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리뷰NEWS] 소각폐기물 감량을 위한 생활쓰레기 성상분석회 기자 인터뷰

[@정안-x7s]

구별로 재활용 분류하게 만들어야된다. 습식이 문제야 이게 다이옥신이 나온다고 과일깍은게 왜 종량제봉투에서 나오냐고 이걸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한다고 지금은 사료보다 퇴비로 만드는 데 자꾸 습식이 들어잖아 미생물 처리기를 각 구마다 놔서 음식물을 처리하도록 하고. 태울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 해야한다고 습식이 종량제 봉투에들어가면 안된다고. 프라스틱이나 비닐은 도시유전이나 이런회사를 많이지어서 다시 원유로 가야지 자원 재순환을 해야지 일본처럼좀 세분화를 해야한다고 음식물도 어느건돼고 안돼고 하니 헤갈리지 타는지 안타는지 이렇게 구분을 하게해야지 봉투보면 정말 시늉만 하는거라고 서울시에서 대대적인 개편해야되 음식물이 종량제로가는게 문제야 타느냐 안타느냐 이걸로 바꿔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