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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호의난을 대강 알고있었는데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고가 100년을 지배했으면 지금도 그 후손들이 제주도민의 한 30%는 차지할것..
몽고반점.......
그래도 탐라 를 몽고족이나 명나라한테 빼았기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였다 생각합니다.
목호가 3000명이나 100년간 거주했으면탐라여인+목호 몽골피가 엄청 섞였겠네. 제주방언 또한 몽골어 영향고 받았을테고.
19세기 초만해도 족보에 본관이 대원이었던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다 사라졌지요 족보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19세기 초에 대원의 후손들이 많이 있던것으로 보아 지금의 제주 토박이들은 아마도 몽골의 후손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저 때 목호 뿐만 아니라 제주도 사람들도 학살 당해서 지금도 제주도민들은 최영을 좋게 평가하지 않더라구요
제주에 사는 저의 입장에선 고려정부가 한동안 탐라(제주)국을 약탈하다가 원나라 제주를 접수하고 그나마 원나라 사람들이 말기르려고 100년간 왕래하며 살면서 제주에서 몽골까지 왔다갔다 너무 힘들어서 아예 제주에 정착하고 가정 일구고 증고조 할아버지까지 살아온 곳을 원나라가 망하자 바로 고려가 접수하여 과거의 수탈을 다시 시작하는 형태로 역사가 전개되었네요 ㅜㅜ
이제라도 제주자치도가 탐라사람들의 얼을 받들고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제주도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목호의난을 대강 알고있었는데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고가 100년을 지배했으면 지금도 그 후손들이 제주도민의 한 30%는 차지할것..
몽고반점.......
그래도 탐라 를 몽고족이나 명나라한테 빼았기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였다 생각합니다.
목호가 3000명이나 100년간 거주했으면
탐라여인+목호 몽골피가 엄청 섞였겠네. 제주방언 또한 몽골어 영향고 받았을테고.
19세기 초만해도 족보에 본관이 대원이었던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다 사라졌지요
족보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19세기 초에 대원의 후손들이 많이 있던것으로 보아 지금의 제주 토박이들은 아마도 몽골의 후손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저 때 목호 뿐만 아니라 제주도 사람들도 학살 당해서 지금도 제주도민들은 최영을 좋게 평가하지 않더라구요
제주에 사는 저의 입장에선 고려정부가 한동안 탐라(제주)국을 약탈하다가 원나라 제주를 접수하고 그나마 원나라 사람들이 말기르려고 100년간 왕래하며 살면서 제주에서 몽골까지 왔다갔다 너무 힘들어서 아예 제주에 정착하고 가정 일구고 증고조 할아버지까지 살아온 곳을 원나라가 망하자 바로 고려가 접수하여 과거의 수탈을 다시 시작하는 형태로 역사가 전개되었네요 ㅜㅜ
이제라도 제주자치도가 탐라사람들의 얼을 받들고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제주도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