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사기일까?,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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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2
  • 휘경 우리들내과 Tel. (02)957-0282 cancer-strategy.com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로 47 2층 blog.naver.com/woori0282
    암 치료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치료법의 선택과 본인의 투병 의지, 투병 방식과 같은 자기 자연치유능력을 향상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항암제만 맞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를 전략적으로 이용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야만 효율적인 암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 #항암제 #암 #항암치료부작용 #통합암치료 #고주파온열치료 #류영석원장 #휘경우리들내과

КОМЕНТАРІ • 171

  • @user-fs6yy5ix1e
    @user-fs6yy5ix1e Рік тому +40

    제 지인분들 항암 치료하자 몇달 못 살고 돌아가신 분이 두 분입니다. 항암 치료하지 마세요. 마지막 가는 길 자식도 못 알아봅니다.

  • @evergreen3208
    @evergreen3208 Рік тому +40

    항암치료는 비싼약 써가면서 결국은 비참하게 죽는다. 너무도 많이 봐왔다. 항암해서 산 사람들은 항암 안해도 산다.

    • @user-pp2sd5hk3q
      @user-pp2sd5hk3q 25 днів тому +1

      제가 하고싶은 말이 바로 이거 ㅋㅋㅋ 근본적인 치료제도 아니면서 독약을 비싼 돈 주고 투여하는 장사꾼들 그게 바로 의사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기암 환자는 뭔짓을 해도 결국 죽는데 꼭 입원시키고 신약이니 뭐니 임상실험 시키면서 고통스럽게 죽게 만드는 게 바로 의사죠

  • @quesera1050
    @quesera1050 Рік тому +44

    옛말에~
    의사는 허가낸 도둑놈이란 말이 있지~
    그런소리 듣지 않도록 의사라면 기본 양심을 가지고 환자를 대하라~~~

    • @user-pp2sd5hk3q
      @user-pp2sd5hk3q 25 днів тому +1

      ㅇㅈ 얼마나 사기꾼이 많으면 국민들 인식이 이러겠어요..? 자기들이 자초한거지 누굴 탓합니까 ㅠ
      의사수 좀 늘린다니까 환자 생명을 인질잡고 파업하는 놈들이 인간입니까

  • @uc6vl
    @uc6vl 8 місяців тому +19

    항암치료 해봤자 인간으로써
    도저히 못볼정도로 망가지다가
    집하나가 무너질정도로
    돈을 병원에. 가져다받치며
    가족들도 정신적으로 골병들고...
    환자들은 온갖 부작용과 고통속에
    더일찍 갑니다..
    그예쁜 얼굴도 몇번이나 바뀌던지..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던것은
    참으로 헛될뿐이였다는것을...
    옆에서 가족으로써 지켜본 사람으로써 말하고싶고...
    그항암을 믿다가
    과정속에서 안되겠다싶어서
    이런저런것들을
    뒤늦게 알아보고 깨달았는데...
    차라리 자연치유를 가족분이 공부를할수있고, 공기좋은곳에서
    직접 농사지은 채소들 같은(유기농..), 적절한 운동들..
    소식,
    등등
    죽는걱정보다
    시름놓으며, 현재를 즐기며 살다보면
    몇년살수있다면 차라리 그쪽이
    희망이 넘칠겁니다.
    자연이주는 위대한 선물을 망각하고
    온갖 독한 부작용의 약을 저는
    권유하고싶지않습니다...
    요즘세상 정말 무서운줄 자각하셔야합니다...

  • @user-mm8ri1fy1z
    @user-mm8ri1fy1z Рік тому +30

    암은 면역질환입니다 항암제먹는다고 나아지는병이아닙니다 결국 늙어가면서 몸이 쇠약해져 암이 걸리는겁니다

  • @user-bo8dx9lz2t
    @user-bo8dx9lz2t 11 місяців тому +22

    암치료는 사기가 맞다.

  • @aroon8758
    @aroon8758 Рік тому +39

    암환자는 의사들의 최고수익원!

  • @YHBaek-vf7qn
    @YHBaek-vf7qn Рік тому +23

    가장 중요한 핵심은 현대의학에서 개발한 항암제로는 암이 완치 되지 않느다는 것 입니다~ 항암제로 극도로 쇄약해진 몸을 암세포가 가장 좋아 한다는 것이지요~ 순식간에 온 몸을 점령하여 암세포의 숙주로 만들어 버리지요~

  • @user-mc7xf9wx7j
    @user-mc7xf9wx7j Рік тому +17

    몸에 독약을 주입하면서 몸을 살린다? 면역세포를 살려서 암을 치료해야지. 최선을 다했지만 더이상 해줄게 없네요! 지겹다.처음부터 자신없으면 손대지 마시길! 공포심을조장해서 수술하고 방사선 항암. 솔찍히 말해서 안아픈 사람도 항암치료 받으면 죽어요.독약이잖아요!

  • @user-sh1cf1uu1z
    @user-sh1cf1uu1z 11 місяців тому +44

    암환자 급증하는 이유는 무분별한 건강검진 때문

  • @user-yb3yo3od9m
    @user-yb3yo3od9m Рік тому +56

    전세계적으로 똑같은 항암제 이지요..
    사람마다 다 다르듯 인체 가 받아 들이는게 틀린데 맞춤 교복같은 항암제를 암환자라면 표준 치료로 쓰기에 사람인체가 받아
    들이는 화확 물질이 암공격 하려다 다른 장기도 망가지는 현상 에서 주치의들은 말 몇마디면 끝난다는 무책임하게 느끼게 되는 환자나 가족이 겪는 허탈감 입니다..
    최소한 항암제 테스트 라도 해서 맞나 안맞나 확인하고 몇차 몇십차 치료에 들어갔으면 훨씬
    환자나 가족도 안심이 될것입니다..
    수술하기전 항생제 테스트
    하듯 항암제도 더 연구 하여 테스트를 거쳐서 전신에 투여를 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닥터들은 전세계인이 다
    쓰는 메뉴얼이라 하지만 인종과 식습관 생활방식이
    다른데 지구촌에서 다쓰니까 써야 한다는 메뉴얼은 상식적으로 안맞는다 생각합니다.

