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남진 나훈아로 강요당하던시대 17살에 첨들은 비음의 노래는 나를 흥분하게했다...그이후로 한동안 내18번은 슬픈계절에다시만나요, 잊지는말아야지엿다 세월은흐르고 내가 사회나와서 웃기게도 돈을 잘벌었다 친구들 연봉 난 한달이면벌었다 한달술값은 천만원정도였고 매너좋고 노래잘하는나는 당시 셀럽이었다....노래를 좋아하는나는 시대에 맞게 그당시 노래를 불렀다,,,,하지만 그때 사이사이에도 백영규선생님의 노래는 가끔불렀다 인터넷은 나를 망하게 했고 또한 유투브에서 이분을 뵙게만들었다...암튼 백영규선생님 저 첨으로 얼굴뵙습니다.. 목소리 카리스마에비하면 비쥬얼은 좀~~~ ㅋㅋ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철모를때 많이 듣던노래인데 오랜만에 듣네요
근데 이제는 마음 아픈 노래가 되었네요 너무좋아요
백영규 가수님 넘 반가워요
어릴때는 이노래에 깊은뜻도 모르고 많이따라 불렀는데 어느듯 머리에 흰꽃이 조금씩 내리는 봄날 23년도에 비로서 조금알것같아요
좋아요 👌 백영규ㅡ좋,아요ㅡgoot입니다ㅡ좋아해여ㅡ
백영규님 감성노래 최고죠~사랑합니다^^~
좋은노래들 잘 듣고 있읍니다~늘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무언가 끌리는 마력같은 힘의
백영규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영원한 가왕 .❤🎉😊
백영규님의 노래는 다 좋아요 방송에선 뵙기가 어렵던데 근황이?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옛 추억이 그립고
잊혀자자않은
그 목소리
정말 행복합니다
언제들어도 추억이 깃든노래 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는 추억에노래입니다.
백영규님의 노래는 가을에 듣고 부르는게 더 제격인듯~^^
감성적인 목소리의 멋진 노래 잊지는말아야지~ 즐감하고 삼종세트로 응원합니다^^
채널 넘버식스 안녕하세요
백영규의# 잊지는 말아야지# 연주 최고입니다.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음색이 벌써 나는 가수다 이네요..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으네요~^^
그때 그 시절 .. 잊지는 말아야지..
제 남편하고 연애할때 남편이 가끔 불러준 노래입니다 영상으로나마 반갑습니다~^^축복합니다
😊
와 백영규님 잊지는 말아야지 또 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좋아요 😀👍👍💙
잊지는~말아야지
~~~잘들었습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시린노래 백영규씨 노래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참 좋은 노래를 이계절에 만나네요~~~채널 넘버 6 ! 잊지 않을께요^^
넘 좋은 채널 이군요.
다시 오겠습니다.
멋진 연주와 노래~~모두 굿 !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나와요 좋은날 되시고 수고하십시오❤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36년전에 듣던
노래
쓴웃음이 나네요
아옛날이여
선배님 노래 좋은 곡이
너무 많아서 부럽 습니다'''''
저는 모든것 잊고 맑게 살고싶은데.. 이 노래는 어디든지 끼어있네요 상관없어요❤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잘듣고갑니다
참 맑습니다 보이스죽여줌니다^^
영원한 오빠❤🎉😊
백영규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언제나 들어도다시듣고싶은경음악소리에오늘도힘찬내일을향하여화이팅!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살다~보면 ~잊지
못할 ~일들~~~~
👍😀😀😄👏🏻
잊지는~말아야지
👍👍👍👍👍
👏🏻👏🏻👏🏻👏🏻😄
잊지는 말아야지는 저보다도 방송국에서 더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참 구성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눈물나올라고
듣다가 가게문을
못열었어요
이대로 어디론가
무작정떠나고.....
에휴 사장님 그러실땐 한번쯤 그리하세요
인생 덧없더이다
며칠전 동료분 형님이신데 열심히사시고 밥술도 먹고살만합니다
물론건강하시고요
근데 소화도 잘안되고 해서 병원갔더니 대장암진단 받았어요
많이 안좋다는데 걱정입니다
그러니 사장님께서 어지간하면 가끔씩 하고싶으신것 있으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작정,,, 사랑했던 그사람을 찾으려 가고 싶어요 , 지금도!!!
그시절이. 그립다
78년 논산 훈련소 수용연대에서 엄청 불렀던 노래. 우리가 좋아서 부른게 아니고 기간병들이 시켰음
사랑하신 우리삼촌이 공책에 적어가면서 가르쳐준 노래. 뭐 그리 바쁘신 일이 있는지 몇년후 내곁을떠나셨는지 보고싶네요 삼촌❤❤❤❤❤❤ 지금은 가사가 더욱 사무치네요~~
이노래는 비오는날 여자한테 바꾸맞고. 소주한잔 거하게 걸치고 개절규를 하면서 쏟아내야 최고인데.
그리운 사람들. 잊지는 말아야지
스타마이크닉네네임노래는세월을붙잡,고입니다ㅡ참여부탁드립니다ㅡ
아이고오 오늘....
7080자리가많이......표현이...
아무것도 하지 말고 유튜브만 보고 있으란 말이예요 ㅡ 짜증나게 하잖아요
앗 김치찌개 진수영님이다..
화면 좀 뚜렷이 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저도 유튜부합니다 😮😢🎉😂❤
방명희
좀 알아서 틀지는 확인은 자꾸 하시네 ㅡ 빨래몇개널으는데
40년전 남진 나훈아로 강요당하던시대 17살에 첨들은 비음의 노래는 나를 흥분하게했다...그이후로 한동안 내18번은 슬픈계절에다시만나요, 잊지는말아야지엿다 세월은흐르고 내가 사회나와서 웃기게도 돈을 잘벌었다 친구들 연봉 난 한달이면벌었다 한달술값은 천만원정도였고 매너좋고 노래잘하는나는 당시 셀럽이었다....노래를 좋아하는나는 시대에 맞게 그당시 노래를 불렀다,,,,하지만 그때 사이사이에도 백영규선생님의 노래는 가끔불렀다 인터넷은 나를 망하게 했고 또한 유투브에서 이분을 뵙게만들었다...암튼 백영규선생님 저 첨으로 얼굴뵙습니다.. 목소리 카리스마에비하면 비쥬얼은 좀~~~ ㅋㅋ 사랑합니다~~~
ㅊ ㅊ
이젠 나이가 많이 드셧네요.ㅎㅎ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