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어떤 프로젝트를 맞게 된다면 성공한 걸 자랑하는 사람과 힘들다고 징징 거리는 사람 중 누구와 함께 일하고 싶겠습니까? (자랑을 하기 위한 조건/징징 거리기 위한 조건) 공달의 꽃집 상담소 naver.me/xkIqWL9C Super Thanks 및 채널 가입 시 반말 욕설 가능 , 댓글 우선 권한이 주어집니다 ua-cam.com/channels/14xbQ9lVmdqOgfvjukRf_g.htmljoinn 광고, 성형 시술 정보, 인터뷰 요청, 구독자 사연, 꽃 주문, 원예심리상담 모든 문의는 kkongddal@인스타그램
탈조선 하고 싶다며 징징대는 친구 있었어요. 만날때마다 한국 욕하고, 한국에서 태어난게 저주스럽다며 징징대더군요. 해외 나갈 능력도 없으면서요. 들어주기 피곤했고, 부정적인 사람이네 싶어서 결국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징징댈 시간에 인생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북한이나 아프가니스탄 같은 데서 태어났어야 한국에서 태어난 게 얼마나 축복인지 알텐데 😂 해외면 대한민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인데 선진국 보다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 월등히 많기도 하거니와 한 때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까지 있었던 미국을 봐도 총기 사고며 살인적인 의료비 생각하면 그냥 한국이 나은데요
저는 인간관계에서의 상실감으로 실제로 많이 힘들고 우울증약 복용중이고, 심적으로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자기관리와 이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 중이고, 이런걸 주변에서 오히려 좋게보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조언 이것저것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자주가는 책방 앞에 적힌 오늘의 문구가 떠오르네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사람이 오길'
친해져서 부유한게 알려지긴 하는데 (집방문 어쩔수 없이 알려진 직업규모) 친하지도 않은데 부자라고 혹은 돈자랑 하고 다닌다? 고만고만하거나 그냥 허세인 듯 합니다. 친해지면 상대가 자연스레 경제력을 알게되서 깊은관계를 맺기에 상당히 신중해집니다. 숨기려 한다기보다 격차가 남을 서로 알게되면. 상대방을 배려하는게 상대가 느끼기에 무시당한다고 느끼게 되거나 하는 결례가 되기도 하니 관계가 힘듭니다
공달님 그런 사람들하고 연을 끊지 않는 게 참 대단하네요. 아무 것도 안 해주고 자랑만 하는 건 빡쳐서 못 참겠고 징징은 짜증나서 못 참을 거 같은데. 어우 징징은 진짜 생각만 해도 절레절레. 밝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정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저런 정신을 갖고 있는 배우자를 만나서 배우자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살고 싶다는 소망이 있네요 ㅎㅎ
성인 인간관계의 핵심은 만나서 도움이 되냐 안되냐 여부입니다. 돈 자랑하는 사람이 가끔 친구들 만나서 자랑질하는 만큼 술이나 밥을 쏘면서 재테크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면 마다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반대로 항상 징징거리는 사람들을 만나면 자기 자신도 어느덧 그런 우울감 열패감에 감염이 됩니다. 거기에 말려들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어떤 프로젝트를 맞게 된다면
성공한 걸 자랑하는 사람과 힘들다고 징징 거리는 사람 중
누구와 함께 일하고 싶겠습니까?
(자랑을 하기 위한 조건/징징 거리기 위한 조건)
공달의 꽃집 상담소 naver.me/xkIqWL9C
Super Thanks 및 채널 가입 시
반말 욕설 가능 , 댓글 우선 권한이 주어집니다
ua-cam.com/channels/14xbQ9lVmdqOgfvjukRf_g.htmljoinn
광고, 성형 시술 정보, 인터뷰 요청, 구독자 사연, 꽃 주문, 원예심리상담
모든 문의는 kkongddal@인스타그램
성공한걸 자랑하는 사람은 비위를 맞춰주면 되지만 징징거리는 사람(페미)은 뭘 해줘도 징징댑니다
탈조선 하고 싶다며 징징대는 친구 있었어요. 만날때마다 한국 욕하고, 한국에서 태어난게 저주스럽다며 징징대더군요. 해외 나갈 능력도 없으면서요. 들어주기 피곤했고, 부정적인 사람이네 싶어서 결국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징징댈 시간에 인생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그런친구 있었는데 결국 🍁국 여행가서 인실좆 당한 다음에 탈조 포기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탈조선 하고 싶다면 벌써 했을 겁니다. 탈조선 이라는 말이 쉽지 않은 이유가 알면 볼수록 국가마다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음을 알게 되죠.
