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세정제를 샤워 전후로 넣어주기. 탈지면 귀에 넣으면 물 들어가는것 방지 1. 목욕에 필요한 용품 모두 한자리에 모아두기 2. 욕조 바닥에 미끄럽지않은 고무매트 깔아놓기 3. 고양이 무릎정도의 물을 받아놓고 쓰다듬기 4. 머리제외 목부터 시작해서 몸쪽으로 물, 샴푸, 헹굼 동일 5. 수건으로 꾹꾹 눌어서 물기제거 6. 드라이기를 낮은 온도, 약한 바람으로 오래 말리기 7. 놀이나 간식으로 보상하기
길양이들만 5마리 키우고 있는데 목욕은 상상도 할 수 없어서 간단히 물티슈로 닦아주고 있습니다.괜찮은 건지요.다른일 보다 발톱만이라도 손수 깎아주고 싶은데 어느만큼 잘라줘야 하는지 몰라서 몇년동안 한번도 깎아준적이 없네요.선생님께서 쉬운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고양이 전용 스크렛쳐가 있긴 하지만 그것으로는 안되는것 같아서요.죄송하지만 섬세한 설명 부탁드리고 싶네요.
며칠 전에 아기길고양이 데려와서 키우고 있어요..!! 선생님 영상으로 새벽까지 배우고 물품구매하고 아가 놀아주고 있네요 ㅠㅠ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해욤 :) 저희 냥이는 길냥이 출신이라 데려오고 이틀 뒤에 바로 샤워시켰는데 애기가 엄~~~청 순해서 별 걱정 안 했어요 ㅋㅋ! 그래도 고양이니까 물 싫어하겠지 싶었던 생각도 사라졌네욬ㅋㅋㅋ 한 번도 안 울고 발버둥도 안치고 10분 안에 다 끝났어요 ㅎㅅㅎ 근데 문제는 ...ㅋㅋㅋㅋ 씻고 나니까 품 안에서 안떨어지려고 해서 4시간 동안 안아주고 재웠어요 ㅋㅋㅋ ㅠ 쓰면서도 귀여워 ❤️🥰
어떻게 시뮬레이션도없이 이렇게 설명을 잘하시는지 ㅋㅋㅋ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ㅋㅋ 늘 잘보고있는 애청자 입니다 😊 저희집 애들은 목욕할때 남편이 안고 같이 샤워하는 수준이었어요 ㅋㅋㅋ 선생님이 설명해주신거 체크해서 다음주에 목욕해야겠어요 좋은 팁들 너무 감사합니다 😆👍
저의 노하우를 덧붙이자면.. 1. 목욕물은 양동이나 대야에 충분히 물을 받아놓고 바가지를 이용해서 부워줍니다 2. 고양이샴푸는 미리 바가지에 물과 샴푸를 잘 섞어서 털을 물에 안적시고 이걸 고양이에게 부어줍니다 (샴푸가 한곳에 떡지는것을 예방합니다. 나중에 행굼도 잘되구요) 3. 저는 바닥에 물을 고이게 안합니다. 발바닥에 물이 고여있다는것 자체로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선생님말처럼 고무매트 시도해야할듯합니다 4. 꼬리는 마지막.. 체온이 빨리 떨어질것같아서.. 나머지는 위 선생님말씀대로 그대로 하고있어요 5. 드라이기는 안좋아해서 수건으로 바짝마르게 4장정도로 말립니다(단모) (따뜻한 화장실 안에서) 저는 목욕시키는것보다 말리는게 어렵습니다 ㅜㅜ
1.혹시 고양이를 씻길 때 얼마나 더 씻겨야 하나요..? 2.어떻게 샴푸가 다 씻긴걸 알 수 있을까요? 3.다 씻기고 말렸는데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데 왜그런가요? 4.만약 다 안씻겨지면 피부병이 일어나나요? 5.어떤게 주로 일어나나요? 6.고무 매트가 없으면 어떻게 씻기나요? 7.욕조가 없으면 세면대에서 씻겨도 되나요? 8.고양이가 고양이용 샴푸를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9.씻길때 냄새가 안나게 하려면 얼마나 말려야 하나요? 10.고양이 피부에 좋은 사료나 간식 있나요?
와 저희 윤쌤 영상 보고 목욕시키길 잘한 것 같아요.영상 다 보고나서 바로 화장실에서 목욕할거 세팅했고, 욕조 안에 패드 깔아놓고 알려주신 대로 목욕 시켰거든요. 초보집사라서 냥이한테 긁히고 물릴 거 각오하고 목욕 시켰는데 아이가 너무도 순하게 잘 목욕해줘서 놀랐고 너무 기특하더라고요. 영상 덕분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ಥ_ಥ
아 넘 귀엽잖아 냥이의 매력이란 지친 하루의 끝에 힐링이랍니다 윤쌤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해요 다양한 냥이 채널을 보고 윤쌤의 컨텐츠는 가장 실질적인 공부가 되고있어요 일단 냥이들 귀염 뿜뿜 문맥에 딱 어울리는 짤 어디서 그리 잘 찾아주시는지 여기 거의 현직 집사님들 이시네요 부럽... 저는 아직 랜선 집사 ㅠㅠ 길천사 급식소 후원하고 봉사하는 천사같은 분들을 보며 책임감을 갖게되서요 유기묘 생각보다ㅜㅜ 미래 우리 냥이랑 해로하려면ㅋㅋ 고양이에 관해 완벽한 이해가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양육 펀드중ㄷㄷ 사람이나 동물이나 최우선순위는 온전한 건강같아요 냥이들 보며 마른 꽃처럼 웃어요 행복해 ♡♡ 동네냥이보면서 씻기고 치료도 가고싶다는,,, 흔한 냥이가 자주 목욕 안하고 지내도된다는 사실 안심되구요 평생 도심에서만 숨이 넘어감 전원 생활에 같이할 냥이 만남 기다리며 고된 일상을 버텨야죠 윤쌤 냥이 처음부터 끝까지 광고 스킵않고 시청하여 응원합니다
현재 9살 8개월, 9살 5개월 두냥이집사입니다. 첨에 고양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뭣도 모르고 목욕 3개월마다 시켰는데... 둘째 아이가 목욕을 너무 싫어했고, 2살쯤 너무 무서워서 경기를 해서...ㅠㅠㅠ 8년전부터는 목욕 안시켰어요. 대신 털을 자주 빗겨주고 응꼬랑 발바닥만 티슈로 가끔 깔끔하게 닦아주고 맙니다.
