람에는 뜨는데 유툽에선 댓글이 안보여서요 왜 이런건지 궁금해서요...^^
미국에선 청소년들이 마약을 복용했다가 많은 청소년들이 사망했는데. 어떻게 되어서 마약 청정국에서 마약천국으로 바뀌게 되었는지 .중국처럼 사형을 시켜라 한국인 몇명도 중국에서 사형당하지 않았나 .법을 개정해서 엄벌에처하면 하고싶어도 못한다 한국의법관놈들 돈과 여자들만 좋아하지
가장 큰 문제는 지난번 우유사건에서도 보듯이 나도 모르게 섭취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마약 암덩어리를 제거하기엔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강력한 대책과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진짜 우리나라가 예전처럼 안전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려면 다가올 총선에서도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잘 생각해주시길...
우유사건은 모르겠고, 강남에 마약음료 나눠준것도 중국보이스피싱 조직이랑 한국인 중간책이 같이 벌이지 않았나...? 철저히 조사해야함
@@pilgrimlonely5795 우유 알레르기 있는 학생이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먹고 사망한 사건 말씀하시는거같아요
쓰레기강남
참.. 나라에서 얼른 마약 처벌 및 관리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다필요없고 그냥 안하면 되는거임.
하면 지손해지 뭐 ㅋㅋ
업보다 업보! 히트다 히트!!
@@djdjdkdwed 그럼 이득이겠음? 미성년자까지 피해보고있잖아 지금. 성인도 실수든 뭐든 하게 되어서 주변사람까지 고통받게 할 수 도있는거임. 그게 미취학 아동일수도있고. 매번 가볍게 생각하니 이런댓글 다는거겠지...
참 나이가 먹어가면서 느끼는건데 남자들의 다스림을 받는 여자들도 참 무개념이 많은 것 같다. 군대 가서 강하게 정신교육좀 일단 받아야한다.
자신이 힘들때 마약이나 쾌락에 의지하지 마세요. 문제가 덮어지거나 덜어지지 않습니다. 결국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습니다.
누가 하래?
동정이나 선처는 없었으면 한다
마약에 손 댄 사람과 공급책 모두 사형에 처했으면 좋겠다 저들은 살아있어 봤자 돌아오지 못할 뿐더러 국민세금만 갉아 먹는 인간 벌레일 뿐이다
2:24 정신력이 강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사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소인
ㅋㅋ
약쟁이년이 귀엽노
이거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 하 짜증난다
메타인지가 없어서 저런 일에 빠지는겁니다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어린 친구들에게는 충분한 예방교육이 , 미성년자를 포함해 사람들에게 마약을 유통하고 권하는 판매업자들은 엄하게 처벌해주세요 이게 무슨 일이래요 ㅠㅠ
나도 11년째 로리한테 봉사받고 잇음 얘 풀어주면 신고할텐데 안풀어주는게 낫겟지? 걍 죽을때까지 봉사만 하다 가라 그게 약육강식의 이치야.
판매업자들이 십대인데?
성적자기결정권을 16세로 올리고,
미성년자는 범죄을저질려도 훈방조치다보니 요즘은 십대 초반에 판매책으로 돈버는애들이 늘어나는형국임. 잡아도 제대로처벌못하고 풀어주는형국이고
이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는데.. 언제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라가 된건지..
5년 사이애
마약 청정국에서 세계5위 마약 수입국 등극.
재앙이때
문재앙이 되고나서
문재인 시절부터
와 난 초딩때 어케하면 학원빼지
이생각 뿐인데 무슨 텔레그램에 마약에
세상이 편리해진 만큼 좀 무섭다
이런 환경에서 나중에 애기 낳고 어케 잘 키우지
10대 입에서 열심히 산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다 .... 뭘 기준으로?
에휴 그저 한숨만 나온다
-틀-
@@엄랄로준식 애새끼 ㅋㅋㅋ 닉넴 꼬라지봐라
강한정신력이래ㅋㅋㅋ웃기죠ㅋㅋ
근데 진짜 웃긴게 왜 맨날 마약투여한 애들은 본인이 피해자인냥 호소하냐?
