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이제 살아계실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100수를 누리셧으니 편히 가셧겟죠... 할머니 뵈니 작년에 작고하신 어머니 생각이 제일나네요 아들출근하고 퇴근하고 항상 반겨주셧는데 이제 어머니 안계신지 반년 ㅠㅠㅠㅠ 살아실제 잘하라고 햇는데 후회만 되네요 좀더 신경썻어야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옆에서 편히 쉬세요 못난 이아들 걱정하시지 마시고요 ㅠㅠㅠ
정정하게 104세를 사실 수 있었던 힘은 어머님의 아들사랑 이었던듯 싶네요 아드님의 효심도 가슴 찡하고요 등장인물과 퓨리, 너구리, 외양간 소까지 동화같은 이야기라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어떤 댓글에 이게 십년전에 방송된거라 하네요 어르신은 지금은~? 백내장 있는듯한 눈으로 외양간에 묶여 살고 있던. 강아지 퓨리가 안스러워 도와줄길이 없나 했는데 ...?
나도 80년대 초반 33개월 군대생활을 했는데, 국가라는 이유로 젊은이들을 징집해 놓고, 맘대로 패고, 부려 먹고, 온갖 갑질 다 하면서 모든 것이 다 "나라를 위해서"니까 , 참으라고, 견디지 못한 놈이 '남자답지 못한 못난 놈'이란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가는 3300원 봉급이 전부였지요. 우리 세대도 군대에서 고문관이란 이유로 맞아서 고통당하며 평생을 살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상길님이 여전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Jungae-C 저희 아버지는 37년생 이시고. 직업군인 이셨죠. 준위 라는 계급이셨어요. 60년대 부터 군에 있으셨는데 그당시 모든게 다 엉성했던 시대였지만 특히 열악했던게 군대 음식 였다 해요. 장교 부인들이 부대에 모인 날이 있어서 간 적이 있었는데 점심도 먹게 돼서 식당에 갔고 자리에 앉아 김치를 먹으려 집었는데 배추벌레가 여럿 들어 있었다 해요. 그래서 장교부인들 하고 이야기 해서 매년 가을에 가서 1주일간 부대의 김장을 수천포기씩 했었답니다. 아버지는 사병들 배고프다고 거의 매주 20 명씩 집에 데려오셨고 부잣집은 아니였지만 저희 어머니는 고기며 잡채며 튀김 전 등등 잔뜩해서 사병들 많이 먹여 보냈죠. 토욜 저녁이면 잔치집 분위기 여서 꼬꼬마 였던 저만 되게 신났던 기억이 있어요... 70년대 후반 이전엔 제가 없던 시기여서 기억을 못 합니다만... 지금 와서 돌이켜 생각하면 다들 그 어려웠던 시절들을 어찌 버텼을까 싶네요.
둘째 며느님의 착한 심성이 보이고 상길 아드님은 말할것도 없고!! 간만에 힐링하고 갑니다. 댓글보니 어머님은 소천하셨군요. 소박한 행복이란게 이런것 같습니다. 국가가 보호해줘야 할 상길씨!! 도움받고 앞으로의 인생도 평온히 사시길요.
예전에는 군대가서 잘못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제 주변에도 많이 있더군요
안타깝고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73년도 나의형님 임진강에 빠져죽었다고 전보가 왔는데 아마도 맞아 죽음이 심정은 간는데.옛전군은 요지경 경우가 허다 했지요.특히 전라도 독종들...
어디가 아프신 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요즘 세상 저 포함 정신이 상길 선생님 보다 건강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저 104세 어머니 모시고 사셨던 모습은 마음이 따뜻해지기만 합니다.
지금 또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봐요
저런분이 아픈건 아니지요 요즘세상 그 누구보다 건강하신분이시네요
백살넘으셨는데 대단하시다 깔끔하시고 식사 챙기시는게 부지런하고 정갈하신 덕에 저나이에도 대화 아무런장애 없으신듯....
생활습관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겨 존경스럽다 진짜 사랑스럽기까지하시다 👍
😮❤❤❤😊😅😊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할머님 상길씨
잘 계실까 궁금하네요
마음 선하신분 두분들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
10년 전 방송이라 두분 다 계실 확률이 안타깝지만 높지 않네요..
