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 휘하 중 최고의 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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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삼국지 #정사삼국지 #순욱

КОМЕНТАРІ • 188

  • @ColdPizza88
    @ColdPizza88 2 роки тому +16

    정확히는 순욱은 조조를 섬기는게 아니라
    조조로 한을 다시 바로잡고자했음
    그는 끝까지 한의 신하였음

  • @노래숲
    @노래숲 3 роки тому +50

    조조가 거병하고 황제를 모신 후 부터 정무는 순욱, 군무는 조조가 처리했다고 하죠. 나라의 정무를 책임지게 할정도로 조조는 순욱을 신임했었는데..엔딩이 참 씁쓸합니다

  • @김남진-i9k
    @김남진-i9k 3 роки тому +53

    역시 위나라는 순욱이 짱이지

  • @조지훈-o8y
    @조지훈-o8y 3 роки тому +89

    배달대행의 최초이자 최고의 피해자 그 놈들이 음식을 빼먹지 않았으면 순욱은 죽지 않았겠죠

    • @김영웅-e3w
      @김영웅-e3w 3 роки тому +3

      배달대행ㅋㅋㅋㅋ 멋진 비유이시네요

    • @yongseungjoo6152
      @yongseungjoo6152 3 роки тому +2

      어?? 이 비유는 혹시... 한국인??

    • @spellbound8602
      @spellbound8602 3 роки тому +3

      한국인?

    • @강윤용-v5g
      @강윤용-v5g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 위트 ㅎㅎㅎ

    • @hobbit752
      @hobbit752 3 роки тому +3

      뷔페의 시초임ㅋㅋ 빈찬합에 음식 가득 담아서 먹으라고한 조조 뜻을 못알아차리고 자살한거

  • @호두과자-y8e
    @호두과자-y8e 3 роки тому +15

    조조휘하에 그 화려한 인재풀에서도 딱한명이라면 단연 순욱이지. 공적이나 조조군내 위치, 영향력 인덕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어느 시대에도 명재상이 될만한 인물.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1

      @@인도양의제왕나갈플 걍 순욱이 있어 조조가 화북 평정했다고 봐야죠 ㅋㅋ
      애시당초 순욱 정욱 곽가 다 순욱라인임 ㅋㅋ
      초반에 연주를 지켜낸거랑 조조 출병시 수도에 남아 내정을 거의 대부분 관장했다고 봐야죠.

  • @osung4188
    @osung4188 3 роки тому +20

    조조에게서 순욱은 유방의 소하와 장량을 합쳐놓은 인물이었던것 같습니다, 단지 둘이 바라보는 하늘이 조금 다르지 않았나 하는 사견입니다.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

    • @h9981025
      @h9981025 3 роки тому

      역할은 소하+장량 / 말년 대우는 처참

    • @김재진-g1g
      @김재진-g1g 2 роки тому

      뒤에 후세 역사가들이 역적이라고 부를까봐
      조조가 황제되는 것을 반대한 듯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김재진-g1g 이거 같네요 후대평가에 신경을 써서 자기 살아생전엔 조조가 한의신하로 남아있길 바랬는데 순욱이 청류의 대명사 이고 공이 너무 크기땜에... 조조가 처리하고 싶어도 못하니 저런식으로 쳐죽인거죠 뭐..

    • @박승우-j1g
      @박승우-j1g Рік тому

      사실 장량의 역할은 순유가 더 잘하긴 했지요.

    • @이주표-g2z
      @이주표-g2z Рік тому

      그래서 누군가가 이런 분석을 한 적이 잇음. 순욱은 한나라라는 현판 자체를 유지할려고 하지만 황제가 누구든지 여부는 큰 상관을 안할태니(뭐 영제같은 경우만 빼면) 조조가 조씨가 아니라 유씨엿다면 저렇게까지 갈라지지 않앗을까 하는 말도 잇죠.

  • @ktu2362
    @ktu2362 3 роки тому +24

    순욱이 책사로써도 능력이 좋았지만 인재를 추천해서 쬬의 인재풀이 마르지 않게 해준 공이 제일 큰 거 같아요. 나중에야 여러 세력 먹고 커서 들어온 인재들도 많지만 초창기 쬬에게 들어간 사람들 보면 순욱의 추천이 대다수였으니깐요
    그런데 빈 도시락을 받아서....지금 태어났으면 빈 도시락은 안받았을텐데...