너네들 마약사범이야 ㅋㅋ "마약을 하면 인생이 망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본인 입으로 인생 망한거 실토한 마당에 누가 자기네들 얘기 들어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스탠스 취하는게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어 ㅋㅋ
'남친이 권유해서,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이런거 다 자기합리화고 변명 핑곗거리밖에 안되는거야 ㅋㅋ
그냥 니가 하고 싶어서 한거잖아 ㅋㅋ 그걸 굳이 빙빙 돌려가면서 핑계를 대야하나?
그냥 나 범죄자고 죄를 저질렀고 마약을 하니까 인생이 망하더라 후회하고 있고 반성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말해야지 변명에 피해호소에 ~가 권유해서 했어요 ㅋㅋ
전에도 고등래퍼 출신 마약쟁이 나와서 심경고백하던데
결국은 다시 마약하고 반폐인 돼서 이상한 말만 나오던데
이런 애들 나와서 저런 얘기 하는거 볼때마다 가증스럽다 그냥
걍 남들처럼 범죄사실을 말한건데 마약 자체가 자신에게 피해오는 구조니까 경험담을 말해도 피해사실 위주로 얘기하는거지. 이걸 피해자인냥 호소한다고 본다고? 걍 능지차이로 핀트못잡는 븅같은데. 그리고 뭐 권유받은걸로 시작한걸 권유받았다고하지 길가에서 뚝 떨어졌다고 하리? 팩트를 말해도 지랄이야.
@@cmber7330누가봐도 언론에서 마약피해자인 것 마냥 비춰지게 보도하고 있는데 왜 혼자 발작 일으키냐
약쟁이야? 😂 뿔 잔뜩 났네 ㅋㅋ
@@cmber7330마약이 자기 자신한테 피해가 오던 말던
본인 의지로 처음 시작한건데 그게 순수 범죄라는걸 인지 못했을까?
마약을 본인 의지로 시작해서 생긴 부작용이 피해사실이야? 머리에 총맞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mber7330누가보면 칼들고 마약 안하면 죽인다고 협박한 줄 알겠네
피해 사실 같은 소리 처하고 있어
권유받았다고 해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걸
호기심에 마약하고 싶으니까 ‘본인 손’으로 검색해서 ‘굳이’ 텔레그램 같은 곳 찾았을 거고
마약 판매자한테 ‘굳이’ 연락해서 주문했을거고
그렇게 수령해서 투약하다가 부작용 일어나면 피해사실? 너 법모르지?
성매매하는 여자들도 피해자인 나라인데 쟤네도 피해자지 뭘 새삼스럽게 그럼ㅋㅋㅋㅋ
전에 몇 몇 유학 경험이 있는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어릴 때 해외에 나가서 마약에 손을 대고 해외 생활하며 만난 친구들을 통해
해외에서 마약을 하거나 친구들이 한국으로 들어오거나 해서 끊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이들 꼭 보호되었으면 합니다. 조사 범위를 더 확대하고... 지금보다 강한 처벌이 생겨야 합니다.
진짜 클럽에이제 약쟁이도 흔한세상... 하는사람들은 말려도 안듣더라고요..
어리거나 성인이나 다를게없음.
요즘은 13세애들이 판매책이되는세상임.
나이어린다고 처벌안하는건 없어야함.
아동청소년보호법 등 청소년보호법으로 과하게 보호하니 이난리난것
미성년자한테 판매하는 판매책들은 더 엄하게 처벌해주세요 제발.ㅠㅠㅠㅠ
미성년자 성인 불문하고 처벌해야지요.
마약빤 미성년자도 처벌좀 하고 범죄자년들이 뉴스나와서 감성팔이 하고 있는게 뭔 상황이냐 이게
@@yjlstudio316 그니깐 미성년자들도 처벌을 받아야죠
남자친구 탓 하지마라 평소 행실이 어땠으면 초등학생이 마약을 하냐 핑계대지마라
학교에서 성교육뿐만 아니라
마약에 관한 교육도 꼭 해야 할거 같아요.
금융교육 추가요!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는 형식적인 교육만 할뿐 경각심을 줄정도로 교육을 하질 않아요
학교에서 마약교육해봐야 듣긴 하나요?ㅋㅋ어차피 입시 관련된거 아니면 다들 관심도없잖아요ㅋㅋㅋ
해도 학생들이 안들어요
들어봤자 할 애들이 안하겠냐? ㅋㅋ 지금 딸배 중고차팔이 폰팔이 하는애들이 교육 더 제대로 했으면 번듯한 사회인이 되어있겠냐고 ㅋㅋ 엠생은 뭘 해도 엠생이다
성교육이니 마약교육이니 쓸데없는데 세금 처 낭비하지마라
어차피 안할애들은 안하고 할애들은 하는데 ㅋㅋㅋㅋ
정신력이 강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13살에 마약을 구하지 않아요
마약을 하면 안 좋은이유
A:나 요즘 힘들다
B:그래 내가 기분 좋게 해주는거 줄께 함 해볼래
A:그래 근데 그게 뭐야?