5년째 한달에 한번 목욕시키는 집사인데 ,, 주기적으로 목욕시키니 털뿜도 주기적으로 몰아서 왕창 하더라구요.. 그래서 끊을 수 없는 목욕의 고리에 들어선지 어언5년째입니다. 윤쌤께서 알려주시는 방법이 5년째 제가 목욕시키는 방법이랑 같다는거 알게되서 안심이 되네요.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목욕시키는건가 하고 들어와봤거든요..ㅎㅎ 문제는 3마리를 한날 목욕시켜야하는 제 체력이었나봅니다.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전에 댓글에 애기가 너무 물어서 고민이라 했을때 적어주신 영상 다 보고 공부 열심히 했어요 근데.. 이사했거든요 이사하니 없어졌어요 ㅎㅎ 이제 화장실치우라고 간식내놓으라고 밥달라고 발 깨물긴하는데 자리에서 일어나서 원하는거 해주면 신경도 쓰지 않네요ㅎㅎ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와,,, 저 어제 저희 고양이(8개월) 두번째로 목욕시켜봤는데, 저 온몸이 다 뜯겨져 나갔어요. 진짜 피바다. 항상 귀여운 애기고양이였는데 고양이가 진짜 맹수긴 맹수구나라고 어제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저 가슴 목 등을 타고 올라가는데 목에 있는 정맥이나 동맥 발톱에 찔려서 피가 슝 나서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ㅋㅋㅋㅋ꺄......넘무섭...
헉. 2년마다 목욕하는 우리 내옹씨는..더럽( the love)♥단모이긴하지만 냄시도안나고 항상 뽀송뽀송한데....목욕법 잘보았습니다.질문있어요.♥♥♥♥ 윤쌤!! 고무매트 완전 좋은 팁인데요!! 욕조에 아가를 담그고 전 거품내고 헹궈내고 욕조안에서 다했는데 고무매트는 어디에 깔아요? 첨에 욕조에 물묻혔다가 욕실바닥에 고무매트깔고 꺼내서 거기서 씻기다가 다시 욕조에 넣는건가요?? 아님 욕조 바닥에 고무매트를 까는건가요?? 헷갈려서요. 꼭좀 확인하시고 알려주세요...고무매트 어떻게 써야하는건지 매우 궁그미♥♥♥♥♥♥♥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려견 반려묘 전용 욕조를 사용해서 미리 물을 받고 삼푸를 풀어서 목욕시간을 최대한 줄여보고 있어요~ 안약을 넣어주는건 또 새로운 정보네요!! 근데 전 목욕에서 얼굴은 생략하고 있어요 ㅠㅠㅋㅋ 냥님은 딱히 냄새도 안나고 털이 너무 날릴때 한번씩 해주거든요 ㅎㅎ 근데 선생님 여름에 목욕을 시키면 조금 시원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시켜도 되나요?? 아니면 항상 물은 따뜻해야 하나요?
길냥이 우리 집에 들어 오자마자 모욕을 잘했어요 처음에 2~3달에 한번씩 목욕 시켰는데 너무 자주 하는게 좋지 않다 해서5~6개월에 한번씩 시켜줬어요 울 고양이 목욕 체질이였나 봐요 물에 잠겨도 샴푸 행굴때도 몸을 닦을때에 드라이기를 대어도 몸을 맡기는 것처럼 말릴때까지 잘 참고 있어요 넘 기특하네요
저희 어머님이 고양이 온지 1년 다 되었는데 한번도 목욕 안했는데 ㅡ저리 털이 빛이나고 깨끗 하냐고 하심 ㅡ 심지어 털에 냄새 맡아도 향긋한 포송 포송한 냄새 나고 ㅡ구지 안씻기거 있어요 ㅡ그냥 제가 손바닥에 물 묻쳐서 들쪽으로 쓱 슬어 주면 죽은 털이 우쑤쑤 빠짐 ㅡ 😊
저희 냥이는 물받아진데에 들어가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고 패닉이 와요.. 그래서 샤워기로 직접뿌리면 오히려 뚜껑닫힌 변기위에 가만히 앉아서 천장보고 가만히있다가 아웅~아웅~하고 늑대처럼 울기만해서 그때 잽싸게 씻겨요.. 근데 문제는 드라이는 아예 불가능할정도라서 미리 방안에 보일러를 틀어서 따듯하게 해두고 두꺼운 수건을 건조대에 덮어서 지붕만들어주고 아래에 한장 더 깔아주면 거기서 자기혼자 그루밍하면서 말리게합니다.. 그리고 한참후에 다 마르면 빗질을 해주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가요? 유툽같은데서 설명하시는거랑 너무 다르게 하고 있는거같아서 갑자기 불안하네요..
