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씨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았는데 ~ 그동안 저렇게 예쁜 따님을 못보고 살아서 백일섭씨 얼마나 힘드셨을까 남은여생 따님과 손자 손녀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할게요 외국에 살아도 괜찮아요 요즘은 외국에 살아도 전화도 편하게 할수 도있고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얼굴 보면 되니까 떨어진 7년세월 몇배로 더 행복하기를 빌게요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백일섭 님 배우로서요 친구도 만나시고요 술도 한잔 드시고요 최선을 다하시고 살았지만요 엣날에 아들을 많이 치고요 딸은 뒷전이네요 부부 간에도 다 모르네요 성격 차이는 아닌거 같네요 그려섰나 봅니다 김치는 집에서 담아 드셨야 되는데요 부모도 사정 이 있었네요 아빠도 얼마나 불만이 있었다 봅니다😮
백일섭님, 마음 안에 표현되지 못한 사랑이 많으세요 ❤❤❤❤❤ 요즘 '아빠하고 나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일섭님도 집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셨다면 자식들에게 좀 더 수월하게 사랑을 표현하셨을텐데요. 그런데요. 가정에서는 원하는만큼 사랑 받지 못하셨어도 전국민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으셨쟎아요. 그 사랑도 꼭~~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나는 백일섭씨 팬은 아니였는데 우연히 아빠하고 나하고을 보게 되었는데 딸과 손주을 만나 너무 행복해 하셔 너무 좋았어요 이제 이행복이 깨지면 충격에 하루하루 지탱하지 못할실겁니다 손주들도 할아버지 와 같이 만나는 것을 좋앟하지 않을까요 좀더 아버지와 좋은 시간 보내시고 나중에 가세요 부탁드릴게요
딸이 너무 안쓰럽네요 여태 함께 찍은 사진도 없고 옷 한 번 사주는 걸 입어본 적도 없는데..... 무슨 핑계를 대고 무슨 탓이 필요할까요 이렇게 바르게 자라준 것만도 고마운 일 아닌지 부모 원망하며 자라는 사람도 있는데 저렇게 심성이 착한데 결국 따님이 우네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당당하셨던 백일섭님이 이프로에서 봐니까 왜 이렇게 짠하고 마음이 아플까요? 따님 마음도 이해하지만 자식들은 든든하신 아빠덕으로 큰고생들 없이 잘 사셨잖아요 그런것만으로도 아빠마음을 좀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부부사이는 부부밖에 모릅니다 얼마나 부부가 안통했으면 졸혼을 하셨을까요 여태 혼자사신 아빠를 생각해서라도 아빠한테 잘해드리세요 시간이 많이 남질 않았답니다 돌아가신 다음에 후회하시지말고 지금 계실때 잘해드리길 바래요
백일섭이가 키웠나요? 엄마가 키우고, 그분은 늘 술이나 처 마시고, 바람피고, 자식들은 무서워 벌벌떨며 숨도 제데로 못쉬고 살았다는데...백일섭 졸혼 선언하며 집 나갈땐 그 와이프는 암발생해 병원 혼자 다녔다는데..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ㅉ..백일섭씨 이 세상 떠날때 제발 그 죗값은 받고 가세요~
@@선엘라 저도 많이는 아니어도 30년넘게 살다보니 부부는 의리도 어느정도 있어야하는건 맞긴한것같아요. 근데 또 안맞는건 안맞는거더라고요.. 정말 부부만 아는일이듯이 본인이 병들고 지치고 ..이정도면 서로를 위해서도 헤어지는게 맞긴맞는것같아요. 아내분을 위해서도 이게 맞는것같아요. 꼭 아플때 버렸다기보다는 차곡차곡 쌓여서 더이상 안돼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싶네요. 아쉽긴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들 남자들 나쁘고 안나쁘고를 떠나 인생을 저렇게 사신분들 많아요. 누군가는 상처받지만 안타깝게도 그렇다고 본인도 상처받고 힘든 인생 사신분들이예요. 어쩌겠어요...그렇게 알고 사신 세대들인거... 저도 그냥 열심히 사신거에 박수와 응원을 합니다.
