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드용 자전거를 십,오륙년 타다가 이번에 파스 방식의 전기 자전거로 바꾸었습니다. 당초 허리가 너무 안 좋아 시작한 운동이었는데 허리는 많은 효과를 보았는데, 나이(70)가 들면서 힘도 부치고, 무릅에도 무리가 오고 해서 고민 끝에 바꾸고 나니, 대 만족이었습니다. 평소 30~40km를 타면서 예전보다 속도 감도 못 느끼겠고 힘도 들고 짜증까지 났었는데 전기자전거로 바꾸고 나서 평균 40~80km를 주행하며 평소 못 오르던 고갯길 들을 넘고 나면 성취감은 물론이고 운동 효과도 로드용 못지않더군요. 로드용으론 꿈도 못 꾸던 경인아라뱃길, 평화누릿길을 달리면서 국토종주 꿈을 꾸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나이 드시고 무릅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께 적극 권해드리고 싶군요, 선생님의 "자전거 여행" 즐독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과 풍경을 즐기는 식도락을 취미로 전기자전거를 탑니다. 멀리가면 갈수록 더 새롭고 더 멋있고 새로운 풍경을 찍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셨듯 운동효과를 위해 목적지까진 자력으로 가고 올때는 스로틀로 옵니다. 이게 정말 관절 건강이나 정신건강에도 좋은거 같아요..
내가 자전거를 타는 이유 : 1. 건강 (창자가 건강해짐) / 하지만 자전거를 자기과시용으로 생각하는 인간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조금 해로움. 그리고 안전에 둔감한 자기과시 라이더들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 받네요. 50만원이하 자전거 탄다고 무시하지 마라. 너보다 훨씬 경력도 많고 운동도 더 된다.
전기MTB 타는데, 경우2번으로 탑니다. 경우1. 라이딩 내내 계속 전기의 도움으로 이동한다면, 운동효과 아주 적음 경우2. 일반적인 코스에서는 무전원으로 라이딩, 8%, 10% 넘는 업힐에서만 잠깐 도움을 받는 다면, 운동효과 아주 좋음. ( 자전거가 무겁고, 자신의 체력으로 갈 수 없는 강 업힐이 포함된 험한 코스도 라이딩 할 수 있으므로 운동량이 휠씬 많음) 전기MTB 2년 정도 타고, 지금은 일반MTB, 하이브리도 같이 탑니다....가볍고 잘나간다는 느낌을 받읍니다.
좋은 관점 감사합니다. 저는 자전거를 일반로드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다 가지고 경우와 목적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의 경우는 애플워치나 속도계의 맥박수(BPM)로 운동강도를 조절합니다. 내가 운동목표로 하는 타겟 맥박수를 중심으로 25키로나 되는 자전거의 전기파워와 기어단수를 조절해서 120-140사이의 맥박이 나오도록 해서 목적달성을 합니다. 전기자전거가 맥박수라는 개념만 있다면 일반자전거보다 운동강도를 아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매우 장점이 많은 도구하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반mtb에서 전기mtb로 갈아타려 합니다.기본 근력이 약해진 이유도 있지만 중.장거리 여행을 자주하고 싶어서 입니다.의지와 목적에 맞게 계획표를 만들어 운용하면 되리라 생각 됩니다.운동목적으로 사용할경우 전기는 있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되겠지요. 다 본인이 고민하고 활용할 나름이라 여겨 집니다.