고양이 한번도 키워본적도 키울 예정도 없는 상황에 꼬박꼬박 챙겨보는 나 자신을 발견함. 언젠가 미래의 집사가 될 준비를 미리 해두는 거라 생각해야지
꼭 집사 되세요 ^^
집사 되시면 그시간부터 행복함으로 충만♡
유기묘나 길냥이들중 도움이 필요한 친구로요~~~
저도 갑자기 길냥이 집사로 ㅋ
마음준비 단단히 하세요 ㅎㅎ
늣었다 했을때 빠름 단 키운다 가정하에
나보다 냥이 우선 잊지마세요ㅋㅋㅋ
집사님들 목욕시키실때 절때로 어깨 가까이 내어주지 마세요. 어깨 붙잡고 등뒤로 기어오릅니다... 참고로 엄청 아픕니다아...
지대 피 본적 있는 집삽니다 ㅠㅠ 20센치짜리 스크래치가 .. 흑..
@@suroob 저도 등이랑 쇄골쪽이랑 피 많이 봤어요ㅠ 쇄골은 거의 발톱모양으로 살을 파고들어가서...ㅠ
와 진짜 공감입니다ㅠㅠㅋㅋㅋ후 쉽지않으네요😂😂
아리랑네 리랑이 목욕때 봤어요 ㅋㅋ
@@catnip_human 아ㅋㅋㅋ 저도 그거 전에보고 다른고양이들도 다 똑같구나 생각했어요ㅋㅋㅋㅋ
신기한 게 응가 냄새는 오지고 지리게 나는데 몸에서는 냄새가 안나😻
ㅇㅈ ㅋㅋㅋㅋㅋㅋ
입 냄새도 오지고 지리게 나는데 몸에서는 냄새가 안나😻
@@sudiofem 리얼 인정!
저 일주일전 입양했는데 감자캐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맞아요 입냄새도... 깜놀하고 전 바로 칫솔샀네요
고냥들은 목욕하지 않아도
몸에서 너무 귀여운 쿠키+곰인형+ 향긋+ 말도 못하는 귀여운 냄새가 풀풀 난다...
귀여워 죽겠다...
고양이 방구 쳐먹어봐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yangman2 zㅋㅋㅋㅋㅋ
섬유유연제향 나욤 ㅎㅎ
ㅇㅈ 오짐
@@yangman2 ㅋㅋㅋㅋㅋ개웃기네요
눈 세정제를 샤워 전후로 넣어주기.
탈지면 귀에 넣으면 물 들어가는것 방지
1. 목욕에 필요한 용품 모두 한자리에 모아두기
2. 욕조 바닥에 미끄럽지않은 고무매트 깔아놓기
3. 고양이 무릎정도의 물을 받아놓고 쓰다듬기
4. 머리제외 목부터 시작해서 몸쪽으로 물, 샴푸, 헹굼 동일
5. 수건으로 꾹꾹 눌어서 물기제거
6. 드라이기를 낮은 온도, 약한 바람으로 오래 말리기
7. 놀이나 간식으로 보상하기
헐~ 고양이가 이렇게 예민한줄 몰랐네요. 길냥이로 만나서 업둥이로 들어온 우리집 냥이는 두달에 한번 목욕하는데 정말 성격이 좋은거였군요. 목욕도 잘하고 털 말릴때도 얌전히 잘있어요. ㅎㅎ 같이사는 강아지가 귀찮게해도 하악질 한번 안하더라는. 욕실도 문만열면 들어와서 물에 발담그고 돌아댕겨요 ㅋㅋㅋ
길양이들만 5마리 키우고 있는데 목욕은 상상도 할 수 없어서 간단히 물티슈로 닦아주고 있습니다.괜찮은 건지요.다른일 보다 발톱만이라도 손수 깎아주고 싶은데 어느만큼 잘라줘야 하는지 몰라서 몇년동안 한번도 깎아준적이 없네요.선생님께서 쉬운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고양이 전용 스크렛쳐가 있긴 하지만 그것으로는 안되는것 같아서요.죄송하지만 섬세한 설명 부탁드리고 싶네요.
