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령이 산자를 지키려고 망자랑 싸우다 내상을 입어서 팔다리가 찢기고 피칠갑을 하고 너덜너덜해지고 위험한 악령을 만났을 경우에는 소멸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네요 수호령도 영원할수는 없네요 세상엔 영원한게 없다... 태어나고 살고 죽고... 이것의 연속... 흉가 가실 분들은 미리 생각을 좀 하시고 가시길.. 본인이 무사하셨다면 수호령이 그 액을 다 받았다고 그것도 어찌보면 본인이 알고 한 짓은 아니지만 업을 쌓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아니... 저 친구분은 철이 안 드신건짘ㅋㅋㅋㅋ 귀신이 보이면 보이는걸로 끝내야지 "귀신 저깄다 여깄다" 하면 귀신들이 당연히 신나하면서 달라붙고 하지... 수호령님 불쌍하시네 ㅠㅠㅠ +) 영상 다 보고 수정하는데, 수호령께서 만신창이가 되셨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나네요... 제 곁에도 수호령님이 계실지 모르지만 사고 안 나고 크게 아프지 않고 하는걸 보면 지켜주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동을 조심하고 지켜주시는 분께 감사해야겠어요...
부디 그 자손이 정신 차렸기를 믿으면서.. 수호령이 누군지 알았으면 진정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분 께 많이 기도드리고 제삿날이 아니더라도 작게 남아 정성을 보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나를 지켜주시는 조상님께서 그 자손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었다 생각하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수호령도 그사람을 지키느라 찢기고 다치고 피흘리고 하시네요 그러니 일부러 그런 행동을하면 안되겠어요 정작 본인이 위험할때 지켜주지못하실수있으니까요 다 내수호령은 내 조상이지요 무당들의 신도 내조상이고 다만 일반인과 다르게 신의 명패와 원력을가지고 오시는분들이죠 정말 수호령있다고 그것만믿고 깝치면 안되겠습니다 수호령있다고 안다치는게아니고 더많이다칠걸 덜다치게해주시는거고 죽을위기에서 도와주시는거니 오해들없길바랍니다
진짜 무당 이상의 능력을 갖추신 분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 중에서 아는 지인의 이야기인데.. 먼저 영가들이 알아보고 자기 좀 도와달라고 해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라면 도와주고 싶지만... 도와주는 경우는, 신장인지 수호령인지 그런 존재가 도와주라고 타이르고 달래는 경우 마지못해서 해주는 경우입니다. 이상하죠? 철부지처럼 뭘 믿고깝치고 그런 사람과는 다르게 정반대의 경우죠?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삶의 태도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monica berry 네, 그런 분들이 존재합니다. 원래 우리 인간은 영안이 100% 개방된 존재입니다. 그 이상의 능력도 있었고요. 하지만 인간이 타락하면서, 악한 존재가 되면서 영안도 퇴화되었고, 자신의 흥망성쇠와 운명을 모르며, 사주팔자 등등 여러 가지 것에 영향을 받는 운명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존재인데 말입니다. 세상이 선해진다는 것은 영적으로 무지했던 부분과 과학적으로 무지했던 부분에 있어서 비례적으로 발전과 같습니다. 선과 악의 싸움에서 선이 악을 통제하고 감당할 수 있기에 핵을 다룰 수 있는 기술도 열렸던 것입니다. 사실 인류의 문명은 몇 차례 초기화된 적이 있습니다. 악이 선을 이기는 세상이 된다면 그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영적인 세계도 복잡할 것 같지만 큰 그림에서는 동일합니다. 간혹 천기누설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천기(하늘의 비밀)라는 것은 그러한 비밀을 알고 책임을 질 수 있는 특정 인물들에게만 주어집니다. (부처, 예수 등등) 천기를 알게 되면, 그것을 악용하는 등 세상의 질서가 엉망이 되기 때문에.. 선한 세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도둑처럼 실현되어 갑니다. 공개적으로 다 아는 사실이라면 큰일이겠지요.
