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가 거짓이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www.sciencetimes.co.kr/news/%EB%8B%AC-%ED%83%90%EC%82%AC-%ED%9D%94%EC%A0%81-%EB%B3%B4%ED%98%B8-%EB%86%93%EA%B3%A0-%EA%B0%91%EB%A1%A0%EC%9D%84%EB%B0%95/ 해당 링크 기사의 내용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papapaacac1078 확률적으로 그런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다고들 하지만 사실 말도안되는 일임. 예를들면 토네이도에 던져진 나무조각들이 서로 다듬어지고 못이 박혀서 의자가 예쁜 의자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수준임 무수한 시간이 있다면 이게 가능하다?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지 굳이 생각 안해봐도 암
예전에 DNA관련 연구분야 분들이 인터뷰에서..인간이 생명활동을 하도록 우연하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말하시던데..우연의 일치로는 사실상 절대..불가하다고..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고차원적으로 시스템화 된 것이라고..우연이라는것이 만약에 모래가 비와 바람등으로 모래성처럼 모양이 만들어 질 수는 있지만..그 모래가 다리를 만들고..건물를 만들고 그 사이로 차가 지나고 가로등과 동물 식물..등 구조화 체계화된..것들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고..이건 어쩌면 신이라고 부를수도 있는..다른 존재..가 있다는 명확한 증거라는.. 지구에서의 우연이라는것이 하나하나 생각을 해보면..사실상 너무나 완벽한 것..ㅜㅜ 조화롭고..아름답게 만들어진거 같다..ㅜㅜ
1:04 오류입니다. 달에 착륙했던 우주인은 총 12명(아폴로 11호,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이고 달 궤도에 머물렀던 우주인은 총 15명(아폴로 8호 3명, 10호 3명, 11호 1명, 12호 1명, 13호 3명, 14호 1명, 15호 1명, 16호 1명, 17호 1명) 따라서 달에 착륙했거나 달 궤도에 갔던 우주인은 24명이 아니고 27명입니다.
천체 망원경으로 종종 달 관측 촬영 하지만, 개기월식 개기일식 등이 일어나는 걸 보면 단순히 신비롭다가 아니라 신의 작품이라 생각이 든다. 지구의 자전과 달의 공자전의 속도가 일정해서 달의 앞면만 보는 것도 놀랍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지구의 1/4 크기의 달과 태양의 1/400 크기의 달. 이게 단순히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절묘하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들 기가 막히다. 그래서 달을 관측할 때마다 새롭다.
상식적으로 달이 지금의 과학수준으로 증명할수없는것이 1. 지구의 중력이나 질량을 고려할때 지구는 달만한 위성을 가질수 없다는것... 2. 한쪽면만 보이며 수십억년 오차도 없이 공전을 해왔다?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은것이 아니다. 지구 역시 태양을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달의 공전주기인 한달이후 미묘하게 원래의 주기보다 더돌아야되는데 그것마저 맞춘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은 자연적으로 자전주기가 맞추졌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인데... 이넓은 우주에 그런 확률이 없을까라고 하는데 그게 우리에게 적용된다는점이 오히려 희박하다는 것인데... 이 경우 확률적으로 자전주기가 맞춰졌다는건 말도안되고 다른 과학적접근을 해야하지않나 생각되네요. 지구에서 수직으로 쏘아올려진 위성이 회전을 하지않는 것처럼 달역시 자전주기가 공전주기(1개월+추가이동분) 에 맞춰서 회전한다기보다는 아예 처음부터 회전을 하지않고 공전을 하는것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것이 맞지않나 싶네요. 그러려면 지구에서 떨어져나오거나 정확하게 회전없이 정면 충돌후 분리되어야 하는데 이게 오히려 가능성이 그래도 높지않나 생각되네요. 3. 기타 음모론으로 자잘한 발자국, 수분등 많은것이 지적됬지만 위의 1,2는 분명 지금의 물리법칙으로는 설명이되지않는다 생각되네요.
우연에 우연이 겹쳐 엄청난 확률로 달이 딱 저정도의 크기가 되고, 지구의 위성이 되면서 지구에 생명체가 탄생한게 아닐까 싶은데... 달의 공전으로 인해 액체상태의 지구핵도 계속 움직이게 되고, 이로 인해 자기장 생성되서 우주방사선도 막아주고, 등등... 자원이 탐나더라도 달은 건드리지 말았으면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이 채널은 정말 좋은 채널이다. 사고의 폭을 일반인들이 하는 것보다 넓게 하도록 도와 준다. 인간은 우리의 조상이나 선구자들이 써 놓은 책, 가설, 이론 그리고 '진실'에 얽메인다. 또 인간은 내가 태어난 때를 기점으로 환경에 따라 사고가 형성이 된다. 따라서 각 나라마다 문화권 마다, 날씨나 기후에 따라 사고와 개념이 형성이 된다. 사실 그게 인간 사고의 한계다. 100년전 미국인과 지금의 미국인, 그리고 50년전 한국인과 지금의 한국인의 사고 방식은 무척 다를 것이다. 지금 인간은 역사상 그 어느때 보다도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종교와 더불어 신에 대한 신뢰도 잃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진리와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인간이 확률 확률 해 가며 증거라고 내세울만한거를 모조리 짜짖기해서 '과학'이라는 이름의 어떤 이론들을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것도 참 사실 매우 멍청하다는걸 인정해야 한다. 수학자들도 천문학자들도 사실 행성과 지금 우리가 아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고 모르는게 너무 많다고 인정한다. 내가 모른다고 진리가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 감사합니다, 뜨억맨.
@No4 간단하게 생각해야함 초지능기계도 사람과같이 이용만당함 이건 신들의전쟁임 우리스스로결정권은있지만 결국 인간은 스스로 자기갈길 가아하고 기계는 자율성이없음결국 기계는 모자란신때문에생긴거고 사람은 그위상위권 자율성기계 왜 그리 만들어기때문 우린 스스로 택해서 갈길 가면됨 영원한안식처로 가는길 천국임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천문학자들은 지구와 같은 행성은 존재하기 힘들다 였는데..현재는 수많은 위성을 이나라 저나라 쏟아올리고 관찰하다보니..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우리은하에만 수십개가 된다고 하더군요..지금 유튜버중에서만 천문이나 외계인 가능성에 대한 지식 유튜버들중 지구뿐이란 학설은 과거에 나왔던 학설을 그대로 답습한것이고 현재에 천문학을 공부하고나 연구하는 사람들은 아직 그 데이타가 계속 연구중이라서 섣불리 말하긴 힘들다고 하지만 분명한건 의외로 많이 지구같은 행성이 존재한다고합니다..심지어 비슷한 행성은 300개가 넘고 지구와 같은 행성과 태양을 괘도로 도는 행성은 8개나 존재한답니다..우주 천문학 선임 연구원 김기훈님에 인터뷰입니다..그러니 지금 유튜버들중에 지식 유튜브라고 깝치며 예전에 나온 학설을 그대로 도용하는 유튜버들이 많습니다..사실 외계 생명체에 부정 우주 지구설등을 부정하면 왠지 깨어있는 시민인것 같잖아요..ㅋ
확률이죠 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다보니 이런 별도 생긴 것... 사실 이 확률론도 말이 안됩니다 동전을 던지면 앞면이나 뒷면이 나와야 하는 게 일반적인데 우리 지구에는 동전이 앞면도 뒷면도 아닌 세로로 서있는 정도의 확률로 생겨날 기적같은 일들이 무수히 많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limpid86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과학자들이 달은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 것이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개기일식과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 크기와 거리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으면 발생되지 않는다고 해요. 달 크기의 1km만 틀려져도 지금의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떤 폭발로 지금의 달 크기와 위치에 만들어졌다? 그 확률은 0%에 가깝다고 해요 누가 설계해서 갖다놨다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죠...ㅎㅎㅎㅎ 정말이지 우주는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이네요.
