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나라의 비참함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도 동일하다..오직 우리를 지킬수잇는 최대한의 경제력과 국방력을 증진시키면서 한미동맹관계를 돈독히 해야만한다..임진란때도 한일병합때도 한국전쟁때도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사실이 정말 무섭구나..우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이 무서운 역사는 반드시 또 되풀이될것이다..
한국이 미국, 중국,일본 등에 시달리는 이유는 저급한 한국 정치인과 한국인들 국민성 때문임. 문제의 원인을 자꾸 외부에서 찾는데 밖에 돌아다녀보셈. 자기 밥그릇만 챙기고 문제가 있으면 남탓만 하는 사람들 쉽게 볼수 있을것임. 한국은 나라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해도 국민성과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그주변국에 다시 괴롭힘을 당할것임.
@@四月一日君尋-i3g 아니 미국, 중국, 일본에는 저급한 정치인과 문제있는 국민성이 없답니까? 한반도 만큼 동아시아에서 선의를 좋아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국민들도 없습니다. 다들 침략에 피흘리기 좋아하는 미국, 중국, 일본이 있는 것이죠. 양육강식의 논리에 철저한 이웃들입니다
@@RiskReturn 명나라에 사대한것 까지는 봐줄수 있음. 사대는 비굴한게 아니라 그 어마무시한 통일중국 제국앞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이였다고 생각됨. 하지만 성리학에 미쳐서 국방, 상업을 소홀히하고, 영혼까지 탈탈 내준건 잘못한 거 맞음. 외국에 힘을 빌리기는 해도 거기에 의존하면 안되는 것임. 그게 400년전 명나라든 오늘날의 미국이든.
@@hoonjee2698 나는 솔직히 대학에서 국제정치도 들어봤지만 교수들이 말하는 것처럼 현실이 항상 이론에 의해서 운명적으로 이끌려 간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오히려 그 반대로 이론이 현실에 끌려 다니는게 국제정치라는 학문이라고 생각 됨. 저번에 트럼프랑 문재인이 김정은이랑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 하는 거 보고 느낀게 국제정치 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운명적으로 일이 이끌려 간다기 보다는 유연하게 위험수위와 안전수위를 배가 파도를 타듯이 흘러가는 게 국제정치의 본질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론만 두고 보면 현실적 국제정치 이론이(realpolitik)나 공산주의 이론이나 둘 다 아름답고 그럴듯하고 완벽해 보이지 하지만 현실은 훨씬 유연하고 예측불가능하고, 동시에 우리의 행동으로 만들어가는 부분도 분명이 있다고 본다. 밴드웨건 이론 (쌘놈한테 붙기)을 말했는데 나는 그 이론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 보다 그걸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느냐를 고민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미국에 붙기로 했으면 미국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야 하는가? 미군 주둔비를 5조원씩이나 줘야하는가? 미중 패권전쟁에서 중국과 모든 곳에서 척을 져야하나? 전시작전통제권은 계속 미국이 가지고 있어야하나? 등등. 이 질문들 하나하나의 답은 결코 쉬운 게 아니다. 지난 날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처음에 잘못된 전술로 엄청 고생했는데 한국에서 온 파병군도 자신들이 지휘하겠다고 했다. 그걸 채명신 장군이 극구 반대해서 단독 지휘권을 가져와서 국군 목숨을 구한 것이다. 만약 그때, "아 예, 하모요. 밴드웨건이론이 대세입죠. 무조건 미국행님만 믿고 가겠읍니다!" 했으면 병사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생각해 보라. 사대주의가 어디 멀리 있는게 아니라 아니라 남의 눈치 보면서 자기 사람들 안 챙기는게 사대주의다. 나는 북한간첩, 중공알바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북한을 통일하고 중국이 붕괴되면 동북삼성 (요녕, 길림, 흑룡성)을 가져 와야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 흉칙한 말씀 마십쇼.
아니었으면 지금쯤 인구 2억의 강대한 선진국이었겠지. 어차피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인데 같이 합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주 생각해본다. 그깟 민족주의, 국가주의.. 이딴건 위정자들이 만든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불과. 나라 사이즈가 작으면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 작금의 중국의 행패를 보더라도
근데 광해군 이 양반 좌빨들이 노무현(aka 뇌물현) 미화하려고 만든 영화 광해에서 미화가 됐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 내치에선 빵점임. 광해군은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어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함.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그리고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같은 충신들을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함.(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이유?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킴.) 그리고 그 빈 자리를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급 으로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에게 의존하며 그녀가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함. 추가로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함?!
