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f6oh1gb4m 보험사에서 고객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말씀하시는 답글 잘 봤습니다. 물론 고객이 갑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일반적인 경우에는 잘 처리해 주시겠죠~ 근데 사고차량이 둘다 같은 보험사라던지, 누가봐도 100:0 인데 일을 빨리처리하기 위해 고객의 피해를 악용한다던지 하는 내용을 많이 봤습니다. 답글다신 분은 고객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다고 하지만 일부(아마도 다수)의 보험사직원은 고객이 아닌 회사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더라구요. 심지어는 아주 몰래,비밀스럽게, 고객이 보험에 대한 지식이 없는것을 악용하며 말이죠. 사실 아주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동차 사고났을 때 보험사 부르는 것만으로 잘 처리가 된다면 이런 동영상이 올라오지 않겠죠. 보험사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고객들을 이용해 먹었는지, 보험사에 대한 신용이 바닥까지 떨어진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불철주야로 보험사에서 일하셨다니 고생하셨지만, 일부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보험회사 직원들 때문에 같이 싸그리 잡혀서 욕먹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신다면, 보험사에서 행해지는 이런 일들을 바로 잡기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어주시는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hslee0901 2년전쯤에 신호기 없는 교차로에서 접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택시랑요 저는 일단정지후 출발했고 상대 차량은 일단정지없이 주행해서 박았는데요(제가 택시 옆 문짝 충돌) 택시 공제조합에서 4명나오고 저는 1분이 나오셔서 일방적으로 앞부분으로 박은차가 과실이 크다며 공제조합에서 3:7 이상 주장 하더군요 분명히 일단 정지후 좌측에는 오는차가 없었고 우측에서 오는차가 있어서 잠시 주춤하다 출발했는데 택시 기사 말로는 제가 계속 정차 해 줄것 같아서 그냥 통과하다가 받혔다는 겁니다 우리측 출동직원이 전화와서 4:6까지 해 줄테니 해결 보자고 몇번이나 전화 오던데 저는 법대로 가겠다고 버티니깐 공제조합과 상의해서 5:5까지 해 줄테니 합의보자고해서 그냥 해 주고 다음해 보험사 바꿨습니다
@@hslee0901 제가 몇년 전 유턴 중 뒤따라오던 배달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제 왼쪽 문짝을 밪고 넘어지면서 다리가 골절되었어요 전 피해자이지만, 배달로 생계를 꾸리는 상대를 생각해 보험사에 "제가 피해자이지만, 보험으로 가해자 치료를 해 주고 싶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가해자가 아예 입원을 하고 보험사 직원에게 돈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어요 당연히 제 보험할증료는 엄청 올라 갔구요 보험사 사고처리직원이 가해자와 짜고 이따위 짓을 벌인게 아닌가 싶은데 이 분야 잘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내 보험사는 사고나면 딱히 하는일이 없어요 ㅋㅋㅋㅋ오히려 상대방 보험사와 협의를 해야하지요 지금 입원해서 누워 있고요. 저는 상대방 백퍼 과실인상태에서 진짜 변호사랑 일하시는 사무국장님 알게되어서 위임해놓은 상태입니다. 본인 보험사는 내가 사고를 냈을때 상대방 운전자에게 내가 직접 상대하지 않는 대리로 일을 하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 좋은 팁이긴 합니다만 한가지 "보험사직원이 내 변호사다" 절대 절대 절대 아닙니다 보험사 직원은 보험회사의 변호사입니다 만약 가해자 피해자가 같은 보험사일 경우 더욱 심해집니다 흔히 과실 나눠먹기하고 하죠 한문철변호사님이나 보배드림 같은데 보면 보험사의 만행이 아주 눈뜨고 못볼지경입니다 절대로 보험사 직원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신경쓰지않거나 전적으로 믿는건 진정한 호구가 되는길입니다 법때문에 보험을 든것뿐 보험사직원이 뭐라하건 참고만 하시고 직접 여기저기 다 알아보세요 경찰도 믿지마세요 경찰,보험사직원이 사고과실 판단해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휘둘리지마세요 괜히 금감원 민원넣고 소송까지 몇년걸쳐서 당연한 100%를 어렵게 받아내야합니다 보험사 쓰레기들 최고악질이에요 분심위또한 무조건 과실나눠먹기로 처리하니 최대한 피하셔야합니다
국내에서 최고라 할 수 있는데 보험사에 보험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되었든 제 과실이었으나 보험사 직원이 내편이 아닌 상대방편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태도를 취했습니다. 또, 대인청구의 경우 역시도 1달이 지나간 시점에서 별도의 조사없이 그냥 진행시켜버렸습니다. 골목 길에서의 단순 접촉사고 임에도 불구하고요. 솔직히 보험사 직원 및 보험사를 100프로 신뢰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믿을건 없습니다 오로지 안전운전 하여 사고를 내지 맙시다 내가 피해자는 될지언정 가해자는 되지 않기로 노력합시다 불박 영상 참 많이 봣는데 끔찍합니다 절대로 과속 신호위반 앞지르기 뒤치기는 하지맙시다 음주운전은 물론 5분 먼저 가려다 50년 먼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안전운전을 생활화 합시다 일단 사고나면 피해자던 가해자던 다 손해입니다
@@user-om4wl4zi8l 사고건수 보험처리비200만원이 안 넘어도 기록으로 남으면 3년동안 할인이 안되요.전체인상률에 할증되고 3년간 할인이 안됩니다. 꽤오래동안 무사고운전자들한테는 보험가입 안 받아주는 이유가 한 마디로 돈이 안되니까, 이런거 가끔 뉴스에 나오죠
사고 현장 보존 하다 2차 사고 납니다 그리고 또하나 현장 보존 하려 하다가는 차량 진행에 지장을 주어 출동 또한 늦어 지게 됩니다. 현장 사진 찍고 뺄수 있으면 가차선으로 빼두시는게 났습니다. 방법은 전.후방 사진을 찍으시는데요 자신의 차량과 상대방 차량 그리고 바닥에 차선이 나오도록 대략 거리 10~15m 에서 찍으면 다 나옵니다. 앞뒤로 찍어 주시고 그리고 대략 3~5m 거리에서 근접샷이라 해서 접촉 부분 앞뒤로 찍어 주시면 딱 4컷 나옵니다. 이건 현장 직원이 나가서 찍는 방식 이니 참고 하시구요 도로형태 찍어 두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현장 직원 나오면 사진 보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험 지정 업체가 단가를 줄이기 위해서 최소작업을 한다고 하시는데 불필요 한 수리는 최소화 하려 한다고요 ? 그러다 공업사부터 보험사까지 민원 맞습니다. 불필요 한부분 수리 최소화는 보험사 담당자가 공업사에 압박을 가해 줄이려 하지 공업사에서는 수리가 필요 한부분은 수리 꼭 합니다.대신 협력 업체라고 소개 되는 공업사는 공임비에서 줄여서 견적을 냅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공업사 가시더라도 영상 올리신분 말대로 진행 되는 부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어차피 보상 부분에서 돈을 주는 보험사가 공업사보다는 갑이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다른 공장 가더라도 보험사 보상에서 관리를 하는 것이지 공업사에서 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카센터로 가서 수리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 가 하면 판금 도색이 필요한 수리라면 판금 도색이 가능 한 2급 이상 공업사를 가는 것이 맞구요 일반인들 1급과 2급의 차이 모르시는분들 많습니다. 2급과 1급의 차이는 자동차 검사장이 있고 판금 도색이 가능 한 공장이면 1급 판금 도색이 가능 한테 검사장이 없으면 2급입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끔 판금 도색이 필요한데 동내 카센타 가셔서 사장님 소개로 공장 들어 가는 경우 있는데요 이런경우 가끔 소개비니 중계비형식으로 뒷돈 오고 가는 경우 가끔 있습니다 100% 중계비 없다고 그리고 있다고 할수도 없구요. 그리고 맨인블XX스에서 사설 기사 얘기 나왔지요 사고 나면 버스기사 택시기사들이 제보 하고 또 기사들 실시간으로 도로CCTV 확인 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사고 다발 구역 많습니다. 그부근에 렉카 대기 하고 있구요
