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heep Home - 양 세 마리의 '집으로' (못말리는 어린 양 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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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병아리별] Home Sheep Home - 양 세 마리의 '집으로' (못말리는 어린 양 숀)_130930
    이렇게나 답답하게 깨는 사람이 또 있을까..
    게임 분위기는 평화로운데 플레이가 망함 ^.ㅠ

    Twitch - / eggpi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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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송송-e1j
    @송송-e1j 8 років тому

    캬~ 목소리 좋으시네요~

    • @cham_sparrow
      @cham_sparrow  8 років тому

      캬~ 좋게 들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ㅎ

  • @DDUZIKIM
    @DDUZIKIM 8 років тому

    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