관심있게 설명을 들고나니 여러가지 기준을 고려 하시면서 다각도로 연구하고 동영상을 제작하셨네요 전기자전거 환영하고 구입하고 싶습니다. 초딩때 자전거를 배우면서 한 번도 넘어진적 없습니다. 균형감각을 먼저 익힌후에 몇개월 후 안장에 올라가니 자연스레 저절로 타게 되더군요. 자전거 좋아하지만 가지고 있지 않은 이유는 (기어 27단이면 가능하겠지만 구르기만 빨리ㅜㅜ) 언덕을 오를때는 내려서 끌고 오르기 싫어서 입니다. 전기자전거는 최소 동력을 이용하면 내리지 않고서도 저속으로 오를 수 있으리라는 추측입니다만, 설명에서 말씀 하신 우려대로라면 운동효과는 본인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우리 아파트 11층에 엘베가 있어도 계단으로 걸어서 4분이면 올라갑니다. 가파른 언덕이 아니라면 도전정신을 갖고 무동력으로 올라가려 할테고 블루스트 스피커 장착하고 멀리 나갔다가 귀가길에 지치면 돌아오는 길에 밧데리의 힘을 빌려 소풍 다녀오는 힐링을 느끼면 되겠습니다. 산악자전거 타는 매니아들은 일반 자전거도 별로 운동효과 인정하지 않더군요 어차피 기본적으로 자전거를 타게되면 균형 잡으려고 억지로 온몸 움직이고 일반자전거, 하이킹 자전거, 산악자전거 평지에서는 가속도의 영향을 받더라구요 설명하신 좋은 내용보다 걱정은 비싼 자전거는 도난 당했다는 지인들의 사례가 많아서 미루고 있습니다. 자전거도 없으면서 걱정하는 저에게 조언을 주시면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친구분처럼 파스로만 빠른시간에 도착을 목표로 전기자전거를 타다가 예전에 늘 오르내리던 5km 고갯길을 일반자전거로 도전해 중도에 포기를 하고. 평길은 무동력으로 고갯길은 2단이하로 오르는 방식으로 바꿔 탑니다 평지에서는 무동력으로 가면 처음에는 죽을 맛이지요 그래서 속도는 안보고 rpm 게기만 보면서 달립니다 물론 내 자출엔 편도5km 산저고개란 장벽이 있어 선택한 방식이며 그랜드슬램3개 모았네요😇😇
자가 충전되는 전기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파스라서...충전도 파스 센서영향을 받기에.. 내리막도 공페달을 밟아야하는... 출퇴근 경로가 편도 10키로 정도라서 큰 무리는 없지만.. 출근방향으로 10키로 내내 오르막이라서.. 출근할땐 밧데리 쓰고 퇴근할땐 공페달 밟으면서 충전하고.. 지난 겨울동안 오래 안타서 봄에 다시 탈 때 한번 완충한 것 빼고 2년째 별도 충전없이 타고다니는데 운동은 확실히 되는 것 같네요.
저는 나이가 40중반이지만 이번에 일반mtb 버리고 emtb로 넘어왔습니다. 기존에도 케이던스주행으로 70ㅡ100km정도 탔었지망 무릎 발목이 어린시절부터 안좋아서 어쩔 수 없이 emtb로 넘어왔죠. 운동효과 측면에서는 심장이 터질듯한 느낌을 안받고 높은 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으니 운동은 더 되는 느낌입니다. 무릎발목 안아픈것은 당연한거구요..emtb가 비싼게 다 이유가 있더군요...앞으로 몇년안지나면 대부분 emtb타실겁니다...본인의 평소 운동량보다 힘은 아끼고 더 멀리 더 높이 다녀오니 근육혹사를 시키는 일도 없어서 좋습니다.
저는 전기 자전거와 일반 자전거 모두 사용합니다. 전기 자전거는 출퇴근과 집근처 근거리 이동용이고, 일반 로드 자전거는 주말 운동용입니다. 주말에 운동을 해서인지 딱히 근육이 준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전기 자전거를 장거리 나들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반 자전거는 제 체력만큼 자전거의 베터리 용량 보다 더 멀리 주행할 수 있더군요. 아 한가지, 전기 자전거는 무거워서 코너링 연습을 조금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건강 알고리즐]국대감독의 ‘자전거 제대로 타기’…10분이면 80% 수료](/img/n.gif)
저는 로드용 자전거를 십,오륙년 타다가 이번에 파스 방식의 전기 자전거로 바꾸었습니다. 당초 허리가 너무 안 좋아 시작한 운동이었는데 허리는 많은 효과를 보았는데, 나이(70)가 들면서 힘도 부치고, 무릅에도 무리가 오고 해서 고민 끝에 바꾸고 나니, 대 만족이었습니다. 평소 30~40km를 타면서 예전보다 속도 감도 못 느끼겠고 힘도 들고 짜증까지 났었는데 전기자전거로 바꾸고 나서 평균 40~80km를 주행하며 평소 못 오르던 고갯길 들을 넘고 나면 성취감은 물론이고 운동 효과도 로드용 못지않더군요. 로드용으론 꿈도 못 꾸던 경인아라뱃길, 평화누릿길을 달리면서 국토종주 꿈을 꾸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나이 드시고 무릅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께 적극 권해드리고 싶군요, 선생님의 "자전거 여행" 즐독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시니 제가 영광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과 풍경을 즐기는 식도락을 취미로 전기자전거를 탑니다. 멀리가면 갈수록 더 새롭고 더 멋있고 새로운 풍경을 찍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셨듯 운동효과를 위해 목적지까진 자력으로 가고 올때는 스로틀로 옵니다. 이게 정말 관절 건강이나 정신건강에도 좋은거 같아요..