그 수호령 친구분... 잘 지내시는거 같아요... 예전에 다른 유투버분 방송에 그 '친구분'사연을 본거 같아요. 본인 시점으로.. '어? 이야기 익숙한데?'해서 보니 그 '친구분이 본인 시점으로 격었던 이야기.' 사연 보내서 다른 유투버 분이 사연 소개 했던 사연이랑 시점이 다르고 내용이 비슷하네요...
나도 수호신(령) 믿음, 어렸을때 형광등 만드는 공장에 다녔었는데, 거기 등치좋고 보디빌더 처럼 근육이 우락부락 하게 생긴 사람이 있었는데(난 별로 그사람 좋지 않게 생각했음, 눈초리가 매섭게 생기고,,,) 그당시 형광등 만드는 방식은 유리가마에서 유리를 녹여서 긴 쇠파이프 같은대에 유리를 말아서, 형광등 만드는 방식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뒤에서 그자가 유리뭉치를 내머리에 뒤집어 씌었는데, 그때 모자가 순식간에 타버렸는데 이상하게도 머리카락 하나 타지 안했고, 놀라서 그자를 처다본,,,그런데 그자가 그 다음날 부터 안나와서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 몇일후 소식들으니 한강에 놀러 갔다가 물에 빠저 죽었다고 들었음, 그런일은 그당시 무심히 생각하다가 세월이 지나면서 아! 나에게 수호신이 있구나 라는걸 깨달았음,
영안 떼는게 좋은건지 알아 에휴.... 바보 멍충이들. 나도 뇌사로 돌아가신 외할머니, 결혼도 못하고 돌아가신 삼촌 2명, 익사로 돌아가신 삼촌1명, 친할머니가 수호령으로 계셔서 영안 안띄게 막아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조용히 사는데 .... 진짜 안그랬으면 온갖 잡신이 붙어서 지금의 나는 없었을것. 스스로 반성하고 느낄수 없는 저런 얼띠기들 얘기 들으면 진짜 답답함... 그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르고. ㅉㅉ
수호령이 있다고 덤비는건 ㅋㅋ 윤후혜인아빠님 올만에 들으니 더 좋네용!! 왜 수호령있다고 까부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귀신보는거 자랑아닌데 그분은 대단하네용 귀신보시는분들은 얼마나 힘드신데 ㅠㅠ 만신할머니 이야기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뼈만남은 여자 너무 무섭고 징그럽네요 ㅠ상상하니까
저도 태어나서 딱 세번 귀신 소리나 모습을 보았고, 대부분 촉이 민감하고 꿈이 잘맞아요. 친가쪽에 기도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무래도 수호령이나 집안 어르신이 눈이 안뜨이게 도와주신거구나 갑자기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땐 귀신 이야기하는거 잼있고 겪은일 한두번 이야기 해봤지만 커서는 이런거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되겠다 싶어 듣기만 하지 말은 안하는데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시들무 들으면서 그 두세번 경험으로 끝나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영안 트이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됐으니까요.만신 할머니 이야기 들으며 많이 배웁니다. 아빠님 이야기 너무 잘하세요ㅎㅎ팬이 안될수가 없네요!
수호령도 사람처럼 누군가를 보호하다보면 다치고 상하는거군요. 그게 궁금했었는데ㅎㅎ 저는 그 손자분이 느낀 기분나쁜? 재수없는 느낌 뭔지 알거 같네요. 똑같진 않지만 가위 자주 눌렀을 시기에 가위 눌리기전에 전류 흐르는거처럼 찌릿찌릿하면서 쿡쿡쿡..찌름..그러면 모르는척했거든요. 거기서 눈뜨거나 크게 움직이면 가위눌려서ㅎ.. 그리고 실제로 귀신 본적은 없고 꿈에서 진짜 리얼하게 본적은 가끔 있는데 그럴땐 경고해주나하고 몸조심 합니다. 한..살면서 4번 정도 기억나는거 같은데 다 한결같이 목을 졸라서..하 매번 사과하다가 깸.
