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준비하고 계셨군요!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용용님의 마음을 토닥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가 지나고 나면 분명 맑은 날이 찾아올거예요. 비는 결국 그치기 마련이니까요. 그 초조함을 견뎌내는게 어떨땐 참 외롭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이곳에서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을테니까요! 조금만 더 힘내보는거예요! 화이띵입니다 용용님! ୧( “̮ )୨ 💖🌱
와아! 조금 길게 만들길 잘했네요!☺ 차분한 소리라 가만히 듣기에도 집중할 때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만들었거든요. 저도 이번 빗소리에 여름의 느낌이 담긴게 마음에 쏙 들어서 반복해서 듣고 있답니다. 함께 나눠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즐겁습니다 ₍₍ ᕕ( ᐛ )ᕗ♪ 늘 좋아해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해요 굉굉님!🥰❤
옛느낌이 담긴 것들을 좋아하시나보군요?!😯 역시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편지와 어울리게 차분하고 편안한 소리로 만들어봤는데 다행히 그 분위기가 잘 전해졌나봅니다. 슬슬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지금과 참 잘 어울리는 소리일거라고 생각해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라요 ˊᗜˋ*
와! 저 역시 이때쯤 토독토독 내리는 비들을 좋아한답니다! 빗방울은 굵지만 그렇다고 폭우처럼 내리지는 않는 그런 비 말이에요. 얘기해주신 것처럼 그치고 나면 공기가 한층 싱그러워진 기분도 들고요ˊᗜˋ* 저도 오늘은 이곳의 빗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단보님도 맛있는 간식 드시며 비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요즘 갑자기 권태로워저서 생각도 많아지고 할일은 쌓여가는데 빗소리 들으니까 너무 힐링 돼요😌 축축한 향, 소리, 습도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사실 장마를 매년 기다린답니다..! 천둥번개까지 치면서 폭우 내리면 진짜 너무 좋아요ㅎㅎ 폭설, 폭우 하늘에서 뭔가 많이 내리는 것 자체가 그것만으로도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암튼 영상 보면서 장마가 오는 걸 기다려야겠어요 핳핳 좋은 하루 되세용😇
반갑습니다 불빛님! 잘 지내셨나요~?날씨가 더워지니 늘어지기도 하고, 일년의 반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이런저런 생각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소리로 힐링 받으셨다니 뿌듯하네요!😁 저도 비가 올때의 그 축축함을 참 좋아해요. 끈적이는건 싫지만요😅 공기도 향도 소리도 평소와는 달라서 오히려 특별하게 느껴짐에 크게 공감합니다. 비를 보고 싶다고 볼 수 있는건 아니니 더더욱이요! 히히 올해는 이곳 빗소리로 더 기억에 남는 초여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또 들러주세요! 불빛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요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읽을때도 오두막님 영상 너무 좋아요:) 진짜 영상 퀄리티 최고 ㅠㅠ 영상 소리 하나로 내가 있는 공간 자체를 크게 바꿔줘서 너무 신기해요 아직 못본 영상들 많아서 하나둘씩 찾아보는 재미에 맨날 찾아옵니다 ㅎㅎ 처음엔 잠자기위해 맨날 듣던것만 보고 햇는데 요즘엔 제 여가시간을 함께하구 있어요♡♡ 그림그리거나 책보거나 할때두 너무 좋아여 힐링되는 느낌
두 달 전에도 글을 남겨주셨군요! 너무 늦은 답글이네요ㅜ.ㅜ 꾸준히 들러 주시는 모습들을 보면 괜히 마음이 따뜻해져요... 랜선 친구들이 잊지않고 오두막을 찾아주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요즘도 책을 읽고 계신가요? 소리 하나로 공간 자체를 크게 바꿔 준다니! 전에 이야기한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두막에 오신 손님들이 소리로 다양한 공간을 느끼시는 게 큰 바람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면 너무너무 뿌듯하답니다 ㅜ.ㅜ 취침 시간에 이어 영삼님의 여가시간과도 함께 하게 됐다니, 저 역시 책 읽고 혼자 앉아 이것저것 하는 게 취미인지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다음달엔 꼭 새로운 소리로 함께하길 바라며! 그 때까지 몸 건강히 지내시고, 그 전에 또 들러주신다면 당연히 반갑게 맞아드릴테고요! 오두막이 누군가에게 힐링이 되었단 것에 힘내 보아요, 감사해요 영삼님!☺🌿
두달도 남지 않은 시험에 초조해지기 시작했는데, 오두막님의 빗소리로 위로 받았어요🌱
비 내리는 소리 너무 좋아하는데 들으면서 조금 더 힘낼게요🥰👍
비가 몽땅 내리고 나면 다시 맑은 날이 오겠지요…!