    • @user-yb3yo3od9m
      @user-yb3yo3od9m Рік тому +13

      저는 작년 9월 유방암3기C 림프절전이40개 떼어내고 3개월후 목밑 가슴 쪽 림프절은 못떼어 내서 CT결과 작아지고 피검사 소견도 좋다고 하더군요..
      저는 수술 외 모든 치료는 거부 했습니다.
      항호르몬제도 며칠 먹어 봤는데 안받구요..
      몇달 먹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5년 10년을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 감수 하고 먹는건 삶의 질을 떨어 뜨리는 것이기에 저같은 경우는 암은 하루에도 몇천
      몇만개씩 정상인 에게도 공격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 가짐과 긍정적으로 살아갈때 좋은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잡기에 멀쩡히
      살아 가는것 입니다.
      꼭 암이라 해서 아픈건 아닌데 암선고 받는 순간 다들 환자가 되더군요..
      저는 수술후 마취 깨고
      스트레칭 부터 일반인 보다 더 유연하게 움직이고 일반인과 똑같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무슨 병이든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하나님이 데려가실 거면 순식간에 5분뒤에
      사고로도 갈수 있는 건데
      더욱더 겸손히 낮아지고 기도 하라고 시간을 덤으로 주셨다 생각하니 그저 감사하고 천국에 간다 해도 기쁨으로 갈수 있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user-fy2mk3yc1u
      @user-fy2mk3yc1u Рік тому +2

      예수는 십자가에 죽기위해 그리스도께서 입었던 육신의 이름으로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육신의 예수는 십자가에 죽고 주와 그리스도영으로 부활 하셨습니다 행2:36말씀
      참복음이 감추어져 모두가 가짜인걸 아시나요? 마귀가 구원을 받은줄 착각하게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걸 아시나요
      참복음이 개봉되었지만 먼저 들어온 강도같은 거짓복음 때문에 참복음이 외면받고있는걸 아시나요? 예수가 복음이 아니라 예수(육신)안에 계셨던 진리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되신 그리스도영을 아시나요
      그리스도영이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몰랐던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않고 예수를 전했던걸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육신)는 십자가에 죽고 주와 그리스도영으로 부활 하셨습니다(행2;36)
      말씀 듣는데 시간을 허비해야하는 임박한 인류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추었던 참복음이 여기 개봉되었습니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예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그리스도영)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예수)가 그(그리스도)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육신)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영)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계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참복음)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ua-cam.com/video/Y62sQY-usZY/v-deo.html

    • @Bwudhwkdi
      @Bwudhwkdi Рік тому +1

      처음으로 이런 댓글에 너무 공감되어 대댓글 남깁니다. 저희 엄마 췌장암2기로 수술 후 예방항암으로 다수가 잘 듣는다는 폴피리녹스로 4차 후 1차 평가에서 갑자기 간에 다발성 전이+ 남은 췌장에 전이 되었네요. 수술 전1달, 수술 후 2달 면역세포로 버틸때는 원발암도 커지지 않았고, 안보이던 것들이, 항암제가 전혀 듣지 않고 면역세포만 다 죽여놨다고 봅니다. 테스트 하는 방법 진짜 꼭 있어야 합니다.

  • @cet109
    @cet109 10 місяців тому +30

    교수님의 그래프 보다 댓글들이 신뢰가 가는건 저뿐인가요?

  • @user-nh5ry8oh6r
    @user-nh5ry8oh6r Рік тому +10

    암걸리면 테스트해보고싶음 한명은 항암치료하고 한명은 땀흘리는 운동과 좋은 항암음식 마늘 토마토 각종 약초등등 꾸준히 먹고 1년뒤 다시 검사했을때 항암 안한사람 암세보 다 사라지거나 더이상 안커지고 멈춰있다 의사 믿지마라 내지인 4명 항암하고 산사람 한명도없다 암으로 죽는이유 잘못된 습관으로 살아서 체력이 이미 바닥이라 숨이 금방차고 땀흘리는 유산소 운동을 할수 없음 만약 산다니고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올리고 땀흘릴수준까시 몸을 만들고 검사해봐라 암세포 다 사라져있을거다

  • @user-jk9nq9vi5b
    @user-jk9nq9vi5b Рік тому +21

    완성 되지않은 약을 어떻게 승인이나는건지가 더대단한듯

    • @user-re2wg2ez6h
      @user-re2wg2ez6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코로나 백신 맞았자나요 ㅋㅋㅋ

  • @user-re5oi1kw3f
    @user-re5oi1kw3f Рік тому +34

    류박사님! 만약 당신이 암에 걸리면 수술에서오는 암세포확산 가능성과 항암제가 당신 몸과 면역력을 죽이고 방사선이 당신의 몸과 기관 그리고 뼈가 부서질 수도 있는 리스크를 부담하면서 고통스럽고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그런 치료를 받으시겠습니까? 나이와 경륜도 있어보이시는 분이라면 죽음의 공포에서 떨며 고통받는 암환자와 세상을 향해 이제 진실을 말할 연세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항암치료는 암의 진행단계와 환자의 체력
    그리고 암의 종류에 따르다고 생각하며 결국 암환자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귀하의 일방적
    항암치료 옹호발언은
    의료업으로 먹고사는 의사쟁이의 말일 뿐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

