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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단편소설 [부활 무렵] / 오디오북 / 소설 읽어 주는 남자 /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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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1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2

    [멤버십가입] ua-cam.com/channels/HdPbijhCdWv7-oY3uvTD1w.htmljoin
    00:00:00 책소개
    00:00:57본문 읽기
    00:52:06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ua-cam.com/channels/jM4EBjqig3N1Wx4Mi0WmAQ.html

  • @user-hs3kg6tv3v
    @user-hs3kg6tv3v Місяць тому +2

    순례씨 힘내세요 화이팅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Місяць тому +1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mr3yn5my1m
    @user-mr3yn5my1m Місяць тому +2

    🎉에고~저도 사는게 고되구나~가끔 느껴요🎉🎉🎉

  • @user-mr3yn5my1m
    @user-mr3yn5my1m Місяць тому +2

    ❤감동이네요. 순례는 아주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데 평생 편안하지않네요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Рік тому +5

    🌻🌻🌻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3

      😊😊 La Vita 님 이제 주말이네요. ^^
      즐거운 일들이 많은 주말 보내세요.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Рік тому +1

      훌륭한 작품과, 재미있는 낭독, 멋진 감상평 …
      모두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Sweet dream ~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Рік тому +1

      영어에서도 말하면서 “ you know “ 를 계속
      피곤에게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ㅎㅎㅎ
      어딘가 확실히 알고 하는 말 같이 😅
      가 않아요 오히려 😊

  • @user-mr3yn5my1m
    @user-mr3yn5my1m Місяць тому +1

    😮빽 주인은 말 시작~(정말이지)하며 얘기하네~ㅋㅋ

  • @lorykim6012
    @lorykim6012 Рік тому +12

    잘 들었습니다 공지영작가님 작품은 늘 좋네요 좋은 글 좋은 소리로 들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 @user-nm8km3zu2l
    @user-nm8km3zu2l Рік тому +10

    파피루스 선생님
    항상 감사 합니다.
    평상심, 평상 음성으로 늘 애 써 주시니 고맙고 한편 짠 하기도 합니다.

  • @user-eb9ld8xn2f
    @user-eb9ld8xn2f Рік тому +7

    파피루스님~~
    고맙습니다^^♡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Рік тому +8

    감사합니다ᆢ❤❤❤

  • @jenelee3490
    @jenelee3490 Рік тому +6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sh-jm9th
    @sh-jm9th Рік тому +6

    삶의 고뇌!
    가난이란 그굴레 고달프다
    숨차게 힘들다.....

  • @user-nc1ww7ll2k
    @user-nc1ww7ll2k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지영작가님
    열혈 펜입니다
    넘 반가워요.
    듣는 내내 가슴이 울컥해서 눈시울 적셨습니다.
    어려웠던 어린시절 생각하면서요.
    좋은작품 감사하구요
    우리 파피님 감상평 저또한 공감이네요
    사랑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el5wc9ez1q
    @user-el5wc9ez1q Рік тому +10

    잠들지않고 끝까지 공감하며들었어요.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 인데 파피루스님의 따뜻한 마움까지 얻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kd2re8vh5g
    @user-kd2re8vh5g Рік тому +4

    파피루스님
    너무 좋은 소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중의 최고👍 👍 👍 👍

  • @user-go1mw3pj3r
    @user-go1mw3pj3r Рік тому +6

    늘 느끼는거지만 파피루스님의 감상평~~~
    정말이지 참 좋아요~~^^

  • @JustStart510
    @JustStart510 Рік тому +4

    역시 공지영작가님이고 역시 파피루스님 이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 @user-go1mw3pj3r
    @user-go1mw3pj3r Рік тому +2

    파피루스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loudia157
    @cloudia157 Рік тому +1

    순례씨 마음 삶의 애착 모든이이게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개새끼’하면서 자신을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정말이지’순례씨는 현세에 돈때문에 바르게 살지 않는이에게 교훈을 줍니다 공작가님 그리고 파피님 고맙습니다

  • @user-ggomasung
    @user-ggomasung Рік тому +10

    남을 돕는다는 건 인간 본연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그래사 남을 돕는다는 걸 거창하게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힘들어 하는 동료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건네는 마음, 경제적 약자에게 틈틈히 도움을 주는 것, 하루에 한번은 선행을 하겠다는 작지만 위대한 다짐 등 나의 조그마한 선한 마음이, 행동이, 누군가에겐 간절한 그 무엇이었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삶이 불공평한 건 맞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나보니 재벌집 막내 아들이었고 누군가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지옥같은 삶이 시작된다면
    힘들게 사는 그 사람에겐 무슨 잘못이 있나요?
    두 자매의 사연을 통해 가난함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차이가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마리아 같은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은 불평불만을 가진 도둑이 되어 버리지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4

      꼬마성님의 감상평을 읽고 있으면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곤해요. ^^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Рік тому +6

