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서 업소에서 안써주니까 동정팔이 해서 돈 벌려고 유튜브 하는거잖아요. 멘탈 무너진다고 다 그런일 하는거 아닙니다. 본인보다 훨씬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 수 없이 많아요. 출근 첫날부터 울고 힘들었다면서 20년간 어떻게 일 하셨죠? 돈 쓰고 싶을때마다 받아 쓰는게 습관이 되어서 보통의 월급 받는일 못할거 같아서 계속 일했다고 본인 입으로 인정 하셨잖아요. 당장 돈이 급해서 도우미 했다는건 그렇다 쳐도 20년간 일 했다는건 그저 당신이 그 검은돈의 유혹을 못뿌리친겁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18년동안 유흥쪽 성매매를 했다면 저축만 조금 했더라도 몇십억은 벌었을탠데 여기 나온이유가 그냥 쓸돈다 쓰고 배운거 하나없지 새로운 일을 할려해도 기존에 돈 쉽게 벌었던 생각은 변함이 없어 힘든일이나 직장생활은 못하겠지…몸도 나이들었고 본인 유튜브 시작하기전 홍보용 수단으로만 보이네요..
저는 새엄마보다 더한 친엄마 밑에서 학대를 받고 학교 끝나면 커피숍 알바해서 교복사고 용돈벌고 고등학교때 상가 계단에서도 잔적이 있고 친구집에 신세를 진적도 있었지만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돼지가 됐지만 학창시절에는 정말 못먹어서 168에 40키로까지 살이 빠진적도 있었습니다. 못먹어서 45키로를 넘어본적이 없는 삶을 살았었죠. 성인이 된 이후로도 왕복 4시간 걸리는 거리를 200이 안되는 돈을 벌러 다니며 살았습니다. 모든게 다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언니도 같은 저와 같은 일을 겪었지만 독하게, 열심히 살아서 지금 건설회사 임원이고 서울에 자가로 집도 있습니다. 저분을 비난 할 생각은 없지만 불우한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잘 판단하고 성실히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합리화는 자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tuiontu4194 여자가 몸을 판다 1.일단 남녀불문성매매자체가 위법임 +세금도 안냄 2.경험을 하면 할수록 결혼하고 만족할 가능성이 낮아짐 3.애초에 돈 많이 버는 여성들은 남자와 달리 결혼을 안하려함 4.성병의 위험성 5.설사 결혼에 성공했다고해도 걸리면 가정파탄남 사실상 저출산에 한몫함 그것도 '꼴등'저출산 대.한.민.국 에서
진짜 나이먹고 이제 상품성떨어져서 예전엔 일주일5백이나 줬는데 지금은 백만언만주고..그것마져 일이 떨어지고하니 현타오고 회의감이 왔고 39살되고서야 후회를 하고 이제 당당히 살고싶다는 동정여론 만드는거지..그런 쉽게버는돈말고 당당히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을 욕보이진 말자..누구는 박봉받고싶어서 노량진가서 공무원준비를 몇년씩하는줄 아나
이게 조폭출신이라고 유튜브나와서 깝쭉대는거랑 무슨 차이 인지 모르겠다. 21살부터 39살이면 정말 이쁘고 신체적으로 가장 좋을때를 일에비해 아주 아주 큰 돈을 벌고 이제 안 찾아주니까 눈물 흘리면서 유튜브 찍는거 진짜 어이없고 짜증난다. 차라리 합헙화 하고 세금을 내고 떳떳하게 장사 하라니까? 음지는 음지에 있어야지 왜 자꾸 튀어나오는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뭐가되냐?
2001년 21살이면 나랑 거의 나이가 딱 같은 세대라....그 당시 식당에 들어가면 일단 밥은 해결이 되고 12시간씩 일하면(식당일은 거의 그랬음) 시급 2000~2500원, 그렇게 시작하는게 맞았을거 같은데 그런 일 대신 노래방 도우미에 눈이 갔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이네요. 댓글에 다 어쩔수 없다는 글이 가득있길래 막 빚에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몇백 벌어야 하는 상황에 몰렸나 했는데 결국 그건 아니네요. 아무튼 세월이 다 지나서 후회하고 반성한다는 그 마음은 대단합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라서 같은 생각입니다. 노래방도우미를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설사 정확히는 몰랐어도 별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는건 다 알았을 나이에요. 아무것도 몰랐는데 시키는거 다 해야되는줄 알고 립서비스를 했다는것도 말이 안돼요.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면 그 상태에서는 뛰쳐나오는게 일반적일거에요. 그냥 쉽게 돈 벌려고 몸 쉽게 쓴게 맞는듯요. 스스로 부정해도 내면 깊이 바라보면 이런 저런 상황속에서 돈 쉽고 빨리 벌고 싶었던겁니다.
나도 같은또래인데 대학교 댕기면서 고기집서빙 카페알바 편의점 알바 공장알바하면서 돈벌어 대학금 등록금 마련했는데 참 힘들었는데 .. 모든건 본인의 선택 이지 20살넘으면 본인의 행동과 선택에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 미래의 내모습을 그리며 열심히 살았는데 택시비도 아까워 못 탔는데 ..
여기서 욕하시는분들 많은데 잼뱅티비 채널에 직접나오셔서 본인 얼굴다 공개하면서까지 과거사 다 이야기하고 자기자신을 돌이켜 후회하고 그 부분만으로도 엄청난 용기를 가지신 분입니다. 지나간 과거 돌이킬수없고 시간을 되돌릴수없기에 앞으로의 삶을 더 행복하게 살기위한 대단한 용기라 생각 됩니다. 이 분을 비난할게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을 보다 값지게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해야 할겁니다. 아직 음지에서 유흥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본인이 직접 과거의 삶을 후회하며 그들에게 조금이나 희망과 반성의 기회를 가질수있게끔 몸소 보여준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6.25 전쟁후에 어린 나이에 공장 가서 일하셨지요 그때 미군부대 앞에 가서 일하는 여자들도 있었지만 어머니는 공장 가서 일하시는걸 택하셨고 그후 아버지를 만나 노상에서 김밥 국수 장사 과일장사 슈퍼등을 하시면서 아직 젊을때 얼굴에 화장도 못하고 꽃무늬원피스도 못입으시고 나들이도 못가시며 4남매를 키우셨죠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늘 그립습니다
밥 먹으면서 보다가 응원해 주려고 왔는데.. 아이고... ㅠㅠ 끝까지 합리화,,, 불우한 환경은 정말 안타깝지만 지금 인생은 당신의 선택이었음을 그 결과가 떨리는 목소리 였음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어린 나이가 아니니... 다시 마음 먹고 지금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잘못은 잘못이고 새 인생은 새 인생이니까요
쉽게 돈벌고 나이들고 안팔리니깐 결국 징징거리고 감성팔이...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힘든건 하기싫고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최소한 편의점 알바 3개월이라도 하고나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해야하는데, 결국은 나는 피해자였고 힘든건 하기싫다입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또 음지로 접어들겁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누가보면 감금해서 수갑차고 강제로 한줄 알겠네요.. 다른사람들은 정직하게 최저시급받고 10시간넘게 일해야 버는 돈을 정직하게 일하지않고 그 돈을 손에 처음 벌었을때.. 다른일을 하기싫었겠죠.. 그걸 무슨 피해자인마냥 말하는거 정말 역겹네요.. 본인이 선택한 삶을 왜 몇년지나서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말하시나요?
인트로에서 그 일을 하면서 자기를 숨겼다는데.. 자기가 선택해서 그일을 10년넘게 했는데.. 왜 숨겨요? 주어진삶이 어디있나요???? 주어진삶??? 누가 뭐 강제로 미션받고일하나요??? 자기가 선택한삶이겠죠.. 비유가 이상할지모르지만.. 조폭이나 건달이 10년넘게 본인이 선택해서 그렇게 살아놓고... 그게 주어진삶인가요? 선택한삶이겠지.. 세상이 뭐 그사람한테 그 직업을 부여했나요??
@@피샤피샤 사람은 누구에게나 태어나면서 가정이라는 환경이 주어지죠.... 누구는 태어나보니 아빠가 재벌일수도 있지만 누구는 태어나보니 아빠가 술주정뱅이에 폭력까지 일삼고 빚이 많은 사람일수도 있겠죠? 시작점은 모두가 다릅니다 극단적으로 좋을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안좋을수도 있답니다. 주어진 삶이라는 말을 쓴건 이런 삶의 시작점의 차이에 대한 얘기겠죠? ㅎ
저도 글 공감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도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도 절대 나쁜짓이나 불법적인 일은 하지말자해서..그당시 상품권 깡같은 불법적인 일이 있었는데.. 대학은 안나왔어도 공사장알바 이삿집알바 모델하우스 시공 등등 갖가지 정직한 일을 다하며..새벽늦게까지 공부하고 취업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세상에 잘사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고.. 못사는사람이 훨씬더 많죠.. 많은 유튜브를 보면 특히 유흥업소에서 일하시는 여성분들이 그런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세상이 만들어놓은 굴레에 자기는 순응했을뿐이라고 자기의지와는 상관이 없다고.... 어쩌다보니 그렇게됐다고.. 이해가 아예 안가는건 아니지만.. 유흥업을 안하고도 피땀흘려 열씨미 잘살아가는 사람들이 봤을때 공감하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힘든 가정환경에서 도 꿋꿋히 사시는분들이 대단한거예요 . 어릴때 충분히 사랑받고. 힘들때 가족에게 포옹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혜를 배운가정에서 자랐다면 잘못된길을 가지 않았을텐데 .... 누구나 바른 선택을못하는것이 현실 !!후회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잘극복하시길 바랍니다.
@@1fromby사람이 태어나 첫번째로 맞이하는 사회가 가족인데 아무래도 중요도가 더 높을거 같습니다. 물론 학교도 즁요하고요. 댓쓴이는 정상적인 울타리가 있었으면 이런 상황은 안생겼을거다 하고 그냥 안타까워 하시눈거같어요. 😂 이런 사회에서 가정이라는 울타리 없이도 꿋꿋하게 올바른 길 가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수치스러운 과거를 오픈함으로써 그것으로부터 자유롭고자 하는 그 마음이 공감이 가고, 앞으로 더 멋진 삶을 살아가기 위한 용기어린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 좋은 댓글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 이제부턴 삶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나가시길.. 응원드려요. :)
누가 머리채 잡고 유흥업소에 쳐박은거 아니잖아 지발로 스스로 가서 일한거 아님? 빠르게 돈 버는 맛,돈의 맛을 알아서 지들이 헤어나오지 않은거잖아 왜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 지들이 지들 몸 굴리는거지 내몸은 아니라 알빠 아니지만 ㄹㅇ같은 여자인게 수치스럽긴 한데 어찌보면 고마운것도 쫌 있음 저런것들이라도 있어야 발정난 남자들이 물 빼고 살지 변기역할 해주는거네 그러면
뭘말하고 싶은건지 나 불법적으로 살았는데 다이유가 있다 이말 하고싶은건지 1부2부 다보고나니 인터뷰중에... 이직업을 할려는 여자 분들이나 또는 하고 있는분들에게 한마디 하고자 한다면 답이 하지말라는 거도 아니고 다이유가 있으니 법어기고 살아라 그건가 가정환경 예기들었는데 제가 아는사람 그러고 심지어 저조차도 진짜 가정폭력에 학교폭력 심지어 진짜 말못할 산전수전 별일 다겪어도 이렇게 나와서 이런식으로 인터뷰 하지않음 떳떳하지 않은 직장이면 그냥 음지에서 조용히 사는게 맞는거지 21~39 이면 뭐 이미 마지막까지 다하고 은퇴 하는 나이 아닌가...솔까 알바하고 식당일해봐야 그돈 못만지니까 그리 살아서 다른거보다 돈쉽게 벌려고 하는건 사실아닌가? 이분 느낌이 점집 뭐 무당 뭐 이러는게 느낌이 무당 컨셉으로 채널 하나 개설할 스멜인데...
22222진짜 2부까지 다 보고 나서 제일 의아했던 게 그거임.. 마지막으로 할 말이라고 해서 하지 말아라, 자기 파멸이다 이런 거 기대했는데 무슨 '절대로 자기 자신을 싫어하지 말아라' 이거임. 장난하나ㅋㅋㅋㅋ 진짜 과거를 반성한다면 업소의 폐해를 보여주고 근절시키는데 일조라도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TheDressking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보다 쉽게 많은걸 얻을 수 있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임 . 이들의 고통은 나름대로 자기네들이 만들어 놓은 핑계거리이자 본인합리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함 . 저것도 노동이니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있겠죠 ? 있어야만 하고
21살에 혼자 서울에가서 두부 300원짜리 한모를 사서 얼려서 일주일간 나눠먹으면서 버티고 화장실없고 부엌없는 온기없는 추운 단칸방 에서 일주일에한번만 쉬고 60만원월급을 몇달씩 밀려받고, 코피가 멈추지않아 피가 덩어리째 이삼십분씩 계속 양쪽 코에서 나오는데, 청담동 웨딩드레스 제작실에서 디자이너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면서 가리봉동까지 출퇴근했던 나의 20대…그러면서도 보험금으로 40만원씩 지출하고, 차비, 월세내고 살았는데… 결국 디자이너 그만두고 어찌 그동안 모은 쌈짓돈으로 중국어 공부해서 무역회사를 갔지요. ㅎㅎ
나도 가난했는데 취업면접때도 면접관에게 따로 대쉬받고 취업후 해외가거든 같이 일할 상사와 한방 쓰는거 가능하냔 질문도 우회적으로 받았는데 칼거절. 가난하다고 내 몸을 팔고 자존감 떨어지니 하며 왜곡된 자기연민에 빠져 합리화하며 살진 않았다 힘들다고 님처럼사는게 마땅하고 이해받아야할건 아니다 자신과 상황을 초월하고자 애쓰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이정도의 질서를 유지하는거겠지 후회하고 반성한다고만 말 하시길, 앞으로의 삶은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무리 어려워도 살아가는 방식은 다릅니다. 방식이 어떠하든 그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지요. 내 부모에게 내 가족에게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삶을 사는지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일을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선택에 따른 책임은 오로시 스스로가 감당해야죠.