  • @user-bb1xe4ex9h
    @user-bb1xe4ex9h 7 місяців тому +8

    항암 생존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무분별한 건강검진으로 가짜암이 진짜암으로 둔갑하여 포함되어 있어서 통계가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 @user-sv4vx7mq6r
    @user-sv4vx7mq6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

    의사 의 직무를 있지말자 역시 양심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거네요 ,

    • @user-pp2sd5hk3q
      @user-pp2sd5hk3q 25 днів тому

      뭔 생존율이 어쩌고 다 사기임
      독한 약기운땜에 회차를 거듭할수록 거동도 못 하고 가족도 못 알아보고 똥오줌도 못 가리고 숨만 붙어있는 송장 만들어놓고 생존..?
      저 의사는 과연 사람의 감정을 가진 인간일지 의문이네요

  • @YHYss
    @YHYss Рік тому +14

    ㅋㅋㅋㅋㅋ 웃긴다 미완의 치료방법으로 사니 못사니 하네 5년 생존 결국에는 죽는것이네 고통참아가며 일상생활 치료비등에 시간 낭비하는것 보다 3년살고 갈련다 의사 양반 암을 완전이 치료하는 방법이 나온후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전이암의 경우 치료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무엇을 근거로 이야기 하나요

  • @dsedjwjs8411
    @dsedjwjs8411 8 місяців тому +9

    주변 암환자들을 보면 항암제로 살해당한다는게 허황된 논리는 아닌듯해요.. 실제로 국내 외괴의사들 중에도 고형암을 수술못하고 항암제만 투여하는경우 치료는커녕 내성만 생겨서 좋지못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얘기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이게 사기가 아니고 뭔가요

  • @user-ei3ct3go8n
    @user-ei3ct3go8n Рік тому +83

    지인이 췌장암2기인데 수술하고 항암치료 9차맞고 부작용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절대로 항암치료 받지마세요

    • @nok3958
      @nok3958 Рік тому +2

      임상 허가 안된 신약은 보험이 안돼 비싸면서도 독한지라 위가 다 헐어서 먹는 것 다 토하고 그날 바로 병원 들어갔는데, 수술과 돈 되는 치료가 불가능하니 퇴원하라고 해서 호스피스 병동 있는 벼원으로 옮긴 후 약 한 달 후에 사망했습니다. 항암제는 젊어서 견딜 수 있는 사람외에는 그냥 독약일 뿐입니다. 치료 불가능한 걸 알면서도 노인에게 포기하라는 말 절대 안하지요. 건보 지원까지 합해서 병원비 수입이 엄청납니다.

    • @user-oe3ev8os6s
      @user-oe3ev8os6s Рік тому +7

      저랑 같이 병실 쓴 할머니는 처음에 췌장암으로 1달 선고받으셨었는데 항암치료하면서 1년 넘게 살아있는거라고 말씀하셨음

    • @ace8420
      @ace842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user-oe3ev8os6s수술자체를 안했으면 말기까지 전이되는시간이 1년보다 길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user-cu1jo7bf1o
      @user-cu1jo7bf1o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oe3ev8os6s진짜인가요

    • @dsedjwjs8411
      @dsedjwjs8411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oe3ev8os6s 그냥 항암제 안맞아도 1년 사셨을수도 있어요

  • @user-zg9io7lj8m
    @user-zg9io7lj8m Рік тому +15

    항암치료 4년되어 갑니다 지금까지 발바닥 손가락 무릎에 통증과 저림현상의 통증이 나타나고 있읍니다,

  • @galaxygb1
    @galaxygb1 Рік тому +15

    의사입장에서는 어째거나 좋은 점만 얘기할 수 밖에 없겠지. 다른 환자보다 암환자가 돈이 되니까.

  • @YHBaek-vf7qn
    @YHBaek-vf7qn Рік тому +11

    항암치료 후 5년 생존율? 물론 암세포는 도려낸 후의 경우 이겠죠~ 수술 후 함암제 대신 자연치료의 생존율은 왜 조사하지 않고 다루지 않나요?? 항암제는 맹독성독극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보통 대학병원에서 항암제투여 12회, 방사선치료 12회 정도를 권하고 있지요~ 결국 대부분 모두다 암이 급속도로 전이되어 조기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표적항암제도 마찬가지 이구요!

  • @user-xv4hy7td9r
    @user-xv4hy7td9r Рік тому +15

    암환자죽이는게.함암제와.의사놈들이다.

  • @jeongsoohan4276
    @jeongsoohan4276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암세포를 박살낼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면역력인데, 그걸 송두리째 뭉개는게 항암제임. 면역력은 암세포만 공격하지만, 항암제는 정상세포도 다 공격함. 아군, 적군 다 죽여버린후엔 그 땅엔 잡초만 자라기 시작하는 거임.

  • @user-ym2zc9jd5o
    @user-ym2zc9jd5o Рік тому +11

    이양반 사람여럿 잡긋다

  • @user-lw2zf8go3i
    @user-lw2zf8go3i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췌장암 같은 난치암의 경우 뭘해도 살기 어렵기에 항암 진행여부가 의미가 없다. 예를들어 5년 생존 확률이 항암시 2%, 비항암시 1% 인데 항암진행시 받는 고통과 비용, 스트레스를 감안하면 1%p 차이때문에 항암을 감행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선택은 각자의 몫.

  • @user-eg6sm5jd7j
    @user-eg6sm5jd7j Рік тому +53

    가족과 절친 모두 2-3기에 수술 항암 방사선 후 간전이로 사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끝나자 마치 병이 다 나은것처럼 축하해줬었는데.
    옆에서 과정을 함께한 사람으로서 누구 말에 더 신뢰가 가겠습니까?