헐 ㅜㅜㅜ그정도면 엄청 제일 많이엄청대박 순한 냥이네요...ㅜㅜㅜㅜ부러워요!!!개냥잏ㅎ
@@김경순-e4d 발톱 보면 분홍색(혈관이 비치는 것)과 흰색으로 나뉘어요 흰 색을 잘라내주심 돼요
정말 부러워요
와… 선택받으셨네요
며칠 전에 아기길고양이 데려와서 키우고 있어요..!! 선생님 영상으로 새벽까지 배우고 물품구매하고 아가 놀아주고 있네요 ㅠㅠ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해욤 :)
저희 냥이는 길냥이 출신이라 데려오고 이틀 뒤에 바로 샤워시켰는데 애기가 엄~~~청 순해서 별 걱정 안 했어요 ㅋㅋ! 그래도 고양이니까 물 싫어하겠지 싶었던 생각도 사라졌네욬ㅋㅋㅋ 한 번도 안 울고 발버둥도 안치고 10분 안에 다 끝났어요 ㅎㅅㅎ
근데 문제는 ...ㅋㅋㅋㅋ 씻고 나니까 품 안에서 안떨어지려고 해서 4시간 동안 안아주고 재웠어요 ㅋㅋㅋ ㅠ 쓰면서도 귀여워 ❤️🥰
ㅇ와 진짜 귀엽겠네요 ㅠㅠㅠ 저희 고양이는 안지를 못합니다 🤣
인스타좀
세상에..개냥이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 집에 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
쌤!! 진짜 쪽집게 과외처럼ㅋㅋㅋ 저 이번에 1살반 된 아가 첫 목욕 예정이었어요ㅎㅎ 쌤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저도 길냥이 집사가 돼였는데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누군가는 유기한 냐옹이 지만 잘 키워보려고요 앞으로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끄러운 바닥이 문제였나봐요. 절대 안기지 않는 아이가 목욕할때만 무릎위로 올라와서 7키로 짜리를 계속 안고 씻겨요. 그때만 발톱자르는것도 가능하고요.
고무매트 귀탈지면 정보입력👍😁
저희 엄마가 드뎌 이걸 찾아봅니다.. 드뎌 반려묘를 들일때가 되었어요
목욕 영상인데 뒤에서 열심히 그루밍중인 고양이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열심히 그루밍해야 목욕안당할까봐? 아닐까용?ㅋㅋㅋㅋ넘나 귀여워용
5:05 둘이서 한마리 왕따 시키는 중 ㅋ
우연히 동네 까만 길냥이랑 친해진 이후부터 매일 매일 고양이 영상을 본다 ㅋㅋㅋㅋ 일터에 있는 고양이 밥도 챙겨주고 있고ㅋㅋ 내가 어쩌다가ㅋㅋㅋㅋㅋ 근데 또 밥 챙겨주는 야옹이들 하루라도 안보이면 궁금해 미침ㅋㅋㅋ 야옹이는 사랑이에요♥️
어떻게 시뮬레이션도없이 이렇게 설명을 잘하시는지 ㅋㅋㅋ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ㅋㅋ 늘 잘보고있는 애청자 입니다 😊 저희집 애들은 목욕할때 남편이 안고 같이 샤워하는 수준이었어요 ㅋㅋㅋ 선생님이 설명해주신거 체크해서 다음주에 목욕해야겠어요 좋은 팁들 너무 감사합니다 😆👍
저의 노하우를 덧붙이자면..
1. 목욕물은 양동이나 대야에 충분히 물을 받아놓고 바가지를 이용해서 부워줍니다
2. 고양이샴푸는 미리 바가지에 물과 샴푸를 잘 섞어서 털을 물에 안적시고 이걸 고양이에게 부어줍니다
(샴푸가 한곳에 떡지는것을 예방합니다. 나중에 행굼도 잘되구요)
3. 저는 바닥에 물을 고이게 안합니다. 발바닥에 물이 고여있다는것 자체로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선생님말처럼 고무매트 시도해야할듯합니다
4. 꼬리는 마지막.. 체온이 빨리 떨어질것같아서.. 나머지는 위 선생님말씀대로 그대로 하고있어요
5. 드라이기는 안좋아해서 수건으로 바짝마르게 4장정도로 말립니다(단모)
(따뜻한 화장실 안에서)
저는 목욕시키는것보다 말리는게 어렵습니다 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번에 저희 고양이가 피부염으로 2주동안 고생중인데 내일 약욕 샴푸 하려고 했거든요 덕분에 큰 도움 됐습니다 내일 무사히 목욕 마치고 아가 얼른 나았음 좋겠어요..ㅠㅠ
와 고무메트와 밀착 샤워기 스킬이 핵심 포인트네요ㅎㅎㅎ 전 고양이도 없는데 왜 이렇게 경청하고 보는거죠...주륵
언젠가 집사가 되는날을 꿈꾸며...
임보 고양이 데리고 있는 중인데 거의 바이블처럼 보고 있어요. 궁금한거 다 올려주시고 대박입니다 ㅠㅠ 덕분에 동물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ㅠㅠ 잘보고있어요!
1.혹시 고양이를 씻길 때 얼마나 더 씻겨야 하나요..?
2.어떻게 샴푸가 다 씻긴걸 알 수 있을까요?
3.다 씻기고 말렸는데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데 왜그런가요?
4.만약 다 안씻겨지면 피부병이 일어나나요?
5.어떤게 주로 일어나나요?
6.고무 매트가 없으면 어떻게 씻기나요?
7.욕조가 없으면 세면대에서 씻겨도 되나요?
8.고양이가 고양이용 샴푸를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9.씻길때 냄새가 안나게 하려면 얼마나 말려야 하나요?
10.고양이 피부에 좋은 사료나 간식 있나요?
귀에 솜을 넣어줄 생각은 못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무매트도 잘 안미끄러지는 것을 구해야겠어요.
윤샘- 계속 시청만 하다가 처음 댓글 달아봐요 보호소에서 우리 이쁜 냥이 입양해 왔는데 윤샘을 통해서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와 저희 윤쌤 영상 보고 목욕시키길 잘한 것 같아요.영상 다 보고나서 바로 화장실에서 목욕할거 세팅했고, 욕조 안에 패드 깔아놓고 알려주신 대로 목욕 시켰거든요. 초보집사라서 냥이한테 긁히고 물릴 거 각오하고 목욕 시켰는데 아이가 너무도 순하게 잘 목욕해줘서 놀랐고 너무 기특하더라고요.
