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소설가와 단짠단짠 눈물의 야식 FLEX "야식 배달, 어디까지 해봤니?" (f.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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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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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 최애의 만남...!!!
제 나이가 40인데 작년인가 오늘밤은 굶고 자야지를 지하철에서 듣다가 놀라서, 두 번을 연속으로 듣고 울었어요.
요조님이 “그거 자의식 과잉 아닌가요?” 이 대사가 되게 박상영작가 팬 같은 느낌 ㅎ ㅎ
ㅋㅋㅋㅋㅋ작가님 눈웃음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2부 언제 올라오나요. 너무 기다려져요^^ 두분 케미도 좋고, 박작가님 넘 귀여우세요. 서점 장바구니에만 넣어뒀는데 얼른 주문해야 겠어요.
너무 웃겨영 ㅋㅋㅋㅋㅋ 오늘밤은 굶고 자야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소설작품도 읽어볼게요!!
박상영 작가님, 소설이랑 에세이에서는 거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목소리랑 말하시는 느낌은 부드러우시네요! 소설 우럭 한점 우주의 맛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 우울할 때 마다 읽게 될 거 같아요. 우울하고 슬픈 이야기들을 상영 작가님은 특유의 위트와 가벼한 농담처럼 다루시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출근하기 싫을 때는 오늘밤은 굶고 자야지 읽으려고 책도 샀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3월 독서모임 선정도서가 박상영 작가님의 이었어요.♡
지난번 작은 아씨들에 이어 이런 우연이ㅋㅋ
책을 구입했던 인터넷서점에서 작가님의 에세이 소개를 보고 궁금했었는데,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이 웃고 반가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모임은 또 취소되어서 밴드에 감상평과 밑줄 친 문장을 올렸는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너였으니까.
참 좋았습니다.^^
요조님, 박상영 작가님,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요. 2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오목조목 귀엽지............. 손도 귀엽고... 당신..... 눈썹 코 입 볼 다 너무 귀여워요.... 늘 응원해요...!
작가님..책보고 찾아왔어요. 책보고 찾아오라고 책에 그렇게 쓰신거맞죠?ㅋㅋ
성격이 너무 잘 보이는 인터뷰였어요!! 넘모넘모 재미있고 요조님과 케미가 너무 잘 맞아서 9분 동안 함박웃음지으면서 봤습니다... 어헝헝 너무좋아요
이미 예판을 통해 완독했습니다 :) 역시 텐션이 넘치시네요~!
박작가님 진짜팬이에요! 너무잘생기셨어요!ㅎ
사알 배고픈 그 느낌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네요
궁금했던 책인데 요조님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요조 님 박상영 님 보시는 눈이 너무 하트라서 샘나네요? 이러면서~ 박상영 님 말씀 참 잘 하시네요! 잘 봤어요👍
오늘밤책 세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읽으면 정말 힐링되요~^^
" 애 돌았데 ㅋㅋㅋ " 빵터짐 ㅎㅎ
박상영 작가님 너무 귀여우심ㅜㅜ
너무 재미있어서 9분이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느무 좋아요! 느무 좋습니다요!!!^^
둘의 케미가 넘 좋아요!
남들이 1일 1깡 할 때 나는 1일 5상영... 머리속은 항상 상영 중 ❤️
꺅 너무 유쾌하고 공감되어서 웃프네요,,
작가님 ㅜㅜㅠ 항상 응원해요
2부 넘 기대되네요ㅎㅎ
박상영 작가님. 넘 좋아요
이 영상 보고 영업당해서 지금 바로 읽으러 갑니다 ㅜㅜ 두 분 너무 귀여우시고 재미있으셔요~! ㅎㅎㅎㅎ
꿀잼쓰 ㅠㅠ 9분 순삭입니둥
오늘 밤도 먹고 자야지 하던 시절 그립네요
지금은 소화도 안 되고 살찐다고 참고
나이들면 절제하며 살아야해요
젊고 소화 잘 되고 살도 잘 안찌는 젊을 때 많이드세요 ㅎㅎ
도서관에서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재밌었습니다 소설도 읽어볼게요
어머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귀여우셔서 흐흥 책 읽을 땐 좀 더 육중하고 다소 어두운 이미지를 상상했던 것 같은데~ 상영님의 캐릭터화는 넘나 탁월한 선택 ㅋㅋ
귀여워요 작가님!! ㅎㅎ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박상영 작가님! 너무 팬이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헉 진짜 귀여워요 작가님 원래 귀여우신 거 알고 있었지만 특히 더 귀여우심ㅋㅋㅋ
진짜 작가님 진솔하고 매력 넘치신다. 쓰신 글처럼
야간 식이 증후군....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