그렇게 친일로 프레임 씌우는게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빨갱이 색깔론이랑 다를게 도대체뭐가있나? 댁이 나이가 어떻게되는지모르지만 진심으로 한국당이 민주당보다 친일파 친일후손이라 생각하세요? 통계자료를 정확히 보신겁니까 아니면 그냥 선동당한겁니까? 그리고 애초에 대통령이 한미연합을 정말 철통같이 생각했다면 현재 이 정도의 경제 안보 외교상황까지는 오지않았습니다 당신 눈에는 작금의 나라 상황을 가리려고 반일선동을 하는게 안보입니까? 그리고 외교는 감정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오로지 이성으로 실리와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김구 선생이 만약 지금 살아계시면 현재 21세기 세계화 정세를 봤을때 현재 정부의 반일 행보에 동의할거 같으십니까? 그리고 위안부 모금단체 등 민낯을 보고도 진짜 친일이 누군지 당신은 아직도 감이안오나?
26:50 조선의 위치?? 이나라는 예전에 외국의 어떠한 압박속에서 눈치 보고 살았었구나, 왕은 주변 국가, 내부 세력들에 길들여졌던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국민들도 정신 못차리고, 정치판 개판인데도 교육부에서는 수능,사교육만 부추기고 있으니, 이 나라는 현재로서 정신차려야 한다는 생각.
@@muksi2002 백번 맞는 말 하는데? 한국전쟁때 미국은 십만명의 젊은이를 희생시켰고, 대한민국은 300만 국민을 잃었으며 국토는 분단되었다. 누구때문에? 중공과 북괴때문이지. 지금 한미 동맹을 어떻게든 파멸시켜려고 하고 중국,북한에 납작 엎드려 비굴한 협작을 하는게 누구냐? 문세용 맞잖아? 대깨문 아닌이상 누가 부인하겠나?
너무 잼써용!!!!!!!!
첩보 사세용~
몇백년 지나니... 중국 일본... 거기에 미국까지 추가된 오늘....
500년 왕조사상 여러 암군의 등장도있겠지만 자신에 이어 인조라는 최악의 군주까지 있게한 선조야말로 절대로 왕이되어서는 안될 암군of암군이 아닐까__
국제관계는 답이 없다 우리의 힘을 기를수 밖에 없다. 누굴 믿냐??
이번 회차 정말 재밌네요..임진왜란 내막사..
저런 명나라가 아버지의 나라고 의리가 어쩌고저쩌고 대단한 인조....
정말 그렇군요.
근데 명나라가 지들 나라 망할 정도로 거금과 쌀을 조선에게 퍼부었으니 그러는것도 마냥 이상한게 아님.
원래 자존감 없고 자아가 채워짐 없이 부실한 것들이 누군가한테 오지게 기댐.
결핍이 허세로 발현되는 것과 같은 이치.
강자에게 기대고 의탁해 편안함 느끼고 그게 자아의 실현이라고 믿고 싶음. 독립심이 없는 게지
사세용은 조선에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되었군요.
그가 없었다면 한수이남은 일본에게 넘어갈뻔 했군요.
그냥 조선이 아무것도 몰랐다는 사실.. 이로인해 3개국의 전쟁대응이 달라졌다.
힘없는 나라의 비참함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도 동일하다..오직 우리를 지킬수잇는 최대한의 경제력과 국방력을 증진시키면서 한미동맹관계를 돈독히 해야만한다..임진란때도 한일병합때도 한국전쟁때도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사실이 정말 무섭구나..우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이 무서운 역사는 반드시 또 되풀이될것이다..
병자호란의 역사 교훈도 매우 중요하다.
순망치한ᆢ!
참 예나 지금이나 중국, 일본에 시달리는 건 똑같네요.
