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팔던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는 가파른 108계단 683한 뼘 논, 깎아지는 절벽 벼랑 끝 억척스러운 삶을 이어온 사람들 이야기│어느 봄날 남해에│옛날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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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Рік тому

    ※ 이 영상은 2010년 3월 3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남해 3부 한 뼘의 삶, 다랭이 마을>의 일부입니다.

  • @설향-h8y
    @설향-h8y Рік тому

    삽한자리 곡갱이로 산에서 나무뿌리 캐고 돌캐고 얼마나 힘들게 일군 다랭이인데 저 땅은 농사 지을 사람이 업어지면 얼마나 슬플고!

  • @icocoroo
    @icocoroo Рік тому +1

    "깎아지는"이 표준어인가요??

    • @크롬캐스트-r8h
      @크롬캐스트-r8h Рік тому

      깎이다 (O)
      → 깎아지다 (O)

      '깎아지다'의 형태소 분석 :
      * 짜임: 깎아(본용언)+지다(보조용언)
      깎(어간)-+-아(어미)+지(어간)-+-다(어미)
      라네요

  • @파라다이스-p4i
    @파라다이스-p4i Рік тому +1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소쟁기 끄는 저분이 아직도 밭갈이 할수있을지 힘들고 싸구려취급 쌀농사 대신 마늘을 심는게 다렝이논은 없에 버리세요