전기자전거 타고있습니다 운동효과100%있습니다 제자전거는 스펙상 완충시 파스1단게에서 70km주행 할수 있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최대200km까지도탓습니다
25km이상 달리면 전기가 차단되는데 자전거가 무거워서 일반 자전거보다 더힘듬니다 전기자전거의 좋은점은 좀멀리 가더라도 돌아올때 일반 자전거대비 걱정이
없습니다 체력이 방전 되더라도 올수있다는 아주큰 장점이 있습니다 자전거탄지2달된는데10년 탄사람들 다따라 다님니다.
오랫만에 다시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저는 정서적 만족에 한표~~^^
온몸에 스치는 바람맞으며
달리면 폭풍엔돌핀 생각만해도 행복한 미소가~~♡
감사합니다
내가 자전거를 타는 이유 : 1. 건강 (창자가 건강해짐) / 하지만 자전거를 자기과시용으로 생각하는 인간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조금 해로움. 그리고 안전에 둔감한 자기과시 라이더들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 받네요. 50만원이하 자전거 탄다고 무시하지 마라. 너보다 훨씬 경력도 많고 운동도 더 된다.
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e-mtb 타면서 전보다 2~4배 더 멀리 더 진하게 타니 엄청 재미도 있고 좋더군요.
전기자전거 장단점
활용법
너무 명료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장거리 여행은 반드시 전기자전거로 해야함.
오늘도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설명입니다. 귀에 쏙쏙 ~ 악성 댓글 이라니요. 어림도 없어요. 그럴 이유는 1도 없지요. GO 4K ! !
이분이 말하는게 정답이다. 좋은 영상. 구독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알아듣기 쉽게 깔끔하시네요
체력에따라 필요에따라ᆢ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기자전거가 로드자전거보다 3~4배는 무겁습니다 파스 1,2단으로만 운용해도 충분히 운동됩니다.
PAS방식은 25km 제한이 걸려 있으니.. 25km이상 밟으면 운동효과 꽤 있죠.. 자전거는 더 무거우니까요
pas 방식으로 업힐 구간을 열심히 저어야하겟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전기MTB 타는데, 경우2번으로 탑니다.
경우1. 라이딩 내내 계속 전기의 도움으로 이동한다면, 운동효과 아주 적음
경우2. 일반적인 코스에서는 무전원으로 라이딩, 8%, 10% 넘는 업힐에서만 잠깐 도움을 받는 다면, 운동효과 아주 좋음.
( 자전거가 무겁고, 자신의 체력으로 갈 수 없는 강 업힐이 포함된 험한 코스도 라이딩 할 수 있으므로 운동량이 휠씬 많음)
전기MTB 2년 정도 타고, 지금은 일반MTB, 하이브리도 같이 탑니다....가볍고 잘나간다는 느낌을 받읍니다.
전기 엠티비 고수님 이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풍경을 즐기는 즐거움도 큽니다 저희 부부는 60인데 일반자전거는 장거리 다니기 부담돼 전기자전거 구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동의합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균형있는 설명으로 잘 이해가 갑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발음도 좋고 명쾌하시네요. 대본이 있으신거겠죠??ㅎ 보통 댓글 안 다는데 너무 도움되고 발표 스타일에 매료돼어 글 씁니다ㅎ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xt급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너무 낡아 전거, 일반자차 고민중 보고
도움 받았습니다.
무슨 차이인지 분명히 알것 같아요.
가끔 유툽에서 자전거와 관련한 동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과 좋은 정보를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좋은 관점 감사합니다. 저는 자전거를 일반로드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다 가지고 경우와 목적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의 경우는 애플워치나 속도계의 맥박수(BPM)로 운동강도를 조절합니다. 내가 운동목표로 하는 타겟 맥박수를 중심으로 25키로나 되는 자전거의 전기파워와 기어단수를 조절해서 120-140사이의 맥박이 나오도록 해서 목적달성을 합니다. 전기자전거가 맥박수라는 개념만 있다면 일반자전거보다 운동강도를 아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매우 장점이 많은 도구하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맥박수 참고하며 인터벌 운동도 할 수 있겠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일반mtb에서 전기mtb로 갈아타려 합니다.기본 근력이 약해진 이유도 있지만 중.장거리 여행을 자주하고 싶어서 입니다.의지와 목적에 맞게 계획표를 만들어 운용하면 되리라 생각 됩니다.운동목적으로 사용할경우 전기는 있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되겠지요. 다 본인이 고민하고 활용할 나름이라 여겨 집니다.
