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원-g8i 정확히는 중국에 많은 유전이있는데 베이징,발해만주변일대와 유전과 서해산동쪽에있고 또 소량이지만 북한에도 있긴있습니다(동해유전보다 상업성은 훨씬더 좋을겁니다) 또 동중국해에는 엄청난양의 석유가매장되있습니다 우리나라가 120년동안쓸량 또 요동산에는 대규모 철생산지도있고 농사도잘되서 사실 엄청난 땅이지만 이웃이 왜,한,선비,융,북쪽 유목민 환장의콤비로 다빼앗겼습니다
요하지방과 만주는 산과 사막, 강 때문에 방어하기 좋아보였고 실제로 고구려는 서쪽에서 오는 중국왕조들을 산성으로 우주방어하며 선방했음. 하지만 북쪽은 개방되어 있어 유목민족들에겐 얄짤없었음. 실제로 동북아시아의 유목민족이란 유목민족은 다 다녀감. 거란족 만주족 몽골족 등등 그리고 그들 중 그 누구도 끝까지 방어에 성공한 적이 없음 ㅋㅋ 결국에 만주족이 청나라를 세웠지만 청나라는 방어가 성공한게 아니라 공격에 성공... 그리고 현대에야 기후변화와 비료를 통해 막대한 곡창지대가 되고 인구부양력이 높았지 근대시대 때만해도 척박하고 춥고 인구밀도가 낮은 외곽지역이었음.
태종 25권, 13년(1413 계사 / 명 영락(永樂) 11년) 2월 7일(병진) 1번째기사 실록에 진짜 기록이 있는 실화임 실제로는 같이 자던 남편 유천계가 호랑이에게 물려가자 아내 김씨(38세)가 남편의 활을 들고 달려가 한 손으로는 남편을 잡아당기면서 한 손의 활로 호랑이를 계속 후려침 호랑이가 50미터 가량 둘을 질질 끌고가며 계속 쳐맞다가 당황했는지 물고있던 남편을 놓고 둘을 쳐다보자 "남편도 모자라서 나까지 잡아가려고 하느냐"라고 부인이 소리쳤고 호랑이는 그냥 둘을 내버려두고 사라짐 정신을 잃었던 남편은 다음날 겨우 깨어났고 겨우 안정을 취하게 됐는데 다음날 밤 호랑이가 다시 찾아와서 마당에서 포효하며 으르렁거림 그러자 아내가 지팡이를 들고 방 밖으로 뛰쳐나가 "너도 마음이 있는 동물일진데 왜 이리 날 괴롭히는 거냐!"라고 소리치니 호랑이는 포효 한번하고 옆의 배나무를 물어뜯더니 그냥 담넘어 사라져버림
지금에 와서야 엄청 고평가 됐지만 옛날엔 넓은 평야는 있었어도 농사에는 부족한 염기를 머금은 땅이라서 밑으로 내려가긴 해야했음. 물론 이것도 오랜시간에 거쳐 땅이 염분을 못먹게끔 제방을 설치하고 기름을 머금은 흙으로 몇백년동안 갈아치우면서 농사 1티어땅에 자원이 넘쳐나는 지역으로 거듭난거고
진짜 당시 포수들 착호갑사들이 대단한게 사용하는 조총이 별거 아님. 임진왜란때 쓰던 조총임. 가장 초기형 매치락 머스켓. 강선도 없는 가장 오래 많이 쓰인 매치락이나 가장 발달한 뇌관식 조차 강선 없는 그냥 머스켓은 사거리나 명중 답도 없는데 저걸로 사냥꾼 1티어 호랑이를 잘 잡고 다님 ㅋㅋㅋ 심지어 조총 이전에는 활이였을 것인데 어우야
헛소리님 잘못된 정보가 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일단 단군께서 터를 잡으신 곳을 이곳 한반도가 아니라 요서와 요동반도 쪽이였습니다. 지금 중국에서 석유가 나오는 지역이죠. 그리고 옛날에 우리나라는 호랑이와 표범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구분은 커녕 표범이 호랑이의 어린 개체이거나 암컷 호랑이라고 여겼을 정도죠. 즉, 이건 범이라고 적힌 글자 때문에 현재에 그냥 호랑이라고만 여겨지고 잇는 거죠. 우리나라에는 표범의 개체 수가 호랑이보다 좀더 수가 많았습니다. 호환이라고해서 무조건 호랑이라고만 생각하면 안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호랑이 잡으라고 시켜먹을 때는 언제고 곤장질이라니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궁디 팡팡 쳤더니 노랫소리라니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단군왕검 할배, 당신이 멍청해서 부동산 사기 당한 거 맞는데 왜 후손한테 성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병맛더빙] 어딘가 잘못된 후원 썰](http://i.ytimg.com/vi/dIt_DCupYcQ/mqdefault.jpg)
![[병맛더빙] 어딘가 잘못된 후원 썰](/img/tr.png)
중간에 나온 노래 링크
ua-cam.com/video/CZWUroJKRMw/v-deo.htmlsi=i13NQHy3cjnTntVX
ua-cam.com/video/j7b7jXlZ760/v-deo.htmlsi=P6_4VKWh8qOvSwTF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너무 좋아
아이묭❤
0:55
단군:이건 내탓 아니다, 난 요동에 터 잡았어
요동도 좋은 땅이 아니...... 억
심지어는 -산둥- 다칭 유전이라고 진짜 석유도 있었음 ㅋㅋㅋ
@@Freeman프리맨
산둥? 다칭이 아니라?
