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문제를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어렵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어차피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수준 높은 물리학과 수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제 설명은 설명을 위해 비유의 비중이 높고 학술적으로 올바른 설명이 아니므로(불확정성 원리의 정의, 파동함수의 정의 등) 본격적인 양자역학의 이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괄호( )는 부연 설명입니다. 우선은 양자역학에 대한 기초 지식 불확정성의 원리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물체는 저마다의 운동량과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여러가지 수단으로 파악해볼 수 있죠. 자를 쓴다거나 레이저 거리측정기같은걸 쓴다거나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원자보다 작은 원자핵보다 작은 중성자와 양성자보다도 작은 우주에서 가장 작은 입자인 양자들은 너무 작아서 그런지 애들이 정신이 나가있어서 운동량과 위치가 계속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불규칙적으로 바뀌게 되죠. 그런데 우리가 무언가를 본다는건 광자(빛의 입자)가 그 무언가에 부딫여 나오는걸 눈이 감지하는거란 말이죠? 꼭 눈이 아니더라도 전자 현미경같은 기계도 비슷하게 무언가를 쏴서 부딫이게 하고 거기서 나오는걸 감지하는 원리입니다. 근데 가만히 있어도 계속 운동량과 위치가 변하는 양자들을 입자로 쏴서 맞추면 제대로 측정이 될까요? 당연히 안됩니다. 그 순간 양자는 충돌로 원래의 운동량과 위치가 변해버리는데(파동함수 붕괴) 이 때문에 운동량을 확인하면 위치를 알수가 없고 위치를 확인하면 운동량을 알 수가 없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해가 안된다면 양자역학은 원래 그런거니 그냥 양자는 정신나간녀석들이라 운동량과 위치를 동시에 알 방법이 없다라고 아시면 되겠습니다.(불확정성의 원리) 자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해석에 들어가죠. 요즘 과학자들은 양자가 우리가 아는 일반 물체와 달리 정신나가있다는걸 잘 알고 있지만 양자를 처음 발견한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규칙적으로 작동하는 거시세계(우리가 보는 일반적인 크기의 세계)와는 달리 모든게 불규칙적인데다가 운동량과 위치가 제멋대로 변해버리니 과학자들이 먼저 정신나가기 일보직전이었죠. 이때 아인슈타인과 함께 당시(나치 독일) 독일 최고의 물리학자중 하나였던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이러한 양자들의 규칙을 해석해보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런 시도 끝에 불연속적으로 변하는 양자들의 에너지 수치를 행렬(숫자들을 나열해 어떠한 규칙에 맞추는 수학적 구조, 매트릭스라고도 부릅니다)의 형태로 나열했고 이것이 꽤나 양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행렬역학이라는 새로운 물리학이 만들어졌죠.(행렬의 구조와 양자의 규칙이 유사했다고 말합니다) 같은 시각 오스트리아에 있던 에르빈 슈뢰딩거(슈뢰딩거의 고양이 만든 사람입니다)는 행렬역학이 아닌 더 잘 맞는 양자에 대한 이론을 만들려 했고 입자의 파동성(빛이 입자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하다고 배우셨죠?)을 보고 양자들을 파동이라 해석(이는 이중 슬릿 실험으로 확인되는 내용인데 간략하게 말하면 양자의 불규칙성을 입자가 아닌 파동으로 해석하면 그 이해할수 있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을 가지고 미분방정식(쉽게 설명하자면 손바닥의 면적을 구하고 싶은데 구하는 공식이 없으니 그 크기를 아주 잘게 쪼갠다음에 그걸 합쳐서 정사각형으로 만들고 가로 곱하기 세로로 손바닥의 면적을 구하는 뭐 그런 기술이 미분입니다. 