우와ㅡ104세
저렇게 짱짱하시다니
건강한 백세는 인간승리다
세월이 배움이다 세월이 지혜다 저어르신의 모습을 보면 배윘다고 힘주는 자들이 고개를 수그려야할것같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부모가 살아있으매 강사하네요 어머님걱정하시는 데 건강한 아드님 걱정안해도ㅈ될듯하네요 건장해서혼자서도 독립찬ㆍ하리라고입니다
벌써 10년전이니까 어머님은 살아계시면 114세이고 아드님, 상길씨는 79세시겠네요!.....
부디 건강하시게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벌써 어머니는 떠나셨겠네요.....
어머님이 저렇게 저 연세에 고우실수가!!
참 아름다운 모자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천국가시길 기도합니다
@@user-sh2xr7dz4f제 친척분 중 한 분이 114세까지 사셨는데 100세 이상도 요즘 많이 살아요
ㅂ1ㅇ@@user-sh2xr7dz4f
한편의 영화같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였습니다.
할머님?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절대로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아드님이 효자시네요 의지하며 모시고사는 아들이 최고👍
에효,,, 나라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드려야 옳은것인데 건강하셔야 할텐데
어머니이건강을
점지받으셨네요
늘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청력도좋으시고
사랑합니다
감동적이 였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홀어머님 모셔는데 돌아가신후 못 해 드린 건만 후회스럽웠고 불효한 생각이 들었습니다.상길씬 부모님께 잘 해 드려기에 복 받을실 꺼예요.감명 깊게 잘 봤습니다.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말이 있네요~ 착한 효자네요.
이렇게 잘 봣습니다. 70 아들 등의 먼지도 털고 칭찬도 해주시고 쓰담도 해 주시는 엄마의 손길이 이 우주에 또 있을까요
맟읍니다
어머니항상건강하세요
나이가 드니까 눈물도 많아지네요 왜 날 울려 ㅜㅜ
자신은 헤진 양말 신고
제작진이 잠깐 맨발인거보고
새양말 꺼내주는 상길 형님
건강하시길
와 104세신데 바늘귀를 뀌시다니 젊은사람도 어려운데 대단 하십니다
2014년에 104세 셨으면 1910년 생. 나라도 없던 정말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일제시대, 625 다 겪고 넘어오셨네요. 존경하는 마음을 금할수 없네요.
할머니 백세가 넘으신분이 너무정정하시네요 오래오래 사십시요
마음이 아름다워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할머니가 이제 살아계실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100수를 누리셧으니 편히 가셧겟죠... 할머니 뵈니 작년에 작고하신 어머니 생각이 제일나네요 아들출근하고 퇴근하고 항상 반겨주셧는데 이제 어머니 안계신지 반년 ㅠㅠㅠㅠ 살아실제 잘하라고 햇는데 후회만 되네요 좀더 신경썻어야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옆에서 편히 쉬세요 못난 이아들 걱정하시지 마시고요 ㅠㅠㅠ
매우 공감합니다.
10년전 방송이라니....
할머니!
지금은 밤하늘의
별이 되셨겠지요....
가장
찬란한별~~~👑
공감!
이렇게 모아서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울 엄니가 그리워 지네요.
참 부러운 모자 지간 이네요.
두분 인상도좋으시고 아드님효자네요.
푸리 너무 귀엽고.. 가슴먹먹한 내용이네요.
104세 인데 엄청 건강하시네요
눈물이 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자식은 나이가 곰백살이 되어도 부모의 눈에는 어린아이와같다. 69세의 아들머리통을 보고 만지면서 예뻐하시는 저마음을 부모가 되보지못하면
절대 느낄수없는 마음... 가슴이 아려옵니다~~^^ ㅠㅠ
아..정말 대단하시네요...!! 104세???...
말씀도 힘이 있으시고 근력도 좋으시고 총기또한 좋으시네요....헐~!! 가위질 하시는데 안경도 안쓰셨네요...우와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님~ 오래 오래 늘 건강하게 사세요~!!! 아드님도 참 효자이십니다..!!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
참보기좋네요 정말사람사는것같습니다 요즘같이 소가족들보다는 저는이런시골풍습과 부적부적하는모습이정말보기좋고 마음이따뜻해지내요 어머니을비롯해 가족모두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합니다❤❤❤
할머니 부럽네요 보고싶습니다
정정하게 104세를 사실 수 있었던 힘은 어머님의 아들사랑 이었던듯 싶네요
아드님의 효심도 가슴 찡하고요
등장인물과 퓨리, 너구리, 외양간 소까지
동화같은 이야기라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어떤 댓글에
이게 십년전에 방송된거라 하네요
어르신은 지금은~?