영상 덕분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ಥ_ಥ
선생님 덕분에 미미 목욕완전 잘해요 느긋하게 온욕을 즐기는 정도까지 되었어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당 😍👍
어차피저는 안고 제몸이나 무릎에 안겨서 (나랑같이) 씻겨야 얌전해서.... 고무패드는 피료없겠군뇨.....꼭 제몸도 다 젖어야 얌전하심ㅎㅎㅎㅋㅋㅋ 어차피 이래된거 고양이 씻기고 저도 샤워하고 나옵니다
최고의 자면산? 매트👍👍👍
저도 제가 안고 씻겨요 그런 아주 가만히....얌전 제가 제일 마지막
저도 안고 씻겨요ㅋㅋㅋ반갑네요!!
그래서 그냥 차라리 제가 샤워하면서 안고 씻어요
윤샘님, 우리집 고양이 너무 예민해서 목욕 한번도 못시켰는데 한번 시도해보아야겠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제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집 고양이도 목욕 못시켜요 까칠이 ~~~
고양이 장모종아니면 목욕 필요없습니다 시키지마세요
*마지막 준비물: 얌전한 고양이*
진짜..쌤 채널정보,퀄 최고!!!
아 넘 귀엽잖아 냥이의 매력이란
지친 하루의 끝에 힐링이랍니다
윤쌤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해요
다양한 냥이 채널을 보고
윤쌤의 컨텐츠는 가장 실질적인
공부가 되고있어요 일단 냥이들
귀염 뿜뿜 문맥에 딱 어울리는 짤
어디서 그리 잘 찾아주시는지
여기 거의 현직 집사님들 이시네요
부럽... 저는 아직 랜선 집사 ㅠㅠ
길천사 급식소 후원하고 봉사하는
천사같은 분들을 보며 책임감을
갖게되서요 유기묘 생각보다ㅜㅜ
미래 우리 냥이랑 해로하려면ㅋㅋ
고양이에 관해 완벽한 이해가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양육 펀드중ㄷㄷ
사람이나 동물이나 최우선순위는
온전한 건강같아요
냥이들 보며 마른 꽃처럼 웃어요
행복해 ♡♡
동네냥이보면서 씻기고 치료도
가고싶다는,,,
흔한 냥이가 자주 목욕 안하고
지내도된다는 사실 안심되구요
평생 도심에서만 숨이 넘어감
전원 생활에 같이할 냥이 만남
기다리며 고된 일상을 버텨야죠
윤쌤 냥이 처음부터 끝까지 광고
스킵않고 시청하여 응원합니다
ㄱ
진짜 고양이 젖은 사진 보면 표정이 다 썩어있어ㅋㄱㅋ
처음 냐옹이 키우는데
윤샘 강의 듣고 도움많이 되고
있어요~^^
친절히 설명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와 좋아요~^^
두달에 한번은 하는것 같아요. 두사람이들어갑니다🤣 한명은 츄르짜주고 한명은 후다닥씻겨요. 드라이기를 못참아서 수건으로 최대한 닦아주고 드라이기는 잠깐합니다ㅠ끝나면 그루밍하기바쁘구요, 빗질안하려고 도망간답니다🤣
현재 9살 8개월, 9살 5개월 두냥이집사입니다. 첨에 고양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뭣도 모르고 목욕 3개월마다 시켰는데... 둘째 아이가 목욕을 너무 싫어했고, 2살쯤 너무 무서워서 경기를 해서...ㅠㅠㅠ 8년전부터는 목욕 안시켰어요. 대신 털을 자주 빗겨주고 응꼬랑 발바닥만 티슈로 가끔 깔끔하게 닦아주고 맙니다.
아. 안정감...그렇군요.
고양이 시선에서 봐야하는데 그걸몰랐어요
2번째 혼자 목욕시키기를 앞두고 있는데 윤쌤의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미끄럼방지 매트랑 눈세정제 몰랐던 꿀팁이에요!
두살 좀 안된 길고양이 출신인 아이인데 한번도 목욕 한 적 없어요. 젖은 화장실 바닥만 살짝 밟아도 발 털고 기겁하는데.ㄷㄷㄷ 물론 앞으로 특별한 일이 없는한 목욕 계획은 없습니다.ㄷㄷㄷ
따뜻한물에 담가주면 어느정도 안정을 하는거 같아요.
대신 물을 무서워하니 따뜻하게 적신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부드럽게 닦아주시면서 젖는것에 조금 익숙하게 해보세요~ - 11년차 집사-,.-; -
초보집사한테 얻어 걸린 우리냥이
목욕 잘 해줘서 고맙다😭😭
윤쌤보고 열공하께😡😡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윤쌤 최고 👍👍👍
묘생 2년하고도 10개월령~~ 아직 한번도 안씻김 ㅋ
워낙에 깔끔쟁이라~~ 냄새도 상큼해요
고맙습니다 많은 준비 과정 끝에 입양을 하게 됐는데 두려움을 극복하게 도와주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구독! 좋아용!
항상 윤샘의고양이케어의 도움을 많이 받고 갑니다~이제 울 찰스도 삐침없이 목욕을 할 수 있을려나~^^ 감사합니다~
길냥이 구조후 링웜치료 하느라 씻는걸 자주했던 기억때문인지 발악하고 난리나서 오물이 묻거나 더럽지 않으면
못할것 같아요ㅠ
신기하게도 고양이 털에서 냄새가 베는걸보면
화장실 항상 깨끗하게하고 집을
미친듯이 깨끗하게 해주면
목욕 오래안해도 괜찮드라구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고양이 목욕시킬때 알려주신대로해볼께여!! 다음에는 고양이 턱그름관리도 알려쥬세요!