방정식은 모르는 숫자를 대충 x나 y로 일단 적어놓고 풀고는 나중에 x나 y를 구하는 식의 형태입니다)을 이용해 파동역학을 만들어냅니다. 근데 둘이 같은걸 보고 다른 이론을 낸거잖아요? 그럼 뭘 해야될까요? 당연히 옥상으로 따라와...가 아니라 지식인들이니 토의 토론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이야기 해보니 양쪽다 맞는 얘기같더라고요? 아에 실험을 해보니깐 동일한 이론이라는게 밝혀지기까지 했습니다. 약간 2+2랑 2x2중 뭐가 4의 정확한 설명이냐를 두고 고민하던 꼴이었죠. 그래서 행렬역학과 파동역학은 하나로 통합되었고 이것이 양자역학의 본격적인 시작이었죠(정확히는 양자역학이 양자역학으로 불리게 되는 시점). 행렬역학과 파동역학이 여전히 이해가 안된다면 보다 정확하고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행렬역학은 양자를 입자로 보고 그 수치를 행렬이라는 수학적 구조로 적어서 양자들의 세계를 해석한거고 파동역학은 양자를 파동으로 보고 미분방정식으로 양자들의 세계를 해석한건데 둘다 맞는 내용이라 합쳐서 양자는 입자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하니 둘다 써서 양자들의 세계를 해석해보자는 양자역학이 나온거라고 정리하겠습니다. 이해 안됬나요? 그럼 더 쉽게 하이젠베르크가 행렬역학을 만들었고 슈뢰딩거가 파동함수를 만들었는데 사실 똑같은 내용이라 합쳐서 양자역학이 됬다라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양자역학 그런거 이해해봐야 쓸모 없습니다.
0:44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 어떠한 입자에 대하여 관측자는 정확한 위치와 속도의 값을 동시에 알 수 없다 슈뢰딩거의 파동 역학 : 어떠한 사건은 관측자의 관측에 의한 양자 파동의 간섭 이전까지 양자 파동의 중첩의 상태로 존재하며 이후 관측에 의한 실험 간섭으로 양자파동 붕괴가 일어남을 연구하는 학문(좀 사족을 붙였는데 혹시 양자역학의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을 배려한 것입니다) 지나가던 예비 고2였습니다.
프랑스어 문장 Les deux devant moi sont stupides et pathétiques에서 duex, stupides랑 pathétiques 보고 바로 영단어 dual, stupid와 pathetic이 생각나서 프랑스어를 모르고도 대강 둘 다 멍청하고 한심하다라는 뜻인걸 알아버렸다 ㅋㅋ 이게 아이엘츠 공부의 힘인가...
0:42 양자역학의 정의: 아직까지 논쟁이 많은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코펜하겐 해석에 의하면 대략 양자계의 상태는 파통함수로 기술된다. 이는 관측자의 양자계 정보를 의미함 /모든 양자계의 상태의 서술은 확률적이다 이때 절댓값 제곱은 측정치에 대한 확률밀도함수임/물리량은 관측가능해야만 의미를 가지며 비가환적인 관계에 있는 물리량(위치와 운동량 등)은 불확정성원리(하이젠베르크의)에 의해 정확히 동시에 측정이 불가능하고 그 한계는 존재한다/양자계 물질은 파동과 입자의 성질 모두 가진다. (기본적으로 모든 물체에 적용되나 일반적 크기(가시적)의 물질들은 그 크기에 비하여 너무 작은 차이이기에 무시함)/측정이 파동함수의 붕괴로 표현되는 불연속적 퀀텀점프가 가능함./대응원리(귀찮아서 생략)/양자계는 비국소적 성질을 EPR(아인슈타인 포돌스키/로젠 페러독스)역설과 관련있다 EPR역설은 이 코펜하겐 해석의 문제 제기에서 시작되며 상태를 측정시 그 동시에 해당 계는 고유상태로 붕괴하며 국소성 원리(여기까지 보면 이걸 모르진 않것지(검증하려 하는 사람만 있을테니) 안해......... ps.레드북 거의 새거 미국 시카고 어딘가의 쓰레기통 옆에서 주우신분 대댓글 써주세요(누가 가져갔거나 버린거 중 하나일듯;;)(그렇고 그런 빨간책 아님)
1925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행렬 역학을 직접 만든것은 아니고 , 제안한것입니다. 후에 파스쿠알 요르단과 그외 몇명에 의헤 구현되게 됩니다. 슈뢰딩거의 파동역학(파동방정식)은 1926년 에드빈 슈뢰딩거가 유도한 파동역학의 기초 방정식으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와 더불어 양자역학의 기반을 이루었습니다.