    • @hitchicock3856
      @hitchicock3856 3 роки тому +2

      지금 태어났으면 한솥도시락 받았을듯

    • @IRIS-sb4ff
      @IRIS-sb4ff Рік тому +2

      뷔페의 시초였습니다 시대를 너무나도 앞서나간 조조의 재능 탓에 당시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겠죠.. 너가 원하는 만큼 담아 먹으라는 조 승상의 마음

  • @apt35303
    @apt35303 3 роки тому +38

    이게 순욱이 마지막에 정말 병으로 죽었는지, 아니면 자신의 신념과 조조의 행동이 충돌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혹은 둘다인지는 몰라도 마지막 얼마간은 제대로 대접도 못받고 죽은 것은 확실합니다. 저도 삼국지를 여러 번 보면서 왜 못느꼈나 이상할 정도인데요. 조조는 208년 원소 세력을 평정하고 삼공을 폐하며 승상에 올라서 문무백관의 1인자가 됩니다. 이것까지는 다들 아시겠죠. 그러나 이때까지는 헌제를 허도에 모시면서 사공부(대장군부는 원소에게 양보했고 이때까지는 조조가 사공이었음)도 거기에 있었으나, 승상이 되면서 승상부도 업성으로 옮깁니다. 이로 인해 허도의 헌제와 구신들은 곁에서나마 조조의 인재들과 함께했던 신세에서 아무 명예도, 실권도 없는 허울뿐인 신세가 되고 반대로 조조를 구심점으로 하는 새로운 시대의 사람들은 형식적으로나마 후한을 섬기는 자세마저 갖출 필요없이 오로지 조조의 흥성과 새롭게 조직되는 천하를 준비하면서 똘똘 뭉치게 되는거죠. 사실 애초에 이 시점에서 물리적으로나마 순욱이 조조를 돌이킬 확률은 0에 가까워진거죠. 이름뿐인 황제는 300km도 넘게 떨어진 황하 남부에 홀로 있고 자신을 제외한 수많은 친 조조인사들만 국가의 주요대사를 눈치볼 것없이 스노우볼 굴려가는데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조조의 장자방인 순욱 상서령 또한 이제는 새로이 조조의 본거지가 된 업성으로 갑니다. 그러다가 동소가 조조를 국공으로 올리는 것에 외려 순욱이 마땅히 찬성을 표하지 않자 사이가 벌어졌고 아예 틀어졌다고 보는게 바로 212년의 손권 정벌 사건입니다. 여기서 '조조가 손권을 정벌할 때 순욱을 정벌에 참여케 했다'는 대목부터가 수상한게 한둘이 아닙니다.
    1. 조조는 비상사태가 아닌 경우 공식적으로 단 한번도 순욱을 외정에 참여시킨 적이 없다.
    2. 조조가 승상으로서 외정을 나가기는 하지만 순욱은 상서령, 즉 상서대의 1인자이자 내정의 1인자로서 국무전반을 담당하고 있는데 후임인선이나 조율도 없이 가까운 것도 아니고 유수구와 손권에서 싸울 수백 km 떨어진 정벌전에 동행시킨다?
    3. 무엇보다, 순욱이 사이가 틀어진 이후나 이전이나 조조를 보좌할 참모진은 차고도 넘쳐서 굳이 그가 필요하지는 않았다는 점.
    4. 순욱이 그냥 보좌도 아니고 광록대부, 지절까지 받아 군무에 단순조언이 아니라 직접 군을 어느정도 이끌 권한도 받았는데 이끈 군은 하나도 없고 병으로 후방에 있었다고 한들 수춘에 있었던 건 더 이상하다. 격무로 쉴 것이었다면 직위를 내려놓고 아예 내지로 돌아갔어야 맞고, 후방에서 군을 모으고 있었다기에는 전방의 조조가 병력이 모자라거나 순욱이 그럴 짬밥도 아닌 마당에 거리가 꽤나 멀다. 유수구 기준 후방은 맞는데 무슨 3세기 시절 전쟁에서 후방이 600리나 뒤에 있나? 그 정도면 전쟁 권역 바깥이지.
    조조가 승상이 된지도 이미 4년이 넘은 후라 내로라하는 두뇌들이 승상연속, 승상동조연 등으로 때로는 정무에서, 때로는 외정의 참모로서 군을 함께 감독하는것을 도왔기 때문에 순욱의 출중한 개인능력과는 별개로 이미 내정의 수좌로 오랫동안 활동한 사람을 굳이 직책변경(시중, 광록대부, 지절)까지 하면서 불렀냐는거죠.
    거기에 결정타가 조조가 군을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212년 10월이고 손권이 친정을 결심하고 나타난게 213년 정월(1월)입니다. 물론, 업성에서 유수구까지 내려오니까 시간이 당연히 걸릴테고, 겨울이니 속도가 느린것도 감안해야되지만, 황하 정도를 빼면 업성에서 장강일대까지는 호호탕탕 평야라 막힐게 없어요. 극단적인 예로 사마의가 맹달을 토벌할 때 완(남양)에서 신성군(방릉)까지 급속행군으로 8일만에 도달했던것도 보면, 아무리 업성에서 유수구까지라고 해도 어느정도는 느릿하게 갔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죠.
    '조조의 군대가 유수에 이르렀을 때 순욱은 병이 걸려 수춘에 남았다' 라는 대목 또한 그렇죠. 조조의 본대가 전투지역까지 다다랐는데 순욱이 아퍼서 그 때까지도 수춘에 있었다. 이상하죠? 아무리 조조의 초반 시기 이후로 멀리 간 적이 없다고 해도 순욱은 문관의 수장으로서 활발히 활동했고 막 50살이 되었을 때입니다. 역병이 돌았다고 하기에는 유추할 다른 인사들의 기록이 없고요. 그렇다고 조조가 군대를 빨리 몰아가서 순욱이 체력보전 못했다고 볼 수도 없고요.
    결론적으로 순욱이 죽을 때 상황은 조조의 믿음이 전만 못했고, 주변에 동조해줄 친헌제 인사도 없고,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전쟁터(라기에는 멀지만)에 반강제로 협력당해(?) 왔지만 정작 자신이 할일은 딱히 없는터였죠. 저는 개인적으로 병사가 아니라 자살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알 길이 없지만..

