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우리 요지 붕대 감고 쩔뚝거리는거 너무 애잔해요ㅜㅜ 우리 째까니가 아플 데가 어디 있다고 아프니....엉엉...TㅅT.. 이번 영상 통해서 괭이 털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너무 욕심 부려서 데려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 털이 빠진 건 저 정도 양이면 괜찮겠지' 하시는 분들 털갈이 시즌엔 훨씬 더 폭발한다는 것 아셨으면....
진짜 대공감입니다ㅋㅋ 다 필요없고 청소.. 전 게을러서 김메주님만큼은 못하지만 하루나 이틀에 한번 청소기 돌립니다(원룸이라 빨리 끝나는건 좋네요..). 저 베스트토레서는 진짜 강추! 저도 털 제거하는 온갖거 다써봤는데 알러지 침구류(비닐과 천의 중간 느낌이고 털이 천에 박히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장점. 단점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 베스트토레서 + 돌돌이 조합으로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원룸 청소기는 핸디 분리 가능한 무선을 추천합니다. 흡입력 때문에 유선도 써봤는데 아무래도 불편해서 청소 빈도가 달라집니다.. 외출복 실내복 분리도 대공감이고..ㅋㅋ 빨래 건조대는 큰 네트망으로 거대 케이지를 만들어서 그 안에 두고 위와 옆쪽은 종이로 막아놓으면 고양이가 뒹굴어서 붙는 털의 90%는 방지할 수 있어요. 날리는건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안되는.. 영상보면서 너무 공감되서 댓글이 길어졌네요ㅋㅋ
청소가 답이다라는말 정말 공감가요! 저는 대학생이다보니까 학교끝나고 와서 청소기를 돌리는 타입이라 하루에 한번밖에 못돌리지만 꼼꼼하게 하려고 해요! 그리고 찍찍이(?)도 정말 잘쓰고있는데 한가지 부족한점은 이불관리가 좀 안되요..항상 김메주님처럼 합리화하고있는데 저희고양이는 터키쉬앙고라여서 하얀털이 잘 안보이더라구요.(이불도 밝은편이에요) 그래서 거의 관리가 안되는데 이불빼고는 저도 옷방에 못들어가게하고 청소기도 매일매일 돌리는편이라 정말 공감이 많이가요!! ☺️
동생이 말도 없이 데려온 고양이 떄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청소는 제가 다하고요 청소기 한번을 안돌리네요 ㅜㅜ 저는 출근하자 마자 테이프로 옷에 있는 털 제거하기 바빠요 ㅜ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첫 동영상부터 쭈욱 다 봐야겠네요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 3마리랑 같이 살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청소기 퇴근해서 청소기 잠자기전 청소기 ㅋ 청소하는 횟수가 늘어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그런데 마지막말씀 ㅋㅋ 크게 공감... 털과의 타협.... 어쩔수 없는 숙명임 ㅋㅋㅋㅋ 전 나름되로 큰 창문쪽으로 창을 열고 써큘레이터로 털을 밖으로 날림 ㅋㅋㅋ 나름 날아다니는 털은 밖으로 보내주는 느낌입니다 ㅋ
메주님, 집사들은 다알텐데 고양이들이 예쁜 모습 찍으려고하면 카메라 들자마자 포즈를 바꾼다거나 다른데 가버리잖아요. 근데 메주님네는 24시간 관찰 카메라를 설치해 놓은거처럼 순간포착들을 너무 잘해서, 어떻게 촬영을 후다닥 준비해서 담는지 촬영 비하인드 담아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포착하고 기뻐한다든가, 좌절한다든가 이런 집사님의 감정변화도 함께ㅋㅋㅋㅋ -방금 이쁜 모습 촬영하려다 또 실패한 8년차집사였습니다.
아.... 역시.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 고양이들은 정말 웃긴게 지금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딱 찍으려고 하면 바로 정색. 가버리거나 하던거 멈추거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놓친 순간 정말 많아요..... 이 귀여운 아이디어 잘 적어두고 다음에 꼭 찍어볼게요! 고마워요 !!