힘 없으면 당할수 빢에
한국이 미국, 중국,일본 등에 시달리는 이유는 저급한 한국 정치인과 한국인들 국민성 때문임. 문제의 원인을 자꾸 외부에서 찾는데 밖에 돌아다녀보셈. 자기 밥그릇만 챙기고 문제가 있으면 남탓만 하는 사람들 쉽게 볼수 있을것임. 한국은 나라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해도 국민성과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그주변국에 다시 괴롭힘을 당할것임.
모모 국제정치엔 억울하게 당해도 해결해 줄 경찰이 없다 무조건 힘쎈 조폭이 최고지
@@四月一日君尋-i3g 아니 미국, 중국, 일본에는 저급한 정치인과 문제있는 국민성이 없답니까? 한반도 만큼 동아시아에서 선의를 좋아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국민들도 없습니다. 다들 침략에 피흘리기 좋아하는 미국, 중국, 일본이 있는 것이죠.
양육강식의 논리에 철저한 이웃들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도 이런 식이지. 전쟁의 여파에 지친 유럽과 미국의 일부 지식인들이 할지와 평화협상을 내세우며 전쟁을 끝내려하지. 우크라이나 정부는 안중에도 없는채로.
역사는되풀이되고 약소국 은 강대국 의 힘에논리에 따를수밖에.
자주국방,부국강병은 과거.현제 미래에도 반드시 이룩해야한다.
저 시대에도 협상끝내고 악수했나?
2012년에 이런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니 놀랬습니다. 문헌 검증도 훌륭하네요!@
저도 최근에 구독하기 시작햇는데 넘재밌어요 그땐 왜 안봤을까
"아무리 가까운 우방국이라 할지라도,
결국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는
국제관계의 냉혹한 논리를 보여주는 존재." - 미국도 믿지 말라는 소리
근데 현실은 미국말고는 믿을 나라조차 없다는게 함정
잘~보았습니다.
아 계속 사세용 속으로 "마자~용" 처럼 읽게되서 진지하고 심각한 장면인데도 빵터지네 --
첩보요원의 특화된 이름이네
누가 저이름을 첩보원으로 알겠어
상인인줄알지
첩보원 얼마에 사세용
역시 중국도 믿으면 안된다는 교훈
중공을 누가 믿지
중국도가 아니고 중국을 이자나
한반도는 그때나 지금이나 남의 나라 방패 역활 인가요?
역사짱좋디
스파이 사세용에 대해서 추가검색할려고 네이버 검색해봤더니
이거 꼭 사세용~! 이러면서 물건추천만 해주네용 ㅠㅠ
명나라 사세용 처보거라..
ㅋㅋㅋ
@@여호수 3ㅡ3333ㅡ33ㅡㅡ333
@@여호수 ㅡ3ㅡ33333
@@여호수 33333ㅡ3ㅡ333ㅡㅡ3ㅡ333ㅡ33ㅡ333333ㅡ3
중국은 천년숙적. 강력한 자주국방이 답이다.
자주국방 못해서 천년동안 중국 사대 한 주제에 무슨 자주국방을 한다는건지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원교근공 체제로 잘 먹고 잘사는거 알면은 자주국방이 미군철수를 포장한 워딩이라는걸 아셔야지
@@RiskReturn 명나라에 사대한것 까지는 봐줄수 있음. 사대는 비굴한게 아니라 그 어마무시한 통일중국 제국앞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이였다고 생각됨. 하지만 성리학에 미쳐서 국방, 상업을 소홀히하고, 영혼까지 탈탈 내준건 잘못한 거 맞음. 외국에 힘을 빌리기는 해도 거기에 의존하면 안되는 것임. 그게 400년전 명나라든 오늘날의 미국이든.