    • @오오오-x2w
      @오오오-x2w 3 роки тому +2

      해박 하시네요. 근데 조조가 직접 죽으라고 한건 아니지만 이젠 필요없다고 언질은 준게 맞아요.
      순욱은 조조를 섬겼지만 조조가 한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조건 아래에서 조조를 섬긴건데 점차 조조가 한나라를 경시하는걸 보고 ㅡ서로의 사이가 멀어진거죠. 그러니까 조조도 또한 순욱이 이제는 방해꾼 같이 느껴진 거고요. 이때는 조조에게도 많은 인재들이 있었으나 이들 대부분이 한에 충성하는게 아니고 조조개인에게 충성하니 오히려 이 시점에선 순욱이 방해꾼으로 밖에 보이지 않은겁니다.

    • @kidsheart6820
      @kidsheart6820 Рік тому +1

      요약좀

    • @wewwewee6034
      @wewwewee6034 Рік тому +1

      캬~~

  • @TRex-jw3oj
    @TRex-jw3oj 3 роки тому +13

    20여년 동안 조조를 섬겼으나 끝내 토사구팽당한 안타까운 비운의 왕좌지재..

  • @Tuchi-Works
    @Tuchi-Works 3 роки тому +3

    삼국지 최고의 인사참모!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 @박준협-i2c
    @박준협-i2c 3 роки тому +7

    네, 빈 도시락 이야기 잘 봤습니다.
    진짜 조조 곁에서 그렇게 보좌하면서 장자방(한 고조의 책사)란 칭호를 들을 정도로 인물이 조조의 구석 받는 것 때문에 사이 와전 틀어져서 할 말을 잃게 되었다죠.
    후에 순유도 똑같이 조조의 일에 반대하다 죽었다고 하나 실제로는 되려 찬성을 했다고..

  • @이준영-b3b
    @이준영-b3b 3 роки тому +6

    조조가 수도걱정없이 원정나갈수있었던 이유 순욱

  • @jeminsun8776
    @jeminsun8776 3 роки тому +11

    순욱의 매력을 느끼고 싶으신분 중드 사마의 미완의책사 1부 보시면 됩니다

    • @존익동
      @존익동 3 роки тому

      어디서보죠..

    • @성이름-h8p1i
      @성이름-h8p1i 3 роки тому +1

      @@존익동 사이트 같은곳 찾아서 결제해서 보세요

    • @god2453
      @god2453 3 роки тому

      @@존익동 티빙에 있어요

  • @네로-k7g
    @네로-k7g 3 роки тому +5

    순욱보다 나이많은 조카인 순유는 순욱 사후에도 조조군에 진영에서 활약했습니다

  • @user-gl3zb8ed8p
    @user-gl3zb8ed8p 3 роки тому +5

    원소 토벌까지 조조는 원정 나갈때마다 항상 뒷문 단속과 반란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그걸 차단하고 내정까지 잘 다스린게 순욱이고. 야전에서 활약은 연의만 못 하지만 그 이상으로 전쟁에서 더 큰 판도를 그리는 전략을 구상하고 전시를 꿰뚫어 조조에게 가장 정확한 답을 집 지키면서 해낸게 순욱임. 게다가 좋은 인재들을 끝없이 천거해서 조조를 보좌하게 했으니 삼국지 세계관에서 뛰어난 정치인 전력가 모사 등은 많았지만 ㅇ이 모든 스펙을 다 갖춘 인물은 순욱 밖에 없음.

  • @jeongwoohyun9606
    @jeongwoohyun9606 3 роки тому +10

    순욱피라미드답게 조조측 책사들은 거의다 순욱라인임

    • @apt35303
      @apt35303 3 роки тому +5

      솔직히 순욱이 천거한 사람 보면 그저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더 기가 찰 정도죠. 영상에서 언급한 사람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수준인데, 대학자 정현의 문하생이었던 치려(郗慮)도 그가 천거했고, 화흠과 왕랑 또한 문약의 소개를 받았으며, 저명한 학자인 순열(荀悅), 하동의 명태수 두기 등도 그의 덕에 임관하게 되었죠.
      더 무서운건 이렇게 순욱이 데려온 사람들이 주변에 뛰어난 다른 사람들을 또 조조(협천자)에게 불러들이는 나비효과가 장난아니었다는 거죠. 조엄과 친구였던 두습과 번흠이 따라오고, 종요가 위풍(魏諷)을 등용하고, 예장태수였던 화흠이 조조에게 오면서 정혼(鄭渾)도 데려오고, 진군이 진교(陳矯)를 추천해오고 하는 식으로 높은 확률로 쓸만한, 때로는 천하에서 뛰어나다 소리를 들을 만한 인재들이 덩달아 굴러들어왔기 때문에 조조의 인재풀이 엄청나게 되는거죠.

