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운남별곡云南别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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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사진 촬영; 2024년 12월 14일/18일
편집 업로드; 2025년 1월 3일
운남별곡云南别曲 #번외편. 남은 이야기들
디지털과 떠나는 자유 여행
이번 여행을 여섯편으로 나눠 정리했다.
ㆍ운남성 도시여행; 곤명시와 대리시
ㆍ소수민족 마을과 차밭
ㆍ차마고도와 차마고진
지나는 길에 인상적인 몇 곳이 있었다.
ㆍ대불사大佛寺, 관광지인지 사찰인지 정체성이 궁금했다. 입구부터 전동차가 있는 것이 의아했으나, 나오는 길에 본 신축 건물과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안내문에서 이 절이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ㆍ이가촌유적지李家村遗址, 운남을 대표하는 청동기 유적지다. 마을부터 공원화가 있으나 공개된 곳이 아니라 아쉬웠다. 곤명시 금전金殿, 운남성박물관 등 답사지 곳곳에서 이야기가 이어져 반가웠다.
ㆍ꽃도매시장과 버섯 도매시장, 몹시 중국스런 스케일의 현대화된 시장이나 제철이 아니라 썰렁했다. 7~8월이 제철이라 한다.
배경 음악
ㆍ康定情歌
ㆍ彩云之南
ㆍ小城故事
ㆍ路边的野花不要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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