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뻘인 내가 볼때 너무 귀여운데 저 FAKER 글자만 보면 왜 먼가 이렇게 울컥하냐 웃어도 귀엽고 찡긋해도 귀엽고 화내고 귀엽고 울어도 귀엽고 상혁군 우리나라 국보에요 이제 행복하게 조금 편안하게 게임해주세요 부상없이 이번 2연패도 지리면서 봤어요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신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하이파이브 할까..? 리허설인데 안해도 되나..? 그래도 하자.. 이런 생각했을까? 졸귀일듯..
ㅇㄱㄹㅇ.. 졸귀
ㅠㅠㅠㅠ 귀여워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엔 화장실 갔다가 손 안 씻었는데... 아이 십 모르겠다 걍 하자.. 이랬을거 같네요
걷는건 무해한 미어캣같은데
살아있는 전설이지
무해한 미어켓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 것 같아서 개웃김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눈인사하면서 표정 빵긋으로 바뀌는게 특히 더 소동물 같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Phjsgok 난 욕하는 맘 도저히 모르겠던데 끼리끼리라 통하냐? 굳이 이런 댓 달아서 갈드컵 조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seropensortia저럴려고 사는 인생인데 뭐 그러려니 해야죠 관심주면 더 심해짐 무시하세용
@@seropensortia
좀 서로 시비좀 안 걸었으면...
앞에서 걸어갈땐 그냥 멀뚱멀뚱 이런 느낌인데 등판 나오니까 간지가 지림 ㄷㄷㄷ
맞음 .... 내 느낌 콕 찝어서 설명한 댓글♥
FAKER ㅈ간지
등에 faker라는 단어가 ㅈㄴ든든함
ㅈㄴ머싯네요 ㅆㅂ
진짴ㅋㅋㅋㅋㅋ 앞모습은 그냥 페이커네 하는데
등판 전환되니 레전드가 앞에 딱
만약에 내 직장 상사가 저런 거물인데다 항상 앞장 서서 걸어간다 상상하면 ㅈㄴ 듬직하고 울컥할듯 뜬금없긴한데 대상혁도 이럴진데 이순신 장군님 옆에 있던 부관들 국뽕은 진짜 캬..가늠이 안되노
진짜… 내가 이순신 장군님을 모시는 부관이었다? 내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는 전설의 전투를 함께 치뤘다? 목숨 바치지 진짜 그냥
인정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신 님도 대단하시고요.
와 진짜 내가 이순신 장군님 부관이라고 상상하니 장군님한테 날아오는 화살 총탄 몸이라도 날려서 막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순신 장군님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는다? 그건 내 삶의 가장 빛나는 영광이자 미소지으며 눈감을 수 있는 보람이 되겠지.
작작해 n들앜ㅋㅋㅋ
뒤태 + FAKER = 간지 끝판왕
페이커 인터뷰 들으려고 전세계 사람들이 경기 끝났는데도 계쏙 기다리는거 진짜 소름돋더라 ㄷㄷ
그건오바임 ㅋㅋㅋ 직관갔는데 페이커보다
쵸비가 인기가 더많았음
퇴물인데 억지로 빠는거 한국밖에없는거보고
안쓰럽더라
@@user-pu6jg1zi9b 현생을 살아라 미개한 중생이여
@@user-pu6jg1zi9b 티원 경기 뷰어만 봐도 답나오는데 누가 더 인가 많은지
@@user-pu6jg1zi9b말 같지도 않는 소리하네ㅋㅋ
@@user-pu6jg1zi9b 쵸비견 안쓰럽노...
Faker 이름 자체가 걍 ㅈㄴ 멋있음...
그 이름이 주는 위상을 본인이 만들었으니 ㅎㄷㄷ
잘하니까 멋진거임… 게임 ㅈㄴ못햇으면….