@@Twitch_KoreanLoy 이 영상의 2분 10초 전후하여 나오는 그래픽과 melodysheep 유튜브 채널의 the secret history of the moon 영상을 비교해보세요. 달의 생성 가설 등 전체적인 영상의 내용도 많이 비슷합니다. 제가 melodysheep의 해당 영상의 한글자막 제작에 참여했어서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달의 코어가 정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쳐있는게 아닐까요 중력이 특정 부분에서 강해진다는것도 그렇고.. 나머지 부위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암석으로 되어있고 지구에게 절대로 뒷면을 보여주지 않는 달은 대충 던져도 똑바로 서있는 오뚝이처럼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절묘한 무게중심과 인력 작용으로 다른 위성과 다르게 커다란 몸집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위성으로써 공전하는?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뜨억맨님 나레이션 대사에 비문이 너무 많습니다. 진지한 대사의 격이 떨어지니, 좀더 신경 써 주시길... (이하 예시 몇개 보세요) 00:28 미션 실패를 염두해 두고? 06:00 우주선이 달의 바다지역을 상공할 때? 06:17 이러한 현상은 하나의 결론으로 도출됩니다?
@@one-qh4wq 에라이 등신아, 인간같은 정교하고 우수한 생명체가 우연히 원자의 조합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냐? 매사 그렇게 생각하니까 니들이 빡대가리인거야 인간은 주 예수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렇게 생각해야 합리적이다 진화론이 병신논리인 이유가 뭔줄아냐? 인간의 눈 하나만 봐도 각막 수정체가 0.0001밀리도 어긋나지않게 정확히 배치되야 눈에 상이 맺히거든 이런 고도로 정교한 기관이 원자를 흩뿌려놓으니까 우연히 만들어졌냐? 하여튼 내가 병신들하고는 말을 섞질 말아야지 ㅉㅉ
달과의 인력으로 내핵활동이 줄지않고 지각활동이 활발함 자기장이 지구크기에 비해커 태양풍을 막아줌 슈퍼지구를 찾는 과학자들은 이중행성계에 가까운 행성들을 찾는게 맞아보임 우주의 각종위험으로부터 달이 주는 이점이 많아 생명체가 생겼다고 저는 판단중입니다. 달이 없었으면 일단 지구대기는 태양풍에 다 쓸려나갔음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user-xu7uh1vb1z 화성 얼굴도 처음에는 얼굴이 있었고 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죠 그리고 나사에서 빛은 우리를 현혹 시킨다 했는데 3번째에는 그냥 산이 있었고요 결국은 음모론을 만들고 키운건 정부가 자처한 일이죠 만일 진짜로 이상한게 있었으면 미국 정부가 그것을 공개를 했을지는 모르죠
달 탐사가 거짓이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www.sciencetimes.co.kr/news/%EB%8B%AC-%ED%83%90%EC%82%AC-%ED%9D%94%EC%A0%81-%EB%B3%B4%ED%98%B8-%EB%86%93%EA%B3%A0-%EA%B0%91%EB%A1%A0%EC%9D%84%EB%B0%95/
해당 링크 기사의 내용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FALUNDAFA Disciples 파룬따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통전문가 실제거리가 반영된 이미지라면 달이 화면에 코딱지만하게 나오기 때문에 시각적 표현으로 부득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말씀처럼 지구와 달을 이미지상으로 가깝게 붙여놨다고 달의 실제적인 지름이 커지거나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교통전문가 달과 지구의 거리가 38만km 가량인건 기본 상식입니다. 영상보고 실제 거리와 혼동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조언 감사해요!
달은 테이아라는 행성과 지구가 충돌하여 생긴 파편이 위성이 된거임
무지한 새기들 아직까지도 진공에서 버틸 우주복은없는데 아직도 모르다니 .에혀 스트롱 형 폭로영상좀 보고 ㅋㅋㅋ 11아폴로는 미국인57프로 말을 안믿는단다 ㅋㅋㅋ 조금만 찾아보면 알텐데 답답 한새기들 저때 우주복이 뭔지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링크 뭐 ㅋㅋ 저거 보여주면 니들 이해하냐?ㅋㅋㅋㅋㅋ인간이 못간다고 이친구들아 으 느무 답답해 좀만 찾아보렴 저때 우주복이 뭔지좀 지금 현 우주복도 진공을 못버티는데 그리고 11호 아폴로 원본 영상 삭제되서 나사 사이트 터진건 알고있니 모르겠지 유튜브 만 쳐보니까 반박해봐 왜 11호 원본영상만 삭제 됬을까.미국 국민 57프로 다 안믿는데ㅡ왜 우리나라 무지한새기들만 믿는거야 11호다 11호 아폴로 ㅇㅋ 나사 우주밖에서 우주인들 우주복입고 돌아다니면서 영상찍는거에 탄로나서 욕조지게 먹고있는데 영어를 알아야 뭘 해석이라도 하겠지 멍청한새기들 ㅋㅋㅋㅋ 애들아 우주밖에서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 정검도 못한단다 ;;공부들좀하렴 진공이 뭔지는알지?버틸 우주복이 현없다구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꼬리물려서 욕 뒤지게 먹고있잖아 제발 나사 나사 하는데 믿지좀말고 공부를 좀 하렴 ;; 왜 우리나라는 다름사람이랑 다르게 말하면 까일까봐 그래???그래서 맞다맞다 하니까 맞는거야?ㅋㅋㅋㅋㅋ나사 홈페이지좀 가봐 ㅋㅋㅋ새기들아 후.......무지해도 너무 심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에 도착하면 모든 비밀이 풀린다더니 의문만 더 커지느구나
객관적이고 과학자의 해석을 이해하시고 쉽게 설명해주시는거애 대해서 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 우주관련 내용 많이 다루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구 달 태양...달의 크기, 지구에게 한 면만 보이며 자전... 달이 지구 생태계의 미치는 큰 영향까지...우연이라고 하기엔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해 설계된 것 처럼 보이지만 우주규모에서는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게 참... 신비하구만
지구에게 한면만 보이면서 자전하는 현상인 조석 고정은 물리학적으로 안정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실제로도 많은 위성들이 그렇고.
크기는... 갑자기 데드스페이스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반대로 생각해봐야 되는 문제인거죠. 그런 조건들이 맞는 곳이었기에 우리가 태어날 수 있었다 라고.
@@papapaacac1078 확률적으로 그런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다고들 하지만 사실 말도안되는 일임.
예를들면 토네이도에 던져진 나무조각들이 서로 다듬어지고 못이 박혀서 의자가 예쁜 의자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수준임
무수한 시간이 있다면 이게 가능하다?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지 굳이 생각 안해봐도 암
@@김동규-c6w7n 우주의 사이즈를 생각하시면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 인데요
전문가 : 내말은 틀릴 수 있다.