요모조모 찝어서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는 딸아이가 목욕을 시킵니다.
5년째 한달에 한번 목욕시키는 집사인데 ,, 주기적으로 목욕시키니 털뿜도 주기적으로 몰아서 왕창 하더라구요.. 그래서 끊을 수 없는 목욕의 고리에 들어선지 어언5년째입니다. 윤쌤께서 알려주시는 방법이 5년째 제가 목욕시키는 방법이랑 같다는거 알게되서 안심이 되네요. 제가 잘못된 방법으로 목욕시키는건가 하고 들어와봤거든요..ㅎㅎ 문제는 3마리를 한날 목욕시켜야하는 제 체력이었나봅니다.
와.. 고무패드.. 대박 아예 몰랐어요
ㅎㅎ 저는. 같이 샤워준비한다음. 푸메꼭안고. 살살 같이하니까. 요새는. 덜. 발버둥치는것같아요 ㅎㅎ
잘 배우고. 갑니당. 고맙습니당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엄마 없는 여아 남아 아기냥이
둘과 동거 중인 초코&송이 아빠입니다
사람의 말을 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대해서도 안되지만
저희 냥이둘도 평상시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는지 도움을
많이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정보주셔서 넘감사해요~^^안그래도 울애들 목욕안한지 2년정도됐는데 이젠해볼려고했는데 좋은정보를미리주셔서 감사해요~^^고무매트부터 구입해야되겠어요~^^
고무매트~ 좋은 정보알아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막 집사가 되었는데 윤샘님의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Pet groomer here!
1) Don’t forget “happy hoodie”!!
2) Water absorber towel is awesome.
3) Dry him in the tub first. He may pee
1:57 고양이인줄요….!!!! 구루밍 왤케 잘해요?
장모종냥이들 정말 목욕시키기 쉽지 않네요 ㅠㅠ 목욕시킬때가 되었는데 윤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희집 냥이는 10일에 한번정도 시켜요~ 샤워하고 나면 확실히 털이 뽀송하고 냄새도 좋아요~
아직 고1 초보 집사입니다. 고양이 씻기는게 힘들었는데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제가 해서 그런지 좀 미안하네요 ㅜㅜ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됐습니다. 다음 목욕 때 꼭 냥이님 편안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병원으로 가고 싶네요
믿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윤샘 감사합니다 병원이어디에요? 울냥이될고가게요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전에 댓글에 애기가 너무 물어서 고민이라 했을때 적어주신 영상 다 보고 공부 열심히 했어요 근데..
이사했거든요 이사하니 없어졌어요 ㅎㅎ
이제 화장실치우라고 간식내놓으라고 밥달라고 발 깨물긴하는데 자리에서 일어나서 원하는거 해주면 신경도 쓰지 않네요ㅎㅎ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저희집은 장모 먼치킨 냐옹인데요 ㅠ
지금3살인데 제가 무서워서 목욕을 못시키고
있어요 ㅠ 오늘영상보고 준비다한테에서 요
번에는 꼭 목욕을 성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1년차 초보집사 입니다.. 항상 좋은 꿀팁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고양이 정보가 없을때 우리집냥이 2주에 1번목욕했는데 제가유난히좀 깔끔한편이라서 그래서그런지 성묘가되서도 목욕하는거에대한 거부감이없는듯 지금은 2달에 1번꼴? 고양이욕조에 물받아서 샴푸 플고 살살해주면 쉬원한지 좋아함 말리는게 문제라서그렇치
고양이 장모종을 키우고 있는데, 목욕을 몇주에 시켜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목욕 요령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와,,, 저 어제 저희 고양이(8개월) 두번째로 목욕시켜봤는데, 저 온몸이 다 뜯겨져 나갔어요. 진짜 피바다. 항상 귀여운 애기고양이였는데 고양이가 진짜 맹수긴 맹수구나라고 어제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저 가슴 목 등을 타고 올라가는데 목에 있는 정맥이나 동맥 발톱에 찔려서 피가 슝 나서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ㅋㅋㅋㅋ꺄......넘무섭...
우리 심바는... 영원히 목욕은 안하는 걸로;;;
분사형 샴푸를 브러쉬로 살살 빗어주는걸로 ㅜ
그것도 잠잘때;;; 얘가 스위치 켜져있을때는 도망가요
브러쉬 재질, 샴푸향이 맘에 안드는건지..
헹궈내지 못하니 화학품이라 해로울듯
우리아가도 심바예용 (*´∀｀*) 괜히 반갑 ( ◠‿◠ )
한살된 고양이 전집사는 알레르기땜에 방에 가두어 키운아이라 처음 해보는 목욕 성공할진 모르겠어요
눈세정제는 인터넷에서 사도 되는지요?
늘 아이들 이야기 감사합니다^^
귀에 탈지면 넣었다가 그게 젖어서 흥건해지면 더 위험할거 같아요
샤워 물을 뿌릴때 귀로 발사하지 않도록 조심해도 될거 같아요
꿀팁이네요 . 바닥에 매트깔아주기
목욕한번 할때마다 누가 들으면
학대하는줄 알 정도로 평소에 안내던
신경질적인 울음소리 ㅎㅎ
목욕을 시키고 나면.. 마를때까지 웰컴투털파티🌈
일목요연하고 꼼꼼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의 습성과 특성을 바탕으로 정말 세심하게 알려주시네요 윤샘 쵝오!!!