1:16 핸드폰으로 밥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오른쪽 상단에 김가루인줄 알았네.. 아이..
ㅋ
ㅋㅋㅋㅋㅋㅋ
저도 먼지인줄
0:44 양자역학
1번 문제를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어렵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어차피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수준 높은 물리학과 수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제 설명은 설명을 위해 비유의 비중이 높고 학술적으로 올바른 설명이 아니므로(불확정성 원리의 정의, 파동함수의 정의 등) 본격적인 양자역학의 이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괄호( )는 부연 설명입니다.
우선은 양자역학에 대한 기초 지식 불확정성의 원리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물체는 저마다의 운동량과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여러가지 수단으로 파악해볼 수 있죠. 자를 쓴다거나 레이저 거리측정기같은걸 쓴다거나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원자보다 작은 원자핵보다 작은 중성자와 양성자보다도 작은 우주에서 가장 작은 입자인 양자들은 너무 작아서 그런지 애들이 정신이 나가있어서 운동량과 위치가 계속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불규칙적으로 바뀌게 되죠. 그런데 우리가 무언가를 본다는건 광자(빛의 입자)가 그 무언가에 부딫여 나오는걸 눈이 감지하는거란 말이죠? 꼭 눈이 아니더라도 전자 현미경같은 기계도 비슷하게 무언가를 쏴서 부딫이게 하고 거기서 나오는걸 감지하는 원리입니다. 근데 가만히 있어도 계속 운동량과 위치가 변하는 양자들을 입자로 쏴서 맞추면 제대로 측정이 될까요? 당연히 안됩니다. 그 순간 양자는 충돌로 원래의 운동량과 위치가 변해버리는데(파동함수 붕괴) 이 때문에 운동량을 확인하면 위치를 알수가 없고 위치를 확인하면 운동량을 알 수가 없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해가 안된다면 양자역학은 원래 그런거니 그냥 양자는 정신나간녀석들이라 운동량과 위치를 동시에 알 방법이 없다라고 아시면 되겠습니다.(불확정성의 원리)
자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해석에 들어가죠. 요즘 과학자들은 양자가 우리가 아는 일반 물체와 달리 정신나가있다는걸 잘 알고 있지만 양자를 처음 발견한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규칙적으로 작동하는 거시세계(우리가 보는 일반적인 크기의 세계)와는 달리 모든게 불규칙적인데다가 운동량과 위치가 제멋대로 변해버리니 과학자들이 먼저 정신나가기 일보직전이었죠. 이때 아인슈타인과 함께 당시(나치 독일) 독일 최고의 물리학자중 하나였던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이러한 양자들의 규칙을 해석해보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런 시도 끝에 불연속적으로 변하는 양자들의 에너지 수치를 행렬(숫자들을 나열해 어떠한 규칙에 맞추는 수학적 구조, 매트릭스라고도 부릅니다)의 형태로 나열했고 이것이 꽤나 양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행렬역학이라는 새로운 물리학이 만들어졌죠.(행렬의 구조와 양자의 규칙이 유사했다고 말합니다) 같은 시각 오스트리아에 있던 에르빈 슈뢰딩거(슈뢰딩거의 고양이 만든 사람입니다)는 행렬역학이 아닌 더 잘 맞는 양자에 대한 이론을 만들려 했고 입자의 파동성(빛이 입자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하다고 배우셨죠?)을 보고 양자들을 파동이라 해석(이는 이중 슬릿 실험으로 확인되는 내용인데 간략하게 말하면 양자의 불규칙성을 입자가 아닌 파동으로 해석하면 그 이해할수 있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을 가지고 미분방정식(쉽게 설명하자면 손바닥의 면적을 구하고 싶은데 구하는 공식이 없으니 그 크기를 아주 잘게 쪼갠다음에 그걸 합쳐서 정사각형으로 만들고 가로 곱하기 세로로 손바닥의 면적을 구하는 뭐 그런 기술이 미분입니다. 방정식은 모르는 숫자를 대충 x나 y로 일단 적어놓고 풀고는 나중에 x나 y를 구하는 식의 형태입니다)을 이용해 파동역학을 만들어냅니다. 근데 둘이 같은걸 보고 다른 이론을 낸거잖아요? 그럼 뭘 해야될까요? 당연히 옥상으로 따라와...가 아니라 지식인들이니 토의 토론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이야기 해보니 양쪽다 맞는 얘기같더라고요? 아에 실험을 해보니깐 동일한 이론이라는게 밝혀지기까지 했습니다. 약간 2+2랑 2x2중 뭐가 4의 정확한 설명이냐를 두고 고민하던 꼴이었죠. 그래서 행렬역학과 파동역학은 하나로 통합되었고 이것이 양자역학의 본격적인 시작이었죠(정확히는 양자역학이 양자역학으로 불리게 되는 시점).