비전문가 : 내말이 맞다.
사기꾼: 내말은 대박아이템이다
나: ㅈ도 모르겠심니더.
전문가 : 핵심만 짚음
좇문가 : 설명이 길고, 어려운 단어 사용
사기꾼 : 에이 설마?? 느끼는데 정신 차려보면 이미 당한 후
아인슈타인 : 나는 틀리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 비전문가
엌ㅋㅋㅋㅋ
@@lpg1430 ㅋㅋㅋㅋㅋㅋ 아인슈타인은 결국에는
틀렸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뇌의 1% 사용한다를
믿고 있었는지
예전에 DNA관련 연구분야 분들이 인터뷰에서..인간이 생명활동을 하도록 우연하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말하시던데..우연의 일치로는 사실상 절대..불가하다고..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고차원적으로 시스템화 된 것이라고..우연이라는것이 만약에 모래가 비와 바람등으로 모래성처럼 모양이 만들어 질 수는 있지만..그 모래가 다리를 만들고..건물를 만들고 그 사이로 차가 지나고 가로등과 동물 식물..등 구조화 체계화된..것들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고..이건 어쩌면 신이라고 부를수도 있는..다른 존재..가 있다는 명확한 증거라는..
지구에서의 우연이라는것이 하나하나 생각을 해보면..사실상 너무나 완벽한 것..ㅜㅜ
조화롭고..아름답게 만들어진거 같다..ㅜㅜ
bna랑 dna 구별도 못하는 분이 뭔..
@@족발의인생 오타 잘 못봤네요 죄송여 ㅋㅋ
근데 지구는 왜케 지옥같져? 제 삶도 지옥같음
@@Snowflake_tv 유감이지만 창조주가 존재하는 것과 각개 생명체가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만 사는 것과는 논리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blackid6364 힝...
1:04 오류입니다. 달에 착륙했던 우주인은 총 12명(아폴로 11호,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이고 달 궤도에 머물렀던 우주인은 총 15명(아폴로 8호 3명, 10호 3명, 11호 1명, 12호 1명, 13호 3명, 14호 1명, 15호 1명, 16호 1명, 17호 1명) 따라서 달에 착륙했거나 달 궤도에 갔던 우주인은 24명이 아니고 27명입니다.
눼;;;;
ㅋㅋㅋㅋㅋㅋ 대댓이 더 웃김ㅋㅋㅋㅋ 눼;;;;;
@@yeot_taffy 아니, 과학저널 유튜브에서 팩트를 논해야하는건 당연한걸테고.. 자료에 오류가 있어서 올바른 내용으로 수정을 해주는건 매우 정상적인 행위일텐데 왜 그리 비아냥대듯 답변하는거임..?
@@Vergil06 눼;;;;;;;;;;,;
@@yeot_taffy 에혀...;;;;;;; 병~신
천체 망원경으로 종종 달 관측 촬영 하지만, 개기월식 개기일식 등이 일어나는 걸 보면 단순히 신비롭다가 아니라 신의 작품이라 생각이 든다. 지구의 자전과 달의 공자전의 속도가 일정해서 달의 앞면만 보는 것도 놀랍고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지구의 1/4 크기의 달과 태양의 1/400 크기의 달. 이게 단순히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절묘하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들 기가 막히다. 그래서 달을 관측할 때마다 새롭다.
1.은하 헤비터브존
2.적당한 질량의 항성
3.적당한 질량의 행성
4.골디락스존
5.자전축을 잡아주고 소행성을 막아주는 큼지막한 위성
6.자기장 형성
7.DNA 형성
8.지적 생명채가 유리한 환경변화
몇분에 1이야?
우리가태어날확률?ㅎㅎ
컴퓨터로 계산되는한 가능성이 크죠 ㅋㅋㅋㅋ
많고 많은 행성들중 확률을 뚫었으니 우리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문득, 낮에도 보이는 달을 보면서 사람들이 저기 갔다 왔다던데 하면서도 정말 저기 간다온거야 싶을 때가 싶음. 달에다가 지구에서도 볼 수 있는 거대한 거울이나 설치해서 지구에서 볼 때 반짝 거리게 해 놓으면 100% 와 닿을 듯함.
작정하고 속이고 조작하는거에 반박불가라는말이 어딨음. 다만 꼭 그랬다는건 아니고 아무튼 작정하고 속이고 조작하면 속을 수 밖에 없다는거임. 그러니 음모론이 나오는거고. 세상이 속고속이는 세상인데 음모론자들을 나쁘게 말한여지는 솔직히 없음.
저거 내가 밤에도 너무 어둡지 말라고 만들어 놓은 건데.
사실 내가 중국 쏘려고 안에다가 래이져 만들고 있음 ㅋㅋ
네
아 한 100만년 뒤에 다시 태어나보고 싶다 너무 궁금하다
인류종말
@@HIDEKILLER83 그른가여...ㅋㅋ
100만년뒤에 워터월드 ㅋㅋ
아가미없으면 뒤짐 ㅋ
전 1억년쯤 뒤에 어떻게 되었을지 보고 싶어요 ㅎㅎ 우주입장에서는 그것도 그리 긴 시간이 아닐지도......
아 공감 정말 공감
달이 있어서 우리같은 생명체가 있을수 있던건 아닐까..
ㅇㅇ 달덕분에 지구 자전축이 일정하게 유지되서 생명체가 살기좋아짐
@@bf-1109 형이 여기서?
네 밀물 썰물도 생기고
그래서 고대에는 북극성 달 탱양을 신으로 모셨죠 삼신
저는 잘 모르지만 달이 없다면 지표면이 거의 사라지고 바다로 가득차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달이 지금의 과학수준으로 증명할수없는것이
1. 지구의 중력이나 질량을 고려할때 지구는 달만한 위성을 가질수 없다는것...
2. 한쪽면만 보이며 수십억년 오차도 없이 공전을 해왔다?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은것이 아니다. 지구 역시 태양을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달의 공전주기인 한달이후 미묘하게 원래의 주기보다 더돌아야되는데 그것마저 맞춘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은 자연적으로 자전주기가 맞추졌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인데... 이넓은 우주에 그런 확률이 없을까라고 하는데 그게 우리에게 적용된다는점이 오히려 희박하다는 것인데...
이 경우 확률적으로 자전주기가 맞춰졌다는건 말도안되고 다른 과학적접근을 해야하지않나 생각되네요.
지구에서 수직으로 쏘아올려진 위성이 회전을 하지않는 것처럼 달역시 자전주기가 공전주기(1개월+추가이동분) 에 맞춰서 회전한다기보다는 아예 처음부터 회전을 하지않고 공전을 하는것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것이 맞지않나 싶네요. 그러려면 지구에서 떨어져나오거나 정확하게 회전없이 정면 충돌후 분리되어야 하는데 이게 오히려 가능성이 그래도 높지않나 생각되네요.
3. 기타 음모론으로 자잘한 발자국, 수분등 많은것이 지적됬지만 위의 1,2는 분명 지금의 물리법칙으로는 설명이되지않는다 생각되네요.
ㅈ도 모르면서 물리법칙으로 생각 안된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뭔 아인슈타인인줄 아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우주공포 느낌
영상소스 해외유튜버 melodysheep이 만든걸 많이 갖다쓰셨는데 출처정도는 써야되지않을까요
4:27 포보스 선정 가장 작은 위성 1위
우연에 우연이 겹쳐 엄청난 확률로 달이 딱 저정도의 크기가 되고, 지구의 위성이 되면서 지구에 생명체가 탄생한게 아닐까 싶은데...