구독 눌렸어요 질문 사고가 일방통행길에서 차가 올라왔어요 기해자는 앞차고 피해는 뒷차였죠 조사과정에 조사관이 대충해서 가해자차가 후진으로 올라갔고 직진방함이 차와 부딪혔어요 그런데 조사관이 가해자 차량만 조사하고 그차의 가해자로 했는데 검찰에게는 후진방향으로 올라온 가해자차량을 정방향으로 둔갑시켰어요 1년 넘었지만 이의신청해서 부산경찰청 교통과에 직접 시물레이션을 부탁했어요 해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 끝까지 합니다
얼마전 있던일입니다 저는 우회전을 하는상황이고 상대는 직진 차량이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우회전을 하려는데 상대가 양보할 마음이없어 보여 차를 2~3초간멈춘 상태 였습니다 그런데 직진 차량이 제 차를 긁고앞으로 이동했 습니다.그래서 보험사에 연락을 서로했는데 제 보험사가 먼저 왔습니다.그래서 상황설명을 하고 블랩박스를 확인했는데 제차는 블박이 없어서 상대차량 블박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제보험사직원이 제 차량이 움직인 상태로 서로 긁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소리냐 분명 난 멈춰있었고 2~3초간 멈춰있었다라고 말하니 제보험사직원이 하는말이 2~3초는 멈춘걸로 간주하지않는다 6초정도는돼야 완전히 멈춘걸로 간주한다는데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저는 멈춘상태였는데 제보험사 직원말대로면 움직인 상황이돼는겁니다 이거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 문제인가요 궁금하네요 정말 제보험사적원 말대로 멈추고 6초정도를 멈춘 상태라고 보는법이있는지 알고싶네요 엄청 당황스러웠습니다 제보험사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원래그렇게 하는게있다고 말하는데 얼척이없었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잘처리했습니다 상대 사고 운전자 동행이 제동생 친구 마누라 였습니다 그래서 서로 사고 처리 각자 하기로하고 끝냈는데 뭔가 찜찜하네요 또 덧붙이자면 제차량은 렉서스고상대는 국산suv렌터카 였습니다 뭐 저는차에 그다지 아끼는경향없이 타는 주위라 긁히면 긁힌대로타는? 안고치고 암튼 원래 이런거에 애정이없습니다 그걸 떠나서 내 보험사 직원이 내편이 아니라는점에서는 상당히아싑더군요 아닌말로 내편이아니라 정확하게 사고진단을 못내리는것에 상당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권은 직진차량이지 우회전 차량이 아닙니다;; 양보할 마음 없으면 그 차를 보내고 그 차 뒤에 들어가도 되는걸 정보성님도 들어가려고 직진차량이 양보해주겠지! 라는 마인드로 그냥 머리 먼저 들이 민거 같은데 우선권은 직진 차량입니다 .. 그건 알아주세요.. 단지 양보를 해주는거구요..
좋은정보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설명도 어느정도는 있네요~ 보험회사와 직접적인 계약이 되어있는 견인차량과 직원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험사와 출동업체가 기간제 계약을하고 선정된 출동업체에서 고용한 기사님들이죠. 쉽게말해 그냥 용역업체 직원이라고 보면 되요. 90프로 이상이 개인렉카차량기사님으로 출동업체와 개인적인 계약을 맺고 출동건당 수수료를 받는 분들이죠. 말씀하셨던 보험렉카?는 없습니다. 전부 사설(개인)렉카 입니다. 여기서 사설이 아니다라고 하는분 계신다면 그분이 타는 렉카차량의 소유주가 출동업체 차량일 뿐입니다. 월급 받는 기사님이란 말이죠. 기사님들마다 3가지로 나뉩니다. 긴급출동서비스업무와 사고차량을 견인하는(통바리) 두가지 업무를 하시는분 또는 보험업무는 하지않고 사고차량업무만 하시는분들 마지막으로 업체차량타며 보험출동업무만 하시는분들 입니다. 보험사 차량사고출동 직원들도 대부분이 위 말씀처럼 공업사(협력업체)에 속해 있는분들이고요. 그래서 협력업체가 전국에 상당히 많지만 출동자가 계약 되어있는 업체로 입고를 유도합니다. 그리고 보험사 콜센터에 사고접수시 마지막에 견인여부를 묻고 접수를 해줍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보험사 출동차량이 정말 빨리오지 않는한 일반 사설 쓰셔도 됩니다. 왜 위험을 자초하나요? 뉴스에서도 언급한적 있죠 보험렉카 기다리다가 2차사고라도 발생하게되면 누구를 탓하고 누가 책임지나요? 보험들어놨으니 알아서 되겠지란 무책임한 생각들 하는건 아니실거라 믿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요즘 다들 차량에 블랙박스 있잔아요? 이동이 가능하면 사고현장사진을 촬영후 안전한곳으로 이동을 하세요 제발좀~ 사고가나서 차량이동이 안되는 상황이면 먼저오는 견인기사님께 견인을 의뢰하던 112에 신고하여 경찰관 지시에 따르면 됩니다. 단 견인시 견인비용이 얼마인지 확실하게 묻고 답을 들은 뒤에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터무니없는 견인비를 제시하면 당연히 거절해야겠죠? 국토해양부에 고시된 견인비용은 어느 누구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공업사! 본인이 친분이 있고 믿는 업체가 1순위 입니다. 다음으로는 보험사 협력업체? 가셔도 되고 안가셔도 됩니다. 업체선정으로 인한 사고과실 불이익은 전혀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내 잘못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수리시 자차담보가 있다하더라도 자기부담금이 평균 최소20만원에서 최대50만원이 발생하게되죠(보험계약마다 다를수있음) 자부담금을 깎아준다는건 불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부분은 보험관련된 지인에게들은 말이라 확실치 않습니다. 그래도 자부담 금액을 조절해주는 공업사가 있다면 맡겨도 손해는 없지않나요? 아마도 보험회사에서 소개해주는 업체는 에누리 없겠지만요~ 그리고 혹 내가 가해자가 되서 수리기간동안 대차서비스를 받지못하는 상황이여도 요즘은 서비스시대라서 그런지 무상대여서비스 해주는 업체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이부분은 참고하셔서 수리업체에 의뢰해보세요!! 아무튼 사고난것도 억울하고 짜증나는데 본인 자비까지 들여서 수리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현실적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업체든 수리 후 1년간 as는 해줍니다 걱정마세요^^ 끝으로 모든 운전자분들께~ 사고접수 또는 고장접수한 직후 전화통화는 자제해주세요 님들이 콜센터에 위치말하고 gps동의해도 상세위치는 안나옵니다. 출동하는 직원과의 전화 통화를 위해 제발 자제해주세요. 이것만 잘 실천해도 출동시간이 상당히 단축됩니다. 진짜 마지막!!보험사에 휘둘리지 마세요. 비싼돈주고 가입해놓고 왜 보험사에 휘둘립니까? 사고를 냈거나 당했을시 궁금한것을 물어보고 답변을 얻고 보상과 보장을 받는것! 이것이 보험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소신껏 하시는 직원도 있긴합니다만 대부분 상대보사직원과 협상합니다.오래된 직원은 서로 얼굴아는 사이일수도 있구요. 9:1 로 서로 협상하길래 블박영상가지고 이슈만들겠다고 하니 또 상대보사직원하고 협상. 잠시후 돌아온 직원말 입원안한다는 조건으로100:0 해주겠답니다.ㅎ세상에 어이가 없네..