  • @price345
    @price345 3 роки тому +3

    순욱피라미드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순욱라인이 나라내에서 너무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기 때문에 조조사후에는 점점 제어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죠 순욱 본인의사와는 상관없이 화가 끼칠수밖에 없는 포지션이였고 순욱본인은 말과행동을 더욱더 겸손하게 임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 @노래숲
      @노래숲 3 роки тому

      실제로 순욱 영천파의 힘이 너무 강하고 요직을 차지하고 있어서 형주나 서량쪽 사람들이 관직을 못얻었고, 이 때문에 반란도 여러번 발생하죠

  • @Colorcyan33
    @Colorcyan33 3 роки тому +19

    정사 순욱전 시작!
    chapt.1 0:00 고향을 떠나다
    chapt.2 1:22 원소를 버리고 조조를 택하다
    chapt.3 2:24 역대급 반란을 저지하다
    chapt.4 5:02 또 서주로 가려던 조조를 막다
    chapt.5 7:01 조조에게 협천자를 권하다
    chapt.6 8:03 원소와의 결전에 앞서 조언을 하다
    chapt.7 9:52 공융과의 대담에서 보이는 순욱의 통찰력
    chapt.8 11:20 삽질하려는 조조를 막다
    chapt.9 12:34 순욱의 최후
    14:15 순욱외전

  • @카틀레아-g1o
    @카틀레아-g1o 3 роки тому +14

    이제 유명한 사람들이 나오는 군요~~~~ 좋습니다................. 통찰력 순욱 = 장량................... 더 유명해져야 마땅한 특급 책사가 사마의/제갈량/주유/여몽 보다 유명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순욱이 일군을 이끌고 대장군처럼 군을 지휘하진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초특급 책사이고, 순욱피라미드 없었으면 이정도 성장도 없었겠지요~ 순욱같은 사람이 내가속한 집단에 내편이면 엄청난 이득이 생기게 됩니다!!!

    • @sim.malrang
      @sim.malrang 3 роки тому +2

      아마 말년만 잘보냈어도 사람들 기억에 더 각인이되었을텐데 아쉽네요..

    • @apt35303
      @apt35303 3 роки тому +3

      순욱은 일단 초기에 조조를 굳건히 모시고 내정 안정 시킨것만해도 공이 차고도 넘치는데, 인재까지 대거 유입시켜서 대체불가 맞죠..

    • @niro8002
      @niro8002 3 роки тому

      특급 책사는 제갈량 방통 서서 육손 강유 전풍 저수 곽가....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niro8002 제갈량 강유 저수 같은애들은 야전사령관이자 군을 이끄는 리더입니다...참모나 책사가 아닙니다..
      법정,가후,정욱,순유,곽가 이런애들이죠

    • @유영민-b9b
      @유영민-b9b 9 місяців тому

      ​@@개망함-t1p 잘못됀 정보가 있네요. 제갈량은 지금 한국으로 치면 국무총리격에 해당됀 인물인데 야전 사령관이 아닙니다. 도리어 위연이 제갈량 북벌때 야전사령관 임무를 맡았던것으로 나와있습니다

  • @박준협-i2c
    @박준협-i2c 3 роки тому +8

    순욱 빈 찬합 드립이 삼톡에서도 나오더라.
    조조에게 도시락 건내는 순욱의 모습에 너 빈 찬합신세 될 꺼라고.

  • @김태원-u2d
    @김태원-u2d 3 роки тому +2

    순욱, 제갈량, 주유 고르라면 개인적으로 순욱이 제일 멋있음

  • @오호포로
    @오호포로 3 роки тому +10

    순욱피라미드에서 실패한게 한명밖에 없었다고 하죠. 순욱의 사람보는 눈과 통찰력은 삼국지 최강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갈량보다도 한차원 위에 있는 참모라고 생각합니다.

    • @강문정-w9g
      @강문정-w9g 3 роки тому +1

      애초에 제갈량이 사람 보는 눈이 높은 편도 아닌 지라... 유비랑 비교해야 될 듯

    • @펭도리-w8y
      @펭도리-w8y 3 роки тому

      그 한명이 누구에여?

    • @임승현-i6v
      @임승현-i6v 3 роки тому

      그 한명은 누구에요?

  • @쭈니아빠-k6m
    @쭈니아빠-k6m 3 роки тому +8

    나레이션 하시는분이 영상 끝날때쯤되니까 목소리가 급 밝아지네요ㅋㅋㅋㅋㅋ

  • @novuminitium9400
    @novuminitium9400 3 роки тому +2

    그대는 나의 번쾌(허저), 그대는 나의 장자방(순욱) 이라 칭한 것을 보면, 조조는 이미 유방처럼 천하통일이란 대업을 이루기위해 행동했다는 뜻이었군요.