백내장 있는듯한 눈으로 외양간에 묶여 살고 있던. 강아지 퓨리가 안스러워
도와줄길이 없나 했는데
...?
그죠. 귀여운 푸리는 저때도 이미 나이가 좀 있는지 백내장이 보이는데.. 아마 강아지별로 갔지싶어요. 세월이 지난만큼 후기도 궁금한데 없어서 답답하네요..😢
저정도면 아들 앞으로도 기초연금등 나올게 제법될텐데요 이거 보시는 담당 공무원 이나 복지사분은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나도 80년대 초반 33개월 군대생활을 했는데, 국가라는 이유로 젊은이들을 징집해 놓고, 맘대로 패고, 부려 먹고, 온갖 갑질 다 하면서 모든 것이 다 "나라를 위해서"니까 , 참으라고, 견디지 못한 놈이 '남자답지 못한 못난 놈'이란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가는 3300원 봉급이 전부였지요. 우리 세대도 군대에서 고문관이란 이유로 맞아서 고통당하며 평생을 살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상길님이 여전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3년도 병장봉급1200원 상병때까지는 구경도 못 했네요 😂 😢 😭
85년 군번 입니다.병장 때4천원,ㅋㅋ.난 교련 해서 31개월 무료 봉사 하고 나왔지요.이병 일병 때 맞은것 만 천대 는 될겁니다.
디들 힘드셨겠네요. 편히 잘 살아가게 우리 국민ㄷ들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역기피 윤석열을 뽑은 국민이 뭔 할말 있는겨?
@@user-ey4fp7dw2t갑자기ㅎㅎㅎ 전과자 찍으셨군요
상길씨 어머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동감합니다!
어머님이 참 이뿌십니다.
그 연새에 깔끔스러우시구요 어머님 오래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소천 하셨습니다
갑진년새해도건강하시고늘좋은일만가득하사길버랍니다
잘보고 응원합니다 정겨운할머니 이야기
애니멀포유를 통해서 동물을 사랑하고 애정하는 시청자분들 설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렇게 착한양반을 군대라고 그렇게 만들다니 마음이 아픞니다 그시절이면 삼년꼬박 채웠을텐데 잘먹지도 못했을테고 ᆢ 지금 일년반도 못하겠다는 이들이 많은데. 해야죠 어쩝니까. ᆢ
이런 영상을 좋아합니다
어머니 정정하시넹.
오래오래 사시길...
아드님이 군대에가서 다친거라.... 화가 치밀고 억울하다는 생각만 든다... 때린 사람들....반성하시오
😊😊
반성 할까요?그놈들 대를이어 죗값을 치를겁니다.
댓가는분명 찿아옵니다~
😮.저두요 장 미.올시다. 경 고.21. 🎉. ...
맞아요! 언젠가는 그들도 심은데로 거두겠죠! 나쁜 사람들...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예요! 모자의 훈훈한 삶을 보면서 맘이 징하네요! 며느님도 효부시고... 할머니께서 삶을 참 잘 살아 오셨군요.
어머니 따뜻하게 해주실려고....장작 패는 효자 아저씨....소박한 인생이 부럽다...가장 부러운 인생...어머니 손잡고 품에서 사는 행복....
맞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참 인생, 사는게 고생이다.
아들은 군대가서 쿠타로인해 저렇게 된것같은데 나라에서 보상받아야 하지않나?
저분만. 그러는줄 아시네.
나도 그러는데.
1960~1999 까지 군 피해 군 의문사. 군 구타 피해자... 몇명이나 될까요? 저 분만 해도 누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떤 어떤 방식으로 구타를 한 것인지 증거를 낼 수 있을까요? 10년전 영상이고 저당시 나이가 이미 70 세 인데....
