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0년 3월 군번. 그 땐 입대한다 해도 가족들 다 시큰둥, 요새같이 호들갑 떠는게 어디 있나. 입대 날 아침에 어매 아배 들에 가시며 잘 갔다 와라, 단 한마디. 소위 58년 개띠라서 약 80호 되는 동네에서 13명이 한거번에 입대. 중학생 남동생 하나 장터까지 따라나와 버스타고 떠나는 형을 배웅., 버스가 모퉁이를 도는데 동생이 저만치 보이자 괜히 눈물이 핑. 그 때 누군가 이노래를 부르자 몇번을 반복 반복하며 목놓아 열창한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
Korean emotion Korean mentality to U.S.A. Welcome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s ALL Yours. 20th Century Plus LANY THE ENTERTAINMENT U.S.A. YOU DO POLITICS YOU MAKE MONEY We Do ENTERTAINMENT ENTERTAINMENT U.S.A. The 20th Century Plus LANY
80년대에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백 영규님의 잊지는 말아야지를 들으면서
과거를 회상하며 되돌아 봅니다
그옛날 명동 은하수
추억이 몹시 생각난다
잘살고 있는지ㆍㆍ정인협 그사람
목소리어 젖어듭니다~건강하게 노래오래해주세요
😊
군산에 해망동
정인엽이 보고싶다
같이다닐때 듣던노래
생각난다
이노래는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술한잔마시고 발그레한 얼굴로 이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반했답니다~
옛생각이 나네요~~👏
최전방 야간보초서고 낮잠자는데 라디오서 이노래가 나오는데 꿈속에 얼마나 듣기좋은지 참 세월이 유수와같이 흘러 사십몇년이 되었네요.
여전히 멋지시고 노래도 잘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너무나 좋아했던가수 백영규씨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80년때 백영규씨 대박이엿죠
아이돌 ㅎㅎ
세월이참. 사랑합니다
너무좋습니다❤잘 듣고 강니다 ❤선생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월이 많이 흘렀읍니다. 왜 이렇게 세월이 빨리 지나갔네요
이노래를들어면그리운사람들이보고십슴미다
😊
저는 이 노래가 나오면 철없던 20대가 생각납니다 그때 20살 아가씨가 첫사랑 남자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어디서 어떡해 늙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쯤 백발의 노년이 되었겠지만 저도 나이가 65살 인데 그 남자는 저보다 5살 많으신데 지금 70살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감동입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먼저가신 어머님을 그리워하시며 부르신노래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백영규님 건강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5341
70년 후반 6살 꼬맹이 시절에 동요보다 먼저 배워서 부른 노래가 바로 잊지는말아야지 이 노래네요.지금 50대초반이지만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심금을 울리는구나.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옛기억들이 그립습니다. 참한 내 친구들이여!!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갑시다. 보고싶을때 서로 연락하고삽시다.
잊지는 말아야지
내 첫 사랑 잊지 않습니다 너무 옛상각나는 노래입니다
칠순이 넘 엇는데도 목소리는 옛날이랑백프로 똑같아 너무 놀라워요 대단해요
만날수없는그사람.잊지는말아야지.정말심금을울리네요.춘자박.
1979년 거리걸어다닌것 생각하니 ㅡㅡ생각납니다ㆍ
학원서ㅡ베토밴 쉬는시간에 노래부른게 모든 공부스트레스를 이긴다는 사실ㅡ을
80년대 고종사촌오빠가 술한잔 마시면 부르던 노래~😌지금도 찡하게 와닿습니다.
하늘나라에선 건강하시길요🙂
좋은노래잘.들었습니다.춘자박.
내가 가장좋아하는가수백영규 영원한 팬입니다
저 도 완전팬이에요 백영규 님 김 연 화 님 화이팅
내20대길거리걷다보면.지금은씨디지만그때그시절,레코트판..음원상점마다백영규니에.잊지는말아야지.여기.저기흘러나왔지요,
그시절이그리워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제가 출판사 다닐때 백영규 가수님 오셨습니다
제가 20대 때입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너무 좋아서요
지금은 제 나이도 60대입니다
눈물이. 나오네. ㅠ
송도산에서 목청터지도록 불렀던 잊지는말아야지ᆢ
이 노래 올려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80년대 초반 논산훈련소에서 울면서 부르던 노래.
그때 전우들의 건강을 빕니다.