철없는 자손 지켜주실려고 자기몸도 안돌보면서 어떻게든 지켜주실려고 한거보니 무섭기보다는 좀슬프네요 조상님 감사합니다
미신을 믿든 안믿든 그냥 쎄한느낌들거나 하지말라는 짓은 안하는게 좀 더 인생을 평탄하게살수있음
수호령이 산자를 지키려고 망자랑 싸우다 내상을 입어서 팔다리가 찢기고 피칠갑을 하고 너덜너덜해지고 위험한 악령을 만났을 경우에는 소멸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네요
수호령도 영원할수는 없네요
세상엔 영원한게 없다... 태어나고 살고 죽고... 이것의 연속...
흉가 가실 분들은 미리 생각을 좀 하시고 가시길..
본인이 무사하셨다면 수호령이 그 액을 다 받았다고
그것도 어찌보면 본인이 알고 한 짓은 아니지만 업을 쌓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아니... 저 친구분은 철이 안 드신건짘ㅋㅋㅋㅋ 귀신이 보이면 보이는걸로 끝내야지 "귀신 저깄다 여깄다" 하면 귀신들이 당연히 신나하면서 달라붙고 하지... 수호령님 불쌍하시네 ㅠㅠㅠ +) 영상 다 보고 수정하는데, 수호령께서 만신창이가 되셨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나네요... 제 곁에도 수호령님이 계실지 모르지만 사고 안 나고 크게 아프지 않고 하는걸 보면 지켜주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동을 조심하고 지켜주시는 분께 감사해야겠어요...
만약 수호령분이 눈에 보였다면
죄송하다고 울어도 모자를텐데......
수호령분이 다리하나없고 팔이없고 피칠값이 되어서 그렇게지키는모습을 보면서 제가 다 눈물이났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졌네요.
와..수호령분 피칠갑이 되시고 팔한쪽이없고 만신창이가 되신 부분 보고 울었어요.. 계속 경고를 해주셨을텐데..듣지않으신 그 분. 진짜 건강하게 사세요 좋은것만 보고..
부디 그 자손이 정신 차렸기를 믿으면서.. 수호령이 누군지 알았으면 진정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분 께 많이 기도드리고 제삿날이 아니더라도 작게 남아 정성을 보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나를 지켜주시는 조상님께서 그 자손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었다 생각하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옛말 하시기를 어르신 하시는 말씀들은 정말로 새겨 들어야된다고 봐요 손자 친구분은 얼마나 정신못차리고 사고만 치니깐 옆에있는 작은할아버지 수호령님이 정말로 고생하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 친구분이 정신차렸으면 좋겠지만 장난끼가 엄청 많으신분인데 대학생 졸업때까지 참은거로 자기가 생각하기엔 이정도면 엄청 참았다하면서
그후에 놀러다녔을거 같아요... 그뒤에 일은 뭐 다들 상상하시는 데로 죠
와 너무 무섭다.. 그 친구분은 손자분만난게 천운이네요. 성황신 만난 거 진짜 핵소름. ㅜㅜ ㅜ호우 진짜 머리끝까지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 그냥 아무것도 안보고 사는 거에 감사해야겠어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당
이런거보면 운명이라는거 믿게돼요 진짜.. 필요에 의해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느낌ㅎㄷㄷ
@@4294-j6d 맞아요 진짜 찐 필연
철 없고 겁없는 친구때문에 듣는 내내 답답하다가 만신할머니 만나서 호되게 혼나고 그나마 정신 차린거 같아서 속이 후련하네요 이런 얘기 들을 때 마다 행동 하나하나 잘 하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손주친구분수호령 처음엔 힘이 있으셨는데 친구분지키려다 만신창이가되셨다는말씀 듣고 왤케 마음이 아픈지..뭉클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저도 수호령님이 외할머니라고 하시는데 안보이게 해주시고 막아주시려고 많이 애쓰시고 계시다는 얘길 당집에서 들은적이 있어요...엄청 와닿았네요~
이분 사연듣다보면 진짜로 "하룻강아지들이 범무서운줄 모른다" 이단어가 자꾸떠오르네요 찐은 힘을 과시하지않는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ㅎㅎ
흉가가 뭐 좋은곳이라고 말안듣구 왜 나대는거야 ㅠㅠ 조카손주 지켜주신다고 고생하신 작은할아버지가 안쓰럽네요.. 아휴 친구분 답답이야 증말..