자주국방 좋지 하지만 일본과 중공을 거기에다 당장 부칸을 상대로 이런 나라에게 가장 유리한 국제정치의 한 이론이 있다 밴드웨건이란 것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봐 혹시 부칸과 중공을 위해 일하는 알바 아니면 그 무시무시한 간첩
@@hoonjee2698 나는 솔직히 대학에서 국제정치도 들어봤지만 교수들이 말하는 것처럼 현실이 항상 이론에 의해서 운명적으로 이끌려 간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오히려 그 반대로 이론이 현실에 끌려 다니는게 국제정치라는 학문이라고 생각 됨. 저번에 트럼프랑 문재인이 김정은이랑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 하는 거 보고 느낀게 국제정치 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운명적으로 일이 이끌려 간다기 보다는 유연하게 위험수위와 안전수위를 배가 파도를 타듯이 흘러가는 게 국제정치의 본질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론만 두고 보면 현실적 국제정치 이론이(realpolitik)나 공산주의 이론이나 둘 다 아름답고 그럴듯하고 완벽해 보이지 하지만 현실은 훨씬 유연하고 예측불가능하고, 동시에 우리의 행동으로 만들어가는 부분도 분명이 있다고 본다. 밴드웨건 이론 (쌘놈한테 붙기)을 말했는데 나는 그 이론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 보다 그걸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느냐를 고민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미국에 붙기로 했으면 미국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야 하는가? 미군 주둔비를 5조원씩이나 줘야하는가? 미중 패권전쟁에서 중국과 모든 곳에서 척을 져야하나? 전시작전통제권은 계속 미국이 가지고 있어야하나? 등등. 이 질문들 하나하나의 답은 결코 쉬운 게 아니다. 지난 날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처음에 잘못된 전술로 엄청 고생했는데 한국에서 온 파병군도 자신들이 지휘하겠다고 했다. 그걸 채명신 장군이 극구 반대해서 단독 지휘권을 가져와서 국군 목숨을 구한 것이다. 만약 그때, "아 예, 하모요. 밴드웨건이론이 대세입죠. 무조건 미국행님만 믿고 가겠읍니다!" 했으면 병사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생각해 보라. 사대주의가 어디 멀리 있는게 아니라 아니라 남의 눈치 보면서 자기 사람들 안 챙기는게 사대주의다. 나는 북한간첩, 중공알바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북한을 통일하고 중국이 붕괴되면 동북삼성 (요녕, 길림, 흑룡성)을 가져 와야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 흉칙한 말씀 마십쇼.
엣부터 첩보원은 있었다 소위 간자다 손자병법에도 나와있으니 수천년에도 있었다 간자는 적의소문을 들어오거나 이쪽의거짓소문을 퍼트리는 역활을 햇다 정보는 첩보를 추려낸 비교적 정확한 이야기다 첩보보다 정보가 신빙성 더있다 간자 한명이 백만대군의 일을 할수도 있다
이중삼중 거짓한걸아직도 모르니 ᆢ한족ㆍ왜에 우리가망할수밖의ㅣ
첩보원 사세용~
뭘 사라는거야ᆢ?
ㅋㅋㅋ
명나라 첩보원 삽니다
명나라 입장에선 사세용은 위인이며 충신중에 충신이었네요.
중국판 007인데 스케일은 더 큼.. ㄷ ㄷ
📰구독 👍좋아요 ⏰알람 ...... 👌오케이. 💕 (^^)(__)(^^) 영상 잘보고 가요~
이름부터 사세용이야 엌ㅋㅋㅋ
힘이 있으면 그 힘을 쓰고 싶어 하지요. 힘이 있는데, 굴복하진 않지요. 역사적으로 별볼일없던 섬나라였던 일본이 힘을 갖게 되자 임진왜란을, 대동아 전쟁을 일으켰지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평화도 힘이 있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전쟁보다 비겁한 평화가 낫다
을사오적 ㅡ 이완용 ㅡ
북한수석대변인 ㅡ 문재인 ㅡ
이순신이 아니었으면 진짜..어휴...
아니었으면 지금쯤 인구 2억의 강대한 선진국이었겠지. 어차피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인데 같이 합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주 생각해본다. 그깟 민족주의, 국가주의.. 이딴건 위정자들이 만든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불과. 나라 사이즈가 작으면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 작금의 중국의 행패를 보더라도
저때 일본이 선조를 잡았어야 했는데
에효~ ㅜㅜ
파세용
오세용 뺨치네용..
당시 명황제 였던 만력제가 스승의 배신으로 대인기피증 및 의심으로 신하를 일체 믿지 않았고, 조선 및 한민족이 의를 숭상하여 만력제가 조선에 대한 신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죠죠하지마라
조선족인가
조선자체가 탐관오리
정조때는 군대를 없애고
외부의 침략이 난무하지
정조의 개혁이 이루어젓으면 근대문화를 선도 했을듯
정보 사세용
여기 채널에는 이상한 댓글남기는 몇 명씩은 꼭 있네;;;
당연한거임...중국인들이 하두많아서임ㅂ
곧 시작하겠군요.