건조기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어요~저희 집은 강아지를 키우는 집인데 털 이불은 세탁기를 돌려도 개털이 잘 안 빠지더라구요. 근데 건조기에 한번 돌리고 나니까 먼지가 정말 많이 나와서 저도 놀랬어요. 물론 수건이라 옷도 먼지가 있지만 털 이불만큼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이불은 새 것이 되서 나와서ㅎㅎ건조기가 먼지제거를 해준 격이 되었네요ㅎ
우리고양이종이 아비니시안인데 이름은 개고생입니다 날힘들게해요 엄청 뛰댕겨요 밤낮없이 뛰댕기다 지쳐서 아침에 내가일어나면자요ㅋㅋ출근 하려고하면 골골거리면서 앵겨요 원래 활발한녀석인가요? 꾹꾹이도 자주하고 그루밍도해줘요 특히 손등이랑 팔 머리카락 까지 ㅋㅋ 그래서고생해도 좋아요ㅎ
어후 청소기 하루 두번이라 ㄷㄷ 저는 하루 1번 돌리는 것도 귀찮아서 가끔은 2틀에 한 번 돌려요 ㅠㅠ 이불 빨래는 너무 힘들어서 아예 털이 잘 안 붙는 부스럭거리는 걸로 쓰고요... 옷도 위에는 얇은 패딩 입으면 털을 툭툭 털면 떨어지니 꽤 좋아요. 옷은 절대 밖에 내 놓지 않습니다. 옷장에 넣어놔도 털이 묻는 기적을 보여주는에 고양이 털이기 때문에... 글구 돌돌이는 사랑입니다♡♡
매일 외출하고 돌아오면 하는일... 침대위 털들 돌돌이로 다 제거하기인데 덮는이불을 밖에 털자니 아랫집에 민폐이기도하고 다 털어지지도 않아서 침구청소기 살까 하고 검색해봣는데 별로군요ㅠㅠ 추천해주신거 사봐야겠어요 앞에 고양이들에 둘러쌓여 침대위에 누워계신장면 곱나 익숙ㅋㅋㅋㅋㅋ
유튜브 자주보지만 댓글다는것은 처음입니다. 11살된 코숏을 모시고있는데 울집 고양이도 털빠짐이 너~~~~무 심해서 5~6년전 쯤 털을 전체적으로 다 밀었더니 그 뒤로는 다시 자라나는 털은 털빠짐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털빠짐방지때문만은 아니지만 1년에 한번정도 털을 완전히 밀어주고있습니다. 다른 고양이에게도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털빠짐이 심히 고민이시라면 털을 싹 밀어보시길~
「 자주 빗질해주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 - 네이버 지식백과
집사 되려면 부지런함은 필수 장착해야 돼요😱
김메주와 고양이들 Mejoo and Cats 꿀팁 감사함당!! 요지 건강하길바래요...ㅜㅜㅜ
김메주와 고양이들 Mejoo and Cats 맞아요.. 절로 부지런하게 만들어 주는 동물이 고양이 인듯. ㅋㅋ
김메주와 고양이들 Mejoo and Cats 좋은 꿀팁 감사하긴 한데 요지 다리 다친거 뭐야ㅠㅠ 항상 컴퓨터 할때 계속 요지 사진 보는데ㅠㅠ 요지야 무슨 일이 잇엇던 거니ㅠㅠ
털 빗겨주는 장갑은 사용해보신적 없으신가용?!
써봤어요! 저는 이상하게 불편하더라고요ㅠㅠ
고양이키우기시작함 청소안하던 사람도 부지런해집니다ㅎㅎ
비케몰 털제거브러쉬로 청소해주기 좋습니다
저는 고양이 2마리키우는 남자 집사인데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옷도 고양이 털이 있던 말던 그냥 입고 다닙니다. 포기하세요.정신건강에 좋아요. 고양이들하고 살려면 털 정도는 포기해야 오랫동안 같이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으앙 우리 요지 붕대 감고 쩔뚝거리는거 너무 애잔해요ㅜㅜ 우리 째까니가 아플 데가 어디 있다고 아프니....엉엉...TㅅT.. 이번 영상 통해서 괭이 털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너무 욕심 부려서 데려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 털이 빠진 건 저 정도 양이면 괜찮겠지' 하시는 분들 털갈이 시즌엔 훨씬 더 폭발한다는 것 아셨으면....