내게 주어진 삶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게 가장 말도 안되는 핑계로 보입니다 본인의 선택과 삶을 자기 스스로 자책하면서 어쨋든 다 내 선택이 문제였단 논리로 얘기하셨다면 그나마 공감하시거나 응원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인터뷰 내용이 결국은 전부 핑계들이네요~시작도 본인의 선택이셨고 23년간 본인이 바른 삶을 살 기회가 수없이 있었을텐데도 그 생활에 길들여져 산것도 본인 잘못이고 이제는 조용히 살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스스로 이슈화 시켜 받는 비난들 또한 본인이 선택한 것입니다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니 본인이 짊어지고 갈 업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며 후회하며 사세요
이거 솔직히 말해서 스샷만으로도 역겨웠다. 다른 거 검색하는데 계속 이게 떠 진짜.. 한두 번도 아니고. 다른 거 검색할 때마다 이게 왜 뜨는지 .. 세번 무시하다가 오늘 클릭해 봤는데. 역시나 자기 감성 팔이,변명이군.. 저런 일을 한 거 자체가 동정 받을 수 없는 일인데 강제로 끌려가서 일한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20년간 한 거면서 변명 하는 게 너무 추하다. 그리고 그렇게 공부가 하고 싶어서 서울 왔다고 하면서 돈 500번 어디 썼냐고는 질문에는 술 먹고 노는 데 썼다는 게 참... 역설적이네.. 나는 20살때 집에서 용돈받을수 있는데도 그냥 성인인데 내가 땀을 흘려 번 돈으로 부모님한테 용돈도 드리고 싶고, 내가 자립하고 싶어서 ,동네 칼국수집 알바 시작했다. 주말에 너무바쁜날은 12시간씩 서 있으면서 밥도 못 먹고 집 갈 때는 다리가 너무 아파 겨우 걸어갔고 ..집에서도 다리가 아파서 엉덩이 붙이고 거실에서 움직였던 기억있는데ㄱㅋ 이 사람 보니 20살의 나 그래도 기특했다..
세상이 변한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성매매하던 여자가 이제는 늙어서 안 팔리니 다른 생업을 찾은게 유튜브라..? 당당히 얼굴 드러내고 이제 새 삶을 살겠다고 나오는 현실이 잔인하네. 평범하게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이 느끼는 현타는 상상초월. 음지에서 양지로 왜 굳이 기어나오려고 하시나요. 이제와서 후회한다한들 그 시간들이 사라지나요. 응원은 못하겠습니다만.
아픈 말은 다른 분들이 다 해 주셨네요. 전 어릴때 했던 사소한(?) 잘못도 가끔 기억이 나서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자책하곤 해요. 뇌에 문신 새긴 것처럼 떨쳐지지가 않더라구요. 누구나 잘못은 하고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죠. 50줄에 접어드니 그런 위기를 슬기롭게 끈기 있게 잘 넘기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보이더라구요. 본인의 기질, 환경 복합적인 영향에 의해 어느 정도 삶이 결정 되기도 한다는 걸 요즘에 와서 많이 느껴요. 위로가 될까요? 인간이 저지르는 실수는 그 잘못의 깊이를 몰라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힘내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 보세요. 현실에 쉬이 지치지 마세요. 거리에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도 오만가지 근심 걱정이 있지만 저 마다의 동기부여로 하루하루를 절벽 끝에 매달린 심정으로 살아 갑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삶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어줍잖게 썰이 길었네요. 화이팅 하시고... 님의 인생 갈피갈피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빌어 봅니다.
용기를 내어주신 여성분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각자의 성장하면서 환경과 배경으로 인해서 각자의 인생이 바뀌듯이 님도 마찬가지로 삶이 또 다른 방향으로 간 것 뿐이니 힘내시고 용기 내시기 바랍니다. 여기 욕하는 사람 흉보는 사람 없습니다. 다들 가슴에 손을 올리면, 나 또한 올바른 삶이라 떳떳하게 말 못합니다. 이전보다 더 밝고 행복한 미래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한듯...참 안타깝긴한데 똑같이 더 힘든 환경에서도 어두운 길로 빠지지 않고 악착같이 살아오신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저분이 나는 그냥 주어진 삶을 산것뿐인데 인식이 나쁜게 억울하다 라고 말씀하신건 동의하기어렵네요...모든 순간이 어쩔수 없었던것처럼 잘 포장해서 얘기하시는데 자꾸 위화감이 들어서 이상한 기분으로 보게되는 영상입니다..
20대 초반이면 세상물정 전혀 모르는 나이에 시작했다니 맘이 아프네요...부모한테 받은 상처가 인생의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주위 어른들이 관심갖고 조언을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가정환경이 불운하니 주위 친한 무리들도 비슷하고 쉽게 유흥에 빠진 것 같고요... 이세상에 태어난 이상 사람은 다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좋은부모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행운이고 인생 탄탄대로지만....그런 사람은 많지 않아요... 각자 주어진 처지에서 열심히 살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슬픈 과거는 다 잊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랄께요.~~😊
솔직히 나도 이쁜 얼굴로 태어나고 그랬으면 저짝에서 일 했을 수도 있음. 내 몸 내가 파는데 뭐 ㅋㅋ 돈만 많이 벌면 되는거 아냐? 근데 딱 여기 까지인거임. 선택은 내가 했고 돈도 쉽고 많이 버니까 그거에 대한 모든 결정과 책임은 나로부터 있는거임. 저렇게 눈물 흘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동정 유발? 이건 아니지. 이거 때문에 화가나는거야ㅋ 그냥 떳떳하게 나와서 '나 몸 팔던여자고 돈 많이 벌었다 뭐 내가 선택한 일이니 후회 안하고 그냥 나 안 써줘서 다른 일 구하고 싶으니 이렇게 나와서 솔직히 말 하는거다 뭐 안써주면 어쩔 수 없고' 란 식으로 말 하는게 맞다. 누칼협 한것도 아닌 본인 스스로의 결정은 남들에게 동정을 유발 하지 말았으면 한다.
@@user-er2gt3ve7f 돈으로 남 청춘 사먹는 게 정상적인 사고냐? 이러니 나라가 개판이지. 남 청춘도 돈으로 사는데 너 인생은 얼마면 돼? 니 목숨은 얼마면 돼? 돈으로 그것도 사는데 너 미래는 못 사는 거냐? 이 나라가 유지되는 건 제도때문인데 제도 밖의 불법 세금포탈 온상지인 그 음지를 키 운 건 당신같은 사고를 지닌 인간들 때문임.
누구나 한번사는 인생. 누구나 우리는 과정속에서 잘못과 실수를 하게 됩니다. 누구는 빠르게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빠르게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살아보지 못한 타인의 인생을 누가 감히 재단하며, 판단할수 있겠습니까?... 그저 타인에게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침묵보다 나은 말이어야 할것이며, 그들의 길을 응원하며 , 격려하고 기도하는것이 최선 아닐까요? 다시한번 그 용기에 응원하며 , 앞으로의 인생 또한 쉽지만은 않겠지만 , 더욱 나은 삶과 행복과 가치있는 것들로 가꾸어지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자책보다는 할수 있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앞으로는 좋은 삶을 살길바랄게요는 개에뿔 못해도 주 500이다 애들아 최소 월 2000을 20년간벌었으면 48억을 벌고 은퇴한거다 그리고 그 돈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는데 다 썼다 뭐 명품도사고 호빠도가고 더럽게 놀았겠지 그렇게 20년동안 벌고놀고벌고놀고 하다가 지금와서 후회한다고하는게 웃기다그냥 ㅋㅋ
“나 이 일 너무 하기 싫어. 진짜 정말 너무 하기 싫어” 이 말은 제가 몸을 팔면서 그리고 수많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면서 제가 매일 했던 말 입니다. 왜냐면 나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해주는 손님들도 있었지만 나를 자신의 구두발로 한없이 밟고 또 밟아 내가 자신의 노예라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손님들 또한 수없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어딜가도 진상 손님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매춘부와 유흥업소의 진상 손님은 아가씨를 한없이 밟고 침을 뱉어도 괜찮은 노예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면 당신은 이러겠지요. 그러면 그만두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 저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당신이 원하는대로 죽을때까지 완벽하게 컨트롤하며 살 수 있고, 또 그렇게 살고 있냐고. 인간의 삶은 결코 인간의 그 작은 이성과 논리 그리고 과학이라는 언어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비로 가득한 하늘과 맞닿아 있기에 어떤 일이 내게 일어날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고 피할 수도 없고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비롭고 복잡한 삶을 이 세상 모든 인간을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세상을 바라보는 원시시대의 당신은 마치 종이 한장 뒤집듯 삶의 모든걸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착각속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삶을 당신의 그 어리석은 우월과 자만 그리고 오만이라는 구두발로 수없이 짓밟으며 난도질하고 있군요. 그뿐입니까? 당신은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을 조르며 “넌 절대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마 더러우니까!”라며 과거의 히틀러가 했던 잔인한 만행마저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 묻겠습니다. 저와 당신이 사는 이 세상은 히틀러와 김정은이 지배하는 공산당입니까? 아니면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또 그러겠죠. 여기는 법치국가라고. 그 어떤 법도 한 개인의 성의 자유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짓밟는 법은 진정한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법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게 법입니다. 그러니 더는 그 거지같은 법과 세금타령으로 당신의 도덕적 우월감을 포장하려 하지마십시오. 또한 당신이 선택한 삶을 저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당신 삶을 왜 내게 강요합니까? 왜 내가 당신처럼 살아야 하죠? 왜 당신 삶은 옳고 내 삶을 틀렸다는 그 오만한 생각을 하는거죠? 단 한번도 누군가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누군가의 삶을 당신의 기준에 빗대어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냥 솔직해 지십시오 자신에게.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잘났는지.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보다 얼마나 잘났고 완벽한지 더러운 너에게 증명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나 원시시대에서 시작된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은 이제 곧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구요? 2024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내가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피터지게 증명해야하는 원시시대가 아니라 한 개인의 성 자아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세상이니깐요. 변화하는 이 시대는 결코 당신 편에 서있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하는 이 시대는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에 억겁의 시간동안 짓밟혀 온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 그리고 모든 성매수자들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로인해 단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던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이 드디어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내가 잘났다고 떠드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곧 끝나가니까. 😊
@@JjK-vr6sh “나 이 일 너무 하기 싫어. 진짜 정말 너무 하기 싫어” 이 말은 제가 몸을 팔면서 그리고 수많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면서 제가 매일 했던 말 입니다. 왜냐면 나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해주는 손님들도 있었지만 나를 자신의 구두발로 한없이 밟고 또 밟아 내가 자신의 노예라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손님들 또한 수없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어딜가도 진상 손님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매춘부와 유흥업소의 진상 손님은 아가씨를 한없이 밟고 침을 뱉어도 괜찮은 노예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면 당신은 이러겠지요. 그러면 그만두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 저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당신이 원하는대로 죽을때까지 완벽하게 컨트롤하며 살 수 있고, 또 그렇게 살고 있냐고. 인간의 삶은 결코 인간의 그 작은 이성과 논리 그리고 과학이라는 언어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비로 가득한 하늘과 맞닿아 있기에 어떤 일이 내게 일어날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고 피할 수도 없고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비롭고 복잡한 삶을 이 세상 모든 인간을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세상을 바라보는 원시시대의 당신은 마치 종이 한장 뒤집듯 삶의 모든걸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착각속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삶을 당신의 그 어리석은 우월과 자만 그리고 오만이라는 구두발로 수없이 짓밟으며 난도질하고 있군요. 그뿐입니까? 당신은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을 조르며 “넌 절대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마 더러우니까!”라며 과거의 히틀러가 했던 잔인한 만행마저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 묻겠습니다. 저와 당신이 사는 이 세상은 히틀러와 김정은이 지배하는 공산당입니까? 아니면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또 그러겠죠. 여기는 법치국가라고. 그 어떤 법도 한 개인의 성의 자유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짓밟는 법은 진정한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법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게 법입니다. 그러니 더는 그 거지같은 법과 세금타령으로 당신의 도덕적 우월감을 포장하려 하지마십시오. 또한 당신이 선택한 삶을 저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당신 삶을 왜 내게 강요합니까? 왜 내가 당신처럼 살아야 하죠? 왜 당신 삶은 옳고 내 삶을 틀렸다는 그 오만한 생각을 하는거죠? 단 한번도 누군가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누군가의 삶을 당신의 기준에 빗대어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냥 솔직해 지십시오 자신에게.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잘났는지.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보다 얼마나 잘났고 완벽한지 더러운 너에게 증명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나 원시시대에서 시작된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은 이제 곧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구요? 2024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내가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피터지게 증명해야하는 원시시대가 아니라 한 개인의 성 자아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세상이니깐요. 변화하는 이 시대는 결코 당신 편에 서있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하는 이 시대는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에 억겁의 시간동안 짓밟혀 온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 그리고 모든 성매수자들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로인해 단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던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이 드디어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내가 잘났다고 떠드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곧 끝나가니까. 😊
“나 이 일 너무 하기 싫어. 진짜 정말 너무 하기 싫어” 이 말은 제가 몸을 팔면서 그리고 수많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면서 제가 매일 했던 말 입니다. 왜냐면 나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해주는 손님들도 있었지만 나를 자신의 구두발로 한없이 밟고 또 밟아 내가 자신의 노예라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손님들 또한 수없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어딜가도 진상 손님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매춘부와 유흥업소의 진상 손님은 아가씨를 한없이 밟고 침을 뱉어도 괜찮은 노예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면 당신은 이러겠지요. 그러면 그만두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 저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당신이 원하는대로 죽을때까지 완벽하게 컨트롤하며 살 수 있고, 또 그렇게 살고 있냐고. 인간의 삶은 결코 인간의 그 작은 이성과 논리 그리고 과학이라는 언어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비로 가득한 하늘과 맞닿아 있기에 어떤 일이 내게 일어날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고 피할 수도 없고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비롭고 복잡한 삶을 이 세상 모든 인간을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세상을 바라보는 원시시대의 당신은 마치 종이 한장 뒤집듯 삶의 모든걸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착각속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삶을 당신의 그 어리석은 우월과 자만 그리고 오만이라는 구두발로 수없이 짓밟으며 난도질하고 있군요. 그뿐입니까? 당신은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을 조르며 “넌 절대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마 더러우니까!”라며 과거의 히틀러가 했던 잔인한 만행마저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 묻겠습니다. 저와 당신이 사는 이 세상은 히틀러와 김정은이 지배하는 공산당입니까? 아니면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또 그러겠죠. 여기는 법치국가라고. 그 어떤 법도 한 개인의 성의 자유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짓밟는 법은 진정한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법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게 법입니다. 그러니 더는 그 거지같은 법과 세금타령으로 당신의 도덕적 우월감을 포장하려 하지마십시오. 또한 당신이 선택한 삶을 저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당신 삶을 왜 내게 강요합니까? 왜 내가 당신처럼 살아야 하죠? 왜 당신 삶은 옳고 내 삶을 틀렸다는 그 오만한 생각을 하는거죠? 단 한번도 누군가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누군가의 삶을 당신의 기준에 빗대어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냥 솔직해 지십시오 자신에게.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잘났는지.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보다 얼마나 잘났고 완벽한지 더러운 너에게 증명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나 원시시대에서 시작된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은 이제 곧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구요? 2024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내가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피터지게 증명해야하는 원시시대가 아니라 한 개인의 성 자아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세상이니깐요. 변화하는 이 시대는 결코 당신 편에 서있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하는 이 시대는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에 억겁의 시간동안 짓밟혀 온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 그리고 모든 성매수자들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로인해 단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던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이 드디어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내가 잘났다고 떠드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곧 끝나가니까.