  • @huijaelee9524
    @huijaelee9524 3 роки тому +2

    조조에게 순욱이 있어서 성공했을듯하네요 ㅎ 디디님 영자님 감사합니다 ♡♡♡

  • @oooonllllll777
    @oooonllllll777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왕좌지재입니다. 조조가 원소를 이길 수 있었던 건 한때 원소 부하였던 순욱을 두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Jin-uu1mi
    @Jin-uu1mi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소의 편지 읽고 부들부들거리는 조조 왜 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남중-q1m
    @김남중-q1m 3 роки тому +14

    목소리가 너무 이쁘다.마치 좋은 노래를 듣는것과 같네

    • @집단지성-b7v
      @집단지성-b7v 3 роки тому +1

      목소리 좋아요 ㅎㅎ 발음이 약간 새는 느낌이 드는 감이 있지만..ㅎㅎ

    • @최호석-d6f
      @최호석-d6f 3 роки тому

      ㅇㅈ

  • @sweet_wit
    @sweet_wit 3 роки тому +6

    순욱이 조조와 뜻이 달랐다면
    한나라를 이을려고 한 유비를
    자기 주군으로 왜 안삼았을까요??

    • @kkkkkkkkkkkim
      @kkkkkkkkkkkim 3 роки тому +1

      애초에 유표말년엔 형주를 지탱하고있던건 채씨일가였고 채씨일가랑 유비는 사이가 안좋았음. 형주에서 지지기반이 약한 유비가 어떻게 형주를장악함. 조조도 처음에 연주 지지기반이 약해서 진궁반란등 개고생을 했는데 지지기반이 다져질때까지 조조가 기디려주지 않았을듯

    • @힘들다인생이란
      @힘들다인생이란 3 роки тому

      @@dukjo 형주를받을 명분은 방통이 목숨으로 만들어주지않았나

    • @유영민-b9b
      @유영민-b9b 7 місяців тому

      ​@@힘들다인생이란 그건 신삼국지에서 꾸며낸 얘기임.정사 방통전엔 그 내용이 아예 없음

  • @즐거운생활-q4s
    @즐거운생활-q4s 3 роки тому +4

    혹시 디디행성님과 같은분 아니시죠?

  • @이종구-o5x
    @이종구-o5x 3 роки тому +1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말호-q3f
    @말호-q3f 3 роки тому

    삼국지 최애중 하나 순욱

  • @00하다
    @00하다 3 роки тому +2

    크 말이 필요없는 조조의 참모 ㄷㄷ

  • @hotworkkim
    @hotworkkim 3 роки тому +1

    순욱 없었으면 원소는커녕 여포도 못넘고 끝났을지도 모른다 배은망덕 조조

  • @이현석-t2z
    @이현석-t2z 3 роки тому +8

    순욱이 없다면 조조는 과연 원소랑 맞다이 뜰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 @천돌쇠
      @천돌쇠 3 роки тому +4

      순욱 없었으면 평생을 원소 따까리로 살다 죽었을 듯

    • @god2453
      @god2453 3 роки тому

      순욱은 거의 위나라 국모급 수준임

  • @spellbound8602
    @spellbound8602 3 роки тому +6

    ??: 조조가 순욱에게 빈 찬합을 준 것은 순욱이 마음껏 음식을 담아먹으라는 뜻이었는데, 그걸 순욱이 오해해서 자결한 것이다.

  • @문성호-o4g
    @문성호-o4g 3 роки тому +5

    후한말-조위-진 시기에 순씨 일가와 진씨 일가의 입장이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한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켜려 했던 순욱.... 그 한을 무너뜨린 조위를 다시 무너뜨리는데 사마씨에 협조한 순욱의 아들 순의..... 조위를 반석에 올려 놓은 진군.... 그 조위를 마지막으로 지키려고 한 진군의 아들 진태... 이런 거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
    삼국지 빠 아니면 순욱이니.. 진군이니.. 모두 듣보자잡이니....

  • @godfloyd
    @godfloyd 3 роки тому +5

    목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

  • @김정인-i1l
    @김정인-i1l 2 роки тому

    장량뿐만 아니라 소하의 역할까지 했던 것

  • @박건우-c3u
    @박건우-c3u 3 роки тому

    제가 댓글로도 썼고 고대하던 순욱이 드디어 나왔군요.

  • @y방도
    @y방도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 그림체가 그립읍니다...

  • @giloj4014
    @giloj4014 3 роки тому +2

    A급 군사
    순욱=제갈량=사마의=주유

  • @항상힘
    @항상힘 3 роки тому +2

    하후돈이 아직 눈이 정상 이네요

  • @h9981025
    @h9981025 3 роки тому +1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 @페드로-k6f
    @페드로-k6f 7 місяців тому

    순욱없었으면 원소를 이길수 있었을까??순욱이 짱이다....

  • @유영민-k9k
    @유영민-k9k 6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ㅋ cjjung의 역대급 헛소리 : 입만 털었던 순욱하고 가후는 조조에게 도움이 안됐습니까?
    가후는 그래도 잘먹고 잘살다가 죽었던 인물이지만 순욱은 제갈량급으로 과로하고있었다가 비참하게 죽었던 인물인데 이런 인물보고 입만 털고있었다니......