윤샘 동영상을 보고 미리 공부하고 냥이들 키웠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ㅠ 제가 너무 강압적으로 얘들을 다룬 거 같아 미안하네요 그래도 옆에 와주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요
앞으로 열심히 보고 배울게요~
저도 댕댕이만 쯕 키웠는데..
작년에 어쩌다 집사가 되었어영..7개월된 냥이
근데 냥이가 주는 행복감이란..
댕댕이와는 또 다르더라구여.ㅎ
애교도 엄청 많고 저 부를때..꼭
엄마~~~아~~~~~ㅋㅋ
미래의 집사님~~~~~ 꼭 키워보세요.
하루하루가 행복하실겁니돵~😘
쉽게 같이 목욕하는 방법이네요..... 내 머리위로 올라오는 애들 덕분에 머리도 같이 감아요^^
오늘 고양이.처음으로 목욕 시켰는데요 초보긴 한가봐요 제가 ㅋㅋ고양이목욕 스트레스 받았는지 무서워 하더라구요 좀 먹는거안먹더라구요 쉽지가 않아요 고양이 ㅠㅠ옆집고양인데 저를.잘따라다니구요 잘때도 옆에서 자요 ㅠ 한번 해봐야겠어요 잘배우고 갑니다 ㅜ.얼마나 무서웠을까 토토 ㅠㅠ 😭
아까 한바탕하고 나서 여기왔숩니다 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씻겨주는데 진짜 난리 부르스를 쳐서 다 씻기주못했습니다ㅠㅠ
헉. 2년마다 목욕하는 우리 내옹씨는..더럽( the love)♥단모이긴하지만 냄시도안나고 항상 뽀송뽀송한데....목욕법 잘보았습니다.질문있어요.♥♥♥♥ 윤쌤!! 고무매트 완전 좋은 팁인데요!! 욕조에 아가를 담그고 전 거품내고 헹궈내고 욕조안에서 다했는데 고무매트는 어디에 깔아요? 첨에 욕조에 물묻혔다가 욕실바닥에 고무매트깔고 꺼내서 거기서 씻기다가 다시 욕조에 넣는건가요?? 아님 욕조 바닥에 고무매트를 까는건가요?? 헷갈려서요. 꼭좀 확인하시고 알려주세요...고무매트 어떻게 써야하는건지 매우 궁그미♥♥♥♥♥♥♥
양쪽다요..특히 욕조안 미끄러지면 힘들어해요
윤샘님 항상 알기쉽게 쏙쏙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내일 우리 아가♡목욕 해야겠어요.
여름에 연중행사거든요.
얼굴도 샴푸 했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네마리가 있는데 목욕시킬때 전쟁입니다. 목욕법 설명 감사합니다.
목욕 처음시키던날 욕조에 넣었다가 용수철스프링처럼 튕겨날아와서 피 제대로 봤어요ㅎㅎㅎ 그뒤로는 무서워서 욕조에넣는건 시도도못하고 샤워기로만 했는데 다시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목욕보다 드라이로 말리는 게 더 힘들어요 ㅠ
ㅇㅈ ㅠ
말릴때 날린 털도 치우고 빗질도 해줘야해요ㅠ 썼던 수건 따로 말려서 수건에 털 제거하고 세탁해야 되고 ㅠ 근데 막상 씻겨놓으면 깨끗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목욕 안하면 피부병도 생기더라구요
저도 하얀 장모 ㅠㅠ
목욕 후 집안에 하연 눈송이가 솔솔 날아다님
저도 이것때문에 안시켜요. 드라이기 소리 질색팔색
리번 즉문즉답 라이브 기대하겠습니당
항상 너무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인것 같아요ㅠㅠ혹시 몇개월 된 어린 아이들도 목욕이 가능할까요?
방금 시청하고 그대로 아니 약 먹이고 차분해졌을 때
내용따라 해 보았는데, 역시나 울 고양이는 아직 힘드네요. 온 집안을 난장판 만들었답니다. 그래도 집사는 내용을 더 익혀서 실행해 본다면 도움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고양이의 목욕하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뉜다. 1. 목욕을해도 가만히 있는 고양이 쉽게 시키시 2. 목욕만 하려하면 도망가려는 고양이 억지로 시키기
급박한 상황이라 길냥이를 업어왔는데 넘 꼬질꼬질해서 한번 씻겨야할 것 같아서 영상 찾아봤어요... 잘봤습니다. 후.. 긴장된다....
행복이 넘실넘실 ^^*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려견 반려묘 전용 욕조를 사용해서 미리 물을 받고 삼푸를 풀어서 목욕시간을 최대한 줄여보고 있어요~ 안약을 넣어주는건 또 새로운 정보네요!! 근데 전 목욕에서 얼굴은 생략하고 있어요 ㅠㅠㅋㅋ 냥님은 딱히 냄새도 안나고 털이 너무 날릴때 한번씩 해주거든요 ㅎㅎ 근데 선생님 여름에 목욕을 시키면 조금 시원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시켜도 되나요?? 아니면 항상 물은 따뜻해야 하나요?