옛날엔 집이 가난해서 살기위해서 하시는분들이 있던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요즘 조건만남이건 성매매선 자기들 사리사욕 명품 외제차 등을 타기위해 남들처럼 평범한 일을 해서 하기엔 힘드니 쉬운길을 가는거죠 요즘은 정부 지원도 많고 솔직히 옛날처럼 집에서 못먹어서 굶어서 밥이 먹고싶어서 몸파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몇 살 어린데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에요. 저도 십 대 초반에 엄마가 바람 나서 도망갔고 아빠는 한량에 폭력적이라 자라는 내내 가난했고 불행했어요 아빠는 고아라 도움받을 친척도 없었고요 자라면서 늘 불안했고 가난해서 받을 수 있는 모욕과 수치 남 못지않게 받을 만큼 받았어요 그런데요 전 쉬운 선택 안 했어요 고1부터 편의점 알바했고 알바하며 틈틈이 공부했어요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동네 언니가 노래방 도우미 같이 나가자 할 때 내 시급보다 열 배는 더 번다고 꼬실 때도 유통기한 지난 삼각김밥으로 끼니 떼우며 버텼고요 선배들이 책거리 때 버린 문제집으로 죽어라 공부해서 명문대는 아니지만 전액 장학금 받고 대학 입학했어요 방학땐 2교대 공장 야간에 특근까지 뛰며 기숙사비 충당했구요 아빠란 사람은 그 돈까지 어떻게든 뜯어내서 학기중 에도 지겹도록 알바해야했지만 전 쉬운 선택 안 하고 땀흘려 일했어요 그리고 지금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내 일, 내 집, 저에겐 없을 줄 알았던 평온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죠. 가난한 동네에서 나고 자라서 제 주변엔 저 같은 친구들 많아요. 성실하게 땀 흘려 일해서 자기 일상을 가꾸어낸 사람들요. 세상엔 생각보다 불우한 가정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많습니다. 불우하다고 가정환경이 나쁘다고 다 쉬운 선택을 하는 거 아니구요.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전 님이 조금도 안타깝지 않아요. 오히려 화가 나요. 님이 걸어오신 길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단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죠. 그 일을 하는 내내 불행했다구요? 하지만 젊고 건강할 때 땀 흘려 일할 생각은 안 하셨잖아요. 또래 친구들이 시급 이천 원 삼천 원 받을 때 웃음 팔고 몸 팔아 몇 만 원씩 받는 삶을 선택한 건 본인이잖아요. 그런데 그 끝이 결국 세금으로 연명하는 삶이라니... 이번에도 역시 편한 길이네요. 꼭 쾌차하세요. 쾌차하시면 그 때 또 쉬운 길 선택하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일 하시며 자아와 행복을 모두 찾길 바라요 지금은 그저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일 뿐입니다
내가 힘들었다고 남이 덜 힘든것도 아닙니다. 각자 인생이 다른거죠. 왜 불행 배틀하며 저 분을 훈계하듯 말하고 나무라는지.. 어디가서는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 그런 인생도 누군가한테는 그저 한심할 수 있습니다. 절대 기준이라는건 없습니다. 모두 내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저 한 없이 상대적이란거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불법인걸 빼고생각해도 그동안 번돈 어디다썻는데? 내가 그거 궁금해서 저사람 유튜브 영상 두개까지 다보고 왔다 일단 부모님한테 빚은없음 진짜 백만번 양보해서 부모님사업같은걸로 빚이 몇십억있었으면 손톱때정돈 이해도아닌 인정을 좀할까말까한데 그냥 펑펑쓰다가 지금 원룸살더라 ㅋㅋㅋㅋㅋ 다쓴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씹레전드 ㅋㅋㅋㅋㅋ
제발 솔직해집시다. 한창 빛날 20대에 손털고 나왔으면 진정성이 있겠지만..21살부터 39살까지 일했으면 그냥 뽕 뽑을만큼 뽑고 나이차서 수입이 안되니깐 나온거잖아요 ;
자유를 찾고 싶다면서 즙짜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너무 역겨워요;
일주일 5백???
노가다 잡부들 허리 휘어지게 일주일 풀로 일해도 백을 못벌어요ㅋㅋㅋ당신이 흘리는 그 눈물은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민폐입니다.
슬프지만 이게 팩트
그래서 니가 그렇게 정직하게 허라휘어지게 일하는새끼는 아니잖아? ㅋㅋㅋ
니같은새끼도 역겨운건 매한가지인데 니눈엔 남 똥은 커보이고 니 그 더러운 아가리에서 나오는 똥은 안보이나벼? ㅋ
무슨민폐가있나요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원석-z2h 오지랖 좀 그만 떨고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요즘 늙다리들은 이게 문제야
나이 먹어서 업소에서 안써주니까 동정팔이 해서 돈 벌려고 유튜브 하는거잖아요. 멘탈 무너진다고 다 그런일 하는거 아닙니다. 본인보다 훨씬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 수 없이 많아요. 출근 첫날부터 울고 힘들었다면서 20년간 어떻게 일 하셨죠? 돈 쓰고 싶을때마다 받아 쓰는게 습관이 되어서 보통의 월급 받는일 못할거 같아서 계속 일했다고 본인 입으로 인정 하셨잖아요. 당장 돈이 급해서 도우미 했다는건 그렇다 쳐도 20년간 일 했다는건 그저 당신이 그 검은돈의 유혹을 못뿌리친겁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촌철살인
같은생각
이말이 맞네요.
유튜브 한다고 홍보할때부터 별로
동정하고 싶지 않아요
나도 이 말 하고 싶었는데 ㅋㅋ 젊고 예쁜애들한테 초이스에서 자꾸 밀리니까 다른거해보자 이러는거지 뭐 이런사람 되게많음 . 그냥 여기출연은 모기
이게 베댓!!!
아.. 이건 아니라고 본다. 미화 할 걸 미화해야지.
시화, 안산, 용인, 화성, 평택, 파주, 구미 등에서 주야 교대로 주말도 없이 성실하게 특근하는 수백만명의 산업 역군 언니들을 바보로 만드네.
?
@@이서정-cxggdid야동보는거랑 성매매랑 같나요;
그래서 니가 그렇게 일하는새끼는 아니잖아? ㅋㅋㅋ
이런글쓰는자가 바보임 개는 개도 예는 예임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18년동안 유흥쪽 성매매를 했다면 저축만 조금 했더라도 몇십억은 벌었을탠데 여기 나온이유가 그냥 쓸돈다 쓰고 배운거 하나없지 새로운 일을 할려해도 기존에 돈 쉽게 벌었던 생각은 변함이 없어 힘든일이나 직장생활은 못하겠지…몸도 나이들었고 본인 유튜브 시작하기전 홍보용 수단으로만 보이네요..
이게 맞지... 먼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지 원
정답
보통은 3~5년하다 현타와서 그만두고 정상적인일하던데 보통사람이 아니네;; 얼마나 적성에 맞았으면 20년을 한결같이... 현타도 안오나 이런사람을 힘들었겠다느니 불쌍하다느니 하고있어
그니까요 ㅋㅋㅋㅋㅋ돈 쉽게벌고 지팔지꼰 인생 지가 만든거지 무슨 ㅋㅋㅋㅋㅋㅋ
ㅇㅈ 지가 선택해서 몸 팔아놓고 누가 보면 강요해서 일한줄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아 이글이 제일웃기네 ㅋㅋㅋㅋㅋ얼마나 적성에맞았으면이랰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on2866니가 더 이상함 혹시 그종족?
진짜 일반 회사원 & 전문직도 18년 ~ 20년 몸담기 힘들어요. 일하다 멘탈 나가고 번아웃와서..
저는 새엄마보다 더한 친엄마 밑에서 학대를 받고 학교 끝나면 커피숍 알바해서 교복사고 용돈벌고 고등학교때 상가 계단에서도 잔적이 있고 친구집에 신세를 진적도 있었지만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돼지가 됐지만 학창시절에는 정말 못먹어서 168에 40키로까지 살이 빠진적도 있었습니다.
못먹어서 45키로를 넘어본적이 없는 삶을 살았었죠.
성인이 된 이후로도 왕복 4시간 걸리는 거리를 200이 안되는 돈을 벌러 다니며 살았습니다.
모든게 다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언니도 같은 저와 같은 일을 겪었지만 독하게, 열심히 살아서 지금 건설회사 임원이고 서울에 자가로 집도 있습니다.
저분을 비난 할 생각은 없지만 불우한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잘 판단하고 성실히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합리화는 자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아고.. 애썼어요 토닥토닥
이분이 나오셔야 될듯 ㅋㅋ
박수~
정말 고생하셨네요.
님은 물질적으로도 부유하게 사실 자격있음.
에고 너무힘드셨네요 친엄마가. 참
고생많았어요
못먹고 자라도 키는크네 역시 키는 유전이다..
진짜 피 땀 흘려서 힘들여서 버는 여자들도 많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본인선택한길을 어떻게 인정 받고 싶은 욕구 인간이라면 다 그렇겠지만 미화는 하지 말자 제발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원석-z2h 여기저기 복붙하는 꼬라지ㅋㅋ 이마저도 어디가서 퍼온 댓글이겠네
무슨 미화를 했나요? 난 모르겠는데. 본인이 부끄러워 하는점 안숨기고 다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어느 부분이 미화된 거죠???
입으로 남자들 빨아주고 다리 벌려 편하게 돈쓰고 살다가 어느덧 지나고 보니 늙다리 되서 초이스도 안되고 돈없는 시궁창 인생되서 유튜버로 감성 팔이 개구걸 하는데 모두가 응원 할순 없죠... 세상으로 당당하게 기어 나왔으면 욕도 응원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젊을때는 잘팔리니 신나게 벌다가 나이먹고 퇴물되서 은퇴한거구만ㅋㅋㅋㅋ
굳이 안 밝혀도 되는 과거는 밝히지 말자.