전 과실비율도 없이 3년동안 보험처리 못받다가 금감원 민원넣으니 취하하면 바로 처리해준다면서 9:1 또는 10:0까지 될수있음에도 8:2 로 일단하고 나중에 비율바뀌면 그때 추가금준다고 우선 보험처리하자고 그리했더만 더 못준다고 참ㅋ 3년 뻘짓거리 하고 또 민원넣고 소송할바에 그냥 종결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 저는 2016년 9월에 집근처 이면도로에 시속 30km로 잘 가다가 앞차가 갑자기 정차하여 제가 뒤에서 살짝 박았는데.. 그 차에서 2명이 내려서 보더니 이상 없으니 그냥 가겠다고 했는데.. 2개월후 상대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언제 어디서의 사고로 하여금 그때 그 2명이 병원에 입원 치료 했기에 86만원을 구상권 청구 한다구요.. 당시 뉴스에 한참 보도 되기를.. 가벼 접촉으로 다치지 않았는데 입원치료 등 치료비 뜨어내는 나이론 환자 법적 처벌 받다며 일체 용서가 않된다고 하던 때 인데.. 해서 저는 너무 어이도 없고 억울해서 따져도 봤지만 거의 뭐 사채금융 수금사원들 말투로 협박을 해서 폭력이던 법이던 맘대로 하라고 했고요.. 지금 2020년 12월 현재까지 시달림을 받고 있어도 절대 못주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가산금이 붙어서 148만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거는 어쩌야 할지요. 몇칠전에는 별의 별 협박을 해도 돈을 않내니까 120만원만 내면 모두 없애 주겠다고 해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그런 회사에 붙어 있냐고 했습니다만..
내쪽 보험사가 나를 대변하는 변호사라고?이분이 순진한 말씀을!!!변호사는 100프로 내편이지만,,,,보험사직원은 아닙니다.양보험사직원끼리 합의봅니다.좋은게 좋은거라면서...지그들끼리...관할구역이 정해져 있으니,,,맨날 만나는 사이라,,,술도 같이 한잔했고....적정선에서 지그들끼리 합의봅니다. 100프로 상대과실이더라도..... 10%~30%이내로 내쪽으로 책임을 전가시키지요..대한민국 차량.교통법이 정말 거지같아 정말 억울한 사람 많았습니다.담당경찰이 한숨쉬며...로펌에 계시니 더 잘 알거 아니냐며,,,법 좀 바꿔달라며 하소연 합디다.저처럼 열받아 경찰 붙들고 따지는 사람 많았을테니.... 형사가 봐도 100%상대과실인데...나에게 10%책임있다고 보험사직원끼리 합의보고 끝나버렸다면???당신같으면 경찰에게 따지지 않겠습니까?담당형사도 속터지지요.법이 그러다는데...도와줄 방법이 없으니까요. 제가 너무 바빠 소송걸고 싸울 시간이 없어 포기해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냉철함의 끝이요,,,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라 겉으로 화내는 일이 거의 없음에도,,, 2003년도 일에 아직도 화가 치미는데...교통법이 좀 바뀌었나 모르죠.
제가 찾던 내용이 있네요~ 반가움에 답답한 마음을전합니다 도로 운전 연수도 못 받은 상태에서 8/13일 새차 레이를 인수받고 넓은 주차장에서 9/20 일요일에 홀로 운전 연습중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들이 나가서 조금 더 넓게 돌겠다는 생각으로 끝에 세워 둔 지게차옆으로 돌던 중에 브레이크를 밟아야 되는데 운전 미숙으로 금방 지나 나오면 될거 같아 계속 진행하고 내려서 확인하니, 레이는 사이드미러가 흔들리고 뒷문이 구겨졌고, 지게차는 별 이상이 없는거로 보였어요. 그런데 한달 쯤 지난 후에 지게가 수리를 맡겨 완료되었다고 보험사 직원에게 전화가 왔어요. 주차장에서 10km로 정도로 움직인 레이에 지게차가 수리를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요 맡긴 동안 일하지 못한 것까지 350만원을 청구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하기가 어려워서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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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는 절대로 나의 변호사가 아닙니다.
그도 단순히 보험사의 직원일뿐 . 저의 직원이 아닙니다.
절대로 보험사를 믿지 마세요. 차라리 정말 내가 선임한 변호사를 믿으시던지..
@@user-rf6oh1gb4m 보험사에서 고객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말씀하시는 답글 잘 봤습니다.
물론 고객이 갑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일반적인 경우에는 잘 처리해 주시겠죠~ 근데 사고차량이 둘다 같은 보험사라던지, 누가봐도 100:0 인데 일을 빨리처리하기 위해 고객의 피해를 악용한다던지 하는 내용을 많이 봤습니다.
답글다신 분은 고객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다고 하지만 일부(아마도 다수)의 보험사직원은 고객이 아닌 회사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더라구요. 심지어는 아주 몰래,비밀스럽게, 고객이 보험에 대한 지식이 없는것을 악용하며 말이죠.
사실 아주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동차 사고났을 때 보험사 부르는 것만으로 잘 처리가 된다면 이런 동영상이 올라오지 않겠죠.
보험사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고객들을 이용해 먹었는지, 보험사에 대한 신용이 바닥까지 떨어진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불철주야로 보험사에서 일하셨다니 고생하셨지만, 일부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보험회사 직원들 때문에 같이 싸그리 잡혀서 욕먹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신다면, 보험사에서 행해지는 이런 일들을 바로 잡기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어주시는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user-rf6oh1gb4m 감사합니다.
보험사 직원 절대 믿지 마세요 타사 직원들하고 밀당이 심합니다
서로 봐 주고 사고비율도 조정합니다 안 당해보면 몰라요
보험사는 내편? 중간만 해 줘도 감지덕지 합니다.
@@hslee0901 2년전쯤에 신호기 없는 교차로에서 접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택시랑요 저는 일단정지후 출발했고
상대 차량은 일단정지없이 주행해서 박았는데요(제가 택시 옆 문짝 충돌) 택시 공제조합에서 4명나오고 저는 1분이
나오셔서 일방적으로 앞부분으로 박은차가 과실이 크다며 공제조합에서 3:7 이상 주장 하더군요
분명히 일단 정지후 좌측에는 오는차가 없었고 우측에서 오는차가 있어서 잠시 주춤하다 출발했는데
택시 기사 말로는 제가 계속 정차 해 줄것 같아서 그냥 통과하다가 받혔다는 겁니다
우리측 출동직원이 전화와서 4:6까지 해 줄테니 해결 보자고 몇번이나 전화 오던데 저는 법대로 가겠다고
버티니깐 공제조합과 상의해서 5:5까지 해 줄테니 합의보자고해서 그냥 해 주고 다음해 보험사 바꿨습니다
@@hslee0901 중 소 도시나 시골에는요 출동직원 1분이 보험 일 다 보시는것 같더라구요
100 대0 멕이던데 ㅋㅋㅋ
같은보험사면 답없음..