@@최승원-g8i 아 그렇네 다칭이네
@@최승원-g8i 정확히는 중국에 많은 유전이있는데 베이징,발해만주변일대와 유전과 서해산동쪽에있고 또 소량이지만 북한에도 있긴있습니다(동해유전보다 상업성은 훨씬더 좋을겁니다) 또 동중국해에는 엄청난양의 석유가매장되있습니다 우리나라가 120년동안쓸량 또 요동산에는 대규모 철생산지도있고 농사도잘되서 사실 엄청난 땅이지만 이웃이 왜,한,선비,융,북쪽 유목민 환장의콤비로 다빼앗겼습니다
0:45 수많은 학생에게 정기를 빨리고도 멀쩡하다니
ㅗㅜㅑ ㅗㅜㅑ
"저출산"
정기 빨리 호랑이..?
🤪
🐯__‘ / )
/ / /\ /\
@@ppIem0n 교가들이 제작된 시절은 대부분 콩시루 교실이었을텐데
ㅋㅋㅋㅋ 육지라 그나마 낫지 제주도는 사방에서 한라산 정기만 빨아먹음
6:16 ‘산적왕 호 D 랑이’도 제압하는 미친 패왕색 ㄷㄷㄷ
2:21 분명 내용은 쩌는데 목소리로 개쩔게 만드네
※참고로 단군할아버지가 터를 잡은 지역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니며 원래 터엔 석유도 나온다.
근데 멍청한 후손들이 다 날려버린....
우리 : 아! 단군이 형! 여기 터 좋다매!!!
단군 : ??? 야 잠만 너희 왜 거기있냐
요하지방과 만주는 산과 사막, 강 때문에 방어하기 좋아보였고 실제로 고구려는 서쪽에서 오는 중국왕조들을 산성으로 우주방어하며 선방했음. 하지만 북쪽은 개방되어 있어 유목민족들에겐 얄짤없었음.
실제로 동북아시아의 유목민족이란 유목민족은 다 다녀감.
거란족 만주족 몽골족 등등
그리고 그들 중 그 누구도 끝까지 방어에 성공한 적이 없음 ㅋㅋ
결국에 만주족이 청나라를 세웠지만 청나라는 방어가 성공한게 아니라 공격에 성공...
그리고 현대에야 기후변화와 비료를 통해 막대한 곡창지대가 되고 인구부양력이 높았지 근대시대 때만해도 척박하고 춥고 인구밀도가 낮은 외곽지역이었음.
단군: 이성계야 내가 요동가라 했제.
후손들: 단군 할배, 왜 이딴 데다 터잡았어요? ㅠㅠㅠ
단군: 늬들이 춥다고 내려간거잖아,
0:50 "컵케이크 20개 집어먹은 8살짜리 어린아이"라니 ㅋㅋㅋㅋㅋㅋ 표현 진짜 매번 레전드네 ㅋㅋ
5:39 한마(韓魔) 을지로
근데 잘보면 유지로를 모티브로한 하나조노 유카(가키 엄마) 같은데?
