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짱님 질문 있는데요 상대방 90미터 세컨샷이 잘붙어서 1미터 정도에 붙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세컨샷을 너무 잘쳐서 그공 위로 수직낙하해서 정확이 맞고 튕겨져 헤져드로 빠졌습니다 ㅜㅜ 너무 정확이 오지게 수직낙하 정타 맞아서 멀리까지 가더군요 제가아는 규정으로는 속상하지만 헤저드 에서 치는게 맞아 그렇게 진행했지만 혹시 구제 받는 경우나 다른 룰이 있나요? 90미터라 상대방이 마크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ㅎㅎ 이글에 가까운공이 헤저드로 가서 황망 합니당 ㅜㅜ
마크는 반드시 해야 하는게 아니라 치려는 사람이 공이 방해가 된다 판단되면 마크를 요청하는겁니다. 또는 공을 정비(이물질,물기 등)하기 위해 마크를 하는겁니다. 그냥 그린에 올라가면 마크를 하는게 룰처럼 되어 있지만, 마크 안한 공을 그린위에서 퍼팅하다 맞추면 마크를 안한 사람이 아니라 공을 친 사람이 벌타를 먹습니다. 따라서 마크 유무와 관계없이 인공장애물을 맞춘게 되기 때문에 해저드 처리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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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짱님! 다 아시면서도 연기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심짱님 덕분에 많은 골퍼분들이 편하게 교육받고 갑니다. ^^
심짱님
질문 있는데요
상대방 90미터 세컨샷이 잘붙어서 1미터 정도에
붙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세컨샷을 너무 잘쳐서
그공 위로 수직낙하해서
정확이 맞고 튕겨져 헤져드로 빠졌습니다
ㅜㅜ
너무 정확이 오지게 수직낙하 정타 맞아서
멀리까지 가더군요
제가아는 규정으로는 속상하지만
헤저드 에서 치는게 맞아
그렇게 진행했지만
혹시 구제 받는 경우나 다른 룰이 있나요?
90미터라 상대방이 마크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ㅎㅎ 이글에 가까운공이 헤저드로 가서
황망 합니당 ㅜㅜ
마크를 할수없는 상황이라면
첫번째볼 원위치
두번째볼 해저드
아쉽지만 인공장애물이나 마찬가지...
마크는 반드시 해야 하는게 아니라
치려는 사람이 공이 방해가 된다 판단되면 마크를 요청하는겁니다.
또는 공을 정비(이물질,물기 등)하기 위해 마크를 하는겁니다.
그냥 그린에 올라가면 마크를 하는게 룰처럼 되어 있지만, 마크 안한 공을 그린위에서 퍼팅하다 맞추면 마크를 안한 사람이 아니라 공을 친 사람이 벌타를 먹습니다.
따라서 마크 유무와 관계없이 인공장애물을 맞춘게 되기 때문에 해저드 처리가 맞습니다.
제 말이 그말이에요
2피
1타
헛스윙하고 볼쪽 쳐다보면 1벌
칠려는 의도가 없었는데 아주 잘 맞았다거나 오비가 나면 새로 치나요? 골프룰중에 저 룰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