@@hslee0901 제가 몇년 전 유턴 중 뒤따라오던 배달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제 왼쪽 문짝을 밪고 넘어지면서 다리가 골절되었어요 전 피해자이지만,
배달로 생계를 꾸리는 상대를 생각해
보험사에 "제가 피해자이지만, 보험으로 가해자 치료를 해 주고 싶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가해자가 아예 입원을 하고 보험사
직원에게 돈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어요 당연히 제 보험할증료는 엄청 올라 갔구요 보험사 사고처리직원이 가해자와 짜고 이따위 짓을 벌인게 아닌가 싶은데
이 분야 잘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맞아요.. 진짜 당해봐야 안다면서..
사고 경험 있습니다만, 보험사는 내 변호사 아닙니다!
당연함 ...
자기 편한데로 일함
내 보험사는 사고나면 딱히 하는일이 없어요 ㅋㅋㅋㅋ오히려 상대방 보험사와 협의를 해야하지요
지금 입원해서 누워 있고요. 저는 상대방 백퍼 과실인상태에서
진짜 변호사랑 일하시는 사무국장님 알게되어서 위임해놓은 상태입니다.
본인 보험사는 내가 사고를 냈을때
상대방 운전자에게 내가 직접 상대하지 않는 대리로 일을 하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절대못믿음다짜고놉니다
진짜정답입니다.
보험사새끼들 그냥와서 짜증내는새끼부터 탱자탱자 하는놈들 별별쓰레기들다있던데
대부분 좋은 팁이긴 합니다만 한가지 "보험사직원이 내 변호사다" 절대 절대 절대 아닙니다 보험사 직원은 보험회사의 변호사입니다
만약 가해자 피해자가 같은 보험사일 경우 더욱 심해집니다 흔히 과실 나눠먹기하고 하죠
한문철변호사님이나 보배드림 같은데 보면 보험사의 만행이 아주 눈뜨고 못볼지경입니다
절대로 보험사 직원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신경쓰지않거나 전적으로 믿는건 진정한 호구가 되는길입니다
법때문에 보험을 든것뿐 보험사직원이 뭐라하건 참고만 하시고 직접 여기저기 다 알아보세요
경찰도 믿지마세요 경찰,보험사직원이 사고과실 판단해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휘둘리지마세요
괜히 금감원 민원넣고 소송까지 몇년걸쳐서 당연한 100%를 어렵게 받아내야합니다 보험사 쓰레기들 최고악질이에요
분심위또한 무조건 과실나눠먹기로 처리하니 최대한 피하셔야합니다
@@by4816 같은보험사끼리 사고난적있는데 상대방이 그보험사계열사 영업하는사람이였는데 그쪽으로 유리하게 다 해버리더군여.. 당시에 잘몰라서 그냥넘어감 ㅠ 201만원 나와서 할증붙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완전 짜고친거같아여 진짜 CIVAL
D머시기 쓰레기보험사
이분이 정답ㅋㅋ
맞는말이신듯요 ㅋㅋ 제대로 일처리 안해주면 금감원에 민원넣고 소송 ㄲㄲ
2% 부족한거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QQ-sz4nl ㄷ
보험회사에서 블랙박스 가져가고 안돌려줘서 문제가 되는일도 있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은 고객보다 회사의 이익을 우선시하져
전 전에 영상본다고 하시면서 그영상만 지워버리셨더라구요.. 진짜 어이없어서...
@@rhdwn9977 왜 지멋대로 지우냐고 따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법적으로 문제 될거같은데
@@Jduck89 경찰서에 갔더니 우리보험사직원은 쩔쩔매고있고.. 상대방보험사는 그경찰서를 질 아는지 형님 ...경찰분도 저보고 일을 키운다고 그러시고...저보고 영상 복구해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오고 보험사 바꿨네요...
요즘은 블랙박스안가져가고 재생해서 동영상으로 블랙박스를찍어가던데요
그냥가져가면 불법입니딘
보험사는 도적놈 취급해야 합니다.
어떻게하든 피해비율을 양방으로 나눠
할증을 높이려 합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조심해야합니다~!
말로만하지 말고 여기뎃그님들 보험사 보이콧합시다들 혼자는이길수가없어요
정말 대한민국운전자들
한분한분 힘을모아 지금가장시급한일은
보험불합리라생각 합니다
혼자는 넘 힘들어요
보험사 직원은 내편이 아닙니다 과실비율만 따질쁀이고 자기네들도 같은 계통에 있기에 서로 마무리 지울려고만 합니다 결론은 최종 판단은 본인이 해야 됩니다 보험사 직원 사고접수만 대행 해주는 겁니다
나도보험사기 당했는데 어느보험직원이 해결안해주고 그냥보험처리 하라는말만해서 황당하더라고요
국내에서 최고라 할 수 있는데 보험사에 보험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되었든 제 과실이었으나 보험사 직원이 내편이 아닌 상대방편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태도를 취했습니다. 또, 대인청구의 경우 역시도 1달이 지나간 시점에서 별도의 조사없이 그냥 진행시켜버렸습니다. 골목 길에서의 단순 접촉사고 임에도 불구하고요. 솔직히 보험사 직원 및 보험사를 100프로 신뢰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보험사 직원 믿고 맡겼다가 완전 덤터기썼던지라.. 그리고 사고 상대방 꼭 지같은 넘 만나서 똑같이 당하길!!
현금으로 처리하다 바가지쓴 일 있어요
믿을건 없습니다 오로지 안전운전 하여 사고를 내지 맙시다 내가 피해자는 될지언정 가해자는 되지 않기로 노력합시다 불박 영상 참 많이 봣는데 끔찍합니다 절대로 과속 신호위반 앞지르기 뒤치기는 하지맙시다 음주운전은 물론 5분 먼저 가려다 50년 먼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안전운전을 생활화 합시다 일단 사고나면 피해자던 가해자던 다 손해입니다
사고 사진 보단 동영상을 찍으세요...
첨엔 차주변부터 시작하여 주변 환경들도 찍어두시고, 특히 주변에 정차된 차 넘버들도 나오게 찍어 두세요...
블박 없는 분들은 그 차들의 블박내용들이 최악의 경우 목격자가 될수 있습니다...
전에 사고 났습니다
제가 피해자 였는데 보험불렀는데 오는 동안 보험회사 지들끼리 먼저 어느정도 합의보고 오던데ㅋㅋ 동부화재죠
그건 현장출동직원은 보험사 직원이 아니고 외주업체 현출입니다. 말 그대로 현장출동해서 수습만 새주는 사람들 보상과 직원드링 현출을나거지는 않습니다. 합의 권한도 없으니 잘 알아보세요
보험사도 믿으면 않됩니다?, 보험료를 올리기 위해서 자기 고객에게 불합리 하게 일부러 져 주려 하기도 합니다?, 일종의 잡당질을 한다는겁니다?,
보험사는 내돈을 등쳐먹는데 내편이라니..
정답은 없습니다...
제 경험은, 보험사 믿지마시고, 과실 어중간하게 2정도 들어가면..절대 합의 인정하지말고
고객센터에 클레임 거세요..그래야..빠르게 해결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사진을 찍을때 너무 가까이는 잘 찍으시는데 멀리서 찍는것도 필요해요. 그래야 신호나 외부 상황을 보고 정확한 판단이 이루어지거든요. 참고 바랍니다.
ㄳㄳ
@janeebaggiya자니 블박보면 오케이 ㅎㅎ
@janeebaggiya자니 캬캬캬캬 캬캬캬캬 ~~~~~ ^;
머리가 좋아보이네요!