행렬역학과 파동역학이 여전히 이해가 안된다면 보다 정확하고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행렬역학은 양자를 입자로 보고 그 수치를 행렬이라는 수학적 구조로 적어서 양자들의 세계를 해석한거고 파동역학은 양자를 파동으로 보고 미분방정식으로 양자들의 세계를 해석한건데 둘다 맞는 내용이라 합쳐서 양자는 입자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하니 둘다 써서 양자들의 세계를 해석해보자는 양자역학이 나온거라고 정리하겠습니다.
이해 안됬나요? 그럼 더 쉽게 하이젠베르크가 행렬역학을 만들었고 슈뢰딩거가 파동함수를 만들었는데 사실 똑같은 내용이라 합쳐서 양자역학이 됬다라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양자역학 그런거 이해해봐야 쓸모 없습니다.
그 누가 다 읽었을까요
1:50 으슬리베리누 라는 사람은 없지 않나?
2:30 진짜 없었네
1:03 세 얼간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 ㅋㅋㅋㅋㅋ
@@카운터 ㅋㅋㅋㅋㅋ
@@카운터는 바보 멍청이
@@카운터
세 얼간이
한놈은 물이죠 파랑색이고
또 한놈은 사과죠 예전에 파랑이로 유하각빨대꽂았죠
나머지 한놈ㅇ... 그냥 멍청하죠
시작할때 파크모님이 아 라고 말하고 시작하군요
0:00
키보드 방향키로 "아" 비트을 혼자서 하는데 왜 하고있는지 의문이듬
이슬리베리누 라는 사람 진짜 있는 줄 알고 검색함 ㅋㅋㄹㅃㅃ 왠지 ㄹㅇ 있는 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인사하고싶다는 글) 그니까요 ㅋㄱㅋㄱㅋ
..ㅋㅋㅋㅋ저도 ㄹㅇ 검색할뻔했는데 댓글보고 안했다...ㅋㅋㅋㅋ
애초에 14세기 후반에 진공 관련 정의가 증명됐을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항목추가의지배자 와!님이 잘 쓰세요
ㅇㅈ
2:10 제로산소
1:28
우리는 여기에서 조삼모사를 기억해야합니다.
조:조금알면
삼:3번
모:모르면
사:4번
우리는 이 문제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답은 4번입니다.
3:18 번역 내앞에 두명의 멍청이가 있다
2:45 아니 만들어낸게 더 천재아님??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그니깤ㅋㅋ
ㅋㅋㅋㅋ
@쀵쀰과귀요미 .
ㅋㅋㅋㅋ 인정
ㄹㅇㅋㅋ
1:11 어벤져스에서 봄
2:48 그땐 이미 댓삭후일듯......
지금 71이니 좀있으면 끝나네 이름 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가 지니기 전
아 샐러드뉨! 저거 똭봐도 (머시기 저시기 저쩌구 어쩌구)자나여!!!
2:48초를 본후
다른 시청자:음? 이거 정답있다고 한사람 댓글 왜 없지??