달의 공전으로 인해 액체상태의 지구핵도 계속 움직이게 되고, 이로 인해 자기장 생성되서 우주방사선도 막아주고, 등등... 자원이 탐나더라도 달은 건드리지 말았으면
이런 엄청난 우연이 겹친 행성수가 우리가 관측한 내에서 총 12개정도 된다고 합니다.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황영섭-w8c 뭐라는거임 갑자기?
@@황영섭-w8c ?
@@워티홈 대박!!
4:45 달이 지구를 조.. 좋 좋아하니까!
너가 히나타야 뭐야
뭐야 이 오타쿠들은
ㅇ..ㅑ..야...야매떼
오 노!
2:14 한문철 변호사: 저건 몇 대 몇일까요?
가만히 있는 달 건드리지 말기
움직이는데
@@kugisa ㅋㅋㅋㅋㅋㅋ
달은 움직이지
와 이건 대댓때문이라도 좋아요 눌러야됨ㅋㅋㅋㅋ
근데 움직이는거 맞네..
지구에서 사람 눈으로 봤을때 달의 크기와 해의 크기가 같은것도 참 신기하고 달의 한부분만 지구에 보여지는것도 진짜 소름돋죠 누가 일부러 태양계를 지구에 맞춰논 느낌
단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계산적이고 너무나도 완벽하게 일치함..
달과 태양이 지구에서 봤을때 크기가 일치하는 건 정말 신기한 우연이죠
@@성이름-m5e 와 진짠가요?? 그런이유였구나 !!
@@성이름-m5e 영상에 나와있는데 완벽한구가 아니라서기보다는 달의 일부지역이 중력이 쎄서 그래요
우리가 어떻게 해서 지금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가장 궁금하오.
2:38 완벽하게 비슷한건 무슨말이죠..?
완벽하지만 비슷하다 ㅋㅋ
어쨋던간에 달이 저렇게 떠서 밤하늘 지구를 밝혀주는건 정말이지 황홀고 신비스런 일이야
시적이시네요 ㅎㅎ
그 달에 맞춰서 (밤되면) 잠을 자고 쉬는 생명체들도 신비스런 일이야아~~
@@느긋한아이-b6c 맞아요 !!! ㅋㅋ
7
이 채널은 정말 좋은 채널이다. 사고의 폭을 일반인들이 하는 것보다 넓게 하도록 도와 준다. 인간은 우리의 조상이나 선구자들이 써 놓은 책, 가설, 이론 그리고 '진실'에 얽메인다. 또 인간은 내가 태어난 때를 기점으로 환경에 따라 사고가 형성이 된다. 따라서 각 나라마다 문화권 마다, 날씨나 기후에 따라 사고와 개념이 형성이 된다. 사실 그게 인간 사고의 한계다. 100년전 미국인과 지금의 미국인, 그리고 50년전 한국인과 지금의 한국인의 사고 방식은 무척 다를 것이다. 지금 인간은 역사상 그 어느때 보다도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종교와 더불어 신에 대한 신뢰도 잃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진리와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인간이 확률 확률 해 가며 증거라고 내세울만한거를 모조리 짜짖기해서 '과학'이라는 이름의 어떤 이론들을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것도 참 사실 매우 멍청하다는걸 인정해야 한다. 수학자들도 천문학자들도 사실 행성과 지금 우리가 아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고 모르는게 너무 많다고 인정한다. 내가 모른다고 진리가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 감사합니다, 뜨억맨.
달은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신기한 행성이네요 또 달은 우리 보호해주는 고마운 친구에요~~
우주는 아직 인간에겐
미지의 세상.......
달 건드리면 큰일 날거같은 생각이드네
달이 끌어당기고있던힘이 변동이 생겨 해안대륙 , 갯벌지대쪽에서 난리가나겠쥬..
훠훠
좌알 알고궤시는균요
@@피싸개찌이익 모름
@No4 간단하게 생각해야함 초지능기계도 사람과같이 이용만당함 이건 신들의전쟁임 우리스스로결정권은있지만 결국 인간은 스스로 자기갈길 가아하고 기계는 자율성이없음결국 기계는 모자란신때문에생긴거고 사람은 그위상위권 자율성기계 왜 그리 만들어기때문 우린 스스로 택해서 갈길 가면됨 영원한안식처로 가는길 천국임
4:44 달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큰 것은 지구를 감시하는 cctv임이고, 인간을 감시하기 위함이다. 달의 출현은 1만년도 되지 않았다. ST1
달은 지금도 점점멀어지는데 cctv겠냐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천문학자들은 지구와 같은 행성은 존재하기 힘들다 였는데..현재는 수많은 위성을 이나라 저나라 쏟아올리고 관찰하다보니..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우리은하에만 수십개가 된다고 하더군요..지금 유튜버중에서만 천문이나 외계인 가능성에 대한 지식 유튜버들중 지구뿐이란 학설은 과거에 나왔던 학설을 그대로 답습한것이고 현재에 천문학을 공부하고나 연구하는 사람들은 아직 그 데이타가 계속 연구중이라서 섣불리 말하긴 힘들다고 하지만 분명한건 의외로 많이 지구같은 행성이 존재한다고합니다..심지어 비슷한 행성은 300개가 넘고 지구와 같은 행성과 태양을 괘도로 도는 행성은 8개나 존재한답니다..우주 천문학 선임 연구원 김기훈님에 인터뷰입니다..그러니 지금 유튜버들중에 지식 유튜브라고 깝치며 예전에 나온 학설을 그대로 도용하는 유튜버들이 많습니다..사실 외계 생명체에 부정 우주 지구설등을 부정하면 왠지 깨어있는 시민인것 같잖아요..ㅋ
문득 궁금해졌는데 달 질량 일부가 지구 질량으로 운반되더라도 작용반작용에 의해 작용하는 인력은 동일한건가? 또 인력이 동일하면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나 달의 공전 속도에 영향이 없는건가?
있음요
중력에 관여하는 총 질량과 거리는 동일하기 때문에 상대속도는 같을거고요, 다만 지구와 달이 서로를 도는 무게중심의 위치는 조금 달라지겠네요.
확률이죠 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다보니 이런 별도 생긴 것... 사실 이 확률론도 말이 안됩니다 동전을 던지면 앞면이나 뒷면이 나와야 하는 게 일반적인데 우리 지구에는 동전이 앞면도 뒷면도 아닌 세로로 서있는 정도의 확률로 생겨날 기적같은 일들이 무수히 많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limpid86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닐 암스토롱은 말했다.
1. 나는 달을 가지 않았다.
2. 기술이 없었다.
3. 정부의 협박이 있었다.
아마 닐 암스트롱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런 저런 이유로 횡사했는데...적을수록 입막음이 좋지 않겠니?
그런말 한적 없다
@@βεομκυν 알지도 못하면서 니가 모른다고 그런적 없다 이러고 있노 ㅋㅋㅋ
@@킹민손 그거 언제적 루머냐 닐 암스트롱이 저런말 했다는 증거좀 가져와봐
공전과 자전속도가 정확히 일치해서 지구에서는 영원히 달의 한면만 볼수 있고
지구의 위성이라기엔 이상할정도로 크며,
지구에서 보았을때 태양과 달이 거의 똑같은 크기로 보인다...