제가...고양이를 가장 키울 자신이 없는 이유...
털. .
타인발렌 맞아요! 개인적으로 코트를 너무 좋아해서 여러벌 있는데 옷에 붙으면...
대박입니다.. 진짜 어릴땐 아빠지는데.. 거의 1년 될쯤에 막 빠져가지고..ㅜㅜ 냥이가 제 베개에서 자는걸 좋아하는데.. 저도 배고자니까... 코에도 들어가서 간지럽고ㅜㅜ 피부도 안좋아지는 느낌.. 진짜 관리하기 어려어영
키우지 마세요 장난아닙니다 ㅜㅜ
TUR.....
메주님은 유일무이 예비집사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유투버인것같아요!!
장바구니에 토레서 하나 더 들어갑니다아~~
하나 팁을드리자면 정전기포 신세계예요 청소기를밀필요없어 쓱쓱 스쳐가기만해도되니까 꼭사세요 두번사세요!!!털과먼지만붙긴하지만 진짜짱입니다ㅠㅠ
진짜 대공감입니다ㅋㅋ 다 필요없고 청소.. 전 게을러서 김메주님만큼은 못하지만 하루나 이틀에 한번 청소기 돌립니다(원룸이라 빨리 끝나는건 좋네요..). 저 베스트토레서는 진짜 강추! 저도 털 제거하는 온갖거 다써봤는데 알러지 침구류(비닐과 천의 중간 느낌이고 털이 천에 박히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장점. 단점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 베스트토레서 + 돌돌이 조합으로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원룸 청소기는 핸디 분리 가능한 무선을 추천합니다. 흡입력 때문에 유선도 써봤는데 아무래도 불편해서 청소 빈도가 달라집니다.. 외출복 실내복 분리도 대공감이고..ㅋㅋ 빨래 건조대는 큰 네트망으로 거대 케이지를 만들어서 그 안에 두고 위와 옆쪽은 종이로 막아놓으면 고양이가 뒹굴어서 붙는 털의 90%는 방지할 수 있어요. 날리는건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안되는.. 영상보면서 너무 공감되서 댓글이 길어졌네요ㅋㅋ
이런 도움되는 채널같으니라고..! 언젠가는 꼭 집사가 되고싶은 예비집사가 또 이렇게 한 수 배워갑니다 총총..
부지런 하시네요
베스트 토레서는 고양이없는 집에서 쓰기도 좋아요 겨울옷에 붙은 먼지 떼는 용도로도 최고임
청소가 답이다라는말 정말 공감가요! 저는 대학생이다보니까 학교끝나고 와서 청소기를 돌리는 타입이라 하루에 한번밖에 못돌리지만 꼼꼼하게 하려고 해요! 그리고 찍찍이(?)도 정말 잘쓰고있는데 한가지 부족한점은 이불관리가 좀 안되요..항상 김메주님처럼 합리화하고있는데 저희고양이는 터키쉬앙고라여서 하얀털이 잘 안보이더라구요.(이불도 밝은편이에요) 그래서 거의 관리가 안되는데 이불빼고는 저도 옷방에 못들어가게하고 청소기도 매일매일 돌리는편이라 정말 공감이 많이가요!! ☺️
이렇게 또 영상으로 이론만 쏙쏙 알차게 알아가는 구독자입니다:)
ㅠㅠㅠ흙흙모래모래자갈자갈ㅠㅠㅠ
아리스 흙흙하늘하늘 만썻엇는데 흙흙모래모래자갈자갈도알아갑니다 ㅎㅎ
face u 흙에는 모래도 있고 자갈도 있죠 으하핳:)
아리스님, 개근상받으셔도 되겠어요
ㅡㅡ저러면서까지 키운다는게 대단하네요
아 이분 정말 마음에 든다 말하는거 시원시원하고 진솔하고 군더더기 없다
페르시안 10년째 같이 살지만 ㅜㅜ 털은진짜 장난 아닙니다 단묘도 털은 장난아니고요 열심히 청소하고 털관리히는것 말고는 방법이 업는거 같아요 ㅋㅇㅋ
고양이 털로 만든 이불~~ㅋㅋ 맞습니다.