ㄱ@@user-xk1rt9ld9l
저희 아빠도 1950년생 입니다. 그 시절 군기가 참 힘든시절 이였다고 얘기를 들었어요.ㅠ
@@Jungae-C 저희 아버지는 37년생 이시고. 직업군인 이셨죠. 준위 라는 계급이셨어요. 60년대 부터 군에 있으셨는데 그당시 모든게 다 엉성했던 시대였지만 특히 열악했던게 군대 음식 였다 해요. 장교 부인들이 부대에 모인 날이 있어서 간 적이 있었는데
점심도 먹게 돼서 식당에 갔고 자리에 앉아 김치를 먹으려 집었는데 배추벌레가 여럿 들어 있었다 해요. 그래서 장교부인들 하고 이야기 해서 매년 가을에 가서 1주일간 부대의 김장을 수천포기씩 했었답니다.
아버지는 사병들 배고프다고 거의 매주 20 명씩 집에 데려오셨고 부잣집은 아니였지만 저희 어머니는 고기며 잡채며 튀김 전 등등 잔뜩해서 사병들 많이 먹여 보냈죠. 토욜 저녁이면 잔치집 분위기 여서 꼬꼬마 였던 저만 되게 신났던 기억이 있어요... 70년대 후반 이전엔 제가 없던 시기여서 기억을 못 합니다만... 지금 와서 돌이켜 생각하면 다들 그 어려웠던 시절들을 어찌 버텼을까 싶네요.
목 보일러 ..
그득한 땔감보니 훈기가 느껴집니다 😊
구례에사는 오빠네도 저런 보일러인데
언제나 방이 훈훈하지요.
어머님넘고우시고!인자하세요!사랑합니다!
할머니께서 하신 "시나브로" 는 첨 듣는 말이라 찿아보니 " 조금씩 조금씩" 또는 "은밀하게" 라는 순 우리말" 이라고 나오네요. 벌써 10년전 에 찍은 영상이지만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
❤넘 착하시다 건강하세요
피디님~이 두모자 소식이나 방송을 10년지난 지금 다시 소식을 전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궁금하네요?
할머니는 정신이 건강하신분이라 아직 살아계실것 같아요
상길씨는 천성이 착한분이라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수를 누리세요
나라에서보상받아야합니다!김제군청에서힘좀써야될것같아요!나라위해서군대갔다가!이런일이!
90년대 초에도 구타등으로 사망하면 사고사나 자살처리하고 부모가 얼굴도 보기전에 화장하고 그랬어요. 민가가 멀리 떨어져있는 부대들은요.
새벽에 잠깐깨여서 폰을 보다가 한편의 영화를 보느라 그대로 아침까지 봤네요…104세의 어머니와 같이 시골산골에서 부지런히 살아가는 모습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좋은추억 오래간직하시길…🎉
백사세 할머니의 자식사랑
눈물 납니다.
아픈손가락 아드님 중심은
효성이 지극하네요
제작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셔서 축복받으셨네요
할머니. 오래사셨도. 아픈되없고. 이쁘고 깨끗하시고 절대민페는아니다. 부럽내
정말로 마음 먹먹하게 봤네요
잊혀지지 않을 영상이네요
우째. 할머니. 저렇게 젊고. 귀도안어둡고 정신도. 맑고. 정정하시나. 우와세계. 기너스북이내 팔십노인. 박에안되 보이내
친정 엄마가 생각 너네요~어쩌다 오시면 여덟시만되도 왜 이렇게 늦게 오냐고 걱정된 잔소리 하시던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살고 계시길
우와104살이신데 저렇게 정정하시니..믿을수가 없네
오래 건강히 사시기 빕니다
그나저나 믿을수가 없네
저렇게 튼튼 하시니..
우연히 본 영상에 울 엄마 생각나네요
너무따뜻하고ㅠ좋으신분들이네요. 멋진 상길씨와 현명한 어머님 공누 둘째며느님 누구하나 빠질것없이 사랑스런 분들입니다 덕분에 보는내내 행복했어요. 계속 건강하시고 후속 기다릴게요~ ㅎㅎ 혹시 결혼하셨나~^^❤❤❤😊😊😊상길님께 좋은일 가득하시길...
나무가 쓰러질때 멀쩡한 나무에 기대지면 베어내야 합니다. 덜 쓰러진 나무는 사람이 다칠수도 있고 내비두면 굴러다녀 구청 녹지과에서도 일부러 잘라냅니다
맞아요! 매우 공감합니다!