수호령도 그사람을 지키느라 찢기고 다치고 피흘리고 하시네요
그러니 일부러 그런 행동을하면 안되겠어요
정작 본인이 위험할때 지켜주지못하실수있으니까요
다 내수호령은 내 조상이지요
무당들의 신도 내조상이고
다만 일반인과 다르게
신의 명패와 원력을가지고 오시는분들이죠
정말 수호령있다고 그것만믿고 깝치면 안되겠습니다
수호령있다고 안다치는게아니고 더많이다칠걸 덜다치게해주시는거고
죽을위기에서 도와주시는거니 오해들없길바랍니다
🤷♂️✌🧚♀️💗♨️☕😊☕♨️💗🧚♀️✌🤷♂️
흔치는 않겠지만, 완전 타인인 영가분인 경우도 있어요
만신 할머니 얘기는 항상 교훈이 있어서 좋아요.
윤후,혜인 아빠님 잘 듣고 갑니다.
진짜 무당 이상의 능력을 갖추신 분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 중에서 아는 지인의 이야기인데..
먼저 영가들이 알아보고 자기 좀 도와달라고 해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라면 도와주고 싶지만...
도와주는 경우는, 신장인지 수호령인지 그런 존재가 도와주라고 타이르고 달래는 경우 마지못해서 해주는 경우입니다.
이상하죠? 철부지처럼 뭘 믿고깝치고 그런 사람과는 다르게 정반대의 경우죠?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삶의 태도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monica berry 네, 그런 분들이 존재합니다.
원래 우리 인간은 영안이 100% 개방된 존재입니다. 그 이상의 능력도 있었고요.
하지만 인간이 타락하면서, 악한 존재가 되면서 영안도 퇴화되었고, 자신의 흥망성쇠와 운명을 모르며, 사주팔자 등등 여러 가지 것에 영향을 받는 운명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존재인데 말입니다.
세상이 선해진다는 것은 영적으로 무지했던 부분과 과학적으로 무지했던 부분에 있어서 비례적으로 발전과 같습니다. 선과 악의 싸움에서 선이 악을 통제하고 감당할 수 있기에 핵을 다룰 수 있는 기술도 열렸던 것입니다. 사실 인류의 문명은 몇 차례 초기화된 적이 있습니다. 악이 선을 이기는 세상이 된다면 그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영적인 세계도 복잡할 것 같지만 큰 그림에서는 동일합니다.
간혹 천기누설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천기(하늘의 비밀)라는 것은 그러한 비밀을 알고 책임을 질 수 있는 특정 인물들에게만 주어집니다. (부처, 예수 등등)
천기를 알게 되면, 그것을 악용하는 등 세상의 질서가 엉망이 되기 때문에..
선한 세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도둑처럼 실현되어 갑니다.
공개적으로 다 아는 사실이라면 큰일이겠지요.
으휴 그친구 정신차렸겠죠? 지팔자 지가 꼰거네요 뭐가 잘났다고 자랑질을 해댔는지ㅉㅉ그만하길 수호신이 세빠지게 지켜주신거구먼 눈에 안보인다고 막행동했나봐요 성황할머니신 아니셨으면 친구때매 손자분까지 진짜 절단날뻔했네요
윤후혜인아빠님 얘기 넷플릭스에서 투자 하고 시나리오 작가 괜찮은 사람 써서 ‘만신’ 이라고 드라마 만들면 대박 날듯 ㅋ
강츄 강츄입니다^^~~~대박나실듯요^^~~
강추하는 1인...
저두요ㅎㅎ
그러게요. 너무 재밌어요. 퇴마록 소설 읽는 것 같어.
미드처럼시리즈물로 고고싱
만신창이가 되셨다는 말에 맘이 아팠어요 ㅠㅠ 지켜주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셨을거 생각하니까요 ㅠㅠ
자손 생각하시어 영안 막으려고 노심초사하시고 팔도 뜯기고 몸도 상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저... ㅠㅠ
어르신 눈이 아니라 입을 막아야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친구가 너무 관종이었음. 귀신얘기 하면서 관심받고 하는 것에 너무 취해버렸네
윤후혜인아빠 만신할머니 이야기 정말 좋은 이야기 입니다. 늘 삶을살아가면서 손해보더라도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해야겠어요~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참 할머니 손자분 뒷처리하신다고 힘드셨겠네요 ~~ 수호령이 있으니 다행요
없는사람들도 많은데 , 윤후혜인아빠님 항상 잘듣고있어요 돌비님도 감사요 .
