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Priznaniye (Confession)/ PowerDirector/ByungJu Lee/니콜라이 나스코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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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이 곡은 1957년
N.자볼스키의 아름다운 가사에
M.즈벤스키가작곡을 한
러시아 로망스의 명곡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찬미의 가사 이지만 멜로디는 구슬프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제목으로는 Confession(고백).
러시아 원제로는 아차로바나 아깔도바나[눈부신 그대]와
쁘리즈니에[고백]이란
두가지 제목이 쓰인다는데
러시아에선 앞의 제목으로 더 많이 불리워진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 삽입되어 사랑을 받았다
영상;비오는날의수채화
Lyrics
- Priznaniye(Confession)
Очарована, околдована,
С ветром в поле когда-то повенчана.
Вся ты словно в оковы закована,
Драгоценная ты, моя женщина.
Невеселая, непечальная,
Словно с темного неба сошедшая.
Ты и песнь моя обручальная,
И звезда ты моя сумасшедшая.
Я склонюсь над твоими коленями,
Обниму, и с неистовой силою.
Я слезами и стихотвореньями,
Обожгу тебя добрую милую.
что не сбудется - позабудется,
Что не вспомнится то не исполнится.
От чего же ты, плачешь красавица?
Или мне это просто чудится...
![러시아 로망스 [ 백학, 백만송이 장미, 머나먼 길, 모스크바의 밤, 까츄샤]](http://i.ytimg.com/vi/ZPjP61cykPk/mqdefault.jpg)
![러시아 로망스 [ 백학, 백만송이 장미, 머나먼 길, 모스크바의 밤, 까츄샤]](/img/tr.png)
와..겨우 찾았네ㅠㅠ 드라마 사랑을위하여...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
이 멋진 음악이 여기에 있었군요?😮😮
아름다운 멜로디.
이 멋진 시.
역시 문화의 깊이가 느껴지는 러시아 음악입니다.
비록 전쟁을 일으키는
한 사람이 문제지만.
선생님의 영상 또한 멋집니다.👍👍👍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내가옛날부터넘좋아하는음악 들을수록 좋아요
내가 30년 전에 들었던 음악 감회가 깊습니다. 제주 앞바다를 바라보며 차 안에서 창문 밖으로 몸 바다를 바라보며 감상했던. 이 음악이 모처럼 다시 들을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힘겹게 찾아냈어요
감사하고...이제와 보니 감사하네요
헤어짐 이후 이 노래로 눈물을 너무 많이흘려서. 노래가 타임머신이 되었어요..
그 날로 돌아간듯...사랑의 감정은
너무 아파도....지나면 아름다운것
이노래 찾았다~ 어릴때 어렴풋이 기억나는 고백 드라마 주제가였어요. 좋아했던곡인데
못 찾다가 이제 발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면 그림 킨케이드 첫그림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중 하나예요. 이런 감동이네요 들으면서 신기하고 이런 공감백배~ 행복하네요
멋진 노래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6번째 엄지척으로
방문 인사 드립니다.
자주 뵙는 이웃으로
늘 함께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세상 참 좋아졌네요
이별의. 아픔으로 즐겨들었지만
레코드는 있는데 ...턴. 테이블이 없어서리. 못듣던. 노랠 손가락 몇번으로 들을 수있다니...너무 감사하네요...근데 그 전 만큼. 저리지않는 내가슴은 너무 늙어버려서 일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전처럼 마음저리지 않다고 삭막하거나 둔해진건 아니라고봐요 어쩌면 모든삶이 다소 편해진 느낌이기도 할꺼구요 저도 이노래를 너무 좋아했고 그당시 음..?30년쯤 됐네요.대전 지하상가 레코드점 가면 가사를 따로 만들어서 판매를했고 망설임없이 사들였어요 힘들었지만 그때는 가슴 설레이던 젊은 날들이었으니까요 누구나가 같겠지만 그때로 가고싶어요 대전을 떠난지 20년이 돼가지만 가요노래책들 그많던 테이프를 주인댁에 드렸었는데 너무 후회가돼요 그래서 언젠가 꼭 인사드리고 찾아와야지 하며 매번 다짐하고있어요 너무 많은 추억이 그곳에 남겨져 있거든요.이렇게라도 함께 할수있어 너무 좋네요!
토욜은 드라마 보는날ᆢ
이제막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의 멋짐과 애잔함을 보고
폰잡았는데ᆢ
아이고야
가슴이 쓰리하게
뭔 사정이라도 있으면
펑펑 울고싶구마는ᆢ쩝ᆢ
눈물이 안나고 ᆢ
맘은 아프네요
그래도 .좋은꿈 꿀래요
병주님도 멋진꿈 꾸소서~~^!^
전 김태리가 누군지
모릅니다 근데 재방에서 상대 남에
끌려가는 모습에 안타까워 억지로 이끌려 봅니다
이런걸 즐겨 하시니
아직 88광땡
이신가 붑니다
님같은 젊음이 부럽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땐그랬지 영상작업중 입니다
저녁은 맛있게 드셨습니까!
빠른 음악 감상하다가..
왔는데요 ㅎㅎ
아궁~품격이 느껴지는 멋진곡을
올려주셨네요
갑자기 분위기 반전되는 기분입니다.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
젊은시절 모래시계 드라를 보고난 뒤부터 러시아 로망스를 아주 좋아하게 됐습니다
종종 러시아로망스를 선 뵈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의 가사는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예세닌(Серге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Есенин)이 지은
Дорогая, я полюбил тебя, как жизнь라는 시라고 합니다.(챗 GTP 답변 결과)
구글 번역기 돌려보니 "달링 나는 당신을 삶처럼 사랑합니다"라고 나옵니다.
국내 어느 SNS에서 나온 내용이 복사, 붙이기 되어 퍼진 것 같네요.
시를 가사로 해서 노래를 만들었으니 제목은 다를 수 있겠지만
작사가(작시자)는 다를 수 없을 것입니다.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 하나 같이 다음과 같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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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1957년
N.자볼스키의 아름다운 가사에
M.즈벤스키가작곡을 한
러시아 로망스의 명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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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좋내요 ❤
노래 좋다
0:27 2:30
러시아여 전쟁을 멈춰주세요
우크라이나 가족의 슬픔이 전세계가족의 아픔이 되지 않토록 제발, 러시아의 옛민요와를 생각하며 제발 전쟁을 멈춰줘요
몇십년전 어릴때 무슨 드라마에서 듣던 곡인데 그동안 찾다찾다 못찾았는데 오늘 찾았네요
오랫동안 잊혀지지않던 선율입니다
너무 좋네요
@@지니-월세부자
사랑을 위하여
(옥소리, 강문영)
❤😂😢😮😅
굿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쁘리즈나니예 -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