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정을 안 내도 사람을 압도할 수 있고, 욕을 안해도 자기가 뭐 때문에 화났는지 상대를 납득시킬 수 있다는 게 진짜 대단한 거 같음.... 실력이나 명성이 있으니까 가능해진 걸 수도 있는데, 그보다 인격적으로 먼저 대단한 거 같음 인생 같이 걸고 커리어 싸움하는 자기 팀한테 정신차리라고 하는 피드백이, 욕이 아니라 "우리가 계속 던지잖아"
이젠 박수칠 때 떠날때임. 이제 나이먹어서... 복싱선수나 격투기 선수들이 나이먹으면 뻔히 보이는 공격을 못피하고 맞는다고 함. 젊었을 적이면 가볍게 피하고 반격했을 뻔한 펀치인데, 눈으로 보이고 머리로는 생각이 되는데 몸이 안움직인다고... 페이커도 딱 그 시점인듯. 전략 전술 짜는데 뛰어나니 은퇴해도 코치나 감독으로 활동할 수 있을거 같고.
@@표독한녀 머리 박는거 또한 자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표독한녀씨. 자해는 자기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것의 줄임말이죠 그래서 꼭 자해는 손목에 커터칼을 끄어야지만 자해가 되는건 아닙니다. 머리를 쥐어뜯거나 손톱 물어뜯기등 사소한 습관조차 자해가 될 수 있죠. 그니깐 닉값 조금만 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생을 그래도 짧지는 않게 살아봐서 느껴지는 건데 실제로 소리 지리는 것보다 저렇게 조용조용하게 말하는 친구들이 더 무서움. 왜냐면 고함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경고용임. 액션을 취한다고 해도 홧김에 하는 경우가 많고. 근데 조용하게 할 말만 하고 끝내는 사람들은 둘 중 하나임. 무시하고 제 갈길 가기로 했거나, 이미 조질 계획 다 끝나서 그냥 통보하는 경우거나. 어느 쪽이든 고함치는 경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회 생활이더군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LPL Killer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이걸 보니 문득 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현역으로 달려온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릴스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l agree. l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간건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G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chef. For thr thirsty, He is water. If faker think,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치 않는 것이다.
@@Siiii-p6v 솔랭방송 중에 바론트라이 중에 페이커 피가 없어서 데미지 분산해줘야 해서 바드가 맞아줘야 하는데 뒤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맞아주지도 않고 바른 실패했나? 페이커가 죽었나? 여튼 그랬을 거임. 천상계 솔랭이었고 챌 수준 개떨어진다고 빡쳤던걸로 기억남. 심지어 바드도 천상계 비제이였을거임.
'우리가' 라고 하는 건 진짜 대단하다 저런 상황에서는 화나면 남탓하는 사람도 되게 많은데 냉정한 분노를 점잖게 표출한 게 진짜 어른 같고 존경스러움...
심지어 화가나도 상스러운 소리 한마디도 안함. t1 지인한테 물어보니, 평상시에도 욕한마디 안한다고함. 평상시에도 욕을 하다보면 결국 알게모르게 언젠간 나오게 된다고....
자크 욕하는 영상잇엇는데 ㅋ 하나
???:왓더퍽
고딩때부터 스타였던 사람이 할 수 있는 마인드…
자크왜속박있어 미친쉐기~ @@수타면-q7f
이상혁모드로 ㅈㄴ 냄새나라고 최근에 함ㅋㅋㅋㅋㅋㅎ
'라이엇한테 따로 얘기할게요'
이건 ㄹㅇ 페이커만 할 수 있는 말 아니냐
ㄹㅇㅋㅋㅋ
라이엇 입장에선 페이커라는 이름 자체가 압도적이니까 의견 무시하기엔 너무 빡센 존재..ㅋㅋ
케넨은 그후에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eeeeeaaaa9999ㅇㄷ
@@eeeeeaaaa9999 .
롤에 진심인게 아니라 롤 그 자체인 페이커...
저 상황에서도 목소리 톤이 일정한게 진짜 대단한거임 페이커가 큰소리로 화내는거 보고싶다
비평..