아빠는 죽을것 같아 나오셨다 그 말 이해 됩니다 죽을것 같을때 자식이 한번만 웃어주면 엄청 큰 힘이 솟는데 자식은 비수를 꼽죠.. .. 그것이 반복되고 반복되고.. .. .. 자식은 부모가 부모 노릇 못한다 비수를 꼽지만 부모로서 어디까지 참을수 있나 조물주가 테스트 하는것 같다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악순환의 시간이 지나며 골은 더깊어져 결국은 안보게 되죠.. .. 힘내세요 그렇게 힘들게 사는부모들 자제분들 많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그렇 습니다
지은씨는 상처가 깊엇던거 같아요 ~~저도 부모님하고 사이가 좋지않아서 늘 우울햇어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어릴때 행복하지않으면 좀 부정적이고 우울감이 심해요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많이 낫고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미안함도 더불어 느꼇어요 지은씨 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지만 외국도 좋다고생각해요 어쩜 상처잇는 한국보다 새로운 나라가 기회도주고 행복도 줄수도잇어요 화이팅
나이어린 부인은 남편에게 무한애정 예쁨받길 원하셨을테고. 밖에서 보여지는 호탕하고 남자다운 모습 이면의 예민하고 까칠함에 대응하기 어려우셨을테고. 백일섭 배우님은 성장기 외로움과 결핍을 부인을 통해 따뜻한 가정을 통해 채우길 바라셨을테니. 더 화만 나고 힘드셨을테구요. 그런면에서 무한믿음 표현해주시는 장인장모와 똑똑하고 사려깊은 아내분 만난 최민수 배우는 장가 잘 가셨어요!!
어린 딸이 뭘 알아요? 아빠가 다가가셨어야지요 아이보고 뭘 바래요 부모가 곁을 주면 아이는 부모품에 안겨들지요 늘 차가운 기억밖에 없는 아빠였는데 무서운 아빠에게 숨고싶죠ㅜㅜ 사랑은 내리사랑 얼마나 따뜻한 아빠가 그리웠을까요 무심한 아빠 아빠도 아니죠 이제 7년만에 만나셨으니 사랑한다고 껴안아 주세요 어릴때 표현안한 사랑을 말씀 해주세요♡♡♡
![[#아빠하고나하고] (50분) 백일섭과 딸의 생애 첫 가족여행! 아빠에게 듣는 고향의 추억 #TVCHOSUNSTAR (TV CHOSUN 240320 방송)](http://i.ytimg.com/vi/gAOGLRnElho/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50분) 백일섭과 딸의 생애 첫 가족여행! 아빠에게 듣는 고향의 추억 #TVCHOSUNSTAR (TV CHOSUN 240320 방송)](/img/tr.png)
![[#아빠하고나하고] (50분) 딸과 7년간 절연 후 함께하는 첫 명절! 북적북적 사랑으로 가득 찬 백일섭네 집 #TVCHOSUNSTAR (TV CHOSUN 240214 방송)](http://i.ytimg.com/vi/nl5TdIh1PUY/mqdefault.jpg)
![[풀버전] 104세 어머니, 소, 강아지가 전부인 상길 씨. 어느 날 산 너구리가 집에 들어와 나가지 않는데.. | 내 아들 상길이 | KBS 인간극장 2014 방송](http://i.ytimg.com/vi/29-HxS2hriM/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100분) 이제야 밝혀진 아빠 함익병이 쉬지 않고 일한 이유! #TVCHOSUNJOY (TV CHOSUN 240918 방송)](/img/n.gif)
좋은 프로입니다
요즈음 어느 가정 할 것없이
아픈 가정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 영상이 본보기가 되어서
그 아픔들이 다 기쁨으로 승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영상을 멈출 수가 없네요
덕분에 넘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님이 신랑잘만나셨네요 애들도 이쁘게 잘키우시고❤❤
따님 넘 이뻐요
울고 있는 딸을 달래주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아빠의 모습 속에…… 어린 시절 사랑을 표현하지도, 사랑 받는 법도 몰라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린 아이의 가여운 모습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예쁜 딸 덕분에~❤
자라나는동안 사랑받아보지못한사람은 사랑을표현할줄 모를것입니다.젊잖은 어른
이지만 달래줄줄몰라당황하는 모습에 부녀가 다 가엾은마음이 간절합니다.
따님 넘 예쁘고 심성 곱다 앞으로 백일섭 선생님 따님과 추억 많이 만드세요~따님 정말 바르고 이성도 너무 잘키우셨네요
따닝 얼굴도 이쁘지만 속도 깊은것같아요
배우 백일섭님 국민으로서 대단하십니다.건강하세요.따님 참 똑똑하시고 어린애들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연예인가족의비극?
참어렵지만
늙으가면서,
풀고사세요!
자식들한테
상처를주지말고
자식들도
다아이해하지못하고
있는부부만의갈등속에
지은씨 이제라도아빠사랑
많이받고,
결코돈을로쌀수없는
노연의행복을찾으시고,
사모님도
스로이해하면서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참으로국민아빠답게포용하세요!