저희 아버지도 80년대 초반 논산훈련소에서 많이 부르던 노래라며 들을때마다 전우들을 그리워 하십니다
머지않아 헤어져야할 할머님이 계시네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날을 기리며 보내드려야할거같아요 노래와 딱 맞아 떨어져서요 노래 잘듣고갑니다
잊지는말아야지
고교 학창시절 친구와 헤어진 후 레코드점에서 흘러나오던 "잊지는 말아야지"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40년 전이네요,,,
너무서글푼노래너무좋아요백영규선생님고마워요
옥순씨 저도 고맙습니다..
중학생 때 내 뒷 자리에 앉은 짱 녀석이 흥얼거리는 노래가 이 노래였다.
그때는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이 없긴 했던 곡인데
당시에도 참 어린 애가 왜 이런 아저씨 노래를 좋아하나 싶었는데
이젠 내가 아저씨가 되어있는데도 아직도 그 때 그 멜로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나는 80년 3월 군번. 그 땐 입대한다 해도 가족들 다 시큰둥, 요새같이 호들갑 떠는게 어디 있나. 입대 날 아침에 어매 아배 들에 가시며 잘 갔다 와라, 단 한마디. 소위 58년 개띠라서 약 80호 되는 동네에서 13명이 한거번에 입대. 중학생 남동생 하나 장터까지 따라나와 버스타고 떠나는 형을 배웅., 버스가 모퉁이를 도는데 동생이 저만치 보이자 괜히 눈물이 핑. 그 때 누군가 이노래를 부르자 몇번을 반복 반복하며 목놓아 열창한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
목소리가 크~
3개월전 어머니 께서 돌아가셨는데 하~~ 잊지못할 것같습니다 영원히 제가 죽어서나 잊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이름은이쁜데요 얼굴은안이뻐요 이름이라도이뻐야죠 서로잊지말고좋은글 주고받읍시다 이주현
당신이 죽으면 다시 만날수있을겁니다
멋모르고 따라 불렀던 노래로써 정서를 달랬던 기억이 생각납니다ㆍ멋모르고ㆍㆍㆍ이노래 좋아했던 생각이 나는 노래가사로 좋았어요ㆍ
내님 나를 반겨 주시겠지 그대 애인을 한명둘것을 ㅡㅡㅡ
부모의 은혜는 잊지는 말아야지 사후약방문 돌아가시고 난후에 후회하지 날고 있을 때 효도 해유 효는 백행지 근원이라
2020.11.12
잊지는말아야지~ 만날순없어도 잊지는말아야지 벌써 15년이네 잘살고잇겟지
그래요잊지는말아야지
언제 어디서 부르고들어도 고향자디밭에 누워서듣는거 같은 노래..
백영규 님 노래 중에서 베스트
🎱 킹 짱 캡 노 래 백영규님
포 에 버 하 세요
2100년에도 듣고싶은 명곡
잠시나마 그때 그시절로 돌아갑니다
90년대 초반 고등학교 다닐 때 동창들이 자주 불렀던 노래였죠...벌써 30년...ㅎㅎ
잊지는말아야지그날의일
'78년도 오월 남포동 ''다다''에서 물레방아란 듀엣으로 여성분이랑 두분이 노래 부르고할때/동아대학교에서 열린 동아고 총동창회 초청으로 대강당에서 공연할때 초대가수로 초청했지요~그때 다다에서 대신동캠퍼스까지 두분 에스코트해서 같이갔던 기억이 납니다/아주 오래된 기억이네요~ㅎ
참 좋은 노래.
당시엔 못 느꼈지만
이순의 산 중턱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겨 봅니다.
논산훈련소서따블빽메고 자대로배출되기전 훈련소조교들과헤어질때
잊지는말아야지 노래부르며
눈물흘린지가 어언40년지나~
^
1978년 이노래가 나에게 는18번 노래였다 영규님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
좋은 노래입니다
노래 좋다
잊지는 말아야지 사랑했는데.. 아니 사랑해
그리운 채순잘있겟지 정말보고싶다
DD-921 광주함 갑판부 전출.제대시 총원이 불러주던 노래... 울면서 많이 부르던 노래입니다.
필승 해상병 344기 인사올립니다.
너무 애잔한노래에요 너무듣기좋아요 안산에서 이 주현주부
주현이란 이름이 예쁘시네요.
