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리면 시청하시기 무서우실까 싶어 조금 일찍 업로드했는데! 밤에 들어 몰입감 최고라니, 강심장을 가지셨군요 : D 때맞춰 창밖에 비까지 내리면 딱일텐데 말예요. 중간중간 큰 소리에 너무 놀라시지 않도록 음량은 적절히 조절하심을 추천드려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신님! No music ver.도 찾아주셨군요!:D 아무래도 악기를 다루다 보면 귀가 예민해질 것 같아요. 노력을 알아 주시니 감격스럽습니다. 수많은 소리들을 찾아 모으고 녹음 하는 과정을 겪을 때에 가공되지 않은 소리들이다 보니 가끔은 소리를 고르고 만지며 피로함을 느끼는데요, 나름의 노력들을 알아채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 덕분에 뿌듯함을 느끼며 작업하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오늘 소리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ˊᗜˋ*
그냥 잘 때 듣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고요한 산 속 자연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이런 으스스한 사운드는 더 좋아해요( ˃̣̣̥᷄⌓˂̣̣̥᷅ )♡ 완전 취향저격..☆ 다음에 무섭지 않은 사운드로 만나자고 하셨지만 사운드들을 이렇게 잘 만져주시니 또 듣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그러게 왜 이렇게 잘 만들으셨어요😟😩 또 듣고싶다구요...일단 참을게여......며칠있다가 공포 사운드로 신청 할겁니다..후후 새벽에 산 길 걷다가 우연히 어떠한 틈 사이로 창귀도 보고(?) 천둥소리에 놀랬지만 창귀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저의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다행히 비가와서 들키지 않고 집에 잘 도착했답니다 나름대로 해피엔딩이네여( ͡° ͜ʖ ͡°)
잘 때 듣기 좋으시다니 역시 굉굉님 강심장이셨군요!😯 이번엔 추적추적 비 내리는 산 속의 소리가 잘 담겨 저도 마음에 들어요. 취향에 맞으셨다니 뿌듯합니다! 조금 더 선선해지고 나면 쓸쓸한 가을과 어울리는 으스스 소리도 들려드릴게요 : D 추천해주신 소재들은 언제나 적어두고 있으니 조만간 이야기 해주세요!😌 이참에 이제 슬슬 소재 신청을 받는 폼도 한번 만들어 볼까봐요. 그나저나 창귀를 발견하고 숨죽여 발걸음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잠을 청하시다니 너무 대단하신걸요😳 저라면 으으아악 상상했다! 하고 벌떡 일어날텐데 말예요ㅋㅋㅋ🤣 들키지 않고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이에요ˊᗜˋ*
25:15
29:51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해요.. 그저 빛✨⭐️
엇 저야말로 숨겨져 있던 오두막을 찾아내주셔서 감사하지요! 앞으로도 흥미로운 책(!)들을 열심히 준비해둘테니 휴식이 필요할때든 집중이 필요할때든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오두막에 오신 걸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햄님! ˊᗜˋ*✨⭐
오...요새 저녁에 밤바람도 쌀쌀해지는데 요고 틀어놓고 자면 딱이겠어요!!! 옛날느낌 자연소리 좋은데용
먼옛날 밤의 산이 담긴 소리라 쌀쌀한 밤바람과 들으면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옛날 느낌이라고 하시니 왠지 전래동화도 생각나고 그렇네요 : D 오늘 밤은 오두막에서 보내시려나요! 편안한 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ˊᗜˋ*
밤에 들으니 훨씬 더 몰입감 최고고,, 제 스탈입니다..
너무 늦게 올리면 시청하시기 무서우실까 싶어 조금 일찍 업로드했는데! 밤에 들어 몰입감 최고라니, 강심장을 가지셨군요 : D 때맞춰 창밖에 비까지 내리면 딱일텐데 말예요. 중간중간 큰 소리에 너무 놀라시지 않도록 음량은 적절히 조절하심을 추천드려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각색 취향저격입니다>< 사운드도 진짜 자연스러워요 음악을 하는 건 아니지만 취미로 악기들을 다루다 보니 소리에 좀 예민한데 진짜 좋은 소리 쓰려고 하는게 느껴져요
일신님! No music ver.도 찾아주셨군요!:D 아무래도 악기를 다루다 보면 귀가 예민해질 것 같아요. 노력을 알아 주시니 감격스럽습니다. 수많은 소리들을 찾아 모으고 녹음 하는 과정을 겪을 때에 가공되지 않은 소리들이다 보니 가끔은 소리를 고르고 만지며 피로함을 느끼는데요, 나름의 노력들을 알아채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 덕분에 뿌듯함을 느끼며 작업하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오늘 소리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ˊᗜˋ*
그냥 잘 때 듣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고요한 산 속 자연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이런 으스스한 사운드는 더 좋아해요( ˃̣̣̥᷄⌓˂̣̣̥᷅ )♡
완전 취향저격..☆
다음에 무섭지 않은 사운드로 만나자고 하셨지만 사운드들을 이렇게 잘 만져주시니 또 듣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그러게 왜 이렇게 잘 만들으셨어요😟😩
또 듣고싶다구요...일단 참을게여......며칠있다가 공포 사운드로 신청 할겁니다..후후
새벽에 산 길 걷다가 우연히 어떠한 틈 사이로 창귀도 보고(?) 천둥소리에 놀랬지만 창귀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저의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다행히 비가와서 들키지 않고 집에 잘 도착했답니다 나름대로 해피엔딩이네여( ͡° ͜ʖ ͡°)
잘 때 듣기 좋으시다니 역시 굉굉님 강심장이셨군요!😯 이번엔 추적추적 비 내리는 산 속의 소리가 잘 담겨 저도 마음에 들어요. 취향에 맞으셨다니 뿌듯합니다! 조금 더 선선해지고 나면 쓸쓸한 가을과 어울리는 으스스 소리도 들려드릴게요 : D 추천해주신 소재들은 언제나 적어두고 있으니 조만간 이야기 해주세요!😌 이참에 이제 슬슬 소재 신청을 받는 폼도 한번 만들어 볼까봐요.
그나저나 창귀를 발견하고 숨죽여 발걸음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잠을 청하시다니 너무 대단하신걸요😳 저라면 으으아악 상상했다! 하고 벌떡 일어날텐데 말예요ㅋㅋㅋ🤣 들키지 않고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이에요ˊᗜˋ*
오먀... 어흥이가 마니 배고픈가보네요...
무셔워라...
오늘 밤엔 굶주린 호랑이를 조심하세요!!! 그런데 닉네임에 ㅎㅅㅎ 이 왠지 귀여워서 무서움이 싹 사라지는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