백일섭님 오랜기간 봐온 사람으로서~
일섭님은 최선을 다해 살아온 프로입니다 많은분께 기쁨과 재미와 곰과같은 이미지의 용기를 주셔셨던 분이십니다 이제 남은세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마음은 비단 저뿐마아니라 온국민들 마음입니다 백일섭 화이팅!~
백선생님도 어렸을 적 사랑에 목말라 표현할 줄 모르고 딸도 아빠 밑에서 힘들게 살았을 모습에 짠하다. 앞으로 행복한 날 만들어 가시기를
백일섭도 너무 고생하셨다. 서로 안맞으면 힘들다. 80대가 저런 노력 하기도 어렵다. 이제라도 푸니 보기 좋네
따님 넝넘예쁘시고
세련되셨네요
마음도예쁘시고
아름다우시네요😀😃😃
따님을 너무 훌륭하게 잘 두셨습니다 미인이시고 멋지십니다 부러울 정도로 자랑스럽고 든든하시겠습니다
아버지도 유년시절에 사랑을 못 받아보셨으니 자식을 사랑하지만 표현을 못하셨을듯ㅠㅜ
70바라보는 나이지만 어른(?)노릇하기 힘드네요ㅠㅜ그래도 윗사람으로서 안아줌이 맞는거 같아요..따님의 눈물에 내도 울었네요..이쁜따님!!
아가들과 행복하세요^^
맞아요ㅠ그런것같더라구요
사랑듬뿍받은 사람은
정서적으로 안정적 이더라구요...백일섭선생님
처럼 가정사가 복잡했던
인생도 이해가됩니다❤
부디 따님과행복하시길~
백일섭씨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았는데 ~ 그동안 저렇게 예쁜 따님을 못보고 살아서 백일섭씨 얼마나 힘드셨을까 남은여생 따님과 손자 손녀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할게요 외국에 살아도 괜찮아요 요즘은 외국에 살아도 전화도 편하게 할수 도있고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얼굴 보면 되니까 떨어진 7년세월 몇배로 더 행복하기를 빌게요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저두 눈물이😢😢
#백일섭 님 백 번 이해합니다. 아버지! 아 부모 그리고 형제.
@user-nr3dd8xr2b 아직 감정 다 풀지도 못하신것 같은데 이민가십답니다 ㅎ
백선생님 따님이 이민 간다고
하니까 왜 .나도 서운한지
모르겠네요
아버지 입장에서는
말로 표현할수없이
서운하실것 같네요😭
젊어으때가족한테 넘잘못을했기때문에 나이들어 이제후해하는거지요
좀백일섭 씨가 다열질이더라고요
뭘 잘 못했다는 건지요? 돈 죽도록 벌어서 처자식먹여 살린 가장이 불쌍 하지 70. 80.년도에 가장으로 살아 보시지 않은분들은 비난하지 마세요
백일섭 님 배우로서요
친구도 만나시고요
술도 한잔 드시고요
최선을 다하시고 살았지만요
엣날에
아들을 많이 치고요
딸은 뒷전이네요
부부 간에도 다 모르네요
성격 차이는 아닌거
같네요
그려섰나 봅니다
김치는 집에서 담아 드셨야
되는데요 부모도 사정
이 있었네요
아빠도
얼마나 불만이
있었다 봅니다😮
백일섭님이 사랑을 못주셨지만
아내분이 따님을 이쁘게 잘키우셨네요
훌륭한 어머님이세요
아기같은 백일섭 아버지세요
따님의 어린아이시절
아버지에게 상처가 깊네요
늦었지만
따님에게 사랑을 많이많이 표현하세요
저도 마음이 슬픕니다ㅜㅜ
👍🏻👍🏻👍🏻
방송국놈들 진짜 예고편을 그따우로 만들어서 괜히 오해하게 하네.. ㅡㅡ
두분 너무 예쁜 부녀세요~서로 사랑 하고 아끼시는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영상보며 반성도 많이 하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레게요.
고따우로 만들어서
애간장 태웠네요
보기전에 저도 애간장타서 댓글부터 보면서 보면서 보는데...긴장안하고 봐도 되겠네요~@@영순황-x3z
앞으로 쭉쭉 최고가 되기를 기도 🙏🏼 합니다 ❤
이승연씨..눈빛이..목소리가..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백일섭님을..따님을..따뜻하게이해하고 위로하려는...
이승연씨 행복하세요..