크으으으읏!!!!!역시.....청소 밖에 답이 없는 듯....역시 ㅠ.ㅠ
이렇게 또 좋은 정보를 얻고 가네요. 테이프클리너 다른 회사로 바꿔볼까 고민 중이었는데 고로고로 한 번써봐야겠어요 그리고 베스트,, 토,,레,,서(끄적끄적)ㅋㅋㅋㅋ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동영상이 딱!
크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ㅠ 파쿠파쿠는 별로였는데 베스트 토레서는 어떤지 한 번 사봐야겠네요!
동생이 말도 없이 데려온 고양이 떄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청소는 제가 다하고요 청소기 한번을 안돌리네요 ㅜㅜ 저는 출근하자 마자 테이프로 옷에 있는 털 제거하기 바빠요 ㅜ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첫 동영상부터 쭈욱 다 봐야겠네요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엄청 공감되네요. 울집도 6마리 키우다보니 영상의 방법과 고무장갑 기타등등 써봤는데 젤 좋은방법은 그러려니로 합의보는거라 생각됩니다.
저만 그렇게 사는건 아니라는것에 위로가되네요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 3마리랑 같이 살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청소기 퇴근해서 청소기 잠자기전 청소기 ㅋ 청소하는 횟수가 늘어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그런데 마지막말씀 ㅋㅋ 크게 공감... 털과의 타협.... 어쩔수 없는 숙명임 ㅋㅋㅋㅋ 전 나름되로 큰 창문쪽으로 창을 열고 써큘레이터로 털을 밖으로 날림 ㅋㅋㅋ 나름 날아다니는 털은 밖으로 보내주는 느낌입니다 ㅋ
오케이. 이게 제가 진짜 궁금햌ㅅ던건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절 여기로 데리고 왔네요 ㅋㅋㅋ
궁금한거 잘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
메주님, 집사들은 다알텐데 고양이들이 예쁜 모습 찍으려고하면 카메라 들자마자 포즈를 바꾼다거나 다른데 가버리잖아요. 근데 메주님네는 24시간 관찰 카메라를 설치해 놓은거처럼 순간포착들을 너무 잘해서, 어떻게 촬영을 후다닥 준비해서 담는지 촬영 비하인드 담아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포착하고 기뻐한다든가, 좌절한다든가 이런 집사님의 감정변화도 함께ㅋㅋㅋㅋ
-방금 이쁜 모습 촬영하려다 또 실패한 8년차집사였습니다.
아.... 역시.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 고양이들은 정말 웃긴게 지금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딱 찍으려고 하면 바로 정색. 가버리거나 하던거 멈추거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놓친 순간 정말 많아요.....
이 귀여운 아이디어 잘 적어두고 다음에 꼭 찍어볼게요! 고마워요 !!
청소 싫어하는 사람인데 고양이는 기르고싶고 털은 ㄷㄷ 하루에2번청소하신다니,부지런해지는 길로 인도하네
냥이를 두마리 키우는 집사로써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ㅎㅎㅎ 특히 고양이털로 만들어진 이불이다..라는 부분에서??ㅎㅎㅎㅎ
3:43 머지 메주님 너무 커여우시자나..?!
저도 털청소에 좋다는건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진짜 돌돌이 만한게 없더라구요 , 그것도 다이소에서 파는 그런 싼돌돌이가 아닌 김메주님이 쓰시는 그 돌돌이!! 저도 그거쓰는데 그게 가장 갑이에요
돌돌이는 겨울 필수품이죠... 네.. 먼지가 붙어서.. 그러니 삽니다..... (장바구니에 담는다. 기억한다. 베스트토레서..)
설거지할때 끼는 빨간색 고무장갑끼고 이불이나 옷 쓸어보세요 박힌털도 잘빠진답니다
마자요~^^저두 반려견3마리 털때문에~^^돌돌이는 늘 한몸이고 이불도 털이불이다 생각하고 산답미당 ㅠ
이번에 렉돌고양이키우고있는데 다좋은털때문에 큰일이네요 그래도 이거저거구입하려고했는데 청소가최고인거같네요
침구류는 세탁하고 건조기돌리면되요 고양이와 사는 집사는 건조기 필수입니다 저도 고양이가 세마리라 진짜 아침 저녁으로 청소를 해요 공기청정기도 필수구요 그리고 먼지털이개를 일회용을 써보세요 털도 달라붙기때문에 좋아요!! 그리고 바닥청소는 청소포를 이용해서 해보세요^^!!