🤷♂️✌Ta💗♨️☕😊☕♨️💗Ta✌🤷♂️
그 수호령 친구분... 잘 지내시는거 같아요... 예전에 다른 유투버분 방송에 그 '친구분'사연을 본거 같아요. 본인 시점으로.. '어? 이야기 익숙한데?'해서 보니 그 '친구분이 본인 시점으로 격었던 이야기.' 사연 보내서 다른 유투버 분이 사연 소개 했던 사연이랑 시점이 다르고 내용이 비슷하네요...
세상미련한게 사람이라더니 딱 그짝인 친구네요ㅠㅠ 으긍......ㅉ ㅉ
💕🙋♂️돌비쓰지쟈쓰🙋♂️💕
🤷♂️✌💗♨️☕😊☕♨️💗✌🤷♂️
@@ttsp-627 ttsp님~~오늘도즐거운하루보내세요^^오늘내일돌공라휴방일이라쪼메심심할듯요ㅡㅡ
나도 수호신(령) 믿음, 어렸을때 형광등 만드는 공장에 다녔었는데, 거기 등치좋고 보디빌더 처럼 근육이 우락부락 하게 생긴 사람이 있었는데(난 별로 그사람 좋지 않게 생각했음, 눈초리가 매섭게 생기고,,,) 그당시 형광등 만드는 방식은 유리가마에서 유리를 녹여서 긴 쇠파이프 같은대에 유리를 말아서, 형광등 만드는 방식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뒤에서 그자가 유리뭉치를 내머리에 뒤집어 씌었는데, 그때 모자가 순식간에 타버렸는데 이상하게도 머리카락 하나 타지 안했고, 놀라서 그자를 처다본,,,그런데 그자가 그 다음날 부터 안나와서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 몇일후 소식들으니 한강에 놀러 갔다가 물에 빠저 죽었다고 들었음, 그런일은 그당시 무심히 생각하다가 세월이 지나면서 아! 나에게 수호신이 있구나 라는걸 깨달았음,
맞춤법부터 고쳐요
이야기 듣는내내 손자분이 착하시다는 느낌만^^;
만신할머님 손자니까 당연한건가 싶기도하고ㅎ
저도 어디서 되게 센 조상님이 지켜주시고
계시다들었는데 오히려 몸조심하고 착하게살려고 노력중인데ㅜㅜ부끄럽자나요 누가지켜본다는게ㅋㅋㅋㅋ내눈엔 보이지도않는디말이죠..
바르게 삽시다요.....:D
🤷♂️✌💕♨️☕😊☕♨️💕✌🤷♂️
@@ttsp-627 커피 잘 마시겠습니당😎
진짜 내지인이였으면 손절했다;;
그냥....서로 성향이 다른건데
귀신을 본다는 공통점으로 가깝게 지냈나보네요.
그닥 도움이 될사람은 안될듯해요
세상에, 너무 재미 있었어요.
작은할아버지 불땅해~ㅜㅜ
팔,다리 다떨어지고 피칠갑 ㅜㅜ
에혀, 철없는 손자놈..