댓글이 예쁩니다 😂😂😂
ㄴㅊ
이승연씨는 정말 대단하신분,,,
따님 이승연씨아버님 같으신안둔것만해도. 아버님업고다니셔야 되겠네요
맞습니다 이승연씨 아버님 출연 하신 모습을 보고도 백일섭씨를 비난 하신 다면 말이 안되는 말씀
너무 착하고 예쁜 지은 씨
과속한 마음 다 풀고 아버지께 잘해 드리세요
따님께서 품위 있고 어여쁘기까지.. .
깊이가 있네요❤
지은씨 가족 영상만 보면
같이 울고 웃네요...
그 애잔한 마음들을 감히 함께
느끼고 있다고 ᆢ
항상 행복하세요~~~
처음으로 자식한테 용돈받으셨다ㅜㅜ 옷은 사러와도 항상 내가계산했는데 오늘은 얻어입어본다ㅜㅜ 아드님반성하셔야할듯요ㅜㅜ
백선생님도 이해되고
따님마음도 이해되네요 ᆢ! 힘내세요
가슴이 뭉클 하네요 ㆍ
마음이 아파요
따님 가정 너무 좋으네요
따님 손주 너무 반듯하니
화목한 가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위가 정말 너무 멋지고 최고입니다
따님 아버지 곁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계속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은 선생님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화이팅
백일섭님 ~~인간적이구소탈하신모습넘 정겨워요겉으론무뚜뚝하시지만정이많으시분.. 따님도 나이들어선. 아빠이해할수밖에없는분이죠
두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구 남은여생행복하세요
지은씨 너무 예쁘게 잘 자랐어요 백일섭선생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제 두분 행복하세요
딸 부부가 깊이가 있네요.~고맙습니다.
백일섭님, 마음 안에 표현되지 못한 사랑이 많으세요 ❤❤❤❤❤ 요즘 '아빠하고 나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일섭님도 집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셨다면 자식들에게 좀 더 수월하게 사랑을 표현하셨을텐데요.
그런데요. 가정에서는 원하는만큼 사랑 받지 못하셨어도 전국민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으셨쟎아요. 그 사랑도 꼭~~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지은씨 우는 모습 마음아파요
우는딸 앞에 계신 아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일거예요 ㅠ.ㅠ
재미있어요
드라마 처럼. 게속 찍어 주세요
백일섭씨ㅡ우는 따님을 좀 안아주시지 ㅡ쳐다보지만 말고~
서로의 진심이 통했네요
아버지 딸 두분다 정이 많은 사람
백선생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천륜은 어쩔수없나봐요~ 딸이 너무 예쁘고, 딸이 최고예요~
백일섭선생님을 가족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됩니다
우리가족 풀리지안 는점이 있습니다
많은 생각이 안됩니다
가여운 백선생님 이제라도 따님과 회포를 푸시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ㅠㅠ 오래오래 쭉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주세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국민배우십니다ㅜㅜ
따님이 너무 생각이 깊고 착하네요ᆢ말도잘하고 아빠따님 다 이해 됩니다ㆍ
앞으로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ㆍ
이제 겨우 가까워졌는데
헤여지다니...
따님과 사위님 , 손자,손녀들
너무 착하고
좋은분들입니다
함께 오손도손 재미있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백일섭씨 너무나
좋은분 이신데
그런속사정이
있으셨다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라도 마음편히
사시게 따님 아드님 잘해드리세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훟륭한 아버님이십니다
건강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렸을때나 어른이 되었을때나 따뜻한 가정한번 못 가져본 백일섭님이 너무 안쓰럽네요 외로웠을 따님도...
따님 어려운 가운데 참 잘 자라서 좋은 남편 만나 행복한 모습 좋아요..
따님이너무착하고예뿌네요사랑에주세요
딸이 최고네요 ❤❤❤ 앞으로 두분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나는 백일섭씨 팬은 아니였는데
우연히 아빠하고 나하고을 보게
되었는데 딸과 손주을 만나 너무
행복해 하셔 너무 좋았어요
이제 이행복이 깨지면 충격에
하루하루 지탱하지 못할실겁니다
손주들도 할아버지 와 같이 만나는
것을 좋앟하지 않을까요
좀더 아버지와 좋은 시간 보내시고
나중에 가세요 부탁드릴게요
따님이 하는 말도 이쁘고 생각도 이쁘고 사위분은 긍정의 마인드시고 가족이 너무 이쁘십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사랑스런가족 잘되었으면 좋겠다
따님이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네요~~
지금이라도 화해 하고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용서가 진짜 사랑입니다 😊😊❤
지은씨 멀리 가지 마시고 아빠옆에서 같이 행복하게사세요 아빠도 보니 넘~~외롭게 사신거 같네요 ㆍ떠나면 안될거 같아요 낭이드셔서 그런지 넘~~맘이 짠하네요~~^^
백선생님 따님 꼭안아 주세요.지금이라도~~~~
따님이 스스로 자아를
잘 키우셨네요.