고양이는 정말 털과의 전쟁이네요
자주 청소해야한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친구 집에 방문 할 때 몇 시간만 있어도 옷에 냥이 털들이 어느덧 많이 붙더라구요ㅠㅠ
이번 영상에 깨알같이 휴지가 많이 보이네요 :)
와...비염도 심하고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눈도 붓는데 이거 보고 랜선집사로 만족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 집사의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주셔서 성급한 결정을 하는 것을 방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기 전, 고양이카페 가면
눈물 콧물 재채기 계속했는데
막상 키우니 없어졌어요ㅎㅎ
저는그냥 제가 고양이다~ 하고삽니다 ㅋ
돌돌이.. 냥이 키우는(혹은 포메처럼 털 뿜뿜하는 견종키우는) 사람들에겐 정말 필수템이죠.. 거실이며 방이며 곳곳에 놔두고 써요.. 심지어 자기 직전에도 머리맡에 놔둔 돌돌이로 이불을 한번 쓱쓱 밀죠.. 돌돌이 리필 쟁여놓은게 다 떨어져가면 불안해질 지경;;;ㅋㅋㅋ 메주님이 추천해주긴 베스트토레서는 안써봤는데 한번 써보고 싶네요!
아 공감해요. 리필 쟁여 놓은거 다 떨어져가면 마음이 불안 ㅋㅋㅋㅋ사료 떨어져가는것만큼 ㅋㅋㅋㅋ
냥이털 이불이나 옷에붙은털은 젖은면장갑끼고 슥슥쓸듯이 문지르면 털끼리 뭉처져서 제거하기 쉽던데요 강지털도그렇고
단모종은 털이 박히고, 장모종은 털이 날라다니고........결론은 부지런함과 내려놓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ㅠㅠ
건조기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어요~저희 집은 강아지를 키우는 집인데 털 이불은 세탁기를 돌려도 개털이 잘 안 빠지더라구요. 근데 건조기에 한번 돌리고 나니까 먼지가 정말 많이 나와서 저도 놀랬어요. 물론 수건이라 옷도 먼지가 있지만 털 이불만큼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이불은 새 것이 되서 나와서ㅎㅎ건조기가 먼지제거를 해준 격이 되었네요ㅎ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방법이네요.
역시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니군요..
그냥 옷에 털 박고 다니고 털 들이마시면서 청소기계가 될테니
고양이 키우고 싶다...
저도 청소가 제일 문제에요 ㅜ_ㅜ
전 그냥...일주일에 1번? ㅋㅋㅋㅋㅋ
자주 청소해야겠어요~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저희집에도 놀러오세용 ㅋㅋㅋ
치우는거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고양이가 한마리라 다행이에요 ㅎㅎㅎ 포기하면 편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요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에요..?왜 저 인절미에 깁스가 되어 있는거죠?
쿠카쿠키 내성발톱처럼 발톱때문에 염증??생겼다고 하더라구욥 병원잘다녀왓다구 인스타에서 언급하셧어욥
내성발톱이 젤리를 찔러서 곪았다고 들었습니다
고양이털을괄리하는방법??오호!!!!
역시 동물과 같이 살거면 주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건 너무나도 당연한거죠 근데 어쩌다 요지가ㅜ
고양이와포메키우는사람으로써 엄청잘보고 공유됬어요ㅋㅋ 일단 고양이털은 클리너? 그걸로때도 박힌게 남아있어요ㅋㅋ 포메는 털이ㄷㄷ 뿜뿜 방안에돌아다녀요 그래서청소기2번돌리고 걸래질? 2번하고 이불도같은거2게사서 일주일에한번 빨구요 옷도 검은색을 못사요ㅋㅋ 마지막으로 빗질하루에2세번 진짜 청소가진리라는말 맞네요ㅋㅋ 집사가될려면 해야하는 고충이니까요ㅜㅜ 고양이,포메키우고부지런했졌어요제가큼.. 아무튼 잘보고가요 구독도요하고갈께요!☺
저는 단모종 강아지를 2마리 키우고 있어요! 짧고 뚱뚱한 털을 가지고 있어서 콕콕 박히면 따갑고 그런데 길고 얇은 털도 정말 어렵군요ㅠㅠ 강아지들 털 제거는 씻을때마다 정성스럽게 벅벅 씻겨주면 묵은 털이 많이 날아갑니다!!