@따뜻한봄날씨 패러디인 건 알겠는데 어디 나오는 무슨 캐릭터인진 모르겠어요..
@@한국산통조림 괴짜가족
@@한국산통조림 괴짜가족이랑 한마바키 작가랑 친해서 서로 콜라보로 케릭터 냄 우리나라로 따지면 용비불패랑 열혈강호 작가가 서로 캐릭터 낸거랑 비슷
근데 실록에 기록된거라 사실임....
4:48 뜬금없이 왜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가 나오나 했더니 ㅋㅋㅋ 아세비님이 커버한 버전이었구나 ㅋㅋㅋ 와이프 챙기기 굳잡!
6:34 ???:어제는 죄송했습니다….
2:39 호랑이 울음소리 자막 다는게 얼탱이 없네ㅋㅋㅋㅋ
큰일이다 오글거려서 움직일 수 없어ㅋㅋㅋ
1:11 지하철 뚫을때도 비용 많이 들음 ㅋㅋㅋㅋ
한국 귀신이 적은 이유:
산애서 실종되었다: 산 길냥이
눈밭에서 살종되었다: 눈 길냥이
물많을 곳에서 실종되었다:물 길냥이
밤에 실종되었다: 어두운 길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가에서 사람이 사라진다 : 집냥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 이미 죽어 귀신되어있는 냥냥이들이 입벌리고 기다리고 있음
어두운 길냥이라...
인어공주 길냥이인가?
이브이??
1:07
놀랍게도 단군할아버지가 진짜 터잡은 장소는 만주쪽의 요동땅이다 그리고 만주에는 다칭 유전이라고 중국이 열심히 뽑아 먹는 개쩌는 유전이 있다.
요동 반도 맞지 않나요? 산둥반도는 한반도를 기준으로 황해 건너서 있는디..
@@금성-t7o 그짝이 산둥 아니였어요?
요동반도가 맞습니다 자원도 많고 유전도 있고
사실상 가장 좋은터로 잡았는데 위쪽새끼들이 훔쳐갔어
@@Freeman프리맨산둥은 서해쪽으로 찌르듯이 삐져나온 거깁니다.
미소녀 호랑이수인 ㅇㄷ?
퍼리퍼리야...
호랑이수인 미소녀....?!
나와 호랑이님?
야 이건 못참지~!!
나의 호랑이님 어디?
3:34
아마 조선왕조 500년 동안 제일 흔하게 보던 WWE 아녔을까?
과거 : 오늘은 지나가는 장정 둘을 잡아먹었다 내일은 셋을 잡아먹을 것이다
현재 : 영웅아 호걸아 츄르먹자~
타이슨이 호랑이 얼굴 때렸다가 손 부러졌다던데 아낙네는 타이슨보다 더 튼튼했던 것인가
오히려 타이슨이 더 강해서 부러진거임. 손뼈의 강도와 호랑이의 강도는 비슷할텐데 타이슨 주먹이 훨씬 빨라서 손에 가해진 충격량이 훨씬 컸던거.
5:54 아니... 타이슨도 호랑이 때리고 손아프다는데 저인간은 대체...
손이 아프다니, 아직 무장색이 어설프군...
아낙네가 잡은건 산에서 경쟁에 밀려 민가로 내려온 쪼렙 호랑이라하더라고요.
맞고 당황했나봄
원래 포식자 동물들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일어나면 일단 몸을 뺀다고 들었음
그걸 생각해도 ㅈ나 강력한데?
태종 25권, 13년(1413 계사 / 명 영락(永樂) 11년) 2월 7일(병진) 1번째기사
실록에 진짜 기록이 있는 실화
저런 조선의 아낙네면 천하통일도 가능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뭔 아내가 블랙라군의 로베르타나 요르문간드의 발메 쯤 됐나?
장군감인데 여자로 태어났네
실록에 더 웃긴 기록도 있음
남편 안동수군 정구지가 호랑이에 물려가자 아내+딸2 이렇게 파티맺고 몽둥이 들고 호랑이 추격함
그리고 호랑이를 후드려 패고 남편, 아버지를 구해옴 ㅋㅋㅋ
@@AI_NOIN_Music
아내가 정체가 뭐길래 딸래미들까지 ㄷㄷ
@@AI_NOIN_Music ㅎㅎㅎ 지금 우린 웃지만 남편 아버지 살리려 목숨걸고 한거네요 이건 지금도 쉽지 안을텐데
0:55에서 단군 할부지는 요동지역부터 시작함. 그곳은 매우 좋은 위치임. 요동은 철광산있고 반도 형태라 해양, 육료로 매우 중요 요충지입니다... 단군 할아버지는 철광산 외 지하자원도 많은 개 꿀땅에 뒀는데... 우리가 내려옴...