29:10 역시 만신할머니 클라스ㄷㄷ 너무 익숙해져 있다가 다시금 놀라고 갑니다
윤후혜인아빠님 사연이 젤루 집중되고 재밌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사연 부탁드려요~~
사람은 늘 겸손해야됨 하늘 위에 하늘 있는법
어제 몸이 넘 피곤한탓에 돌비님 의 실버버튼 언박싱순간을 놓쳐버렸네요ㅜㅜ 기다렸었는데
깜빡잠듬~눈떠보니 11:50분헐~
돌비님 녹방오려주시길~~
오늘아침 제가 젤로 좋아하는
만신할머니 이야기로 맘달래보렵니당~^^*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윤후혜인아빠님 스토리는 언제 들어도
넘 재밌고 몰입감이 좋아요^^
💕요니 요기또왔니 Yoni 97💕
🤷♂️✌💗♨️☕😊☕♨️💗✌🤷♂️
ㅋㅋㅋㅋ또왔슴다 😁😁
아빠님~~영안을 자랑삼아 깝치다가 큰일날뻔햇다는 교훈이 돼는 사연 잘듣고갑니다 행복한 불금돼세요
비온후 따스하고 고요해
햇살에 아지랑이 피어나
그러다 깝치지는 않을껭
한주일 마감하는 골드금
건강 휴식 김보람 🤷♂️✌☕😊☕✌🤷♂️
@@ttsp-627 오 티티님 ~~골드요일 골드타임 돼시길요 ㅎㅎ😍🥰🤩💙💜💟👌👍✌🤏🤌👋💯
제목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돌비님 죄송하지만 깝치다 말하실때 민망해하시는 모습도 귀여우십니다 ㅋㅋㅋ
사연자님의 이야기는 어떤 교훈을 일깨워주는것 같아요~잘듣고 갑니다~^^
그리고 실버버튼 받은신것도 축하 드려요~^^
너무 재밌게 듣고 있어요.감사하고 건강 주의하세요.
군대간 아들램이 즐시청하는 프로라
한번 시청했는데 첫시청이 만신할머니 얘기였어요
공포보다는 교훈쪽이더 많은것같아
만신할머니편만 찾아서 시청중입니다😅
아휴 지켜주면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지 공포영화에서 가장 먼저 죽는 1인같은 느낌;;;;;;;
ㄹㅇㅋㅋ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윤후혜인아빠님, 돌비님 수고 하셨습니다.
💕👯♂️끔찍이 깜찍이👯♀️💕
🤷♂️✌💗♨️☕😊☕♨️💗✌🤷♂️
감사합니다.
만신님 이야기에는 피와 살이 있어요 울컥하네요 ×_×bbb 윤후혜인아빠님과 돌비님 감사합니다
시들무를 보는 이유는 이러한 주제에대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을 듣다보니 유의미한 공통점들과 해야 할것과 하지말아야 하는 것들을 정리 할수 있어서 입니다. 그리고 더 겸손 하게됩니다.
맞아요. 저희애들한테도 대학 들어가서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이르는 데도 확실히 도움이 되네요 ㅎㅎ
ㅇㅈ
뭐든간에 입조심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수호령이 있는데 천시받고 수호령이 있다는걸 알고 고스트튜브 어플로 장난치다가 호되게 혼나고 그 이후로 어플지우고 잘지내고있습니다 허허...
천시 가 모임,,?
마지막 돌비님 말씀에 허를 찔린 느낌이었어요. 간혈적으로 귀신을 보시는 분들에 대한 말씀 확.. 와닿았습니다.... 돌비님 방송 들으면서 많은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언제 들어도 만신할머니 이야기는 재밌어요 글로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진짜....항상 말조심 행동조심 해야겠습니다;;;;만신할머니 손자분 친구 얘기듣고 빡치는줄 알았습니다;;;;머 저런 머저리 같은 인간이 다 있는지;;;;
어휴 친구 매우 답답하네 그냥 안도와주는게 답인데
영안 떼는게 좋은건지 알아 에휴.... 바보 멍충이들. 나도 뇌사로 돌아가신 외할머니, 결혼도 못하고 돌아가신 삼촌 2명, 익사로 돌아가신 삼촌1명, 친할머니가 수호령으로 계셔서 영안 안띄게 막아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조용히 사는데 .... 진짜 안그랬으면 온갖 잡신이 붙어서 지금의 나는 없었을것. 스스로 반성하고 느낄수 없는 저런 얼띠기들 얘기 들으면 진짜 답답함... 그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르고. ㅉㅉ
수호령이 있다고 덤비는건 ㅋㅋ 윤후혜인아빠님 올만에 들으니 더 좋네용!! 왜 수호령있다고 까부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귀신보는거 자랑아닌데 그분은 대단하네용 귀신보시는분들은 얼마나 힘드신데 ㅠㅠ 만신할머니 이야기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뼈만남은 여자 너무 무섭고 징그럽네요 ㅠ상상하니까
2시리
넹.. 오늘도 상상작동 했씁니땅!!