야쫃발이들아왜독도가일본땅이야그지새끼들
뜬금없지만 사세용 연기한 분 백야에서 삼희역할??
당시 조선에 불행은 광해 폐위에서 왔다고 봅니다.
근데 광해군 이 양반 좌빨들이 노무현(aka 뇌물현) 미화하려고 만든 영화 광해에서 미화가 됐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 내치에선 빵점임. 광해군은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어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함.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그리고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같은 충신들을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함.(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이유?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킴.) 그리고 그 빈 자리를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급 으로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에게 의존하며 그녀가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함. 추가로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함?!
얼마에용?
중국 없음. 상국 대국 아니면 명국임. 중국은 청나라 말기에 처음 국칭으로 등장함.
청나라는 신라 후예다 만주족 중공역사아닌다
훈민정음에 중국이라고 써져있는데 몬 소리여?
@@한심하게보는정사장 중국은 고대부터 중화사상으로 중국이라고 불렀으나 조선시대 중국 정식 명칭은 대명제국이 맞다
일본군들 중에는 과거에 건너간 신라.백제. 고구려.고려의 후손들도 많았었겠지. 내가 이씨조선의 핍박을피해 일본으로 망명한 고려왕족의 후예로서 참전했었다면 이를갈며 싸웠을것 같은데.
떡사세용~~ 떠억사세요옹~~
일본은 이때도 한국을 나눠먹을 생각을 했군요.
이제 우린 미국과함게 일본을 나눠먹을 셰획을 세워 실행하여야 한다 물론 미통당과 토착왜구가 극혈히 방해하겠지만 이일은 우리의 제1과제로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이루어야한 과제다
@rain Lee 너그 엄마 보지를 살까?
그렇게 친일로 프레임 씌우는게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빨갱이 색깔론이랑 다를게 도대체뭐가있나? 댁이 나이가 어떻게되는지모르지만 진심으로 한국당이 민주당보다 친일파 친일후손이라 생각하세요? 통계자료를 정확히 보신겁니까 아니면 그냥 선동당한겁니까? 그리고 애초에 대통령이 한미연합을 정말 철통같이 생각했다면 현재 이 정도의 경제 안보 외교상황까지는 오지않았습니다 당신 눈에는 작금의 나라 상황을 가리려고 반일선동을 하는게 안보입니까? 그리고 외교는 감정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오로지 이성으로 실리와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김구 선생이 만약 지금 살아계시면 현재 21세기 세계화 정세를 봤을때 현재 정부의 반일 행보에 동의할거 같으십니까? 그리고 위안부 모금단체 등 민낯을 보고도 진짜 친일이 누군지 당신은 아직도 감이안오나?
더위잡수신듯
미통당과 토착왜구 운운한거 보면 북한과 중국편이구만, 뭘 미국과 함께 일본을 나눠먹어 ㅋㅋ 이미 일본은 미국의 앞마당인데.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듯. 그러니 토착왜구 선동당하지 쯧쯧
전시작전권이 하루 빨리 회수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국방 화이팅!
이런 프로그램이 요즘도 제작되나요? 언론 데모 이후로는....
600백년전이나 지금이나, 근간 미국 극비문서들 해제된 여러내용이나...한국인은 참 똑똑하긴하나 예나지금이나 시야가 좁고, 비견경쟁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대부분 쓰기때문에 국제정세에 주변국들과 몇수앞서가는 외교를 못하고 있다는것이 명백히 밝혀지네요.
폐쇄성을 버려야...
사세요? 사시용? 사세용? 동북공정도 싫은데 중국첩자실명을 굳이 알아야 하나요?
광고 쩝니다.
첩보 사세용
않사요.
역시 선조는 이기적인 게 아니라 자기 자신 밖에 몰랐던 헛똑똑이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김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게 이기적인거 아니가요? 헛 똑똑은 그대인것 같은데요.ㅎㅎㅎ
한국 사람들이 헷갈리는 게 바로 이기주의와 자기 밖에 모르는 거죠.