    • @giannay9952
      @giannay9952 Рік тому +16

      저희 가족도 항암하는거 옆에서 지켜봤는데 정말 고통스럽고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현대의학이 암에 접근하는 방식이 수술, 항암, 방사선인데, 수술은 필요하면 해야겠지만, 항암 방사선은 환자 고통이 크고 무식한 접근방법입니다. 그리고 항암약제를 파는 제약사가 생존률을 교묘한 계산으로 좋다는 식으로 광고하죠. 의사가 그러더군요. 항암은 복불복이라고. 복불복입니다. 사람잡아요.

    • @hongsi1004
      @hongsi1004 Рік тому +6

      안타깝습니다
      유튜브영상을 보면
      부쩍 암환자들이 많아졌던데
      항암치료하느라 살도 빠지고
      너무 힘들어보여요..
      좋아지길 바라면서 항암치료
      받으시는분들 힘겹게 하시다가
      돌아가신분들도 봐왔어요ㅠㅠ
      이뿐만아니라
      노인분들이 고정적으로 드시는 약을
      약국에서 바꿔서 주시더라고요
      물어보니 더 좋은?약으로 바꿨다나ㅡㅡ
      아주 마음대로더라고요

    • @hongsi1004
      @hongsi1004 Рік тому +6

      @S 암이 급증..
      이렇게 흔한이유는 백신뿐인듯
      특히 여자들은 유방암..난소암에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4 місяці тому +1

      @@hongsi1004 저도 백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jn9gd4lv5x
    @user-jn9gd4lv5x Рік тому +26

    참나 아주 무슨 논리적으로 막 방대하게 늘어지게 설득을 하는데.. 어차피 환자들한테는 딱 이 한마디 하실거잖아요~ " 항암치료 성공은 복불복입니다. 현대의학의 한계입니다. 선택은 환자 본인입니다~"라면서

  • @user-bk3bg3ie3y
    @user-bk3bg3ie3y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저건 수술후 생존율인데 수술 없이 자연으로 있을시의 생존율은?

  • @user-xh7cy9kj1o
    @user-xh7cy9kj1o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희 누나도
    그힘든 항암하다 돌아가셨는데
    제가 옆에서 처음부터 끗까지 지켜봤기
    태문에 전. 항암 반대입니다

  • @sda6547
    @sda6547 Рік тому +44

    우리몸은 피가나면 딱지가 지고 출혈이 멈추듯 자연적으로 복구하고 치유하는
    능력이 있어요 그걸 외부서 인위적으로
    독한약을 퍼부으면 자가면역 시스템이
    무너지고 몸이 서서히 죽어가게돼죠

    • @user-km7rd2sz8f
      @user-km7rd2sz8f Рік тому +12

      맞아요...우리몸에는 그런능력이 있지요.......그런데....그런 능력이 무너졌기 때문에 암이 생긴겁니다....즉, 암이생겼다는 것은 이미 그런능력을 상실했다고 봐야합니다.....

    • @henryna3720
      @henryna3720 Рік тому +5

      @@user-km7rd2sz8f 그러면 면역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야지요 ㅋㅋ 현대기술로 암만 못 없애는 치료말규

    • @user-oe3ev8os6s
      @user-oe3ev8os6s Рік тому

      ​@@henryna3720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해서 없애는걸 속이고 회피하는 능력이 생기는게 암덩어린데 뭔 면역으로 암을 이겨냄? 면역치료제도 소수의 암종류에서나 작동하다 그것도 내성 생기면 못 쓴다고 하더만
      암은 생기면 답없어요 운좋은 사람들만 항암치료든 자연치료든 뭘해도 살아나는거지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4 місяці тому

      @@user-oe3ev8os6s 그 면역 회피 기전을 막아주는게 비타민씨라고 이왕재 박사가 말한적이 있네요

    • @user-nr6bm2xp4k
      @user-nr6bm2xp4k 2 місяці тому

      의사란 허가낸 살인자아닌가요!​@@user-km7rd2sz8f

  • @user-tr-s7j
    @user-tr-s7j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이런 의사분한테 낚기지 맙시다

  • @user-vw4vs2mf5h
    @user-vw4vs2mf5h Рік тому +11

    항암이 1%로 맞는사람이나 치료업이0.02%로 완치된 사람이나 로또 수준이죠

  • @user-zr2ob6ef9x
    @user-zr2ob6ef9x Рік тому +33

    항암제독성이 누적될수록 세포분열시에 오류로 암이 생길확률과 다른우리가 미쳐 빌견하지못한 중요한세포의 성장을 저해하여 오히려 암을 키우는꼴이 되는거 세포원리만봐도 맞는데... 면역력을 떨어트리면서 까지 암세포조양자체가 완전히 제거되는것도아니고 작아진것도 치료라고하면 암세포는 백혈병을 제외하고는 항암제로치료하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뭔가 특별한 반박의 내용이나 자료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 @user-lx1jo9qf8d
      @user-lx1jo9qf8d Рік тому

      백혈병은 괜찮은건가요? 아빠가 84세신데 항암받아야할지 그 기로에 서있습니다.

    • @Lightyourfire1026
      @Lightyourfire1026 Рік тому +4

      @@user-lx1jo9qf8d 84세시면 항암 절대 비추천

    • @user-vz8wf9tu4q
      @user-vz8wf9tu4q 5 місяців тому

      84세면 오히려 더 생고생하며 2~3년 더살기보단 그냥 편안히 1~2년 사는게 ....

  • @user-ih2hq4xn2n
    @user-ih2hq4xn2n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질병의 가장좋은 치료약은 문제를 유발한 원인 생활습관 식습관 등을 살펴보고 변화를 주는것

  • @user-tn3ey2iv2s
    @user-tn3ey2iv2s Рік тому +24

    강의내용중. 해마다 5년생존율 상승하니 사기라고는 할 수 없다라는 말씀에 전혀 동의 못함ㆍ그 통계는 그만큼 치료나 완치가 안되는 무리한 항암과 수술로. 환자를 시험햇다는 것 밖에ᆢ

    • @TV-to8gg
      @TV-to8gg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조기검진으로 발견자가 늘어나니 과거와 표본이 달라졌죠.