🤷♂️✌💗♨️☕😊☕♨️💗✌🤷♂️
이번 영상을 듣고보니 생각나는 유튜버 윤모씨,그분 수호령도 힘드시겠네..
아앗 ㅋㅋㅋ 폐가체험...
그분도 수호령이 있어요??
믿고 듣는 만신할머니 얘기네요~어제 설레임(언박싱)이 가시지 않은 그느낌 그대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아싸!! 아따!! (절세미인) 맘마!!💕
🤷♂️✌💗♨️☕😊☕♨️💗✌🤷♂️
@@ttsp-627 오예~~티티님 하이요~^^
만신할머니 이야기는 항상 삶의 교훈 과 지혜가 들어있어요
미신을 덮어놓고 믿는 것도 바보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미신을 무시하는 건 가장 멍청한 짓...
만신창이가 된 수호령 이야기가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만신할머니 이야기는 진리죠~
돌비님 잘들을께요,올도 굿데이하세요~^^
🥀🔱3️⃣🔱🥀
🥀🔱동메달🔱🥀
🥀🔱🥉🥉🥉🔱🥀
🥀🔱🔱🔱🔱🔱🥀
🥀🥀🥀🥀🥀🥀🥀
@@ttsp-627 😅😆😁부지런하신 티티님 좋은하루되세요~^♡^🍮☕🍪
윤후혜인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린시절 잠들기전에 들려주는 동화가
생각 나네요 정감 듬뿍 즐감했습니다
산간지역엔 아직도 백설이 누워있는데
햇살아래 화신은 몽우리 터트리는
오늘도
변함없이 귀신이야기 다듬어
올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돌비님
건안하세요
👀👣👻😱👽☠🚦💈♦️🎨🤍🧧❣
옛말에는 나무도 힘이없으면 나무기둥도 썩어가지고 무너지잖아요 원숭이도 너무 깝치면 나무에서 떨어진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늘건강하세요 고생하셨어요
🤷♂️✌💕♨️☕😊☕♨️💕✌🤷♂️
보디가드가 있다고 이 사람 저 사람 찾아다니면서 시비거는거랑 같은 행동인거겠죠.
역시 믿고 듣는 윤후혜인아빠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행복하세요~~♡♡
💕사랑스런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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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p-627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만신할머니, 지금은 못 뵙지만
살아생전, 꼭 한번 못뵈어
아쉽네요...
늘 건강하시고,
세상의 힘든 분들 조금씩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태어나서 딱 세번 귀신 소리나 모습을 보았고, 대부분 촉이 민감하고 꿈이 잘맞아요. 친가쪽에 기도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무래도 수호령이나 집안 어르신이 눈이 안뜨이게 도와주신거구나 갑자기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땐 귀신 이야기하는거 잼있고 겪은일 한두번 이야기 해봤지만 커서는 이런거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되겠다 싶어 듣기만 하지 말은 안하는데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시들무 들으면서 그 두세번 경험으로 끝나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영안 트이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됐으니까요.만신 할머니 이야기 들으며 많이 배웁니다. 아빠님 이야기 너무 잘하세요ㅎㅎ팬이 안될수가 없네요!
윤후혜인아빠님은 언제나 레전드네요 제일 좋아하시는분입니다 목소리톤 자체도 그렇고 이야기 자체도 어머니 무릎위에 누워서 듣는 전래동화느낌두 나구요 ㅎㅎㅎ
아그리고 원숭이 두두두두 그거 저입니다..독립운동기념일 3.1절... 원숭이 두두두 그거 저입니다...술먹었네요 물의일으켜죄송합니다...ㅋㅋㅋ
아빠님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ㅎㅎ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들 출근 잘 하시고 즐건 하루 되세요
난 꿈나라로 슝~
저도 수호신 있는데 이거 보고 진짜 조심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 했어요 이번영상 진짜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마치 보디가드가 무한정 지켜줄거라고 생각하고 거대 ㅈㅍ에게 날뛰는거와 같은 역시 사람은 항상 조심하고 겸손하게 살아야하겠네요ㅜㅜ
수호령도 사람처럼 누군가를 보호하다보면 다치고 상하는거군요.