쉽게 이야기하자면 이기주의는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우선으로 하는 것이요, 자기 밖에 모르는 것은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은 전혀 안중에도 없다는 거죠.
안사요
명에 안사용하고 사세용은 라이벌이오.
살게용
26:50 조선의 위치?? 이나라는 예전에 외국의 어떠한 압박속에서 눈치 보고 살았었구나, 왕은 주변 국가, 내부 세력들에 길들여졌던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국민들도 정신 못차리고, 정치판 개판인데도 교육부에서는 수능,사교육만 부추기고 있으니, 이 나라는 현재로서 정신차려야 한다는 생각.
안사용~
안사용
명나라 첩보원 팝니다
사세용 안사용
옷 사세용👚
꽃 사세용🌹
똥 사세용💩
안사요 안사 에잉 쯧쯔
명나라 의 도움이 없었으면, 조선 만으로는 일본 한테 못이겻겠죠...
오늘 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북한 간첩만 신경써서는 안됩니다. 미국 간첩들이 훨씬 더 많이 득실거린다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미국은동맹입니다 중국간첩을더신경써야함
개소리하네 ㅋㅋ 진짜 너나 잘해라 ㅋㅋ 조선족이냐 ㅋ
한미 동맹국인데 뭔 미국간첩 시부리냐 ㅋㅋ 한국 역사 의식이 없는 외국인이냐 ㅋ
파세용..팔아요..이름이 사세용이라네요... 이름 참 특이라네....
매금아 보고있지? 쫄지말고 여기에다가 글도 남기고 그래 변태처럼 나 따라다니지말고 ^-^ 잔뜩 쫄아서 3류 사이트만 돌아다니는데 너답잖게 왜그러냐? 여기 변태처럼 보고 글 복사해서 퍼다 나르면서 ^-^
]]ppp
ua-cam.com/video/YHbUdtBg95k/v-deo.html 아주 가관이예요 한번 봐요
이병관 매금이 저기서 물만난 올챙이처럼 신나게 떠들고 다니네욬ㅋㅋㅋ 오랑캐아니랄까봐
@@호야-h7r 네 관종일뽕들만 모여있으니 아주 신났네 신났어 매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관 근데 저 사이트 좀 심각하네요 ..;; 차단박았습니다.ㅎ
역사에서 얻을수 있는 교훈은 나라의 힘이 약해 나라의 운명을 다른 나라에 맏기면 안된다는 것.
自强 만이 답 이다.
어서 빨리 전작권 회수하고 自强 의 길을 가야한다.
지금도 존재하는 중국첩보원 문세용
문세용이 누구예융?
이색이 이런데서 이러고 싶나? 참,
문재앙
@@muksi2002 백번 맞는 말 하는데? 한국전쟁때 미국은 십만명의 젊은이를 희생시켰고, 대한민국은 300만 국민을 잃었으며 국토는 분단되었다. 누구때문에? 중공과 북괴때문이지. 지금 한미 동맹을 어떻게든 파멸시켜려고 하고 중국,북한에 납작 엎드려 비굴한 협작을 하는게 누구냐? 문세용 맞잖아? 대깨문 아닌이상 누가 부인하겠나?
@@davidmin1954 정신차리라 마 . 가쓰라테프트 밀약으로 일본의 한국지배를 정당화한것도 미국이잖아? 아니 중국이 맺었냐? ㅋ
나라의 힘이 없으면 언제나 토사구팽 당하는거야, 한국도 한국만의 자주국방없이는 어느나라한테도 대접 못받는다, 빨갱이가 개색이인건 하늘도 당도 알지만 일본은 그보다 더한것들이었고, 미국도 자기나라의 이익에 다라 얼마든지 움직일수 있는 나라지. 병신색이 대가리는 폼으로 달았냐?
안사용...ㅋㅋ
제도 그말 쓰려고 했는데 늦었당..
명나라 병부상서 석성 후손이 조선으로 튀었지 명나라 고관 이여송 후손 진린 후손 전부 조선에 있음
이여송의 경우 선조가 조선사람 입니다
@@skim5788 선조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임금입니다
@@김가네백수 이여송의 선조가 조선에서 명나라로 이주했답니다.
1빠네요 ^^
사세용. 안사!!!
안사요
안사용
안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