B:마약 진짜 좋아
그렇다 좋다고 하면서 꼬신다. 그래서 시작을 하는것이다.
B:이렇게 저렇게 하는거야(쓰는 제가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씀
A:그렇구나 알았어 지금해본다
B:어때?기분이
A:너무 좋아
B:나중이 필요하면 말해
A:(몇달후) 나죽을것 같아 갑자기 전화해야겠어.
....
A:여보세요 나 그것좀 같다줘
B:알았어 근데 이젠 돈을 줘야겠어
A:알았어 빨리줘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그다음 몇일 그다음은 몇시간 그다음은 몇분
그렇다. 마약음 간격이 점점 좁아지면서 중독이 되어가는것이다.
이젠 끊으려고 하는 순간... 어떡해 되냐고요??
보여줄께. 신경하나하나가 파괴되고 뇌가 빠게질듯이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주면서 조금이라도 방심하는순간 몸은 굳어지거나 아무것도 못할것 같고 손발이 떨리면서 몸이 갈기갈기 찢어질듯한 고통이 오몀서 점점 신경들이 파괴를 한다.
하지만 이것을 끊으려면 내가 지금까지 한 마약의횟수 기간을 5배 정도 곱한 만큼의 횟수와 기간이 지나야 겨우 끊을 수있지만 그전에 다시 시작하게된다. 이유는 신경을 더 파괴하고 싶기 때문이고 그래야 살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몸하나하나의세포들을 죽여야 끝이나는기 마약이다.
또한 진짜 마약을 끊으려면 나중에는 병원에 입원하고 교도소 들어가고 입원하고 교도소 ㅈ들어가는것을 반복하다가 끝끝내 죽어야 마약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이다.
그러니깐 처음부터 마약에 손을 대지를 말고, 너무 힘들면 가까운 심리센터를 가보아라
마약 안좋다는거 모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파는 사람 하는 사람이 문제지. 일반적으론 할 생각조차 안 할껀데
마약이 저렇게 일상을 침범했구나 막 구하고.. 친구가 권하고..ㅠㅠ
마약 가져온사람은 사형때려라.. 법을 강력히 해야 그나마 안가져오지 ... 저사람들은 처벌 했나??
마약을 권유하는건 친구가 아니구 악마다
저 친구는 해로운 친구다
@@kloydjhon2757 해로人
끼리 끼리
권유하는 놈이나.그걸 맞는 놈이나....끼리끼리 모이드라...그러하드라.
끼리끼리지 ㅋ
우리나라에서도 마약이 이제는 너무나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어서 중학생들도 구해서 하다가 쓰러진 것을 어머니께서 신고하셨단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참 걱정이 됩니다.. 작은 나라이기에 전파가 된다면 과연 마약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이 있을까요...정말 우리가 이제는 심각하게 여겨야할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공급책, 판매자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학교에서 마약방지 교육도 해야할 판인듯... 차라리 가루약 같은 형태면 피할수 있는데 무슨 사탕이나 젤리 모양으로 나오는것도 있어서 애들이 위험함 ㅠㅠ 마약 처벌 진짜 쎄게 해야됨 나라가 병들게 생겼음 ㅠㅠ
학교에서 마약예방교육 들을 때 마약이 엄청난 쾌락과 기쁨을 주기때문에 사람들이 그걸 못 잊어서 못 끊는다고 했었는데 고통때문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그 교육영상으로 인해 솔직히 마약에 대한 호기심도 생겼었었습니다… 예방교육도 완전 바껴야합니다
예방교육이 잘못됐내요... 중독된 이후의 금단증상이 심하다는 걸 강조해야 하는데
동의해요 저도 학생인데 마약예방 교육 후 기억에 남았던게 마약이 구하기 매우 쉽다는 것과 중독성이 강하다는 것 정도였어요. 오히려 호기심을 유발하는 역효과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예방교육 관련한 내용이나 영상 자료를 교육부에서 통일하여 각 학교에 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난 10대때 담배가 해롭단이유로 담배는 입에도 댈 호기심조차 안했는데, 솔직히 10대라고 모르는게아니고 아는데 하는거다. 파는사람이 제일큰문제지만 하는사람도 똑같이 큰잘못이다. 누구를 탓할수도 없다. 니인생 니가 그렇게 만든거니 니가알아서 죽든살든 알아서해라
차라리 술을 해라
비록 10대지만
마약을 할 바엔
차라리 술을 해
정말 극단적인 상황에 몰렸을때 그 비참하고 좌절에 빠진 그 기분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차라리 술을 해
마약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신력이 약한건데, 먼가에 의지하거나 친구의 권유를 거절못하는게 문제의 시작이지.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친구가 권하면 친구를 버린다.
