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시간의 길 3,4: 시계탑 최하층(Timeless B: Clocktower Lowerfloor) - 메이플스토리 피아노[Maplestory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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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Forgotten Path of Time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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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에서 장조로 잠깐 바뀌는 부분이 진짜... 정처없이 떠돌고 있던 버려진 장난감이 잠깐이나마 옛 추억의 환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인상적이에요
애써 해맑은 척이라도 해보고 싶은 타락한 장난감의 심정을 느끼게함..
@@김재혁-f1v 표현력 보소
멋진 연줍니다~
이 브금은 처음 들었을때 나름대로 충격이었죠. 갑자기 브금도 어두워지고 등장하는 몹들도 심상치 않고..
저는 개인적으로 잊혀진 시간의 1-2보다 3-4가 좋더라고요. 단조가 훨씬 깊어서 뒷부분에 잠깐 아름다운 멜로디를 훨씬 부각시켜줘요. 역시 갓리글!
저도요
저도요ㅠㅠㅠㅠ
와 그렇기도하네... 어릴때 쪼렙으로 모험다니면서 여긴 고렙존이라 브금마저도 무서웠음
그래서 그나마 밝은 12를 더 좋아했는데 이거도 개추억 ㅠㅠ
1~2는 버려진지는 오래됐으나 버려졌다는 감정을 인지하지 못한 채 돌아다니는 인형 몬스터의 감정을
3~4는 본인이 확실히 버려진 장난감이라 인지하고 있으며 본인을 버린 주인에 대한
원망, 증오를 가져 지나다니는 모든 것을 대상으로 원한을 가진 몬스터의 감정선을 드러낸 곡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1,2보다 레벨이 더 높고 무서운 애들이 나타난다는 것을 음으로서 그대로 잘 표현한 곡
와..진짜..말도안돼..
킬링파트 1:30
김효종 전부분은 이부분을 부각시키기 위한 예열이죠
Timeless 는 단조에서 장조로 바뀔 때가 제일...... ㅠ
진짜 막 벅차오르면서 감동적임
시계탑 전체 브금 정말 좋아하는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피아노로 들으니 또 색다른 느낌!
영상들을 보니까 구독을 누를수 밖에 없네요.자주들려서 노래감상 하겠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리글.. 귀정화하고갑니당
알람뜨자마자 왔네요 잘듣겠습니다
역시 믿고 듣는 리글님 ㅜㅜ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브금 너무 좋아요 진짜 최고
딱 1,2 구역 브금이 더 묵직해지고 무거워진 느낌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뭔가 더 레벨이 높고 강한놈들이 나타난 것을 음으로 잘 표현한 것
파풀라투스 보스맵 브금이 넘 기대가 되네요 그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피아노로 들으니 너무 좋아요오ㅎㅎ
진짜 명곡이다
차원의 도서관 시리즈는 생각 중에 없으신가..세레니티 치시는게 너무 보고싶어..
대단하십니다!
알람뜨고 바로왔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어른이지만 아직도 G.팬텀워치 보면 너무 무서움 ㅜ
0:50(제 26마디 첫음) 오른손 D₁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들리는 건 저뿐인가요???? (물론 실제로는 C음이 들려야 정상이겠지만...)
역시 시계탑인지 역시 리글님인지
페어리테일만 듣고 타임리스는 몬스터파크에서나 잠깐 들었는데 타임리스도 노래 좋네요 ㅎㅎ
스피넬의 세계여행 듣고싶어요~~
시계탑분위기를 이렇게 살리다니... ㅇㅅㄹㄱ
아쉴롬 ost도 연주해주시면 안될까요?
리글님 악보내실 생각있으신가요??!
그럼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ㅠ
엔블 레시피 캐던 그때가 생각나는군...
크으으... 인정!
눈물나오노
이다음에는 드뎌 차원의 도서관인가요‥!?
샤 샤 모라스입니다
밤에들으면 귀신 튀어나올것 같아요 ㄷㄷ
그 뭐냐 귀신같이 떠다닌넘들 ㅋㅋ 예전에 vc법사vc 가 주로 잡던 곳인데. 옆에가서 구경하고 그랬었는데
루디 무서운곳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