여기까지 왔다는게 대단하다.
부모님이 복 받으셨네요.
부모님과 행복하세요.
서로이해하고 용서하셔요 상대방에 그러지않더라도.. 백일섭님 딸도 이제는 부드럽게 눈빛을 풀고...아빠를 보셔요..천사가 당신을 지켜줄거에요
백선생님이 손주들 보고 웃으시는 모습은 세상을 다 가지신것 같아요. 숨겨둔 아빠의 딸사랑 마음이 주~~욱이어지고 그로인한 기쁨들을 감추지마시고 자주 만나고 더더욱 많이 많이 웃으기고 내내 건강하세요.
백일섭님과 따님 그동안 나누지못한 부녀지간의 사랑 많이 나누시길 바래봅니다.
우리모두는 다 부족하기에 비슷한일을 다 겪고 사는것 같습니다.
조금씩 채워가면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따님 참 차분하고 예쁘고 단아하고 선하시네요. 무척 호감 가는 분 같네요.
목소리도 좋고 발음과 톤이 정확하고
따님이 귀한 인재상인데 따님에게도 좀 투자를 하셨으면 아나운서나, 교수 하셨으면 잘하셨을 거 같네요. 의사 했어도 너무 잘 어울리고 잘 하셨을 거 같고요.
딸이 너무 안쓰럽네요
여태 함께 찍은 사진도 없고 옷 한 번 사주는 걸 입어본 적도 없는데.....
무슨 핑계를 대고 무슨 탓이 필요할까요
이렇게 바르게 자라준 것만도 고마운 일 아닌지
부모 원망하며 자라는 사람도 있는데 저렇게 심성이 착한데
결국 따님이 우네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모녀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아버지가 돈 많이 벌어다줘서 도우미 아줌마도 있었고 대학 갈때 차도 사줬다잖아요.
엄마가 번 돈으로 옷사입은건가요?
@@그때가좋았지 연세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으나 찐 전업주부로 살면서 가족,자녀에게 올인하며 살았던 분들은 돈의 가치로 따질수없는 일을 한거예요. 가사도우미 월 얼마인지 아시긴하나요? 그외 많은 집안일을 합니다^^
@@엘-g2h 가사도우미 집에 있었다잖아요
지금이라도 서로 진솔하게서로의마음을
나눌수있다는게 참다행입니다.
앞으로 행복한부녀지간되세요
백일섭님도 아내분도 따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따뜻한 사위님과 예쁜 손주들❤❤❤
백일섭님과따님께서 겨우마음문을열고 닥아오셔서 착한,사위분과 선하고예쁜따님,외손자,
손녀를만나서 행복한모습을보니
넘좋았는데!
갑자기 따님가정이 이민을간다고하시니
백일섭이신아버지께서
무척아쉽고 서운해하시네요ㅠㅠ
따님,이민가지않았쓰면
좋으련만... 왠지!백일섭선생님모습을보니
외롭고 쓸쓸히지내실생각을하니
영상을보는시청자로써도
백일섭아버지가 안스러워지네요
따님, 아버지곁을떠나
이민가지,않았쓰면좋겠는데말이죠!저에,생각이네요ㅠㅠ
아이구 따님이 너무 착하네~
백일섭씨도
많이 많이 외로우셨겠다 싶네요
말씀들어보니 ᆢ
우군이없는 외로움 뼛속 깊죠ᆢ
백일섭선생님 계속 따님이랑 더 좋은 관계 되시길 응원할께요. 건강도 항상 잘 챙기세요. 요즘 백부녀 보는 재미 감동 너무 좋아요.
지은씨 참 단아하고 기품이 있네요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부부는 정말로 상대적인것같아요. 같은 입장인것같아서 진심 공감이갑니다.
사는거 별거아닌데…
세월이 안타깝기만 하지요.
따님이 참 이쁘고 바르게 컸네요. 야무져요. 난 우리딸들하고 저런얘기를 나눈적도 없는데… 잘하셨어요.
두 분 대화!