속여서 당한게 아니라 스스로 빠져든걸 정신력이 강했다라는 말은 하지 말자
정신력이 얼마나 혼미하고 약했으면 친구 말한마디에 넘어가냐? 이렇게 흔미하니 쉽게 유혹에 빠져드는겁니다.그러니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정신나약한 본인탓을 하세요.애초에 나쁜 거.하지말아야 하는 거 충분히 알면서도 한 본인에게 책임있습니다.그러면 친구가 죽으라 하면 죽겠네?죽기는 싫고 흰색 가루 미지의 세계는 실컷 경험했으니 끊는것도 쉽지 않으니 단단히 마음가짐 먹고 끊기를.앞으로는 지인이 유혹해도 단번에 거절 할 정신력 가지기를.말로만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기를.환청.환각.청력.부작용 등 만만치 않으니 전문의 도움받아서 깨끗하게 살기를.본인 스스로 강해야함.또 몇달.몇 년후에 찾게됩니다 인생 힘든다고.좀비세계 위험합니다
10대 친구들은 친구 권유에 흔들릴수 밖에 없죠
그게 미성년자니까요
@@김현우-j2g- 미성년자라고 다 친구 따라하지 않습니다.그건 개인의 의지이자 본인 결정입니다. 내 십대 때 친구유혹 안 따랐습니다
사바사겠지만 아무래도 성인과 미성년자는 좀 다르겠죠.
정신적으로 아직 미숙하고 호기심, 환경에도 영향을 많이 받고...
흡연자들도 대부분이 10대부터 시작하니까...
가치판단이 확고한것과 정신력은 다른 문제죠. 아직 어린 나이였고 호기심이 강할 나이인데다가 아직 어떤 일에 대한 가치판단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충분히 넘어갈수 있습니다. 3년째 단약중이라는걸 봤을때 정신력이 강한 사람인건 맞는것 같아요. 어린시절 판단을 잘못 했을뿐이죠
그걸 해봐야 인생이 망가진다는걸 알다니 놀랍다 에휴
마약을 하면 안되는 이유의 적나라한 예시가 되어버린거죠 스스로.. 그냥 안타깝네요 어린나이에
난잘몰랐음요 안해봤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만 아는... 안타깝네요..
굉장히 정신력이 강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중학생 때 마약을 하냐? 아직 어린 여자애한테 이런 말 하긴 좀 미안한데 네 말은 좀 많이 웃기다..... 이미 네 인생 절반은 망가진 거고 그래도 아직 10대면 살 날이 많으니 그 강한 정신력으로 평생 마약 하지 말고 성실히 살아보거라. 힘들다고 다 너 같이 중딩이 마약하고 그러지 않는다.
장마당 아이의 인터뷰라면 이해가 되는데...
어린나이에 시장바닥에서 살기위해 치열하게 살아 온것일수도...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되다니..
마약하지 맙시다 제발
더불어민주당부터 없애야함
지인생 나락가는거지 머
뭘 회복을 응원하고있음?