고리까지는 우리 땅(북경=>서경)이였음.. 이성계를 욕하시길..
감사합니다.
0:16 비유가 시대에 너무 앞서서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
ㄹㅇㅋㅋ 저때 영어도 잘몰랐을 때인데 트럼프랑 비트코인을 어떻게 알고 있냐고 ㅋㅋㅋㅋ
5:55 이건 이성계도 무서웠을듯....ㄷㄷ
4:28 이것이 쑥쑥 솟아오르는 호랭이 기운이군요
마지막은 진짜야 뭐야 구분이 안가네
숙종 시대에 남편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데 호랑이를 두들겨패고 시신을 회수한(?) 여성이 있었다고 함....
태종 25권, 13년(1413 계사 / 명 영락(永樂) 11년) 2월 7일(병진) 1번째기사
실록에 진짜 기록이 있는 실화임
실제로는 같이 자던 남편 유천계가 호랑이에게 물려가자 아내 김씨(38세)가 남편의 활을 들고 달려가
한 손으로는 남편을 잡아당기면서 한 손의 활로 호랑이를 계속 후려침
호랑이가 50미터 가량 둘을 질질 끌고가며 계속 쳐맞다가 당황했는지 물고있던 남편을 놓고 둘을 쳐다보자
"남편도 모자라서 나까지 잡아가려고 하느냐"라고 부인이 소리쳤고
호랑이는 그냥 둘을 내버려두고 사라짐
정신을 잃었던 남편은 다음날 겨우 깨어났고 겨우 안정을 취하게 됐는데
다음날 밤 호랑이가 다시 찾아와서 마당에서 포효하며 으르렁거림
그러자 아내가 지팡이를 들고 방 밖으로 뛰쳐나가
"너도 마음이 있는 동물일진데 왜 이리 날 괴롭히는 거냐!"라고 소리치니
호랑이는 포효 한번하고 옆의 배나무를 물어뜯더니 그냥 담넘어 사라져버림
호랑이와 싸운 아낙네의 이야기는 현실성을 붙여보자면 아내의 주먹질에 물러난게 아니라 그 상황을 보고 도와주려 마을 주민들이 몰려오는걸 보고 호랑이가 사냥을 포기하고 물러난 상황일 듯.
산이 교가로 정기를 빨아먹고도 썩어넘치게 남아돈다는 말이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거기서 못 벗어나고 있음ㅠㅠㅠㅋㅋㅋㅋㅋㅋ
0:57 참고로 단군왕검이 터 잡은 곳은 한반도가 아닌 요령 지방(현재 랴오닝 성 지역) 이었다. 기원전 4세기 연나라의 침공으로 땅과 세력이 위축해 수도를 왕검성(평양)으로 천도했다.
5:00 판타지로 따지면 드래곤슬레이어 아니냐 ㅋㅋㅋㅋㅋ
뭔 말이여~~~
우리에겐 대왕고래가 있잖아요~~~ㅋㅋ
단군 할아버지는 석유와 철이 펑펑나는 만주 땅에 터를 잡았지만 말할 중공이 쳐들와서 뺏겼습니다....ㅠㅠ
중공 박멸은 대한민국의 숙명
만약 철이 졸라 많이 나오는 요동땅이 조선의 영토였다면
어떤 기괴한 화력의 화포를 만들어냈을가..
@@freakinchicken 거기에 고구려가 끝끝내 남아있거나 그영토를 보유한채로 통일신라로 이어졌으면 거란여진 이런족속들처럼 한민족자체가 없어졌을수도있음
@@jylee4218 멸공은 대한민국의 숙명이다
5:21 오 맙소사 개쩌는 썰이잖아 빨리 읽어!
호랑이를 처음 본 조선인: 우왕! 큰 길고양이당!
호랑이: 우왕! 간식이당!
