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펼쳐보는 스토리_44] 나는 올웨이즈 스프링! 언제나 청춘! 영어 퀸, 최숙남 할머니의 봄날 편 | 휴먼다큐 - 스토리人, (KBS 2014.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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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тра 2021
- 하루라도 영어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최숙남 할머니
자칭 타칭 영어 퀸 할머니의 등장에 일제히 시선 집중!
어시장이 들썩거립니다~
"나이가 있소? 공부에 나이가 있소?"
"나 71살에 (영어공부) 시작해서 지금 8학년 2반이오"
"올웨이즈 스프링 리브 우먼,
나는 올웨이즈 스프링! 언제나 청춘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는 82살이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다.
그것도 영어 덕이다, 잉글리시(영어) 덕이다.
참말이다. 영어 디피컬트 아니고 (어렵지 않고)
이지, 이지, 쉬워
용기가 있고 열정만 있으면 할 수 있어!"
올해 여든두 살, 꽃띠, 영어 퀸 최숙남 할머니의 유쾌한 인생스토리를 만나러 갑니다~(❁´▽`❁)
👉 스토리인 다시보기(VOD) : bit.ly/2ZiFguO
#영어공부 #열정 #청춘 #용기 #휴먼다큐 #스토리인
할머니 너무 잘 하시네요 열정 용감하시고 멋져요 문장을 만드시고요
참 대단한 할머니이십니다. 건승하십시오.
한국정부는미쳤다. 왜 외국인 기화를 만발하나? 한국단일민족을 유지않고 외국인에게 국적을주다니 기가막히다. 한국기화조건이 얼마나 허술하면, 아프리가 후진나라사람이 어떻게그조건을충족해 기화가 가능했을까? 아프리카 애들 영어 엉터리입니다. 아프리카에서도 남화공이 영어를 쓰는데 발음과 문법이 엉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