시험을 준비하고 계셨군요!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용용님의 마음을 토닥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가 지나고 나면 분명 맑은 날이 찾아올거예요. 비는 결국 그치기 마련이니까요. 그 초조함을 견뎌내는게 어떨땐 참 외롭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이곳에서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을테니까요! 조금만 더 힘내보는거예요! 화이띵입니다 용용님! ୧( “̮ )୨ 💖🌱
2시간이나 돼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되게 시원하면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빗소리..정말 힐링되네요😌❤
정말정말 매번 힐링되는 사운드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두막님❤
와아! 조금 길게 만들길 잘했네요!☺ 차분한 소리라 가만히 듣기에도 집중할 때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만들었거든요. 저도 이번 빗소리에 여름의 느낌이 담긴게 마음에 쏙 들어서 반복해서 듣고 있답니다. 함께 나눠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즐겁습니다 ₍₍ ᕕ( ᐛ )ᕗ♪ 늘 좋아해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해요 굉굉님!🥰❤
와... 1800년대 편지 느낌이라니요!! 너므 좋습니다아
진짜 편안해지는 소리같아요ㅠㅜ
옛느낌이 담긴 것들을 좋아하시나보군요?!😯 역시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편지와 어울리게 차분하고 편안한 소리로 만들어봤는데 다행히 그 분위기가 잘 전해졌나봅니다. 슬슬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지금과 참 잘 어울리는 소리일거라고 생각해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라요 ˊᗜˋ*
장마 말고 요맘때쯤 가끔 오는 비를 좋아해요. 시원해지고 비 그친뒤에 나가면 공기가 맑아진 기분이라서요. ㅇ0ㅇ❤ 내일은 이거 들으면서 책 읽을게요
와! 저 역시 이때쯤 토독토독 내리는 비들을 좋아한답니다! 빗방울은 굵지만 그렇다고 폭우처럼 내리지는 않는 그런 비 말이에요. 얘기해주신 것처럼 그치고 나면 공기가 한층 싱그러워진 기분도 들고요ˊᗜˋ* 저도 오늘은 이곳의 빗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단보님도 맛있는 간식 드시며 비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요즘 갑자기 권태로워저서 생각도 많아지고 할일은 쌓여가는데 빗소리 들으니까 너무 힐링 돼요😌
축축한 향, 소리, 습도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사실 장마를 매년 기다린답니다..!
천둥번개까지 치면서 폭우 내리면 진짜 너무 좋아요ㅎㅎ
폭설, 폭우 하늘에서 뭔가 많이 내리는 것 자체가 그것만으로도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암튼 영상 보면서 장마가 오는 걸 기다려야겠어요 핳핳
좋은 하루 되세용😇
반갑습니다 불빛님! 잘 지내셨나요~?날씨가 더워지니 늘어지기도 하고, 일년의 반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이런저런 생각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소리로 힐링 받으셨다니 뿌듯하네요!😁 저도 비가 올때의 그 축축함을 참 좋아해요. 끈적이는건 싫지만요😅 공기도 향도 소리도 평소와는 달라서 오히려 특별하게 느껴짐에 크게 공감합니다. 비를 보고 싶다고 볼 수 있는건 아니니 더더욱이요! 히히 올해는 이곳 빗소리로 더 기억에 남는 초여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또 들러주세요! 불빛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wonderlandincabin 그럼용! 생각날 때마다 들릴 거에요 헿헤 두막님도 좋은 하루 되세용😍
요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읽을때도 오두막님 영상 너무 좋아요:) 진짜 영상 퀄리티 최고 ㅠㅠ 영상 소리 하나로 내가 있는 공간 자체를 크게 바꿔줘서 너무 신기해요 아직 못본 영상들 많아서 하나둘씩 찾아보는 재미에 맨날 찾아옵니다 ㅎㅎ 처음엔 잠자기위해 맨날 듣던것만 보고 햇는데 요즘엔 제 여가시간을 함께하구 있어요♡♡ 그림그리거나 책보거나 할때두 너무 좋아여 힐링되는 느낌
두 달 전에도 글을 남겨주셨군요! 너무 늦은 답글이네요ㅜ.ㅜ 꾸준히 들러 주시는 모습들을 보면 괜히 마음이 따뜻해져요... 랜선 친구들이 잊지않고 오두막을 찾아주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요즘도 책을 읽고 계신가요? 소리 하나로 공간 자체를 크게 바꿔 준다니! 전에 이야기한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두막에 오신 손님들이 소리로 다양한 공간을 느끼시는 게 큰 바람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면 너무너무 뿌듯하답니다 ㅜ.ㅜ 취침 시간에 이어 영삼님의 여가시간과도 함께 하게 됐다니, 저 역시 책 읽고 혼자 앉아 이것저것 하는 게 취미인지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다음달엔 꼭 새로운 소리로 함께하길 바라며! 그 때까지 몸 건강히 지내시고, 그 전에 또 들러주신다면 당연히 반갑게 맞아드릴테고요! 오두막이 누군가에게 힐링이 되었단 것에 힘내 보아요, 감사해요 영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