@한소유 응 꺼져
@한소유 ㅗㅗㅗㅗㅗㅗ
0:25 그럼요 당연하죠(네네치킨)
2:52
???:ㅋㅋ 아 저걸 모르네 ㅋㅋ 저건 당연히.... (10초 건너뛰기x2..) ㅓ..?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닥....(백스패이드광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하게 봤넼ㅋㅋㅋㅋㅋㅋ
진짜 빡대갈스
근디 백스페이드는 뭐예요?
@제온 백스페이스가 아니라요?
0:43 정답 양자요동
* 정보 : 썸네일에 나오는 IQ는 실제 마플님의 아이큐이다
정답입니다람쥐가방구껴서 뿡뿡뿡~~
?
@@NYAN_GD ?
@@NYAN_GD 똥*
정답
0:43
1:28
1:56
2:58
문제 모음
1:28 오른쪽 위쪽에 먼지인줄 알고 닦을려고했는데 건축물이였엌ㅋㅋ
ㅇㅈ
@한소유 하트는 빼라 할거면.역겹다.안하면 더 좋고.
00:25네네치킨
2:25 없는 사람을 만들어내는 그는...
사기꾼
사람
@노동영 근데 사기꾼은 맞자너
@노동영 아핰ㅋㅋㅋㅋㅋ
ㄹㅈㄷ
1:10 운터님 머리속:아 그 마블에나오는거
1:08 양자역학이라는 답이 관측되기 전까지 파크모와 운터는 답을 아는 상태와 모르는 상태가 중첩되어있었던걸로
알았는데 까먹은걸수도, 몰랐을수도, 알면서 말안한걸수도 있는...ㅋ
위의 영상을 보면 이 글마저 이해하지 못할 수 잇습니다
????
뭔 슈뢰딩거의 정답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완벽한 비유
2:48 이슬리베리누가 누군지 모른다고? 대박 ㅋㅋㄹㅃㅃ
야 그런사람없어
@@강효진-f7f 압니다...ㅎ
0:45 파동역학과 슈뢰딩거만 보고 바로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러고 있는 나란 사람
0:00"에아"
0:00 때 파크모의 진지한 아소리
제가
모바를 위해 0:01
0:41저 이거 거짓말 안치고 알았어요
0:34 제가 아는 선에서 플형의 테스트를 거치면 똑똑한 정도가 아닌데요..?ㅋㅋㅋㅋㅋㅋㅋ
@초생강 그건 아니고.. ㅋㅋ
아니야 마플은 마크계의 1등급이지 다른것은 모를거야
@한소유 광고에요? 그 회사 사람인가요?
@한소유 제 채널에 홍보하면 너 빨리 뒤지는법 올려두지 않았어요...💔
@한소유 5분만에 20000대 맞고싶으면 그딴거 계속 올려라ㅎㅎ
1:17 여기부터 나온 오른쪽위에 있는거 벌레인줄
1:16 와! 도키도키 박구모쨩을 이을 두근두근 마뽀루쨩이다~!
0:44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 어떠한 입자에 대하여 관측자는 정확한 위치와 속도의 값을 동시에 알 수 없다
슈뢰딩거의 파동 역학 : 어떠한 사건은 관측자의 관측에 의한 양자 파동의 간섭 이전까지 양자 파동의 중첩의 상태로 존재하며 이후 관측에 의한 실험 간섭으로 양자파동 붕괴가 일어남을 연구하는 학문(좀 사족을 붙였는데 혹시 양자역학의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을 배려한 것입니다)
지나가던 예비 고2였습니다.
0:25
네네치킨!
프랑스어 문장 Les deux devant moi sont stupides et pathétiques에서 duex, stupides랑 pathétiques 보고 바로 영단어 dual, stupid와 pathetic이 생각나서 프랑스어를 모르고도 대강 둘 다 멍청하고 한심하다라는 뜻인걸 알아버렸다 ㅋㅋ 이게 아이엘츠 공부의 힘인가...