  • @skylimpid5545
    @skylimpid5545 3 роки тому +2

    순욱 없었으면 조조는 원소 밑으로 들어가서 끝. 어쩔겨 여포한테 터지고 갈 곳이 원소 밑밖에 더 있는겨. 서주로는 못 가고. 완전 질 전쟁에서 순욱 때문에 이겼으면 빈찬합을 주면 안되지.

  • @mb18nom
    @mb18nom 3 роки тому

    순욱동생 순심은
    원소밑에 있다가
    어떤최후를 보냈지?

  • @유피리엘
    @유피리엘 3 роки тому

    삼국지게임에이스 무조건 순욱데리고오기

  • @BlueRabbit87
    @BlueRabbit87 2 роки тому +1

    명문 순 가 , 왕좌지재 , 빈 찬합 , 그 의 인맥
    한의 충성 ,
    삼국지가 재밌어 항상 게임 즐길때 순욱은 저를 늘 만족 시켜 줍니다

  • @최민성-y3p
    @최민성-y3p Рік тому

    조조와 원소와의 대결 장점과 단점
    순욱:
    하나 원소는 사람을 쓰고도 의심이 많으나 조조께서는 재능만을 높이사 믿고 맡깁니다. 이것은 도량에서 이긴것입니다.
    둘 원소는 중대사에 결단을 내리지 못해 기회를 놓치지만 조조께서는 빠르게 결단을 내려 대처합니다. 이것은 계략에서 이긴것입니다.
    셋 원소군은 법령이 제대로 서지 않아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합니다. 조조께서는 법령을 밝게하고 상벌을 엄하게 하여 병사들이 죽을 힘을 다해 싸웁니다. 이것은 무력에서 이긴것입니다.
    넷 원소는 가문을 배경으로 능력도 없으면서 떠벌이는 자들이 많고 포상도 없지만 조조께서는 인재를 성심으로 대하고 포상도 아끼지 않고 주니 이는 덕에서 이긴 것입니다.

  • @sunkim2323
    @sunkim2323 2 роки тому

    순욱은 끝까지 참 한나라에 충실했던 신하이지 조조의 신하였죠. 순룡팔가이자 그 중 제일이라 으뜸하는 순욱.. 왕좌지재라 일컬어지며 조조의 최측근이자 위나라의 일등공신 중 한명이죠. 조조 사후 그 뒤를 따르듯 죽었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 @이지연-c7q2i
    @이지연-c7q2i 3 роки тому

    정욱은요~?

  • @문성호-o4g
    @문성호-o4g 3 роки тому

    큰 그림을 그리는 책사 중 한명, 촉에는 제갈량, 오에는 주유, 위에는 순욱.... 순씨일가가 좀만 더 조위를 떠받쳤더라면 그렇게 허무하게 사마씨에게 찬탈당하지 않았을 꺼라는 뇌피셜 함 돌려봅니다. 물론 조조와 순욱은 가는 길이 달랐지만....

  • @촉한-z8k
    @촉한-z8k 3 роки тому

    참 아이러니하게도 순욱의 죽음 이후 조조 더 나가서 조씨 가문의 하락세가 보인다는 점과 순욱의 후손들은 사마씨에 붙어 서진의 건국에 공을 세웠다는 점

  • @Father-mj8yf
    @Father-mj8yf 2 роки тому

    그대는 나의 자방이오… 크으…

  • @charliethenewbeingchoi6879
    @charliethenewbeingchoi6879 11 місяців тому

    조조 일가를 3대째 잘키워 잡아먹은 사마의가 진짜지

  • @대부-w9z
    @대부-w9z 3 роки тому +1

    불쌍한순욱 ㅜ

  • @angel4457-可愛い
    @angel4457-可愛い 3 роки тому

    순욱!! 제가 조조(위나라) 수하 분들 중 2번째로 좋아라 하는 첫째는 곽가님👍🏻
    순욱 피라미드(다단계) 출신은 엘리트쥬~~ 다 인정받는...☺️
    어~~~?! 그리구 오늘 설명은 이 분이네요?☺️
    왠지 유치원 선생님 억양이신분
    중간중간~~~ 악센트 주셔서 편안하고 좋은 느낌 주시는👍🏻 👏🏻👏🏻👏🏻👏🏻👏🏻

  • @파크냐아수투아루
    @파크냐아수투아루 11 місяців тому

    니 밥은 없다는 빈도시락 사건.. 순욱 불쌍

  • @학윤이-w9m
    @학윤이-w9m Рік тому

    조조가순욱을 죽게했으나 순욱이 발탁한 사마의로 인해 조씨가
    멸문당하니 재밌습니다

  • @마루1세-x3z
    @마루1세-x3z 3 роки тому

    순욱이 원소와 전쟁할 때 공융과 원소군 에이스들의 대한 논쟁을 했는데
    순욱이 까지 않은 네임드 중에는 장합, 순우경, 곽원, 저수 등 문제가 없다고 볼만한 이들도 많지만 신평, 신비, 곽도, 순연 등도 까지 않은 것을 보면 이들은 친척과 친구, 사촌이니 까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따지면 조조가 위공에 오르는 것도 깐 순욱이 친척이나 친구라고 까지 않았을까? 이 성격에 나 같으면 깔 것 같은데