앞에 10대녀 뒤에 20대녀 결국 다 지가 하고싶어서 시작한건데
제목은 무슨 하기싫었는데 남친이 억지로 시켜서 한 피해자인것처럼 써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모두 문재인 정부 때문입니다
ㅈ같다 마약자 응원하는 나라가 되었네
ㅋㅋㅋㅋ남친 권유로 펜타닐 한사람이 뭔 정신력이 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제일 문제는 우리나라는 영화 등 매체에서 필로폰을 자주 접하다보니 필로폰부터 접하는 경우가 다수라는 거다. 정작 미국이나 남미에선 웬만한 약쟁이들도 필로폰 하는 사람은 꺼립니다. 바로 중추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회복이 안 돼요. 절대 하지 마세요. 펜타닐은 진통제기 때문에 중독되면 몸 자체에서 통증을 느낄 때 덜하게 해주려고 분비되는 물질이 점점 줄다가 아예 생성이 안 돼요. 그래서 돈가스 망치로 신경을 부수는 느낌까지 드는 거구요. 차라리 다른 건 다해도 펜타닐 필로폰 두 개 만큼은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뭘 다른건 다해요;; 다 안해야지
마약관련 영화 만들지않아야행ᆢ
호기심에 검색해본다쳐도 그걸 미성년자도 구할 수 있는 이 나라는 뭐냐...
하루빨리 근절될 수 있기를..
많은 사람들이 마치 마약을 무슨 강한 정신적으로 극복할수 있다는식으로 말하는데 마약이 혈관에 들어가는 순간 부작용 일어나는 독극물에 감염되는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독사의 맹독을 혈관에 넣는거라고 생각하시고... 걍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ㅡㅡ;;
힘든 가정환경은 마약을 시작하게된 변명도 되지 않습니다 치료 잘 받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린 아이들이 마약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마약 권유받는 환경이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올지 안올지 알 수 있겠습니까
마약이 얼마나 안 좋은지 교육이 활발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생동감으로 자발성 넘치는 교육이 일어나면
좋겠다..
저는 CRPS환자로 의료적으로 펜타닐 페치를 처방받아 10년째 사용중인 사람 입니다.
마약을 하면 기분 좋다는 잘못된 인식이 오히려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기분이 좋을 정도의 투약량은 첫 투약 부터 심각할 정도의 양을 투약 하는 것이며 이것은 곧바로 중독으로 이어지는 양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펜타닐을 처음 투약하면 어지럽고, 메스껍고, 토할것 같고, 몽롱해 지지만 환각이나 좋은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강한 통증 환자에게는 통증의 반작용으로 효과가 나타나기에 통증만 줄여주지 환각이나, 편안함, 기분좋은감정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약물작용이 떨어져 금단현상이 나타날때의 고통은 거의 10배 이상의 고통이 나타납니다.
마약은 기분이 좋아져서 못끊는게 아니라 금단현상이 두려워서 못끊는 다는 댓글 다신 분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차라리 금단현상에 오는 고통을 겪느니 죽거나 다시 마약을 하는게 덜 괴로우니까요.
결국 그렇게 투여량은 높아지고 그 끝은 죽음 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마약은 쾌락으로 중독되는게 아니라
고통으로 중독 되는것임을...
안스럽지만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는 정말 힘들껍니다. 생이 끝날때까지 그 고통이 계속 될껍니다. 한번 망가진 뇌신경 시스템이 불과 몇년만에 원상태로 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일 정도죠. 계속 약물치료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껍니다.
아는척 하지마 병시나 ㅋㅋㅋ 뭘 ㅅㅣ발 생이 끝날때 까지야
너무 인생이 고단하고 정신적으로 힘들 땐 , 마약이 아니라 차라리 정신과에서 정식으로 진료 받고 치료 받는게 더 낫더라구요- 마약 권유한 사람 뿐 아니라 공급책 모두 근절할 수 있는 대책 필요합니다
ㅋㅋ 스스로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정신력이 강했으면 시작을 안했지
이런 말 안 되겠지만 정 마약을 시작해보고 싶다면 담배를 시작해라. 차라리..
그리고 담배조차 못 끊는 다 싶으면 마약은 시도하지조차 마라. 절대 못 끊어
할무니가 많이 아프셔서 집에 펜타닐 패치를 처방 받아서 내가 갈아 줄 때도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안 들던데... 그냥 와 이게 그거구나.. 이런 느낌.. 9일전에 돌아가셨지만... 덕분에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느끼셨으면...
주작????
9일전에 조모 상 당하고.
유툽을 본다고?????????