그게 궁금했었는데ㅎㅎ
저는 그 손자분이 느낀 기분나쁜? 재수없는 느낌 뭔지 알거 같네요. 똑같진 않지만 가위 자주 눌렀을 시기에 가위 눌리기전에 전류 흐르는거처럼 찌릿찌릿하면서 쿡쿡쿡..찌름..그러면 모르는척했거든요. 거기서 눈뜨거나 크게 움직이면 가위눌려서ㅎ..
그리고 실제로 귀신 본적은 없고 꿈에서 진짜 리얼하게 본적은 가끔 있는데 그럴땐 경고해주나하고 몸조심 합니다.
한..살면서 4번 정도 기억나는거 같은데 다 한결같이 목을 졸라서..하 매번 사과하다가 깸.
만신할머니 이야기는 진짜 백이면 백 레전드인 거 같네요..항상 빠져들면서 이야기 듣다가 시간 순삭 ㅋㅋㅋ
오늘도 🙇 감사합니다 ♡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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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할머니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만신할머니이야기 너무좋습니다^^ 잘들을께요
ㅋㅋㅋㅋㅋ 수호령님도 주둥이 터는 건 못 막으셨네..... 😅
윤후혜인 아부지 이야기 너무 오랜만에 들어요 ㅠㅠ 많이 올려주세요~~
윤후혜인아빠님 정말 말솜씨도 구수하고 이야기도 잘 풀어내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 했습니다 귀한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손자분이 너무 착하다... 저 친구 손절각인데
윤후예인 아빠님 만신 이야기는 10번도 넘게 돌아면서 듣는데도... 참 좋네요..
실버 버튼 축하드려요
골드버튼 받으러 고고
일리가 있는 말씀 입니다.
수호령 우리나라 무당 말고, 역사 조상신이 돌보신다는 말씀이 정말대단 합니다. 영안을 가려주고 무서운 일들을 못보도록 해주신다니 ......참 ....
조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성황신(서낭신)
토지와 마을을 수호하시는신~~뭔가~감사의 마음이 생기는데요.
작은 할아버지는 단명하신데다가 돌아가셔도 편안하게 지내시지도 못하고 안타깝네요....
오늘도출근 하면서 듣고있어요
안 그래도 윤후혜인아빠님 영상 돌려봤는데 😆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와... 유미할때 원딜이 좀만 못해도 개빡치는데 평생 따라다녀야 하는 수호령이 몸 주인이 트롤짓하면 얼마나 화가 날까
너무 좋네요 진짜
수호령 다쓰고 자연도태될뻔했는데 친구잘만나서 살아낫네요 ㅋㅅㅋ
나도회사에서 야유회갈때 당일날 되게가기싫었었는데 가서 장소를가보니 분위기가 어둡고 쎄해서 기분이별로좋지않았어요
왠걸 음식만들다 칼에 오른발 다리를찔려서 뒤에까지 뚫려서나왔던 사고가났더랍니다~
직감이라는게 참;;
아직도다리가 욱신욱신거림;;
출근 길 교훈 얻어 갈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기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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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말씀을 잘 하십니다 최고
언제나 다시들어도 잼있는 아빠니 이야기❤❤
아오 친구분 너무 답답해요..
💕뇽안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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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p-627 좋은 주말입니다 😀
진짜 들을수록 답없는 놈이네; 결국 자기 듣고 싶은거만 듣고 하고 싶은대로 사는놈 진짜 엮이기도 싫네요
오늘도 출근하면서 버스에서 듣고 있어요 ^^
🤷♂️1️⃣4️⃣🤷♂️(반성문요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주먹꿀밤🤷♂️(or 메달자들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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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듣다가 잠들어버린...그래서 애타게 기다렸던 바로 그 편이군요~!!! ^^
잘 듣겠습니다~!!! 선따봉~!!!
무서워도 너무 재미있어서 꾸역꾸역 보고 있어요 낮에만 본답니당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