3:15 딴건 모르겟도 스튜피드만 눈에 들어온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
데우스
@@태그한본인데우스가 아니라 "드"라고 읽습니다.
뒤에 끝에있는 X는 읽는거 아니에요
@@conanobrienunofficial 음 알겠는데요 어디나라말인지도 알려주세요
@@태그한본인영상에 프랑스어라고 나오네요
@@태그한본인 불어
1:08 맞췃는데요.?
맢님 문제 겁나 잘만드네 이슬리베리누라는 사람이 없다는게 가장 놀라웠음
3:24 ㅋㅋㅎㅋㅋㅎㅋㅋㅋㅋㅋㅋ
1:15 맢플눈나(화면전환씬)
옼
1:16
@@0앵그리마을 +양상추
7:00 으엌
저 ㅌㅌ를 EE 로 봤는데 정상인가요?
0:46슈레딩거가들어가니슈레딩거의 법칙?
1:14아니였넹양자역학이면양자는 아주작읜세상이라들었던거같은데그럼아주작은세상의역학?
0:42
양자역학의 정의: 아직까지 논쟁이 많은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코펜하겐 해석에 의하면 대략 양자계의 상태는 파통함수로 기술된다. 이는 관측자의 양자계 정보를 의미함 /모든 양자계의 상태의 서술은 확률적이다 이때 절댓값 제곱은 측정치에 대한 확률밀도함수임/물리량은 관측가능해야만 의미를 가지며 비가환적인 관계에 있는 물리량(위치와 운동량 등)은 불확정성원리(하이젠베르크의)에 의해 정확히 동시에 측정이 불가능하고 그 한계는 존재한다/양자계 물질은 파동과 입자의 성질 모두 가진다. (기본적으로 모든 물체에 적용되나 일반적 크기(가시적)의 물질들은 그 크기에 비하여 너무 작은 차이이기에 무시함)/측정이 파동함수의 붕괴로 표현되는 불연속적 퀀텀점프가 가능함./대응원리(귀찮아서 생략)/양자계는 비국소적 성질을 EPR(아인슈타인 포돌스키/로젠 페러독스)역설과 관련있다 EPR역설은 이 코펜하겐 해석의 문제 제기에서 시작되며 상태를 측정시 그 동시에 해당 계는 고유상태로 붕괴하며 국소성 원리(여기까지 보면 이걸 모르진 않것지(검증하려 하는 사람만 있을테니)
안해.........
ps.레드북 거의 새거 미국 시카고 어딘가의 쓰레기통 옆에서 주우신분 대댓글 써주세요(누가 가져갔거나 버린거 중 하나일듯;;)(그렇고 그런 빨간책 아님)
요약킹 쩌네요
1:02 바보에게 바보가
바보가 내는 문제를 맞추는 바보와 바보
1:09 나만 엔트맨 생각난거 아니지...?
ㅋㅋㅋㅋ
2:16 "플라즈마"인줄
플라즈마는 이온화된 기체 아닌가요?
???: 10분 날아다녔는데 10킬로미터 이동했어
그러면 10000킬로미터 날아갔으니까 천분이지..
10000킬로미터 날아갔으면 몇분임?
@@빼애애애왥 10000분
10분 날아서 10분이동한건 당연한거아님?ㅋㅋ
10분 이동했어가 아니고 10km이동했어 아닌가요
@@flying-tiger812 아니지! 날다가 지쳐서 잠시 쉴 수도 있는거지
2:50 어차피 몰라서 않쳤어
맞춤법 좀...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자막키고 보니까 운터님이 마플님하면 마 틀니라고...ㅋㅋㅋㅋㅋ
2:59 영오 울렁증 있는데 우우우우웩
3:01 "저거 스페인어 같은데?" 라고 할때 나의 반응
나 : 해석 같은건 모르겠고 프랑스어에 한표.
--
3:32 진짜 프랑스어 였던 거임~ ㅋㅋㅋ
난 영어 하고 유럽어는 구분 못함 근데 중국어와 일본어는 구분함 ㅋㅋ
2:54 저거 솜브라 궁 아님?