톤이 일정해서 더 무서움..소리만 빽빽 질러대는 새끼들은 귀 아프기만 하지
맞아 그의 역정... 귀하다 한번쯤 보고싶다 금기의 경지인 느낌이라 더 건들여보고 싶다... 신의 분노 ㄷㄷ
중국인 섭외해서 늬들 롤 우리한테 발리는 ㅈ밥들이지? ㅉㅉ 하면 극대노함
와…페이커가 야!!!!!하고 소리치면 겁나 무섭겠다
진짜 화낼때도 침착하게 자기 할말 다하고 그 말들이 틀린것도 아닐 뿐더러 카리스마까지 느껴지는 대상혁 기습숭배 마렵다🥵🥵🥵🥵🥵
그렇게 쓰는거 아니다
@@티어약ㅋㅋㅋㅋ
마지막 이모티콘 뗌에 다 망치네ㅋㅋㄱㅋ
@@NoobDream25임티가 좀 맵긴 해~
임티 개웃기네
다들 롤 진심으로 해봐서 알잖아.. 솔랭만 해도 진짜 속에 있는 화란 화는 다 날 정도로 혈압 오르는 겜인데 페이커 선수는 살면서 롤을 몇판이나 했겠어.. 진짜 대단한거임....
너네가 던지잖아도 아니고 우리가 던지잖아네
'우리가 상 시 숭 배를 하는 이유'
나도 저거보면서 우리가라고하는거보고
진짜 대인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나였으면 ㅈㄴ 남탓했을텐데...남탓이 팩트자나...그걸 품어주네 ㄷㄷ
브실골이였으면 너네가 던지잖아가 아니라
바로 부모님 삭제였음
페이커라서 우리가 던지잖아다...
그러네... 경기에서 져서 분노가 최대치일 때도 팀원들과의 갈등을 불러일으킬 말을 가려서 하네 ㄷㄷ
쇼츠 키자마자 숭배하게 만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이 쇼츠는 너가 들어왔다 애송이
니가 쳐 들어와놓고선
쇼츠 들어가면 영상 선택 아니지 않음?
숭배이러고잇네ㅋ 옛날엔 잘했다고해도 퇴물임 이제 특히 젠지를 이겨본지가 몇년됫냐ㅋㅋ 이제 절대 못이긴다 젠지는ㅋ 롤드컵우승도 젠지 운좋게 피해서 이긴거 지금이라도 더 욕먹기전에 은퇴하자 좋은기억만남게
???:아니 할아버지 그만좀 하세요!페이커라는 분이 할아버지한테 화내셨다는 말만 50번째에요!
???: 아니 할아버지 그만좀 하세요!! 페이커라는 선수한테 패드립 박았다는 얘기만 벌써 50번째라구요!!
존나 포상인데
@@Dxdxdxdxo가재맨?
@Dxdxdxdxo 넌 나가라
@@박상빈-h4u ? 요플래가 그랬는데요
역정을 안 내도 사람을 압도할 수 있고, 욕을 안해도 자기가 뭐 때문에 화났는지 상대를 납득시킬 수 있다는 게 진짜 대단한 거 같음....
실력이나 명성이 있으니까 가능해진 걸 수도 있는데, 그보다 인격적으로 먼저 대단한 거 같음
인생 같이 걸고 커리어 싸움하는 자기 팀한테 정신차리라고 하는 피드백이, 욕이 아니라 "우리가 계속 던지잖아"
어린사람이 진짜 점잖고 똑똑한거 같음
"다 말하고 있어서 얘기를 못한다" 이게 ㄹㅇ 중요함. 딱 필요한 말만 하고 다른 사람 정보공유를 방해하면 안되는데 팀게임하다보면 이 기본적인게 안되고 깝치는 애들이 겁나많음.
너네가 던진다는게 아닌 우리가던진다는 단어는 리더의 자격이네….
상황 전부 다 키보드 다섯 번 정도는 박살내야 화 풀릴 상황들인데 저 정도로 그치는것도 대단한거지..
이번 MSI 혼자 말아먹었는데 뭐ㅋ
@@user-ri6flqwevw풉ㅋ 비웃고갑니다
@@noahhowardmarshall ㅉㅉ..