@@이진영-o6l4n 그렇다고 못볼 건 뭐고 주작일건 뭐임 ㅋㅋ 게다가 뭐 다른 영상도 아니고 뉴스구만
@@이진영-o6l4n 뭐 안될이유라도 있나보네 ㅋㅋ ? 니는 누가 한분 돌아가시면 핸드폰 다 끄고 집에서 한달동안 칩거만 해라 에휴 꼬라지 볼만 하겠네 ~
@@이진영-o6l4n 상치르는 그 당일에도 봅니다. 이상한가요? 뭐가 이상하죠? 누가 돌아가시면 잠드는 시간 제외 내내 슬퍼하고 오열해야하나요??
...그랬다간 그 사람이 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약을 권유한 사람 공급책 당연히 강한 처벌 받아야하고 복용한 당사자에게도 강한 처벌 및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다시 실수 안하려면 당연히 본인이 깨닫기도 해야하지만 타의적으로도 강하게 엄벌해 엄두도 못내게 해야죠 권한 사람 판매한 사람 모두 잘못이지만 복용한 사람이 제일 큰 잘못이다 위법인걸 알면서도 하는 것이니까
"마약은 담배처럼 한 번 했다가 의지로 끊으면 되지" 가 아니라
"평생 참는 것"
담배도 그런데? ㅡ,.ㅡ
@@뿌레카 그건 니가 그렇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요
내 주변인들 중엔 끊은 사람 꽤 됩니다만
한두 달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계속
@@FistDance 담배도 평생 참는거 맞아요
@@이성호-g1m 아이고 1년만 참아보세요~
@@FistDance 1년 참아봤죠~ 금단 증상이 약해지긴 하지만 담배생각이 안나는건 아닙니다 ..10년넘게 금연하신분들도 가끔 땡길때가 있는데 참는거라고 하십니다
아는게 정말 중요하다
저런 금단증상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알리면 자제력이 강해서가 아니라 후과가 무서워서라도 손 못댄다
법처벌을 강화 해야된다고만 말씀하시는대
일반 범죄자 처럼 수감만 시킨다고 해서 절대 단약이 안됩니다 대부분 출소하는 동시에 출소뽕을 한다고 하죠
마약이 강제로 못하게 한다해서 단약이 될 꺼 같으면 미국이 현재 저꼬라지가 안됐겠죠
하물며 담배도 보건소에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니까요
마약전문 치료 감호소가 필요합니다
많은 정신과 의사들도 마약은 스스로 단약이 안되고 약물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손쓸수 없을 만큼 확산되기 전에 마약전문 치료기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형시키자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마약은 치료를 받아도 마약을 하기 전 상태로는 못 돌아가서 결국은 마약에 다시 손을 댑니다
IT, 디지털이 사회에 일상화되면서 나타난 현상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닐 거라는 거.
교육부터 바뀌어야한다고 봐요. 초등학생 시절부터 마약의 위험성을 강하게 알리는 교육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제도적인 규제와 처벌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IT, 디지털 때문이 아니에요 이것들이 나타냐기 전에도 마약 때문에 문제가 있었어요 아편전쟁 몰라요?
@@fieregg도파민 분비를 위해 마약을 하는 건데, 도파민은 원래 뇌 안에서 보상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에서 분비 됩니다. 일정 시간을 투자하여 얻어진 보상에 대해 성취감과 함께 나타나게 되어있는데 기술이 발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일어나면서 짧은 기간 도파민을 분비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내성이 생겨 더 강한 자극을 주는 마약을 결국 찾게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바로 논문들 나와요. 본인이 아는 것만 맞다고 거만하게 생각하지 말고 받아드리는 자세가 필요할듯 합니다 ^오^
@@fieregg그리고 인터넷으로 인해 마약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쉬워진 게 가장 큰 원인이 맞을듯 합니다 ^오^
해외도 똑같이 스냅챗, 탤래그램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고하고 있어요 ^오^
@@fieregg아편전쟁은 계속 청으로 유출되는 은화를 영국이 강제로 회수하고자 아편을 살포한 것이 원인이고, 현재 사회에서는 투여자들이 첫번째 자극이 있기 전부터 자발적으로 찾아나서는 것이 다릅니다. ^오^
강하게 교육하면 머해 할사람은 다 한다
대한 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좀비처럼 거리에 서성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겠네요
예방도 중요하지만 법 처벌도 강력하게 해야 합니다...
이걸 민주당이 해냅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마약민국을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ghdjebss 민주당이 어떻게 했나요???