    삶이 지옥같았던
    두자매 이야기 남편
    모르게빚으로가방을
    사던여자도가난하기는마찮가지네요
    여자는교회갈때들고
    가 부러움을사기위해
    가방을샀을까요
    동생은그가방을들고다닐수도없는데 남의
    것을탐해서더욱비참한 현실이되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Рік тому +4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youngsookjang3848
    @youngsookjang3848 Рік тому +1

    정말이지 파피님은 신이내린 편안한 목소리 꿀성대 이십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 그런 칭찬을 들으니 부끄럽네요.
      ㅎㅎ 검사합니다

  • @user-hg4zg9vi7k
    @user-hg4zg9vi7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user-mx8ol5rk5c
    @user-mx8ol5rk5c Рік тому +3

    꿈도 좋고 해몽도 좋습니다
    달걀의 부화 ㅡ곤 상한 달걀의 부화를 도와 준다
    부활
    소설이 수학처럼 퍼즐처럼 잘 맞아야 한다는게 재미있고 어렵습니다

  • @user-uf7cs1qd9e
    @user-uf7cs1qd9e Рік тому +7

    파파루스님과
    행복한감상 할께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고은밤 되세요^^
    👍👍❤️🤩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2

      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 주말은 행복하게 보내세요

  • @user-ss1hr4de1s
    @user-ss1hr4de1s Рік тому +1

    감상평 공감 많이가요.그 감상평을 항상 궁금해하다 끄덕여지는 ㅡ그게 참 좋습니다 제 주위에 그런 말버릇인 사람 있어요.진실,진실 ..정말,정말 ..하는 ㅡ데 그사람의 평소 일상으로는 안그런게 많은 언바란스 적인게 많이 노출돼요.꼭 반대 현상으로 아님 감추고픈 말을 정말로 표현을 하죠.항상 감사합니다 책읽는 하루가 참으로 좋네요.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저의 감상평에 공감이 되신다 말씀해주시니 용기다 더 솟는군요. ^__^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user-hi1zi2jv5v
    @user-hi1zi2jv5v Рік тому +1

    봄맞이 따듯한 토욜밤 파피루스님 리뷰 잩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user-jn7yk6fu8r
    @user-jn7yk6fu8r Рік тому +1

    넘어진 사람들을 모두 일으켜 줄 수는 없어요. 일어나지 못하게 짖밟지만 않아도 될 것 같네요...

  • @dianelim1655
    @dianelim1655 Рік тому +11

    사고의 가해자인 고급승용차 운전자의 신분을노출시키면 안된다는 부분이 부조리의 한국사회를 단면을 보는듯합니다.

  • @user-yc5mx2wn1j
    @user-yc5mx2wn1j Рік тому +3

    가난이 슬프다
    술래가 넘 안됐네요
    분당 땅을 팔아 소를 사지 않았음 몇십억 챙겨 잘살았을껀데
    미금역 반갑군요

  • @momEnglish
    @momEnglish Рік тому +5

    안녕하세요 💓 파피루스님 ♡♡♡
    우와 👏 😍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구독자가 이렇게 폭증해서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다 듣기전에 댓글부터 바로 씁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열심히 달려오셨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가파른 성장 기대해봅니다 🙉
    공지영님 작품 정말 반갑게 들어봅니다. 어쩜 이렇게 서민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요리하는지 !! 파피루스님은 또 얼마나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어주시는지!! 모처럼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며 행복감 가득한 시간입니다. 저는 이렇게 자기전에 책을 듣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ㅋㅋㅋ 병신같은것 ᆢ등신같은년 ㅋㅋㅋㅋㅋ 아고 웃겨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 😂
    재미있게 잘 듣겠습니다. 늘 소중한 책읽기 감사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엄베영 선생님 ❤️ 감사합니다. 이리도 든든한 응원을 보내주시니 힘이 날 수 밖에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엄배영 선생님 채널도 승스승장구 하시길 더불어 기원합니다😊😊😊

  • @user-pq7on8kc8i
    @user-pq7on8kc8i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지영 공지영 하는 이유가 있네.

  • @sylee2872
    @sylee2872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중에 성모님 얘기는 빼라는 목사님 ㅋ

    • @papyrusbook
      @papyrusboo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Gofori020
    @Gofori020 Рік тому +2

    이제는 공지영하면 조국을 떼어서 생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려. 서류 위조라는 범죄를 저질러 자녀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고도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식 조차 없던 조국 일가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던 공지영이 작품과 오버랩되네요. 자신들만이 정의의 화신인양 온갖 말을 남발하고 유탄을 맞는 인간 군상을 대표한다고 봐야.

    • @sylee2872
      @sylee2872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 봉사장이 좋은학교가는데 아무런 역활을 안했음 그걸 털던 한동훈딸의 범죄는 극악무도할 정도임

    • @fuudein2090
      @fuudein2090 4 місяці тому

      한동훈 딸이 범죄 저질렀나요? 법의 판결을 받았거나 또 다른 근거가 있으니 극악무도 하다고 하는 거죠? 근거가 없으면 뭐다? 뇌피셜이다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