파커
니가 했으면 멋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ㅅㅂ
포브스 선정 등판이 가장 멋있는 롤 프로게이머 1위(근육아님)
로니콜먼의 등이
아니여도
대상혁의 등도 멋있다
페이커 보유국이라 행복하구만
제오구케도 뒤에서 앞장서는 페이커 보면 뽕 절로 차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스포츠를 업으로 삼는 사람이 등에 faker 박은 사람이 앞서서 걸어가면 캬 하고 탄성 나올 듯ㅋㅋ
멀찍이 떨어져서 오는것도 간지다
이런 사람과 같은 팀이라는 게 괜히 자랑스러울 듯
그러니까 제오페구케 종신가자
ㄹㅇ팀에 저런 프렌차이즈스타 있으면 경기할때 덩달아서 기 쥰내 살듯
나도 저렇게되야지 라는 동기부여도 될듯
처음에는 걍 뚝딱거리면서 귀엽게 걷네였는데 등 뒤에 닉네임 보자마자 존나 간지 나네ㅋㅋㅋ
와 이거 계속 보고있으니까 내가 당사자도 아닌데 압박감 개지리네; 입장할때 심장 존나 쫄깃하겠는데 ㄷㄷ
팀 로고에 별 4개를 직접 달아버리는 자의 등장이랄까?
4성에다가 월즈 기록의 70퍼를 갖고 있는데도 5개째 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543aauwod최연소 우승 최고령 우승 최다킬 까지 다가지고있는 사람 ㄷㄷ
소설 주인공이냐고
아직도 증명 해야한다는게 불쌍함 그냥
물로켓 ㅋ
@@이윤-v1s물로켓(23 월즈 우승, 8강 4강 MVP)
고전파라서 클래식이 될 수도 있었구나
클래식도 존나 멋있긴할거같음 ㅋㅋ 그래도 페이커가 미치긴했지만
정글포변 후 개명하면 롤판수명 5년 연장
와 ㅅㅂ내가 한 생각인데 ㄹㅇ소름돋네 쵸비와 한팀이 가능하네 코비와 릅이 아니라 조던과 릅이 한팀인 느낌 대신 샐캡 ㅈ대고 기본 기대값이 전대회 기본 4강일 듯
@@bardus_radix빠따처럼 정글포변해서 새로운 시도 하는것도 진짜 볼맛나겠다 진심ㅋㅋ앞서 성공사례도 있으니...
@@대석-f3w심지어 자기 프로 첫킬 피해자임ㅋㅋㅋ
자신의 첫길을 열어준 사람을 따라간다
이름도 이름이지만 그 이름 위에 쌓아올린 업적이 진짜 어마어마함... 증명하세요의 주인일 자격이 있음...
지금 난 40대 중후반..
페이커님 보면 어렸을적 서태지님 보던
느낌이 계속 겹침...
뭔가 신비롭고 상상속의 인물마냥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단전부터 끌어올려지는 이야아~~~~~
하는게 있음..
아 어 진짜!! 오 그 느낌 우와!!!
FAKER라는 이름의 주인인거잖아.
그거보다 간지가 어딨나
채널장 음악 잘 깔았고.. 복도에서 스테이지로 나가면서 음악 분위기 딱 바뀌고 등판 나오면서 Faker에다가.. 스테이지로 인해 푸른빛돌때 개간지...
삼촌뻘인 내가 볼때 너무 귀여운데
저 FAKER 글자만 보면 왜 먼가 이렇게 울컥하냐
웃어도 귀엽고 찡긋해도 귀엽고 화내고 귀엽고
울어도 귀엽고
상혁군 우리나라 국보에요
이제 행복하게 조금 편안하게 게임해주세요
부상없이
이번 2연패도 지리면서 봤어요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경기장 딱 들어가는순간 노래분위기바뀜 캬
왠지 모르게 등판 FAKER + 톰 하디 브금 개 잘 어울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다 뿌듯하냐 ㅋㅋ
아우 이커뽕 멈출수가 없어.
이번 유니폼 진짜 ㅆ간지....
다 잘어울려....❤
닉네임 클래식은 진짜 ㅈ간지였을 듯 ㄷㄷ
고전파 근본 ㅋㅋㅋ
아니 진짜 저 저지에 FAKER써있는게 개간지야
대기실에선 이상혁의 모습이지만 경기장에 들어갈땐 페이커로 들어가는 저 이름값이 미침 ㄹㅇ
마우스 잡는 손은 보호하면서 왼손으로 팬들 하이파이브.. 캬
왼손으로 키보드도 누르긴 해야해요....
