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상주까지 걸어보았습니다 (부제 : 다리 통증과의 사투) / 영남대로 체험기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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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치리치리-p5j
    @치리치리-p5j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다음이 문경, 고향이라 기대했는데...
    치트키 쓰셨다니.. ㅎㅎ
    건강이 우선이죠. 힘내시고 무사히 완주하셨기를...

    • @padapadanam
      @padapadanam  9 місяців тому

      다음 일정이 문경까지 입니다 ㅎㅎ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한승모-s8o
    @한승모-s8o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매번 올리실때마다 보면서 응원하고 있어요!

    • @padapadanam
      @padapadana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푸른산-t1b
    @푸른산-t1b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국토종주할때 걸어서 부산가시는분들 보면서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님에 완주를 응원합니다.

  • @freesia_80
    @freesia_80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겹고 순박한 시골풍경 좋아하는데 덕분에 차분히 시청해서 좋았어요^^
    다리가 많이 아파보여 안쓰러웠답니다ㅠ
    충분히 휴식 하셨기를~

    • @padapadanam
      @padapadana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후일담에서 더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ㅎㅎ
      영상의 속도를 위해 컷해낸 장면들이 아쉽습니다..
      기회 된다면 정말 잔잔한 녀석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

  • @limchang7523
    @limchang752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구독자가 늘고있구만!

  • @JSKING
    @JSKING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짱입니다

  • @ssodanigi
    @ssodanigi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장비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신발인듯 합니다. 다른건 저렴한걸로 구입해도 트레캉화 만큼은 좋은것으로~~~고생하셨습니다!

    • @padapadanam
      @padapadana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저정도로 버틴것 같습니다ㅎㅎ

  • @김인태-u6g
    @김인태-u6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맥도날드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다니...

    • @padapadanam
      @padapadanam  9 місяців тому

      맥날 스트로베리콘 먹고싶었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