슬퍼하지. 마세😊
이노래 들의면 77연대1 대대3중대
전역자에게 불러주던 송가로 기억 돕니다
ㅇ33년전 이야기?
학창 시절때 많이 부르고 듣던노래 감사해용
추억의 그시절 그노래🎶
59년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형님, 가사가 한편의 시가 되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
꿈속에 ...
제가 이런 운명이 될 줄은
몰랐네요. 하 ...
정말 좋은노래 옛 진님들과 듣고싶네요.
중학교 시절때 동네친구들과 뭔지 몰라도 감성젖어 노래를 부른건 같다 중삐리들이
무엇을 알겠냐 만은 사춘기 시절 즐겨듣던
아련한 추억속의 그노래 잊지는 말아야지
넘 좋네요..
지금도 멎지셔요
하늩 나라로 갔는 남편 불러 주는 노래사람 지금는 하늘나라 있습니댜
넘~좋아요
👈
맜있다😊
연세가 70이 넘으셨는데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놀랍습니다~^^
옛날영상
그시절 . 그사람이 그립습니다 ~ ~
논산훈련소 4주 훈련 마치고 배출되어 배출대로 가기위해 비오는 날 동기들과 대열을 갖추고 걸어 가며
더불백을 어깨에 매고 목이터져라 부르던 노래 입니다. 79년1월15일 군번입니다.동기들은 다 64세가 되었는데 어디서 무엇들을 하고 있는지 그립네요.
앗.그러면 나와 비슷.1292****
1293입니다
저는 76 10월 1270****입니다
집합!!!!!!!
보고싶은데 방법이없네
잘 계시것지요.
사춘기때밤새도록들었던곡인데너무좋아요피로가풀리는듯너무좋아요❤❤❤
어려을때 들었던 노래가 이토록 멋진곡을줄이야
제보고 고발해요 전 예전 음악듣습니다
2021,5,15~~~~~^~~~~~
들어볼땐 좀더기분이 업데네요 굿 👍
고등학교때 무진장 불렀던 노래
아.... c8 고딩 때 생각나네....
다함께 박수가 아닌데....
돌아가신 막내고모가 꼬맹이때 알려준 성인가요. 보고싶어요 고모.
흥이많은 국민인건 좋은데 이런노래에 박수좀안첬으면...
그냥 잘 들었다는 뜻으로 ㅡ박수 쳣겠지요
행복 하세요
@@FreeMan.Korea. 노래 끝난다음 박수치는건 당연한 거구요 그렇게 치는거 말구 노래 따라서 박수치는거요. 군가부를때 군가에 맞춰서 박수치듯요.. 발라드에 맞춰서 박수치는건 조금 어색한듯 해서요..
@@바다보러 아하 ㅡ그럴수 있겠군요 ㅡ귿
헐
앳날생각납니다.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날 반겨주시겠지^^
혹 이음악을듣고있을줄모를 강성준씨를아시는분 연락주시면고맙갰습니다 40년전에 서울대조선학과생입니다 고향은 전북익산으로알고있어요 친구여 우리한번쯤만나길바라네
서태지.못지.않았지.참.좋은.노래지
10, 29
발라드 입니까 트롯입니까 이노래
1978 1979년도 농땡이 부리며 애인 한명 못둠이 아쉽네요ㆍ지금생각하니
트롯트라기보단 발라드라할수있죠
포 크 트로트 또 트로트 포 크
인 듯 생 각 되 네요 다 른 분 들은 어 떻 게 생각 할 지 요?
궁 금 함? 트 로 트 쪽 에 서 는
트로트 로 생각 안 하 던 데요
발라드ㅡ인가봅니다ㆍ
포크이면 fork
내년 구정안에 맘씨고운 아가씨 재혼합니다 1년간 우리집 삽니다 재금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뵙니다 애경사 잘챙기고 있어야 합니다 근처에 아파트 사주십니다 월급 300받고 삽니다 부족하면 더 주십니다
제가 80년대 고딩 이언는데
by Howard H. LEE, The First Emperor of U.S.A.
솔직히 용필님 라이벌
인왕산생각난다
천안 대흥리살던 이찬우
인하공대 이찬우
서울 홍은동 살던 희숙이다
혹시보거든 답 달아도~
인하공대 토목과 79학번 이 찬우 잘지네지! 보고싶다.
Korean emotion Korean mentality to U.S.A.
Welcome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s ALL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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