@@듀모넴그것도 맞긴한데 이번 시즌에 오른쪽 팔에 통증이 심했어서 조심하는걸 이야기하시는거같아요ㅎㅎ
@@나무-v5t3i 넵!
팬들이 왼쪽에 있어서 왼손으로 한거죠 ... 개 오바를 떨고잇어
@@bluecamel77 누가봐도 오른쪽에도 팬이 있는데요? 혹시 장님이라면 죄송합니다
이름 참 잘지었어..
우리나라 멋진사람이 왜케 많은거얌~ 게임1도모르지만😊 참자랑스럽다❤❤❤❤
FAKER이라는 글자가 그냥 존나 간지임 ㅋㅋㅋㅋㅋㅋㅋ 대상혁이 이뤄놓은게 존나 많으니깐 진짜 개멋있네
분명 걸음걸이 통통튀는 거 같아서 귀엽네 였는데
시점이 등으로 전환되자마자 걸음걸이에서 무게감이 느껴짐...
등으로 말하는 남자.. 이젠 페이커다
faker 영어 박힌거 너무 멋있네
등장하는데 음악 완전 찰떡이네! 페이커멋짐 👍
저런 인생 어떤 기분일까..
이름 진짜 사기다 파란불이랑 너무 간지난다
만약에 이름을 그냥 Legend 라고 달아버렸더라면
그거 실패한게 리헨즈 g를 h로 해서 리헨즈 됨 ㅋㅋ
@@ta2oos 앜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거냐고 ㅋㅋㅋㅋㅋ
레게노ㄷㄷ
처음 앞에선 그냥 순한맛인데 나가면서 뒤에 페이커보이는순간 그냥 다잡아먹네...
인터뷰 끝나고
'감사합니다'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우레와 같은 함성이 쏟아짐 ㄷㄷ
그냥 그는 롤드컵 레전드 신이다!! 축구의 손흥민이 있다면 e스포츠 롤에는 페이커가 있다!! 축신 손흥민 롤신 페이커 보유국 대.한.민.국 🇰🇷
아무리 봐도 FAKER라는 이름 너무 잘지은거같음
아니 후광이 미쳤다 진짜 와.. 저렇게 어두운데서도 빛이나냐..;;;
방탄과 페이커가 최애인 내 인생 최고야!!!
언제 한번 등에 페이커가 아닌 고전파 달고 경기 뛰는거 보고 싶다
걷는거 왤케 귀엽냐 ㅎㅎ
영상 진짜 멋있다!!!
캬 문앞에서 가드한테 목례 끄덕하면서 인사해주는거 개간지네
순둥해 보이는 사람이 이노래가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다니….
페이커.... 닉부터 존나멋있는데 10년넘게 그 닉에 가치를 더 높이고 있는중... 그저 갓...
진짜 매순간 GOAT그 잡채
스스로는 담백하고 조금은 대면대면한데
본질은 그야말로 웅장하고 고고하다😭
사람이 꼿꼿하게 걷는거부터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님도 그렇게 걸으시길.. 삶이 달라질 거예요.
이건 페이커 모르는 사람이 봐도 개멋진 등장일듯 정면은 귀엽다가 등판이 보이는 순간 멋있네...그 와중에 하이파이브 해주는 손도 어정쩡해서 귀엽닼ㅋㅋㅋㅋㅋㅋ
티원 클래식도 뭔가 간지낫을듯... 그냥 사람 자체가 진국이라
페이커 등장할 때 BGM으로 진-Another Level 추천해요!!! 너무 웅장하고 멋진 곡이에요!!! BTS와의
인연도 있고 음악이 찰떡일듯!! 💜
이 사람의 업적을 아니까 그냥 걷는것도 간지가 ㄷㄷㄷ
앞면은 완전 귀염귀염인데 문 열리면서 등 보일 때부터 간지 작살이네 와;;
ㄷㄱㄷㄱ 페이커등판은 진심 레전드그자체
사람이 걸어온길을 아니까 참 멋있어 보인다 ㅋㅋ 후광은 그 사람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눈에 씌이는 색안경이다 ㅋㅋ
이 브금이 이리 찰떡이네 ㅋ ㅑ
ㅋㅋㅋㅋㅋㅋ폼이 업다운 해도 그 누가 뭐라해도 e스포츠의 레전드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클래식도 좋긴한데 페이커가 진짜 씹 간지남 롤 안하는 여자도 페이커는 진짜 대단하다 생각하고 존경스러움ㅎㅎ
확실히 연차까지 쌓이니까 아우라도 다름...