  • @아무감정없다
    @아무감정없다 3 роки тому +2

    진정한조조에 1등공신이지~

  • @고딩때광우베프
    @고딩때광우베프 3 роки тому +1

    순욱 인재발굴

  • @1one하나
    @1one하나 2 роки тому

    흠... 순욱 정도의 최고참모가 그렇게 말했는데 순욱이 조조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순욱은 조조가 한두번 정도 거절하고 오를거라고 생각해서 자기 선에서 먼저 컷하려고 한 건데 조조가 급발진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

  • @보쌈애플
    @보쌈애플 3 роки тому

    저 내용을 쭉 들어보면 거의 조조인생에 스승급인데...
    지금 생각해보면..조조가 순욱을 죽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진실이야 그 때 안 살아봤으니 모르겠지만...
    그런데 순욱이 진짜 순자랑 관련이 있나...?

  • @TV-cd2un
    @TV-cd2un 3 роки тому

    위나라는 순욱이지

  • @룰루랄라-s2i
    @룰루랄라-s2i 3 роки тому

    주인을 잘못만난 순욱 ㅠㅠ

  • @ganjij3833
    @ganjij3833 3 роки тому

    야심만만한 조조를 설득해서 한을 부흥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했던거 자체가 모험이었지만 유비가 보잘것없을 시절이라 선택에 여지가 없었을듯~~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유비랑 안친함 일단 ㅋㅋ 라인이라는게 있어요. 집단특성상 조조는 애초에 한의 관리로 초반부터 인맥이 나쁘지 않았고 그정점은 청류의 아이돌수준인 원소가 다 차지하고 있었는데 순욱도 거처를 정해야 하는데 원가쪽에서 자기가 비빌틈이 없기에..조조를 택한것.. 인재고픈 조조는 땡큐하면서 순욱을 상국수준으로 대우해주기는 하죠 ㅋㅋ
      쳐죽이기 전까진 심지어 무슨 일이 있으면 순욱에게 전부 물어봄

  • @사춘간볼빨기-m4w
    @사춘간볼빨기-m4w 3 роки тому

    순욱순유곽가정욱이하수만은인재.. 사마의가 반란만 안일으켯어도 위가 천통할듯

  • @가시나무-k7i
    @가시나무-k7i 3 роки тому

    조조군에서 이름난 모사는 거의 대부분 순욱 인맥빨 아닌가

  • @batuu2601
    @batuu2601 Рік тому

    한나라 지배층인 청류 출신 명사
    순욱의 인재 풀이
    조조 쪽으로 많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듬
    곽가는 천재이기는 하나 인성이 안좋으나
    순욱은 두루 인기가 많음

  • @성이름-g4z
    @성이름-g4z 3 роки тому

  • @나그네-f8
    @나그네-f8 3 роки тому +1

    순욱:나한테 왜그랬어요?
    조조: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순욱:겨우 그런걸로 나한테 빈 갑을 주고 자살하러고 했냐 이 주군새꺄!!!!!! 내가 현제 폐위하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어?????
    정욱:이보게;;;
    조조:깨갱;;;

  • @ddgrm
    @ddgrm Рік тому

    저렇게 뺑뺑이 굴렀는데 빈도시락 받은 ㅠㅠ

  • @Gomaknamsachin
    @Gomaknamsachin Рік тому

    순심은 순욱 동생이 아니라 형아닌가요...

    • @HistoryLibrary_official
      @HistoryLibrary_official  Рік тому

      아마 순씨가전荀氏家傳의 기록을 보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위서 순욱전에서는 동생으로 나옵니다.
      彧弟諶及同郡辛評、郭圖,皆爲紹所任。
      욱제심급동군신평, 곽도, 개위소소임.
      순욱의 아우인 순심 및 같은 군 사람인 신평, 곽도는 모두 원소에게 등용되었다.

  • @jkim949
    @jkim949 3 роки тому

    엇 남자 목소리는 어디가고???

  • @tirere2004
    @tirere2004 3 роки тому +1

    흠 곽가인줄 알았는데
    조조의 최고 명대사는 적벽대전에서 진 후
    곽가가 있었으면... 이라는 말이지

  • @cho_hanje
    @cho_hanje 3 роки тому

    화흠이 궁금한데 화흠 혹시 볼 수 있을까요??

  • @이제여긴내영역이에요
    @이제여긴내영역이에요 3 роки тому

    위나라는 순욱컴퍼니지 ㅋㅋ

  • @johnnyzone72
    @johnnyzone72 3 роки тому

    조조 부들부들하는게 엄 재밌네요

  • @한도경-n2i
    @한도경-n2i 3 роки тому

    위나라의 브레인계 에이스지

  • @gabriellagiselle2999
    @gabriellagiselle2999 3 роки тому +4

    한복이 은근 많이 나오는 인물이구나...