    • @user-bb1xe4ex9h
      @user-bb1xe4ex9h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짜암도 포함되어 통계상 생존률이 길어지는 것입니다..통계의 치명적 오류입니다

  • @user-yv3ww9em4s
    @user-yv3ww9em4s Рік тому +9

    이런 인간때문에 ᆢㅠ

  • @user-zy7np9zo8b
    @user-zy7np9zo8b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리아버지 적은량의 항암하셨는데 돌아가셨습니다 서서히 죽어가는게 항암입니다
    음식을 잘먹는게 정말중요한데 먹지를 못하고 말라죽는거죠 고통속의 살다가 돌아가셨어요

  • @user-sh2vh8ri9h
    @user-sh2vh8ri9h Рік тому +12

    방사선 치료는 절대 해서는 안됨
    나의 경험상 안하니만 못함

  • @user-gu6qu5jh8v
    @user-gu6qu5jh8v Рік тому +7

    그렇게 효과가 있는데도 수술후 5년생존율이 나아지지 않나?
    항암치료 않았으면 생존율이 더 높을 수도 있는것이다.
    성공확율 10% 정도되는 항암치료 꼭 해야 하나? 꼭 돌팔이 약장사 하는것 같이 설명하네.
    부작용에 대해 전혀 책임도 안지면서...

    • @user-yo6lp7hu7o
      @user-yo6lp7hu7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항암제... 그리좋진않은거같습니다... 고통 상상초월이고 결국 가족들도같이 피말라죽습니다

  • @oxox9913
    @oxox9913 3 місяці тому +2

    만약 제가 항암치료를 한다면 딱 재발판정되기 전까지만 받고 4기가 되는순간부터는 절대 항암치료 안받을것같네요.
    현대의학수준이 형편없어요. 방사능이나 독극물따위만 쓸줄알지 뭐 근원적 치료를 할수있는게 없어요.

  • @user-zn7xx3ws8y
    @user-zn7xx3ws8y Рік тому +12

    정답은 없지만
    곤토마사토 말 듣고 실천 할사람 하고
    병원 치료 받을 사람 받고
    저처럼 예방에 시간과 돈을 쓸 사람 있습니다.
    운동, 메가비타민씨 복용, 구충제 복용, 스트레스 조절.
    항암제 쓸때마다 제약회사 리베이트 받는것은 어떻게 생각 합니까?

  • @userfu1111
    @userfu1111 Місяць тому +1

    공감합니다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항암은 하지않는것이 조금이나마 비참하지않고 좀 더 오래살것같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gtr8575
    @gtr8575 Рік тому +15

    주변에 죽은사람이 투성인데 전문직 은 못 믿어 50년전 교육

  • @user-gv1zq3wz9k
    @user-gv1zq3wz9k 14 днів тому +1

    전10년전 유방암으로 또다시 혈액암으로~ 처음은 뭣모르고 항암8차했어요~~ 아직도 발바닥신경은 어눌하고 면역력바닥~~~ 다시 항암하자는데 2달 미루고 왔어요~ 그고통을 알기에~~ 또 의사신님의 지푸라기를 잡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reinforce8260
      @reinforce8260 11 днів тому

      우짜나요ㆍ
      싸워서 이겨내셔요
      자연식버섯 현미밥50번씹기
      고기두점 두세배오래씹기
      마그네슘 저녁식후 1알먹기
      9시되믄잠자기 맨밸걷기하셔요

  • @user-bi1te3vv8l
    @user-bi1te3vv8l Рік тому +21

    자연인 보니까 폐암4기였는대 얼마못산다고 해가 산속에 들어가서 폐에 좋은 약초심어 먹고 공기좋은 산속들어가서 운동하고 하니까 7년됬는대 지금살아있음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란 책 꼭 다들 보시길

  • @choi1147
    @choi1147 Рік тому +17

    사채시장 사장같은 놈이 의사들 대변하러 .....ㅋㅋ 웃긴다

  • @user-mr8qn1ho7g
    @user-mr8qn1ho7g Рік тому +26

    혹여 박사님이나 가족분들이
    만약 암에 걸리셨다면 항암을 꼭 하실건지요?

    • @user-rv8zb5hx6i
      @user-rv8zb5hx6i Рік тому +6

      원장님 예전 강의 영상에 사모님께서 유방암 걸리셔서 항암치료 하시고, 거슨요법 하셨다고 말씀하셨어요

  • @SamsungBiotronics
    @SamsungBiotronics Рік тому +14

    암의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것은 말기에 발견해서 자연사하라는 자연의 섭리인 것을.... 인간들은 왜 이리 어리석은지.... 적당히 살다 가는 것이 고령화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될 것을.....

  • @kimsky1996
    @kimsky1996 Рік тому +19

    그런 선생 당신이 항암 해보기를.

  • @user-ey5hl2oy6c
    @user-ey5hl2oy6c Рік тому +8

    사기다

  • @tomato5604
    @tomato5604 Рік тому +15

    공영방송 이곳저곳에서 수십 년 전부터 인류는
    곧 암을 정복할 것이다고 했다.
    근데 지금 정복은 고사하고 더 많은
    환자가 더 늘어나고 있다.
    허가받은 살인자 절반은 맞다.
    구구절절 이바구해봐야 그렇고
    많은 신뢰를 잃은 걸과다.
    의사 선생님은 더물고 그냥 의사는 많고
    근데 의사 년놈들도 있더라.