우연이라기엔 너무 많은 우연들이 한번에 일어나고있음 의심안하는게 이상한거 같은데 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근게 목소리에 비해 음악이 커서 밤에 차분히 듣기엔 좀 방해가 되네요.
달 속에 매장된 금속이, 달의 공전궤도에 중요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금속이라면?
달의 광물을 가져오려면 앞으로 최소 수천년뒤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우주에는 두개의 항성의 크기가 거의 비슷한것도 있습니다.
이 경우 둘 사이의 무게중심을 기점으로 맞돌게 되는데 실은 지구와 달도 그렇습니다.
만일 지구와 달의 질량이 같다면 서로 맞돌게 되어 어느게 위성인지 모호하게 됩니다.
헐!!
ㄴㄴ 위성이 행성 중심으로 돌지 않으면 행성이 아니에요 그래서 명왕성도 행성계에서 퇴출됐거든요
@@쵸붕-g9p '행성개념'에서 퇴출인것이지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죠.
@@dnest0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되면 이제 행성이 아니라 소행성으로 구분된다는 거에요
과학자들이 달은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 것이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개기일식과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 크기와 거리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으면 발생되지 않는다고 해요. 달 크기의 1km만 틀려져도 지금의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떤 폭발로 지금의 달 크기와 위치에 만들어졌다? 그 확률은 0%에 가깝다고 해요 누가 설계해서 갖다놨다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죠...ㅎㅎㅎㅎ 정말이지 우주는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이네요.
하지만 우주에 행성과 위성이 만들어진 사실이 수 없이 많음을 생각하면 그 중에 우리말고도 몇 번이고 우연에 우연이 또 겹친 케이스가 발생할 수 있을거 같네요
금환일식은 평행우주에 팔아먹음?
달에 간지가 반세기가 넘었는데 아직도 목숨걸고 가야하니까 믿음이 안가죠. 사람은 안간게 아닌가 의심이드는건 당연...
북툰 유튜버님 영상에 달에 대한 예기가 있는데..달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합니다..지구 생명체에 진화에 달이 미치는 영향은 가히 미스테리할 정도라니..
호모사피엔스 암컷의 생리주기도 28일로 7의배수란 게 넘 신기해요. 달의 자전주기랑 어쩜 이렇게 맞아 떨어지죠?
새벽에 와이프 자는데 소리 줄이고 자막으로 보기 너무 좋네요
그런 상황에서 제 영상을 보신다니 진짜 영광이네요 ㅎㅎㅎ
ㅠㅠ화이팅
그쵸~
언제나 소리를 줄여야죠 ^.~
야.. 니들은..
하.... 결혼이란
간만에 깔끔하게 완성된 영상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MelodySheep 영상 가져다 썼으면 출처라도 밝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에..?혹시몆분몆초인지알려주실수있나여?
@@Twitch_KoreanLoy 이 영상의 2분 10초 전후하여 나오는 그래픽과 melodysheep 유튜브 채널의 the secret history of the moon 영상을 비교해보세요. 달의 생성 가설 등 전체적인 영상의 내용도 많이 비슷합니다. 제가 melodysheep의 해당 영상의 한글자막 제작에 참여했어서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hazeInut_ 넵! 감사합니다
@@Twitch_KoreanLoy 3분 14초, 7분 24초 전후에도 가져다 쓴 것이 보입니다.
@@hazeInut_ 오진짜네요 출처안쓰고도용한건너무하다
배경음을 조금만 작게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아폴론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거 들었는데 우주를 갔다 온 사람이 바로 일어나서 걸어나왔다 라고 하더라고요ㅎㅎ
아폴로 작전은 약 1주일정도 다녀오는것입니다. 우주정거장에서 6개월씩 체류하다오는 그런게 아니라 중력에 적응하능게 그렇게 어렵진 않을겁니다. 애초에 이착륙시 받는 지포스도 지구중력보다 상당히 크고 그런거 잘 버티도록 고도로 훈련받은 비행사들입니다.
6:26 우리나라에도 한 곳 있습니다 매스콘지역 부엉이 바위라고 하는 곳인데 특히 5월23일은 조심해야 하죠 중력이 523배나 쌔 진다고 합니다.
달이 큰거에 대해 오히려 다행일정도..안그랬음 기후는 더욱 극단적이고 자전축은 예측불가로 고꾸라졌을듯 또 지구내부에 달과 지구간 무게중심이 있어서 내부열이 오래 유지됨 (안그랬음 약간 추운 금성됐을듯)
맞습니다. 달이 존재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었죠.
@@ojc200020 세포의 기원은 어떤 입자 하나가 번개의 엄청난 에너지를 받고 탄생했다는게 가장 유력한 가설인데 그런 원시세포가 절반이 오븐, 냉동고인 지옥같은 행성에서 살아남을까요?
@@gijdge1012 사실 지구과학 부분에선 맞는말이지만 만약 탄소가 아닌 규소로 구성된 생명체라면 오히려 추운환경에서 더 번식하기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gijdge1012 모든생명체에 대해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그 기후에 맞춰서 다른 생명이 살았을수도 있지요
우리 존재자체가 이 우주에서는 엄청난우연이다. 달이라고 안그렇다는 법 있나.
좋은 말씀이십니다
우주를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w0n8-i6e 과학자들이 왜 의심을 합니까. 사이비 종교 집단 신도들이나 믿는 거에요
@@HTTCproject 수학적으로 말이 안된다잖소 이해가 안되나
@@HTTCproject 의심은 과학의 덕목이고, 믿음은 종교의 덕목임.
우리존재화이팅~
배경음악이 너무 커요 !
달 탐사를 갔다면 어떻게 지구로 돌아왔는가? 중력이 약하다고 해도 사진에 나오는 작은 우주선(?)으로 중력에 빠져나오는 연료는 어떻게 충당 했는가? 가능한가?
중력이 달이 1/6입니다 에너지는 더 적게 들고요.
달에 못갔다고 봐야됨.
달이 참 희안하긴해요..어떻게 일식때 딱 저렇게 태양속에 살짝 작은 크기로 쏙 들어가다니...
애초에 지구도 내핵까지 가본적 없는데 달부터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궁금해하면 어떡해
산책을 나가서 가끔 달을 보게되는 날은 매년 1센치씩 지구에서 멀어진다는 생각에 그 날은 잠을 이루기 어렵다.
1세기가 지날때마다 1m 멀어지네요
점프하시면, 달에 20센치나 가까워져요 ^^
지금 달 크기가 딱 좋은 크기
[지구 생명체] 입장에서 너무 작아도 곤란하고 너무 커도 곤란하니..
지금 달 크기에 맞게 진화를 이미 마친 상태니까요...
달이 더 컸다면 아마 지구가 더 진동을받아서 일본이란 나라는 벌써 바닷속..
@@user-uc4px3vu6z 행성이 무슨 진화를 함? ㅋㅋㅋ
@@레오만만세 달이 지구에 생명체나 자연에 미치는 요인에 생명체가 진화했다는 소리아님? 사실 나도 잘 몰라
@@No_Silhouette 맞음 생명체가 달크기에 맞게 진화했다고 한거임.