출근시는 건강보다 이동수단에 충실하게 전기차운용하시고(업무도 봐야되고 하니..) 운동시에는 전기사용 제로 또는 최소로 하여 운동효과를 극대화시켜 두마리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ᆢ실제 그렇게 타고있고요ᆢ전기차는 일반차보다 라이딩패턴이 다양하고 일반차의 한계(장거리, 노약자분 등등)를 넘어설수 있습니다ᆢ저는 전기차 120% 만족입니다ᆢ어떻게 타느냐가 핵심입니다!
전기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균형감있는 설명에 공감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꾸준하고 안전하게 라이딩 하세요.
날씨가 좋으면최고 ( 눈 비) 올땐 무조근 스톱 하는게좋음 비올때 오래타면 고장발생이 생길수도있음 전기 자전거 수명도줄어 덤니다ᆢ
관심있게 설명을 들고나니
여러가지 기준을 고려 하시면서
다각도로 연구하고 동영상을 제작하셨네요
전기자전거 환영하고 구입하고 싶습니다.
초딩때 자전거를 배우면서
한 번도 넘어진적 없습니다.
균형감각을 먼저 익힌후에
몇개월 후 안장에 올라가니
자연스레 저절로 타게 되더군요.
자전거 좋아하지만
가지고 있지 않은 이유는
(기어 27단이면 가능하겠지만 구르기만 빨리ㅜㅜ)
언덕을 오를때는 내려서 끌고 오르기 싫어서 입니다.
전기자전거는 최소 동력을 이용하면
내리지 않고서도
저속으로 오를 수 있으리라는 추측입니다만,
설명에서 말씀 하신 우려대로라면
운동효과는 본인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우리 아파트 11층에 엘베가 있어도
계단으로 걸어서 4분이면 올라갑니다.
가파른 언덕이 아니라면
도전정신을 갖고
무동력으로 올라가려 할테고
블루스트 스피커 장착하고
멀리 나갔다가 귀가길에 지치면
돌아오는 길에 밧데리의 힘을 빌려
소풍 다녀오는 힐링을 느끼면 되겠습니다.
산악자전거 타는 매니아들은
일반 자전거도 별로 운동효과 인정하지 않더군요
어차피 기본적으로
자전거를 타게되면
균형 잡으려고 억지로 온몸 움직이고
일반자전거, 하이킹 자전거, 산악자전거
평지에서는 가속도의 영향을 받더라구요
설명하신 좋은 내용보다 걱정은
비싼 자전거는 도난 당했다는
지인들의 사례가 많아서 미루고 있습니다.
자전거도 없으면서 걱정하는 저에게
조언을 주시면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실행이 없으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자전거를 사놓고도 안타면 무의미한 일입니다. 인생사 본인의 결심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공감합니다 저도 친구분처럼 파스로만 빠른시간에 도착을 목표로 전기자전거를 타다가 예전에 늘 오르내리던 5km 고갯길을 일반자전거로 도전해 중도에 포기를 하고. 평길은 무동력으로 고갯길은 2단이하로 오르는 방식으로 바꿔 탑니다 평지에서는 무동력으로 가면 처음에는 죽을 맛이지요 그래서 속도는 안보고 rpm 게기만 보면서 달립니다 물론 내 자출엔 편도5km 산저고개란 장벽이 있어 선택한 방식이며 그랜드슬램3개 모았네요😇😇
ㅎㅎ 수고 많습니다.
무동력 자전거로 이룬 근력을 동력자전거로 근력유지 된다
ㅎㅎ
그냥 느낌상으로 그런거지
실제로는 근력 감소됩니다
이건 그냥 상식적으로 판단됨
근지구력 향상은 무동력이 최고
잼있게 잘 봤습니다.
내용이 알차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전기자건거 차주로서 경험으로서 일반 자전거랑 운동량 별 차이없다고 봅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기차는 무거워서 그만큼 운동되겠는데요?
이건 개인적 경험이에요ㅎ
이제 한대 구입 할려고 어떤것이 좋을까 찼고 있습니다 성능좋고 적당한가격대을 찻고 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자가 충전되는 전기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파스라서...충전도 파스 센서영향을 받기에..