    • @ilovepet4417
      @ilovepet4417 Рік тому +3

      공영방송에서는 암을 예방하기같은 똑같은 내용만 반복될뿐이고 항암제를 무엇(?)으로 만드는지 항암제의 근원, 본질에 대해서는 수십년동안 일체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 @treecrow
    @treecrow 2 місяці тому +1

    음식으로 못 고치면 약으로도 못고친다 라고 히포크라테스가 왈. 생야채. 생과일. 즙을 대량 먹으면 혈액 혈관이 좋아져 모든 병 사라집니다

  • @user-ul9ki7wx7l
    @user-ul9ki7wx7l Рік тому +6

    결국 치료는 요행이다라는 말 겉네

  • @kimsky1996
    @kimsky1996 Рік тому +64

    항암하면 죽습니다. 하지마세요

    • @gtr8575
      @gtr8575 Рік тому +6

      고통이 장난 아닌데

    • @user-oi6cn6dn1q
      @user-oi6cn6dn1q Рік тому +21

      암검사를 안하면 암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암검사는 암을 진행시킵니다.
      의사는 암을 진행시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의료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 @user-fy2mk3yc1u
      @user-fy2mk3yc1u Рік тому +5

      제초제 입니다 항 암

    • @henryna3720
      @henryna3720 Рік тому +5

      @@anon6094 항암 암 하면 더 오래살지도 모르죠 이건 의사도 알 걸요?

  • @user-yo5dg6rv7y
    @user-yo5dg6rv7y Рік тому +1

    감사드립니다

  • @hyunjae7777
    @hyunjae77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 사람 말도 왠지 믿음이 안 가

  • @jinny304
    @jinny304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철학적 문제입니다. 설사 5년생존율이 높아진다 하더라도 그 5년동안 무엇을 하는데 시간을 소모하고 얼마나 고통받고 사느냐의 문제겠지요. 수술과 항암의 고통속에서 10년을 사는것과, 고통받지않고 평상시처럼 5년을 살다 가는것 중 어느것을 택할것인지의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것이 참이라는 논거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허무맹랑한 종교들도 천년 넘도록 지속이 되지 않습니까? 스스로의 허구를 변명하고 보완해 가면서......

  • @user-nw5gz8ff2c
    @user-nw5gz8ff2c 4 місяці тому +1

    암수술 하는순간 고통과 죽음 이다
    암은 좋은암 나쁜암이
    있다 의사는 수술을
    무조건 권한다 고통과
    비용은 환자다 의사는
    책임없다 암은 수술않고 살아도 오래
    사는사람 많다
    내시경 검사 않한다
    너무 잦은 검사가 생명을 단축한다

  • @user-xn6co9rl7r
    @user-xn6co9rl7r Рік тому +12

    결론은 항암하나안하나 그 암의 속성이나 특성에따라서 아파서고통스럽게죽냐 그냥자연스럽게 할거다하면서 생을마감하느냐 이차이아닌가요 의사들도 복불복이라면 제 논리또한 복불복입니다 항암을받아서 나은것이아니라 그만한 치사율암이아니엿던거겟죠

  • @raind7911
    @raind791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서울대의사 고창순 대장암 위암 간암 3번이나 걸렸는데 항암은 안했다. 왜 안했을까?

  • @kimkh8357
    @kimkh8357 Рік тому +13

    병을 뭐 5년씩 고치나요 암 보다 더 무서운건 돈이죠 신약이라도 보험중 못고치면 끝이죠
    21일 1회 4백 ㅡ6백 1년이면 칠천 일억씩 내고 항암 맞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조형제 CT를 2개월에 한번씩 찍는데 배길사람 없을것 같네요 보통 엑스레이를 한번에 200장 찍는다면 끔직하죠
    중요한건 암환자와 함께하는 의사가 거의 없다는 거죠 그래서 혼자 자연치유하다 죽기쉽죠 곤도 마코도의 암의 역습을 읽어본 결과 암환자와 함께하는 곤고마코도와 같은 걸출한 의사 우리나라는 드물다는 거죠
    환자와 함께하는 의사만 있다면 암방치요법이
    표준치료 보다 생존율이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성경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으므로 암은 증상이죠 피가 병들어서 암이 생깁니다
    피를 고쳐야지 증상인 암만 제거할려면 허사죠 차엔진이 망가져서 고장신호가 뜬 표시를 고치려면 되나요 병원에서 피검사하면 나의 데이터가 피에 다 나오잖아요 한방은 피의흐름 맥진을 보조 침으로 혈을 뚫어 주잔아요 약장사도 아는걸 의사는 모르죠 약장사가 말하더라고요 혈생혈사래요 먹장같은 피를 파열 파장 못하니 병이 생긴다 하더라고요 못흐르는 피를 흐르게 해야 병이 난데요

  • @hcd7183
    @hcd7183 Рік тому +11

    님께서 얼마나 알것냐....
    암환자 살려나 봤나요?
    확실히 모르면 입 닫는 것이

  • @user-nw5gz8ff2c
    @user-nw5gz8ff2c 4 місяці тому +1

    뎃글 다신분들이 박사
    같네요 암환자는 수술하면 죽는다 돈잃고
    환자는 고통이다
    암환자는 병원돈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췌장암 폐암 수술 돈잃고 고통받고 6개윌
    만에 죽는다
    수술안한사람 지금까지
    산다

  • @mjkim7702
    @mjkim7702 Рік тому +16

    집안 어르신 두분이 비슷한 시기에 난소암 3기, 대장암 3기 걸리셨어요. 난소암이신분은 항암치료 9차 받다가 7개월만에 돌아가시고, 대장암이신분은 병원 치료 거부하시고 진통제만 받아오셨는데 4년반 더 살다 가셨네요. 내가 아프면 절대 항암 받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 @user-kq2pg3pn7z
    @user-kq2pg3pn7z 26 днів тому +1

    당연히 항암이 종양제거 하죠 암세포사멸합니다 하지만 항암으로 인한 부작용이 암세포사멸에 비해 훨씬큰 피해가 있어 그런이유로 사망에 이르기에 항암을 기피하는것이지요 항암하고 요양병원에서 숨만겨우쉬며 목숨이 붙어있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그런환우들 다 집계해서 여명늘렸다고 하는건 어이가없네요

  • @raind7911
    @raind791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건강하시던분 키트루다 한방에 말라죽는 모습보면 도박이라 생각하지.