Mmmmmmmmmmmmmmmmmmommmmmmkmmmmmmmmmmmmmmmmmmmmmmkkmmlkkmmkkmmmmmmmmmmmmmkmomm77t9ttmmmmmmmmmmmmmmmmmmmmmkmlmkmmkmmmmmmmmmnlmkkmmm
보험사가 우리편이라는건 요즘엔 틀린소리 같습니다.. 무과실 사고도 할증 먹이려고 혈안입니다. 보험사, 경찰, 분심위 다 믿을게 못됩니다.
사고날경우 당황해서 사설렉카차 말은 절대 듣지말고 보험사 부터 부르면 됩니다 사설은 백퍼 사기꾼입니다. 다쳣쓸시 119부르면 우리나라에선 자동적으로 경찰이랑 연결됬씁니다 같이옵니다.이것만 아시면 어느정도 눈팅이는 안맞을듯
운전 좀 급하게 하지마라
어차피 다음 신호등에 걸린다 ㅋㅋㅋ
홍삼을
ㅋㅋㅋㅋㅋㅋ정닺...
제발 안전거리유지 합시다
한문철tv를 잘 안보시나보네? 사고났을때 말조심은 맞지만, 보험사 100%믿으면 뒤통수 맞음.. 보험할증시키려고 절대 100:0 안때리는게 그들임
jaewook Lee 내가 피보험자고 피해자라면 0%나와야 우리측 보험사도 면책돼서 담당자는 이득입니다.
할증은 요율에 따르는거고 담당자 실적이랑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PYZEL911 그 지역 보험담당자끼리 서로 짜고쳐서 할증 나눠먹기 합니다.
김창완 할증은 대물직원이랑 상관없어요.
@@PYZEL911 할증보단 서로 밀어주기입니다. 이번 사고 너희 조금 밀어주고 다음번 내가 불리한거는 조금 양보해라 등등. 아님 뒷돈을 받거나
당해본 사람은 알지요
피해망상 오지네 ㅋㅋㅋ
보험사직원은 내편아닙니다 그냥 처리해주는 사람일뿐이구요.. 왠만한건 내가잘못안해도 8:2 만들어버립니다.
님 8대2만드는이유가뭔지이유좀알고싶내요
저도이번별잘못없는데8대2로마무리하라고하내요 혹시아시는분계시는분잇으면답좀부탁드려볼께요~
@@user-om4wl4zi8l
사고건수 보험처리비200만원이 안 넘어도 기록으로 남으면 3년동안 할인이
안되요.전체인상률에
할증되고
3년간 할인이 안됩니다.
꽤오래동안 무사고운전자들한테는
보험가입 안 받아주는 이유가
한 마디로 돈이 안되니까,
이런거 가끔 뉴스에 나오죠
댓글보니 보험사들이 형편없네요 ~빨리 좋은 법 이바뀌였으면좋겠습니다 ㅠㅠㅠ
보험사 직원은 월급주는 즈그회사 변호사죠 과실 조금이라도 물려서 할증붙이는ㅋㅋ
보험사는 내편 아닐텐데요ㅋ
저도 경험 몇번 있습니다 내 보험사 내 변호사? ㅋㅋㅋ 열받네요 진짜 ㅋ
이PD 님 같은 지인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고 현장 보존 하다 2차 사고 납니다 그리고 또하나 현장 보존 하려 하다가는 차량 진행에 지장을 주어 출동 또한 늦어 지게 됩니다. 현장 사진 찍고 뺄수 있으면 가차선으로 빼두시는게 났습니다. 방법은 전.후방 사진을 찍으시는데요 자신의 차량과 상대방 차량 그리고 바닥에 차선이 나오도록 대략 거리 10~15m 에서 찍으면 다 나옵니다. 앞뒤로 찍어 주시고 그리고 대략 3~5m 거리에서 근접샷이라 해서 접촉 부분 앞뒤로 찍어 주시면 딱 4컷 나옵니다. 이건 현장 직원이 나가서 찍는 방식 이니 참고 하시구요 도로형태 찍어 두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현장 직원 나오면 사진 보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험 지정 업체가 단가를 줄이기 위해서 최소작업을 한다고 하시는데 불필요 한 수리는 최소화 하려 한다고요 ? 그러다 공업사부터 보험사까지 민원 맞습니다. 불필요 한부분 수리 최소화는 보험사 담당자가 공업사에 압박을 가해 줄이려 하지 공업사에서는 수리가 필요 한부분은 수리 꼭 합니다.대신 협력 업체라고 소개 되는 공업사는 공임비에서 줄여서 견적을 냅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공업사 가시더라도 영상 올리신분 말대로 진행 되는 부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어차피 보상 부분에서 돈을 주는 보험사가 공업사보다는 갑이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다른 공장 가더라도 보험사 보상에서 관리를 하는 것이지 공업사에서 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카센터로 가서 수리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 가 하면 판금 도색이 필요한 수리라면 판금 도색이 가능 한 2급 이상 공업사를 가는 것이 맞구요 일반인들 1급과 2급의 차이 모르시는분들 많습니다. 2급과 1급의 차이는 자동차 검사장이 있고 판금 도색이 가능 한 공장이면 1급 판금 도색이 가능 한테 검사장이 없으면 2급입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끔 판금 도색이 필요한데 동내 카센타 가셔서 사장님 소개로 공장 들어 가는 경우 있는데요 이런경우 가끔 소개비니 중계비형식으로 뒷돈 오고 가는 경우 가끔 있습니다 100% 중계비 없다고 그리고 있다고 할수도 없구요. 그리고 맨인블XX스에서 사설 기사 얘기 나왔지요 사고 나면 버스기사 택시기사들이 제보 하고 또 기사들 실시간으로 도로CCTV 확인 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사고 다발 구역 많습니다. 그부근에 렉카 대기 하고 있구요
구독 눌렸어요
질문 사고가 일방통행길에서 차가 올라왔어요 기해자는 앞차고 피해는 뒷차였죠 조사과정에 조사관이 대충해서
가해자차가 후진으로 올라갔고 직진방함이 차와 부딪혔어요
그런데 조사관이 가해자 차량만 조사하고 그차의 가해자로 했는데 검찰에게는 후진방향으로 올라온 가해자차량을 정방향으로 둔갑시켰어요
1년 넘었지만 이의신청해서 부산경찰청 교통과에 직접 시물레이션을 부탁했어요
해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 끝까지 합니다
보험.손해보험. 전부 100 믿으시면 안됌 진짜 억울하면 변호사 사서라도 함.공업사 갠적으로 잘해주는데 추천.. 다짜고치는 고스톱. 우리나라는 썩은내가 진동하는 부패나라..
wpdls akzm ㅈ
썩은내 진동해서 퍼질정도로 부패한 건 이미 조선시대 때부터 시작임 ㅋㅋ
보험사 직원 맹신은 금물 ㅎㅎㅎㅎㅎ
사람이 다쳤을 때, 일단 사람부터 챙기자는 이야기는 감동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험사들 믿지마세요 한문절TV 절때로 보험사들 믿지마세요
시간과 돈이 남아돌면 전부 다 소송 걸고 싶지만. 시바 가진게 없어서 그냥 대충 좋게 넘어간다. 그냥 맘편히 사는게 좋다. 소송 해보니 돈. 시간. 그리고 건강 해친다. 둥글게 살아나.
정확히는 둥글게 살자가 아니라 억지로 둥근 척 해야 한다,,,,겠죠. 소송,,, 그것도 엄청난 일 입니다. 그 쪽이 업이 아닌 사람은 아주 죽죠.