상길씨 어머님모시고오랜오랜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상길씨힘내세요 잌간극장잘봤습니다힘내세요감사감사합니다
효자이시네요.저런아들이.어디있을까요
10년전 방송인데 할머니 살아계시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올해 114수인데 살아계시면 좋겠는데......
할머니 106 세 까지 사시고 돌아가셨지요...
그러쿤요 너무정겨우신 어머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상길씨도 올해로 80세,,할머니는 114세 되었군요
어르신 부모님께서 나라을
구하셨낭봅니다
저 귀한아들 어르신 마음저리시여 어쩔니까요
그래도 세상 에서 제일 어머님과 오래같이 하시니
상길씨 복입니다
정정하셔 120세까지는 합께 하실것 같습니다
모자분 오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게 오래
사십시요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맘이 따뜻해 지네요
쓰봉 우아기 어릴적에 많이 듣곤 했는데
정겹네
104 세 ~~~ 그런데도 엄청 정정 ~~~ 최소 10년 은 무난하실듯 ~~~ 모두 건강 행복 하시기를 ~~~
동감합니다.
네 알겠읍니다 😊
오래 오래 180세까지라도 사셔야죠 어르신~~~참 선한분들 모습을 보고 나갑니다 그러니 산 너구리도 찾아 드는거죠
님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참 따뜻한 가슴을 가진 아드님이시네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2023년 10월 기준으로 김제에서 100세 이상 장수 노인이 45명으로 나타났는데, 영상속의 어르신은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예전에.. 요고보구... 엄청울었는데.. ㅠㅠ.. 다시봐도... 흐르는눈물.. 두분모두.. 존경합니다
영상을보니 따스함이 느껴지내요~
어머니랑 상길삼촌 행복하세요😊
참 좋네요
참으로 곱게 오색단풍처럼 나이를 드섰습니다 어쩌면
저도 비슷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겨운내용의 방송
밤새워보네요😊😊
아까운 아저씨!
아까운 내 아들,딸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상길형님
순박함의 극치를 보여주시네요
비슷한연배의 홀로계시는 여성분의 조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한분이 계시다면
때묻지않은 순수한 사랑을 받으실겁니다
좋은프로잘보고 웃읍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분들 많은 분들이 조금씩 도아주시면 좋으려만 다음프로 또 몇년후에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또보고싶읍니다
이 세상 최고의 어머니와 최고의 아들이신 듯...! 아름답습니다!^^♡
보는데 중간중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ㅡㅜ.
근황이 너무 궁금합니다.
할머니도 살아계셨으면 좋겠고,
아드님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두분 모두 건강하게 사세요~
두분 사시는 모습 따숩고 보기 좋습니다
할머니 이세상에서 제일 건강하시네요 아드님도 늘 건강하시길
80대 초 같아?? 너무너무 건강하시네~😍 할머니 더 건강하시길~❤🙏🙏🙏
이가족은천남!천사가모였어요!
대단하십니다.
보기넘좋은데...
어머님위해 고기를
푹고아서 드리세요.
건강하세요.
울엄니 보고 싶네여ㅠㅠ 내흰머리 뽑아주시던 울엄니 ㅠㅠ
보는 내내 맘따뜻해지네요.
우리어머니도 김제가 고향인데 오래전에 세상뜨셧는데 부럽습니다
김제 어딜까요??ㅎㅎ 고향이 김제인데 😊 고향은 언제나 봐도 그립고 정겹고😊
김제는 지역 이기주의가 좀...
어머니.참정정하시네요
엎에는.착한.메느리가있어서.참다행.임니다
착한메느리와아들을보면
어머니.심성을.알것.같읍니다.어머니.치매.앓지마시고
건강히.오래오래.사세요
저도어머니가.2년삼개월전
저세상에가셨는데
저는완전.불효자식임니다
지금많이휘회함니다
어머니.건강히.오래오래사세요
부모님께 대하는 상길아들 행동보면서 진한효심 느껴봅니다. 😂
도심에 사는 어르신들은 등급 받아서 주간보호센터 다니세요. 등급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님 상길씨 하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래사세요
참 경치가 좋아요 공기좋고 여기가 어뒤지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