백일섭님 힘내세요 화이팅 하시고 따님도 지난 섭섭한일들은 다 잊고 아버님께 효도하며 잘사세요 그동안 아버지는 성실하게 사셨잖아요 화이팅
당당하셨던 백일섭님이 이프로에서 봐니까 왜 이렇게 짠하고 마음이 아플까요? 따님 마음도 이해하지만 자식들은 든든하신 아빠덕으로 큰고생들 없이 잘 사셨잖아요 그런것만으로도 아빠마음을 좀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부부사이는 부부밖에 모릅니다 얼마나 부부가 안통했으면 졸혼을 하셨을까요 여태 혼자사신 아빠를 생각해서라도 아빠한테 잘해드리세요 시간이 많이 남질 않았답니다 돌아가신 다음에 후회하시지말고 지금 계실때 잘해드리길 바래요
백일섭님 외롭지않게해주셔요
따님 해외도가지마시고
얼마나혼자 잠못이루시겠어요
백일섭님 늦은 나이에 처음받아보시는 따님의사랑 눈물납니다
부디 앞으로는 자제분들과 행복하세요
다른 어떤 출연자들보다
자연스럽고 공감이 가요.
백일섭님은 평소에 좋아하던 연예인이신데,
따님이 참해서 더 마음이 좋습니다
티비에서 저런 자신을 공개하는게 대단한거다. 한발짝 다가가는
아빠의
모습 너무 멋지다 👍 오늘이
제일 빠를때에요 자존심보다 딸이지
졸혼...결정을 하시기까지 얼마나 고민하셨을까요.......연예인이시니 방송은해야하고 ....지금이라도 미안해하시고 마음을 표현하시니까 타인인 저도 편안해집니다.
😊😊⁰😊😊😊
아내분도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예전에 딸 대학선물로 백일섭선생님은 어떤차를 사줄까 고민하시는데 딸과엄마는 벌써 차를고르고 선생님은 돈만 지불해야되는 상황 하나만 봐도 그 부인의 남편에 대한 태도가 보이네요 졸혼 하시길 백번 잘 했고요 자식보다도 선생님을 위해서 사세요
서로 참고 서로양보하고 서로배려하며살아가야지 백일섭가정에서 다른사람이라고 딸이증명했네요. 방송하고다르다고. 가정에서잘해야지 남한테백날잘함뭐해 그게지혜라는데
@@변인애-g2o 자식은 무슨 죄!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태어나 부모님 들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어쩜 이것도 자식에 대한 학대라 본다 자식 고통은 나몰라라 하는 아주 못땐 이기주의 !!
최고로 행복한날들도~딸과의 추억도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응원해요~~
백일섭님 따님 잘키우셨네요 따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백일섭이가 키웠나요? 엄마가 키우고, 그분은 늘 술이나 처 마시고, 바람피고, 자식들은 무서워 벌벌떨며 숨도 제데로 못쉬고 살았다는데...백일섭 졸혼 선언하며 집 나갈땐 그 와이프는 암발생해 병원 혼자 다녔다는데..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ㅉ..백일섭씨 이 세상 떠날때 제발 그 죗값은 받고 가세요~
@@뭐랄까아어째 남의집가정사를 가족도 아닌사람이
이리 우언비어어를 ㅉㅉ
너나 잘하세요!!!!!
@@뭐랄까아어느집이든 부부들 다 온도차이 있고요.남편이 늘 술 마시고 큰소리치고 하는 집안에서 살아 본 사람은 모녀심정 100%이해되지요.
@@뭐랄까아백일섭이 바람도 피웠다고요?
돈은 누가벌었데요??@@뭐랄까아
백일섭아저씨 나쁜 아빠 아닙니다 성실하게 일하셔서 가족을 책임지셨으니 할일은 다하시지 않았나 합니다 부부일은 부부만 아는일 이랍니다 어려서부터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젊은시절 열심히 일하시고 국민들께 웃음주시고 기쁨 주신것 고맙습니다 졸혼 후에도 생활비를 대주셨다는데 왜? 단면만 보시고 비난 하시나요 ? 무책임한 남편 많습니다 아내가 벌어놓은 쌈지돈 까지 다훔쳐 도망가는 남에편도 있답니다열심히 사신 백일섭 아저씨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나쁜아빤 아닐지라도 나쁜 남편은 맞습니다
부부가 한쪽이 아플때 버리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선엘라 저도 많이는 아니어도 30년넘게 살다보니 부부는 의리도 어느정도 있어야하는건 맞긴한것같아요. 근데 또 안맞는건 안맞는거더라고요..
정말 부부만 아는일이듯이 본인이 병들고 지치고 ..이정도면 서로를 위해서도 헤어지는게 맞긴맞는것같아요. 아내분을 위해서도 이게 맞는것같아요.
