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지금 이자 받기'...2000억 이자 지급 NB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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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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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너희돈을 맡겨주니까 너희들이 사용 금액을 내라.. 아니면 너희집에 돈 저금해놔라 이러는데.. 한국은 반대네요 ㅋㅋㅋ
케이뱅크도 똑같이 일복리 이자가 지급되어 토스 뱅크에서 케이뱅크로 갈 아 타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율이 토스뱅크는 2.3% 케이뱅크는 3%라 저는 갈아탔습니다
특정 일자에 전 고객 한 달 이력 집계해서 한번에 이자 입급해 주는 배치 프로세서 돌리는 비용보다 1일씩 계산해서 받기 선택 시키는 게 업체 측에서는 컴퓨팅 비용이 덜 드는 거죠(한번에 하지 않고 일별로 내부 처리하는 업체라면 그 기능 그냥 사용하면 되는거구요). 금융사에서 그냥 저 기능을 도입하는게 아닙니다. 몇억 넣어 두어도 일 복리 받는 금액 사실 얼마 안됩니다.
한달마다 이자 받을 수도 있고 매일 이자 받기도 가능한데요 그리고 무슨 프로세스 비용이 더 든다고 망상을 하세요 ㅋㅋ 뭐 이런 신박한 논리가 다 있냐?
왜 하루만 이용해도 이자를줄까??돌려막기중이다. 너네 어느순간 돈못찾는다.
아이고 그러세요 ㅋㅋ 토스에 무슨 전재산 박은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인데 그리고 토스가 그렇게 부실한 기업도 아니고 참 같잖은 소리한다 ㅋㅋㅋ
금융권 CMA계좌가 다 그런식이고
고금리시대에 당연한 방식이거늘
뭘 대단한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