2:23 생각해보니 그시절 무기로 잡으려면 거의 눈 마주칠 정도 아닌가? 여행와서 사냥간 외국인이 박물관에서 보던 유물로 호랑이 사냥한다고 적어놨던데(호랑이와 eye to eye 사냥을 바로 옆에서 보고)
조선 : 호랑이가 너무 많아요 ㅠㅠ
2025년 : 호랑이가 멸종 됐어요 ㅠㅠ
이번 편 개미쳤네 ㅋㅋㅋㅋ
실제로 포수들 실력 오져서
러시아인이 모신나강으로 조선호랑이 겨우 잡을때
화승총 포수는 단 한발로 헤드샷 쏴서 잡았다합니다.
그야.. 단 한발로 일격필살로 호랑이 못 잡으면 본인도 한번에 호랭이한테 일격필살이라.. 저 땐 살아남은 포수란것 자체가 굉장한 실력자였습니다. 저 당시 포수가 힙했던 이유.. 였습죠.
누가 타임워프해서 모신나강 포수손에 쥐어줬다면 왜놈들은 한국에서 호랑이를 못봤으려나
기록보면 접근해서 헤드에 한방컷내덩 괴수들임 ㅋㄴㄴ
그걸 못하는 사람은 다 죽...
그런 사람들만 살아남았으니까...
단군할아버지는 기가 막히게 부동산 잘샀음
후손이 빚투하다가 털려서 한반도로 이동했음
호랑이를 주먹으로???
남편 지금껏 어찌 살았어???????
1:08 단군할아버지가 터 잡으신 요동 및 만주지역은 석유가 나온다. 고로 부동산 관리못한 후손 잘못...
지금에 와서야 엄청 고평가 됐지만 옛날엔 넓은 평야는 있었어도 농사에는 부족한 염기를 머금은 땅이라서 밑으로 내려가긴 해야했음.
물론 이것도 오랜시간에 거쳐 땅이 염분을 못먹게끔 제방을 설치하고 기름을 머금은 흙으로 몇백년동안 갈아치우면서 농사 1티어땅에 자원이 넘쳐나는 지역으로 거듭난거고
단군할아버님이 터를 잘 못 잡았어.🤣🤣🤣
0:44 학교 교가에 XX산 정기어린~이러는거 다들 똑같구나ㅋㅋㅋㅋㅋㅋ
진짜 당시 포수들 착호갑사들이 대단한게
사용하는 조총이 별거 아님. 임진왜란때 쓰던 조총임. 가장 초기형 매치락 머스켓. 강선도 없는
가장 오래 많이 쓰인 매치락이나 가장 발달한 뇌관식 조차 강선 없는 그냥 머스켓은 사거리나 명중 답도 없는데 저걸로 사냥꾼 1티어 호랑이를 잘 잡고 다님 ㅋㅋㅋ
심지어 조총 이전에는 활이였을 것인데 어우야
간만에 듣는 총기도문 때문에 웃겨서 계속 듣게 되잖아욬ㅋㅋㅋㅋ
수베서에 비단10필 영어로 적혀있는거 개웃기네
단군 : 석유 있었다고! 니들이 내려온거잖아!!
실제로 단군할아버지가 세운곳은 지금 중국이 열심이 석유를 뽑고있는 지역이다
조상님들꺼서 고조선 명망후 추워져서 내려왔다...카더라
4:45 갑자기 깜짝 놀랐네 아ㅋㅋㅋㅋㅋㅋ
어제 작업 실시간하시는거 봤는데 바로 올라 왔네요.. 빠르군요
웃겨 이분😂
역시 헛소리님 썰을 너무 맛깔나게 푸시는군
헛소리님 잘못된 정보가 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일단 단군께서 터를 잡으신 곳을 이곳 한반도가 아니라 요서와 요동반도 쪽이였습니다. 지금 중국에서 석유가 나오는 지역이죠.
그리고 옛날에 우리나라는 호랑이와 표범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구분은 커녕 표범이 호랑이의 어린 개체이거나 암컷 호랑이라고 여겼을 정도죠.
즉, 이건 범이라고 적힌 글자 때문에 현재에 그냥 호랑이라고만 여겨지고 잇는 거죠.
우리나라에는 표범의 개체 수가 호랑이보다 좀더 수가 많았습니다. 호환이라고해서 무조건 호랑이라고만 생각하면 안되는 겁니다.