꼭 아플때 버렸다기보다는 차곡차곡 쌓여서 더이상 안돼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싶네요. 아쉽긴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들 남자들 나쁘고 안나쁘고를 떠나 인생을 저렇게 사신분들 많아요. 누군가는 상처받지만 안타깝게도 그렇다고 본인도 상처받고 힘든 인생 사신분들이예요. 어쩌겠어요...그렇게 알고 사신 세대들인거... 저도 그냥 열심히 사신거에 박수와 응원을 합니다.
집도주고 본인몸만나왔는데 뭐가나빠요
평생을 가장역활만하시며 힘들게사신든
@@선엘라사람 스트레스가 병이 됩니다
따로 사는 길이 서로에게 살길을 터주는 계기도 됩니다 . ... .
가정싸움 하다 살인도 납니다 ...
옛날 분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이해도 하지만 만일 제 남편이라 하면 전 싫습니다. 성실하게 돈벌어오고 바람 안 피고 도박 안하면 다가 아니고 돈 적게 벌어와도 내 마음알아주고 같이 하려고 하는 남편이 좋습니다.
두분의 진솔한 나눔이 같은 아픔을 가진 많은이들이 공감하고 있을거라생각합니다 건강한 가정의 모델을 보지못하고 배우지못한 결과가 이런아픔을 격었으나 이번 계기로 온가족의 회복이 있길바라고 힘든자리 방송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은...힘들었지? 어릴때부터 속깊고 혼자 감당하고....지금부터 행복만 가득할거예요^^... 사랑해요~~~~
아빠는 죽을것 같아 나오셨다 그 말 이해 됩니다
죽을것 같을때 자식이 한번만 웃어주면 엄청 큰 힘이 솟는데
자식은 비수를 꼽죠.. ..
그것이 반복되고 반복되고.. .. ..
자식은 부모가 부모 노릇 못한다 비수를 꼽지만
부모로서
어디까지 참을수 있나 조물주가 테스트 하는것 같다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악순환의 시간이 지나며 골은 더깊어져 결국은 안보게 되죠.. .. 힘내세요 그렇게 힘들게 사는부모들 자제분들 많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그렇 습니다
미미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사람뭐야...눈물터졋자나😂
따님이 심성이 참 착하시고 따뜻한분이신듯 참 얼굴도 맘도 고우심
딸이 중간에서 얼마나힘들었을까. 이제는 편하게살아요 아버님도 모든걸내려놓으시고행복세요
순간의 감정 잘 ~다스리기가 우리에게는 영원한 숙제인것같아요~~
힘들때에는 전문가에게 도움 받으시는게 최고~~~
감기걸리시면 병원에 가는것처넘 마음이 아프면 정신위로해주는 병원 가시는게 최고입니다~~
아빠 딸 최고입니다~~^^
백일섭님 건강하세요 핫팅하세요❤❤😂
저는 미미님도 사위분도 너무 좋더라구요 사위분 진국이신거 같아요 애기들도 하나같이 다 티없이 맑고 사랑스럽고... 행복하세요 꼭이요
백일섭씨 이해하고
원래 딸들은 엄마 편이죠
지금부터라도 딸과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유머감각과 센스가 넘쳐요!!!
지은씨만 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자꾸 흐른다...ㅜ
해맑은 모습에 더욱 더..
백일섭 선생님 도 그동안 많이 외로으셨겠어요 이해가 되네요 따님도 참 현명해요 앞으로는 다 털어벌이고 행복하세요
딸은 진심입니다
아들은 아빠카드로 지옷사고 딸은. 아빠옷사드리니. 딸 입니다
저도그래요
부모님이 경제력이 있어도 자식이 해주는건 또다른 행복이죠. 부모 자식간도 서로 주고 받아야 더 좋아요.
이제라도 회포를 푸시는 백일섭아저씨 많이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상당히 따님을 어러워 하시는 모습 가슴이 아픕니다
아들입장에서는 아마 아버지가 베푸실때 기뻐하신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rosales2406 아니요 돈많은부모도 자식이주면 너무좋아해요. 준다고쓰지도못해요
아들은 많이 이기적이에요. 본인만말아요
@@rosales2406 아버지께서 표현을 안하셔서 그렇지 선물,용돈 드리면 진짜 행복해 합니다.능력되시는 부모님은 받은거 다 돌려주고 싶거든요. 얹어서..
따님 에쁘고 똑똑하네요 아빠 닮아서
아버지가 눈물을 엄청 참고 또 참고 계시면서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가엽고 마음이 아픕니다.아버님도 이해해 주세요❤
맞아요 자식에게 어찌 다 말할수 있겠어요
그리고 방송 중인데.. .
그리고 어려서ㅇ부터 아빠를 받아준 딸도 아니고... .. 늘 오롯이 엄마의 감정에 하나가 되여 아빠를 대했을 그 모습들이 있을테니 ... ..
