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3개월차의 초침을 깨물다 베이스 솔로 (秒針を噛む - ずっと真夜中でもいいのに bass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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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10.30am
    @10.30am Рік тому +1

    와 이게 왜 안 떴죠...진짜 반했습니다 연주 계속 해주세요.......

  • @fochobass
    @fochobass Рік тому +3

    오 무릎까지는 잘 안들었었는데!! 이번 건 진심이시군요 ㅎㅎ 저도 모르게 어깨들썩했습니다

  • @_4stringvillain236
    @_4stringvillain236 Рік тому +2

    내손 눈 감아..

  • @4chld_
    @4chld_ Рік тому

    캬 팬이에요

  • @seung_h2
    @seung_h2 4 місяці тому

    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