@@user-ri6flqwevw그래, 바로 이거지.. 백번 잘해도 한번 못하면 강한자만 살아남는 강육약식의 세계.. 이게 바로 입롤한타지..
이젠 박수칠 때 떠날때임. 이제 나이먹어서... 복싱선수나 격투기 선수들이 나이먹으면 뻔히 보이는 공격을 못피하고 맞는다고 함. 젊었을 적이면 가볍게 피하고 반격했을 뻔한 펀치인데, 눈으로 보이고 머리로는 생각이 되는데 몸이 안움직인다고... 페이커도 딱 그 시점인듯. 전략 전술 짜는데 뛰어나니 은퇴해도 코치나 감독으로 활동할 수 있을거 같고.
본인에게 진심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맞는말인듯
대단한 선수이자 성격까지 갖춘건 다 가진거지
한분야의 권위자는 엄청난 집착과 끔찍한 디테일.. 그리고 그걸 힘들어하지않는 정신..
자기 직업대로 살아가는게 정말 멋지네요 페이커 선수
딱 필요한 상황에서만 강하게 얘기하는 건 진짜 성숙하고 인격이 바로 서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겁니다.
진짜 저런 상황에서도 저러는 거 보면 사람들 시선 때문에 착한 척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인성이 좋으신 게 맞는듯.. 진짜 존경스럽다 대 상 혁
뱅기가 제대후 저 썰 풀때 자기도 안 참고 마린 페이커 싸움때 둘다 키보드로 대가리 깨야했다고 드립친것도 웃겼던 기억이 ㅋㅋ
페이커도 페쪽이 시절 장난 많이 치고 많이 웃고 그랬는데 어느 시점부터 성숙해지면서 갠방에서 말수도 적어지고 그러는 거 보면 책 읽으면서 감정 컨트롤을 좀 배웠구나 싶었음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 악플러도 많아서
th 발음 어떻게할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알프th의 th위th 아가 Th~
@@저권아이 앀ㅋㅋㅋㅋ
근데 진짜 듣기싫긴함
아니 근데 밖에나가면 쟤보다 말잘하고 발음 좋은애 널렸는데 재능이 없으면 다른일을 하던가 왜 목소리 발음이 중요시되는일을 함? 걍 존나 돈벌기 쉽네 ㅋㅋ
@@user-zk7rz3tj7k꼬우면 니가하지 방구석에서 악플싸지르는 꼬라지😂
남들은 라이엇에 이야기한다고 하면 웃기고 자빠진 이야기인데 페이커는 진짜 가능하니깐 진짜 멋짐ㅋㄱㄱ
실제 칭티안은 한국 롤 슈퍼 계정 정지 먹고, 감봉에 구단이 사과까지 했죠
팀원들에게 향했던 분노가 본인에게 향하니 나타났던 반응인듯... 반드시 다시 일어날거라 믿는다
매일매일 대상혁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끊임없이 자기자신과 팀에대해서 말이 많은게
그만큼 우승과 승리에대한 집념이 미쳤다는거임...
저게 프로고 저런자세가있으니까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는거임 ㅎ 존경합니다!
자지자신 ㄷㄷ
신이 노하셨다
ㅇㅈㄹ하고있네
@@ShzhZhz제발 씨발아 주접으로 받아드려 진짜 이런 눈치없는새끼들 보면 ㅈㄴ화나네
@@ShzhZhz그저....병..
@@ShzhZhz신.........
이번에 자해영상만 봐도... 순간 너무놀래서 얼음되서 보다가 곧 너무 안타깝드라ㅠㅠㅠ 우리대상혁ㅠㅠㅠ
머리좀 벽에 쿵쿵댄다고 자해 ㅋㅋㅋ 누가보면 칼이라도 손에 들고 스너프필름이라도 찍은줄 알겠네
@@표독한녀 머리 박는거 또한 자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표독한녀씨. 자해는 자기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것의 줄임말이죠 그래서 꼭 자해는 손목에 커터칼을 끄어야지만 자해가 되는건 아닙니다. 머리를 쥐어뜯거나 손톱 물어뜯기등 사소한 습관조차 자해가 될 수 있죠. 그니깐 닉값 조금만 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을 그래도 짧지는 않게 살아봐서 느껴지는 건데
실제로 소리 지리는 것보다 저렇게 조용조용하게 말하는 친구들이 더 무서움.