  • @user-qs6lb7eb8z
    @user-qs6lb7eb8z 2 місяці тому +1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막상 본인이나 가족이 암걸리면 빅5 대형병원부터 울면서 찾아갈 사람들이 대부분일것 같다..

  • @user-nq3yn8qu5n
    @user-nq3yn8qu5n 4 місяці тому +1

    솔직히 말기면 항암 의미없다고 봅니다

  • @treecrow
    @treecrow 2 місяці тому +1

    동경대 혈액종양내과 의사가 자연치료 효과없다고 하더니만 자기바 암에 걸리자 항암치료 거부하고 자연치료 했답니다.
    그런 사람은. 항암치료 죽을때까지 해야하는데... ㅋㅋ ㅋ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4 місяці тому +2

    사기지 당연히

  • @user-jp9hn5bp7j
    @user-jp9hn5bp7j Рік тому +10

    이런애기가 나온게 의료계의 문제가잇엇으니 이런소문이 퍼진거아닐까여?

  • @user-ed8ji2iq7b
    @user-ed8ji2iq7b 3 місяці тому +1

    커피가 암에 좋다고 할때부터 좀 믿음이 안가더니 이번 항암얘기도 좀 편파적이네요 저희 어머니 주치의도 독약이라 지금 했다간 위험하다고 주의를 많이 줬어요 주변에 항암하신 분들 너무 고생만하다 힘들게 돌아가셨어요 물론 사기까지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암을 건들이면 역습한다는 말도 자극적이긴 하지만 꼭 틀린말도 아닙니다 왜냐면 수술 시 항염증이 확 커지면서 한달안에 항암제를 꼭 병행을 해야 안위함해진다고 하더군요 안그럼 예전보다 더 위험해지기 때문이래요 현대의학이 전부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현대의학이 아닌 것은 무조건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사람들이라고 치부하는 것도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 @sunjin1979
    @sunjin1979 Рік тому +18

    혈액암4기에 12차 항암후 재발..다시 항암 바꿔서 6번 사이클 항암치료. 관해후 조혈모세포이식(항암에 끝판왕이죠..)
    받고 완치후 3년이 지나가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치료를 받으면서 생활습관을 완전히 꼭! 바꿔야하는거 같아요..
    암을 이길려면 의사만 의지가 아니라 공부하고 싸워야 이길수 있습니다.
    항암 받는다고 다 죽진 안습니다. 의사분들이 내 몸에 맞게 적절히 놔 줍니다. 그리고 인체는
    강합니다. 암 환우들 화이팅입니다!

  • @user-um7ck9iu5s
    @user-um7ck9iu5s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의사는 환자가 고통스럽든 힘들든 죽어가든
    아무상관없이
    기계처럼 메뉴얼대로만
    할뿐이죠
    의사말을 다 믿지말고
    자의적판단도 해야한다고봅니다
    의사는 나랑 생판모르는 남입니다

  • @user-hl8ln3ic5e
    @user-hl8ln3ic5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곤도 마코토 같은 의사 왜 한국에 없을까

  • @Havertzkai-cb8sy
    @Havertzkai-cb8s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기 의사양반 시대적데이터를갖고 논하기엔 논의하기가 굉장히 논리적이지않습니다
    당신논리에따지면
    조선시대부터현재까지 요로결석으로 사망한데이터를뽑아본다면 데이터결과값이어떠할까요?

  • @annpark9213
    @annpark9213 Рік тому +14

    항암 치료를 받지 않을 명분을 만들려고 항암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자료만 많이 찾아보았어요. 그러다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지금은 항암치료 중입니다. 선생님의 영상보면서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theworld4369
      @theworld4369 Рік тому +7

      동영상중에 자기병원에 환자끌여들이려고 하는 광고들이 많으니 잘 판단하세요.
      매달 수천만원이상 수입 생기는 암전문의사들이 유튜브에 구독자 늘리려고 영상 만들겠나요?!

    • @ilovepet4417
      @ilovepet4417 Рік тому +6

      Ann Park 의료계 알바들이 유튜브나 암카페에 항암제에 잘모르는 사람들을 병원으로 가서 항암제를 맞아야 있다고 유도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대부분 고통만 받다가 병원만 돈벌게 해주고 단명합니다.

    • @jaewon1484
      @jaewon1484 Рік тому +11

      제약회사 병원 업무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단호히 항암제 맞을 생각 없습니다. 차리리 암 전문 한의원에 가는게 낫죠.

    • @Don38832
      @Don38832 3 місяці тому

      Annpark..정체가 뭘까?

    • @user-mh9sd1xi5l
      @user-mh9sd1xi5l 2 місяці тому

      의사?제약회사직원?ㅋㅋ

  • @user-ve9dn8qt1i
    @user-ve9dn8qt1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

  • @lll7085
    @lll7085 8 місяців тому

    의사인지 무슨말을 하는 건지 항암치료 논문을 좀 보여주고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도 보여주고 임상실험 결과도 어떻게 나왔는지 보여주고 특별한 환자들 허약한 체질, 나이든 사람등등 이사람들이 함암치료 받다가 죽었는데 암걸리면 당연히 몸이 약해지는데 사람들탓을 하고 있네요?
    의사 맞나요?