북한이나 아프가니스탄 같은 데서 태어났어야 한국에서 태어난 게 얼마나 축복인지 알텐데 😂
해외면 대한민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인데 선진국 보다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 월등히 많기도 하거니와 한 때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까지 있었던 미국을 봐도 총기 사고며 살인적인 의료비 생각하면 그냥 한국이 나은데요
ㅋㅋㅋㅋ 자기가 탈조선할 능력되고 탈조선할거면 진작했죠.. 비유하자면 진또배기 비혼들이 난 비혼주의자라고 굳이 광고 안 하는 것처럼...?
요렇게 징징대는 놈들이 죄명당 지지자들 이죠 한마디로 배아픈 종자들이죠 심뽀가 꼬인 그러니 매사가 다 불만인거죠 인생 루저들
징징거린다는거 자체가 매사 부정적이고 모든 환경과 조건 자신의 상황과 처신을 비관적으로 보고있다는 증거다 나도 한때 그런적이 있었고 그런 성향 때문에 소중했던 사람들과 인연들을 떠나보냈던 기억이 있다ㅠㅠㅠㅠ
저도요...😢
진짜 30대 이후로 저런 친구 오는 술자리나 모임은 점점 피하고 걍 운동이나 하러감. 가끔 청첩장이나 어쩔 수 없는 자리는 기빨려서 옴ㅋㅋ
전자는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계기로 받아들일수있는데, 후자는 그냥 듣는 사람 의욕도 사라지고 동기부여도안돼서 후자가 더 싫습니다
나이 먹어가니 어느정도의 잘난척은 그냥 오히려 좀 귀엽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신경 안쓰이고 잘난척 자체가 좀 가끔은 불쌍하다는 느낌도 들고.. 그러는데 징징대면서 뭔가 요구하는거는 극혐이더군요.. 피하게 되고..
사회초년생이 보면 더더더더 좋은 영상입니다요.
에이~ 비트 0.1개씩 줘야 자랑이죠! 공달님께도 쏜다고 작년에 미리 말했는데😁🤩 함께일할땐 자랑하는사람도 조심해야함.자신의 역량이상을 앞서나가다보니 끝에가서 무능력한일이 터지거나 되레 돈빌려달라는일 많아여!
작년부터 코인을 모은다고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역시 선견지명..
오홍.. 저번에 저에게 하신 말씀이 그거였군요. 이제야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네요 ㅎㅎ
생각해보면 제가 성공하건 실패하건
그걸 같이 함께 해주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그 외에는 성인의 세계는 원래 그런 것 같아요. 20대 초중반에는 그걸 몰랐네요
성인끼리의 관계는 엄하고 좁아지고 냉정해지죠. 할 일은 많은데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니 필요 없는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은 필연적이니까요.
세상 탓한다고 세상 안 바뀝니다. 세상 탓하고 우울할 시간에 카카오 대리 뛰어서 저축도 하고 치킨 사 먹는게 이득입니다.
세상 탓을 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지만 내가 바뀌면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바뀌니까요.
솔직히 이것도 딱 20 대까지임. 잘 들어줘도 30대 초까지
그 이후부터는 50대는 넘어 여유있어야 들어줌.
사회 생활로 피곤한데 그것까지 들어줄 여유없음.
동감..
징징 이 더싫음(아직안봄)😂
미투 ㅋㅋㅋㅋㅋ 아직안봄
진짜 미침;;
에너지 다 뺏김..
성공했다 자랑하는 인간치고 크게된걸 못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나르시스트의 기질이 강해서 가까이 두면 끌려다닐 확률이 높습니다
역시 성공만 하고 자랑은 접어둡시다
일론머스크는 자랑 많이 합니다
장난이고 대부분은 자랑하면 주변 사람들이 다 떠나죠
주변에 부자들보면 자랑하긴 하는데 똥파리들이 많은곳에서는 자랑하지 않고 자격지심없는 지인에게만 자랑하는거 같아요
허세충은 친해지면 고압적으로 행동할 확률이 높고, 징징이는 친해지면 무책임하게 행동할 확률이 높아짐.
4:40 이게 진짜 멋있는..성공한 사람이지
고등학교때 ...전날 아버지술먹고 다때려부숴두(평소 좋으신분) 힘드셔서 그렇지하고 내팔자에 감사하다하고 사는데 초부자인애가 "넌 내가힘든거 상상도 못할거야"이러는데 진짜 울화가치밀었음..손절.
징징 거리면서 돈 빌리는 넘들요
저는 인간관계에서의 상실감으로 실제로 많이 힘들고 우울증약 복용중이고, 심적으로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자기관리와 이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 중이고,
이런걸 주변에서 오히려 좋게보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조언 이것저것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자주가는 책방 앞에 적힌 오늘의 문구가 떠오르네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사람이 오길'
힘내세요.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오길 바라며, 우리 긍정적인 에너지 듬뿍 받고 힘내서 행복해지도록 해요.
