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갔다 오신분이 9살 연하 지고지순한 남자를 만났으면 그 반만이라도 마음을 주셔야지 마음의 상처를 받은 남편에게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다는 말이나 하고 있고 정말 이기적 이네요 과연 남편분을 사랑하긴 했을까요? 긴 세월 남편분이 느꼈을 외로움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한 번 가정이 깨져봤으면 현재 가정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막내딸 고민도 함께 고민하고 가족과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하지 않나 싶네요 엄마 고양이를 보면서 예전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 데 과거에 메여있기 보다는 이제 현재를 사셔야죠 고양이들 밥 주러 갈 때 남편이랑 손 잡고 같이 산책가듯이 가고 집에 와서는 또 집에서 가족과의 시간,기념일들은 가족과 함께 소중히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잘 사시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뭔가 하나에 너무 빠지는 것 보다는 조율하며 살아가는 삶을 사시길 바래요
천식이 있는 남편이 안방만 지켜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마저도 냉정하게 거절하고 곁에 있는 소중한 남편이랑 딸들은 등한시하고 자신이 돌볼수 없는 자식과 길거리에 고양이들에게 인생을 낭비하다니... 정말 인생 헛 사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정 자기 사람 자신에게 소중한 것에 헌신해야지 지나간것 내것이 아닌것에 시간과 돈과 마음까지 다 바치고... 나중에 더 늙어서 후회하지...
저런 부류들은 혼자 살아야 함 양보도 없고 무조건 하고 싶은대로 해야하고 가정이 한 번 깨진 아픔이 있다면서 그 마음을 고양이한테 쓰고 정작 지금 가족은 전혀 신경쓰지않음 그럼 또 깨지게 되는거임 천식있는데 배려도 없고 그냥 다 떨어져서 살아야 함 남편분 마음이 식으면 백퍼임 저런 사람하고 어떻게 살건지
남편 저렇게 순애보일 수가 있나 ㅠㅠ
한번 갔다 오신분이 9살 연하 지고지순한 남자를 만났으면 그 반만이라도 마음을 주셔야지
마음의 상처를 받은 남편에게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다는 말이나 하고 있고 정말 이기적 이네요
과연 남편분을 사랑하긴 했을까요? 긴 세월 남편분이 느꼈을 외로움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하 진짜 ㅠㅠㅠ너무하셔 고양이들 사랑스럽긴 하지만 옆에 있는 남편분도 애정을 주셔요!!
남편분 상남자에 착한데 불쌍하다..
아저씨...안됐네.
힘내세요.
한 번 가정이 깨져봤으면 현재 가정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막내딸 고민도 함께 고민하고 가족과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하지 않나 싶네요 엄마 고양이를 보면서 예전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 데 과거에 메여있기 보다는 이제 현재를 사셔야죠 고양이들 밥 주러 갈 때 남편이랑 손 잡고 같이 산책가듯이 가고 집에 와서는 또 집에서 가족과의 시간,기념일들은 가족과 함께 소중히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잘 사시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뭔가 하나에 너무 빠지는 것 보다는 조율하며 살아가는 삶을 사시길 바래요
정말 남편분한테 잘해주세요~
없어봐야 소중한걸 알지
가정 깨져봤담서 가정에 위기를 부르는거 같은데;
아내분이 전혀 양보나 배려가 없네요. 가정 깨지는 게 두렵다면서 본인으로 인해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있는게 안 보이시나 봄..
남편분 많이 양보해서 안방만이라도 부탁하시는 걸 아내분이 단칼에 자르는 모습이 너무 이기적으로 보여요..
고양이에 미쳐서 지남편 소중한 거 모르는 뻔뻔한 아줌마 같음
아줌마 정말 이기적이고 밥맛떨어지는 스타일..욕나옴..저러니 이혼을 했지
천식이 있는 남편이 안방만 지켜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마저도 냉정하게 거절하고
곁에 있는 소중한 남편이랑 딸들은 등한시하고 자신이 돌볼수 없는 자식과 길거리에 고양이들에게 인생을 낭비하다니... 정말 인생 헛 사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정 자기 사람 자신에게 소중한 것에 헌신해야지
지나간것 내것이 아닌것에 시간과 돈과 마음까지 다 바치고... 나중에 더 늙어서 후회하지...