내쪽 보험사 직원이랑 상대쪽 보험사 직원이랑 서로 인사하고 담배 나눠피더라. 다 한통속
프사에속지마라 그건 그 지역 현장출동자이거나 에이전트 들이잖아요;;맨날 보는 사이인데 친할수 밖에
과실이 몇이 나오든 그 사람들은 전혀 관심도 신경도안쓰며 아무 상관도 없음 과실담당자는 본사에 따로있어요
다 한통속이라는 것은 뭐 좀 아닌듯 저도 한때 사고 조사 하던 사람으로써 담배 나눠 태웁니다. 다만 고객 들이 현장을 떠나시면 왜냐면 이렇게 오해하고 안좋은 쪽으로 몰아 가기 때문이죠 .
근데 프사에속지마라님말이 무시못하는게 이런일이 실제로 있기때문입니다.
보험사믿는시대는지났죠 과실비율은 블랙박스과가르쳐주죠
그럼 어디서 비율의 결과를 따지나요?
보험사라도 서로같이짜고 처리하는경우도 있어서 조심하셔야됩니다.
보험사 직원이 변호사라니...ㄷㄷㄷ
사고 대처 영상은 처음 봤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 잘못이 없어도 내 보험사는 내 과실을 10프로라도 물립니다. 보험료 할인이 3년간 유예되거든요.
정말많이배우고갑니다
그럴수도있겠다는생각 많이드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다만 사고시 [가해자vs피해자]가 같은 보험사일때...고객의편이아니라 [가해자,피해자vs보험사] 대결구도가 만들어집니다. 수리비, 치료비줄이기가 심해지죠
보험사 직원이 변호사? 더 사기꾼 아닌가?
보험사든분시위는다그늘끼리짜고놉니다
보험사직원은 절대 제변호사가 아닙니다 특히 전 삼성화재보험 다이렉트보험입니다
정말 도움안되더군요
오히려 상대편 에 편듭니다
결국금감원 신고한다니칸 사과합디다 보험도 잘들어야겠더라구요
도로상에서 사고 날시 도로에서 싸우지 마시고 일단 사진부터 찍고 사고부위.사고장소.앞.뒤 멀리서 찍고 보험사 전화 하시면 됩니다. 보험사 직원은 내편은 아닙니다. 아니다 싶은거면 소송도 불사 해야 합니다.
보험사직원과 보험사직원 끼리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말이 정말 이란걸 느꼈음
많은 도움 됩니다 타이어도 그렇고 이번이 두번째 시청인데 참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자동차 사고시, 억울하게 덮어쓰는 경우가 아주 많음,
정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얼마전 있던일입니다 저는 우회전을 하는상황이고 상대는 직진 차량이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우회전을 하려는데 상대가 양보할 마음이없어 보여 차를 2~3초간멈춘 상태 였습니다 그런데 직진 차량이 제 차를 긁고앞으로 이동했 습니다.그래서 보험사에 연락을 서로했는데 제 보험사가 먼저 왔습니다.그래서 상황설명을 하고 블랩박스를 확인했는데 제차는 블박이 없어서 상대차량 블박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제보험사직원이 제 차량이 움직인 상태로 서로 긁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소리냐 분명 난 멈춰있었고 2~3초간 멈춰있었다라고 말하니 제보험사직원이 하는말이 2~3초는 멈춘걸로 간주하지않는다 6초정도는돼야 완전히 멈춘걸로 간주한다는데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저는 멈춘상태였는데 제보험사 직원말대로면 움직인 상황이돼는겁니다 이거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 문제인가요 궁금하네요 정말 제보험사적원 말대로 멈추고 6초정도를 멈춘 상태라고 보는법이있는지 알고싶네요 엄청 당황스러웠습니다 제보험사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원래그렇게 하는게있다고 말하는데 얼척이없었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잘처리했습니다 상대 사고 운전자 동행이 제동생 친구 마누라 였습니다 그래서 서로 사고 처리 각자 하기로하고 끝냈는데 뭔가 찜찜하네요 또 덧붙이자면 제차량은 렉서스고상대는 국산suv렌터카 였습니다 뭐 저는차에 그다지 아끼는경향없이 타는 주위라 긁히면 긁힌대로타는? 안고치고 암튼 원래 이런거에 애정이없습니다 그걸 떠나서 내 보험사 직원이 내편이 아니라는점에서는 상당히아싑더군요 아닌말로 내편이아니라 정확하게 사고진단을 못내리는것에 상당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권은 직진차량이지 우회전 차량이 아닙니다;; 양보할 마음 없으면 그 차를 보내고 그 차 뒤에 들어가도 되는걸 정보성님도 들어가려고 직진차량이 양보해주겠지! 라는 마인드로 그냥 머리 먼저 들이 민거 같은데 우선권은 직진 차량입니다 .. 그건 알아주세요.. 단지 양보를 해주는거구요..
직진하는 차량이 양보가 아니라 무조건 우선권이 있는거 아닌가요?
우회전은 직진차량 다 지나가고 여유있을때 들어가는거로 알고있는데요;;;
@@user-fd6gd5xk8h 직진차량이 우선인거 맞아요 그런데 제 말은 제가 멈춰있었는데 직진차량이 긁고 지나갔다는말인데요
@@donaldj5773 상대가 양보할마음이 없어 2~3초간 멈췃다고 적어두신부분이 걸려서 댓글달았습니다 굳이 해석하자면 상대가 양보할줄 알고 일단 들이 대긴했지만 막상 가고나니 그럴맘이 없어보여 아슬아슬한 순간에 급박하게 차를 멈췄다라고 해석이 되는데요;;;?
직진 우선인거 아시면서 왜 잘직진하는 차량에게 양보를 바라시는지 이해가 되질않아서요;;
@@user-fd6gd5xk8h 2차선 일방 도로였는데요 사고는 1차선이었구요 2차선엔 주차되있는차량이있었구요 음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ㅎㅎ아마도 상대차량도 양보할까말까 저도 들어가도 되나안되나 하다가 그런듯요 근데 제 궁금점은 그게아니라 보험사직원이 행동하고 말한것에 대해 말하는건데 ㅎㅎ
내가 많이 가해율이 높으면 보험사는 내 변호사 내가 피해율이 높으면 보험사는 양아치 기억해둬라
명답이네요
그래야자기회사부흥시켜자리보존하죠
접촉사고가 나서 보험사에 전화하면 사고접수만 받아줄 뿐, 보험사 직원이 직접 사고현장에 오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는데요.
보험사 직원 믿지 마세요 나 빼고 아무도 믿으면 안됩니다 경찰도요 경찰들이 뭘 알겠어요 그냥 싸움 말리는 사람들 입니다 내가 정확하게 수십 수백번 알아 보는게 제일 정확 합니다 귀찮더라두요
하나만 기억하세요
남좋은일 해주는 사람은 없다.
이양반 참 순진한 사람일쎄
보험사직원을 믿으라고?
거참 격어보고 하는소린가
좋은정보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설명도 어느정도는 있네요~
보험회사와 직접적인 계약이 되어있는 견인차량과 직원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험사와 출동업체가 기간제 계약을하고 선정된 출동업체에서 고용한 기사님들이죠. 쉽게말해 그냥 용역업체 직원이라고 보면 되요. 90프로 이상이 개인렉카차량기사님으로 출동업체와 개인적인 계약을 맺고 출동건당 수수료를 받는 분들이죠. 말씀하셨던 보험렉카?는 없습니다.
전부 사설(개인)렉카 입니다. 여기서 사설이 아니다라고 하는분 계신다면 그분이 타는 렉카차량의 소유주가 출동업체 차량일 뿐입니다. 월급 받는 기사님이란 말이죠. 기사님들마다 3가지로 나뉩니다. 긴급출동서비스업무와 사고차량을 견인하는(통바리) 두가지 업무를 하시는분 또는 보험업무는 하지않고 사고차량업무만 하시는분들 마지막으로 업체차량타며 보험출동업무만 하시는분들 입니다. 보험사 차량사고출동 직원들도 대부분이 위 말씀처럼 공업사(협력업체)에 속해 있는분들이고요.