  • @user-gj1xd8ps8l
    @user-gj1xd8ps8l 5 днів тому

    경제적으로3대가망하는항암치료

  • @donghyunkim9596
    @donghyunkim9596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의사선생님은 암걸리면 항암 안놓는다 에 한표겁니다

  • @user-pg8gi4jx7r
    @user-pg8gi4jx7r Місяць тому

    암치료는사기 입니다 자연요법

  • @vdjsowdk3938
    @vdjsowdk3938 6 місяців тому

    항암치료는 로마시대 벽에 납칠 하던거랑 똑같음

  • @user-vr1ty3zr1u
    @user-vr1ty3zr1u 2 місяці тому

    항암 수술 신약은 그냥 환자 마루타

  • @swp8109
    @swp8109 Рік тому +10

    치료받으시는 분들이 이동영상 꼭 봤으면 좋겠어요
    명확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ez4ph1su4e
    @user-ez4ph1su4e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암은 한순간에 생기는게 아닙니다. 서서히 우리 몸에서 면역을 회피해 가면서 자라서 결국엔 발병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몸의 무너진 면역으로는 발병한 암을 고칠수 없습니다. 발병해서 혈관이 생성된 암과 전이암은 항암으로 잡아야 하고 항암이 끝나면 서둘러서 면역으로 혈관 생성이 안된 잔존암을 잡아야 하는것입니다.

  • @user-nf5ze6pr5b
    @user-nf5ze6pr5b 2 місяці тому

    ㅌㄱㅈ

  • @user-vq2jk6bo4q
    @user-vq2jk6bo4q Рік тому +7

    항암 안하면 반대로 사나? 바보들 많네

  • @user-qy8jc2cv3s
    @user-qy8jc2cv3s Рік тому +10

    항암에 대한 예기 정확하십니다

    • @user-sx7kg1mn3c
      @user-sx7kg1mn3c Рік тому +3

      항암제 처방받고 부작용에 환자고통에
      맘이 아팠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 @user-or2xy4no5g
      @user-or2xy4no5g Рік тому

      항암치료를 2년6개월을 하는중인데 살이 빠져서 걱정입니다ㅜㅜ

  • @user-sg2xu5wo6o
    @user-sg2xu5wo6o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암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주변에 죽는사람이 많다는겁니다 항암제속에는 비소가 다량 포함되어 있고 면역 억제제같은 독약이 들어 있습니다 암이 없다면 사람들은 병원에 갈 일이 없습니다 건강검진도 받을 필요도 없고요 앞으로도 연예인 부자들 실비보험 많이든 사람들 다수가 죽게 될 것입니다 이 많은 병원시설 인력등이 운영되고 지속될 려면 암은 그들에게 유일한 희망이자 복덩이죠 암은 그렇게 창조되었습니다 절때로 감기보다 무서운 병이 아닙니다 노화의 증상일 뿐입니다 죽을병이 아니란 것입니다 인간들은 언론과 드라마 학교에서 주입한 잘못된 생각으로 항암제란 독약을 먹고 죽는 것입니다 항암제를 약하게 투여한 사람만 목숨을 겨우 연명할수 있죠 우리 조상들이 모르는게 약이라고 한 말뜻을 잘 생각해보십시요 암은 감기보다 약한 노화의 일종입니다 소금국물 일주일만 먹으면 깨끗이 사라질 병이란 말입니다 의사분들도 이제라도 암에 대해서 직접 연구해보고 환자를 치료해 주세요 미국 암협회에서 시키는대로만 하지 말고요 간접살인입니다 당신들 의사들이....

  • @user-oe3ev8os6s
    @user-oe3ev8os6s Рік тому +6

    자연치료하다가 암이 피부밖으로 뚫고 나와서 고약한 고름 냄새 맡아봐야 정신차릴 사람들 많네
    자연치료하면 온전한 모습으로 더 오래 살거란 착각들은 마세요

    • @user-gv6dw8um7h
      @user-gv6dw8um7h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사람이 항암을 하면 더 빨리 죽습니다. 암은 정말 각고의 노력을 해야 살 수 있습니다. 어지간한 방법으로 자연치유한다는 게 어렵습니다. 항암을 하면 더 빨리 죽는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어디 의료 기관에서 나오셨나요? 자연치유 안되니까 항암하란 소린가요?

  • @user-ww6fu7hd1t
    @user-ww6fu7hd1t Рік тому +2

    원장님 댓글기능을 막아야합니다 애기안통하는 막힌 사람들 많습니다

    • @sda6547
      @sda6547 Рік тому +7

      댓글 막는곳은 사람들이 안봄
      왜? 뭔가 꿀려서 막은거니까 꺼리게됌

  • @yongyun5091
    @yongyun509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암진단후 항암치료 안 받고 생존한 사람들의 기간도 같이 비교해 줘야 항암치료를 할지 안할지 결정 할수가 있지요.

  • @ykj4396
    @ykj4396 Рік тому +9

    헛소리 주접떨고있네~

  • @user-dz5ts9dn6p
    @user-dz5ts9dn6p Рік тому +11

    댓글보니 모지리 수준들 많네.
    항암 안받음. 다살거 같음 미쳤다고 항암 받것냐
    안받고 자연식한다고 산에들어가 비참하게 죽는거 많이 봤다.
    그때는 시기도 놓쳐 항암도. 못받더라 온몸에서 혹 같은데 튀어나와있는거 못 봤음 말을 하지말거라. 전이된 암 항암 안받음 1년안에 죽을거 항암 받으며 10년 넘게 사는 사람들 많이 있는것도 알아라.

    • @user-vz8lp8mc9h
      @user-vz8lp8mc9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주변에 ㅋ 산에들어가신분들이 그리많으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 산에들어가셨는데 비참하게죽는건어캐보셧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