왜냐면 고함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경고용임. 액션을 취한다고 해도 홧김에 하는 경우가 많고.
근데 조용하게 할 말만 하고 끝내는 사람들은 둘 중 하나임. 무시하고 제 갈길 가기로 했거나, 이미 조질 계획 다 끝나서 그냥 통보하는 경우거나.
어느 쪽이든 고함치는 경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회 생활이더군요.
예전 skt 시절 팀에서 성격이 무섭다고 알려진게 마린 선수였는데 그 마린 선수와 롤관련 이야기로 몇시간동안 페이커선수가 안지고 싸웠다는걸로도 유명하죠
돌거북을 누가 먹냐 하나로 5시간동안 쉬지 않고 싸우던 야만족시절
그렇게 화를 내지 않는 페이커도 화내게 만드는 디도스....
페이커 참 오래봐왔지만 오랫동안 멋있느라 힘들것다..심성이좋아
페이커가 좋은이유는 무엇보다 겸손하고 겸손하고 겸손하고 겸손해서인듯
저정도가 가장 화난거라니....
저러니 살아있는 전설이지... 끊임없이 피드백하고 발전할려고 하고 고여있지 않으려는 저 마음가짐이 페이커 선수의 진짜 원동력 아닐까
시옷발음이 th발음이 나는거 신기하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LPL Killer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이걸 보니 문득 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현역으로 달려온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릴스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l agree.
l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간건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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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대상혁
잔액이 부족합니다.
멋지네요.ㄷㄷ
LPL 킬러(월즈만)
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ㅅㅂ지린다개웃기네
thㅓㄴ한 인상의 thㅓㄴ수죠~~
ㅅ발음할때마다 Th발음잌ㅋㅋㅋㅋ
멋짐👏👏👏👏😊
그는 신이야
벌써 4주년이라니 너무 축하드려요❤❤❤
대상혁이 "비켜줘 잠깐" 하면 아이고 의자 따숩게 뎁혀놨습니다ㅎㅎ 하고 비켜드려야지
2020 lck 젠지전 피드백 영상 있나요??
같은편 플레이에 완전 경멸하는 표정도 있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ㅋㅋ
페이커는 진심 존경심이 생긴다
....응원합니다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G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chef.
For thr thirsty, He is water.
If faker think,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치 않는 것이다.
롤을 하면서 욕을 안한다. = 부처의 마음.
페이커는 보살이다..ㄹㅇ
진짜 ㅈㄴ 무섭다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화를 낼 수 있는거다
페초리 ㄷㄷ
이런 페이커에게 패드립을 박은 그는 대체
그분은 요플래입니다
선thㅜ
발음 귀여우시네요
페이커관련은 본적도없는데 자꾸 알고리즘에 튀어나오네
이이경님 말고 저 두분은 누구인지 어디서 알 수 있나요? 조연배우라고 해야돼나....? 알 방법 없겠죠 ㅠㅠ
쇼츠 잘못 찾아오신거같은데요
@@rlfhrdyd1 유튜브 오류 있나봐요. 저 정확히 기억하고있거든요 어제 광고 찾고 거기 댓글에 달았는데 심지어 쇼츠아니고 일반 동영상이었는데 왜 여기에 달렸지;;
댓글 다시 달고왔당 감사용
기습숭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고난 발음과 발성과 목소리..
근데 발음 일부러 흘리는거임?
롤덕분에 할머님 분과 안정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데 저런 반응도 엄청 참은거죠...
뱅기가 그랬음
상혁이가 지고 오면 그날 룸에 남은시간 내내 박혀서 분노의 셀프 피드백을 시작하는데
다른때는 몰라도 그때만큼은 건드리면 그날 박살 난다고 그날은 자기가 스스로 진정하기 전에 건드리면 안된다고 ㄷㄷㄷ
저 상황들좀 간단히 설명가능한 사람 최근 롤 시작한 롤린이인데 무슨 사건들인지 궁금해요
형혹시 혀씹거나 다쳤어..? 놀리는건 아니고 무슨일 있나 해서..