실제로 마플 아이큐는 140 칠각별의 아이큐는 136이라고 합니다.
맞아영
전 146
다들 상위 2.28%랑 상위 1.07%네...
그래서 N 100 24[2](제곱) 로 계산하신거 맞죠...?
아니면 두 분 다 멘사인데
124.47인 나는 뭐지?
2:49 아 그거 그렇게 훈수두는거 아닌데 ㅋㅋ 루삥뽕
2:46 휴 안 썼따..
ㅋㅋㅋㅋㅋㅋ
저걸 모르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없음!!!!!
낚이셨너여?
"이걸 모르네 ㅋㅋ"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ㄹㅇ ㅋㅋ"
- 스티븐 호킹 -
ㅋㅋㄹㅃㅃ
ㅡ마오 진핑ㅡ
@파랑빛Bluelight 드립;;
@@TNT-sc5is
ᅠᅠᅠㅡ토마스 패튼ㅡ
@@오징어볶음-h1f 아돌프 레닌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라디미르 레닌인뎈ㅋㅋㅋㅋㅋㅋ
@@user-leeeeeee333 합성물 수준이네 ㅋㅋ
2:24 지금 구글에 이슬리베리누라는 사람 치면 이영상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이거 야인슈타인늄임
0:43 불과 2시간전에 이거로 보고서 썼는데 이게 나오네
3:06 정답 제 앞에 있는 두 사람은 멍청하고
길을 따라다닙니다
이쯤되면 마플의 학교생활이 궁금하다
트롤도 머리를 써야 잘 할수 있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트롤을 하는법도 모를것입니다.
트롤도 머리를 써야 잘 할수 있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트롤을 하는법도 모를것입니다.
-
mųlly_ Бackgwa
머리가 나쁜 수준이 아니라 없어야 되지 않을까?
@한소유 u r not smart. so ты moneyを得られないだろう。
Bitte löschen. Неудобный.
@@hatsu_haru ?뭔뜻이지
@@kellteck 트롤으로 한 말(?)입니다.
-번역기 일일히 돌리세요-
대충 지우라는 글
2:28 운터: ???????
나: ??????
@@saker1076 깜짝 찐인줄
1:48 아 나 이거 알았는데 뭐였지 아 그그그 뭐였냐 그게
저 홀로 반성하는 사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저 찾지마세요
2:00 저걸모르네, 완전 쉬운문젠데 ㅋㅋ루삥뽕
+뭐야 왜 이게 좋아요 4갠데 (너무 좋잔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59 불어로 저의 친구 둘은 바보이고 형편없다? 맞나요
정보:마플은상위3에드는140 아이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존감 만땅ㅋㅋㅋㅋㅋㅋ
윌슨ㅠㅠㅠㅠ 벌써 3번이나 죽었꾸나ㅠㅠㅠㅠㅠㅠ
윌슨 4세
@@유바바-r8rㅜㅜㅠㅜㅜㅜ 우리 윌슨 4세도 죽진 않겠죠?ㅠㅠㅠㅠㅠ
윌슨 뷸쌍해ㅠㅠㅠㅠ
2:57 이거보고 1번에
리웹 빌리뷔아 뒤쉬샤프라쉬스 뮈들륌
생각한사람 손
손
오타 있을수도 있음
3:10 에 stupides(멍청이)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1인
저도 그거 말곤 몰랐었는데 여기도 그런 사람이 있었네ㅋㅋ
1:47 반물질? 그 양전자와 전자가 쌍소멸 하는거?
역시 커맨드 장인인 이유가 있군 ㅠㅠ
1:32 아마 듣기문제일듯
1409년 독일의 학자 리벨리스카는 양자역학을 다시 정의하는데 이때 나온 새로운 역학설은 무엇일까
0:44 양자역학이네요
이걸 내가 왜 알지?