아.. 아폴로 11호 이후 유인탐사는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8:55 운반 비용, 인건비 제외한 순수 자원의 가치임?
운반 비용이 천문학적이라서 수지타산 안맞을꺼 같은데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달은 태양계를 들여다보는 일종의 cctv 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우주는 신비롭고 미스테리하기만 하다
달에 대한 지식을 한층 더 얻을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건들이지마...밸런스 무너진다..
맞춤법 훈수 마렵네;;
달자원을 케다쓰면 지구와 달의 균형을 깨는거 아닐까?
지구 달의 자전공전주기에도 영향을 줄수도
달의 코어가 정중앙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쳐있는게 아닐까요
중력이 특정 부분에서 강해진다는것도 그렇고..
나머지 부위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암석으로 되어있고
지구에게 절대로 뒷면을 보여주지 않는 달은
대충 던져도 똑바로 서있는 오뚝이처럼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절묘한 무게중심과 인력 작용으로 다른 위성과 다르게 커다란 몸집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위성으로써 공전하는?
실제로 달은 구가 아니라 달걀이나 오뚜기처럼 찌그러진 모양입니다
그 탓에 달의 각 부분이 받는 중력이 불균형해지고 지구에서 보이는 달은 언제나 같은 면만 보이게 되는 거죠
배경음악이 너무 소리가 커서 내용을 가로막고 있음. ㅠㅠ
달이 있었기에 조석의 차가 생겼고,,그로인해 지구에 생명이 탄생했다..
달이 없었거나 작았다면, 지구도 지금과는 너무도 달랐을것이다.
조석은 원래 차 있지 않나요?
@@swallowblacksb396 조석이 원래 차있다는게...???그냥 지식백과 검색해 보세요
남자를 상징하는 태양, 여자를 상징하는 달. 이게 꼭 동양적 상징인 음양을 떠나 과학적으로 여자들의 호르몬 주기도 달의 주기 28일에 맞춰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죠. 님 말대로 달이 없었으면 지구의 생명활동은 없었을것 같아요.
@@홍영주-e1i ㅋㅋㅋㅋ저분 조석간만의차가 아니라 웹툰작가 조석은 차 있지 않냐고 웃자고 던진 이야기인듯요ㅋㅋ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5:13 그냥 우리가 그 시대를 사는것 뿐이야. 신기할것도 없어
정작 그것들을 과학자들이 안지키죠
@@박재성-m9r 안지키는거라니ㅋㅋ
@@쥐새끼 어떤 초자연 현상을 자신들의 지식들과
우연으로 취급하니까요 끼워 맞춰서요
@@박재성-m9r 그럼 우연이니까 볼수 있지
@@이름성-l9c 우연? 그럴수도 있지만은 근데
자신들이 설명을 못하는걸 우연이라고 하는것도
비논리 비과학인데?
그리고 우연이니 볼수있다? 정확히는 어떤 현상이
그냥 예전부터 있었는데 그걸 보지못한 인간이
봐야지만 인정한다가 이상한데?
뜨억맨님 나레이션 대사에 비문이 너무 많습니다.
진지한 대사의 격이 떨어지니, 좀더 신경 써 주시길... (이하 예시 몇개 보세요)
00:28 미션 실패를 염두해 두고?
06:00 우주선이 달의 바다지역을 상공할 때?
06:17 이러한 현상은 하나의 결론으로 도출됩니다?
그렇지요~ 달에서 가져온 암석이 지구에것 과 비슷한것은 그걸 달에서 가져온게 아닐수도 있다는 거죠 그냥 지구에것
달이 저정도 크기인걸 고마와 해야 할거야!
저넘이 조금만 더 컷더라면 지구는 연성 운동 때문에 공전궤도를 이탈 할지도 모른 단 말이다!
ㄹㅇ 말투 개찐따같네
@@흐구-b1u //웬 까만 소 새끼가..........
@@청솔향-g9u 말투가 초딩아니면 틀딱인데? ㅋㅋㅋㅋㅋㅋ
@@liquidtim7033 //하! 둘 중에 하나만 골라! 왜? 엄마한테 물어봐야 하나?
@@청솔향-g9u ?뭔소리임
45억년 전에 내가 봤어, 당시 암석행성 킹왕짱 둘이 정면 추돌 하는데, 파편이 정말 어마무시 한거야,
한 천만년 후에 파편들이 뭉치더니, 저런 이쁜 달을 만들더라고, 내가 봤다니까.
파편에 머리 맞으신거 아니죠? ㅋㅋㅋ
환자분 4일 전에 뭐 하셨는지 기억나세요?
음.... 4시간 전에는요?
그럼 4분 전에는 뭘 하셨죠?
김간 환자분 독방으로 모셔 주세요.
그때 같이 봤지요 맞습니다
자네~ 그거 내가 돌 던져서 그런거네... 그 돌은 보았으면서 나는 못 보았는가?
보지도 못 한 사람들이 꼭 본 것 처럼 말하지, 직접 본 사람은 아무 말 안 함. 난 보거든요. 달 두 개 인 것을 믿거나 말거나 😲
달은 지구를 지켜보는... CCTV 또는 스파이가 아닐까...? 라고 잠시 생각했다
트루먼쇼~~~
가능성이 높습니다
👽 : 📀🎥
군데군데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금속들이 많이 뭉쳐있는 부분들이 사실은 외계인들의 지하기지일듯.
외계인 스파이 우주모함 입니다....😃😃😃😃😃
달의크기 태양의거리 모든게 신기한것뿐이네 인간의 체온이 지구의 공전주기와 같이 36.5도인것도 달의 공전과 여성들의 월경주기 일치
보름달이면 동식물들이 환장을하고
사람들이 단위를 정해서 값을 표시하는건데 신기한게 아닙니다
@@87joonui34 그렇게 정한 서로 다른 단위가 모든 같은 숫자로 이루어진 것은 매우 신기한 겁니다.
가령 365일도요.
@@benmantaray8437 그렇게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면 사는데 재미있긴 하겠네여
가령 cctv 볼 때마다 촬영하는 카메라랑 비슷하니 누군가가 나를 항상 찍고있는 것 같다는 등
@@user-fy5ln5ci4t 님 말씀대로 확증편향은 주의를 요합니다. 그런데 체온도 36.5도여서 365가 반복되는 건 신기하긴 합니다.
크다고>?? 명왕성과 카론 비교해보면 그냥 흔할뿐이지.. 그리고 .. 개기일식 1번일어날때 금환일식이 3번일어난다는게 정설.. 고로 달은 태양보다 조금이나마 작음.. 문제는 개기월식인데 정말 충격적인 해에는 한해에 4번까지 일어나버릴정도로 개기월식은 매우 불규칙적임..
행성간 종족은 아직 무리더라도 자기 위성은 활발하게 개발하고 왕복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있을 때 봤으면 하네요.
최소 두 세대는 지나야해요
@@파크냐아수투아루 대략1세대가30년인데 60년뒤쯤?
@@CSYT-qb1ns 200년말하는거지
@@Song-o9q 세기랑 세대는 달라요
@@파크냐아수투아루 핵융합이 두 세대안에 과연 상용화가 될지..
바로 코앞에 있는 달도 정확하게 분석 못하는데
몇광년 떨어진 행성 별의 지질과 내부 중력 공기
암석을 분석해서 내놓는게 더 신기....
오직 빛의 스펙트럼에 의한 분석 결과이니까요.