순간만 시원하고 응원 받을 뿐 현실은 냉혹해.
저도 그런생각하긴하는데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거고 저런사람의 생각을 들여다보는것도 의미는있는거같아요
맞아.
양심털기 ㅋㅋ
이 말이 너무 하고싶었습니다..
현실은 너무나 냉정하거든
동정하는 사람들 중에 자기 남동생이 동정심에 성매매 여성과 결혼한다하면 어떤 누나,여동생,엄마가 쌍수들고 환영할까?
와
오늘도 편의점에서, 카페에서, 식당에서,
구슬땀 흘리며 일하는 평범한 여자애들이 그냥 정상적인건데도
이런거 보면 대견스럽다
@@tuiontu4194 여자가 몸을 판다
1.일단 남녀불문성매매자체가 위법임
+세금도 안냄
2.경험을 하면 할수록 결혼하고 만족할 가능성이 낮아짐
3.애초에 돈 많이 버는 여성들은
남자와 달리 결혼을 안하려함
4.성병의 위험성
5.설사 결혼에 성공했다고해도 걸리면 가정파탄남
사실상 저출산에 한몫함
그것도 '꼴등'저출산 대.한.민.국 에서
@@tuiontu4194 당신의 어머니, 당신 아이의 어머니가 될 사람이라도 똑같이 생각하실수 있나요?
@@tuiontu4194 님 아내가 몸존나 팔고 세탁해서 당신을 만났는데 그래도 뭐가 나쁘냐고 용납가능?
@@tuiontu4194마사지샵 잘다녀왔샨?~
다 몸팔고 사는 건데 다들 착각 속에 사는구나
헉 영상 조금 더 보다가 정말 역겨워서 더 들을수가 없네요
스스로 선택해서 간 길 본인이 이제 수습해야죠 그 수습 기간이 평생이 걸리겠죠
그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구요
남탓하지 마시고 본인이 얼마나 죄를 지며 살았는지 평생 반성하시며 사셔야 되요
악어의 눈물이네요
본인이 말했듯이 '중독'일 것 같아요. 다른 삶을 살겠다 하셨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는 돌아가지 마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진짜 나이먹고 이제 상품성떨어져서 예전엔 일주일5백이나 줬는데 지금은 백만언만주고..그것마져 일이 떨어지고하니 현타오고 회의감이 왔고 39살되고서야 후회를 하고 이제 당당히 살고싶다는 동정여론 만드는거지..그런 쉽게버는돈말고 당당히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을 욕보이진 말자..누구는 박봉받고싶어서 노량진가서 공무원준비를 몇년씩하는줄 아나
그냥 창년임
저년떄매 피해보는 착한 남자가 없길바랄뿐
쉬운지는모르겠는데
드러운건맞는것같은데
@hskim9328본인 등판인가요 ㅋㅋ
@hskim9328 쉽게 버는건 아닌데, 그럼 뭐 자기 부모한테 말할 수 있음 용돈드리면서?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못해도' '일주일에' 500이요??ㄷㄷㄷ
직장인 연봉으로 치면 5억이상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2000~2010년대에 ㅋㅋㅋㅋ
그래놓고 뭐가 그렇게 힘들었다고 초장부터 눈물부터 흘리시지 ㅋㅋㅋㅋ
저런 분들한테 나라에서는 지원금 퍼주고 있고 ㅋㅋㅋㅋ
어휴 세상 참 ㅋㅋㅋ
20년 가까이 대기업 임원 연봉 받아놓고 이제와서 수입 떡락하니 피해자 호소인 되버리기~
저런여자는 지원금 안줌 지원금은 집창촌만 줌 최소 뭘좀 알고서 얘기하자😊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판독기-u5l 방석집까지 일했다고 본인이 말하는데요 ^^ 님이나 뭘 알고 떠드세요 ㅎㅎㅎㅎ
과거엔 그럴 수도 있었다 보지만 나라 지원금은 정말 블랙코미디죠
이게 조폭출신이라고 유튜브나와서 깝쭉대는거랑 무슨 차이 인지 모르겠다.
21살부터 39살이면 정말 이쁘고 신체적으로 가장 좋을때를 일에비해 아주 아주 큰 돈을 벌고
이제 안 찾아주니까 눈물 흘리면서 유튜브 찍는거 진짜 어이없고 짜증난다.
차라리 합헙화 하고 세금을 내고 떳떳하게 장사 하라니까?
음지는 음지에 있어야지 왜 자꾸 튀어나오는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뭐가되냐?
제가 쓰고싶은글 대신 써주셨네요 ^^
알맞는말이네
합법화는 나라에서 하는건데 왜 얘한테 그럼 ㅋㅋㅋ
솔직히 돈모았으면 상가를 사도 몇개를 샀지 그럼 여기 안나왔겠지?
캬 내가 하고픈 말
이 영상보고 부모님과 친구들이 정말 중요하네요 부모님은 선택할 수 없으니 안좋은 친구는 안만나는게 답인듯요
힘들어도 건전하게 알바하는 친구들이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그런얘기한다고한들 정상적인사고면 흔들리지않음 흔들려서 따라갔다면 언제든 그런일할애라는거ㅋㅋ
맞아요ㅡ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알바로 갔다가ㅡ못빠져나올수도 있다고봄
박카스 팔게 될수도?
얼마나 끔찍했을까ㅡ싫은남자와 하는 관계가.
소름돋아
2001년 21살이면 나랑 거의 나이가 딱 같은 세대라....그 당시 식당에 들어가면 일단 밥은 해결이 되고 12시간씩 일하면(식당일은 거의 그랬음) 시급 2000~2500원, 그렇게 시작하는게 맞았을거 같은데 그런 일 대신 노래방 도우미에 눈이 갔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이네요. 댓글에 다 어쩔수 없다는 글이 가득있길래 막 빚에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몇백 벌어야 하는 상황에 몰렸나 했는데 결국 그건 아니네요. 아무튼 세월이 다 지나서 후회하고 반성한다는 그 마음은 대단합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라서 같은 생각입니다. 노래방도우미를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설사 정확히는 몰랐어도 별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는건 다 알았을 나이에요. 아무것도 몰랐는데 시키는거 다 해야되는줄 알고 립서비스를 했다는것도 말이 안돼요.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면 그 상태에서는 뛰쳐나오는게 일반적일거에요. 그냥 쉽게 돈 벌려고 몸 쉽게 쓴게 맞는듯요. 스스로 부정해도 내면 깊이 바라보면 이런 저런 상황속에서 돈 쉽고 빨리 벌고 싶었던겁니다.
나도 시작하게된 부분이 이해가 일절 안감. 첫출근에 립서비스를 했다는게... 아무것도 몰랐다는건 좀 이해가 안감.
@@알수없음-l4t
항아리에 숨어도 팔자도망은 못간다고 이분의 타고난 팔자였나 봅니다!
용기내서 살아주세요! 행운을 빌어요🍀🙏
돈은 쉽게 벌면 쉽게 나가는법~저는 몸파는분들이 부자가 됐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습니다
나도 같은또래인데 대학교 댕기면서 고기집서빙 카페알바 편의점 알바 공장알바하면서 돈벌어 대학금 등록금 마련했는데 참 힘들었는데 .. 모든건 본인의 선택 이지 20살넘으면 본인의 행동과 선택에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 미래의 내모습을 그리며 열심히 살았는데 택시비도 아까워 못 탔는데 ..
본인의 선택이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또래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20년을 넘게?;;
저러고 피해자처럼 억울해하는 모습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신경꺼그냥 니인생잘살아
@@love39257ㅋㅋㅋㅋㅋ너도 그럼 이댓글 신경꺼라 ㅋㅋㅋㅋ피곤한사람일세
@@love39257 ㄴㄱㅁ
여기서 욕하시는분들 많은데
잼뱅티비 채널에 직접나오셔서
본인 얼굴다 공개하면서까지
과거사 다 이야기하고 자기자신을
돌이켜 후회하고 그 부분만으로도 엄청난 용기를 가지신 분입니다.
지나간 과거 돌이킬수없고 시간을 되돌릴수없기에 앞으로의 삶을 더 행복하게 살기위한 대단한 용기라 생각 됩니다. 이 분을 비난할게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을 보다 값지게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해야 할겁니다.
아직 음지에서 유흥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본인이 직접 과거의 삶을 후회하며 그들에게 조금이나 희망과 반성의 기회를 가질수있게끔 몸소 보여준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이것저것 핑계대니까 욕 먹는거죠 님 가족이 몸 팔았고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해주세요
본인이 늦게라도 깨우치고 큰깨달음을 얻었으면 유튜브홍보까지 안했어야죠
또 타의적으로 그만뒀는데 돈못버니 또 유튜브라도해서 돈벌려고 나온거쟎아요
꺄우친게 아니라 퇴물 되니 상품성떨어져서 도태된거지
유튜브 돈벌이에만 신경쓰지말고 모자이크 처리해라 보기좋지않다
미혼이시라면 꼭 저런분과 결혼하셨음 좋겠습니다. 기혼이시라면, 본인 자녀가 꼭! 저랬으면 좋겠네요. 용기있고 당당하게
분명 그만둘 수 있을 때 가 있다
어느정도 필요 이상의 금액을 얻는게 되니까 그치만 그렇게 안 했기 때문에 굳이 영상을 보며 안쓰럽거나 동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창년임
저년떄매 피해보는 착한 남자가 없길바랄뿐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원석-z2h 더웃긴건 힘든일은 하기싫어 얼굴공개하고 사연팔이로 유툽할려고 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시움마케힘ㅇㅇ 어차피 금방 접어야함 돈안되거든 ㅋㅋ 끝까지 숨기고 착실하게 일자리 알아볼 생각이나 하지 .. 나이먹어서까지도 생각없이 편하게 돈벌려고하데 가증스러운 인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배를 곯아도 몸을 팔진 않는다.
당신은 그냥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핑계대지마세요. 당신보다 더 괴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도 그런 삶을 살진 않습니다.
생각없이 살았네ㅡ저금도 안하고.
돈을 아무리 많이준대도ㅡ업소일 못할듯
업소녀들 대단해ㅡ아무남자나 어찌관계를. . .
@@뿔테안경-r6q어찌보면 대단한거죠. 스스로 성 상품이 되어서 판다는게... ㅡ0ㅡ 보통 사람의 마인드로는 절레절레....
그런멘탈로 올바른 일 했으면 지금 더 나은 삶이였겠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첫날 충격으로 며칠을 울었으면 그만 뒀어야 하는게.. 다시 맘을 잡고 그쪽일로 쭉 간거면 본인의 선택임 지금 그 일을 밝힌다고 응원을 받아야 하는게 참 노이해 .
그니깐 몸은 머 아무나 파나.. 그럼 힘들면 이 세상 모두 너 님 처럼 몸 팔게요.. 몸 판게 머 자랑거리 라구 그걸로 유트브 컨텐츠를 잡습니까? 차암 뻔뻔도 하십니더 그려... ㅉㅉㅉ
영상 하나만 보고 남 인생 판단하고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이렇게 얼굴공개까지 하며 인터뷰한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큰용기 내셨네요.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삶이 후회가 된다면 앞으로 더 당당히 열심히 사세요~
유튜버 하시니까 홍보차 나온거 같아요
유튜브 시작해서 홍보한다잖음😑
홍보임 그냥 편하게 돈벌고 싶다는 일관성이보임
스윗하노... 진짜 퐁퐁이 왜 생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누가 칼들고 성매매해서 돈벌라고 협박함?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영상 같습니다.
@@a9a8a7v8ㄹㅇ 걍 본인이 선택한건데, 부모 안계신분도 몸 안팔고 열심히 돈벌어서 결혼하는데 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건 맞는데 글쓴이는 부모님의 역할이 맞게끔 성장했는지 의문이네요......
대댓들 영상 안 봤나... 새어머니가 모아둔 돈 다 써버리시는 것부터가 잘못된 선택의 시발점인 게 나오잖아요.
다른 걸 옹호하는 게 아니라 이 댓글이 나온 이유를 이해를 못하는 문맹들이 많아서 적습니다.
@@a9a8a7v8
새엄마가 돈들고 튄게 문제임. 단순돈의문제가아님 꿈을가지고튄거임. 나같으면 새엄마 피죽만들어놨을듯
절대 맡기지도않고ㅋㄱ
병원비도 아니고 결혼식이라니
능력없는 사람들이 애기를 만들면
피해는 태어나져버린 애기가 봄
나이가 차서 성매매 시장에서도 더 이상 상품가치가 없어져서 느낀 현타를 지난 날의 후회로 포장한다고 모든 것이 없던 일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여성성을 돈 하나 때문에 소모하라고 떠밀지 않았습니다.