자 아는데
슈뢰딩거>고양이 사고 실험>양자역학
@@스1타2프3루4트 ㄴ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로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이 분리되기 시작함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은 초기에 양자역학을 반대한 학자중 슈뢰딩거가 제시한 역설임
@@크리kri 4분전 못 참지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2:58 여기 stupides 있어서 전 이렇게 예상해보았습니다
'운터와 파크모는 정말 멍청해'
계수기와 공원 모 는 멍청해
Stupides 랑 pathètiques보고 예상했다 ㅋㅋ
0:25 하 목소리 너무조아~♡
1:08아니 몰라서 찍어가지고 마음속으로
양자역학같이 어려운건가 했는데 양자역학이래 개소름이내
래ㅡ레 내ㅡ네
1:16
돌리랑 도트가 제일 똑똑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돌리랑 도트가 젤 좋아 돌리랑 도트가 젤 좋아!
0:00 아
아 양쟈역학 누가 몰라요 운터님~ㅋㅋ
(사실 나도 모름)
ㅋㅋㅋㅋ
와 나는 맞췄다
0:44. 나 맞춤
ㅁㅊ
2:50 아 저걸 모르네, 완전 쉬운문젠데 ㅋㅋ루삥뽕
이거 하면 현타 옴
교수님 저 자퇴요....
1925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행렬 역학을 직접 만든것은 아니고 , 제안한것입니다. 후에 파스쿠알 요르단과 그외 몇명에 의헤 구현되게 됩니다.
슈뢰딩거의 파동역학(파동방정식)은 1926년 에드빈 슈뢰딩거가 유도한 파동역학의 기초 방정식으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와 더불어 양자역학의 기반을 이루었습니다.
나 이제 중1이야!!!
이사람.....뭐지
@@skm1705 전 물리 , 화학은 좋은데 생물과학이 싫더라구요 ㅎㅎ
이거 검색한거 같은데 전 과학유튭보고 알았는데
@@Blacklump 슈뢰딩거 내용은 아인슈타인 학파인 고전역학에 대비되는 기본 이론이기때문에 검색은 아니구요 ㅋㅋㅋ
1:08 미친 찍었는데 맞았어
마플 IQ 영제:IQ140
나 IQ 영제:영어 능력 제로
2:48 ㅋㅋㅋㅋㅋㅋ안다는애들: 젠장없잔아?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검나쪽팔리는일있었어ㅠㅠㅠㅠㅠ 그러게왜자기똑똑한줄알고그러냐 ㅋㅋ루삥뽕 K-잼민
마지막 뭐야?ㅋㅋㅋ 딱 맞네ㅋㅎ
2:21 문과: 오 저게 뭐지?, 이과:...?
???:저걸 모르네, 완전쉬운문젠데 ㅋㅋ루삥뽕
뭐요?
0:45 이걸 못맞추는 사람 이씀?ㅋㅋㄹㅃㅃ 겁나 쉽잖어~
나 이제 초 졸업임
마지막 문제의 답은 분명히
'파크모와 운터는 정말 멍청해!' 일겁니다.
정답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비슷했군.
1:47 나저거답아는데
결론 셋다 바보인데 마플님은 그들중에소 가장 똑똑한 것
바보3중레 가장 똑똑함= iq 140?
@@김선희-p4e1i 놀랍게도 IQ가 지능을 볼때 자주 보는거지만 지능의 절대적 지표가 될 수 없음 IQ는 이해력인데 이 이해력을 가지고 아무것도 안하면 140이든 1400이든 멍청한거임
지능이랑 IQ랑 별개임
결국 IQ가 돌고래든 인간이든 머릿속에 생각 오지게 많은 사람이 승자라는 뜻인가.
0:00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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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팀셀러드 아이큐 테스트 하면 다 얼마나오는지 궁금하긴 하다.. 함 컨탠츠로 뽑아도 괜찮을 것 같은뎅..
각별님이 137였나 마플님은 140 공룡님은 139 였을껄요 다 높으심 ㄷㄷ
운터님 110
3:18
stupides? stupid? 해서 속으로 '운터 멍청이'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3:20 프랑스어이고 내 앞에 두 사람은 바보... 여기 까지만 알겠는데 뭐지
오! 비슷함
아 나오네요 댓삭 안해야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