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운남별곡云南别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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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사진 촬영; 2024년 12월 3일~18일
    편집 업로드; 2025년 1월 22일
    세번째 중국 자유 여행을 마쳤다. 여행 중반 운남성 남부 시솽반나 소수민족 마을과 차밭 여행을 더했다.
    자유 여행은 한번쯤 꿈꾸는 일이나, 용기 내기가 쉽지 않다. 패키지여행의 장점도 큰데다, 준비와 불쑥 달려드는 일들도 잀고, 끈임없는 선택이 주는 스트레스도 만만치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더 가까이 더 나만의 시간을 갖는 자유로움은 모든 걸 이긴다.
    주제와 장소들을 결정하고, 검색으로 준비, 수정, 재결정의 고리를 이어가면 여행 시간은 값어치를 더하기 마련이다.
    주제별로 묶어 영상을 만든 탓에 일정을 정리할 겸, 내 자유여행 도구들을 재정리하며 다음 여행을 준비 중이다.
    중국인의 시각에서 본 중국 인문지리 책을 전문 이기하며 공부 중이다. 한층 더 단단해지길 기대한다.
    무비자 30일 여행이 가능해졌으니 일정 짜기는 더 편해졌다.
    배경 음악
    ㆍ最远的你是我最近的爱
    ㆍ康定情歌
    ㆍ阿里山的姑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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