진짜 시바 저런 아버지가 어딨냐
아홉살 연상녀?와~~대박
연하남과 사는 여자분들 자신감 뿜뿜
부모 형제가 왜?결혼 반대한건지 이제야 알겠 네요
한번 이혼 경험이 있다면서....남편 보다 고양이가 더 애틋하다고?...남편의 외로움은 안 보이고 고양이만 보이냐....
머든지 적당히가 제일 좋아요 넘치거나 모자라면 일이 생깁니다
남편 정말 속상하겠다.....
할머니 너무 하네요
나 같으면 바로 이혼인데 뭘 이렇게 방송 나와서 주절 주절 거리나...
저런 여자하고 어떻게 같이 살아...
동물을 좋아하는거랑 별개로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해 배려가 좀 부족해보임 ..ㅠ
아내분이 나이가 더 많아도 많이 미성숙하네요 우선사랑 순위와 배려가 사람 가족이 먼저 될 수 있는 사람만 동물 키우고 돌보는게 맞아요
동물사랑이라는 미명하에 가족에 강요하지 마세요 고문입니다
남편분 우울증 생겼겠어요 남편분이 유순하지 않았다면 벌써 이혼하셨을듯
남편 ㅈㄴ 귀여워ㅜㅜ♡♡♡
여성분너무 이기적이다.본인의아픈과거만 보이고생각나고 남편의 속마음 아픈현실은 안보는듯.천식은 고양이털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아야죠. 적당히 해야지~남의가정사지만 여성분 너무 지나치신듯해요.내가 남자라면 솔직히 못살듯하네요.남편분이 진정사랑꾼 이시구만~~
고양이를 밀어내라는게 아니라 가족을 아프게 하지 말라는거죠
제 정신 아니야;;;
첨 이편 봤을때 어머님이 너무하다란 생각을 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내가 9냥 키우고 길냥이 밥주러 다닐줄 어떻게 알았겠어. 참 기분 묘하네.
저두요
혹시 혼자 사세요? 제발 그랬으면....
남편분도 이해가고 아내분도 이해간다 ㅠ 조금씩 양보해주시길
남편분이 안됐다.. 좋은 분을 좋은 분으로 생각을 못하네. 사람보다 짐승을 먼저 챙기다니..본인이 좋아한다고, 가족은 생각도 안하는 이기적인 아줌마네요
첫째 딸 너무 너무 예뻐요
떨어져 사는 딸도 저 분이 함께 살게 해 준것 같은데 와~ 천식을 앓는 사람한테 쉴 공간마져 빼앗겠다는거네 같이 왜 사냐.. 고구마 1000개네
강아지, 고양이를 심하게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인생계획 하는거 아냐
왜 동엽신 헤이헤이헤이 에서 할매연기 ㅈㄴ잘허는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상한가정붘ㅋㅋㅋ
사랑한다면 전부는 아니라도 반은 양보를 해야지. 너무 이기적이다.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저런 부류들은 혼자 살아야 함 양보도 없고 무조건 하고 싶은대로 해야하고 가정이 한 번 깨진 아픔이 있다면서 그 마음을 고양이한테 쓰고 정작 지금 가족은 전혀 신경쓰지않음 그럼 또 깨지게 되는거임 천식있는데 배려도 없고 그냥 다 떨어져서 살아야 함 남편분 마음이 식으면 백퍼임 저런 사람하고 어떻게 살건지
어머님 사연은 이해하지만 너무 이기적이다. 마음대로 게임도못해 동창회도못가 휴..
아니 두 딸까지 아내가 데리고 와서 같이 사는 거야?
셋째만 남편딸이고?
근데도 저렇게 복에 겨워 ㅈㄹ을 한다고?
저 남편 보살이다
재혼에 두 딸까지 데리고 온 아내를 아직까지도 사랑하는 저 남편의 순애보를 저리 깔아 뭉기고 살고 싶나?
참 아줌마 양심은 어디 갔나?