말을 진짜 조 가이하네 좋게보면 안되냐 살게다고 하는 사람한테 응원해주면 안되냐 넌 진짜 재수없는인간인건 알지
와 인트로만 보고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ㅎㅎ
팩트노😊
ㅇㅈ
누칼협
저희 어머니는 6.25 전쟁후에 어린 나이에 공장 가서 일하셨지요 그때 미군부대 앞에 가서 일하는 여자들도 있었지만
어머니는 공장 가서 일하시는걸 택하셨고 그후 아버지를 만나 노상에서 김밥 국수 장사 과일장사 슈퍼등을 하시면서 아직 젊을때
얼굴에 화장도 못하고 꽃무늬원피스도 못입으시고 나들이도 못가시며 4남매를 키우셨죠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늘 그립습니다
저도 그리워해주세요
아무나 몸파는 일을 하는것은 아니죠
@@benz-voss눈치챙겨
난 회사사람들이랑 요새 노래방을 하두갔드니 성병걸려서 와이프가 건들때마다 공포임. 일때문에 피곤해서라니까 와이프가 울더라ㅠㅠ 다들 착한와이프 만나길. 다행히 비뇨기과에서 성관계아닌걸로 걸리는거라고 와이프한테 전달해줘서 망정이지ㅋㅋ 여자는 일단 애를 순풍순풍 낳아야 모성애때문에 맞벌이 집안일 시댁행사 충실히 하는듯ㅋ 연봉1억만넘어라 그때부턴 내맘대로 다할거다. 애낳자마자 퐁퐁남시킬 작전으로 본성드러내고 직장그만두고 인생 쉽게.편승할거면 남자는 데이트비용과 어린녀들을 감동시키는 화술로 충분히 어린처녀로 갈아탄다. 남자 재다가 늙어서 애못낳는 40넘는 여자들은 맥날 할머니나 되라ㅋㅋ 남자는 늙어도 남자다. 늙어서 애못낳는 여자는 출산경험있는 같은여자들 끼리도 적이라 평생 혼자살다 독거사하는거임^^ 내와이프를봐도 출산녀 미혼녀랑 갈려서 여적여임. 니네 인생은 누가 책임져줄까??
@@benz-voss아저씨ㆍ여기서 이러시면안됩니다ㆍ왜 이러세요?
정말 부모, 가정의 힘이 얼마나 큰지 또 한 번 깨닫고 갑니다. 힘내세요!! 함제이 님!!
초년운은 부모복임.
부모가 직업잡기까지 뒷바라지 해줘야ㅡ애가 자리잡음
저소득층 자녀,가정불화,가출소녀ㅡ유흥업소 흘러들어감
그쪽길로 빠지게한건 신문보고 혹한 본인임. 가정 탓하지말길.
@@user-u71이게 맞음
힘네세요
진짜 적성에 맞으신듯
밥 먹으면서 보다가 응원해 주려고 왔는데..
아이고... ㅠㅠ 끝까지 합리화,,,
불우한 환경은 정말 안타깝지만 지금 인생은 당신의 선택이었음을 그 결과가 떨리는 목소리 였음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어린 나이가 아니니...
다시 마음 먹고 지금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잘못은 잘못이고 새 인생은 새 인생이니까요
요즘 왜 자꾸 범죄자들이 당당하게 기어나오냐? 존나 역겹노
세상에 일이 그것뿐인것도 아니고, 같은 어려운 상황에 합법적으로 고되게 일하면서 살아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두 본인이 선택한 길인데 뭐가 그렇게 슬프고 억울하신지….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채널 나와서 편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잼뱅님이 참 신사적이신 분이고 그 만큼 상대를 배려해주신다는 뜻이니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듯
이렇게 정상적인 사람도 있구나 다행이다
괜히 인터뷰로 50만 찍었겠음?
솔까 그냥 한남같은데 찍는 컨텐츠들 죄다 남자들 성적 호기심 자극하는, 편견만 생기게 하는 특정 분야 여자 패널들 이용해서 조회수올리는거지 뭐 깊이도 없고 … 나오는 사람들이야 소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나오는거지 인터뷰 실력자라 나오나-
참 순진하시네요.. 😮
쉽게 돈벌고 나이들고 안팔리니깐 결국 징징거리고 감성팔이...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힘든건 하기싫고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최소한 편의점 알바 3개월이라도 하고나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해야하는데,
결국은 나는 피해자였고 힘든건 하기싫다입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또 음지로 접어들겁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개인회생이나 파산 생각하면 되요 어찌됬든 기회는 주는거죠.
이렇게 사람 판단해 버리네
물론 그럴수 있고 아닐 수 있죠
그냥 바로 판단해 버리시네 ㅎㅎ
이영상 하나로
크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이게맞는말이다
ㅇㅇ 분명 다방댕긴다 곧 ㅋㅋ
누가보면 감금해서 수갑차고 강제로 한줄 알겠네요.. 다른사람들은 정직하게 최저시급받고 10시간넘게 일해야 버는 돈을 정직하게 일하지않고 그 돈을 손에 처음 벌었을때.. 다른일을 하기싫었겠죠.. 그걸 무슨 피해자인마냥 말하는거 정말 역겹네요.. 본인이 선택한 삶을 왜 몇년지나서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말하시나요?
피해자라는 식으로 얘기는 안하는거 같은데? 그냥 자기반성 하고 이러는데?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비난하지도 않는데????? 그리고 공감능력이 좀 많이 떨어지는거 같구먼 좀 더 살아보면 저 사람 마음도 나중에는 이해할수 있는 날이 올꺼야 화이팅!😊
인트로에서 그 일을 하면서 자기를 숨겼다는데.. 자기가 선택해서 그일을 10년넘게 했는데.. 왜 숨겨요? 주어진삶이 어디있나요???? 주어진삶??? 누가 뭐 강제로 미션받고일하나요??? 자기가 선택한삶이겠죠.. 비유가 이상할지모르지만.. 조폭이나 건달이 10년넘게 본인이 선택해서 그렇게 살아놓고... 그게 주어진삶인가요? 선택한삶이겠지.. 세상이 뭐 그사람한테 그 직업을 부여했나요??
@@피샤피샤 사람은 누구에게나 태어나면서 가정이라는 환경이 주어지죠.... 누구는 태어나보니 아빠가 재벌일수도 있지만 누구는 태어나보니 아빠가 술주정뱅이에 폭력까지 일삼고 빚이 많은 사람일수도 있겠죠? 시작점은 모두가 다릅니다 극단적으로 좋을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안좋을수도 있답니다. 주어진 삶이라는 말을 쓴건 이런 삶의 시작점의 차이에 대한 얘기겠죠? ㅎ
저도 글 공감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도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도 절대 나쁜짓이나 불법적인 일은 하지말자해서..그당시 상품권 깡같은 불법적인 일이 있었는데.. 대학은 안나왔어도 공사장알바 이삿집알바 모델하우스 시공 등등 갖가지 정직한 일을 다하며..새벽늦게까지 공부하고 취업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세상에 잘사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고.. 못사는사람이 훨씬더 많죠.. 많은 유튜브를 보면 특히 유흥업소에서 일하시는 여성분들이 그런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세상이 만들어놓은 굴레에 자기는 순응했을뿐이라고 자기의지와는 상관이 없다고.... 어쩌다보니 그렇게됐다고.. 이해가 아예 안가는건 아니지만.. 유흥업을 안하고도 피땀흘려 열씨미 잘살아가는 사람들이 봤을때 공감하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정직한돈벌면 누가상줌? 몸파는게 한심한건 맞는데 정직하게돈버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말자 적어도 그럴려면 의사나 변호사같은 고위직업들이나 자부심가지고 정직하게 돈버는걸 자랑할만하니깐 최저시급받으면서 일하는거 그거 누구나하는거지 그건 대단한게 아니다 그게 ㅈ만하니깐 저런일들을하는거고
썸네일보고서는 연민? 동정? 비슷한 마음이 들었는데.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건
동정 할 이유가 없다.
선택한 일이다.
하나도 안 불쌍하다.
같은 여자로써는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이정도..
왜 그렇게 살았어요..
몸판돈 호빠에서 다 조지고 몸이 안팔리는 나이가 되니 몸판썰을 팔다니 멘탈이 웅장하네요
팩트긴 하지만
피해자는 없고 가해자만 있는 상황이긴하죠.
저분도 하지말라고 나오신건데...
그래도 열심히 사시길
릴렉스~
그래서 힘든 가정환경에서 도 꿋꿋히 사시는분들이 대단한거예요 . 어릴때 충분히 사랑받고. 힘들때 가족에게 포옹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혜를 배운가정에서 자랐다면 잘못된길을 가지 않았을텐데 ....
누구나 바른 선택을못하는것이 현실 !!후회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잘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포옹?누가포옹을해줘요 엄마아빠아니면 조부모 여보세요이런포옹없이도바른길간사람많아요 선택의몫은오로지자신의책임이고요
학교를나왔으면 거기서 다알려주는데 왜 부모만욕하는지 나 이해를할수가없네 답답
가정환경 무시 못하죠..
평범한가정과 그렇지못한가정..
다 그렇다곤 볼순없지만
저도 주변보면 확실히 삶이 다르죠..
@@1fromby사람이 태어나 첫번째로 맞이하는 사회가 가족인데 아무래도 중요도가 더 높을거 같습니다. 물론 학교도 즁요하고요.
댓쓴이는 정상적인 울타리가 있었으면 이런 상황은 안생겼을거다 하고 그냥 안타까워 하시눈거같어요. 😂
이런 사회에서 가정이라는 울타리 없이도 꿋꿋하게 올바른 길 가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럼 공장이나 알바하는 여성분들은???? 정말 웃기네요..
솔직히 못생겨서 몸도 못파는 애들이 공장에 오는거 아닌가
근데 한녀들 대부분 요즘은 몸팔아서 돈벌긴함 ㅋㅋ
그건 개네 인생이지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대신 저분은 하기힘든짓을 많이했자나요
수치스러운 과거를 오픈함으로써 그것으로부터 자유롭고자 하는 그 마음이 공감이 가고, 앞으로 더 멋진 삶을 살아가기 위한 용기어린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 좋은 댓글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 이제부턴 삶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나가시길.. 응원드려요. :)
좋은 응원 대신 감사드립니다
저 분은 엄청난 용기를 내신 분이죠
진짜 님 어머니가 저렇게 나와서 용기내도 그렇게 말할꺼임? ㅋㅋㅋㅋㅋㅋ ㄹㅇ 가식 개쩐다
응 이제 그거 팔아서 장사못하니까 그냥 유튜브 갬성팔이하면서 돈벌라는거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강제로 그일 한게 아니면 울면서 피해자코스프레하지말자 스스로 선택한 일이고 돈도 많이 벌었잖아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구나
에구 ㅜ 안타까우면서도 이제는
바른길 새삶 시작하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꾸벅
누가 머리채 잡고 유흥업소에 쳐박은거 아니잖아
지발로 스스로 가서 일한거 아님?
빠르게 돈 버는 맛,돈의 맛을 알아서 지들이 헤어나오지 않은거잖아 왜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
지들이 지들 몸 굴리는거지 내몸은 아니라 알빠 아니지만 ㄹㅇ같은 여자인게 수치스럽긴 한데
어찌보면 고마운것도 쫌 있음
저런것들이라도 있어야 발정난 남자들이 물 빼고 살지
변기역할 해주는거네 그러면
으구
돈드는 변기 ㅋㅋㅋㅋㅋ
주어진 삶 아니고 네가 선택한 삶
2222 삶타령하지마.. 더럽고 추한거맞으니까...
이런 영상을 찍지
마세요😢
동정 않합니다😢
사람들은😂
바보같은 생각에
가족들 이 많이
속이 상하셨을겁니다~``~``부끄러운
방송입니다😢
ㄹㅇㅋㅋ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지 그 선택의 결과에 모든책임은 본인이 져야지
공감..
일은 떳떳하지않고 힘들지만 리스크가 큰만큼 리턴이 크니까 끊을수가 없었다 뭐 이런내용이군요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뭘말하고 싶은건지 나 불법적으로 살았는데 다이유가 있다 이말 하고싶은건지 1부2부 다보고나니 인터뷰중에... 이직업을 할려는 여자 분들이나 또는 하고 있는분들에게 한마디 하고자 한다면 답이 하지말라는 거도 아니고 다이유가 있으니 법어기고 살아라 그건가 가정환경 예기들었는데 제가 아는사람 그러고 심지어 저조차도 진짜 가정폭력에 학교폭력 심지어 진짜 말못할 산전수전 별일 다겪어도 이렇게 나와서 이런식으로 인터뷰 하지않음 떳떳하지 않은 직장이면 그냥 음지에서 조용히 사는게 맞는거지 21~39 이면 뭐 이미 마지막까지 다하고 은퇴 하는 나이 아닌가...솔까 알바하고 식당일해봐야 그돈 못만지니까 그리 살아서 다른거보다 돈쉽게 벌려고 하는건 사실아닌가? 이분 느낌이 점집 뭐 무당 뭐 이러는게 느낌이 무당 컨셉으로 채널 하나 개설할 스멜인데...