내리막도 공페달을 밟아야하는...
출퇴근 경로가 편도 10키로 정도라서
큰 무리는 없지만..
출근방향으로 10키로 내내 오르막이라서..
출근할땐 밧데리 쓰고 퇴근할땐 공페달 밟으면서 충전하고..
지난 겨울동안 오래 안타서 봄에 다시 탈 때 한번 완충한 것 빼고 2년째 별도 충전없이 타고다니는데
운동은 확실히 되는 것 같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라이딩 중에 몽블랑 근처에서 댓글을 읽었습니다.
공감꾸욱 감사합니다^^
잔기자전거 타고 있는데 평소에는 그냥 달리다. 높은 오르막애서만 전기사용합니다
대략 30킬로 전후로 타는데 운동됩니다..왜냐하면 자전가가 무가워서 힘듭니다..
저는 출퇴근용으로는 일반자전거를 타고 집주면 마실다니거나 꽤 먼거리를 가야할땐 자가용대신 전기자전거를 이용합니다. 두개를 사둬야하는게 전기자전거를 타면 일반자전거로 만든 허벅지근육이 다 사라져버리거든요
네, 제가 경계하는 것이 바로 그런 점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 구독 꾹!
전기자전거를 운동목적으로 운용할때는 의지가 약한분은 배터리를 집에두고 나가면 될것 같고
의지가있는 분은 배터리는 뒷빽으로 두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채 더 마음껏 근육을 혹사 시켜도 될듯요.
아주그냥 좋네요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이나 실기실,습,이나 체험을,해봐야 알것입니다
자주자주 올께요
저는 나이가 40중반이지만 이번에 일반mtb 버리고 emtb로 넘어왔습니다. 기존에도 케이던스주행으로 70ㅡ100km정도 탔었지망 무릎 발목이 어린시절부터 안좋아서 어쩔 수 없이 emtb로 넘어왔죠. 운동효과 측면에서는 심장이 터질듯한 느낌을 안받고 높은 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으니 운동은 더 되는 느낌입니다. 무릎발목 안아픈것은 당연한거구요..emtb가 비싼게 다 이유가 있더군요...앞으로 몇년안지나면 대부분 emtb타실겁니다...본인의 평소 운동량보다 힘은 아끼고 더 멀리 더 높이 다녀오니 근육혹사를 시키는 일도 없어서 좋습니다.
여건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찾으셨군요. 오래오래 즐겁고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몇년지나면 대부분 emtb로 다들 교체한다고 했는데요.
마라톤이 취미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사람들이 멍청해서 마라톤할까요?
힘든거 알면서 마라톤하는거죠.
전기자전거는 필요하면 타는거고
필요없으면 안타는겁니다.
자전거 차이가 아니고 그걸 사용하는 개개인의 목적과 목표 차이가 맞죠.
저는 전기 자전거와 일반 자전거 모두 사용합니다. 전기 자전거는 출퇴근과 집근처 근거리 이동용이고, 일반 로드 자전거는 주말 운동용입니다. 주말에 운동을 해서인지 딱히 근육이 준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전기 자전거를 장거리 나들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반 자전거는 제 체력만큼 자전거의 베터리 용량 보다 더 멀리 주행할 수 있더군요. 아 한가지, 전기 자전거는 무거워서 코너링 연습을 조금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전기자전거 활용도: 강변 커피 마시려고 거금들여 구매. 그게 하루 일임 ㅋㅋㅋ👴🏼👼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전기자전거를 타보셨나요?
경험담이 듣구 싶네요….
전 운동과 장거리 출사 두 가지 목표를 다 잡을 수 있는 게 뭘까 싶어 전기 자전거 구입을 고민하는 데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을까 이게 참 걸리네요. ㅎㅎㅎ
맞습니다. 그 점이 문제죠
전기,전동,자전거 타고,보니,까, 체 험을 해봐야 압니니닷
자막을 넣어서 청각장애인과 농아인도 이해 할수 있게하면 더 좋을거 같네요.
채력이 딸리신분들는(남여) 무조건전기 자전거 추천합니다 ᆢ최고의운동 본인이타고조절해보면 남눈치 볼필요업시 안전규칙만잘지키면 최고의 개인운동됨 ᆢ감사합니다ᆢ
전기전동자전거 조아조아
아~~~ 영상 대방출입니다.
보따리를 한꺼번에 너무 푸시는거 아니신지요. ^^
혼자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