    • @마더파더암욜맨
      @마더파더암욜맨 3 роки тому

      극초반에는 기주목으로써 나름 영향력이 강했던 인물이라서

    • @헉헉허헉
      @헉헉허헉 3 роки тому

      기주 이야기에선 빠질 수 없죠 ㅎㅎ

  • @ThePoemath
    @ThePoemath 2 роки тому +1

    솔직히 순욱은 조조 최고의 책사는 아니고 삼국지 최고의 책사임. 가후는 순욱에 비하면 잡다한 모사꾼일 뿐이지 거대한 전략, 행정적 능력 같은 건 거의 없음. 주유와 육손도 뛰어나지만 순욱만큼 거대한 업적을 남기지는 못했고, 제갈량도 정치 행정 같은 부분에서 뛰어난 사람이지 군사적인 부분이나 전략적 통찰력으로는 순욱에 비교가 안됨. 영상의 마지막에도 보이듯 순욱은 사람 보는 눈 또한 엄청남. 이 사람보는 순욱의 눈에 견줄 삼국지 인물로는 거의 유일하게 유비 정도가 있을 것임. 그리고 순욱은 주유 육손 제갈량 만큼 또는 그 이상 인품도 뛰어났고 검소하고 공정했음. 거의 단점이 없는 인물임.

  • @김태우-n3g
    @김태우-n3g 3 роки тому +3

    장량+소하=순욱

  • @psyga3152
    @psyga3152 3 роки тому +2

    빈찬합군..

  • @이학윤-t3d
    @이학윤-t3d 3 роки тому +1

    조조가없었어도 순욱은있었겠지만
    순욱이없엇다면
    조조는 없었겠죠

  • @시간의고아
    @시간의고아 3 роки тому

    위나라 순욱이 아니라
    정확히는 한나라 순욱임

  • @오정우-g2j
    @오정우-g2j 3 роки тому +1

    주인을 잘못본 예 중에 하나이며 순유도 비슷하게 갔다고 한다 왕좌지재 이구나

    • @Akashi12
      @Akashi12 3 роки тому +3

      정보 :: 정사에서 순유는 조조의 대위왕 즉위를 찬성했다 연의땜에 순유도 억울하게 죽은줄 알지만 순유는 순욱이 죽은뒤 10년동안 잘먹고잘살았다.

    • @CJspitz
      @CJspitz 3 роки тому

      @@Akashi12 순욱이 212년에 죽고 순유가 214년에 죽었습니다. 10년이 아니죠

    • @Akashi12
      @Akashi12 3 роки тому

      @@CJspitz 아항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Akashi12 순유가 순욱보가 7살많은 조카임... 사실 순욱 순유 2탑이 다했음...
      내정은 순욱 전쟁은 순유... 원소를 박살낸것도 순유의 계책이고, 조조초반 기반을 닦고 내정을 한것도 순욱임..한마디로 두순씨가 없었음 조조 니갱망임 걍 곽가,가후,정욱 나머지 거의 필요치도 않던시절

    • @Akashi12
      @Akashi12 2 роки тому

      @@개망함-t1p 그래서 순씨형제 디지니까 사마의한태 지일족 몰살당하쥬

  • @Gaonlyou
    @Gaonl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연의?

  • @이효재-u2t
    @이효재-u2t 3 роки тому

    이분 목소리 정말.. 스윗하네요

  • @박세용-f6g
    @박세용-f6g 3 роки тому

    사마의 한번만해주시면 안될까요 ㅠ

  • @크리스루디-o1m
    @크리스루디-o1m 3 роки тому +2

    11:50 오소로 어서 오소
    14:16 다단계 0.01% 블랙 다이아

  • @유현영-j9r
    @유현영-j9r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삼탈워에선 곽가에게 외모도 능력도 밀림....??

  • @yulrisiz
    @yulrisiz 3 роки тому +1

    게임할때 순욱은 군사로는 절때 않쓰고 정치만 시키는데 등용.수색.농업.상업.문화등만 시키고 전투나 군사또는 모략 계략엔 절때 않씀...

  • @대광동
    @대광동 3 роки тому

    10:30 원소군을 디스한 순욱은...
    정작 같은 영천출신 곽도와 신평은 디스를 안했죠... 인간적인 순욱

    • @강유지-n8i
      @강유지-n8i 2 роки тому

      아마 할 가치도 못느낀걸지도...신평은 자신의 형제인 신비에게도 못미치는 인물이었고 곽도 또한 원소의 모사들 중에는 이름값이 약한부류였으니...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강유지-n8i 곽도는 이름값이 약한게 아니고 철저히 원소에 친밀한 인물입니다. 원소가 곽도말을 개같이 다쳐듣고 행동하고 박살난 이유가 원소의 친라인이 곽도 순우경 이런애들임..저수,전풍,장합은 살짝 반대라인이고

  • @0312039419
    @0312039419 3 роки тому

    9:45 그런데 마초 이 호로자식이 애비의 뜻도 몰라주고...

  • @Akashi12
    @Akashi12 3 роки тому

    순욱하는 성질있군

  • @상남자서준석의유쾌한
    @상남자서준석의유쾌한 3 роки тому +2

    8:32 부터 조조 부들거리는거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elloWorld-oj4bs
    @HelloWorld-oj4bs 3 роки тому

    조조 무슨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