딱 그정도니까 그러고사는거임
22222진짜 2부까지 다 보고 나서 제일 의아했던 게 그거임.. 마지막으로 할 말이라고 해서 하지 말아라, 자기 파멸이다 이런 거 기대했는데 무슨 '절대로 자기 자신을 싫어하지 말아라' 이거임. 장난하나ㅋㅋㅋㅋ 진짜 과거를 반성한다면 업소의 폐해를 보여주고 근절시키는데 일조라도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여기서 교훈은 옛날처럼 어디감금되고 억지로 성노예가 아니라 본인의 선택으로 주500만원 월2000만원 버는 고수익 알바였다는거다.
성매매를 마치 여자는 피해자였고 남성들이 쓰레기 집단으로보고 모시청에서는 2000만원 복지지원금 주던데...그런데 주지말고 고아원 같은데 더 투자해줬으면 좋겠다
주 500 월 2000 연 2억 4천 총 23 시즌 못해도 25억은 버셨을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끝은 창대한 스토리인듯 합니다.
불법이라 세금도 안내고..ㅋㅋ
이분은 버는족족 다썼지만 모아서 큰부자된 사람들도 많겠네요~~ 그래도 자기 살집은 있지 않을까
2000 이요?
왜요?
세금 도둑이엇군....
성매매가 불법인데 알면서도 했고
벌어놓은 돈 관리 못해서 다 날리고
ㅋㅋㅋ 남들 정직하게 돈 벌때 한심하게 살아놓고 방송 나와서
당당한게 아무래도 좋은 댓글을 못달아드리겠네요
그러게요 뭔자랑이라고 한심하네요
너무 더러워요
불쌍한 척 진짜 역겹네 20년가까이 남들보다 쉽게 많은돈을 얻었으면 조용히 딴 길 찾을것이지 뭐 자랑이라고 나와가지고 구구절절 끝까지 들어주는 시간도 아깝
이제 먹을꺼도 없는 퇴물이 퇴직 후 다른 일자리 찾는 중
어린 나이에 가난해서 시작한 일이 중독이 된거잖아요 .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가난한 사람도 있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당신도 저 사람과 같은 경험을 하지 못했다면 함부러 말하는게 아닙니다
@@흡성대법-j9l 너나 잘 사세요
몸파는게 쉽게버는돈이예여? 그들만의 고통과 힘듬이있을꺼예요
@@TheDressking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보다 쉽게 많은걸 얻을 수 있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임 . 이들의 고통은 나름대로 자기네들이 만들어 놓은 핑계거리이자 본인합리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함 . 저것도 노동이니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있겠죠 ? 있어야만 하고
지금 이 시간 어리고 환경이 불우해도 땀흘리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암요~
검은건 검고
흰 것은 흽니다.
쉽게 돈벌면 쉽게 쓰고
어렵게 돈버는 일은 할 수 없어지고
이제 굳어져서
그런 인간, 그런 인간들의 말투가 익숙해지고
그것이 자신이 되고 말죠.
@@주안-g6y죄송한데
쉽게버는돈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나도 안받아줍니다. 님들같은건 수요가 되질못해요... 타고난 유전자를 쓴거죠.
저 여자가 한 일은 편하게 돈 번거같냐?
@@jeong452 얼굴과 양심이 두꺼운걸 보니
과거와 현재의 아귀가 딱딱 맞네.
스스로 황진이 정도 된다고 믿는듯ㅋㅋ
@@hjl3718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은 뇌구조가 다른거지.
본질을 흐리는 식으로 함
반성매매 = 반성착취, 반성폭력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친족성폭력의 피해생존자이고요. 이렇게 용기내어 영상에 출연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어떤 비난이나 마음아픈 댓글에도 흔들리지 마세요. 누군가는 당신을 응원하고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ㅂ shin
즈그들이 스스로 팔고싶어서 판건데 뭔 성착취냐 능 G수준
이걸 비난안하고 응원하면 하는사람이 더 늘어나고 그런 성착취 성매매 성폭력 피해자가 늘어나겠죠 그러니 욕하고 비난하고 박해해서 박멸하는게 맞음
댓글들 니들 하는말 고대로 돌려받을거다 천벌받을것들
좀 모자라시나.. 성폭행 피해자인 님이랑 다른케이스에요 선택해서 한거에요ㅋㅋ;
어찌 이리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지
쉽게 돈 벌고 쉽게 돈 쓰고... 떳떳하게 못살았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제 안팔리니까 현타오고, 다른 직업을 못가지니 자기개발 못한게 후회되는거겠죠. 국세청은 얼른 이분 조사하세요.
역 근처 여인숙에서 3만원에 팔리지않음?
@@leeeunhae123 23년 하셨다는데.. 이제 한국인으로는 안될걸요
@@ngannou1진짜 역겨움 23년간 웃음 쳐팔고 몸팔고 불법적인 이득을 취했던 사람이 나이먹고 돈벌이안되니까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울고 힘들었다 감성팔이하는데 응원해주는사람이 악플같아보임
첨보는 남자 립서비스해주고 돈 받는일이 이상한다고 못느끼면 .. 몰랐다면 할말이 없다
21살에 혼자 서울에가서 두부 300원짜리 한모를 사서 얼려서 일주일간 나눠먹으면서 버티고 화장실없고 부엌없는 온기없는 추운 단칸방 에서 일주일에한번만 쉬고 60만원월급을 몇달씩 밀려받고, 코피가 멈추지않아 피가 덩어리째 이삼십분씩 계속 양쪽 코에서 나오는데, 청담동 웨딩드레스 제작실에서 디자이너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면서 가리봉동까지 출퇴근했던 나의 20대…그러면서도 보험금으로 40만원씩 지출하고, 차비, 월세내고 살았는데… 결국 디자이너 그만두고 어찌 그동안 모은 쌈짓돈으로 중국어 공부해서 무역회사를 갔지요. ㅎㅎ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사신 분이시네요. 멋진 분이십니다. 추천~!
와 대단하세요
와..그 시간동안 얼마나 외롭고 치열하셨을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네요..ㅠㅠ멋지십니다 진짜로.. 당신같은 분들이 계신데 저런 사람이 나와서 나 힘들었어요 억울해요 하는거 진짜 치가 떨리게 역겹네요..
ㅠㅠ
맞아요 나도 가난햇찌만 저런짓을억만금줘두못해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도덕적으로 바르게사신분들 많아요…내멋대로 살아놓고 어떤 동정을 바라시는지….
나도 가난했는데 취업면접때도 면접관에게 따로 대쉬받고 취업후 해외가거든 같이 일할 상사와 한방 쓰는거 가능하냔 질문도 우회적으로 받았는데 칼거절. 가난하다고 내 몸을 팔고 자존감 떨어지니 하며 왜곡된 자기연민에 빠져 합리화하며 살진 않았다 힘들다고 님처럼사는게 마땅하고 이해받아야할건 아니다 자신과 상황을 초월하고자 애쓰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이정도의 질서를 유지하는거겠지 후회하고 반성한다고만 말 하시길, 앞으로의 삶은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헐~...
(부럽다!)
당신 말도 맞아요 감사해요!
똑같은 환경에서도 가는길은 다 다르더라구요. 아는집 사업실패로 망했는데 한아들은 공부밖에 길이 없다고 악착같이 공부해서 결국 성공했고 한아들은 어영구영 지내니 결국 끝까지 안풀리더라구요.
하루아침에 망해서 다른 삶을 살았는데 공부 안했다고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닌듯 돈도 없이 나름대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을텐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무리 어려워도 살아가는 방식은 다릅니다. 방식이 어떠하든 그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지요. 내 부모에게 내 가족에게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삶을 사는지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일을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선택에 따른 책임은 오로시 스스로가 감당해야죠.
새엄마? 아빠가 끼가 있었나보네요 그피를 받았군요
난 물류창고가서 일 ㅈㄴ 했는데 뭔 ㅡㅡ
어쩌라고 ㅂㅅ아 억울하면 니도 몸팔아 팔아보고 아가리털어 남자라고 못파는거 아니야
내게 주어진 삶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게 가장 말도 안되는 핑계로 보입니다
본인의 선택과 삶을 자기 스스로 자책하면서 어쨋든 다 내 선택이 문제였단 논리로 얘기하셨다면 그나마 공감하시거나 응원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인터뷰 내용이 결국은 전부 핑계들이네요~시작도 본인의 선택이셨고 23년간 본인이 바른 삶을 살 기회가 수없이 있었을텐데도 그 생활에 길들여져 산것도 본인 잘못이고 이제는 조용히 살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스스로 이슈화 시켜 받는 비난들 또한 본인이 선택한 것입니다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니 본인이 짊어지고 갈 업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며 후회하며 사세요
참.. 별스러운 세상이다.
그때 친한언니 약혼자를 강간미수로 경찰에 신고했어야지. 그래야 그 언니도 인생 구원되고 님도 화가 풀리면서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조금이라도 치유되지 않았을까.그리고 그래야 그놈도 정신차리고 다시는 그런짓 안하죠
그니까요. . 알런지 모르겠지만 그 언니는 그런놈인줄도 모르고 ㅡㅡ
이거 솔직히 말해서 스샷만으로도 역겨웠다.
다른 거 검색하는데 계속 이게 떠 진짜.. 한두 번도 아니고.
다른 거 검색할 때마다 이게 왜 뜨는지 .. 세번 무시하다가 오늘 클릭해 봤는데. 역시나 자기 감성 팔이,변명이군..
저런 일을 한 거 자체가 동정 받을 수 없는 일인데 강제로 끌려가서 일한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20년간 한 거면서 변명 하는 게 너무 추하다. 그리고 그렇게 공부가 하고 싶어서 서울 왔다고 하면서 돈 500번 어디 썼냐고는 질문에는 술 먹고 노는 데 썼다는 게 참...
역설적이네..
나는 20살때 집에서 용돈받을수 있는데도
그냥 성인인데 내가 땀을 흘려 번 돈으로 부모님한테 용돈도 드리고 싶고, 내가 자립하고 싶어서 ,동네 칼국수집 알바 시작했다.
주말에 너무바쁜날은
12시간씩 서 있으면서 밥도 못 먹고
집 갈 때는 다리가 너무 아파 겨우 걸어갔고 ..집에서도 다리가 아파서 엉덩이 붙이고 거실에서 움직였던 기억있는데ㄱㅋ 이 사람 보니 20살의 나 그래도 기특했다..
세상이 변한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성매매하던 여자가 이제는 늙어서 안 팔리니 다른 생업을 찾은게 유튜브라..? 당당히 얼굴 드러내고 이제 새 삶을 살겠다고 나오는 현실이 잔인하네. 평범하게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이 느끼는 현타는 상상초월. 음지에서 양지로 왜 굳이 기어나오려고 하시나요. 이제와서 후회한다한들 그 시간들이 사라지나요. 응원은 못하겠습니다만.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누가 더럽고 추하다..라고 생각하는 직업을 선택하랬나?... 뭐래는건지
23년이면 참 많이 경험과 노하우가 쌓였겠네 ^^
병 안걸린게 천만다행 이네 ^^
앞으로 봉사도 하고 착하게 살길 .......
모르죠 에이즈는 잠복기가 10년 이상도 가니까요
인터뷰를 통해서 다른사람들의 욕과 비난으로 상처받으시기 보다는 세상에 나오는 고백에 대한 더 큰 의미를 두셨으면 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하시고 이제까지 다른 원하는 삶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정정당당하게 돈버세요. 불법적인 일 하면서 돈벌다가, 나이들어 못하게되니까 또 그걸로 감성팔이해서 돈벌생각 하지마시고요.
남들이 바보라서 그런일 안하고 정당하게 돈버는거 아닙니다.
하고싶은말이 요기있네요..
자유를찾고싶데ㅋㅋㅋㅋㅋ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라 봐요 😎
배댓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페미는 돈이 됩니다
누가 그런일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본인이 선택해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는'척' 오지네ㅉㅉ
누칼협은 그럴떄 쓰는 단어가 아니야 ㅋ
틀린 말은 아니다 분명이 그만 둬야 했던 시점을 저분도 알고 계셨다
저정도 용기 없으면 아갈
ㅋㅋㅋㅋㅋㅋㅋ 역겨워 출연 ㅋㅋㅋ 우웩
지나와서 보니 걸어온 길이 후회가 들수도 있다
너무 ㅉㅉㅉ거리지마라
아픈 말은 다른 분들이 다 해 주셨네요.
전 어릴때 했던 사소한(?) 잘못도 가끔 기억이 나서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자책하곤 해요. 뇌에 문신 새긴 것처럼 떨쳐지지가 않더라구요.
누구나 잘못은 하고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죠. 50줄에 접어드니 그런 위기를 슬기롭게 끈기 있게 잘 넘기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보이더라구요.
본인의 기질, 환경 복합적인 영향에 의해 어느 정도 삶이 결정 되기도 한다는 걸 요즘에 와서 많이 느껴요. 위로가 될까요?
인간이 저지르는 실수는 그 잘못의 깊이를 몰라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힘내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 보세요. 현실에 쉬이 지치지 마세요.
거리에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도 오만가지 근심 걱정이 있지만 저 마다의 동기부여로 하루하루를 절벽 끝에 매달린 심정으로 살아 갑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삶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어줍잖게 썰이 길었네요. 화이팅 하시고...
님의 인생 갈피갈피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빌어 봅니다.