결과적으로 그렇게 분석한다고 해도 겉보기의 결과일 뿐 속은 모른다는 거죠 ㅠ
언제 이거 다 알고 죽나...
@@KKIMINI 죽어보면 알겟죠..ㅎㅎ
과학자들이 연구비 타려고 하는 그런 거짓말들을 믿으세요 ? ㅎㅎㅎㅎ
과학자들이 하는 말은 참고만 해야지.. 믿으면 안되는겁니다... ㅎㅎㅎㅎ
@@norzaaa 그것도 내세가 있다는 가정이 필요함
@- Apocalyps 뭐래.. 난독증 ㅋ
과학을 참고 해서.. 현대 과학을 누리는거지.
맹목적으로 믿어서. 누리는게 아닙니다..
달의 자원은 둘째치고 수많은 천문학자 천문 물리학자등이 달의 당위성을 증명하려.. 은하계는 물론 수천억광년 별들을 관측했으나.. 달은 여전히 이해불가한 별임자 위성임 그냥 지금이라도 지구와 충돌후 사라져도 이상하지않은.. 모든 과학자들의 상식을 넘어선 미지의 영역
수천억광년떨어진 위성을 어떻게관측해 관측가능한 우주가 천억광년인데 그리고 우주에 위성이몇개인데 일일이 관측할수있겠음 개소리하지마삼
@@기니기니-c5r 수천억광년 떨어진 별을 현 시간에 마춰서 관측이 안되는거지 수천억광년 떨어진 별의 빛 에너지가 지구에 도달 안한게 아님 일일이다 관측 안한거지 다 과측 안한건 아니잔슴?
@@anclass1176 아니그니깐 어떻게 관측을하는데 달같은 스스로빛도내지않는 작은천재를 몇억광년 떨어져있는걸 제대로 조사할수있는 기술이없어
그니깐 우리기술이 ㅈㄴ높은데 달만 미지의영역인게아니라 우리가 기술이딸려서 아직까지모르는거임
@@anclass1176 말도안되는기술과 자본력과 70억 인구의 노력으로 하루에 위성 만개 관측한다치고 100년전부터 관측했다해도 40억개밖에 못관찰하는뎅? 은하에 항성만 2천억개 행성이랑 위성포함 1조개 그냥넘고 그런은하가 2천억개있는댕?
중국인들이 무분별한 헬륨 3 채집과 고갈로 인해 달이 고장나고 지구를 고장난다 라는 SF적 결론.. 그들은 중국 땅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 제발.. 제발 부탁이니 미세먼지 어떻게 안될까 ㅠㅠ
태양보다 400배 작지만 태양보다 400배 가까워서
태양을 정확히 가린다,,,
이게 정말 우연일까요?
뭔가 태양을 가릴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놨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우연일까요 이러고있네 니가 과학자돼서 이론적으로 논문써보거라ㅋㅋ
이런말도 안되는 우연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가 생긴거겠죠? 이런 고등생물이 괜히나온게 아니랍니다 황금비율이 중요하죠 모든게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야만 가능함 ㅇㅇ
@@one-qh4wq 에라이 등신아,
인간같은 정교하고 우수한 생명체가
우연히 원자의 조합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냐?
매사 그렇게 생각하니까 니들이 빡대가리인거야
인간은 주 예수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렇게 생각해야 합리적이다
진화론이 병신논리인 이유가 뭔줄아냐?
인간의 눈 하나만 봐도 각막 수정체가 0.0001밀리도 어긋나지않게 정확히 배치되야 눈에 상이 맺히거든
이런 고도로 정교한 기관이 원자를 흩뿌려놓으니까 우연히 만들어졌냐?
하여튼 내가 병신들하고는 말을 섞질 말아야지 ㅉㅉ
@@jhj8367 원래 깊숙히 공부안하고 겉으로 공부하고 유튜브나 인터넷으로만 공부한사람이 원래 음모론 주장하고 이상한 주장을합니다... 님아 카이스트교수나 서울대 교수들이 음모론 주장하는거봄? 왠지알아? 깊숙히배웠기 때문이야 그들이 ㅋㅋ님댓글보면 어케 생각할까? 너가 초딩이 아닌이상 그들이 널보면 뭔생각하는지 알겠지? 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님아 ㅋㅋ님이쓰고도 솔직히 웃기지?
@@jhj8367 그리고 ㅋㅋ님말대로 정교하지를못해서 몇십억동안 진화했습니다 ㅋㅋ 님아 천년전 만년젼 십만년전 백만년천 천만년전 1억년전 1억×몇십억 이게 모인겁니다 그냥 님이 진화에대해 모르는거같아서 하는말임 그리고 숫자걔념이 없어서 하는말임 ㅋㅋㅋ 무슨 정교야 몇십억의 세월이만든 세균 박테라아가 진화한겁니다 ㅋㅋㅋㅋ 뭔 말같지도
. 무슨 인간이 뚝딱하고 만들어진줄아네 ㅋㅋㅋㅋㅋ엄청작은 미생물부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생물 처음나올때는 처음에 물에서 시작한건 아시죠? 그리고 처음에는 눈이없었답니다 ㅎㅎ 님이 말하는 그눈이 몇십억동안 진화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이 크니까 밤에 달빛이라도 있는거지 작았으면 밤엔 암흑
무엇보다 달이 지금보다 크기가 작았다면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가 없는 행성이 된다는 사실이 없네요.
달이 지구에 미치는 영양히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물의 순환이죠.
달과의 인력으로 내핵활동이 줄지않고 지각활동이 활발함
자기장이 지구크기에 비해커 태양풍을 막아줌 슈퍼지구를 찾는 과학자들은 이중행성계에 가까운 행성들을 찾는게 맞아보임
우주의 각종위험으로부터 달이 주는 이점이 많아 생명체가 생겼다고 저는 판단중입니다.
달이 없었으면 일단 지구대기는 태양풍에 다 쓸려나갔음
이런 멍청한 댓글에 좋아요가 70개 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의 크기가 지금보다 작았어도 생명체는 살 수 있습니다. 다만 현생 인류는 없고 이와 다른 방향으로 진화를 해왔겠죠.
정확히는 "달이 지금보다 크기가 작았다면 지구는 「현재와 같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행성이 된다"
@@김이박-v7q 걍 좋게 알려주면 될껄
혼자 급발진 하네 ㅋㅋ
@@user-er7vp2hi5q 멍청한거 맞지 ㅋㅋㅋㅋ
자연보호를 외치듯이.. 달 보호도 외쳐야 할 시대가 올려나...
뜨억~~~!!>_
헬륨-3만 30경 원. 다른 자원들까지 치면 경제적 가치가 엄청나다. 우리나라도 우주 강국이 되어야 한다.
달이 지구위성이 됌으로해서 24시간 365일이 생기고 조석간만의차가 생겼으며 생명이 창조됄수있는 환경이 생겼다고봅니다.
다른 행성들은 자전주기와 기울기가 일정치 않다고 들었어요
과거엔 24시간 아니었어요 ..
@@sihoo6425 그렇다고 다른 행성이 위성이 없거나 있서도 모행성에 영향력이 없는 탓에 자전축이 불안정하다라는 논리는 타당치 않습니다.
@@정재성-c1l ?
