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제 62장 고요히 머리 숙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시 4:8)
    아침과 저녁
    서정운, 1966
    곽상수, 1967
    #찬송가 #62장 #고요히머리숙여

КОМЕНТАРІ • 1

  • @lsk999999
    @lsk999999 9 місяців тому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