용기를 내어주신 여성분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각자의 성장하면서 환경과 배경으로 인해서 각자의 인생이 바뀌듯이 님도 마찬가지로 삶이 또 다른 방향으로 간 것 뿐이니 힘내시고 용기 내시기 바랍니다. 여기 욕하는 사람 흉보는 사람 없습니다. 다들 가슴에 손을 올리면, 나 또한 올바른 삶이라 떳떳하게 말 못합니다. 이전보다 더 밝고 행복한 미래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이 감사드릴께 머가있는데?ㅋㅋㅋ참 별 쓸데없는걸로 다 감사하데 ㅋㅋㅋ
어린애는 일찍 자는 거다. 어른들이 노는 곳에 끼지마라. 인성 낮은 거 표시난다.@@noon-E-chim-chim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한듯...참 안타깝긴한데 똑같이 더 힘든 환경에서도 어두운 길로 빠지지 않고 악착같이 살아오신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저분이 나는 그냥 주어진 삶을 산것뿐인데 인식이 나쁜게 억울하다 라고 말씀하신건 동의하기어렵네요...모든 순간이 어쩔수 없었던것처럼 잘 포장해서 얘기하시는데 자꾸 위화감이 들어서 이상한 기분으로 보게되는 영상입니다..
20대 초반이면 세상물정 전혀 모르는 나이에 시작했다니 맘이 아프네요...부모한테 받은 상처가 인생의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주위 어른들이 관심갖고 조언을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가정환경이 불운하니 주위 친한 무리들도 비슷하고 쉽게 유흥에 빠진 것 같고요...
이세상에 태어난 이상 사람은 다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좋은부모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행운이고 인생 탄탄대로지만....그런 사람은 많지 않아요...
각자 주어진 처지에서 열심히 살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슬픈 과거는 다 잊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랄께요.~~😊
20대 초반이면 알 거 다 알고 어린 나이도 아닌데 뭔 초딩들 이야기하듯이 써놨냐 ㅋㅋㅋ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20대 아니라 10대도
할 짓 하면 안 될 짓
구분한다 으이구
부모탓 감성팔이 개역겹네 부모가 저러면 무조건 몸팔아야됨?
@@MrAkasadaco 알긴 알아도 경험해보지 않으면 정확하게 알긴 어렵죠...성병 위험이라든지 어린나이에는 잘 모르죠...
@@bambikim361 돈이 전혀 없는데 잠잘곳이 없고 먹고 살 수 없을때 잠깐만 일하겠다 생각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절박한 상황이 오면 이것저것 따지기 어렵죠...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솔직히 나도 이쁜 얼굴로 태어나고 그랬으면 저짝에서 일 했을 수도 있음. 내 몸 내가 파는데 뭐 ㅋㅋ 돈만 많이 벌면 되는거 아냐? 근데 딱 여기 까지인거임. 선택은 내가 했고 돈도 쉽고 많이 버니까 그거에 대한 모든 결정과 책임은 나로부터 있는거임. 저렇게 눈물 흘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동정 유발? 이건 아니지. 이거 때문에 화가나는거야ㅋ 그냥 떳떳하게 나와서 '나 몸 팔던여자고 돈 많이 벌었다 뭐 내가 선택한 일이니 후회 안하고 그냥 나 안 써줘서 다른 일 구하고 싶으니 이렇게 나와서 솔직히 말 하는거다 뭐 안써주면 어쩔 수 없고' 란 식으로 말 하는게 맞다. 누칼협 한것도 아닌 본인 스스로의 결정은 남들에게 동정을 유발 하지 말았으면 한다.
@@sunlee2213
그러게요.
그리고 술집 나가는 여자들 중 이쁜 여자 단 한 명도 없는 듯...
@@soldout9616풉!!! 머라는거지???
새벽4~5시에 강남 한신포차, 아니면 새벽3~4시에 강남 아레나 가보세요!!!
맞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
좋은 거 편한 건 빨아먹고 싶고
따르는 책임은 싫어서 감성팔이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 경멸받아 마땅함
그러게 솔직히 세금 안 내고 돈 많이 벌었을거 아냐
동의 합니다.
야들아 이건 지가 알아서 선택한일이야 그리구 영상나온분도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지말자
성매매 일하는 사람은 수치스러워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불법이기도 한데.
반성하는건 좋게 봐줄수 있음. 근데 성매매한걸 좋게 볼 수는 없음.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아무리 극한 상황이었어도 저런 직업 전전했다는게 상상도 못할이이네요. 사지육신 멀쩡한데 ... 결국은 돈 많이 줘서 본인이 선택한거
그것도 어떻게 20년이나 할수가 있는지... 이거부터 보통이 아님
좋게 봐야지 음.식인데 여러여자를 사먹.을수있는데
@@user-er2gt3ve7f 돈으로 남 청춘 사먹는 게 정상적인 사고냐? 이러니 나라가 개판이지.
남 청춘도 돈으로 사는데
너 인생은 얼마면 돼? 니 목숨은 얼마면 돼? 돈으로 그것도 사는데 너 미래는 못 사는 거냐?
이 나라가 유지되는 건 제도때문인데 제도 밖의 불법 세금포탈 온상지인 그 음지를 키 운 건 당신같은 사고를 지닌 인간들 때문임.
누구나 한번사는 인생. 누구나 우리는 과정속에서 잘못과 실수를 하게 됩니다. 누구는 빠르게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빠르게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살아보지 못한 타인의 인생을 누가 감히 재단하며, 판단할수 있겠습니까?... 그저 타인에게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침묵보다 나은 말이어야 할것이며, 그들의 길을 응원하며 , 격려하고 기도하는것이 최선 아닐까요? 다시한번 그 용기에 응원하며 , 앞으로의 인생 또한 쉽지만은 않겠지만 , 더욱 나은 삶과 행복과 가치있는 것들로 가꾸어지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자책보다는 할수 있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응원하겠습니다.
이야 오래도 하셨네요
누가 뭐 강제로 시켰냐?
지가 선택하고 왜 질질짜냐?
자기 합리화, 미화 역겹습니다.
쉽게 돈벌고 싶어 본인이 선택한 길입니다.
니 글이 더 역겹다
쟤는 반성이라도 하지 너는?
살다 창녀한테 맞은 적 있나ㅋㅋ 부끄러운 인생 반성한다고 나온 사람인데 너한테 죄 졌냐?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fuckingPhone
누가 범ᆞ법 저질러서 반성할 짓 하랬냐?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그동안 고생 많이하셨는데 앞으로의 삶은 순탄하시길요
아이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앞으로는 좋은 삶을 살길바랄게요는 개에뿔
못해도 주 500이다 애들아 최소 월 2000을 20년간벌었으면
48억을 벌고 은퇴한거다
그리고 그 돈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는데 다 썼다
뭐 명품도사고 호빠도가고 더럽게 놀았겠지
그렇게 20년동안 벌고놀고벌고놀고 하다가
지금와서 후회한다고하는게
웃기다그냥 ㅋㅋ
진짜 개어이없음. 감성팔이도 가지가지.
와 월 2000을 딱 넉넉하게 월300만 썼어도 돈 걱정 안해도 됐었네 ㄷㄷ 소름
와 월 2000을 딱 넉넉하게 월300만 썼어도 돈 걱정 안해도 됐었네 ㄷㄷ 소름
월 이천이면 만수르 수준이네...
공감합니다. 나이차서 안써주니 감성팔이 너무나 역겹네요.
20대때 이분보다 열악한 환경해서도 합법적인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을 그만둘수 있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계속 하신건데 평생 부끄럽게 사시길
21살부터 39살까지한거면
정신 차렸다기 보단 나이 먹으니까
업소에서 안찾고 안팔리니까
어쩔수없이 그만 둔거아님??
딩동댕
수요가 없죠
ㅇㅈ
20대가 월500만원도 많이 버는건데, 일주일에 500만원씩 벌었다면 결국 쉽게 돈 벌고 싶어서 몸팔면서 18년간 일했다는 거잖아! 과거 예기하면서 눈물 흘리는게 악어의 눈물같다.
저런사람이 깜빵가야됨 불법으로 착취했던 돈들 .. 조사해서 조져야함
월 2천씩이면 몇달일해서 장사밑천이라도 모았겠다
이건 솔직한게 아닙니다. 자신을 보호해야지 공개적으로 이게뭡니까 어리석어요ㅠ
얼굴 숨기고, 공장에라도 다니시지. 안타깝네요. 새벽에 신문 돌리고, 우유배달하며. 열심히 사는 분들도 계신데. 새벽시장에서. 노동하는 분들이 보면.욕 나올 영상. 곱게 삽시다.떠벌릴 일이 전혀 아닙니다.😢
“나 이 일 너무 하기 싫어. 진짜 정말 너무 하기 싫어”
이 말은 제가 몸을 팔면서 그리고 수많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면서 제가 매일 했던 말 입니다. 왜냐면 나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해주는 손님들도 있었지만 나를 자신의 구두발로 한없이 밟고 또 밟아 내가 자신의 노예라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손님들 또한 수없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어딜가도 진상 손님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매춘부와 유흥업소의 진상 손님은 아가씨를 한없이 밟고 침을 뱉어도 괜찮은 노예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면 당신은 이러겠지요. 그러면 그만두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 저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당신이 원하는대로 죽을때까지 완벽하게 컨트롤하며 살 수 있고, 또 그렇게 살고 있냐고. 인간의 삶은 결코 인간의 그 작은 이성과 논리 그리고 과학이라는 언어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비로 가득한 하늘과 맞닿아 있기에 어떤 일이 내게 일어날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고 피할 수도 없고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비롭고 복잡한 삶을 이 세상 모든 인간을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세상을 바라보는 원시시대의 당신은 마치 종이 한장 뒤집듯 삶의 모든걸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착각속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삶을 당신의 그 어리석은 우월과 자만 그리고 오만이라는 구두발로 수없이 짓밟으며 난도질하고 있군요. 그뿐입니까? 당신은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을 조르며 “넌 절대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마 더러우니까!”라며 과거의 히틀러가 했던 잔인한 만행마저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 묻겠습니다. 저와 당신이 사는 이 세상은 히틀러와 김정은이 지배하는 공산당입니까? 아니면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또 그러겠죠. 여기는 법치국가라고. 그 어떤 법도 한 개인의 성의 자유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짓밟는 법은 진정한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법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게 법입니다. 그러니 더는 그 거지같은 법과 세금타령으로 당신의 도덕적 우월감을 포장하려 하지마십시오. 또한 당신이 선택한 삶을 저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당신 삶을 왜 내게 강요합니까? 왜 내가 당신처럼 살아야 하죠? 왜 당신 삶은 옳고 내 삶을 틀렸다는 그 오만한 생각을 하는거죠? 단 한번도 누군가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누군가의 삶을 당신의 기준에 빗대어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냥 솔직해 지십시오 자신에게.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잘났는지.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보다 얼마나 잘났고 완벽한지 더러운 너에게 증명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나 원시시대에서 시작된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은 이제 곧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구요? 2024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내가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피터지게 증명해야하는 원시시대가 아니라 한 개인의 성 자아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세상이니깐요. 변화하는 이 시대는 결코 당신 편에 서있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하는 이 시대는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에 억겁의 시간동안 짓밟혀 온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 그리고 모든 성매수자들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로인해 단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던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이 드디어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내가 잘났다고 떠드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곧 끝나가니까. 😊
저는 창녀였던 제가 부끄럽지 않아요 저는 창녀였던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JjK-vr6sh
“나 이 일 너무 하기 싫어. 진짜 정말 너무 하기 싫어”
이 말은 제가 몸을 팔면서 그리고 수많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면서 제가 매일 했던 말 입니다. 왜냐면 나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해주는 손님들도 있었지만 나를 자신의 구두발로 한없이 밟고 또 밟아 내가 자신의 노예라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손님들 또한 수없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어딜가도 진상 손님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매춘부와 유흥업소의 진상 손님은 아가씨를 한없이 밟고 침을 뱉어도 괜찮은 노예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면 당신은 이러겠지요. 그러면 그만두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 저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당신이 원하는대로 죽을때까지 완벽하게 컨트롤하며 살 수 있고, 또 그렇게 살고 있냐고. 인간의 삶은 결코 인간의 그 작은 이성과 논리 그리고 과학이라는 언어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비로 가득한 하늘과 맞닿아 있기에 어떤 일이 내게 일어날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고 피할 수도 없고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비롭고 복잡한 삶을 이 세상 모든 인간을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세상을 바라보는 원시시대의 당신은 마치 종이 한장 뒤집듯 삶의 모든걸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착각속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삶을 당신의 그 어리석은 우월과 자만 그리고 오만이라는 구두발로 수없이 짓밟으며 난도질하고 있군요. 그뿐입니까? 당신은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을 조르며 “넌 절대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마 더러우니까!”라며 과거의 히틀러가 했던 잔인한 만행마저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 묻겠습니다. 저와 당신이 사는 이 세상은 히틀러와 김정은이 지배하는 공산당입니까? 아니면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또 그러겠죠. 여기는 법치국가라고. 그 어떤 법도 한 개인의 성의 자유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짓밟는 법은 진정한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법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게 법입니다. 그러니 더는 그 거지같은 법과 세금타령으로 당신의 도덕적 우월감을 포장하려 하지마십시오. 또한 당신이 선택한 삶을 저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당신 삶을 왜 내게 강요합니까? 왜 내가 당신처럼 살아야 하죠? 왜 당신 삶은 옳고 내 삶을 틀렸다는 그 오만한 생각을 하는거죠? 단 한번도 누군가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누군가의 삶을 당신의 기준에 빗대어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냥 솔직해 지십시오 자신에게.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잘났는지.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보다 얼마나 잘났고 완벽한지 더러운 너에게 증명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나 원시시대에서 시작된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은 이제 곧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구요? 2024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내가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피터지게 증명해야하는 원시시대가 아니라 한 개인의 성 자아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세상이니깐요. 변화하는 이 시대는 결코 당신 편에 서있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하는 이 시대는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에 억겁의 시간동안 짓밟혀 온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 그리고 모든 성매수자들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로인해 단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던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이 드디어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내가 잘났다고 떠드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곧 끝나가니까. 😊
누구든 누구의 아픈삶을 비난하거나 욕해선 아니됩니다 이제부턴 행복한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ㅠ 기가막힌다.