@B A 좀 찾아봐라 재앙이때 마약이 어케됐는지
@@ghdjebss 민주당이 뭘 했어요?
@@ghdjebss 정치병 걸리셨네요
병원 가보세요
저도 굉장히 정신력이 강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에요(10대)
정신력이 강하고(마약에 손댐)
마약 단속과 처벌 아주 강력하게 해야 합니다, 이러다 미국처럼 좀비 약쟁이들 거리 돌아다니겠어요. 외국인 마약 공급책 당장 추방하고 우리땅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하수도 마약 검출 검사도 환경 시민단체가 나서야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들이 회복되고 행복을 찾기를 기도합니다. 어둠의 존재를 경계하고 속지 않기를 구합니다.
걍 지들 호기심에 한 거지 ㅋㅋ
10대 소녀 감성팔이에 제대로 당했네ㅋㅋㅋㅋ
진짜 정신력 강한 사람이면 마약 손 안댑니다. 진짜 한심하다. 제대로ㅜ정신 박힌 사람이거나 겁많거나 범죄러는 사실 아는 사람은 시작도 안함.
사람일은 모르는거다
그래서 마약처벌이 엄격해야하는거고
내 일이 될수도 있단게 무서운거다
나도모르는새에 일상속에 파고들어 접할수있다는게 무서운겁니다
마약은 정신력이랑 아무상관 없음 맨 처음 한번 하냐 안하냐 그 순간에 갈림
당연한 소리를 하네 . 그게아니라 치료용이나 범죄용이나 자기가 원치않았음에도 마약을 접하게되는사람들이 꽤 많음…그사람들도 분명 정신력이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한 사람들이였을텐데
자기객관화가 한참 안되어 있는 것 같은데 남자친구 권유에 마약할 사람이었으면 나중에 화류계도 권유 받고 할만큼 정신상태가 딱 그정도였다는 거에요. 남핑계 대지말고 마약 안하고 사는 대부분의 십대들 성실하게 잘 삽니다. 국가 도움 받아서 마약 끊고 나중에 재활해서 마약예방 관련 강사하시면서 사는게 현재로서 가장 이상적인 곳 같네요.
미쳤다.. 멀쩡한 정신 상태라면 주변에 저런 걸 권하는 사람도 없고 호기심에 접하지도 않지...
저런 사람들 말로는 계속 마약하거나 죽거나임..
진짜 어쩔 수 없음.
마약에 손을 댄다는건 애초에 정신력이 약하단겁니다~ 손대지마세요
마약을 한 것은 정말 잘못됬지만... 저렇게 고통속에 후회하며 살면서 방송에 나오는 용기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여러분 마약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됬->됐
2:20 10대에 마약 하고 병신되어 사는데 뭔 정신력이 강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냐
장마당의 아이가 탈북하여 인터뷰하는거라면
이해가 좀 되나요?
정신력이 강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진짜 마약한 상태가 맞구나... ㅜㅜ
좋은 영상과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영상 보고, 마약은 재미로라도 절대 할게 아니란걸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약쟁이들은 가까이 하는게 아닌 이유가 바로 이거지 담배권하듯이 권하거든 마약을.. 이렇게 권유하는 애들은 단순 마약사범이 아닌 더 씨게 처벌해야됨
피해자인것마냥 연출되는게 줜나 웃김ㅋㅋㅋㄱㅋㅋㅋㅋㅋ자기 상황이 힘드니깐? 남친이 권유하니깐? 싹 다 핑계여
저렇게 어린애들에게까지 마약 팔아서 돈벌이 하는 놈들이 진짜 나쁜 놈들이지..
법이 주옥 같으니 마약 근절을 못하지
10대에 마약해놓고 정말 열심히 사는사람이라고?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들 모욕하지마라. 평생 마약이나 쳐 하면서 그렇게 살아
내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미칠 것 같았을 때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담배를 했었다…
하면 기분이 좋아질까 생각했지만 기분이 좋긴 커녕 끊은 지금도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담배 생각부터 남…
담배든 마약이든 하면 기분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그저 중독성 때문에 하는 거라는 걸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정도로 심각하군요..학교에서나ㅜ가정에서 교육 시켜야할 문제네요
누구 권유로 시작하든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 책임을 피해갈 순 없겠죠. 한국에서 힘들다고 마약을 찾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도 용기내서 이렇게 경각심을 알려주려 나온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