0:56 대체역사 갤러리: 단군 할아버지는 터를 잘 잡았지만 후손이 못나 밀려서 내려왔다.😅
2:36 이게 뭐야 ㅋㅋㅋㅋ
와 이번편 꿀잼이다
조선은 아이들에게 겁을 줄때 요괴얘기보다 호랑이얘기를 많이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5:43 참고로 실제로 실록에 기록된 이야기..
단군: 난 여기가 아니라 만주에서 터잡았다고
0:58 단군: ㅇㄴ 니들이 못지킨거잖아...
4:01 늘 있는 WWE
호랑이 잡았다는 포수는 착호갑사에 착호군 지원가능인가 임명되었나 가물가물하긴 한데 아낙네 저 이야기는 조선왕조실록에도 써있다는 건 들어보았네요
단군 : 나 여기 터잡지 않았어ㅋㅋㅋ 첨엔 요동에 터잡았다고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1:01 사실 단군은 한반도가 아닌 요동반도 옆 요서 지역에 터를 잡으셨다ㅋㅋ
3:50초 나 순간 쫄? 이라고 한줄 ㅋㅋ
놀랍게도 가끔 학교가 수개의 산의 중심에 있어서 산의 정기를 여러곳에서 받아오는 교가도 있다
노랫주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어제 라이브...생생하다.
2:32 어이 김포수, 종교 박해 당하고 싶은겨? 잔말 말고 그 조총이나 장전해주게
원래 조선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산냥이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호랑이썰 너무 웃겨욬ㅋ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1:13 대역갤ㅋㅋㅋㅋㅋㅋㅋ
4:43 아니... 왜요(J-pop)?
드디어 나왔군
2:40 라고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오 그래 처자 이름이 무엇인고? 소녀는 한마 박희라 하옵니다.
3:52 포수가 포졸이 되었어요 😅
아니.. 사람을 물고 갔는데 부인이 초사이언이라는 말은 없었잖아.. 저정도면 안지리는게 이상하잖아..
슈퍼헬창 천연 스테로이더가 절구빻는 방망이 들고 오는데 안 튀는게 이상한거지
0:31 호랑이는 물냥이라서 강가 근처에 서식함 산이라 해봤자 중턱 쯤 살고 동네 뒷산들이 다 호랑이 나와바리임
이름에 악 들어간 해병돌산들은 산냥이 표범이 좋아함
단군 할배는 부동산 사기 당한적 없다. 우리가 잃어버린 거지
그 배추도사 무도사에 나오던
도깨비랑 씨름 하고 바위던지던 아낙네인듯.
6:03 멧돼지 소리가
6:00 암베사..?
교가마다 정기를 빨아먹고도 남을... ㅋ
드디어!
단군할아버지: 그래서 검은물도 줬었잖아
오늘 드립이 굉장히 넘치는거보니
분량이 굉장히 적었나 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호랑이 잡으라고 시켜먹을 때는 언제고 곤장질이라니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궁디 팡팡 쳤더니 노랫소리라니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단군왕검 할배, 당신이 멍청해서 부동산 사기 당한 거 맞는데 왜 후손한테 성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
4:32 이거 노래 좋은데? 오프닝으로 만들어서 내면 안되나?
안동 아낙네는 전생에 장군이였을듯 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이래서 헛소리본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저 아낙네 시댁 식구들이 아주 잘해줬다고 함...아들 구해왔다고...근데 그 이유 뿐만은 아닐듯....
포수가 호랑이를 잡을 동안 투수는 뭘 했나요?
형 사랑해 쒸빨 지금 봐서 미안해
단군:아니야! 난 요동에 자리를 잡았다고!
참고로 포상도 포상이지만 호랑이 자체도 가치가 큰 포획물입니다. 뼈에서 시작해 고기, 가죽까지 버리는게 없는 물건이죠.
근데 고조선은 요동이 아니라 평양을 중심으로 형성된 국가라는 의견도 요동중심설만큼 주류적임
아낙이 얼마나쌘거야;;; 타이슨도 패고서 자기가 아팠다는데;;;뭐지;; 한마 유지로였나?;;
여자니까 대충 블랙 라군의 로베르타나 요르문간드의 발메?
그래서인지 우리나라가 유독 고라니와 맷돼지가 많던데 알고보니 호랑이의 주식...
2:23 천주교는 금지 아니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