그냥 포기하면 편해요ㅋㅋ 전 그냥 포기했어요ㅋ
3마리인데 뭐~ 털이 있구나 하는거죠 뭐
저희는 이불이 3개예요...
일주일에 돌아가면서 써요...
저도 돌돌이쓰는데 영상완전 격공이네욕ㄲㅋ
고양이 털관리...청소를..자주한다...훗날 집사가 됐을때를 위해 머리속에 메모한다. =)
그럼 저같은 귀차니즘이 냥을 키우면 부지런하게 될지도모르겠지만... 부지런을 장착하고 키우렵니다(+_+) 집사가 되는길은 아주 멀군요!
저런 비슷한 옷솔 다이소에도 팔아요! 저렇게는 안생겼지만 먼지나 털 제거 잘해줘요!
잘 봤습니다~
저도 베스트토레서만 쓰고있다능.. 이제 출산해서 어쩔수없이 두달에한번 털 밀어주네요 ㅜ 애기가 어느정도크고 하면 털갈이시기에만 한번 밀어줄듯해요
진짜 청소만이 답!
10년동안 키우면서 느낀점인데 비슷하네요 ㅋㅋ 급한옷, 간단한건 베스트토레서, 이불,털많인붙은옷은 건조기가 최고더라고요. 바닥은 매일 로봇청소기돌리고 삼일마다 대청소..
8ㅡ8요지 발 아픈거 마음아픈데 겅중겅중 뛰어다니는거 귀엽네요....8ㅅ8
이불은 알러지케어 이불(특히 알레르망 이불짱!) 사용하시면 훨씬훨씬 나아용!
우리고양이종이 아비니시안인데 이름은 개고생입니다 날힘들게해요 엄청 뛰댕겨요 밤낮없이 뛰댕기다 지쳐서 아침에 내가일어나면자요ㅋㅋ출근 하려고하면 골골거리면서 앵겨요 원래 활발한녀석인가요? 꾹꾹이도 자주하고 그루밍도해줘요 특히 손등이랑 팔 머리카락 까지 ㅋㅋ 그래서고생해도 좋아요ㅎ
쓰리잘비쓰세요👍
고마워요
어후 청소기 하루 두번이라 ㄷㄷ 저는 하루 1번 돌리는 것도 귀찮아서 가끔은 2틀에 한 번 돌려요 ㅠㅠ 이불 빨래는 너무 힘들어서 아예 털이 잘 안 붙는 부스럭거리는 걸로 쓰고요... 옷도 위에는 얇은 패딩 입으면 털을 툭툭 털면 떨어지니 꽤 좋아요. 옷은 절대 밖에 내 놓지 않습니다. 옷장에 넣어놔도 털이 묻는 기적을 보여주는에 고양이 털이기 때문에... 글구 돌돌이는 사랑입니다♡♡
하루두번..! 대단해요
저는 그냥 침실은 방묘문을 만들어 출입을 안시켜요. 문열어달라고 불만이 많았지만... 엄마의 영역도 좀 필요하기에.. 대신 베란다 절반, 마루, 식탁 내줬으니요
그냥 고양이 털 밀고 키우면 되지 이런댓글이 없어서 보기 좋네요^^
베스트토레서 ~굿! 고무장갑!
그나마...ㅎㅎㅎ
하루에 청소기 두번에 털 보일때마다 청소라니.. 흑 전 랜선집사에 만족해야하나봐요ㅠㅠ
궁금했는데 그랬군요 털썩 ㅜㅜ
집사될일 없는데 상식만 늘어가고 ㅋㅋㅋ 지형제들 케어하는게 보통 아니네요.... 대단하세요 먼지어무니 ^^
손에 물을 적셔서 밀어내면 나름 고양이털이 쉽게 정리돼요.