9살이 많은게 아니라 9살인듯 천식있는 남편이 백보양보해 안방만 지켜달란디 거절? 길고양이밥챙겨줌서 냥이 생각함서 착한 코스프레하니 개웃기네
남편에게 좀더 잘해주셔욤~~~~제발
천식엔 동물털이 젤 해롭ㅂ니다
남편님 안방은 개방하지 마세요!!!
글구 펜스를 좀 긴걸로 치세요^^
혼자 살아라
속편하게
혼자 살 자신이 없는거지 지금도 전 남편 딸 2 키워면서도 저 아내를 좋아 한다는데....
어느정도껏 해야지
왜저래,,
아니;;
아내분 너무 심하시다
나이가 많아서 남자쪽 집이 반대한게 아니라 이혼녀라서 반대햇구만 20대 초중반 아들이 나이든 이혼녀 만난다하면
나같아도 말리겟다...그 반대로 20대초중반
아가씨가 나이든 이혼남만난다해도 마찬가지고...
23:20 딱보니 왜 이혼했는지
왜 양육권 빼앗겼는지
알것같은데?
@@공여경-g6c
많이 알아요^^
부인이 청소기 117만원에 샀다고 하면 다이슨 청소기 밖에 없는데...
동물들하고.같이삽시다.밥좀주면어떠요.더불어살아요😻😻😻😻👍👍👍
최고예요!!
그것도 적당히 해야죠....
정도가 지나치면 아니돼요 캣맘들이ㅠ욕먹는이유
혼자 동물 키우면서 사실길 부탁드립니다.....
님 집앞에
남편분 지금도 부인보다 젊습니다 소홀히 하면 헤어지세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인도 처럼 소 가 너무 많아 사람이 치어서 거리가 너무 지저분 해요.
저 남자 집 나가면 어쩔라고...
그 남자, 저희 아빠 안 나가고 엄마와 집 지으며 살고 있답니다 ㅎㅎ 걱정 감사해요
난 저런 아지매 싫다 이혼한다
근데 저 가족들은 부모님 고민보다
자기 할말 하느라 바쁘네
연기자가 꿈이라니 뜬금없이 상견례는
또 뭐고...뭐지 싶음...
고양이를 사유지에서 키우는건 시청자가 뭐라할 입장은 아니지만 길고양이 밥챙겨주는건 안하시는게 좋을 듯...
이아줌마야~남편생각을제발~쫌 18:11 욕하거싶은데못하네요
뭐든 배우자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면 빨리 헤어져야 한다. 결혼하기 전부터 잘 살펴봐야 한다. 꼴값이다. 저 여자.
캣맘이 저런식으로 생태계 교란시키는것도 모자라서 타인의 사유재산까지 파손시키는 사회의 악임
캣맘은 관상이나 하는행동 말투 다 똑같네
길고양이.. 밥주는거 저는 좀 안좋게 봐서.. 진짜 고양이들 발정날때 소리듣는거진짜
돌아버릴거같아서 길고양이 많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고양이가.좋으면.남편하고.이혼하고.고양이하고.살면되지.왜.고양이를.싫어하는남자와사나요.저남자도.문재가있네.죽어도.고양이가.싫으면이혼하고.혼자서살아요
재수없다 이혼
이상한 여자네.
남편이 지방다니며 힘들게 돈 벌어다 주니까 고양이 재롱이나 보고 오랫만에 오는 남편을 홀대하냐? 고양이는 맨날 보고 남편은 오랫만에 보는데 남편 돈 가지고 앙육하는데 감사를 모르네.
아들 그키워서 저 팔푼이 짓 할까봐 걱정이다.
안타깝긴 한데...고양이 한테 질투 라니...
질투가 날수있죠 저건
가족보다도 고양이를 훨씬 사랑하신다는게
자기가 고양이 보다 더 아래라고 생각하면 질투가 저절로 날듯
남자분이. 훨났네. 여자분. 그러시면않되요
남자가 미쳤여요.아내분 처음부터 사랑 안 한것 같아요.9살재혼녀.내가미쳐서.
거짓말하네
친구의 카페가 아니라 술집이었겠지~
무슨 카페에서 바가지를 씌운다고 통장 몇개가 거덜나냐~
고양이 태워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