등이 진짜 왜 이렇게 멋있냐
음악잘깔다가 경기장 입장할때
이때 만큼은
페이커 >>> 톰하디 ㅋㅋㅋ
페이커가 입고 있는 페이커 새겨진 옷 진짜 탐난다ㅠ
주장의 품격😊❤
등에 쓰인 faker 라는 이름이 주는 위엄이 대단하다
누구도 막지못한 머더퍽 핑크 트와이스때문에 영상 내용이 안들어왘ㅋ큐ㅠ
다시봐도 닉 죵나 잘지었다...
뒤에서 FAKER 등판의 이름표 보는 팀원들 얼마나 든든할까 🫢 너무 듬직해
쇼츠 반복 잘 안하는 편인데 이건 멍하니 5회 넘어가버리네 이게 뭐라고 하겠지만 앞모습은 그냥 쏘쏘 한데
페이커 등판 간지가 와~ 끝장난다
ㅋㅋㅋ 걷는모습은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 왜케 ㅈㄴ 멋있냐 ㅋㅋ
롤알못인데 음악이 들어가니 간지 대폭발이내요
진짜 이번 티원 팀복 간지네
나만 이사람 잘 모르는거같아서 약간 영상보면서도 멀뚱멀뚱한데 볼때마다 사촌동생이랑 너무 닮이서 계속 사촌동생 생각남… 거의 도플갱어 느낌..😮
페이커라는 닉이 정말 간지다
그냥 걸어가기만 하는데 진짜 간지 개 터진다... 저 페이커라는 단어가 저렇게 멋있던 거엿나..
이 남자의 등짝에는 감동이 있다
세계최고의 프로게이머가 한국인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네
캬 얼마나 저 자리를 많이 가봤으면 여유봐라
와 사람들 함성 나오고 지나치니까 머리 위로 월즈 24 나오는게 연출 진짜 쥑인다
페이커 등은 반칙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신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ㅈㄴ 멋있어 ㅈㄴ 섹시해
진짜 페이커는 이름 하나 기가 막히게 지은 듯.. FAKER.. 진짜 간지 작살이다..
그냥 등판 닉네임이 간지야 마우스 패드가 ㅈㄴ 비싸 보이자나 거기서 끝난거임.
진짜 등뒤에 FAKER 문구가 너무 사기야
걍 브랜드 그 자체로 보임
뒤에 이름만봐도 개간지
첨에 손 내민 사람들 보고 어리둥절 하다 중간부터 아!하고 쳐준 거 같은데😂
그 어떤 격투기 선수보다 간지난다.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또 그것대로 화제꺼리 1위...몇달전엔 경기지고 벽에다 머리박고 했다면서 제정신 아니란 댓글까지 봤는데..이젠 컨디션 회복 한건가???
ㅇㅅㅇ 항상 이 표정이라 귀여워 죽겠는데 커리어는 신이야.... 갭모에 미쳤다
GOAT 보다 FAKER 가 더 커보임
중3들 수학여행 왔을 때 볼 수 있는 걸음걸인데 걍 페이커라서 간지남
걍 등판 이름자체가 포스가 장난아님
저런데서 게임한다는거 자체가 긴장될거같은데... 그저 빛...💓
존나 멋지다
와...마우스패드가 게이머한텐 전쟁시 총같은거구나
다들 뭘 쫄래쫄래 들고가나했는데
무심한듯 흔드며 걷는거.. 은근 멋지다😊
브금 ㅈㄴ 잘어울리네
코너 돌아 등판 보이는 순간
공기가 달라짐
코너 도는 순간부터 슬로우 걸고 브금 바꾸면 영화의 한 장면
뒤에 닉네임 ㅈㄴ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