매일 외출하고 돌아오면 하는일... 침대위 털들 돌돌이로 다 제거하기인데 덮는이불을 밖에 털자니 아랫집에 민폐이기도하고 다 털어지지도 않아서 침구청소기 살까 하고 검색해봣는데 별로군요ㅠㅠ 추천해주신거 사봐야겠어요 앞에 고양이들에 둘러쌓여 침대위에 누워계신장면 곱나 익숙ㅋㅋㅋㅋㅋ
뭔가이번영상 청결한생활 공익광고같아요ㅋㅋㅋㅋ
가장 실용적이네요... 바로 구독 ^^
격공....ㅠㅠ 털 치워도 끝이 없고.............포기가 답...........그냥 털과 같이 생활..........ㅠㅠ
유튜브 자주보지만 댓글다는것은 처음입니다.
11살된 코숏을 모시고있는데
울집 고양이도 털빠짐이 너~~~~무 심해서 5~6년전 쯤 털을 전체적으로 다 밀었더니 그 뒤로는 다시 자라나는 털은 털빠짐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털빠짐방지때문만은 아니지만
1년에 한번정도 털을 완전히 밀어주고있습니다.
다른 고양이에게도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털빠짐이 심히 고민이시라면 털을 싹 밀어보시길~
다이슨 청소기 짱
저희고양이는 자꾸 끙가를 화장실앞 발깔개나 자기가쓰는 담요... 혹은 러그..이런데다 하는데요ㅠ 그걸 치우고나서 세탁을.... 매번 그냥 하시나요? 소독이라던지ㅜㅜ 그리고 담요나 이불은 한번묻기시작하면 빨아도ㅠ안떨어지던데 괜찮나요?
개인적으로 침구 털 청소는 다이슨 청소기가 가장 효과적인거 같아요.
역시 냥집시가 되기 위해선 털 앞에서 굴복해야 하군요 그래도 이렇게 나름의 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청소하고 먼지털이 고로고로 청소기 돌려도 집에서 나가기 전에 고양이랑 포옹하면 소용없죠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털있어도 냥이들은 넘나 사랑스러워요ㅜ!
그나저나 메주님 오늘따라 존예조녜😻
나랑 비슷하네요^^ 특히 세탁기 옷장
털 묻음 남일같지 않다… 우리 아메
코리안숏헤어 치즈태비
빨래하고 건조기로 건조시키면 털 엄청 떨어져요! 추천드립니다...건조기 만만세
털이 빠지고 청소하기 힘들다 해도 고양이니까 참을 수 있징 ㅎㅎㅎ
저희집도 회색 털뭉치랑 같이 사는데..공기청정기에다가 아침청소 퇴근청소 자기전청소... 아가때는 자주 안빠지던 털이 성묘되니까 무서울정도로 많아지더라구여....ㅠ
저희집도 빗질도 이틀에 한 번씩 하고 나름 청소를 자주한다고 생각했는데 빨래 탈탈 털 때 털 뭉친거 날라다니는거 보면 고양이 털은 진짜 아휴...🤦🏻🤦🏻
좋은 정보가 많네요^^ 구독 꾸욱. 자주 놀러올께요!
울옆집에도 목화,히비가 있는데 아줌마 3번정도 청소기 돌리고 이불등은 떨어주시거나 빨래를 하시더군요.
이거 보고 바로 베스트 토레서 구입 했어요!
다른 분 영상에서도 이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어!?다음 영상에서는 요지가 다리를 다쳤네요!어떻게😯다음영상 꼭 볼게용
하루라도 청소...청소기안돌리면
집안에 털이 ㅠㅠ
매일 두세번밀어도 처음돌리는 느낌!
옷은 막입을옷과 외출복진짜따로
그리고 포기해아함
우린 털과한몸이라고 ㅋㅋ
전 리얼집사에게 지식을 전달할 수준까지 되었답니다..하하ㅠㅠㅠ
흠...우리집만 그런거 아니군요....침대...쏘파 한번 앉앗다 일어나면..옷에 털이.....
저가 냥냥이들2마리키우는 집사인데요 1마리가 너무뚱뚱해가지고 밥양좀 줄이려고하는데 냥냥이가 한꺼번에 안먹고 게속나눠먹어서 같이주게되고,,,8ㅁ8
운동도 시키는데 살이안빠져서 살좀빠지는방법좀 아무나알려주세요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