엄마하고 편한관계가 되어야 딸관계는 자동 편한함이죠
맞아요 우리나라 보편적인
가정의 모습이네요
조금씩 좋아져 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우리 아버지 같은 백일섭님 사랑합니다.
이방송보고 나도 울컥하네요 딸도'마음씨가 곱네요
아이들은요~~~어른이 이뻐하면 다가오지마라해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옆에 다가 옵니다. 멀어진건 어른탓입니다. 원망하지마세요.~~~^^
시아 할배맘 닮은듯 ㆍ귀요미
친정 아버지 술 좋아하셔서 엄마랑은 사이 안좋았지만 ,아버지 완전 딸바보셔서 지금도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싶네요. 맞는 말씀이네요.
그 당시 아버지들은 대부분 백일섭님 같으셨죠..
자식도 자식 나름 이에요
이쁜짓 안해도 거부 하지 않으면 사랑 받죠
그러나 맨날 퉁퉁거리고 멀리하고 피하면 어덯게 부모도 다가갈 방법이 없는 거에요 @@엘-g2h
지은씨는 상처가 깊엇던거 같아요 ~~저도 부모님하고 사이가 좋지않아서 늘 우울햇어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어릴때 행복하지않으면 좀 부정적이고 우울감이 심해요 가슴이 아파 눈물이 많이 낫고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미안함도 더불어 느꼇어요
지은씨 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지만 외국도 좋다고생각해요
어쩜 상처잇는 한국보다 새로운 나라가 기회도주고 행복도 줄수도잇어요
화이팅
이 프로를 보면서 언제나 감동을 받습니다
따님과 사위분이 너무 좋은 분들이고 참된사람이란 느낌이들어 보면서 닮고싶은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프로그램 응원합니다
백일섭 배우님 아글씨 ~~~건강하셔야 해요
이쁜손자손녀 사랑스럽잖아요
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일섭 선생 님 사위님 정말 국민사위 입니다 사위님 정말 훌륭하십닏
참좋은 프로네요 행복하세요
뭉클했어요
역시 백일섭❤
이제는 모두내려놓시고 따님과 못다준 정 듬뿍주시고 외로운 없이 줄거운 앞날 꽂길만 가세요
착하신아빠 고생 많으셨어요 보기정말좋아습니다 건강하세요
저사위분ᆢ참인상도좋고 인품도 넘좋네요~
백일섭씨 부럽습니다~늘행복하세요~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백일섭님편 보면서 딸의 입장도 되어보고. 아내의 입장도 되어보고, 엄마의 입장도 되어보고 남편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여러가지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백 선생님은 어릴때 가정환경 때문에 포근한 엄마갇은
아내를 바렜던거 갇구나 에구~~
본인상황에 이런여자만나고싶다하면 아내입장에서도 이런남편 만나고싶은게 있는데 서로 희생하고 아껴줘야지 본인입장만생각하면 어려워지죠.
나이어린 부인은 남편에게 무한애정 예쁨받길 원하셨을테고. 밖에서 보여지는 호탕하고 남자다운 모습 이면의 예민하고 까칠함에 대응하기 어려우셨을테고.
백일섭 배우님은 성장기 외로움과 결핍을 부인을 통해 따뜻한 가정을 통해 채우길 바라셨을테니. 더 화만 나고 힘드셨을테구요.
그런면에서 무한믿음 표현해주시는 장인장모와 똑똑하고 사려깊은 아내분 만난 최민수 배우는 장가 잘 가셨어요!!
따님의 눈빛이 하루아침에 부드럽게 풀리진 않죠
그게 마음대로 척 되나요?
시간이 서서히 흐르면
조금씩 좋아집니다
강요하고 요구할 것이 못됩니다 마음이란
한꺼번에 되는게 아닙니다
이래라 저래라 할수없어요ㅜㅜ
어린 딸이 뭘 알아요?
아빠가 다가가셨어야지요
아이보고 뭘 바래요
부모가 곁을 주면
아이는 부모품에 안겨들지요
늘 차가운 기억밖에 없는 아빠였는데
무서운 아빠에게
숨고싶죠ㅜㅜ
사랑은 내리사랑
얼마나 따뜻한 아빠가
그리웠을까요
무심한 아빠
아빠도 아니죠
이제 7년만에 만나셨으니
사랑한다고 껴안아 주세요
어릴때 표현안한 사랑을
말씀 해주세요♡♡♡
그냥 뭉클해요
속 깊은 딸!
두 분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이프로 너무너무 좋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