돈자랑은 콩고물 떨어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지만, 징징은 생기는 거 없이 피곤,우울해지죠 ㅎ 물론 돈자랑과 징징을 둘 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제 이모 ㅠㅠ)
돈자랑과 징징이라니 이모님께 용돈이라도 두둑히 받으시길..
마지막 말씀이 참 와닿네요!!
잘난척하는게 징징거리는것보다는 나아 동기부여도대고 그게 적당선에서 잘난척하면 상관없지 근데 징징거리는건 내 기마저 뺏어가고 상대방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나에게 옴기는거거든 근데 본인 사소한이야기를 아무리친한친구라도 들어주는거는 한계가있음
한국 엄청 좋은데
타국가서 살아봐....
한국이 천국이다
@@미녀53 딱히 그런건 아니죠 ㅎㅎ
그래서 안나가요
보통 돈자랑하는 인간들이 돈빌려달라고함 ㅋㅋ
둘 다 쉽지 않음😮 많이 친하면 돈자랑 하는 친구 인맥이나 정보라도 얻을 수 있는데 그런 것 전혀없이(자랑값) 없는 자랑은 좀.. 그리고 후자는 듣다보면 맥 빠져서 적당히 연락 안받게 되더라
부러움을 얻는 게 목적인 돈자랑과, 정보공유와 동기부여를 주기 위한 돈자랑은 확실한 차이가 있죠.
친해져서 부유한게 알려지긴 하는데 (집방문 어쩔수 없이 알려진 직업규모) 친하지도 않은데 부자라고 혹은 돈자랑 하고 다닌다? 고만고만하거나 그냥 허세인 듯 합니다. 친해지면 상대가 자연스레 경제력을 알게되서 깊은관계를 맺기에 상당히 신중해집니다. 숨기려 한다기보다 격차가 남을 서로 알게되면. 상대방을 배려하는게 상대가 느끼기에 무시당한다고 느끼게 되거나 하는 결례가 되기도 하니 관계가 힘듭니다
공달 힘내세요
저는 인간관계에 지쳐 무기력이왔는데 극복하고싶습니다
저는 그냥 한 카테고리에 같이 둡니다… 관심욕구를 베이스로 대화하는 부류라고 생각하면 저한테 오지랖부리는것만 아니면야 그냥 그러려니 할 수는 있더라고요 ㅋㅋ 근데 제 영역에 숟가락을 얹고 왈가왈부 하면 그건 좀 😅
노력으로 이룬 성과는 자랑할 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태생부터 갈리는 요소들(외모 지능 재능 같은 좋은 유전자, 집안 배경, 부모님 재력 등)이나 운빨로 이룬 성과 같이 노력하지 않고 거저 얻어진 걸 자랑하는 건 어쩌라고 싶긴 함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근거에 의한 자기 주관이 있으면 두 부류를 쳐낼수 있을겁니다 ㅎㅎ
걍 둘다 인연끊음
공달님 그런 사람들하고 연을 끊지 않는 게 참 대단하네요.
아무 것도 안 해주고 자랑만 하는 건 빡쳐서 못 참겠고 징징은 짜증나서 못 참을 거 같은데.
어우 징징은 진짜 생각만 해도 절레절레.
밝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정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저런 정신을 갖고 있는 배우자를 만나서 배우자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살고 싶다는 소망이 있네요 ㅎㅎ
원래도 그랬지만 라이님은 갈수록 더 멋있고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할 말이 있지만 이번 편 만큼은 입을 다물던가 해야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침묵은 금 이다'
성인 인간관계의 핵심은 만나서 도움이 되냐 안되냐 여부입니다. 돈 자랑하는 사람이 가끔 친구들 만나서 자랑질하는 만큼 술이나 밥을 쏘면서 재테크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면 마다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반대로 항상 징징거리는 사람들을 만나면 자기 자신도 어느덧 그런 우울감 열패감에 감염이 됩니다. 거기에 말려들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잘 안 보긴 해요 너무 계산적인 것 같아서요... 가식은 못 떠는지라..
2:56 스스로 작아질거같음..ㅠㅠㅠ
둘 다 싫음 친구 없음
회사동료는 회사나가면
바로 다 남들임....
이용가치
맨날 한국은 망했다고
이민 간다는 유튜버있는데...
어반 = 징징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 한국만 있는 속담
@@잉-s8f2f 땅을 조금이라도 나누주면 배가 덜 아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