그래서 협력업체가 전국에 상당히 많지만 출동자가 계약 되어있는 업체로 입고를 유도합니다. 그리고 보험사 콜센터에 사고접수시 마지막에 견인여부를 묻고 접수를 해줍니다.
본인이 속해있는 보험사 출동차량이 정말 빨리오지 않는한 일반 사설 쓰셔도 됩니다. 왜 위험을 자초하나요? 뉴스에서도 언급한적 있죠 보험렉카 기다리다가 2차사고라도 발생하게되면 누구를 탓하고 누가 책임지나요? 보험들어놨으니 알아서 되겠지란 무책임한 생각들 하는건 아니실거라 믿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요즘 다들 차량에 블랙박스 있잔아요? 이동이 가능하면 사고현장사진을 촬영후 안전한곳으로 이동을 하세요 제발좀~
사고가나서 차량이동이 안되는 상황이면 먼저오는 견인기사님께 견인을 의뢰하던 112에 신고하여 경찰관 지시에 따르면 됩니다. 단 견인시 견인비용이 얼마인지 확실하게 묻고 답을 들은 뒤에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터무니없는 견인비를 제시하면 당연히 거절해야겠죠? 국토해양부에 고시된 견인비용은 어느 누구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공업사! 본인이 친분이 있고 믿는 업체가 1순위 입니다.
다음으로는 보험사 협력업체? 가셔도 되고 안가셔도 됩니다. 업체선정으로 인한 사고과실 불이익은 전혀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내 잘못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수리시 자차담보가 있다하더라도 자기부담금이 평균 최소20만원에서 최대50만원이 발생하게되죠(보험계약마다 다를수있음) 자부담금을 깎아준다는건 불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부분은 보험관련된 지인에게들은 말이라 확실치 않습니다. 그래도 자부담 금액을 조절해주는 공업사가 있다면 맡겨도 손해는 없지않나요? 아마도 보험회사에서 소개해주는 업체는 에누리 없겠지만요~ 그리고 혹 내가 가해자가 되서 수리기간동안 대차서비스를 받지못하는 상황이여도 요즘은 서비스시대라서 그런지 무상대여서비스 해주는 업체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이부분은 참고하셔서 수리업체에 의뢰해보세요!! 아무튼 사고난것도 억울하고 짜증나는데 본인 자비까지 들여서 수리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현실적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업체든 수리 후 1년간 as는 해줍니다 걱정마세요^^ 끝으로 모든 운전자분들께~ 사고접수 또는 고장접수한 직후 전화통화는 자제해주세요 님들이 콜센터에 위치말하고 gps동의해도 상세위치는 안나옵니다. 출동하는 직원과의 전화 통화를 위해 제발 자제해주세요. 이것만 잘 실천해도 출동시간이 상당히 단축됩니다. 진짜 마지막!!보험사에 휘둘리지 마세요. 비싼돈주고 가입해놓고 왜 보험사에 휘둘립니까? 사고를 냈거나 당했을시 궁금한것을 물어보고 답변을 얻고 보상과 보장을 받는것! 이것이 보험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보험회사 직원들끼리는 사고현장에서 거의 매일 얼굴보고 지내기 때문에 과실율도 지들끼리 짬짜미로 정하기 때문에 99.99프로 무조건 10대0은 없다고봐도 무방하구요 과실율 1이라도 줍니다 왜냐면 자기 과실율이 1이라도 있으면 피해자도 자기부담금을 내야되기 때문이죠 하여튼 자기쪽 보험사 직원이라고 고객편들지 않아요 그런척하는거 뿐이지 한달에 처리해야되는 사고건이 얼마나 많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사진찍어 두는거 꼭 필요합니다...
아주 경미한 사고인데
아프다그런말 전혀없다가
누구랑 통화하더니
혹시 모르니까 대인접수하겠다해서 그러라고 했다가 눈탱이 맞았다
병원을 몇번을 가고
렌터카도 쓰고
보험사직원이 그러는데 진상이라고.
같은동네 아주머니라서 그럴줄 몰랐는데 그렇게 살지 맙시다
지금 제가 이 상황이여서
같이 대인접수 해버렸어요
사고발생되면 사고보험사와 해당보험사에서 위탁계약한 업체 직원이 갑니다 근데 그 지역 담당자들은 회사가 다르지만 친분있을 확률이 높아요 현장이 같으니..
나도
간단접촉사고로
보험넘들말만듣고
맡겼더니양산군자같은넘들한테
눈탱이 맞았읍니다
보험수가130만원폭탄
첫사고 크게났는데 사설렉카 걸었다가 엄청 손해봤네요. 사업소 입고되었으면 전손도 가능했는데 자기 아는 공업사로 가야된다고 차 엉망으로 고쳐놨어요
오호라?.. 신뢰가는, 진실해보이는 인상이시네요. 목소리도 진지 ㅎ
넘 맘에 드는 강의타입이셔서 1분듣고 구독 바로 눌렀어요. ㅎ
보통 내용을 많이 들어보고 구독결정하는데.
좋은 강의 기대해요~^^
보험회사직원은 변호사가 아니에요
제경험으로는 제편에서서 일을 처리해주기보단 상대가 잘못했어도 빨리 몇대몇으로 마무리짓고싶어더라구요 실망한적이있어요
자동차 전문 컨설팅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상대방과 내보험사가 같은경우
보험사직원은 내편이 아닐수도있습니다.
10:0 사고도(상대방 불법유턴) 내 과실로 일부인정하게 유도하는 직장동료 케이스 보았습니다.
반년이상 소송해서 결국 10:0 되었지만요
@@by4816 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보험사 분심위 말 100% 안믿습니다.
유툽에서 블박보고 과실비율 의견주시는 변호사분있으십니다.
그분이랑 보배드림 같은데 문의해서(물론 모자이크해서.. 괜히 명예훼손. 초상권 등등 문제생길수있으니) 과실비 조언받고
맘에안드는 결과는 직접 소송하는게 답인듯 싶습니다.
물론 많이알고 공부해야겠지만요
틈틈히 관심갖고 관련영상보는것이 제일이라봅니다
굿정보~~!
혹시
사고시
차량수리는
본인이 알아서
하면된다는건
이해가 갑니다
그닌데
시골 먼곳에서 본인이100%피해자라면
서울에있는 공업사에
맡겨도 그비용을
다받을수가
있는건지요?
궁금합니다
소신껏 하시는 직원도 있긴합니다만 대부분 상대보사직원과 협상합니다.오래된 직원은
서로 얼굴아는 사이일수도 있구요. 9:1 로 서로 협상하길래 블박영상가지고 이슈만들겠다고 하니 또 상대보사직원하고 협상.
잠시후 돌아온 직원말 입원안한다는 조건으로100:0 해주겠답니다.ㅎ세상에 어이가 없네..
보험사 기다려라... 기다려도 별거 없드라 내 편도 아닌거 같고 왠지 더 당하는 느낌이던데
늘 정비받는 블루핸즈,오토큐로 가셔서 수리상담 받으시고, 피해자시 렌트카도 받으시는게 제일 현명한 선택입니다.