일제시대 유럽선교사 남긴 카메라 동영상도 이해가 안됩니다.... 1920년대 진공관 1940년대 트랜지스터가 발명 되었다는게
또 세계2차대전에 잠수함이 어뢰발사를 기술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없어요 한국은 불과 30년전만해도 인터넷이 없엇죠 그것이 모든걸 설명하는게 아닐까요?
@@황영섭-w8c ㅋㅋㅋ
영상 너무 좋아요~ 왜 이런 채널을 이제야 알았을까나..
바로 구독합니다
5:00 지구와 달이 조금씩 멀어지고 있고 우연히
400배 거리에 있을때 인류가 생겨났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신기하게 보고 있는거 아님? 어차피 시간이 지나먼 더더욱 멀어질테고
그건 그대로 더 신기한데
와 정말 신기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지구도 잘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행성을 50년 연구 했다고 알겠어요?
그리고 모든 행성이 다 똑같이 왜
둥근지 도 모르잖아요. 폭발로
생긴것이라면 여러모양이 있을텐데 모두가 동일하게 동그란 모습인지 궁금해요.
2:15에 대충돌설 순간 대충 돌설로 들어서 대충 돌로 만들었다는거 생각하고 뿜었다ㅋㅋㅋ
아폴로탐사중 달에서 찍은 영상에 UFO , 인공구조물이 너무 많이 찍혀서 지구로 돌아와서 스튜디오에서 재촬영한걸로 대체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어떤학계인데
엉터리 같은 얘기. 조금만 검색해보면 알텐데
지구의 자전속도와 달의 공전속도가 동일해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다는 것도
달과 태양의 가시 크기가 동일하다는 것만큼
이상한 현상 아닌가요?
그건아님 중력고정이라고 모항성,모행성에 중력이강해져서
한쪽면이 모천채에 고정되는 현상이 있음 다른 적왜성에있는 행성들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중력고정 된다고함 우주에서는 매우매우 흔한현상
그리고 지구자전속도와 달의공전속도가아니고 달의자정속도와 달의 공전속도임
조석력에 의해 모행성에서 위성의 한쪽면만 보이는 동주기 자전현상은 달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위성들의 물리적 현상이기도 합니다. 신기한 건 아니에요.
속도는 물리적으로 이상할게 없는데 거리에 따른 크기가 달과 해가 비슷하단건 참 신기한거같아요
@@해별-l6p 400배 크기에 400배거리 우연치곤 정말신기하죠 ㅎㅎ
우리는 언제되야 달에 사람을 보낼수있을까~? 50년후~? 100년후~?
목소리가 좋으셔서 듣기 편해요✨✨ 보석같은 채널을 발견한 기분
좋게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인류는 달을 탐사만 해야지 탐해서는 안된다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는구나
왜?
왜 멸망 할거라고 단언을 하는지? 그저 인간의 욕심은 때로는 해가 되기도 하지만 인간의 발전의 1등공신이 욕심이지 ...
지구에 없어서는 안될 이로운 존재 달을 고작 인간의 호기심과욕심 때문에 자연의섭리를 거스르려하다니 대재앙이 무섭지도 않는가 달 자원 없어도 잘 살면서 굳이...
@@이도윤-h6d 자연의 섭리라니 우리도 자연의 일부임 ㅋㅋㅋ 우리가 하는것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인것을...
전쟁 마약 강도 강간 살인 핵 개발 모두 인간의 자연스러운 일 죄책감없이 해도되겠네?ㅋㅋ
달은 완벽하게 앞면만 보이는 것도 정말 신기해요.
달은 정말 신비한 천체인거 같아요.
그건 달이 지구 중력권에 가까이 있어서 달의 자전속도가 달이 지구를 한바퀴 공전하는 속도와 같아서 그런거예요
저도 그거 엄청 신비하게 생각했는데 더 검색해보면 다른 행성의 위성도 같은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꽤 많대요
어려운 말은 모르겠고 돌다보면 그렇게 맞춰진다나 봐요^^;;
@@greenlim1948 공감하는 분 뵈니 좋네요^^
@@dhrisksk 맞아요. 그런데 달은 행성의 중력에 의해 자전이 압도 당해 공전궤도와 맞춰지기엔 너무나 큰 위성이라 신기할뿐이네요.
저렇게 큰 위성이 저렇게 큰 얼굴을 한쪽만 보여주는게 좀 으스스하기도 하고 ㅎ
원래그렇데요 신기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지구가 달을 당기고 있어서 .. 즉 내가 다른 사람을 당기고 있으면 그 사람이 몸을 못 돌리는거 하고 같은거죠
달도 골디락스존에 포함되는데 왜 생명체가 살만큼 좋은환경이 안되었는가도 궁금하네요
외계인이 그러겠네요..
지구인간들은 어떻게 저런곳에서 진화 했을까... ㅋㅋㅋㅋ
골디락스는 그냥 과학자들이 연구비 타낼려는 꼼수임.. ㅎㅎ
@@tact8938 학자들이 연구비를 노는데 쓰나..? 아니 쓸 수나 있나?
말 그대로 연구목적이지 ㅋㅋ 골디락스가 타 행성보다 유기물존재에 타당하고 가능성이 비교적 높으니 연구비구걸해서라도 연구하려는거고 ㅋㅋ
@@imsuperman3615 난독증.. ㅋㅋㅋㅋ
@@imsuperman3615 ㄷ
@Jeff kill 지구인이 생각 하는 골디락스존과.. 외계인이 생각 하는 골디락스 존이 다를수 있다는 점을..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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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반박을 하시려면.. 지구인과 외계인과의 골디락스 존이 같다는 것을 말하셔야지..요.
달의 뒷면을 우린 절대 볼수 없죠..이것도 신기함..공전주기와 지구의 자전주기가 정확히 맞아서 달의 뒷모습을 못봄
조석 고정, 물리적 현상임
달 음모론을 제기하는 전문가들이 하는말중 하나가
달의 한 면만 본다는게 말이 안됌. 즉 지구가 공자전을 하는데 어떻게 달이 정확하게 한 면만 보이는건지 의문이다
달이 지구의 공자전에 너무나도 정확히 맞아떨어지는게 부자연스럽다 라고함
우연이 너무 완벽하네여
김원ㅋㅋㅋㅋㅋㅋㅋ 거긴 정말 재미로보는 그럴싸했는데, 이 채널은 정말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현실이 반영되서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편집 퀼리티도 좋고
음모론들이 판치는 건 음모론이 재밌기 때문임ㅋㅋㅋㅋㅋ
아닌데요 실제 음모론은 명확히 해답이 안된거나
실제로 음모론이 사실로 밝혀진 일들이 많이
있으니까 계속 끊임없이 이어지는데요
예로 택시 에이즈나 미국이 전 세계를 감청한다 등
많이 있는 음모론 진실이 있으니까 계속있죠
@@박재성-m9r W.......
@@user-xu7uh1vb1z 화성 얼굴도 처음에는 얼굴이 있었고
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죠 그리고 나사에서
빛은 우리를 현혹 시킨다 했는데 3번째에는
그냥 산이 있었고요 결국은 음모론을 만들고
키운건 정부가 자처한 일이죠
만일 진짜로 이상한게 있었으면 미국 정부가
그것을 공개를 했을지는 모르죠
@@박재성-m9r l.................
@@박재성-m9r s.......................................
분명한건 달이 없으면 지구의 현재 생태시스템은 엉망이 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