따스한물이 좋습니다. 떄도 잘 가시고 감기에도 안걸리고고야이도 차분해져요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고양이가 냉장고 뒤로 빠져 겨우 구출했는데 먼지속애서 뒹굴어 목욕을 해야되는데 공포속에서 겨우 탈출한 아이를 또 스트레스받는 목욕을 바로 해도 되는지 궁굼합니다.
초보집사라 목욕이 걱정이 였는데 영상보고 참고 할께요 고맙습니다 ❤
우리 애는 넘 깔끔쟁이라 근 10년간 목욕시킨적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바나나-e3p 코박고 냄새 맡아도 거의 냄새 안납니다. 털도 깨끗하고 응꼬도 늘 깨끗하고요. 냄새도 안나고 얼굴에 눈꼽조차 안 달고 사는 애를 굳이 싫어하는걸 억지로 목욕 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요. 가끔 빗질이나 해주죠.
냄새나긴하는데...
냥이가 엄청 건강한가봐요
10살 이면 귀찮고 그루밍할 기력도 없을꺼 같은데
집사님이 케어 엄청 잘 해주시나봐요😊😊
부럽쑴돠😭😭
21살 까지 전발치 없이 건강하게 4발로 뛰는게 목표인 초보집사
@@여보영-k6w 엄청 부지런해요 저보다 더 부지런한 거 같아요ㅎㅎ 지금 16살인데 어금니 두 개 발치한 거 빼곤 아직 건강합니다! 보영님댁 냥님도 20살 넘어서 장수하길 바라요^▽^!!
@@유리디체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부럽습니다😊😊
정말 필요한 정보를 깔끔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미래의 내 고양이를 위해 오늘도 열공...♡
오호호 고무매트! 감사합니다 마침 오늘 세마리 목욕예정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난건 행운이에요~ 유툽알골즘이 세삼 고맙네요ㅋ
부탁하나드리고싶은건 거의 윤샘강의는 개냥이 특히 집에서만 키우는 냥이들에대한강의가 많아요 저는 아픈길냥이 입양해서 한달도 못산다는 냥이를 8,개월동안 히루도 안빠지고 살렸는데도 울냥이 허락하에만 만져줄수있어요 목욕ㅜㅜ 상상도 못해요 할수있는건 물티슈로 닦아주는거 그게 다예요 어떻게 목욕을 시킬수있겠어요?ㅜㅜ 가끔 너무 먼 얘기같아요 길냥이 입양한 집사들을 위한 강의가 필요합니다
길냥이 우리 집에 들어 오자마자 모욕을 잘했어요
처음에 2~3달에 한번씩 목욕 시켰는데 너무 자주 하는게 좋지 않다 해서5~6개월에 한번씩 시켜줬어요
울 고양이 목욕 체질이였나
봐요 물에 잠겨도 샴푸 행굴때도 몸을 닦을때에 드라이기를 대어도 몸을 맡기는 것처럼 말릴때까지
잘 참고 있어요
넘 기특하네요
가능한가요..? 우리 냥이는 욕조에 넣는 순간 난리남.. 쩜프해서 뛰어나옴ㅠㅠ 그래서 2년째 못시킴.... 무려 장모종.... 귀여워서 어쩌지도못하고 더러워고 참아여..😢
우와.... 오늘도 좋은 정보! 넘 감사드려요😆😆
정말큰도움받고 있어요 !왕팬입니닷 선생님최고오♡♡♡♡
고양이 목욕시키는 영상은 많이 있지만 정확하게 정보를 알수는 없던데, 정말 자세히 꼼꼼히 설명해주시네요. 잘 배우고 해봅니다~감사용~^^
평소에 궁금한것들 정말잘풀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구독!좋아요!클릭ㅎㅎㅎ
저희 어머님이 고양이 온지 1년 다 되었는데 한번도 목욕 안했는데 ㅡ저리 털이 빛이나고 깨끗 하냐고 하심 ㅡ 심지어 털에 냄새 맡아도 향긋한 포송 포송한 냄새 나고 ㅡ구지 안씻기거 있어요 ㅡ그냥 제가 손바닥에 물 묻쳐서 들쪽으로 쓱 슬어 주면 죽은 털이 우쑤쑤 빠짐 ㅡ 😊
저희 냥이는 물받아진데에 들어가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고 패닉이 와요.. 그래서 샤워기로 직접뿌리면 오히려 뚜껑닫힌 변기위에 가만히 앉아서 천장보고 가만히있다가 아웅~아웅~하고 늑대처럼 울기만해서 그때 잽싸게 씻겨요.. 근데 문제는 드라이는 아예 불가능할정도라서 미리 방안에 보일러를 틀어서 따듯하게 해두고 두꺼운 수건을 건조대에 덮어서 지붕만들어주고 아래에 한장 더 깔아주면 거기서 자기혼자 그루밍하면서 말리게합니다.. 그리고 한참후에 다 마르면 빗질을 해주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가요? 유툽같은데서 설명하시는거랑 너무 다르게 하고 있는거같아서 갑자기 불안하네요..
저희집이랑똑같아요 ㅋㅋㅋ
스트릿 출신 구조냥인데여 ㅜ 2년만에 첨 목욕 ㅎ 피 한 바가지 흘림 ㅠ 6바늘 꿰맸네여 웬만하면 그냥..물티슈로 ㅜㅜ 저의 부주의가 젤 컸고 윤쌤 정보는 유용합니다 코숏 걍 시키마세요 목욕
쌤
마침 목욕해야되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두번 지인한테 부탁했었는데
저도 씻겨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