전 과실비율도 없이 3년동안 보험처리 못받다가 금감원 민원넣으니 취하하면 바로 처리해준다면서 9:1 또는 10:0까지 될수있음에도 8:2 로 일단하고 나중에 비율바뀌면 그때 추가금준다고 우선 보험처리하자고 그리했더만 더 못준다고 참ㅋ 3년 뻘짓거리 하고 또 민원넣고 소송할바에 그냥 종결했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왕펜이 될듯합니다ᆢ좋아요. 꾹 누르고 가네요ᆢ화이팅~♡
센터와공업사 설명이 구분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진짜 좋은말씀입니다. 엄지척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
저는 2016년 9월에 집근처 이면도로에 시속 30km로 잘 가다가 앞차가 갑자기 정차하여 제가 뒤에서 살짝 박았는데.. 그 차에서 2명이 내려서 보더니 이상 없으니 그냥 가겠다고 했는데.. 2개월후 상대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언제 어디서의 사고로 하여금 그때 그 2명이 병원에 입원 치료 했기에 86만원을 구상권 청구 한다구요..
당시 뉴스에 한참 보도 되기를.. 가벼 접촉으로 다치지 않았는데 입원치료 등 치료비 뜨어내는 나이론 환자 법적 처벌 받다며 일체 용서가 않된다고 하던 때 인데..
해서 저는 너무 어이도 없고 억울해서 따져도 봤지만 거의 뭐 사채금융 수금사원들 말투로 협박을 해서 폭력이던 법이던 맘대로 하라고 했고요.. 지금 2020년 12월 현재까지 시달림을 받고 있어도 절대 못주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가산금이 붙어서 148만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거는 어쩌야 할지요.
몇칠전에는 별의 별 협박을 해도 돈을 않내니까 120만원만 내면 모두 없애 주겠다고 해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그런 회사에 붙어 있냐고 했습니다만..
언젠간 내야돼 니가 안내면 니자식이 내야돼고 니자식이 안내면 니자식의 자식이 내야돼고 ᆢ 물론 가산금은 차곡차곡 쌓일 테고 ᆢ건투를 빈다.
보험사에서 잘했다고 할수있는 상황
당신보험료 할증 상대방 합의금 줄임 이게 최고로 잘하는겁니다
고로 당신 보험사직원은 당신편이 아닙니다
당신을 대신해서 책임을 질사람은 없어요
사고처리 보험사 직원은
자기가 아는 공업사로 가서 수리하자고 하면
리베이트 완전100%받아 쳐먹는거임.
눈뜨고 코베가는 놈들
차 손괴 물피 횡령 사기죄로 처벌해야 할 자동차정비사와 보험사 들 도둑
보험사직원이 변호사요? 3개 보험사이용해봤는데, 모두 생야치였습니다
내쪽 보험사가 나를 대변하는 변호사라고?이분이 순진한 말씀을!!!변호사는 100프로 내편이지만,,,,보험사직원은 아닙니다.양보험사직원끼리 합의봅니다.좋은게 좋은거라면서...지그들끼리...관할구역이 정해져 있으니,,,맨날 만나는 사이라,,,술도 같이 한잔했고....적정선에서 지그들끼리 합의봅니다.
100프로 상대과실이더라도..... 10%~30%이내로 내쪽으로 책임을 전가시키지요..대한민국 차량.교통법이 정말 거지같아 정말 억울한 사람 많았습니다.담당경찰이 한숨쉬며...로펌에 계시니 더 잘 알거 아니냐며,,,법 좀 바꿔달라며 하소연 합디다.저처럼 열받아 경찰 붙들고 따지는 사람 많았을테니....
형사가 봐도 100%상대과실인데...나에게 10%책임있다고 보험사직원끼리 합의보고 끝나버렸다면???당신같으면 경찰에게 따지지 않겠습니까?담당형사도 속터지지요.법이 그러다는데...도와줄 방법이 없으니까요.
제가 너무 바빠 소송걸고 싸울 시간이 없어 포기해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냉철함의 끝이요,,,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라 겉으로 화내는 일이 거의 없음에도,,,
2003년도 일에 아직도 화가 치미는데...교통법이 좀 바뀌었나 모르죠.
안전운전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조심합시다
수고 했습니다.
대부분 보험사 직원은 양아치 입니다. 저는 멱살도 잡혀본적 있습니다.
동네 경정비업체에서 나온다니까 그러네. 법률지식이 없어요.
성실한 태도 감동입니다
공업사 ?
답글 부택드려요
아주 문제네요 보험사들이 그모양이니 어찌해야 할까요?
한놈이 오더니 사고차를 도로변에 빼드니 견인비 30 만원이라니 겨우 십만원에 흥정 구마원 줬네요 날도둑 아닌가
역시 개꿀정보네요 ㄱㅅㄱㅅ
지금 보험사들도 30%못믿어요 한문철변호사님 방송보시는것도 엄청 도움됩니다. 사고시 사설렉카말고 내보험사 부르세요 그럼 사절렉카들 헛고생 절대 사설렉카에 걸지마세요 수리비청구
보험사직원 그렇게
친절하지않고 사고시
대충 빨리 해결하려는
느낌을 받음 정보도 안 알려줌 사고현장 보고
상대방 보험사직원을
잘아니까 사고나면
내 보험사도 절대 믿지못함 보험사에 돈주고 좋은일만 시키
는것 같다, 능글 능글
능구랭이 직원들...
보험사직원은 절대절대 내 변호사가 아닙니다. 큰일날소리 하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보험사 직원은 경험해본바 내편이 아닙니다. ㅋㅋ
최근에 후방에서 추돌해서 수리맡겼는데 팁 드리자면
타메이커 정비공장에 맡기는게 이득입니다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현대차 가지고 쉐보레 가면 우선순위로 수리해주고 서비스도 더좋음
더 꼼꼼하게 하는듯
좋은 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
11분부터 요약.
항상 잘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타이어부터 봤는데 주관이 뚜렷하고 쉬쉬하는부분도 잘 알려주니 뭔가 신뢰가 갑니다.
시간이 되면 신차구입 후 주의사항이나 키로수별 정비부품같은것도 알려주면 좋을거같습니다
좁은 지역사회에서 보험사 직원은 보험회사가 서로 다르더라도 그놈이 그놈입니다.. 지들끼리 알아서 꿍꿍따 해서 처리하지 내맘대로 안되는 경우 많아요~
사실 네가 가입한 보험사는 사고 뒷처리를 위한
네 편이 되어야 함에도 역으로 고객을 삥떳어먹는 경우가 많아요
이 분분에 대한여 소상한 설명을 해 주시죠...
사설렉카인지 보험렉카인지 어떻게 구별해요?
보험사 ㅎㅎ 즈그들끼리 입맞춰서 운전자들 주머니 텁니다
제가 찾던 내용이 있네요~
반가움에 답답한 마음을전합니다
도로 운전 연수도 못 받은 상태에서
8/13일 새차 레이를 인수받고
넓은 주차장에서 9/20 일요일에
홀로 운전 연습중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들이 나가서 조금 더 넓게
돌겠다는 생각으로 끝에 세워 둔
지게차옆으로 돌던 중에 브레이크를
밟아야 되는데 운전 미숙으로 금방
지나 나오면 될거 같아 계속 진행하고
내려서 확인하니, 레이는 사이드미러가
흔들리고 뒷문이 구겨졌고, 지게차는
별 이상이 없는거로 보였어요.
그런데 한달 쯤 지난 후에 지게가
수리를 맡겨 완료되었다고 보험사 직원에게 전화가 왔어요.
주차장에서 10km로 정도로 움직인
레이에 지게차가 수리를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요
맡긴 동안 일하지 못한 것까지
350만원을 청구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하기가 어려워서요
도와주세요~
내 보험사는 할증이 붙기를 원하는데 왜 내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