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미션2] 10화 기쁨으로 섬기는 가난 속의 그리스도 - 마리아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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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제10화 기쁨으로 섬기는 가난 속의 그리스도
- 마리아수녀회
중남미에 파견된 한국인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특별기획 미션2 열 번째 시간,
부산 소년의 집을 시작으로
반세기 동안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함께 해 온 마리아수녀회를 만납니다.
수녀님들은 서울 꿈나무마을, 필리핀 소년·소녀의 집에 이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가난으로 미래를 잃은 아이들에게 밝은 내일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기쁘게 사는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앙인의 자세를
생각해 봅니다.
![[특별기획 미션2 ] 12화 당신 가신 길 - AMICAL](http://i.ytimg.com/vi/UI_kXnNoAg0/mqdefault.jpg)
![[특별기획 미션2 ] 12화 당신 가신 길 - AMICAL](/img/tr.png)
![[KBS스페셜＃７] 80여 명의 수녀들이 키우는 600명의 아이들. 우리는 ＇수도자＇가 아니라 ＇엄마＇입니다 | KBS 141224 방송](/img/n.gif)
천국을 지상에서 사시는분들 세상의 빛을 비추시는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들😊
수녀님 건강하세요 멀리서 기도할게요
우리나라가 이정도 살아갈수 있다는건 다른 어느나라보다 교육열이 많았기 때문이다
가난을 헤쳐나올수 있는것은 교육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
수녀님들 정말 보기에 좋은일 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수녀님 ! 반갑습니다.항상 건강 들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 하시는 수녀님들의 모습 뵈오니 더욱더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들~~ 넘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길 진리 생명의 삶 ~아멘~감사합니다~ 수녀님~행복하시고 기쁨과 평화의 수고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사랑이 가득하신 김 소화데레사 수녀님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많이 배웁니다
정말로 훌륭하신 분들 많습니다
넘 멋져요.수녀님!!
수녀회 창설 하신분 신부님의 사랑
그사랑 실천 하십니다
기도 드립니다~♡
김 소화데레사 수녀님. 반갑습니다 너무뵙고싶어요 ㅠㅠ
저렇게 많은 아이들의 삶을 구했는데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수녀님들이 헌신이 너무 안타깝네요.
정아셀라, 조마리아, 정말지, 마더 미카엘라, 심마르첼라 수녀님외 이름이 기억나지 한국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여자로 너무 큰 일을 하고 계시네요
사람들 칭찬 듣고자 하는 일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알아 주실 겁니다.
🙏🙏🙏
존경합니다🤍
🌈 🏳️🌈 🌈 🏳️🌈 🌈 🏳️🌈
가난은 미덕이 아닙니다 가난을 벗어나도록 죽을힘을 다
하는 노력이 더중요 하겠지요
이 영상을 보고 가난이 미덕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내는 사고 방식이 정상적일까?
11:40 이 부분 편집 안하고 그대로 올리셨네요 어떤 의미인지.모르시나..
말지 수녀
저한테 했던 짓 평생 반성하고 사세요.
당신때문에 제가 중3때 부산소년의 집 퇴소했던건 기억하나몰라?
수녀라는분이 어찌 주기적으로 왕따시키고 악마의표정으로 애들을 대할수있나요.
이 영상에 나오늘 거짓 웃음...역겹네요.
당신은 나로 하여금 수녀에 대한 이미지를 바뀌준 장본인입니다. 무척 감사하네요
그 이야기 자세히 알려주시오!
자기 잘못은 까맣게 잊고 지기에게 억울한 일만 기억하는 게 인간 본성이라네! 방송국이 국민들이 바보인 줄 아나? 방송으로 어거지로 만든다고 거짓이 참이 되는 게 아니라고! ㅉㅉ
후진국 갔다고 ?
ㅋㅋㅋ
걔들이 더 순진혀 걍 두셔요
거짓말
정치하는것들 ㅉ 어디서 미화시켜
헌국 소년집은버리고 잘하심니다
글을 똑바로 쓰세요..소년집이 아니고 소년의집입니다..그리고 버린긴 누가 버립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글쓰지 마세요!!!
@@user-og4rx9vu5l 글똑바로썼고 알아서 쓴거라 시비걸지말지~
@@user-ws7fd8eo1e 헌국 아니고 한국...소년집 아니고 소년의집.....아~~글을 못읽는건가~??? 님이 누군데 내가 왜 시비 걸겠는가~???
@@user-og4rx9vu5l 응~그리살어 그럼돼~
@@user-og4rx9vu5l 너란사람때문에 평화가없지 알고는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