일하기는 싫고 저짓거리를
23년씩이나 했다는게.
토나온다
“나 이 일 너무 하기 싫어. 진짜 정말 너무 하기 싫어”
이 말은 제가 몸을 팔면서 그리고 수많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면서 제가 매일 했던 말 입니다. 왜냐면 나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해주는 손님들도 있었지만 나를 자신의 구두발로 한없이 밟고 또 밟아 내가 자신의 노예라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손님들 또한 수없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어딜가도 진상 손님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매춘부와 유흥업소의 진상 손님은 아가씨를 한없이 밟고 침을 뱉어도 괜찮은 노예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면 당신은 이러겠지요. 그러면 그만두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 저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당신이 원하는대로 죽을때까지 완벽하게 컨트롤하며 살 수 있고, 또 그렇게 살고 있냐고. 인간의 삶은 결코 인간의 그 작은 이성과 논리 그리고 과학이라는 언어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비로 가득한 하늘과 맞닿아 있기에 어떤 일이 내게 일어날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고 피할 수도 없고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비롭고 복잡한 삶을 이 세상 모든 인간을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세상을 바라보는 원시시대의 당신은 마치 종이 한장 뒤집듯 삶의 모든걸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착각속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삶을 당신의 그 어리석은 우월과 자만 그리고 오만이라는 구두발로 수없이 짓밟으며 난도질하고 있군요. 그뿐입니까? 당신은 저를 포함한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을 조르며 “넌 절대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마 더러우니까!”라며 과거의 히틀러가 했던 잔인한 만행마저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 묻겠습니다. 저와 당신이 사는 이 세상은 히틀러와 김정은이 지배하는 공산당입니까? 아니면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또 그러겠죠. 여기는 법치국가라고. 그 어떤 법도 한 개인의 성의 자유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짓밟는 법은 진정한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법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게 법입니다. 그러니 더는 그 거지같은 법과 세금타령으로 당신의 도덕적 우월감을 포장하려 하지마십시오. 또한 당신이 선택한 삶을 저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당신 삶을 왜 내게 강요합니까? 왜 내가 당신처럼 살아야 하죠? 왜 당신 삶은 옳고 내 삶을 틀렸다는 그 오만한 생각을 하는거죠? 단 한번도 누군가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누군가의 삶을 당신의 기준에 빗대어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냥 솔직해 지십시오 자신에게.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잘났는지. 내가 몸 파는 너보다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이 세상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보다 얼마나 잘났고 완벽한지 더러운 너에게 증명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나 원시시대에서 시작된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은 이제 곧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구요? 2024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양반과 종놈으로 나뉘어 내가 얼마나 우월한지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피터지게 증명해야하는 원시시대가 아니라 한 개인의 성 자아와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세상이니깐요. 변화하는 이 시대는 결코 당신 편에 서있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하는 이 시대는 당신의 그 끔찍한 도덕적 우월감에 억겁의 시간동안 짓밟혀 온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매춘부와 유흥업소 종사자들 그리고 모든 성매수자들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로인해 단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던 한 개인의 성과 한 개인의 삶의 선택권이 드디어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내가 잘났다고 떠드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곧 끝나가니까.
이십대 초반에 한달에 오백만원 벌었다는걸 인터뷰어가 일주일에 오백만원으로 잘못 말한겁니다^^ 저는 성매매 4년 성매매없는 유흥업소 15년 일했습니다 인터뷰어가 성매매 23년으로 잘못 말을 했습니다^^
하.. 진짜 가증스럽다 나도 여자고 투잡으로 배달 대행 짐 하고있다 빠든 화류계든 일하잔 제의 왔어도 다 쳐내고 일 꼬이고 삶 힘들어도 어케든 버티겠다고 이러고있는데 눈물 흘리는 모습 정말 화나네
정말이지 잘했습니다.
이게 여자지.. 자신의몸은 자신이 지키는거임 불법적인 일로 몸팔고 이제와서 힘들었다고 눈물쳐흘리는거보고 소름돋았음 속내가 다보임
그럼 너도 화류계에서 일하지그랬어
@@포도-v5n 그러기 싫었으니까 멘탈 터지고 힘겨운 일 못지 않게 겪어도 그걸 핑계로 모두가 다 화류계로 가진 않는다고 댓 쓴거야
@@까망읈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개토나온다진짜
나도 20대때 사업실패하면서 낮엔 대학생활 점심값아끼려 알바가서 밥먹고 저녁까지일하고 밤엔 내사업장와서 또일보고 그러고 집와서 자격증 공부하고 그렇게 20대 전체다보내고 30대는 사업 알바 영업 하면서 이제30대중반에 가족들하고 가정 내인생 겨우어느정도 정상화 시켰는데ㅋㅋㅋ의외로 이짓 하면서 나같은사람 진짜많은거 느꼈는데
20년동안 몸팔고 호빠가고 술먹고 돈다쓰고 이제그만하고싶어요ㅠㅠ너무힛들어요ㅜㅜ이러는게진짜 너무 벌레같음ㅋㅋ
옛날엔 집이 가난해서 살기위해서 하시는분들이 있던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요즘 조건만남이건 성매매선 자기들 사리사욕 명품 외제차 등을 타기위해 남들처럼 평범한 일을 해서 하기엔 힘드니 쉬운길을 가는거죠
요즘은 정부 지원도 많고 솔직히 옛날처럼 집에서 못먹어서 굶어서 밥이 먹고싶어서 몸파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듯이 깨닫게 되는것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분도 주변에 온전한? 어른들이 없었기에 다른분들에비해 늦게 깨닫고 이제서야 새롭게 시작하시는거같아요.
저는 응원해드리고싶네요. 화이팅!
20세 넘어서 어른 없어 이제 깨달았다는 변명이 안됨.
@@miosarang안되면 그런갑다 하면 되는 거 아님?
공감 글.
어머니가 사랑으로 지켜주셨다면.
아이 돈 뜯어 먹어 지자식 결혼시킨 새엄마 장하다. 용서해줘야겠지요.
착하게 살기위해 힘든길 선택했네.
이제는 100% 착하게 잘할려 하지말고 행복하시게 사시는 것을 기도할게요.
@@miosarang애초에 안정적인 가정에서 살아오지 못했는데요 20대도 충분히 잘못된 선택을 많이 할 나이에요 저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뭐든지 남의 인생에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자체가 공정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뭘 주변에 어른이 없어
쟤 주변에서 돈 모아라 아파트 사라 수도 없이 얘기 했을 거다
지 머리가 꽃밭에 가 있어서 귓등으로도 안들어서 그렇지 생각있는 아가씨들 돈모아서 집사고 상가사고 가게 차린 애들도 많아
제가 몇 살 어린데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에요. 저도 십 대 초반에 엄마가 바람 나서 도망갔고 아빠는 한량에 폭력적이라 자라는 내내 가난했고 불행했어요 아빠는 고아라 도움받을 친척도 없었고요 자라면서 늘 불안했고 가난해서 받을 수 있는 모욕과 수치 남 못지않게 받을 만큼 받았어요 그런데요 전 쉬운 선택 안 했어요 고1부터 편의점 알바했고 알바하며 틈틈이 공부했어요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동네 언니가 노래방 도우미 같이 나가자 할 때 내 시급보다 열 배는 더 번다고 꼬실 때도 유통기한 지난 삼각김밥으로 끼니 떼우며 버텼고요 선배들이 책거리 때 버린 문제집으로 죽어라 공부해서 명문대는 아니지만 전액 장학금 받고 대학 입학했어요 방학땐 2교대 공장 야간에 특근까지 뛰며 기숙사비 충당했구요 아빠란 사람은 그 돈까지 어떻게든 뜯어내서 학기중 에도 지겹도록 알바해야했지만 전 쉬운 선택 안 하고 땀흘려 일했어요 그리고 지금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내 일, 내 집, 저에겐 없을 줄 알았던 평온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죠. 가난한 동네에서 나고 자라서 제 주변엔 저 같은 친구들 많아요. 성실하게 땀 흘려 일해서 자기 일상을 가꾸어낸 사람들요. 세상엔 생각보다 불우한 가정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많습니다. 불우하다고 가정환경이 나쁘다고 다 쉬운 선택을 하는 거 아니구요.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전 님이 조금도 안타깝지 않아요. 오히려 화가 나요. 님이 걸어오신 길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단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죠. 그 일을 하는 내내 불행했다구요? 하지만 젊고 건강할 때 땀 흘려 일할 생각은 안 하셨잖아요. 또래 친구들이 시급 이천 원 삼천 원 받을 때 웃음 팔고 몸 팔아 몇 만 원씩 받는 삶을 선택한 건 본인이잖아요. 그런데 그 끝이 결국 세금으로 연명하는 삶이라니... 이번에도 역시 편한 길이네요. 꼭 쾌차하세요. 쾌차하시면 그 때 또 쉬운 길 선택하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일 하시며 자아와 행복을 모두 찾길 바라요 지금은 그저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일 뿐입니다
이렇게 대단하신 분이 뭐하러 저런 사람한테 이런 에너지를 써요 아깝습니다..
긴글 감사하네요
내가 힘들었다고 남이 덜 힘든것도 아닙니다. 각자 인생이 다른거죠. 왜 불행 배틀하며 저 분을 훈계하듯 말하고 나무라는지.. 어디가서는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 그런 인생도 누군가한테는 그저 한심할 수 있습니다. 절대 기준이라는건 없습니다. 모두 내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저 한 없이 상대적이란거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허 이 친구 건방지네. 왜 내가 살아온 삶이 표준이 되어야 하나요? 각 자가 살아가는 방식이 다 다른데...
외모가 어느정도 돼야 할텐데..
@@성이름-y3e4z 님의 소중한 시간을 십수년간 몸팔았던 사람을 대변하는 일에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욕하고 말고할거없습니다.
저는 가족,친척중에 그런분이 없다는것에 하늘에 감사드릴따름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삶이 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죠. 세상에 다양한 사정과 사람들이 있습니다. 용기내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주어진 삶이라뇨..본인이 선택해놓고... 더러우면 하지말았어야지..
삶이 내 마음대로 되던가요
오죽했으면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시길...
참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없는 분인듯 쯧
@@시추맘당신가족이나 자기자식이 그런일하면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고 공감하세요 힘들다고 다 그런일하진 않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했지만 아이고 ㅠ
불법인걸 빼고생각해도 그동안 번돈 어디다썻는데?
내가 그거 궁금해서 저사람 유튜브 영상 두개까지 다보고 왔다 일단 부모님한테 빚은없음 진짜 백만번 양보해서 부모님사업같은걸로 빚이 몇십억있었으면
손톱때정돈 이해도아닌 인정을 좀할까말까한데
그냥 펑펑쓰다가 지금 원룸살더라 ㅋㅋㅋㅋㅋ
다쓴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씹레전드 ㅋㅋㅋㅋㅋ
왜 이제서야 후회가 됐는지 참...
음...응원해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얼굴공개까지하며 과거를 말하면 더 안좋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요... 앞날은 자유하시길 !!
얼굴을 공개해서라도 유튜브로 성공해야만 하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경제관념이 없다는 거는 결코 돈을 모으지 않았다는 걸로 끝나지 않아요.. 빚을 키우는 걸로 시작을 하는 거죠..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이 무서운건 바로 그거에요. 감당못할 빚을 무한정 늘리죠
@user-rh2pz5md1r 너같은 것도 아들이라 키우시는 분도 계시잖아~
얼굴 공개 하는걸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니 참 미쳐도 한참 미친 듯..
댓글은 나라 구한 것 처럼 대해주네 이해가 안간다 나는 정말로...
세상 좋아져도 아닌건 아니야
아니긴 뭐가아니야 쥴리가 활개를 치고 다니는 세상인데 ㅋㅋㅋ
@@다까끼마사오-n2x
머라고??? 늙은늑음희년 보즤구멍이
벌렁~ 벌렁~ 거리면서 활개 치고 다닌다곸????????
병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까끼마사오-n2x센스!
아니 뭐가 아닌데? 페미들 기준에서 아니면 아닌거냐
선택도 본인이 하는 것이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