페이커도 사람이다
BJ 추성훈 바드 트롤사건도있는데
그것도 올려주세요
롤 자체를 사랑하는 페이커! 페이커 사..좋아하고 응원합니다..!!
새삼 이런 페이커를 빡치게했던 라코 심판 운영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페이커에게 롤은 롤로 하나가되는 세상이기에 모든것에 진지할수밖에
페이커 thㅓㄴ수 킹받아..
저거말고도 경기1세트 지고 피드백 과정에서 벽에다가 자기머리 박으면서 자해하는거보고 진짜 너무 안쓰럽더라 걱정돼고. 부담감이랑 압박감이 얼마나 심했으면...
페이커thㅓㄴ수는...전thㅓㄹ에
원래 착한 사람이 화나면 더무섭지
케넨은 무슨일이었길래
고의 트롤.... 정글 따라 다니며 계속 뺏어먹음
저티어에선 심심하면 보는상황인데ㅋㅋ
@@jetty5552 거긴 저티어고 ㅋㅋ
케넨 일반인 트롤 영상 내렸나요? 안나오네...
아시는 분 링크점요ㅠ
롤 그자체 대상혁 그저 빛
아으 딕션ㅋㅋㅋㅋㅋㅋ
모두들 페이커 페이커 하드만 그만큼 인성도 갖추고 실력도 있고 멋도 있는 분이셨네요
선스 발음 뭐냐 ㅋㅋ
어제 인터뷰도 그렇고
마인드가 그냥 쭈욱 온니팀 온니팬임
팀이 이겨야하고,
팬이 그걸 보고 즐기고 즐거워 해야하고
마인드가 남다르다 확실히
온리팬스혁..
사람이 어케 이렇게멋있냐
페이커가 게임하는 구간은 천상계인데,
거기서 트롤짓을 하면, ㄹㅇ 고의성 트롤이지.
바드야 탱 좀 해
이미 묻혔다네요
그게 왜 있나요?
(진짜모름)
@@Siiii-p6v 솔랭방송 중에 바론트라이 중에 페이커 피가 없어서 데미지 분산해줘야 해서 바드가 맞아줘야 하는데 뒤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맞아주지도 않고 바른 실패했나? 페이커가 죽었나? 여튼 그랬을 거임.
천상계 솔랭이었고 챌 수준 개떨어진다고 빡쳤던걸로 기억남.
심지어 바드도 천상계 비제이였을거임.
@@거북이2-g3n 정확히는 바드가 맞아줄 수 있는 피상태도 아니었고 바드한테 백핑 찍으면서 채팅 단 한개도 안치고 지 혼자 열내다가 결국 죽으니까 막말했지ㅋㅋ
황제 임요한을 보고 꿈을키운 어린선수는 페이커 대상혁이 되었고, 10년전 페이커 대상혁을 보고 꿈을키운 어린선수들은 10년후 페이커에게 개박살 나고있다...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
하지만 자기가 떨어진 롤드컵에서는 누가 이기던 관심도 없으신분 자신의 팀원이 욕받이가 되던말던 한마디도 안하시고 화환까지 보내면서 욕을 해도 아무말도 안하시는 자신 말고는 아무런 관심이 없으신분
페이커 멋쟁이✨
탱좀해 바드야
드디어 찾았구나~~😂❤
바드야 탱좀해
캬 시작부터 심상치않았던 수내의여행
핑크빛으로 마무리~
시옷 발음 나만 거슬리나?
페이커 스킨에 대한 영상좀 올려주이소
바드 어디감? ㅋㅋㅋ 논란이 인기에 비해 적은건 맞지만 없는건 절~대 아니다.
멋있다
성훈이 오열
욕한번안하는것도 진짜........... 대상혁!
탱좀해 바드야 어디갔나요???
니 발음 들으면 페이커도 빡칠듯?
애꿎은 바드보고 어뷰징이냐고 몰아가며 화를 낸 사건도 있었지
페갓의 피드백에는 남탓이 아닌 우리탓이 담겨있음...즉 본인도 잘못한점이 있다는것을 내포하고 본인부터 절치부심 해야한다는것을 보여줌...근데 말이 쉽지 이게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